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작이라기보단 갖고 싶은 걸 발견한 자아의 욕망이자 집착이 커지는 단계인 거 같다. 경험상 진짜 순수한 사랑의 본질엔 집착이 없음. 상대를 이상화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본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사람이 상대방도 있는 그대로 바라봐줄 수 있음.) 보고 싶어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는 건 내 욕심이기에 내 뜻대로 하려고 하기보단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주고 싶어함.. 내가 만든 이미지, 나의 의지, 나의 욕심을 상대방에게 투영하거나 강요하지 않는 게 사랑입니다. 영상 속의 학자는 일반적으로 편재하는 연애 관계들의 시작의 단계를 설명한 것이지 (이성들이 서로 끌리고 연인이 되는 과정) 사랑의 본질과는 오히려 반대라고 느껴져요. 연인이고 연애하고 결혼한다고 해서 그 사이에 모두 사랑이 존재하는 것은 아녜요.. 사람들은 이것도 사랑이고 저것도 사랑이라며 사랑을 보편화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랑은 극히 드물고 오랜 수련과 정화를 통해 얻어지는 샘물 같은 것입니다. 사랑은 삶이라는 세상이라는 사막에서 귀하디 귀한 오아시스 같아요. 대신에 그 사랑을 완벽히 양쪽에서 이룩한다면 그 사랑은 식지 않아요.. 그 사랑은 완전합니다.. 사랑이 식었다고 하는 것은 애초에 사랑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식은 것입니다.. 완성된 사랑은 실로 영원하고 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 안의 그 사랑을 완성한 사람만이 타인에게도 그런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먼저 그렇게 완전히 사랑하고, 또 그런 사람을 만나서 완전한 사랑을 이룩할 수 있기를
@@유동국-y6l 그런 사랑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의 세상엔 없을 겁니다. 눈에 보이는 건 전부 세상에서 영원하지 않죠. ㅎㅎ 근데 님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는 것이기에 영원합니다. 사랑도요. 도대체 어느 부분이 심기가 불편해서 태클을 걸고 싶었는진 모르겠으나.. 다 살아보지도 않은 분이 영원한 게 없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염세적인 태도일뿐입니다 😉
@@sharoho6458 모든 인간은 완전합니다. 부족함이 있는 눈으로 바라보면 불완전하겠지만요. 자아의 욕심이 개입하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되면 그 사랑은 완전한 거고요. 본인의 경험이 없으셔서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싶은 건 알겠는데,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 사랑 자체를 이성 간에 달아올랐다가 식는 “애착”의 범주에만 넣고 바라보니 그렇겠죠. 완전한 사랑 자체라는 단어도 무의미한 것이 사랑의 속성이 완전함입니다. 어디서 우상화라는 단어가 떠올랐는진 모르겠으나, 그렇게 염세적으로 살아가고 싶대도 말리진 않습니다. 근데 사랑을 그렇게 제한적인 인간의 시선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사랑은 인간 자아가 만드는 욕심의 영역을 초월해있습니다. 사랑의 여정을 걸으시기를. 모든 영혼이 결국 궁극적으로 갈증을 느끼는 것은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의 체험이니
@@illililillli 놀라운 건 니 와이프도 니처럼 생각하고 있을 거라는 거 아니다 와이프가 아니라 3d가상부인이라고 해야 되나? ㅋㅋㅋ 요즘은 개나소나 퐁퐁이라노 돈도 못버는 게 ㅋㅋㅋㅋ 그리고 꼭 못생긴 것들이 3번처럼 착각하더라 미혼 여직원들은 세상의 먼지만도 못하게 볼텐데 너를 ㅠㅋ 너가 진짜 그렇게 맘에 들었으면 진즉 대쉬했을거니까 혼자 상상연애 그만때리고 설거지나 해라
그 강렬한 느낌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건 맞는데 그런 감정은 짧다는 거. 강력한 화학적 결합으로 시작이 되긴 하지만 결국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것까지 가능하려면 서로가 서로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거. 그리고 그 일상이 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이 은은하게 멤돌아야 한다는 거. 아침 햇살 같고 공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저거다 그냥 욕망의 순서자나 물건 갖고싶을때랑 똑같음,,, 저게 진짜 사랑이라고 정의하면 , 이성간의 사랑은 욕망 그뿐 이성과의 사랑을 단지 욕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존중이 과연 어떤 존중일까요 인간이 인간을 이상화 하는순간 그인간의 눈은 거짓을 보고싶어하는것뿐이에요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이뻐서 좋아하면 조금만 관리안해도 실망하거나 더 이쁜여자나타나면 바로 마음 바뀌지만 진짜 사랑하면 내스타일도 아니였고 내가 왜 예를? 이런 생각이들지만 어느샌가 내 모든걸 지배함. 머리속에 그여자로 각인되서 지워지지않음. 외모건 뭐건 딱히 객관적으로 이쁜것도 아닌데...... 그여자 옆에 연예인급 미모의 여자가 있어도 객관적으로는 그여자가 이쁜걸 인정해도 그냥 이쁘네 로 끝이지 마음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로 가득임.
사랑이 그렇게 쉽나..? 뭐 어려울 필요도 없지만 저 말대로면 난 사랑을 얼마나 많이 한거임😂 덕질도 해보고, 짝사랑도 해보고, 연애도 해봤지만 "끌림"과 "사랑"은 다름. 저건 끌림에 가깝지.. 오히려 내 생각에 사랑이란, 단점까지 이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단점을 내가 메워주려 하거나 내가 못 메워주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다른 방식으로 메워주려 하거나 둘 다 안된다면 그것마저 품는 것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자꾸 이상화하면서 당신이 좋아 가 아니라, 당신이 좋아 임. 연애할 때는 나도 저랬지.. 나도 저게 사랑인 줄 알았고. 근데 몇 번의 연애와 몇 번의 이별을 겪고 나니 내 감정들을 차갑게 돌아보게 됐음. 솔직해져보자 하고 스스로에게 몇 가지 질문들을 던져봤음. "너 걔가 정말로 원하는 게(물건X 추상O) 뭐였는지 알고 있어?", "너 걔의 성장에 관심이 있었어?" 이런거. 부끄럽게도 걔가 인생에서 뭘 중요시했는지, 어떻게 살고싶은지, 미래엔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 깊은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었음.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았고. 그냥 만나면 그것만으로도 좋았고 스킨십하고 싶었고 그렇게 유지를 했었는데, 저런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나를 보고서야 그건 그냥 '끌림'이었다고 솔직해질 수가 있었음.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니 저것도 누군가에겐 사랑일 수 있음. 그치만 개인적으로 사랑에도 급이 있다고 생각함. (일부 쓰레기 빼고)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한결같으니 최상위, 육체적인 관계로만 유지되는 사랑이 최하위, 그리고 그 중간에 연인들이 하는 사랑이 위치한다고 생각함. 영상의 '사랑'은 거의 최하위의 사랑과 비슷해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공감이 안가긴 함. 왜냐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급이 높아질수록 본능적으로 느낌.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 걸 ㅇㅇ. 상대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게 하는 것도 임무라고 생각해서 저런 사랑은 딱히.. 좋은 사랑이라는 생각은 안듦..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소신대로 사세요😊
저는 헤어진 다음에 진짜 사랑의 의미를 알게되었죠...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았는데... 상대가 원하는대로 해줘서 상대방이 더 행복하면 내가 더 행복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그리고 진심으로 전 남자친구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 저에게 너무 잘해줬던 사람이라서 더 놓아주는게 힘들었는데... 막상 전 남자친구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제가 오히려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는 절대 장거리 연애를 앞으로는 하지 않을거에요... 거리가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다... 아그들아...
나는 저 박사 얘기가 사랑보다는 infatuation의 정의라고 생각함. 저런식으로 따지면 아이돌 덕질, av배우보고 흥분하는거 다 다 다 사랑임 그리고 저 정의의 사랑은 서로의 일에 방해가 되는 사랑임. 일해야하는데 자기 여친 자기 남친 생각이 자꾸 나는거임. 공부해야하는데 여친생각 남친생각 나는거임 물론 지극히 당연한 충동이지만 그걸 잘 조절해야 사랑과 인생 두가지 다 잡을수 있는거고 그래서 명상이랑 대화가 중요함. 근데 사람들은 대부분 이걸 60대 다 지나서 몸이 아프기 시작할때서야 시작함.
그 사람이 당신을 진짜로 사랑했을 수 있죠. 왜 님의 마음대로 판단하나요? 그리고 진짜로 사랑했다가 당신이 실망스럽게 하니까 사랑이 떠났을 수도 있는 겁니다. 한번 사랑하면 100년만년 변함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랑도 변할 수 있죠. 진짜 사랑해주는 남자를 당신이 실망시켜서 떠나보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시간 지나면 사그라듦 근데 보통 눈에 안보여야 사그라드는데 계속 보이니까 힘들었음 안 본지 3개월 합해서 한 7개월정도 마음 접고 있으니까 사그라듦 그때는 사그라 들까? 이게 과연? 이런 감정을 느낄 사람이 또 있을까 이런 사람은 이 사람이 유일한데 이런 감정 이였음 근데 사그라들어서 다행이다 싶다.. 그때 안 이루어지는 사이인데 좋아해서 심리적으로 힘들고 울정도였음
@@breeze2773바람피지말라거나 나 이외엔 사랑하지 말라는건 사랑일까요? 집착일까요? 사랑한다고 모든걸 허용하고 독점하려고도 해선 안된다면 그게 과연 진정사랑이라할 수 있는가? 의문이 드네요. 폭력성이 드러난다면 그건 집착이 맞지만 저는 바로 그런 폭력성이 드러나느냐 아니냐가 보다 더 정확하다고 보네요. 독점욕이 없이 뭐든 다 허용하는것도 사랑이라고는 안보거든요.
그것은 거짓된 사랑이라고 봅니다. 거짓된 사랑은 탐욕(욕심)과 정과 정욕, 소유, 음란, 독점, 투기, 교만이며 이것들로 나를 세우기 위한 내가 서있기 위한 나를 채우기 위한 콜렉터와 같이 이기심을 띕니다. 서로의 욕심과 욕망 정욕에 따라 질서가 사라지고 혼잡과 더러움이 인간을 망가뜨립니다. 진정한 사랑은 존중과 배려, 헌신과 자애와 절재, 온유, 화평, 양선, 순종, 기쁨이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어요.
@@kangbitcoin하나님의 속성인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셔서 성도도 거룩함을 사랑하도록 만드십니다. 거룩함의 특징이 겸손, 정직, 간음하지 않음, 용서, 가난한자를 돌봄, 온유함 등등이 있죠 단순 독점 소유로만 설명되는 사랑이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내가 하나님앞에 원수인데 그분의 용서로 사랑 받게됨을 알게되면 살아가면서 원수 용서도 하게 되죠...
나 치킨 사랑하는구나
매일 함케하고싶어...칰힌
핡
ㅋㅋㅋㅋㅋ 만인의 치킨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텐이네
😂😂😂😂
사랑을 시작할땐 상대를 이상화하지만
지내다보니 그의 단점을 알게되고.
사랑에서 증오심으로도 가보고.
떨어지려고도 해보고.
그런 힘든 여정을 거쳐서
결국 그의 단점과 미운점까지 포용하게 될 때.
그게 사랑의 완성이라 생각해요.
힘아님? ㅋㅋㅋㅋ? 난 힘인줄 알았는데. 잘못알았네.
동지이자 동반자 영원한 내 편
이상화를 할 때는 연애고 단점 등을 포용하는건 사랑인 것 같아요
우와... 정말요.. 이사람을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게 무슨마음인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사랑은 정말 오만가지 감정이 다 나오는거같아요
완성이 아니라 사랑이 더 이상 없는 거.. 영상에 나오는 4개가 없다면 그냥 챰고 사능 거
권태기는
정확히 저거의 반대네
1. 상대의 단점만 보이고
2. 분리되고 싶어하고
3. 방치하려고 하고
4. 생각나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지않는건 슬푸네ㅠㅠ
ㅜㅜ
사춘기 내자식같네
당솔
너무 슬픈쟈나..ㅜ
내가 진짜 사랑했다고 느꼈을때는 그 사람만 있으면 세상 그 무엇도 무섭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어떤일이 닥쳐도 그 사람만 있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을때랄까. 자주 있는일인줄 알았는데 일생 한번뿐인듯
죽음을 각오하면 두려울게 없죠?
맞아요..40먹고 저도 그런 감정을 처음 느낌..
어떤상황없이 그냥 뇌를 스쳐지나가나요 이런생각이?? 궁금해요
맞아요 그냥 그친구와 함께면 뭐든 할수있을것같고.. 폭풍이쳐도 그친구와 노닥거리는 시간은 평안했어요
엄마 아닌가요
사랑의 시작이라기보단 갖고 싶은 걸 발견한 자아의 욕망이자 집착이 커지는 단계인 거 같다.
경험상 진짜 순수한 사랑의 본질엔 집착이 없음. 상대를 이상화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본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사람이 상대방도 있는 그대로 바라봐줄 수 있음.)
보고 싶어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는 건 내 욕심이기에 내 뜻대로 하려고 하기보단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주고 싶어함..
내가 만든 이미지, 나의 의지, 나의 욕심을 상대방에게 투영하거나 강요하지 않는 게 사랑입니다.
영상 속의 학자는 일반적으로 편재하는 연애 관계들의 시작의 단계를 설명한 것이지 (이성들이 서로 끌리고 연인이 되는 과정)
사랑의 본질과는 오히려 반대라고 느껴져요.
연인이고 연애하고 결혼한다고 해서 그 사이에 모두 사랑이 존재하는 것은 아녜요..
사람들은 이것도 사랑이고 저것도 사랑이라며 사랑을 보편화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랑은 극히 드물고 오랜 수련과 정화를 통해 얻어지는 샘물 같은 것입니다.
사랑은 삶이라는 세상이라는 사막에서 귀하디 귀한 오아시스 같아요.
대신에 그 사랑을 완벽히 양쪽에서 이룩한다면
그 사랑은 식지 않아요.. 그 사랑은 완전합니다..
사랑이 식었다고 하는 것은 애초에 사랑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식은 것입니다..
완성된 사랑은 실로 영원하고 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 안의 그 사랑을 완성한 사람만이 타인에게도 그런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먼저 그렇게 완전히 사랑하고, 또 그런 사람을 만나서
완전한 사랑을 이룩할 수 있기를
님이 말한것도 님만의 생각일 뿐이죠.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 그게 진리입니다.
완전하다? 거기서부터 모순인거죠 어느인간도 완전하지 않을터인데, 완전한사랑? 그것보다는 완전체에 ㅜㅡ달하고싶은 인간의 욕심을 우상화하신듯하네요
@@유동국-y6l 그런 사랑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의 세상엔 없을 겁니다. 눈에 보이는 건 전부 세상에서 영원하지 않죠. ㅎㅎ 근데 님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는 것이기에 영원합니다. 사랑도요.
도대체 어느 부분이 심기가 불편해서 태클을
걸고 싶었는진 모르겠으나.. 다 살아보지도 않은 분이 영원한 게 없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염세적인 태도일뿐입니다 😉
@@sharoho6458 모든 인간은 완전합니다.
부족함이 있는 눈으로 바라보면 불완전하겠지만요.
자아의 욕심이 개입하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되면 그 사랑은 완전한 거고요.
본인의 경험이 없으셔서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싶은 건 알겠는데,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 사랑 자체를 이성 간에 달아올랐다가 식는
“애착”의 범주에만 넣고 바라보니 그렇겠죠.
완전한 사랑 자체라는 단어도 무의미한 것이
사랑의 속성이 완전함입니다.
어디서 우상화라는 단어가 떠올랐는진 모르겠으나,
그렇게 염세적으로 살아가고 싶대도 말리진 않습니다.
근데 사랑을 그렇게 제한적인 인간의 시선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사랑은 인간 자아가 만드는 욕심의 영역을 초월해있습니다.
사랑의 여정을 걸으시기를.
모든 영혼이 결국 궁극적으로 갈증을 느끼는 것은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의 체험이니
@@은재김-o1q
사이비요? 사이비의 정의를 아실까요.
저는 가짜 종교를 만든 적도 없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
주변에 얼마나 염세적인 사람으로
그런 관계로 가득하신건가요..
추천 드립니다
*사랑의 심리*
1. 상대를 [이상화]한다. idealize
2. [결합]에 대한 욕구 desire for union
3. [독점]하려는 욕구 Exclusivity
4. [침습]하는 생각 intrusive thinking
진짜 좋아하면 걍 흔해빠진 그 사람 이름도 너무 특별하고 멋있어보임 ㅋㅋㅋㅋ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반찬.청소.시댁행사나 안부전화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illililillli 놀라운 건 니 와이프도 니처럼 생각하고 있을 거라는 거 아니다 와이프가 아니라 3d가상부인이라고 해야 되나? ㅋㅋㅋ 요즘은 개나소나 퐁퐁이라노 돈도 못버는 게 ㅋㅋㅋㅋ 그리고 꼭 못생긴 것들이 3번처럼 착각하더라 미혼 여직원들은 세상의 먼지만도 못하게 볼텐데 너를 ㅠㅋ 너가 진짜 그렇게 맘에 들었으면 진즉 대쉬했을거니까 혼자 상상연애 그만때리고 설거지나 해라
@@illililillli아내가 불쌍하다 개소리 미쳣네
@@illililillli 업소다니면서 혼자 넉넉하게 사시지 왜 ㅠㅠ
ㄹㅇ ㅇㅈ이다 ㅠㅠㅜㅜ
감정적인 사랑을 할때 하는 행동 정리
1.사람을 이상화한다(본래 그 사람보다 더 높이 평가함)
2. 뭐든걸 같이 하려함.
3. 독점하려함. 다른 사람이랑 잘 지내는걸 싫어함.
4.그 사람이 자꾸 떠오름.
13년째 사귀는중
오늘 그 사람의 텀블러를 설거지하는데
그 텀블러가 뜬금없이 넘 소중하더라
그 사람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잠들어있을때 가만히 바라보다가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었는데
이젠 그사람닮은 아이가 둘이나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또 낳은것같다❤
어우우웅~~~~~ 찐사랑찐사랑이야~~
Wow... 완벽한 사랑이네요
너무 부럽네여. 그사람이 너무 소중해서 그사람 텀블러 마자도 소중한느낌!
please be happy forever
여자같네요~!
그 강렬한 느낌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건 맞는데 그런 감정은 짧다는 거. 강력한 화학적 결합으로 시작이 되긴 하지만 결국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것까지 가능하려면 서로가 서로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거. 그리고 그 일상이 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이 은은하게 멤돌아야 한다는 거. 아침 햇살 같고 공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 좋네요 정말
결혼하면 지옥시작 😊
@@토토-m4o 모든 부부가 본인 같지는 않아요.
공기같고 아침햇살 같은게 더 힘든거지
저 교수님보다 훨씬 고차원적이고 성숙한 사랑에 대한 정의이군요.
그사람의 약점마져도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싶을때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김치 모유로 생색낼 생각말라)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애낳아줬다 독박육아 운운하는 여자는 믿거하자.백세시대 생활비 반반은 필수다.
특히 자녀들 20세 넘으면 노후 생활비나 월세 ,병원비는 각자 도생하자. 집에서 양육해야할 애도없는데 전업하는 여자한테 생활비 주는건 퐁퐁남이나 다름없고 젊은여자한테 돈쓰고싶지 할매한테 돈주기싫다.
ㄹㅇ
@@illililillli그럼 그냥 임신없이 오순도순 사셈 솔직히 임신 개고생인데 그때 보호 못 받고 애는 엄마가 낳는데 그때 못 번 돈 갚으라면 안 낳는게 나을듯
12살 연하? 실존하는 인간인가 불쌍하네 저런ㅅㄲ랑 결혼을
@@illililillli임신기간 동안 그럼 돈 내놓으셈 ㅋㅋㅋ 니새끼 낳느라 그런거니까 할거면 정확히 반반해야지 븅신새끼 ㅋㅋ
이게 "찐사랑"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생각만큼 쉽지않음!!🙂❤️🔥
저거다 그냥 욕망의 순서자나
물건 갖고싶을때랑 똑같음,,,
저게 진짜 사랑이라고 정의하면 ,
이성간의 사랑은 욕망 그뿐
이성과의 사랑을 단지 욕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존중이 과연 어떤 존중일까요
인간이 인간을 이상화 하는순간 그인간의 눈은 거짓을 보고싶어하는것뿐이에요
핸드폰을 호위하시나요?
@@Xcfrsd 아주 아끼는 물건 작은 흠집조차 안나게 잘 지키려고 하지않나요?
아이패드병 걸렸을때 딱 저랬음
독점조차 맞는 말인게
그땐 친구가 구경하려고 할때 주면서도 신경엄청쓰임 ㅋㅋㅋㅋ
핸드폰과 합체하려 하시나요?
@@김도훈-l2p동기화를 하죠.
사랑이기보다 짝사랑일 때 일어나는 현상같아요. 짝사랑일때 혼자서 상대를 이상화하고 같이 있는 것을 꿈꾸게 되죠. 사랑은 이것보다 현실적이고 온화한 방식이어야 좋을듯...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이뻐서 좋아하면 조금만 관리안해도 실망하거나 더 이쁜여자나타나면 바로 마음 바뀌지만 진짜 사랑하면 내스타일도 아니였고 내가 왜 예를? 이런 생각이들지만 어느샌가 내 모든걸 지배함. 머리속에 그여자로 각인되서 지워지지않음. 외모건 뭐건 딱히 객관적으로 이쁜것도 아닌데...... 그여자 옆에 연예인급 미모의 여자가 있어도 객관적으로는 그여자가 이쁜걸 인정해도 그냥 이쁘네 로 끝이지 마음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로 가득임.
이게 정답.
내가 예뻤을때 나 좋아한사람보면
두부류있던데요
내가14키로더쪘는데
단절된사람과
그렇지않은사람(콩깍지덜벗겨짐)
@@박군-o8k 백퍼 맞는 말임 안 겪어본 여자가 모르는 거임.
인연이네
이거 찐입니다. 객관적으론 그사람이 다른 남자보다 잘생기지 않았지만 엄마 비스무리한 마음으로 걱정되고 어떤것도 아깝지가 않은 사람은 그사람이에요. 이름도 그냥 귀여워. 다 귀엽고 사랑스러움
저딴건 찰나의 시간이야 진정한 사랑은 의리와 배려야
사랑이 그렇게 쉽나..? 뭐 어려울 필요도 없지만 저 말대로면 난 사랑을 얼마나 많이 한거임😂 덕질도 해보고, 짝사랑도 해보고, 연애도 해봤지만 "끌림"과 "사랑"은 다름. 저건 끌림에 가깝지.. 오히려 내 생각에 사랑이란, 단점까지 이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단점을 내가 메워주려 하거나 내가 못 메워주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다른 방식으로 메워주려 하거나 둘 다 안된다면 그것마저 품는 것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자꾸 이상화하면서 당신이 좋아 가 아니라, 당신이 좋아 임.
연애할 때는 나도 저랬지.. 나도 저게 사랑인 줄 알았고. 근데 몇 번의 연애와 몇 번의 이별을 겪고 나니 내 감정들을 차갑게 돌아보게 됐음. 솔직해져보자 하고 스스로에게 몇 가지 질문들을 던져봤음. "너 걔가 정말로 원하는 게(물건X 추상O) 뭐였는지 알고 있어?", "너 걔의 성장에 관심이 있었어?" 이런거. 부끄럽게도 걔가 인생에서 뭘 중요시했는지, 어떻게 살고싶은지, 미래엔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 깊은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었음.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았고. 그냥 만나면 그것만으로도 좋았고 스킨십하고 싶었고 그렇게 유지를 했었는데, 저런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나를 보고서야 그건 그냥 '끌림'이었다고 솔직해질 수가 있었음.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니 저것도 누군가에겐 사랑일 수 있음. 그치만 개인적으로 사랑에도 급이 있다고 생각함. (일부 쓰레기 빼고)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한결같으니 최상위, 육체적인 관계로만 유지되는 사랑이 최하위, 그리고 그 중간에 연인들이 하는 사랑이 위치한다고 생각함. 영상의 '사랑'은 거의 최하위의 사랑과 비슷해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공감이 안가긴 함. 왜냐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급이 높아질수록 본능적으로 느낌.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 걸 ㅇㅇ. 상대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게 하는 것도 임무라고 생각해서 저런 사랑은 딱히.. 좋은 사랑이라는 생각은 안듦..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소신대로 사세요😊
길게 말한 필요가 없다
사랑에 빠지면
돈을 쓴다
아니지 소비습관이란게 있기때메 돈 많으면 펑펑쓰고 돈 없으면 못쓴다
진짜 사랑하면 ㅅㅅ를 많이한다
별 이상한 미신을 믿고 있더라 여자들은ㅋ 멍청하다 멍청해
인정 돈과시간
전부 다 쓴다가 맞아 돈 시간 감정 어째든 본인이 가진걸 그에게 또는 그녀에게 사용 또는 투자 하고 싶어지는 심리가 발동하지 이유는 그 또는 그녀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질꺼라는 착각? 그게 곧 사랑
다 좋앗는데 사탕발림만 하고 돈안써서 헤어졌어요ㅠㅠ 다는 아니겟지만 씀씀이가 마음이라고 느껴지기도 해서
예외없는 규칙은 없다
때때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지 못할 때가 있더군요.
해주고 또 해주고 싶다. 아깝다.
같이 있고 싶다 상관없다.
잘못을 모른 척 하고 싶다 따지고 싶다
좋은말씀 이네요
사랑은 그 사람과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안정과 평안이고 단점조차 아무 개의치가 않는 그냥 그 사람 곁이면 바랄게없는 그런 관계
저는 헤어진 다음에 진짜 사랑의 의미를 알게되었죠...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았는데... 상대가 원하는대로 해줘서 상대방이 더 행복하면 내가 더 행복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그리고 진심으로 전 남자친구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 저에게 너무 잘해줬던 사람이라서 더 놓아주는게 힘들었는데... 막상 전 남자친구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제가 오히려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는 절대 장거리 연애를 앞으로는 하지 않을거에요... 거리가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다... 아그들아...
살면서 이런 감정은 딱 한번 가졌었는데 일하고있는 와중에 진심 일분마다 생각남 과장해서 일초마다 생각남
ㄹㅇ 계속 생각나서 미침ㅋㅋㅋㅋㅋㅋ
제가 현재 그런데 어떻게 잊었나요
결국 이런 콩깍지 사랑은 눈물로 마무리..제경우 그랬었죠..그래도 순수했던 그 마음이 잊혀지진 않더라구요!
@@ABCDE03 시간이 해결하더이다
@지나간다-y5m 처음에는 전 10년 걸렸고 이번에는 일년 정도 갔네요
흔히 말하는 콩깍지가 낀 상태같아요~ 대부분 이렇게 시작할듯요ㅎㅎ 콩깍지 벗겨진후에도 살아남는다면(?) 찐사랑입니다~ ^^
사랑이구나. 젠장. 내가 외로워서 그런줄..
부럽네요
@@이지연-f5i2j 뭐가요. 이기적인 놈이라.. 좋은놈도 아님
사랑은 섹스죠.
섹스욕구임.
@@양갱이-r4r저도.... 이기적인 남자인줄 알고 잔머리 굴리는게 보이는데도 내가 미치게 좋아하니 햐. 안만났던때로 돌아가고 싶기도하고 일생 이런 느낌 얼마나 더 느낄수있겠나 싶기도하고 그래요
인정
사랑할수록 단점을 내가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인지 봐야 한다고 생각
그런 두 사람이 만나면 성숙한 사랑
말 그대로 사랑에 빠졌을 때를 말하네요
정확히 이상화하면서, 매시간 생각나고, 나만바라봤으면 하는.... 어찌됐든 시작은 그러하다는거
정말 잘 파악하시는거같아요 대박
사랑에 빠져봤음 좋겠네 이젠 너무나 현실이보일 나이
여기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근데 사랑도 초반 중후반이 나뉜다고 초반 사랑이 욕망만 있는 건 아니듯이 저 사람이 설명하고 있는 듯한 초반 사랑도 충분히 사랑일 수 있다고 생각함
짝사랑 때문에 집중이 안 되고 하나하나 의미부여도 하게 되던데..ㅜ
다들 좋은 사랑이루십쇼!
난 남편을 사랑하지도 않았는데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구나.. 😢
저건 사랑이 아닙니다. 저 따위 것은 누구든 몇 달 유지가 안 돼요..
마음이 통한다고 느껴졌고 운명적으로 내게 결여된 부분을 지닌 사람이였음. 사랑에 빠졌을때 딱 저 말대로 결합하고싶고 하루종일 시간을 함께 하고싶고 자유로운느낌이 들고 내향적인사람인데 사교적이게 행동하게되었음. 아쉽게도 짝사랑으로 끝났고 내 첫사랑임 평생 못잊음
딱 저입니다. 제가 그러고 있어요. Thank you so much ~
그래 나도 이 말하고 싶었는데 어떤 한벌레 때문에
내가 진짜 사랑이라는 걸 하고있구나 싶고 너무 신기하다. 살면서 내 또래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곤 단 한 명도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다는게 내가 얼빠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니었다는게... 나도 저런 마음이 들고 그게 사랑이라니 다 그냥 레알 짱신기함..
전에 만났던 남자가 딱 나한테 저러는게 느껴졌는데 마음 변함 ㅋㅋ 그리고 내가 자기가 처음 이상화 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실망스럽게 하니까 딴 여자한테 관심으로 쏠리려는게 보이더라(이미 쏠렸을 수도) 그래서 걍 나도 ㅂㅂ 함
나는 저 박사 얘기가 사랑보다는 infatuation의 정의라고 생각함.
저런식으로 따지면 아이돌 덕질, av배우보고 흥분하는거 다 다 다 사랑임
그리고 저 정의의 사랑은 서로의 일에 방해가 되는 사랑임. 일해야하는데 자기 여친 자기 남친 생각이 자꾸 나는거임. 공부해야하는데 여친생각 남친생각 나는거임
물론 지극히 당연한 충동이지만 그걸 잘 조절해야 사랑과 인생 두가지 다 잡을수 있는거고 그래서 명상이랑 대화가 중요함. 근데 사람들은 대부분 이걸 60대 다 지나서 몸이 아프기 시작할때서야 시작함.
아오 한벌레 때문에 열받넼ㅋㅋㅋ 예 차은우씨 제발 닥치고 김민주와 백년해로 하세요^^ㅗ
머 이런 사람 개만음.. ㅋㅋㅋㅋ
그 사람이 당신을 진짜로 사랑했을 수 있죠. 왜 님의 마음대로 판단하나요?
그리고 진짜로 사랑했다가 당신이 실망스럽게 하니까 사랑이 떠났을 수도 있는 겁니다.
한번 사랑하면 100년만년 변함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랑도 변할 수 있죠.
진짜 사랑해주는 남자를 당신이 실망시켜서 떠나보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TDM-u3i 그래서 나도 ㅂㅂ 했다구여 뭐가 불만이신가요 ㅋㅋ 내가 뭔일이 있었는지 뭘 아신다고 어디서 트라우마가 생기신걸 저한테 뭐라고 하는건가요?
초반 몇개월간 느끼는 것들
섹스욕구.
이거보면 밀당하고 간보고 만나고와서 연락잘안하면 거르는게 답! 정말 사랑하면 밀당하는 시간이 의미없게 생각되고 그 상대를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언젠가 헤어질 인연이지만 지금을 즐기렵니다
살면서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됐는데 살면서 이런 행복감과 평생 같이 둘이 있고 싶고 지켜주고 싶은 여자는 처음이야😢 너무 행복해 😢😢
카리나 아이유가 옆에 있어도 여자친구만 보일 것 같아!
이말에 정말 동감하네요 ~ ㅎㅎㅎㅎ제얘긴줄 ㅎㅎ
바같은 지옥인데 가정은 너무찐행복❤😂😂😂😂;;;행복과불행을 매일 마주하는듯.
입덕이랑 똑같네 입덕 = 사랑임
진짜예요. 심리학자세요...😮😮😮😮😮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시간 지나면 사그라듦 근데 보통 눈에 안보여야 사그라드는데 계속 보이니까 힘들었음 안 본지 3개월 합해서 한 7개월정도 마음 접고 있으니까 사그라듦 그때는 사그라 들까? 이게 과연? 이런 감정을 느낄 사람이 또 있을까 이런 사람은 이 사람이 유일한데 이런 감정 이였음 근데 사그라들어서 다행이다 싶다.. 그때 안 이루어지는 사이인데 좋아해서 심리적으로 힘들고 울정도였음
소유욕과 사랑은 구별해야한다.
글쎄요. 왜죠. 아끼고 좋아하는것일수록 독점하려는게 당연한거지 사랑하니까 뭐든 인정해준다가 오히려 그냥 쿨한척하는 쿨병걸린 얼뜨기 같습니다만.... 그리고 그걸 진정한 사랑이니 뭐니로 포장을 하죠.
뜬금없긴한데 이 쇼츠 계속 재생시켜놓고있다가 잠들어씀.. 교수님 수업톤이신데 긴버전 없나요 잠 겁나 잘와요😴
사랑은 감성과 이성이 공존해야 지속가능~!🎉
우리의 형태는 일시적이지만 우리가 이룩했던 사랑은 영원함을 느꼈다. 지금까지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영원함. 그 사랑을 지금 이 찰나의 순간에 너와 함께 느껴봤음에 감사했다.
댓글만봐도 진짜 요새 사람들 생각의 깊이와 수준이 보이네..
혹시 본인 생각도 풀어줄 수 있나요
제가 한번 님의 깊이와 수준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사랑조앙😍😍❤
아니 왜 자꾸 이런게 알고리즘으로 뜨는건데 난 그냥 솔이랑 선재 진짜 사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헐..정확히 이런 욕구가 생겨서 자제하려고 했는데 사랑 중인거였네
난 그래서 울 강아지를 사랑하는 구나❤
우리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내가
맨날 안고싶고 냄새맡고싶고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눈맞추고 싶고 잘때도 계속 보고싶어
내가 분리불안이 생긴다니까 진짜.. ㅋㅋ
결혼하면
1 이상화한 사람의 진실을 보게 됨
2 모든 걸 따로 하고 싶어짐
3 하루라도 독거하고 싶어짐
4 한숨이 차오름
이렇게 이상화가 깨지고
현실을 보게 됨
이때부터가 진짜 사랑의 시작임
그냥 결혼 실패한 불행한 사람
우리 부모님은
1. 이상화한 사람의 진실을 보게됨
2. 좋은 것들을 같이 하려고 함
3. 독거는 있을 수 없는거임
4. 웃음이 자주는 아니라도 차오름
그냥 이혼하세요
뭐라노 ㅈ같지만 이혼은 못하겠고 걍 좋게생각하자 하는 단계네
여기서 손해라고 생각하면 이혼이거나 지옥이고 나누고자 생각하면 진짜 관계가 시작되는 거
내 생각에, 저 교수가 말하는 진짜 사랑은...
호르몬작용에 의한 동물의 사랑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간단히 말해서 눈이 멀게 되는것ㅋㅋㅋ
인간이 동물이 아니면 뭔데? 자기객관화가 마이 떨어지노
이렇게 딴지거는 사람들은 어떤 말도 듣지 않음. 결국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는 고인 물이 되어버림.
마음을 열고 남들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사람도 동물이고 호르몬 작용 맞죠ㅋㅋㅋㅋ
문제는 아무한테나 저러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이건 사랑이 아니라 중독이다.
사랑은 중독이 맞음. 뇌 호르몬 보면.
이런글 있을 줄 알았다. 불쌍한 ㅉㅉ
@@plmdh36196행복한 중독 ❤
지금 아이 둘 낳고 사는 신랑이랑 연애하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 청춘남녀는 어디로 갔을까.
제대로 덕통사고 당했을때도 비슷함.. 좀 표면적인 욕구라고 해야되나 하지만 직접 만나고 대화하고 환상이 아닌 친밀한 것들을 알게 되었을때 성숙한 사랑이 됨
너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 혼자 이모든걸 다 감당해야 하니..그래서 내가 이렇게 힘든거였구나..😢😢
사랑과 집착은 한끗차이네
둘다 이런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사랑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해주려하고
집착은 자기가 하고싶은 걸 상대방에게 강요한다는 게 차이
@@breeze2773바람피지말라거나 나 이외엔 사랑하지 말라는건 사랑일까요? 집착일까요? 사랑한다고 모든걸 허용하고 독점하려고도 해선 안된다면 그게 과연 진정사랑이라할 수 있는가? 의문이 드네요. 폭력성이 드러난다면 그건 집착이 맞지만 저는 바로 그런 폭력성이 드러나느냐 아니냐가 보다 더 정확하다고 보네요. 독점욕이 없이 뭐든 다 허용하는것도 사랑이라고는 안보거든요.
@@유동국-y6l자기욕망추구
@@유동국-y6l자기욕망추구.
그게 좀더심할경우,상대방은 그저 자기욕망추구의 도구로여길뿐.모든스토커들 여기에 해당됨
모든건 중용입니다~!
그것은 거짓된 사랑이라고 봅니다.
거짓된 사랑은 탐욕(욕심)과 정과 정욕, 소유, 음란, 독점, 투기, 교만이며 이것들로 나를 세우기 위한 내가 서있기 위한 나를 채우기 위한 콜렉터와 같이 이기심을 띕니다. 서로의 욕심과 욕망 정욕에 따라 질서가 사라지고 혼잡과 더러움이 인간을 망가뜨립니다.
진정한 사랑은 존중과 배려, 헌신과 자애와 절재, 온유, 화평, 양선, 순종, 기쁨이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어요.
성경에서 조차
하나님만이 유일신 = 많은 신중 하나님이란 신만 이상화시킴
하나님이 보고계신다 항상 함께하신다 = 결합욕구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 = 독점
항상 기도하라(계속 생각하게 만듦) = 침습
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kangbitcoin하나님의 속성인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셔서 성도도 거룩함을 사랑하도록 만드십니다. 거룩함의 특징이 겸손, 정직, 간음하지 않음, 용서, 가난한자를 돌봄, 온유함 등등이 있죠 단순 독점 소유로만 설명되는 사랑이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내가 하나님앞에 원수인데 그분의 용서로 사랑 받게됨을 알게되면 살아가면서 원수 용서도 하게 되죠...
@@Jgh-e1n왜 다짜고짜 우리가 원수인데요?
그럼 님은 사랑하는 이가 다른사람과 그걸해도 이해하고 허락하시겠군요.
@@유동국-y6l진짜말하는거 너무유치하고 어떻게든꼬려고하는게 보여서 ㅋㅋ저사람이 언제 님이원수라고했어요 사랑하는사람이 그러고다니는건 별개의문제지 저사람이말하려고하는게 그런의도같아요? 용서하는게아니라 떠나야지그런사람은
맞아요...자꾸 한 사람 생각나면...
딱 콩깍지 씌인상태!! 벗겨지고도 편안하고 서로의 결핍을 채울수 있다면...오래가는거지
사랑 참 어렵다..
1. 콩깍지 씌인다.
2. 결합하려는 욕구
3. 같은 시간보내기(독점욕)
가장 마음아픈거 둘이 저렇게 시작해도 한명의
마음이 변할 때. 저런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이 일생에 한번뿐인것 같아도 많이는 아니어도 몇번은 생기더이다. 다들 각자의 인연을 꼭 만나기를.
결국 사람이 내린 정의중 하나, 진짜 사랑에 빠진 증거 라기엔 ㅠ 사랑에 대한 정의는 정답이 없쥬 ~ 사랑이 몰까나 ~ ㅠㅎㅋ
1. 콩깍지.
2. 가정추구.
3. 지배욕 발동.
4. 일거일투족 궁금해함.
4.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범죄랑은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임.
4.은 약간 들뜬기분이 들면서, 소소한 로또 맞는 기분임.😮
연애. 1 이상화 2 결합 3 독점 4 침습
나를 만나기도 전에 지겨움을 느꼈겠지 문제점을 발견하고 도망갔던것이겠지 이렇게 단정지으면서 내 마음을 닫게 되었던것 같다.
이런 마음을 나를 보면서 느끼지 않는 감정 같고 결국에는 나혼자서만 고군분투 해온것이 아닌가. 나를 진정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만 하지 않을까
사랑은 집착과 구분하기 어렵고 사람의 욕심과 본능을 투영하고 있는거 같아 보여요
사랑의 대상은 꼭 사람으로 한정되는게 아니라 물건이 될 수도 있고 무엇도 될 수 있죠
상대를 따라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생김. '헤헤. 얘가 이거 자주 먹는댔지? 나도 먹어 바야짛. 헤헿헿... 먼가 맛있는 거 같기도? 헤헿ㅎㅎ'
정의가 명료하네❤
사랑은 변하기 너무 쉬운 김밥 같은것..
밥해주고 빨래해 주는데 불만이 없는 경지를 ..40년동안.
남편이 저랬는데 뭐 치고박고 싸우고 하지만 아직도 남편은 모든걸 같이하거싶어함ㅋㅋ 귀찮아하면 더좋아함ㅋㅋ
그렇구만유
나 정말 사랑인가보구나
사랑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이상한 호기심과
그걸 생각하느라 머릿 속에 어느샌가 고정되어있는데 정작 마주치면 시선은 딴곳에
머물러있고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심장은 두근거리고
참 요상한 감정이었음..
나는 좀 설레면 그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분해를 분해를 그렇!게 해서 썸도 못 타는구나😅
뒤에 내용도 더 궁금합니댜
사랑과 집착구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몇년동안 사랑을 해본 적이 없었구나 싶네요 🫢
사랑은
좋은풍경을 보면 그 사람과 같이 보고싶어지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그사람도 맛보게 하고싶고
쇼핑할때 그사람것도 하나 더 사게되고
모든걸 나누고 주고 싶은 마음이다
상대방이 항상 받기만을 기대한다면 넌 그냥 호구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나다
..
너무 울 남편인데? 진심 너무 귀찮음ㅜㅜ 애들도 그정도는 아님... 맨날 애들이랑 싸워요... 적당히 해야하는데 적당히를 모름... 이게 사랑이라면 좀 덜 사랑해줘라😂
나 사랑했구나 그사람 ㅠㅠㅠ
나는 어떤 더 잘난사람 있어도 그오빠만 내옆에있다면 부럽지도 전혀 다른남자 눈에 안들어왔는데
ㅠㅠㅠㅠㅠ
나 그사람 사랑하고 있나봐
너가 자꾸 생각나네
것도 온종일
오래가는연애, 사이좋은부부특징!서로존중,신뢰,배려,믿음,…이 베이스로 깔려있더라고요❤❤
자존감은 균형/불균형으로 표현(자기방어는 자존감 불균형일때)
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사랑은 =힘. 파워 !
학교가 혹시 어디신가요..?
무식
그 호로몬 변화로 힘이생기고 힘든일이여도 긍정적 마인드로 변하고 또 뭐있지
약빤거임 ㅋㅋㅋ걍 약빤거임 스팀팩 어후 깜짝놀랬음 이게 계속가잖아 ~ 진짜 좆되는거임 ㅋㅋㅋㅋㅋ
나는 집과 사랑에 빠졌어❤
동기분 한테도, 교수님한테도, 상무님한테도 난 그냥 유리장 안 인형일뿐. 계약 끝나면 무슨일이 펼쳐질까 벌써부터 두렵습니다
우리 남편은 사람 자체가 아름답고 성숙한데.... 그게 정말 내가 사랑에 빠져서 그렇게 생각한건가???
와하나도없는데 사랑안해봤구나
사랑을 하면 정하는거 없이도 알아서 진심으로 마음이 다 생김
무언가 너무 좋고 마음을 먹고 쭉 좋아할려고 하는건 좋고 그리 하고싶고 할수있는데 굳이 무언가를 정해놓고
이러이러해야겠다 안해도 알아서 하게 되는게 사랑임 정해놓고 사랑해야겠다 하는데 이상한거 소부는맘
이정도 사랑하는거면 억빠하지않아도 확실히 한계를 넘을정도로 사랑하구나하면서
좋아하니까 언제까지 좋아할지 몰라서 불안해도 엄청 좋아하니 그 이상으로 엄청 안심하게됨 증거고 의심이고 다 필요 없을 정도로 질리지도않지만 그런다한들 기억은 잘 남아있고 아예 덜 땡긴다한들 맘은 그대로고 똑같이 잘 생각나고 더 살리고싶어함
계속 쭉 좋아하면서 더 그러고싶어하고
더 좋게 생각나게 할려하고
제일 더 땡기고 제일 계속 그러는 여자가 젤 좋고 얼마나 땡기든 얼마나 계속 땡기고
평소에도 얼마나 그러든 제일 확실한 여자만 따져보고싶고 전체적으로도 그러고 싶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사랑 하는 사람이니 그냥 쭉 좋아할려고 맘 먹게되고 먹고싶고 계속 그러게 되고 계속 그러고싶고
ㅅㅈㅇ ㅇㅇㅅ ㄴㅅㅊ ㄴㄴㅇㅈㄱ ㅁ ㅍㅎㄱ ㅅㅈㄹ ㅇㅁㄹㄷ ㅇㅅㄱㄱ ㅈㄴ ㄹㅈㄷ ㅇㅈㄹ ㄱㄹㅇㄲㅇㅇ ㄱㄹㅇㄹ ㄷ ㅈㅇㅈㅇ ㅇㄴㄱㄷ ㅇㄴㅈㅁ ㅅㅇㄱ ㅇㅈ
ㅁㅁㄴㄴㄱ ㅇㅅㅇㅃ ㄱㄹㅅ ㄱㄷㄹ ㅁㅇ ㄱㄴㅎㄷ ㅇㄹㄱ ㄸㄴㅅ ㅇㅊㅍ ㅇㅌㅇㄹㅅㄹㄴㄱㄹ ㅃㄱ ㄹㅇ ㅅㅌㄹㄹ ㄱㄴㄷ
ㅁ ㅍㅎㄱ ㄱㅅㅇㄴㄱㅃㅇㄷ ㅇㅇㅇㄹㅎㄷ ㅁ ㅍㅎㄱ ㄱㄱㄴㅎㅈ ㄷㄷ ㅁㄷ ㅇㅈㄴ ㄱㄹㅅ ㅇㄴㄱㄱ ㅇㅌㅇ ㅇㅇ
ㅈㅇㅇ ㅁㅇ ㅎㄷ ㅁㄷ ㄴㅅㄱ ㄱㄴ ㄱㄱ ㅇㅎㅅ ㅈㅇㄴㄷ ㅈㅇㅎㄹㄴㄱㅈ
ㅊㅇㄱ ㅅㅎㄱ ㅁㄱ ㅇㄱㄴ ㄱㅊㄱ ㅇㄴㄱ ㅇㄱㅊㄷ ㅇㅇㅅ ㅈㄷㄱㄱ ㅁㅈㄱ ㅈㅈㅎㅅ ㅁㅅ ㅇㄱ ㅁㅈ ㅇㄲㄴ ㅁㅅ
ㅈㄱ ㅈㄱ ㄱㄱ ㅅㅂㅎㄱ ㅁㄱ ㅈㄱㅈㄱ ㄱㄴㄱㅈ ㄷㅊㄱ ㅈㄱ!!
ㅇㄷㅈㅇㄹ ㅈㅇㅅ ㄷ ㅇㄷㅈㅇㄱ
ㅎㄴㄴ ㄷ ㄷ ㅎㄱ ㅂㄹㄷㄴㄱ ㅇㄴㄷ ㅎㄴㄷㅇㅇ ㄸㄴ ㄷ ㅁㄹㄱ ㅂㄹㅁ ㄷㅈ
ㄴㅇㅈㅁ ㅎㅁ ㅈㄷㅎㅁ ㅎㅂ
ㄸㅈㄴㄱ ㅈㄱ ㅁㄱ ㅂㅇㅎ ㅎㄱ ㄱㅅ ㄷㅈㄱ ㅎㄱ ㄱㄹㅈㅁ ㅁㄹㄴㄱㅈ ㄷ ㅇㅎㄱ ㅁㄱ ㅇㄱ ㅇㄴㄲ ㄴㄱ ㄷ ㄱㅊㄹㅎㅂ ㄴㅈㄱ ㅆㅂ ㅋㅌㄷ!!
ㅁ ㅊㅎㅇ ㄸㄴ ㄷㅇ ㅅㅇ ㄹㅈㄷㄱㅇㅁ ㄷㅇㄱㅇ ㅈㅇㄷ ㅈㅅㅇㄹ ㄷ ㄲㄹㄱ ㅁㄱ
ㄹㅈㄷㄱㅇㅁ ㅈㅅㅇ ㅎㄹㄷ ㄴㄱ
ㄱㄹㅅ ㅊㅎㅇ ㄷ ㅈㅁㄱ ㅁㄴㅁㄴㅎㄱㄷ ㅎㄱ ㄱㄴ ㄷㅂㅈㄷㅇ ㅇㅅㅎㄴㅁ ㅇㄴㅁ ㄷ ㄷㄷ ㅇㄴㅁ ㅅㄱ ㅇㅈ
ㄷㅂㅇ ㅇㅅㅇ ㅈㄷㅂㅇ ㅇㅃㅈ ㅈㅂㅇ ㅊㄱㄹㅎㄷ ㅇㅇ ㅈㄷㅂㅇ ㄷ ㄲㄹㅅㄷ ㅇㄱ ㅈㅇㅎㄱ ㄱㄹ ㄴㄲㅇㅁ ㄴ ㄷㅇ ㄴㄲㅇ ㅈㄱ ㅅㅇ ㅇㅈㄹ ㄱㄹㄷ ㅁㄷ ㄷㅇ ㅇㅈㄹ ㄱㄹㄷ ㅁㄷ ㄱㄱㅇ ㅅㄴㄹㄴ ㄷ ㅈㅇㅎㄴㄱ ㄸㄴ ㅊㄱ ㄹㅈㄷㄹ ㅈ ㄷ ㅈㅇㅎㅈ
ㄱㄴ ㅆㅂ ㄱㅊㄱㅎㅁㅅ ㄴㅇㅈㅁㅁ ㅎㄹㅎㅈㄱ ㅇㄱㅇ ㄲㅈ ㄲㅈ ㅈㅂ
..
으음 이것도 하나의 철학이고 우주다
그러나 알쥬~~!?
맨아랫줄은알꺼같다
인간아 꺼져 꺼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