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품단자 방영 후 모 신문사에 드라마 비판 기사가 실리고 거기에 어떤 사람이 또 반박하는 내용이 실리기도 했었죠. 어떻게 이일화가 전통음식의 전수자가 될 수 있냐는 비판에 이영애가 이일화를 인정한 것은 진짜라기 보다는 용서 즉 품어주는 의미였다는 반박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좋은 작품에 관중들에게 실력은 고사하고 좋은 연기 력으로 배우들 답게 그대로 보여질수 있도록 고생을 하시드라도 열심으로 하신다는 뜻에 날과 의미는 반듯이 나타나고 # 알파가되서 ... 진정한 연기자는 이럴것이다 가 부족함이 없이 나올것이라고 믿고 본다, 아무튼~ 이 영 애 씨 열심히 하시기 바람나다, 화이팅입니다,
대장금 때 이영애 한복 논란 장난 아이었는데... 대장금에 어울리네 마네 진짜 뜨거운 감자였는데... 1995년 찬품단자에서 수라간 상궁 노하우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 그나저나... MBC막장 드라마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과거 인기있거나 감명받은 드라마 신작(사전제작) 나오기 전까지 1회 부터 재방송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크....... 이영애도 이영애지만 나문희 할매도 포스있는 큰상궁으로 나오는 모습이 인상깊네
신여성으로 나오는 이일화도 맨날 응사에서 어무니로 나오다가 저런모습보니 진짜 예쁜 배우였구나 다시 실감하게됨
이일화가 더 이뻐요
이일화누나는 항상 실눈뜬듯한 인상때문에 야심찬 여성으로 나옴. 에서도 선우재덕씨에게 좀 다구지게 구는 세컨드로 나옴.
저 시대 사람들 참말로 불쌍...ㅠㅠ 일제와 6.25를 모두 겪다니ㅠㅠ
장금이 이전에 워밍업작업을 했었구나.... ㅎ
박진원 ㅋㅋㅋㅋ 워밍업 ㅋㅋㅋㅋ 맞네요 ㅋㅋㅋㅋ
ㅎㅎㅎ그러네요
이재은이 이영애 아역을 했던 시절이 있구나..... 근데 드라마가 좀 뭔가 허술한 느낌이다 ㅜㅜ 이영애는 너무 이쁨.. 헐머니 분장해놔도 저리 이쁘네.... 이일화는 어렸을때 갚아야할 빚이 두개라 해놓고 결국 끝까지 늙어서도 욕심을 못버리고 저리살다니 ㅉㅉ
저 중학교때 맨날 지가 제 경호원 아니냐며 제가 한 숙제랑 그림이랑 발표물이랑 뺏어가지고 제출하고 발표하던 그놈 생각나네요. 에잇!밥맛 떨어지네!
용덕이는 빛이 두개있다더니만 결국 하나도 안갚은거임??
찬품단자는 대장금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나온 작품이 아닐까 싶다
시대배경이 참 흥미롭네요 다시 리메이크되면 좋겠어요
이일화님 미모도 이영애님 못지 않네요^^ 둘다 넘 이쁘시네요
항상 실눈을 뜬 눈길때문에 좀 무섭게 보인다는 게 차이이지요.
이영애는이미 수랏간경험이 오래전부터 잇엇네여 ㅋㅋㅋ
김용희 ~
ㅆㅇㅈ
그러네요 ㅎㅎ
같은해에 에서는 궁녀 김개시로 나오는데...
이재은이랑 이인혜는 어릴 때도 예뻤구나 그리고 이일화랑 이영애 저 때 20대였는데 분장해도 예쁨은 숨길 수가 없어
박월남과 이용덕은 조선의 마지막 궁녀 인가봄,그리고 1936년 때는 민족말살 통치기 라서 한식을 지키기는 힘들었을 거임.둘다 혼란 스러운 시대를 격었네.
봐준걸까요?아니면 국제여론을 의식해 관둔걸까요?
이일화는 저때 갈고닦은 실력으로 응사때 음식을 그렇게 잔치용으로 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애는 마마님 이쁨받는 걸 진작 터득해서 대장금이 되고 ㅋㅋㅋㅋㅋ
뭬야~😱
진정으로 마음깊은 사람은
진짜 욕심내야할것이
무엇인지를 알더라구요
진짜 ... 출세가 오히려 악재인 경우도 많아요. 생전 연락안하던 놈들이 찾아와서 거액의 돈좀 빌려달라고 하고 부리는 직원이나 알바들이 또는 혈연이라고 믿었던 놈들이 부도를 내거나 배신하는 경우도 있고요. 유명해지면 어디가서 욕도 못하고 코도 못풀고 침도 못뱉어요.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실 때 시험중에 하나가 저 성읍을 줄터이니 자신에게 절을 하라고 했다지요?
이렇게 또 약삭빠른 자가 해먹는다는 걸 보여주는 내용이네 기분 씁쓸함
월남이 진짜 고매한 품성을 지녔네. 가슴이 찡하네요.
그래서 그런노래도 있잖아요. 🎵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
아버지빚때문에 기생집 팔려가는 거 존나 어이없음ㅋㅋㅋ 아버지가 돈을 끌어다썼으면 애비가 팔려가야지
그런데 아버지가 기생집에서 술 따르고 춤출 수 없으니까... 호빠가 아닌 이상 그 기생집은 폭망함!
아빠가 안팔렸나바
@@seasongo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돈으로 술 마셔야제
22
N RL 지가 염전노예라도 팔려가야지 지가 똥싸고 딸 인신매매까지 하냐
영애님은 이미 소줏간과 연이 있으셨군요!!
찬품단자 방영 후 모 신문사에 드라마 비판 기사가 실리고 거기에 어떤 사람이 또 반박하는 내용이 실리기도 했었죠. 어떻게 이일화가 전통음식의 전수자가 될 수 있냐는 비판에 이영애가 이일화를 인정한 것은 진짜라기 보다는 용서 즉 품어주는 의미였다는 반박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옛날에 중학교때 내가 쓴 것을 뺏어다가 발표했던 그 밥맛 떨어지는 놈 생각 나네요.
이재은 중년엔 잘나가길~
이재은 좋은사람 만나서 아기도 가졋잖아요 님덕에 말이 씨된듯 👍
옛날에 만든 시대극이 엄청 재밋네요
그러게요. 대장금인줄 알았는데 찬품단자 였네요.~ 일제시대는 직접 격지 않았지만 생각만으로도 치가 떨리네요
궁중은 저때 비굴해야만 했지요. 을사늑약 하면서 그래도 좀 봐줬다하는 식으로 이씨조선이라는 기분나쁜 이름으로 유지는 시켜줬으니까요.
에효~! 순종임금은 우리민족이 각종수난을 당하는 데도 아무런 손도 못대고 아픔만 느끼면서 당구만 치시면서 말년을 보냈지요.
이영애가 예전에도 수랏간 궁녀 스토리 최고상궁 전수자역할을 했다는게 소름이네요...
이일화누나는 남자셋여자셋 에서도 여두목으로 나왔어요.
할머니로 분장해도 그 미모를 가릴수가 없네
할머니가 예뻐~ 😍
일화엄마는 찬품단자를 받을 수가 없지
손이 커서 궁 곳간 다 거덜날 것인데...
분명 저 뒤에는 벌을 받았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그 자녀들 세대에서라도...
대장금의 전초작 이었군요~~
이인혜,이재은은 우리또랜데
세월 참 빠르구나
우리 사촌여동생중에 이인혜 똑 닮은 애 한명 있어요. 이재은과 같은 80년생이고요.
진짜 이영애같은 얼굴이 또나올까싶은..
앗참! 영애누나 저해에 에서는 나쁘게 나왔는데...
구독 좋아요 😀 😁 늘 응원보낼께요
이런게 있었다니 놀랍네 대장금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대장금 찍기 9년전에 이미 수랏간 최고상궁이 됐구나 ㅋㅋ
연습생한번 했으니 다음번엔 더 잘한듯ㅎㅎ
추석인가 설 특집 극이였는데 그때 한창 궁중요리 유명해지면서 저런 이야기 나와서 흥미롭게 봤음(특히 이영애 짱 이뻤음^^)..
가마에 한명 더 타서 무게감이 다를텐데 눈치를 못채다니 ㅋㅋ
Wow i recognize the main lead female voice. I didn't know she been acting since she was a kid
이영애 쪽머리가 부담스러워서 처음에 대장금 거절했다는데 이때도 쪽머리 아주 잘 어울렸네요
나문희님이 이 드라마의 정상궁이자 한상궁 마마이셨네요^^
저런식으로 재벌된것들 많을듯..
기업윤리의 정석이 없는 세상인데 어쩌겠어요?
응팔 덕선이엄마다 지금도 예쁘지만 젊은
시절엔 더 예뻤네 이영애는 두말하면 잔소리 오 이영애 저때부터 수랏간에서
수련을 했었구나 덕선엄마 전생은 수랏간
나인 그러니까 현재에 태어나서 그렇게
푸짐하게 요리도 잘하지 손도크고
비디오프로 사회볼 때 그때 처음에는 김성령누나인줄 알았어요.
이영애,이일화아역
이인혜,이재은인줄몰랏네 이쁘다
나는 저때 고3이었는데다가 나아가던 병이 도져서 여름에 두달간 입원해 있어서 몰랐지요.
좋은 작품에 관중들에게 실력은 고사하고 좋은 연기 력으로
배우들 답게 그대로 보여질수 있도록 고생을 하시드라도
열심으로 하신다는 뜻에 날과 의미는 반듯이 나타나고
# 알파가되서 ...
진정한 연기자는 이럴것이다 가
부족함이 없이 나올것이라고 믿고 본다, 아무튼~
이 영 애 씨 열심히 하시기 바람나다,
화이팅입니다,
이영애 여신
마마님 목소리 머털이만화에 요괴목소리시네요ㅎㅎ
저때만 해도 이영애가 이쁘긴 했는데 여신포스가 아니었음..
저 뒤로 작품좀 하다가 갑자기 2-3년 잠수타고 나오더니 완전 여신이 되어있었음.
저때 화장법때메 그렇치 원래 여신포스는 있었어요. 이영애 어릴때 화장기없는 사진보면 장난 아니에요....
넘잘보았음
산소같은여자 씨엡이 이미 여신
2020에 봐도 재미있네요! 👍
정말 재미있었네요 mbc
용덕은 너무 못됐어요. 월남은 너무 착하고...
정말 옛날 연기자들이 요즘 어린 아이돌 연기자들이나 연줄로 드라마 들어온 연기자들 보고 개탄스러울만 하네;;;
연기로 배우하지 인기로 배우하나 싶을 때가 있지요.
이일화가 꼬막요리를 잘 하는 이유
첨부터 끝까지 인덕이나 눈치라곤 없는 답다비. 정말 싫으네요.
9:40 저기 좌측에 나문희샘위쪽에 있는 사람이 이현경누나 아닌가요?
그렇게 일화는 큰 손으로 궁을 거덜냈는데...
중학시절에 내 숙제 뺏어가지고 제출하던 그 밥맛 생각나네요. 퉷!
이영애는 파파때랑 의가형제때가 리즈
나 이거 엄청 잼나게 봤었는데
이거풀버젼으로볼수잇는곳없나요...
19:20 그런데 저 시절에 휴대폰이 있었던가요?^^
요즘은 이런 작품이 안나옴
그저 " 내가 니 애미다...." 이런 것만 나옴
개쩌네 마지막 멘트
4:15 맥랑시대에 맥랑파중에 한명으로 나온 탤런트네요?
'은실이'에서 자전거집 사장님의 여동생으로 나오고...
9:22 저기 저 좌측에 이현경누나 있던가여ㅛ?
영화 해어화 다른 버젼같당
ㅋㅋ분장해드려여?
저 분장도 배웠떠여
@@안그래-i6t 네? 저한테요? 저한테 하신거면 받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그런데 월남의 동생역으로 나온 아역은 누구이지요?
문희나 발성 장난아니내용..
대장금 때 이영애 한복 논란 장난 아이었는데... 대장금에 어울리네 마네 진짜 뜨거운 감자였는데... 1995년 찬품단자에서 수라간 상궁 노하우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 그나저나... MBC막장 드라마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과거 인기있거나 감명받은 드라마 신작(사전제작) 나오기 전까지 1회 부터 재방송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나는 저때 고3이었는데 나아가던 병이 도져서 여름애 두달간 입원해 있었는데...
이 드라마 진짜 슬펐는데 결국선한사람이 당하는
하지만 이야기는 항상 그 뒤와 그 뒤를 또 봐야하는 거예요. 농가에서 가축들을 왜 먹이 줘가면서 키우는 줄 알아요? 살찌면 잡아먹으려고요. 저렇게 출세를 하는 것도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벌 받을 날이 따로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인간이 지상에서 일생을 살면서 무언가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신이 알아요.
첨부터 가마 탔을때부터 발암일거 같더라 ㅡㅡ
대장금의 원작인 듯~
대장금 전신 드라마
근데 순정효황후를 황후님이라고 불렀나요?
황후마마 아닌감.
아니면 한일합방되고나서는 순종이 이왕 으로 내려가서 중전마마일거같은데
난 나의 아빠가 부도 나고 집안이 풍비박산 나도 날 안버리심에 감사하다.
그렇지 이영애 미모를 비빌정도면 이일화 정도는 되어야지
근데 진짜 선택하기 힘들겠다 그래서 응답하라에서 질보다 양으로 조졌구만 어쩐지
실눈 뜨고 보는듯한 눈길이 야심찬 여성으로 보여요.
장금이의 초석이었네.
ㅇㅇ맞음. 작가가 일부러 이어 붙인거임. 원래 장금이는 의녀이야기로만 이루려고 했는데, 작가가 바락바락 저 장면 넣어야 한다고 해서 리메이크해서 넣은 거임.
한많은 세상ㅡ한국~~😭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6초부터 시작하는 브금 뭔가요
두할머니가 너무예쁘당
사극인데 메이크업을 90년대 스타일로하다니..ㅠㅠ
짙은 갈매기 눈썹에 갈색톤 눈화장 ㅠㅠ 립스틱 도 .. 이일화씨 지금이
훨씬 이쁘세요
복장이라도 괜찮아서 다행이지 지금 사극보면 드레스지? 한복인지?
앞트임 뒤트임 애교살수술에 써클렌즈에 갈색염색하고 하이힐 안신은 게 다행이죠
항상 실눈을 뜬 눈길이라 야심찬 여성으로 보여요.
이게 장금이의 태동이네요^^ 이영애는 궁궐로 이일화는 하숙집으로 ㅋㅋㅋ 이 드라마 ㅠㅠ 기구하네요...처세술이 짱이라는건가요ㅠ
할머니역은 다른 중견배우 쓰지;;;;; 분장이 엄하다 엄해
예쁜 영애누나가 할머니로 나오다니... 이건 충격이야~~~!!
동양미인
배우 이영애
역을 바꿔서 했으면 더 뛰어 났을듯
이영애 25살.어우...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Chan poom dab ja
뭐야 드라마 개짜증나ㅋㅋㅋㅋㅋ 권악징선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권선징악그만쫌
그러나 권선징악 그만좀 하라는데 권선징악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것을 시사한다 봅니다
실제 세상은 권선징악으로만 되지 않음 아주 긴 시간을 두고 보면 모를까 한 사람의 인생에서는 권선징악보다는 실제는 보이지 않게 그 반대가 많음
악인이 잘되는 듯 하는 것도 하나님의 역사일 수 있음. 그것으료 펼칠 이야기가 있음.
@@자유와평등-u8u그런데요... 하나님이 보실 때 그 인간이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인간은 못느끼는데 하나님은 느끼시는 거 있어요.
일제치하가 아니고 일제강점기.
고등학교 때, 가정선생님이 우리나라 마지막 상궁에게 요리를 배운 '혜성'이란 분의 다큐를 보여주었었는데 그분 인가보다. 성은 기억이 안난다...
우리때는 일본침략기라고 했는데...
진짜 울반선생님 무서움ㅠㅠ
장금이 근현대 버전이구나
이 여인은 환생하여 대장금에서 요리 한을 풀었다..
오히려 시대적 흐름으로 보면.. 장금이가 월남이로 환생했는데 시대를 잘못만나서...저렇게 된..ㅠ
그에 반해 한 여인은 벌을 받아 기생에다가 여두목으로 환생하여 맨날 머시매들과 싸우는 벌을 받았다.
인간이 일생에서 뭘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오직 신만이 아신다.
진짜산소같은 여인!
하나님의 걸작품~ 너무아름다우세요🤩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에서는 나쁘게 나오는데...
18:16 진짜... 멍청한 거야? 마음씨가 좋은거야?
착하면 저렇게 초라하게 사는구나
그런데 인간이 지상에서 좋은일 했는지 나쁜일을 했는지는 신이 아는 거예요. 인간은 몰라요. 그리고 인간이 상벌을 받는 순간은 잘살고 있다고 여겨지는 가장 최종적인 순간에도 펼쳐져요.
저도 좀 젊었을 때 남 챙겨주고 특히나 손편지같은 것 써가지고 돌리곤 하는 선행을 했다가 오히려 배신만 당하고 은폐와 삭제된 사람이 되었지만 이것도 그 다음에 펼쳐지는 신의 뜻이라고 여기고 사네요.
1936년에 궁이랑 생각시같은 시절이 어딧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 오류다
보톡스 성형없는 얼굴 넘 편안하다
허준 플러스 장금이 ㅎㅎ 역쉬 영애사마
알게 모르게 많이 다듬었구려.
이인혜
저때 궁녀간의 사랑도 살짝 넣으려 했는데, 그당시 정서상 없어짐.
옛날기사에서 읽은 기억남.
그당시 나도 고지식해서 기사 읽으면서 우웩~했는데
지금 같으면 우흥~♡했을라나...
황진이의 궁중요리버젼
이일화누나는 항상 실눈을 뜨고 보는 눈길때문에 좀 무섭고 야심있는 여성처럼 보여요.
아~! 살아남기위해서 서로의 잘못을 만들어 끄집어내어 뺨을 갈겨야 하다니. 친구야~! 우리는 살기위해 때리고 맞아야하느니라. 결코 미워서 때리는 게 아니야. 내마음 알 겠 니? 그러니까 똑바로 대!가시내야.."
살기위해서 서로 따귀를 갈기면서 비판을 하다니...쯧쯧쯧...
친구야! 내마음 알지?
"좀 약하게 소리만 크게 못때리냐?지지배야!" "총맞기 싫으면 똑바로 맞아야지. 지지배야!"
임상옥도나오네 ㅋㅋ
요리까지 수탈당했던 일본의 만행에 피꺼쏟
마루타 생채실험도 미국과 거래하여 처벌도 안되었잖아요.
시기상으로 저때 궁녀제도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