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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짝사랑했던 남자 4가지 다 부합하네. 독점 침투 합일 이상화. ㅋㅋㅋ 존나..이 사람보다 더 사랑할 남자 못 찾을 듯 ㅎ

Why are Korean videos with Korean subtitles in Chinese?bro😂

中国政府重视人才吗？每年清华北大毕业的有多少优秀大学生到美国留学不回国为美帝打压中国服务吗？你们知道吗？这样的大学还要不要国家大力支持啊？习近平要打赢美帝国主义必须重视人才！

조말론 여사도 암에걸려 치료중후각을 잃었었고 나중에 후각이 되돌아와 조러브스 향수브랜드를 론칭.

왜. 가....없잖아 ....

생각을 다르게하라는 거네요 이게 참 상상조차 안났었는데 내가 바뀌길바래요 감사합니다

저런 작자 머리는 똥이가득한게 틀림없다 계층이동이 단순히 이웃해 살면되는건가 ㅎ

대한민국은 전두환때, 전두환이 그래도 정책을 잘 편것들이 있다. 물론, 이 또한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정책을 기획한 것이기는 하다. 주택건설을 할때, 일부 몇 %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임대주댁 같이 짓도록 한것과 장기임대든 영구임대든 10년 단기전환 국민임대든 임대주택이 밀집되어 있는곳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설을 함께지어 운영도록 한것!! 그래서 한 블럭을 개발하여 거주주택을 지을때 임대주택은 꼭 짓도록 했고 그 안에 보지시설이 같이 운영되도록한것!! 그래서 서민ㆍ최상위계층이 밀집되어 있는곳엔 복지시설이 일집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생활보호대상자는 단지 돈이 없을뿐, 부의 복지가들의 나눔 후원금이 많으편..... 현금보다는 현물공급을 우선으로하며, 대도록 주거 안정을 우선으로 돕는다. 물론, 한국도 최상위 부자들이 사는 지역엔 가난한 자들이 존재하지는 않으나 그 주변 언저리..... 같은 구역 변두리에 자리잡아 부자들의 세금과 기부를 나눔 받는다. 미국과 한국의 차이는 이러한것!! 한국의 빈곤층도 병원을 같은 금액으로 이용하고 오히려 의료 보험금을 감면 받는다. 생활에 필요한것들도 지원받는다. 아직도 굶는 어린이가 있는것은 부모가 있어도 있으나마나인 부모일때, 그 부모의 수입이 차상위도계층도 안되어 국가의 보호에서 제외되나 정작 그 어린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이 이에 해당된다. 그래서 문제......;;;;;

존재 자체가 거짓 날조 과장 천멸 중공은 인류의 행복~❤

만만한 중산층 동네에 거지들 쑤셔 박겠다는 소리지. 진짜 부유층 모여 사는데는 인구도 적고, 세금도 비싸고, 증축도 까다롭고, 디지털화 되지 않은 곳도 많아서 세월아, 네월아. 상점도 없고, 어딘 가로등조차 없음. 거지들이 와서 살겠다고 해도 살 수가 없음. 탁상공론만 하는 너드 자식이 어디 도시를 지 맘대로 구획하려 들어. 현실감 1도 없는게. 보면 볼수록 열받는 컨텐츠임.

어떤 환경인ㄱ가 중요하겠죠...강남팔학군을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면 전 노입니다.

죄파들은 늘 모든걸 다 망침.. 미국의 저 소득층은 대계 마약에 쩔어 온갖 범죄행위가 위험해서 살 수가 없음..

시간을 되돌이킬수는 없음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언젠가 헤어질 인연이지만 지금을 즐기렵니다

느그 인도 서민들이나 챙기쇼

맹모 삼천지교 다 이유가 있다

맹모삼천지교 부모 잘 만나야지

저도 동네 생각 안했었는데,아이를 키워보니 동의합니다😢😢

어릴적 오빠, 언니가 국딩때 살던 동네는 동네 아이들이 매일 몰려다니며 놀던곳. 나는 1학년때 바로 전학감. 놀 애들이 없는곳. 나는 전학가자마자 반에서 1등. 학생수는 전교생 6학년까지 4000명. 나는 전문직 직업을 갖게 되었고, 배우자도 전문직. 월급쟁이지만 돈걱정은 없이 삶. 반면 오빠 언니는... 아쉬움. 개인 능력치들은 매우 좋으나 뭔가 안받쳐주는 느낌. 학벌부터 아쉬운점이 있음.

두바이에서 유년기를 보냄. ㅋㅋ 기억나는 건... 항상 내 가족의 문화만 아니라 그 지역의 사회문화적 기준이 다를수 있음을 배움. 그리고 그 차이가 절대 순위를 매길수 없고 그 차이를 서로 항상 존중해야함을 삶의 태도로 가지게 된거 같음.. 그게 내 삶에 아주 큰 지표가 된게 맞음.

이건 진실

환경도 환경이지만 첫번째는 어떤부모를 만나냐가 젤 중한듯..

애초에 앞뒤 자르고 얘기하면 그 바이러스가 정상세균총일 수 도 있지 않습니까

1. 콩깍지 2. 결합 3. 같은 시간보내기

아 씨발 이런 이론 싫어

그 박테리아 이름이 뭔가요?

한국 중국 인도 사람들 학군 좋다고 특정지역 몰리면 백인들은 떠남.

그렇다면 집값. 땅값이 더 오르고 격차가 생기겠군. 미국 부자들은 미친듯이 아끼고 더 벌고 확장해서 단독을 간다. 미쳤냐 미국 저소득이랑 같이살게. 총기소지부터 해결해야지. 사설경찰서야해

서울봐라.. 가진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빚내서 집산 사람이 많은데 찢어지게 가난한거다. 돈있는 사람은 자기 집이나 차살때 절대 빚을 안낸다. 이자아까워서. 그리고 투자할때 빚을내지. 수지타산따져보고. 이사람들 집을 가난한 사람들이 빌리고 사는거다.. 그런데 이런말하면 부자들은 조용히 끄덕이고. 가난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연예인이나 사장빼고 얼마나 있느냐고? 따지려고든다. 그럴때 난 그냥 닥치지. 당신 주변이 다 가난하단 뜻이다. 자세 태도 모두 이미 어떠한 설명, 설득이 안되는 환경임. 빨리 부자되고 싶다. 답답한 인간들 좀 안마주치게..꼴보기가 싫어그냥. 댓글보면 절대 마주치고 싶지가 않다.

맹모삼천지교

서산살아 ㅇㅋ??!! 오빠는혈액암이고 그리고뭔데 한달에300이고??!! ㅋㅋㅋㅋ

저도 지금 사는곳이 집값은 비싸도 여러모로 아이 키우기 더 안전. 쾌적. 많은 기회가 있는것 같아요..주거비 아끼자고 다른동네 가는건 아이들 성인되면 생각해야 될것 같아요. 교육은 살아가는 모든것 인듯요

동양철학. 중국철학에 이미 나와있는 얘기임. 맹모삼천지교

내가 유년기에 마당에 연못이 커다랗게 있어 2월에 얼음 녹으면 타고 놀았쟎아. 모든 사람이 날 이뻐하고 어린맘에 내가 유월한줄 알았어. 사춘기때 망해서 정말 허름한 집으로 갔는데 최악이었어. 작은집이 우울해서 싫어서 지금은 150평에서 살아.

그래서 학군지 학군지 하나봄

사랑하고 집착을 착각하시는듯

이 분 누구신지 자막에 좀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확률에 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적습니다. DNA 가 인생을 결정짓는 확률 30% + 자라난 환경이 인생을 결정짓는 확률 30% +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생 40% 의 확률게임이라면...결정변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인터넷 발달로 정보에서 소외된 지역이 거의 없습니다. 확률과 환경을 말하기엔 세상이 너무 변했고, AI 와 VR 기술은 엄청나게 많은 개인의 확률을 바꿀 것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이분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자녀 어릴때 돈 아낀다고 궁상 맞게 살지 마세오 정말 모든게 다 거지 같아 쟈요 친구 관계 배우는 교양 성격이나 센스까지...

유년기 시절 초등학교 등하교길에 배관자재 업체들 거리라 매번 용접 피해가기 바빴는데, 취업했을 때 철판들이 월매나 반갑던지ㅋ 플랜트 업계에 일할 때 위화감0

벗어나려고 노력하길 잘했음😊

동의합니다

가난한자와 부자가 섞이는것보다 물과 기름이 섞이는게 더 빠를것.

울나라에선 맹모삼천지교 라는 말이 유행할정도로 공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죠

그러니까 맹모삼천지교지요.

저게 말이 안 되는게 부자동네에 다세대 주택을 허가하는 건 그냥 돈벌이다. 부자동네의 집은 다세대여도 비쌈. 저소득층이 살 수 없음.

남편이 부자동네 전 가난한 동네 살았는데 동창모임에 가니 진짜 달라요. 어릴때좋은 동네 살 필요가 있어요

미국 부자동네 싱글하우스 (부자 동네를 설명하자면 한 채의 집에 정원만 1200평=1에이커) 단지 내에 다세대를 노른자 떨어뜨리듯 정 가운데 짓는 것이 아니고요, 동네 좋은데의 가장자리 땅에 차 이동량 많은 상업지구 가까운 곳에 짓는 것이고, 다들 크레딧 조회해서 괜찮아야 렌트할 수 있는거라 아주 황당스런 사람은 없음. 그리고 렌트로 사는 아파트주민이라고 무시하지 않고요. 부자들이 그 마을 지키는 방법은 있어요. 아무리 땅이 넓어도 그 한 채 땅에 두채 짓지 못 하게 동네 할머니들이 난리. City에 투서넣고 반대모임하고.

우리나라는 너무 심해서 문제~

설국열차..생각이

그래서 다들 서울로 경기도로 모여산다 살다보니 시골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