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ffeine__ 찬탈자로부터 일곱 개의 힘의 일부를 되찾은 이것이 저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제 저는 "완전한 용"이며 다른 신들을 심판 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합니다. 내 운명은 높은 하늘의 찬탈자 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전까지는 제 힘을 빌려주겠습니다.
레무리아 때도 국민들에게 심판이 내려졌는데 그 때는 예언을 정면으로 피하려다 망했고 이번에는 예언을 비트는 형태로 피하려는거 같음, pv를 보면 푸리나가 '모든걸 심판할 자격'을 언급하는데 폰타인의 역사가 된 느비예트가 폰타인 국민들을 직접 심판함으로써 생존의 여지를 주려고 하는 듯. 신을 직접 심판한다는 쪽으로 가면 레무리아 때의 반복이 될 태니까 예언은 이루되 빈틈을 만드는 것으로.
멜뤼진이 인간이랑 달리 선한 성격인것도 느비예트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될듯... 인간들 맨날 싸우는거보다가 멜뤼진 보면 기분좋긴 할거 같음 ㅋㅋㅋㅋ
느비예트 : 멜뤼진은 폰타인의 자랑이자 매우 아름다운 생물입니다. 부디 그들을 해치지 말고 친하게 지내주세요
폰타인 진상들 보다 멜뤼진 만나면 힐링됨..느비예트 형님이 좋아하는 것도 이해됨....
퍼리한테만 웃어주는 수상한 남자
아니야 물마실때도 웃어
@@Heyman_wow11 아니야 퍼리물...마실때만 웃어
^V^
멜뤼진에게 친절하다는 점이 뭔가 엘리나스와도 관계가 있지 않나 싶네요 특히 느비예트가 용이었다는 전제가 있다면 엘리나스가 죽고 멜뤼진이 태어나는 그 과정에서 본인의 생명을 담고 윤회한것이 지금의 느비예트가 아닐까...
늑비 용왕의후손이라고 스토리에서 나와씀
느비예트 돌파대사 ㄹㅇ 소름돋아요 세계관 최강자포스;
@@아-p9b7j뭔데요??
@@decaffeine__ 찬탈자로부터 일곱 개의 힘의 일부를 되찾은 이것이 저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제 저는 "완전한 용"이며 다른 신들을 심판 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합니다. 내 운명은 높은 하늘의 찬탈자 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전까지는 제 힘을 빌려주겠습니다.
번역본이라 문맥이 좀 바꼈지만 대충 비슷한 맥락입니다
푸리나 눈동자가 지혜의 표상인 것 같은데 느비예트 손바닥에 있는 게 바로 그것 같음. 그러니까 현재는 반쪽짜리 신
현 시점에서 티바트의 물은 "기억"이 아닐까 추측이 되더군요.
그렇다보니 느비예뜨가 기억을 잃은건 그만큼 본인의 물의 힘을 잃었다는 이야기가 아닐가 추측이 됩니다.
폰타인 사람은 녹는다고 했으니... 느비에트 정체가 동물이면 안녹는다는 뜻이 아닌가요?
그와중에 원신 채널 구독 안하셨네
푸리나가 느비예트에게 신의 자리를 줄수도…
레무리아 때도 국민들에게 심판이 내려졌는데 그 때는 예언을 정면으로 피하려다 망했고 이번에는 예언을 비트는 형태로 피하려는거 같음, pv를 보면 푸리나가 '모든걸 심판할 자격'을 언급하는데 폰타인의 역사가 된 느비예트가 폰타인 국민들을 직접 심판함으로써 생존의 여지를 주려고 하는 듯. 신을 직접 심판한다는 쪽으로 가면 레무리아 때의 반복이 될 태니까 예언은 이루되 빈틈을 만드는 것으로.
느비 전설임무에 그 이유가 어느 정도 나왔어요 자세히 말하면 스포니까 다들 직접 해보세요😊
ㅇㅈ...
느비예트 pv와 플레이 리액션 풀버전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에게리아가 죽고 느비예트가 환생하면서 물 원소에 대한 지배권이 느비예트랑 푸리나 양쪽으로 쪼개진듯
느비예트 퍼리퍼리야...
하지만 놀랍게도 멜뤼진의 피부는 민달팽이같이 맨들맨들하다고 한다
하지만...퍼리퍼리야...
민달팽이 촉감의 멜뤼진을 쓰다듬으며 웃는 최고심판관.....?
멜뤼진의 능력으로 본 느비예트의 속마음같은 것이라고 믿고싶다.
어ㅓ어허헣 넘모 기여워 히히ㅣ힣 추베릅
신좌를 물려받았으면 싶기도 하고..... 근데 이제 그냥 용으로 결정난거같기도 하고... 알수가 없네요 ㅋㅋㅋ 빨리 마신임무 해봐야겠어요
느비에트 손 문양이 푸리나 한쪽눈 아님? 계약의 증표
오 ㅁㅊ
오오
느비예트=현 물의 용왕
용왕 멜리게이게이야
그래서 레이저도 퍼리임?
멜ㅋㅋㅋㅋ
^ㅇ^
의외네
퍼리를 사랑하는...
멜ㅋㅋ 털ㅋㅋ
파리퍼리퍼리퍼리
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