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재료가 중요한 이유, 설마 아직도 모르는 건 아니지? | EP.21 | 방현영의 사랑방☕ | 포항 카페 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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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user-dj5eo8mg3h
    @user-dj5eo8mg3h 2 месяца назад +5

    고생많으셨어요! 시즌2기대할게여 ❤

  • @user-lk7ib1tr3i
    @user-lk7ib1tr3i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짜 잘 보고있는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ㅎㅎ 감사했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 @김경희-l3w
    @김경희-l3w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그 속에 방현영 챔피언 바리스타님 모습 멋집니다.

  • @junethewindholic9010
    @junethewindholic901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쉽네요...추천영상으로 올라 올 때마다 재밌게 봤는데...영상 끝까지 자주 봐서 그런지 추천 영상으로 꾸준히 올라도 오고...요즘 쫀쫀하게 뽑아 지는 그림 때문에 바텀리스가 대세인 듯 한데 정말 색깔 보고 에스프레소 끊으려면 투 스파웃이 좋은 것 같긴 합니다...

  • @only.joohyun
    @only.joohyu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장님이 커피에 대해 잘 아시네요 진도가 빠르게 넘어가네요 현영님이 케어 하기 편했을것 같네요

  • @user-lv4si5jg3y
    @user-lv4si5jg3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시즌2 무조건 나와야 합니다!!!😢

  • @only.joohyun
    @only.joohyun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귀여운 방도령 ㅠㅠ 시즌 1 마지막회라니 넘 아쉽네요 ㅠㅠ시즌 2 에서 또 만나요 💙

  • @skylove0661
    @skylove066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포항에 정말 오래되고 유명한 아라비카 카페가 있어요 브루잉으로 유명해요 제가 학생시절에 가본 곳이예요 ㅎㅎ

  • @only.joohyun
    @only.joohyu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인터뷰를 통째로 다 날렸나보네요 ㅠㅠ 두분 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gurihwang
    @gurihw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방도령 또 나오나요?

  • @favorite290
    @favorite290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방씨한테 하고 싶은 말이.. 계속 카페들 다니면서 거기서 파는 판매용 에스프레소를 갖고 본인 대회용 에스프레소랑 비교를 하는데, 그럼 거기서 어떤 에스프레소가 살아남을 수 있을 지 묻고 싶어. 파스텔커피웍스에서도 대회용 수준의 에스프레소가 꾸준히 뽑히는 지도 궁금하고.. 에스프레소는 그냥 에스프레소지 무슨 다 대회 입상 수준의 특별함을 바라는 건 관점 자체가 잘못 됐다고 생각한다. 실제 유명 카페들을 다니면서 에스프레소들을 맛본 결과, 그냥 다 그랬어. 근데 역설적으로 그게 1500~3000원에 파는 에스프레소지. 거기서 판타지를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란 거지.

    • @asmjwndjh
      @asmjwndjh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에스프레소만 기준해서 세팅하고 에스프레소 맛보고 판단하는게 골때리긴함.
      결국에는 일반 소비자들은 아메리카노 라떼 베리에이션을 먹지 에스프레소 자체를 즐겨 먹진않지
      에쏘 마시기 좋은 세팅이랑 베리에이션에 맞는 세팅이랑 별개로 볼수도 있어야하는데 에스프레소 세팅에 집착하고 에스프레소 맛만보고 그 카페에 실력을 판단하는게 참
      에쏘만 마실용도로 하는 세팅은 걍 바스켓사이즈 줄여서 도징양 낮추고 저항이 잡힐만큼 분쇄도 잡고 추출줄기보고 추출양정하거나 거기서 텍스쳐는 물온도로 조절해주고 걍 그게 끝임 더이상 뭘 대단하게 한다거나 판타지는 없음
      거기서 원두컨디션에 따라 플러스 마이너스 추출양을 더 뺄거냐 줄이거냐 조절하면되고
      중요한건 재료와 로스팅이 거의 결정되는거고
      의도된 재료로 우리가 어떻게 맛있게 요리할건지가 끝. 사람마다 혀의 역치값이 다르기땜에 어느하나 기준치를 정하는것도 웃기고..
      그냥 차라리 카페투어하시고 맛있게 먹고 아쉬운부분은 가볍게 툭 던지드시 컨펌만해주고 그 카페 사장님에 대한 스토리나 이야기를 담는게 더 훨씬 잼있을듯
      사실 이런거 잘하고 못하고가 카페성공의 척도가 아닌데 바리스타 소위 대회나 선출 커피쟁이 들이 아직도 이런거에만 치중하니 커피업의 발전이 없음

    • @user-zp3dh1ev6o
      @user-zp3dh1ev6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대회수준의 커피를 원한다는 것보단 가장 기본적은 에소 셋팅을 못잡으니 그렇죠 대부분 디게싱이나 에이징도 안된커피를 제공하는곳도 많고 매일 셋팅잡지 않고 그냥 로스팅 하는곳에서 잡아주는레시피대로 매일 하니 그렇죠 일반필드에서 유명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세팅도 몇번만 잡아주면 할수있습니다 영상보면 대부분 사장님들이 늘 기본값으로 움직이시고 센서리도 대부분 안되시니 그렇죠

    • @chlqud23536
      @chlqud23536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방형정도 되면 에쏘만 맛보고 아메리카노 베리에이션 세팅 가능합니다 님수준에서 생각하면 안되요 그러니깐 커피가 안늘지

    • @user-tf8bz8jq9z
      @user-tf8bz8jq9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asmjwndjh바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