저 모습은 마지막 복수를 끝내서 후련한 표정이 아닙니다.. 지크는 죽기 위해 스스로 리바이를 찾아왔고 지금 지크를 죽이는건 지크 스스로의 바람이며 이는 곧 리바이의 복수가 아닌 지크의 바람을 돕는 그림입니다..이를 아는 리바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이룰 복수가 아니란걸 알기에 지크를 죽이면서도 분노한 표정을 보이고 있는거죠..
@@user-ft5ns2lj7r 그 전 장면에서 선대 짐승거인 오가피가 아르민을 입에 물고 도망치는데 아르민이 깊숙한 어떤곳에서 의식을 점점 잃어가면서 좌표에 이르게 되는데 거기서 지크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게 옳은 방식이 아니구나를 깨닫고 본인을 희생해서 땅울림을 멈추려고 리바이를 도발하여 리바이에게 모가지가 댕강 잘리게 됩니다
이렇게 보니 개불쌍하네 고아로 인생 스타트 병단 초기부터 모든 상황을 다 알고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에렌 저지 + 초기 병단 동료들 전원 사망 편들어줄 동료 없음 나중에 들어온 부하들도 몇명 안남고 (쟝,코니,미카사 등) 다 죽고 몸도 반ㅂㅅ되면서 아무것도 모르던 벽 안 사람들 왕가로부터 잃어버린 기억 되찾아주고 이런 결과 돌아온건 영웅 대접이 아니라 원망과 역적 취급
‘그렇게 싸우면… 우리가 싸우는게 건성으로 보이잖아요…’
"리바이가 둘이면 거인이 벽 짓고 살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소리니....
@@IlllIlIIlIIIlI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lIlIIlIIIlIㅋㅋㅋㅋ
힘을 빌려달라는게
다시한번 싸울 동기부여의 힘일거라고
누가 생각했냐구ㅋㅋ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 케어만 해달라고 ㅋㅋㅋㅋㅋ
리바이 코니 없었으면 죽었지
@@고양고양열매 코니도 리바이 없었으면 죽었음
애초에 코니 구하려다 물린건디
리바이 진짜 간지는 다들 뇌창쓸때 혼자 끝까지 저 커터칼 씀..
맞네.. 조사병단 고인물
지크잡을때 쓰긴 했는데 쓰는 숙련도 자체가 미쳤음
보급용칼로 보스썰기
이 얼마나 낭만넘치는 것 인가...
뇌창은 저점은 낮지만 고점도 정해져있음 근데 리바이가 쓰는 커터칼은 고점이 뇌창 보다 높음
리바이는 어차피 커터칼 위력이 준뇌창 급이라 낭만 제쳐두고 생각해도 일회용인 뇌창 보단 커터칼 쓰는 게 더 유용할 듯. 물론 압도적인 파괴력이 필요할 땐 뇌창이 좋겠지만.
리바아 정상이였으면 최종장이 너무 긴장감이 없어 작가가 일부로 너프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정설이 아닌 사실.ㅋㅋㅋㅋㅋㅋ
사실 리바이 벨런스 패치는 무조건 필요하긴 했음ㅋㅋ
애초에 아무리 기습이라지만 단신으로 짐승거인이랑 싸워서 이기는정돈데..
ㅋㅋㅋㅋ
솔직히 리바이 너프 안당햇으면
지 혼자서 시조거인 목자르고 끝냇지
여성거인때도 발목 고장낸거 작가가 의도 한거라 리바이가 부상 없었으면 시조거인이고 뭐고 리바이가 다 때려 부셨을듯
몰랐는데 가비 사격 보조 해줬네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앉아 있는 줄 알았는데 스윗하네 리바이ㅋㅋㅋ
조준보조 + 반동조절
심지어 그거 가지고 죽을 거인은 여기에 없다면서 말린 장면 있었는데 그걸또 보조해줌ㅋㅋㅋ
빵댕이 잡고잇음
@@F1nHel 죽을 거인은 없지만 시력이라면 잠깐 빼앗을 무기...
애가 어케 혼자힘으로 져격총 반동을 버티 겠엌ㅋㅋㅋㅋ
손가락 잘리고 눈 한쪽마저 잃어도 아무렇지 않게 거인을 썰어버리네 ㄷㄷ;
그것이바로아커만의힘…
ㄱㅇㅈㅇㄱ
ㄱㅇㄴ ㅁㅎㄷ
장인은 장비탓하지 않음 😂
다리까지..
저 모습은 마지막 복수를 끝내서 후련한 표정이 아닙니다..
지크는 죽기 위해 스스로 리바이를 찾아왔고 지금 지크를 죽이는건 지크 스스로의 바람이며 이는 곧 리바이의 복수가 아닌 지크의 바람을 돕는 그림입니다..이를 아는 리바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이룰 복수가 아니란걸 알기에 지크를 죽이면서도 분노한 표정을 보이고 있는거죠..
지크가 아르민과 얘기하던 중 생각을 바꾸고 뒤늦게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오히려 마음도 불편하고 분한거죠
저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 씨의 대사가 생각났어요. "다시 말해서 복수심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복수가 다 이뤄지고 나면 어떨까. 아마⋯ 숨어 있던 고통이 다시 찾아올 걸?"
고생했어요 밴드 웨건
근데 지크는 왜 희생한건가요?
@@user-ft5ns2lj7r 그 전 장면에서 선대 짐승거인 오가피가 아르민을 입에 물고 도망치는데 아르민이 깊숙한 어떤곳에서 의식을 점점 잃어가면서 좌표에 이르게 되는데 거기서 지크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게 옳은 방식이 아니구나를 깨닫고 본인을 희생해서 땅울림을 멈추려고 리바이를 도발하여 리바이에게 모가지가 댕강 잘리게 됩니다
말년에 개고생하는 리바이
1. 파라디섬의 역적이라는 낙인 찍힘
2. 휠체어타고 생활
3. 자기가 소중했던 부하들도 사망
4. 행복해라...
이렇게 보니 개불쌍하네 고아로 인생 스타트 병단 초기부터 모든 상황을 다 알고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에렌 저지 + 초기 병단 동료들 전원 사망 편들어줄 동료 없음 나중에 들어온 부하들도 몇명 안남고 (쟝,코니,미카사 등) 다 죽고 몸도 반ㅂㅅ되면서 아무것도 모르던 벽 안 사람들 왕가로부터 잃어버린 기억 되찾아주고 이런 결과 돌아온건 영웅 대접이 아니라 원망과 역적 취급
가이엔딩이라니
5. 동료들이 목숨 바쳐 지켰던 에렌을 다같이...
아직 다 안 봤지만
저한테 스포해도 괜찮거든요
역적이라고 낙인 찍힌 이유가 뭐에요?
@@user-ms4uo5hf4m에렌 저지 해서 에렌파들한테 역적 취급당함
리바이 개간지다.. ㅠㅠ 외모, 목소리, 인간의 몸으로 저 날렵한 거인들을 썰어버리는 엄청난 실력.. 개멋있어
키가 작은것 빼면 완벽함 ㅋㅋㅋㅋㅋ
@@happyday87791 키 작아서 저런 액션 나오는거긴 해요 ㅋㅋ
@@happyday87791장이나 베르톨트처럼 키 컸으면 저런 간지 절대 안나왔을듯ㅋㅋ
@@Lake1125 키가 작아서 리바이 특유의 매력이 나온듯
키가 크면 달릴때 불리하듯이 민첩성 면에서는 작은 키가 강점임 ㄹㅇ
역시 병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실제병장들도 간부가 뭐시키면 세상 시한부인생마냥 비실비실대고 말도 다죽어가는소리로 말하면서 막상할때되면 개잘하듯 리바이 말년병장도 비슷하네요
계급명만 병장이지 실제 직위는 소령급임
@@louisnell4989병사장 이라고 해서 직급이 궁금했는데 소령급이었구나
@@user-lt6ny4iq2d 띄어쓰기를 ㅈㄴ 해대는게 나이 ㅈㄴ 많으시죠?
병장이ㅋㅋㅋㅋ소령ㅋㅋㅋㅋ
소령이 ㅈ으로 보이냐ㅋㅋㅋ
진짜 리바이 2명만 더 있었으면 거인이 벽 안에 살아야했을 듯
벽안에 거인이 살고있긴하죠
케니랑 미카사 있잖아
@@Nin_hu_r_sag근데 케니는 모르겠는데 리바이가 미카사보다 훨씬 쎈거같은데요...
그거 생각난다 어떤 유튜브 댓글에 "그날 거인은 생각 할 틈도 없이 없어졌다" 개웃겼는데
@@B_r_u_h__12뭐 말하는거임?
심지어 천지전 극초반부에 팀원들 멘탈수습하면서 저 무쌍찍은거라 진짜 대단함
오죽하면 새로운사건이 시작될때마다
리바이를 리타이어시켰어야했겠음ㅋㅋ
얘가 풀컨디션이면 어떤갈등도, 어떤위기, 문제도없이 싹다 해결될일이라
주술회전의 고죠같은 존재인데 차이점은 고죠는 마지막 싸움도 개조지고 캐릭 망쳤는데
리바이는 마지막까지 ㄹㅈㄷ...
생각해보니까 1기에서도 작가가 여성형 거인전에서 다리뼈 부러뜨렸었네
@@yuyuyu1746더 위 사 냥
@@아아아-b6g 조사마치고 복귀할때도 헌병대 인가 한테 다굴당해서 낙오 했던걸로 기억함 ㅋㅋ 매 챕터 시작쯤 주인공 일행하고 계속 떨어뜨려놓음 ㅋㅋㅋㅋㅋ
@@not-find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다시돌아옴 ㅋㅋㅋㅋ
"뭐 병사 한명을 조심하라고?"
"네 리바이 병장은 위험합니다"
"내가 위험 하다고 했잖아"
명바이
아니 사령관님 이건 위험한게 아니라....이건 걍 라스트 미션인데요..
진짜 리바이를 너무 잘 나타내주는 대사인듯ㅋㅋ
검지중지 눈 하나에 다리 하나가 아작나도
저정도 무력 이라는게
온전한 리바이가 얼마나 레전드였음 지하도시 깡패출신이 벽에서 영웅이라 불렸겠어
아니 ㅋㅋㅋㅋ거인 공격을 막아버리네 ㅋㅋㅋㅋ
부상입어도 잘 싸우는 리바이 역시 아커만일족이다
아커만 중에서도 원탑
"아니..병장님, 힘 빌려달라면서요..."
힘 빌려달라면서 부하들에게 부탁했는데 정작, 리바이 혼자 무쌍찍음 ㅋㅋㅋ
리바이의 부모의 가장 큰 실수는 리바이를 쌍둥이로 낳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니, 더 안 낳고 뒤져뿌따는 것이다.
리바이가 재능을 다 가져가서 다른 형제가 나올 수 없었을 거라는 가설...
종마처럼 가둬서 정액만 뽑고
전 나라 여자들 인공수정시켜서
종족 발전에 기여했었어야함
쌍둥이로 낳을 기력도 없던 상황이라서
ㅅㅂ 저정도면 오히려 다른 애들이 같이 싸워달라고 빌어야 할 판이구만 ㅎㅎㅎㅎ
무지성이나 기행종 잡다가 가는 애들 많은데
9거인 상대로 무쌍찍는 리바이 병장
사실 전자가 정상이고 리바이가 비정상인게 맞긴해 ㅋㅋㅋ
마지막 싸움에서 리바이 너프 안당했으면 개 쩔었겠다
하지만 너프 당하고 저렇게 싸워서 더 멋있어보이는건 맞음 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처음 리바이 저 장면들
보고나서 처음 든 생각이 아름답다였는데...
리바이 제발 행복해줘ㅠ
리바이가 온전한상태면 다때려잡으니 작가가 일부러 부상입혀버린 캐릭터 ㅋㅋ
다시 느끼는 거지만 한지는 살려주지... 유일한 리바이의 버팀목이자 동료이자 친구였는데
ㅋㅋ리바이명장면 반응 거기에 ㅋㅋ 누가 저게 장애인맞냐고 올라와섴ㅋㅋㅋ ㅈㄴ게 웃었는뎈ㅋㅋㅋ
명바이 병장 진짜 GOAT
조선인 안락사 문크예거...
찢렌...
존나 못생긴 쥐박이한테 명바이 ㅇㅈㄹ ㅋㅋ
???:노사버씨 지켜봐줘!!!
턱거인이랑 합주고 받는거 개간지네 진짜 ㅋㅋ
진짜 상상도 못한 연출 ㅋㅋㅋㅋㅋ
너프당했는데 무쌍에 턱거인이랑 공격 주고받는건 진짜 미친건가 ㅋㅋㅋ
멀쩡한 상태였으면 빨리 끝났겠네
개사기캐릭이라 작가가 일부러 발목 고장나게 하고 마지막 대결에서도 정상인 몸이면 혼자 다 때려부술거 같아서 반병신 만듬 ㅠ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도 뭣도 없이 감동과 절망으로 가득한 명작이었습니다
리바이는 진짜 천재라서 노동착취당한듯... 나올때마다 업적이 계속쌓임... 그런데도 조사병단 입단 후에 가까운 동료들은 계속 죽어가는데 본인은 늘 살아서 견뎌야함ㅠ
진짜 저 패링 장면(턱거인이랑 챙챙 하는 장면)은 봐도바도 충격이면서 멋있다 처음 봤을때 개인적으로 엄청 강렬했는데 리바이라서 보여줄 수 있는 장면
아..... 진격거가 끝나다니..... 이만한 애니가 또 언제 나올까ㅠㅠ
작가 : 아 ㅋㅋㅋㅋ 부상 안입히면 마지막 보스 너무쉽다고 ㅋㅋㅋㅋㅋ
사실 골절만 나도 완전히 돌아오기까지는 거의 2달은 걸리는데 아예 절단이 났는데 저렇게 움직이는건 리바이밖에 못한다..진짜루
눈 하나로 원근감을 마스터하는 건 대체
아 ㅋㅋ 리바이가 3명이었으면 거인이 벽쌓고 살았다니깐 ㅋㅋㅋ
인간이 벽을 짓고 사는게 아닌 거인이 벽을 짓고 살아야하는 신세ㅋㅋㅋㅋ
의미없음 입체기동장치로 벽타고 넘어서 다 씀 ㅋㅋㅋㅋㅋ
리바이가 세명이면 일단 길거리 ㅈㄴ 깨끗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래기나 꽁초 보이면 줍고
벽 세우면 그냥 몰이사냥 하는거라고 ㅋㅋ
거인들은 떠올렸다... (진격의 리바이 오프닝)
아니 뭔 거인 공격을 받아치냐
보아라. 이게 최전방의 병장이다
역시... 정주행 해야겠어...❤
다신 리바이의 그 어떤 모습도 못본다는게 슬프다.ㅠㅠ
하..리바이 이걸보고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는거야.. 진짜 행복해줘라 리바이!
"힘을 빌려줘 "(혼자 학살하긴 힘들것 같다)
저 무쌍찍는 장면 진짜 개멋있었음 저렇게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역시 아커만..역시 리바이…..
병장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여러분
암만 봐도 저게 빈사상태가 맞냐고 ㅋㅋㅋㅋㅋ
영상 처음 볼 때 몸이 반병신 된 것 도 못 알아챔 ㅋㅋㅋ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용얼용얼ㅋㅋㅋㅋ
리바이는 그럴만한 캐릭터지만 끝까지 살아남은건 진짜 대단하다
총을 쓸수없다면 칼을써라 칼이없다면 주먹으로 싸워라 주먹도 쓸수없다면 발로차라 발도 쓸수없다면 물어뜯어라
오른 손가락2개잃고 한쪽 눈 잃고 폭발에 휘말린 몸 상태에 지금까지 몇년동안 허리 미친듯이 돌려 제끼면서 거인들 조지고 다니던 몸 상태로 저정도로 싸우는게 맞나...?
누가 엘빈이 과대평가 받고 있다는 근거로 리바이에게 자손번식을 시키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는데 맞는 말인 거 같음. 아커만 3명만 더 각성해도 걍 에렌 마레 넘어가기 전에 목 따였음.
힘을 빌려줘 : 방해하지 마라
리바이 지크한테 안당하고 폼풀이였으면 진퇴로만든 거인들 다 썰고 혼자서 에렌목 땄음 ㄹㅇ 그거 막으려고 일부러 지크한테당해서 너프시킨듯.... 그래야 밸런스가맞으니깐,,,
손가락 두개면 충분하잖아 할때 간지 지림... 그리고 진짜로 두개로도 무쌍 찍을거같아서 더 지림
문크 예거까지 잡으신거보면 리바이는 신이다
감옥에간건 쥐박이 ㄹㅇㅋㅋㅋㅋ
강하다는 게 꼭 좋은것만 아닌거같음 엄청 강한 리바이도 결국 자기 사랑하는 동료들을 다 잃고 혼자 남앗으니………..리바이 병장 마지막 울때 찡하더라
넘사벽이라 죽이려니 후환이 두려워 일단 너프는 먹이자라는 작가의 선택 때문에 너프를 씨게 당해도 여전히 인류최강인 리바이 아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바이 모습 보면서 놀라는 역대 거인 계승자들 반응이 보고 싶다..
힘 빌려달라매 왜 우리가 너한테 힘을 받아가야할거 같은데;;
잠만 그럼 저때 풀컨디션이었으면 어떻게 됬는데
그냥 만능캐..
수상한 자세로 가비의 뒤에서 허리를 아래로 향한체 자세를 잡고있는 리바이
한쪽 눈이 안보이고 손가락이 잘린다해도 리바이는 최고의 조사병단이다
리바이가 두명이면 거인이 벽짓고 살아야 된다는 말을 이해시켜주는 장면
이렇게 보면 입체기동 장치는 희대의 발명품이 맞다..
진격거에서 젤 멋있는 캐릭
상태 멀쩡했으면 에렌이랑 1대1 찍었을 듯 ㅋㅋㅋ
리바이여도 거의 불가능함 시조의 거인이라 잘못하면 그대로 바사삭이라
그건 아닐듯 최대한 전투해도 거인 3대1 까지만 할수있지 시조의 거인은 9거인 모두다 소환하는데 저지한다 쳐도 리바이는 5분컷
리바이 10명 있어도 에렌이 봐주는 거 아니면 힘듦
뭐 본인입으로도 내가 사지멀쩡했어도 저기는 안들어갔음 이라고 했으니까..
그말해놓고 저장면 보여줘서 엥 소리가 나왔지만ㅋㅋㅋㅋㅋ
ㄹㅇ 줜나 쎄네 ㅋㅋㅋㅋㅋ
아니 전대 여성형 거인 썰고 턱거인이랑 힘싸움하는데 안밀리는게 레전드임 인간이 어떻게 거인이랑 힘스탯이 맞먹냐고 ㅋㅋ
턱거인이랑 싸우는거 내눈을 의심했네
이게 인간이냐 진짜ㅋㅋㅋㄱ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국밥집도 아니고 어이 ~ 나죽여 요기 까둑이도 가따주소 하듯이 너무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웠다 ....
활약하긴 했는데 지크때처럼 확시리 휘리리릭 하진 못하건 아쉽
다른애들 라이너랑 애니한테 도움 받고 뇌창 써가면서 하나하나 잡는동안, 칼 두자루 들고 아홉거인급을 몇마리를 썰었는데 저정도면 굉장한거 아닐까
손가락도 짤렸는데 너무해ㅠ 왜 리바이한테만 엄격한건데~~
힘을 빌려줘.시동만 걸리면 움직이니까 조금만 밀어줘.
전역하면 핸드폰 한번 바꾸려 하는데 폴드6 고민안해봤는데 한번 생각은 해볼만하겠네요
리바이가 세명이면.. 완벽한 알리바이죠..
ㄹㅇ 리바이 9명이었으면 거인들이 벽 짓고 살았다는게 학계의 점심임
와 악력 코어 공간감각 좆된다 ㅋㅋㅋ
손가락 두개 잘리고 몸이 십창이 났는데도 저 커터칼로 거인 목썰고 중심 유지하고 오른눈 없는데도 기동장치 활용 좃되고 조준까지 도와주네 ㅋㅋ
개인적으로 저 여성 거인 팔 베일 때 어흑! 마이깟!하는 소리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김 ㅋㅋㅋ
진격거 보면서 느낀건.. 리바이 병장만 벽 입구에 세워두연 거인들 떼로 몰려와도 문제 없을텐데.. 라는 생각듬 마리아 입구는 총 4군데 그냥 3군데 다 막아버리고 1곳만 놔두고 리바이가 지키면 되는거잔아. 거기다 한지. 미카사.이 둘이 보조하면 거인들 그냥 입구컷일듯
역시 리바이가 진격거의 찐 주인공이죵
진거 끝이 너무 찝찝함
절대 다수를 위해 소수는 희생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보여짐...
리바이가 마지막까지 안죽은게 정말 다행이다라고 느껴졌다. 그는 이 작품을 이끌어간 공로가 있다.
리바이뱀 전역 축하드림다!
멀쩡한 상태면 혼자 쉽게 해결하니까 너프 시킬려고 눈파고 손가락 자르고 다리 부러뜨렸다는게 학계의 정설
리바이는 진짜 정신력이랑 전투력이 상식 수준을 벗어남; 딴애들이 거인 둘셋 따고 쓰러질때, 킹바이님은 몸 반불구 상태에서 둘셋은 기본으로 따버림. 인물마다 각자의 특출난 점이 있겠지만, 리바이는 만능 육각형임.
진짜로 영재에 탄생이다
에렌은 리바이가 쌍둥이로 태어나는 미래를 밨어야 했어....
중계방송에서 “장애인 맞냐” 가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
리바이는 존나 잘생겼으니까 존나 천사같은 여자 나타나서 결혼해서 행벅하게살았으면좋겠음
진짜 리바이는 나의 영원한 병장님이야❤
그렇지 최강은 부상입어도 끝까지 최강자 포스 보여줘야지
어디처럼 더위사냥 당하는게 아니라
누가 누구보고 힘을 빌려달라는 건지... 참..... 간지 작살이네ㅋㅋㅋㅋ
작품에서 분량과 내용으로 보면 제목을 진격의 리바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진짜 리비이 한부대 있었으면 에렌이 참 착하게 컸을듯
ㄹㅇ 손발다짤리면 손목 발목에 칼 꼽아놓고 날라다니면서 4등분하고다닐거같음
ㅅㅂ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ㅈㄴ 무섭네
병장컷 개높네
자신감이 ㅅㅂ 시험직전 내 친구네
솔직히 리바이는 미국에선 거의 메달오브아머 급 훈장을
받고도 남을 인물임.
병장은 그냥 호칭일 뿐이고, 파워는 거의 중령급 이상..
사실상 직속상관이 단장인데...모든 전략 전술도 단장과
상의하고 그를 대하는 이들도 단장 밑으로는 전부 존칭, 평어를 씀...
리바이는 노력파는 맞음.. 불구됨에도 불구하고 본인스스로 재활을 다 해버림..
결말에서 사탕팔이 보다 엘디아 장교나 고위급 가면 파랑만장한데..
아니ㅋㅋㅋ 손가락 몇개 잘리고 눈하나 잃어도 칼 두자루로 거인이랑 맞치기 하는게 정상이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