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몸집이 ㅈㄴ 크니까... 제대로 된 IP없이 직원 수는 캡콤보다도 많으면 비상식적인거지. 그 정도로 큰건 그냥 국내 유저 잘못임. 이게 왜 유저 잘못이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기생충을 알면서도 키우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건 당연히 그 사용자 책임인데 계속 남탓만하다가 이제 게임사들이 국내 흑우들이 침체기로 돌아서니까 글로벌 시장 비벼볼라고 조금 건강해질려고 하는거지.
피의 거짓,스텔라 블레이드 진짜로 앞으로도 회자될만큼 잘만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콘솔의 첫 도전작들이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플레이 해보신분들은 아마 공감하실겁니다. 1.세계의 기술력이나 자본으로도 어마어마한 게임사들 조차도 고정30프레임이나 그마저도 퍼포먼스쪽으로는 30프레임마저도 해내지도 못하고 갈피를 못잡는 가장중요한 게임최적화 2.여타의 개발사들 조차도 도전했지만 시나리오,게임 메카니즘,ost,그래픽 등등 기술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많이 부족한 완성도 3.말도 안돼는 개똥같은 지들만의 개념과 철학을 남들에게 강요하는 아주 불편하고 불필요한 구시대적 이념 우리나라는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것들을 스스로의 굴레를 벗어나 타파하고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정도면 더 설명을 덧붙일 필요없이 믿고 기다릴수있는 퀄리티의 후속작을 기대해도 충분할것같습니다.
앞으로 회자는 오버싼다 100만장따리가 회자되면 회자되는게임이 도대체 몇개야? 아니 시작단계부터 왜이렇게 근들갑 심하냐 나중에 더 지리는거 만들면 그때 떨어줄래? 회자가 될려면 최소한 그게임만의 특징이 강하게 묻어있어야하는데 미소녀 넣었다고 회자? 소울류파쿠리했는데 최적화좋다고 회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송의프리렌-r7f 저 게임들이 회자될 이유는 2번째 줄에 우리나라가 처음도전한 콘솔작이라는 이유라고 2번째 줄에 적어놨고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첫작품이 저거였다는 것은 분명히 회자될 내용이기 때문이고 최적화 역시 마찬가지고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존나 뭣도 모르고 깝치고 다니는 것같은데 논리적으로 대화 할게 아니라 아무이유없이 급발진성 방구석 여포질 할거면 그 시간에 글을 읽는 아주 기초적인 방법과 문해력을 길러. 그러다 진짜 좆털려. 깝치는것도 정도가 있어.
그마저도 웨스턴이 pc주의로 알아서 괴멸중이라 정말 절호의 기회임 지금 이때 트리플a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냥 게임회사의 자격이 없는거지 이번에 우리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은 어느 플랫폼에서도 개쩔게 작동했던 굴지의 최적화 능력을 보여주었다는거임 ip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팔로워적인 면을 보이나 크래프톤의 눈마새처럼 이제 정말 한국의 오리지널 ip로 승부를 볼 날이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오공을 보고 자극도 많이 받았을거고..진작 이렇게됐어야했고 그럴수도 있었는데..그래도 시작이 반임..지금이라도 떡상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음 노벨상도 받았는데 고티도 받아야죠! 한국게임 가즈아ㅏㅏㅏ
게임 개발사 간 협업이라는 파트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다른 게임 개발하면 경쟁사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콘솔의 특성상 서로 이 악물고 경쟁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기존의 부분 유료화 게임들은 유저들의 과금 파이 뺏어먹기를 해야 하니 같은 카테고리 내의 게임이면 필연적으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본편 하나, DLC 몇개 정찰(또는 할인가)로 팔면 끝이라는 점에서 파이 경쟁의 필요성이 없어진 듯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근래들어 국산 콘솔게임의 질적향상이 내부적 요인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여 모바일, 온라인 게임만 밀어주던 임원진들이 해고, 은퇴를 함으로서 과거부터 시작 되었어야 할 콘솔게임 발전이 지금에 와서야 발전을 시작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 PC/콘솔게임의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기대도 큽니다. 그리고 현재 대만족이구요. 하지만 처참히 무너지는 게임들도 나올 거라 봅니다. 무조건 '괜찮아'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성패를 떠나 그 게임이 최적화 하나만이라도 잘 했다면 응원하겠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일개 게이머의 바램입니다. 그것은 바로 K-최적화!
내가 볼 땐 한참 멀었다 재미요소는 당연히 들어가야 되고 거기에 가장 중요한 플러스가 창의성이다 그런 부분에서 한국은 너무 부족하다 비슷하거나 이미 유행타는 게임들 모방하는 수준으로는 잠깐 관심 정도 받을 수 있으나 더 큰 성공을 거두려면 신선한 요소가 많이 들어가야 된다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캐릭터 몸매로 관심끌고 그런거 보면 쪽팔릴 지경이더라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창작자가 너무 부족하다
최근 한국게임 연타석도 그렇고 중국도 오공이나 대기중인 팬텀블레이드도 그렇고 원래 아시아게임계의 거의 유일한 대형국가였던 일본까지 해서 오히려 이 동아시아 3국게임들이 PC질때문에 정신못차리는 서구게임계의 삽질덕에 진짜 제대로 약진하는 느낌이더라고요 . 서구게임계는 현재 스위트베이비라는 컨설팅회사가 난장판 피는게 엄청나더라고요.. 이 컨설팅 자체에 PC강요가 굉장히 강하고 자금지원도 있어서 이걸 받아들이는 회사들도 꽤 많다고 하던
뭔가 이제 물 들어오는 단계인데 너무 자화자찬하기엔 그렇고.. 서구 게임회사들이 방향 잘못 잡아서 - 즐기고 / 즐거우려고 하는 가공의 세계에 정치색을 넣으려 애쓰다가 넘어지고, 공룡 게임회사들이 부진한 사이 한국이 반사이익을 좀 본 거라고 겸손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게임 중간 이벤트 연출이나, 카메라워크 같은 게 예전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어서 구태의연하고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 요즘 시대에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한다고? 싶은 부자연스러운 연계성이나 뜨악하는 부분들 있는데 계속 신경쓰고 잘 발전해줬으면 합니다.
그냥 뇌빼고 가챠가챠 과금과금하던 시절은 가야죠 .. IP 로 벌어먹고 사는게 서로에게 윈윈이라고 봅니다. 포켓몬이나 마블이나 워해머나 워크래프트같은 .. 한국도 이런 깊게 팔만한, 진짜 '너드' 들이나 할법한 발상을 20년 30년 해서 이끌어나갈수있는 IP가 나와야한다고 보네요. pc게임, 콘솔게임을 그냥 싱글패키지 게임만 팔고 마니 수익이 없는거지 IP화를 해갖고 사람들이 스토리도 파고들고 캐릭터도 빨고 뭐 이렇게 되면 온갖 사업 아이템으로 다 팔 수 있다고 봅니다.
1. 게임을 만들때 정치적 올바름을 고려하지 않기에, 동서양 막론하고 미형으로 여겨지는 캐릭터를 뽑아도 논란이 되지 않음. 특히 한국 아트 담당자들은 여캐 라이브서비스 치장물 이쁘게 뽑는데에 일가견이 있음. 2. 콘솔이나 AAA게임 하며 게임개발자를 꿈꿔온 현직자들이 정작 모바일 MMO만 만들며 현타를 느끼던 차에, 점차 국내 콘솔 프로젝트가 늘어남.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한풀이 하듯 퀄리티에 정성을 들임. 3. 때 맞춰 대형 서양 게임사가 줄줄이 삽질을 하며 나락을 가고 있으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림. 서양 게임사 vs 동양 게임사 구도로 비교가 자주 되기 때문에 한국 게임의 언급도 늘어남 4. 배그,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등 콘솔 AAA도 국내 게임사에서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자, 현재 다른 게임사들도 앞다퉈 콘솔 프로젝트 시동걸고 있고 있음. 5. 서양은 반대로 포트나이트, GTA 온라인, 워존 등 싱글플레이는 감소세고 몇년동안 우려먹을 수 있는 라이브옵스 게임이 아직도 성행 중. 따라서 향후 한국발 AAA 싱글플레이 콘솔 타이틀은 유망함. 싱글플레이 유저층 파이를 뺏어올 수 있기 때문.
ㅋㅋㅋㅋㅋㅋ 좁은 땅 덩어리에서 최고는 고사하고 살아 남으려면 발버둥 쳐야지 그래서 넓은 땅에 갔더니 덩치 큰 행님들이 한 자리 씩 차지하고 골골 대고 있네? 약자끼리 뭉쳐서 행님들 때려 눕혀야지 유일하게 "정"이라는 단어가 존재할 정도로 힘들 때 마다 뭉치는게 한국이지
모바일은 그지같은 퀄리티인데 개발사 유지를 위해서 그지같은 게임을 개발자들이 계속 유지 보수 및 업데이트 이벤트 같은걸 해줘야댐... 그런데 콘솔은 개발사 입장에서도 딱 성공하면 급전 땡기고 돈벌고 개발자들은 새로운 업데이트를 새로운 패키지로 돈 받고 또 수익 낼 수 있고 훨씬 상식적이고 훨씬 정식한 수익 구조로 전환되는거임. 인기 없으면 금방 손 털고 새로운 기획에 전념할수도 있고...
저점은 다른 나라 개발사들도 똑같이 다 낮음. 미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이든 망하는 게임들은 다 비슷비슷함. 게임이 흥행하는 이유는 각 게임마다 천차만별인데 망하는 이유는 별로 차이가 없음. 고점에 해당하는 게임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냐가 해당 국가의 네임벨류에 영향을 끼치는 거지, 망하는 게임이 얼마나 많냐는 딱히 큰 영향이 없음. 그리고 퍼스트 디센던트 같은 파밍형 MORPG 게임은 데스티니도 그렇고 워프레임도 그렇고 출시 이후 1개월이 피크이고 그 후에는 유저 수 쫙 빠지는 게 일반적인 패턴임. 그 다음에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어야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는 거고. 현재 퍼디 유저가 빠지는 건 큰 문제도 아니고 이슈도 아님. 동종 장르 게임들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유저수 변화 패턴이라서.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 때 복귀하는 유저가 몇 퍼센트가 되느냐를 확인해보는 게 중요한거임.
지금 서양개발사들이 pc에 찌들고 있어서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ㅇㅈ pc묻어있음 게임성이 어떻든 간에 손이 안감.. 내 선택의 기회가 침해 당하는 찝찝한 기분
현실은 고티는커녕 고티후보조차 0개 갓본 겜은 피씨 열심히 넣어도 고티 받고 니들도 빨아주면서 ㅋㅋ
DEI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이미 일본에도 많이 침투 해있음, 우리의 미래가 현재 일본이니 우리나라도 LGBTQ+와 DEI 평가요소가 반드시 반영될거임 거부하지말고 받아들여요
우린 홍보나 트레일러에 그 손가락만 안나오면 민심 개박살 날 일이 없긴함
불매가 답임 그래야 고쳐지지
한국에서 콘솔 게임 개발하는 제작사는 무조건 응원한다.
그런 당신에게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를 드리겠습니다
응원보다 구매를
저것도 니케 유저들의 돈으로 겨우 만든거라... 쉽지않음 가뜩이나 콘솔도 잘 안사는데
우리나라에서 콘솔 만드는 회사는 욕 먹으면서 돈 벌수 있는 게임이 있어야 겨우 개발하는 상황임
애초에 몸집이 ㅈㄴ 크니까... 제대로 된 IP없이 직원 수는 캡콤보다도 많으면 비상식적인거지. 그 정도로 큰건 그냥 국내 유저 잘못임. 이게 왜 유저 잘못이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기생충을 알면서도 키우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건 당연히 그 사용자 책임인데 계속 남탓만하다가 이제 게임사들이 국내 흑우들이 침체기로 돌아서니까 글로벌 시장 비벼볼라고 조금 건강해질려고 하는거지.
애니메이션 사업도 그렇고 한국에 인재들은 많았죠. 이제 그들이 능력을 발휘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서양 게임사들이 게임재미는 뒤전이고 오직 PC의 메세지만 집중 하는 지금이 적기다
피의 거짓,스텔라 블레이드 진짜로 앞으로도 회자될만큼 잘만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콘솔의 첫 도전작들이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플레이 해보신분들은 아마 공감하실겁니다.
1.세계의 기술력이나 자본으로도 어마어마한 게임사들 조차도 고정30프레임이나 그마저도 퍼포먼스쪽으로는 30프레임마저도 해내지도 못하고 갈피를 못잡는
가장중요한 게임최적화
2.여타의 개발사들 조차도 도전했지만 시나리오,게임 메카니즘,ost,그래픽 등등 기술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많이 부족한 완성도
3.말도 안돼는 개똥같은 지들만의 개념과 철학을 남들에게 강요하는 아주 불편하고 불필요한 구시대적 이념
우리나라는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것들을 스스로의 굴레를 벗어나 타파하고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정도면 더 설명을 덧붙일 필요없이 믿고 기다릴수있는 퀄리티의 후속작을 기대해도 충분할것같습니다.
앞으로 회자는 오버싼다 100만장따리가 회자되면 회자되는게임이 도대체 몇개야? 아니 시작단계부터 왜이렇게 근들갑 심하냐 나중에 더 지리는거 만들면 그때 떨어줄래? 회자가 될려면 최소한 그게임만의 특징이 강하게 묻어있어야하는데 미소녀 넣었다고 회자? 소울류파쿠리했는데 최적화좋다고 회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송의프리렌-r7f혹시 정신병 있음? 댓글 이력 미치겠네 ㅋㅋㅋㅋ
@@RIVAL-p9h 내말이 틀린게 있냐 ㅆㅂㄹㅇ ㅋㅋㅋㅋㅋㅋ 파쿠리게임 100만장따리가 회자되면 앞으로 100만장따리 팔리면 회자된다고 해라
@@장송의프리렌-r7f 그냥 자기랑 의견 다른 모든 댓글에 시비걸고 다니는 게 대단한 거 같아서 그럼
@@장송의프리렌-r7f 저 게임들이 회자될 이유는 2번째 줄에 우리나라가 처음도전한 콘솔작이라는 이유라고 2번째 줄에 적어놨고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첫작품이 저거였다는 것은 분명히 회자될 내용이기 때문이고 최적화 역시 마찬가지고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존나 뭣도 모르고 깝치고 다니는 것같은데
논리적으로 대화 할게 아니라 아무이유없이 급발진성 방구석 여포질 할거면 그 시간에 글을 읽는 아주 기초적인 방법과 문해력을 길러.
그러다 진짜 좆털려. 깝치는것도 정도가 있어.
모바일겜은 수명이 오래갈만한게 아니였음 캐릭터 하나를 뽑기 위해 백만원을 태우고 그마저도 여러조각으로 쪼개팔고... 10만원을 현질해도 아무것도 안남는 게임 진짜 수두룩함.
이제 와서라도 바뀌어야됨 ㄹㅇ
최근에 엘든링 시작하고 지금까지 지른돈 땜에 계속했던 모바일겜 싹다 접고 엘든링만 했음 ㅋㅋ
아직도 모바일겜 어쩌고 저쩌고 말많네 게임수명짧아도 그 개발사들이 유저풀많고 돈벌기쉬운 모바일겜을 포기할것 같아? 서비스하고있는거 망하면 또 신작모바일겜 내겠지 개발가성비 개지리는데 ㅋㅋ 쉬프트업도 이번에 또 하나 크로스플랫폼으로 만들고있더만 가챠게임
그 모바일겜에서 번 돈 아니였으면 저겜들 못 만드는게 현실임
스텔라블레이드 니케로 유명하지
피의거짓 네오위즈에서 만든거지
퍼디 넥슨이지
물론 넥슨은 모바일보다 pc로 번 돈이 많은데 결국은 뽑기 과금으로 번돈인건 매한가지임
@@c91sy85 근데 그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돈이 되니깐 하는거지 사주는게 바보아님? 안사면 되는데 오ㅐ욕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붉은사막과 카잔이 내년도 큰 흥행했으면 하네요. 1000만장씩 가즈아
카잔 모션 다시 안만들면 망할것 같던데.. 모션이 완전히 구림
서구권이 정신차리면 큰일난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
확실히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도움을 주는 환경이 좋아보이네요.
다만 이게 좁았던 한국 게임 시장으로 시작되었다는 게 아이러니 하지만 계속 개발자끼리 협력하는 관계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국게임이 해외 특히 서구시장 파이가 커지면
PC주의를 탑재하라는 압박이 심해질 텐데 여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가 궁금함.
전통의 게임강국 일본도 그런 요구에 점점 굴복하는 듯한 분위기인데 말이야.
이미 그 개발 지원 받는것 땜에 시프트업 은 DEI 관련 소식 이미 떳고.. 다른곳은 몰겟네요
못피할겁니다
pc를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닌가 싶었지만 아직도 지금도
pc가 없다며 맹비난하는 서양애들도 엄청많다는거에 놀랐음
PC 요소가 없거나 섹시하고 예쁜 여캐, 강인하고 잘생긴 남캐만 나오면 압박을 넣거나 게임 못 팔게 한다는거임?????
@@dyd8957 많기야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겁니다
스블의 유저평점 9.3점은 게임성이 좋아서 그리 내린게 아니라 pc에 대한 반발감이 엄청나게 커서였습니다
물론 깡계같은 이유도 있기야하겠지만 그렇다쳐도 지나치게 높은 이유가 이거죠
그마저도 웨스턴이 pc주의로 알아서 괴멸중이라 정말 절호의 기회임 지금 이때 트리플a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냥 게임회사의 자격이 없는거지 이번에 우리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은 어느 플랫폼에서도 개쩔게 작동했던 굴지의 최적화 능력을 보여주었다는거임 ip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팔로워적인 면을 보이나 크래프톤의 눈마새처럼 이제 정말 한국의 오리지널 ip로 승부를 볼 날이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오공을 보고 자극도 많이 받았을거고..진작 이렇게됐어야했고 그럴수도 있었는데..그래도 시작이 반임..지금이라도 떡상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음
노벨상도 받았는데 고티도 받아야죠! 한국게임 가즈아ㅏㅏㅏ
게임 개발사 간 협업이라는 파트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다른 게임 개발하면 경쟁사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콘솔의 특성상 서로 이 악물고 경쟁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기존의 부분 유료화 게임들은 유저들의 과금 파이 뺏어먹기를 해야 하니 같은 카테고리 내의 게임이면 필연적으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본편 하나, DLC 몇개 정찰(또는 할인가)로 팔면 끝이라는 점에서 파이 경쟁의 필요성이 없어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잘 만든 가챠게임과 콘솔게임을 함께 운영해야 서양 게임의 소액결제시스템없이 개발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거기다 회사 이미지가 좋다면, 가챠게임에 얼마든 쏟을 게이머들이 많다고 봅니다
국산 패키지 게임들이 떡상 중인 만큼 게임사들에게 매출로 보답이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회사마다 확실한 캐시카우는 확보하고 크로스 플랫폼을 기본으로 전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했습니다.
뿌듯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근래들어 국산 콘솔게임의 질적향상이 내부적 요인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여 모바일, 온라인 게임만 밀어주던 임원진들이 해고, 은퇴를 함으로서 과거부터 시작 되었어야 할 콘솔게임 발전이 지금에 와서야 발전을 시작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 특유의 경쟁사회가 분명 지적 받는 부분도 많지만 지금 콘솔 게임에 뛰어든 회사들에겐 더 나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경쟁사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 향상심을 강제로, 그리고 멍청한 방식으로 규제하는 온갖 바보짓들이 문제인 나라죠.
그 좋은 기술력으로 예전 한국 ip들도 살려줬으면…둘 다 해보고 느낀거지만 이정도 기술력이면 충분히 하고도 남음 특히 소규모로 만든 P의 거짓. 다른 게임들 최적화 바닥칠 때 둘 다 최적화는 끝을 보여주던데
근데 반대로 해외 덩치 좀 있는 회사들은 마르지 않는 캐시카우를 원하죠. 그래서 모바일쪽도 손을 대려고 하고 ㅋ
그래서 망작들 나오고있죠 ㅋ
한국산 GOTY 게임 나온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한국 PC/콘솔게임의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기대도 큽니다. 그리고 현재 대만족이구요.
하지만 처참히 무너지는 게임들도 나올 거라 봅니다.
무조건 '괜찮아'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성패를 떠나 그 게임이 최적화 하나만이라도 잘 했다면
응원하겠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일개 게이머의 바램입니다. 그것은 바로 K-최적화!
난 아직도 산나비의 여운을 잊지못한다
내가 볼 땐 한참 멀었다 재미요소는 당연히 들어가야 되고 거기에 가장 중요한 플러스가 창의성이다 그런 부분에서 한국은
너무 부족하다 비슷하거나 이미 유행타는 게임들 모방하는 수준으로는 잠깐 관심 정도 받을 수 있으나
더 큰 성공을 거두려면 신선한 요소가 많이 들어가야 된다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캐릭터 몸매로 관심끌고 그런거 보면
쪽팔릴 지경이더라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창작자가 너무 부족하다
기본적인 공감은 하는데..앞으로 좋아 질 거라 봄. 붉은 사막도 좋잖아~~? 다만 배경과 주인공이 살짝 아쉽긴 하지...
카잔 붉은사막 인조이 줄줄이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한국에 VR 게임이 떡상하는 그날까지 존버...
셧다운제, 게임의질병화, mmorpg, 모바일게임만 싸던 국내에서
데더다랑 피의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등장하고
카잔, 붉은사막 출시예정은
저점대비 말도안되는 떡상임.
한국 콘솔 게임에 힘써야 한다. 응원한다 해놓고. 막상 출시하면 쓰래기 한국 유튜버들 해체쇼로 까면서 억까들 양성하고 있음.
솔직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대되는데. 이러지 말자... 스블 갓겜 맞음.
그런 놈들은 나중에 고티 받아도 뒷돈 주고 뽑혔을 거라고 음모론 퍼트릴 놈들임 ㅇㅇ
외국의 어떤 게이머가 말했던게 공감이 가는데, "복잡도가 높은 라이브서비스 게임, MMORPG 위주로 만들던 한국 개발사들 입장에서 싱글플레이 게임은 만들기 그리 어려운게 아니다."
진짜 최다고티 한국겜이 받는날이 올까마는 그래도 그런날이 온다면 감격에 겨워 눈물이 날것같아요 꼭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최근 한국게임 연타석도 그렇고 중국도 오공이나 대기중인 팬텀블레이드도 그렇고 원래 아시아게임계의 거의 유일한 대형국가였던 일본까지 해서 오히려 이 동아시아 3국게임들이
PC질때문에 정신못차리는 서구게임계의 삽질덕에 진짜 제대로 약진하는 느낌이더라고요 .
서구게임계는 현재 스위트베이비라는 컨설팅회사가 난장판 피는게 엄청나더라고요.. 이 컨설팅 자체에 PC강요가 굉장히 강하고 자금지원도 있어서 이걸 받아들이는 회사들도 꽤 많다고 하던
진짜 요즘 한국게임이 최고인듯~!^^
썸넬보고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국산 패키지는 무조건 구매중(pc버전만.. 스블은 pc버전 나올때 살예정)
P의거짓, 데더다, 산나비, 데블삿갓 라이브러리 잇고 찜목록에 안녕서울, 인조이, 카잔 잇음
네오위즈 시프트업 흥해라
게임 세계1위 최강국 일본, 게임시장 2위 미국, 3위 중국이 전세계 게임계를 지배하고있는때에 한국 게임들이 떡상해서 좋다.
p의거짓 후속작들 빨리 나오길
세대 교체가 되니까 게임 퀄리티도 올라가는거 같음..게임에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노땅꼰대임원들이 사라지니까.
전 오히려 국내의 규제와 견제가
앞으로 더욱 강화될거라 봅니다.
이미 느끼잖아요ㅋㅋ
질병화 성인물만해도 공격할거리 넘쳐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전. nc의 블소를 하면사 온라인 mmorpg에서 스토리를 이렇게나 잘풀어내다니 감탄하며 nc가 돈벌어서 블소의 콘솔버전읗 만들길 기대하고 응원했었다. 블소는 애니매이션 제작에도 투자하고 2차창작도 꽤나 활발했기에 충분히 가능성과 시장이 넘치는 ip였지만, 10년후에 발매된 블소2는 리니지 블소스킨에 그쳤고, 사실상 후속작은 스텔라블레이드였지...
진짜 버는돈의 절반만 재투자해서 싱글게임과 콘솔게임등에 투자했다면 세계로 뻗어나가는 nc가 됬을수도 있을텐데... 어휴....
국뽕도 좋은데 은근슬쩍 스리슬쩍이 있는 이상 안심하긴 힘들지
스탑럴커 탐지견 상시대기중
그래서 스텔라블레이드 pc 출시 언제함? 빨리 빨리 ㅠㅠ
앞으로 갓겜 많이 내놨으면 합니다. 특히 칼리스토같은 게임말고 데드스페이스 풍의 호러 SF TPS가 나왔으면 합니다.
해외 유명 게임사들의 기술과 노하우들 정말 특색있고 대단하지만 국내 게임사에도 좋은 개발능력이 있다는 걸 글로벌 시장에 알려준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그놈의 리니지라이크들 만들 시간에 이렇게 게임성있는 다른 무언가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는 세계를 평화롭게 한다
이제 nc만 망하면 한국게임계의 시대가 올겁니다
게임산업의 저하는 불법복제 불법 다운로드 입니다 90년대 복돌이로 인해 매장되어버린 콘솔이 다시 살아나려 하니 정품을 이용 해야합니다
마음 편하게 혼자 쉬며 집중할 수 있는 게임이 좋은 겁니다.
가챠에 착취 당하거나 경쟁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놈의 PC, 반PC 타령 때문이 아니라
피의 거짓과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보고싶다.
스텔라블레이드 한국 5%....ㅋㅋㅋ
역시나 했지만 한국은 자국꺼 안사네...오공은 자기 나라에서 80%라던데...
콘솔, 콘솔 노래부를 자격이 없다ㅋㅋㅋ...
그래도 글로벌 에서는 통할테니 개발사 분들은 응원합니다
정신병있냐? 한국에 플스5가 별로 안팔려서 그런거지, 그걸 스팀잇으면 살수잇는 오공이랑 쳐 비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takoeatsall 걍 한국시장이 존나 작다고 ㅋㅋㅋㅋ 중국은 오공 나올때 플스 매진됬는데 ㅋㅋㅋㅋ
스팀으로나오면 삽니다 플스5 살돈이없어요 ㅠㅠ
요즘 한국 게임업계 확실히 aaa급도 잘만들지만 역시 정수는 데이브 더 다이버에서 산나비로 이어지는 도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콘솔시장이 뒤늦게 시작해서 이제부터 시작임
스텔라는 멀티로 발매했으면 좀 더 많이 팔렸을거 같은데 아쉬움이 있네요.
게임을 잘모르시는듯 스텔라를 멀티로 만들었으면 지금 퀄리티 안나와요
@@김민규-y3g6w 피의 거짓은 멀티로 발매했지만 좋은 퀄러티로 나온 사례도 있지만요. 뭐 제작자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을 한거겠지만요.
@@minimilee3621 아 플랫폼 멀티 말씀하시는거군요 난 또 게임에 멀티플레이 넣었으면 더 팔렸다고 한줄ㅋㅋ
뭔가 이제 물 들어오는 단계인데 너무 자화자찬하기엔 그렇고.. 서구 게임회사들이 방향 잘못 잡아서 - 즐기고 / 즐거우려고 하는 가공의 세계에 정치색을 넣으려 애쓰다가 넘어지고, 공룡 게임회사들이 부진한 사이 한국이 반사이익을 좀 본 거라고 겸손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게임 중간 이벤트 연출이나, 카메라워크 같은 게 예전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어서 구태의연하고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 요즘 시대에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한다고? 싶은 부자연스러운 연계성이나 뜨악하는 부분들 있는데 계속 신경쓰고 잘 발전해줬으면 합니다.
진짜 현질유도 온라인게임말고 대작게임하나 사서 진득하게 하고싶다
그 현질유도 겜 아니였으면 콘솔겜 만들돈이 없는게 현실임
스텔라 블레이드 한국 수입 5프로
당신이라면 이런 썩은 시장에서 장사하고 싶소?
이미 엘든링 잇자너 오공 위쳐3 등등 다른 명작도 많지만 단점이 뚜렷한 반면
엘든링은 단점이 있긴해도 거슬릴정도는 아닌
무난한 대작게임 이라고 봐도 될거같은데
그냥 뇌빼고 가챠가챠 과금과금하던 시절은 가야죠 .. IP 로 벌어먹고 사는게 서로에게 윈윈이라고 봅니다. 포켓몬이나 마블이나 워해머나 워크래프트같은 .. 한국도 이런 깊게 팔만한, 진짜 '너드' 들이나 할법한 발상을 20년 30년 해서 이끌어나갈수있는 IP가 나와야한다고 보네요. pc게임, 콘솔게임을 그냥 싱글패키지 게임만 팔고 마니 수익이 없는거지 IP화를 해갖고 사람들이 스토리도 파고들고 캐릭터도 빨고 뭐 이렇게 되면 온갖 사업 아이템으로 다 팔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우리나라 콘솔겜들이 그 가챠과금으로 자본 만들고 겜만든거야...
@@c91sy85 걍 사람들이 겜이 뚝딱하면 나온다고 생각함
공통점 대부분 개발진들이 nc에서 나왔다😂
사실 이때까지 한국 게임 개발진들은 큰 문제가 없었음ㅋㅋㅋ운영이 개판이라 욕먹은 게임들이 많았을 뿐 이제 이런류의 운영요소가 적은 게임들은 명작 많이 나올거같음요
그림만 최고인지 알았지만 품질도 세계화되어 좋은 일입니다
개임 만들고 이쁘게 하는 건 좋지만 그놈의 페미만 안묻으면 참 좋음....
망할놈의 pc주의 때문에 해외 게임계가 죽어가던 상황이 조금이라도 바뀌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게임 등급 위원회가 있습니다.
진짜 한국게임 고티 받으면 개인적으로 노벨상보다 더 소름 돋은듯
가챠만들면 유사겜도박장 만든다 지랄 패키지만들면 표절이라고 지랄 대체 뭐 어쩌라는거냐 도대체 뭐가문제냐고
개인취향이 있는거지만... 전 하드하고 스릴넘치는 액션성이 없으면 게임이라고 생각안함. 그래서 피의 거짓과 스텔라블레이드는 저에겐 잊지못할 명작이었습니다. 그저 돈찍누하면서 성장하고 우월감 느끼는 그런겜 전 못하겠더라구요. 이제는 카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형태는 엔씨 망해가는거나 이번에 블소신작 나오는 꼴 지켜보는 모든게 기분 좋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펄어비스 다시 20만 가즈아
1. 게임을 만들때 정치적 올바름을 고려하지 않기에, 동서양 막론하고 미형으로 여겨지는 캐릭터를 뽑아도 논란이 되지 않음. 특히 한국 아트 담당자들은 여캐 라이브서비스 치장물 이쁘게 뽑는데에 일가견이 있음.
2. 콘솔이나 AAA게임 하며 게임개발자를 꿈꿔온 현직자들이 정작 모바일 MMO만 만들며 현타를 느끼던 차에, 점차 국내 콘솔 프로젝트가 늘어남.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한풀이 하듯 퀄리티에 정성을 들임.
3. 때 맞춰 대형 서양 게임사가 줄줄이 삽질을 하며 나락을 가고 있으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림. 서양 게임사 vs 동양 게임사 구도로 비교가 자주 되기 때문에 한국 게임의 언급도 늘어남
4. 배그,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등 콘솔 AAA도 국내 게임사에서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자, 현재 다른 게임사들도 앞다퉈 콘솔 프로젝트 시동걸고 있고 있음.
5. 서양은 반대로 포트나이트, GTA 온라인, 워존 등 싱글플레이는 감소세고 몇년동안 우려먹을 수 있는 라이브옵스 게임이 아직도 성행 중. 따라서 향후 한국발 AAA 싱글플레이 콘솔 타이틀은 유망함. 싱글플레이 유저층 파이를 뺏어올 수 있기 때문.
ㅋㅋㅋㅋㅋㅋ 좁은 땅 덩어리에서 최고는 고사하고 살아 남으려면 발버둥 쳐야지
그래서 넓은 땅에 갔더니 덩치 큰 행님들이 한 자리 씩 차지하고 골골 대고 있네?
약자끼리 뭉쳐서 행님들 때려 눕혀야지
유일하게 "정"이라는 단어가 존재할 정도로 힘들 때 마다 뭉치는게 한국이지
p구라,스텔라는 어느정도 결과를 낸 게임들이지만 붉은사막은 왜 껴있는 거임? 출시년도조차 안 정해진 프로젝트에 불과한데
운이 좋네 한국 게임사
만약 pc주의만 아니었다면 이런 AAA급 대작들이 나왔어도 진짜 외딴 구석진곳에나 찌그러져있었을듯
내부에서 발목 잡는 것 또한 너무 잘해서 문제 ㅠ
스블 300시간 넘겼는데 단 한번도 벽에 끼이거나 버그가 있거나 하는 현상이 없었음
피구라도 스팀 200시간 정도인데 전투 종료 버그 딱 한번 봤는데 그것 말고는 본적이 없음. 최적화도 매우 좋고. 이런 마감새 같은 부분에서 잘된게 경쟁력이 아닌가함
팩트는 NC가 조져버린 시장이 건강해지는 중이라는거임
우리나라는 게임을 잘하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잘 만들기도 했었네.
붉은 사막 기다리고 있는 1인 .
해외는 콘솔 aaa겜은 미래가 없다고 존나 줄이고 모바일이나 라이브서비스겜으로 만들고있는에 국내는 콘솔 aaa급 게임만 만들라고함 ㅋㅋㅋ
모바일은 그지같은 퀄리티인데 개발사 유지를 위해서 그지같은 게임을 개발자들이 계속 유지 보수 및 업데이트 이벤트 같은걸 해줘야댐... 그런데 콘솔은 개발사 입장에서도 딱 성공하면 급전 땡기고 돈벌고 개발자들은 새로운 업데이트를 새로운 패키지로 돈 받고 또 수익 낼 수 있고 훨씬 상식적이고 훨씬 정식한 수익 구조로 전환되는거임. 인기 없으면 금방 손 털고 새로운 기획에 전념할수도 있고...
제국은 외부의 충격이 아니라 내부의 분열로 붕괴한다더 마블 영화 시빌워의 대사가 생각나네
김택진이 죽어야 한국게임이 돌아간다.라는 말이 맞음.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면 pcfm한다는 말이 되어버리는데;;; 정신차려 제발!
썩은건 빨리 잘라내는게 맞다는생개 그대표가nc임
리니지의 종말은 곧 한국 게임 부흥의 서막.
퍼디 꼬라지 보면 우리나라는 싱글로 가야 한다 ㄹㅇ
칼리스토 프로토콜, 퍼스트 디센던트,
이게 다 스윗베이비의 공적이지 ㅋㅋ
mmorpg로 깍은 네트워크 및 최적화 ㅋㅋ 콘솔에 적용
붉은 사막은 좀;; 왜 끼여 드는건지 아직 증명 하나도 못했는대
검은 사막 유저들 그렇게 배신때리고 붉은 사막은 기대작이라고 언플만 지금 몇년째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한국은 ㅍㅁ만 정리되면 참 좋을텐데 ㅍㅁ소식있을때마다 속상해죽겠어 ㅠㅠㅠㅠ
세계관이 좋은 게임이어야 싱글로도 시리즈를 만들면서 롱런할수있는거야 그런걸 좀 생각해봐
인문학도로 세계관부터 하나 만들어보라고
갑자기 한중일이 막 치고 올라가는건지 pc로 서양애들이 지발에 지가 고꾸라져서
빛나보이는건지 모르겠네
개고기 어메리카 지부에서 하는 말은 잘 와닿지가 않네요. 아직도 개고기 탕후루나 만들면서.
서양이 pc에 신음하니 한국은 엉덩이와 가슴을 팔자
카잔은 확실히 망할 것 같음. 모션만 따로 보면 이건 심각함... 중국 게임 비슷하게라도 만들길 바라네
모바일 게임은 단기간 도파민 생성기임 진짜 다음달 섭종할거 이번달 현질강요하고 섭종때려버림 이게 사기가 아니고 뭐임
솔직히 한국영화, 한국문학 같은게 갑자기 고점이 높아진거지 저점이 오른건 아니라 호들갑 떠는걸로 보이네요
최근에 퍼디도 게임성 저열해서 망해가던데
저점은 다른 나라 개발사들도 똑같이 다 낮음. 미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이든 망하는 게임들은 다 비슷비슷함. 게임이 흥행하는 이유는 각 게임마다 천차만별인데 망하는 이유는 별로 차이가 없음. 고점에 해당하는 게임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냐가 해당 국가의 네임벨류에 영향을 끼치는 거지, 망하는 게임이 얼마나 많냐는 딱히 큰 영향이 없음. 그리고 퍼스트 디센던트 같은 파밍형 MORPG 게임은 데스티니도 그렇고 워프레임도 그렇고 출시 이후 1개월이 피크이고 그 후에는 유저 수 쫙 빠지는 게 일반적인 패턴임. 그 다음에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어야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는 거고. 현재 퍼디 유저가 빠지는 건 큰 문제도 아니고 이슈도 아님. 동종 장르 게임들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유저수 변화 패턴이라서.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 때 복귀하는 유저가 몇 퍼센트가 되느냐를 확인해보는 게 중요한거임.
퍼디 더파이널스 미안한데 스팀50위임 안정권인데 자꾸 어디서 주워들은말로 아는척좀하지마셈 그겜을안하면 기본적으로 언급조차하면 안됨 기본상식이없노 ..스팀50위권겜을 무시하네
고점높은게 여럿 나오면 평균은 올라가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억까나 하는 당신보다.
각자 위치 에서 열심히 일하는 게임개발자
문화 산업 일꾼들이 한국 더 필요고 국가 재산임
이건 진짜 개소리다 ㅋㅋ
이렇게 치면 일본도 라노벨 쯔구르 게임이 주로나오는 나라임
오공 나오고 나서 한국게임의 위기라던데?...
콘솔은 응원합니다 bm은 모바일에 두고와라
우주에 기운!!!! 진짜 오글 ! 5:50
Nc빼고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국가에서 정신병으로 지정 ㅋㅋㅋ ㅈ ㅅ
전혀 일부게임사의 일탈임
일본게임 따라하면 떡상하는거지
블본+세키로=피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