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heart4265 그 지라시 신문 말하는건가? 그건 그 컨텐츠 안에서도 개소리 찌라시 취급하는 거라서 진지하게 멜뤼진이라 생각할 가치가 없음. 눈동자 형태나 지느러미 모양의 옷깃이나 색깔이나 전체적인 컨셉 디자인을 보면 용도마뱀이랑 관계가 없다면 그게 더 신기하다고 봄. 그리고 연하궁 용도마뱀 도감 설명 보면 "다음 용신은 인간 형태로 나타난다" 뭐 이런 글이 있는데 그거랑도 강하게 연관되는 부분이라고 있다고 추측되고 있음.
스발란케 검색해보나 마야 문명 신화에서 달이 된 존재인데 스발란케와 형(형은 태양임)이 음침한 물로 가득한 지하세계의 악신들을 꾀를 이용해 죽였다고 했는데 불의 근원을 태양이라고 해석한다면 고대 악신들이 돌아올 그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현재 폰타인 지하에 잠들어 있는 어떤 문명을 스발란케라는 인물이 형과 함께 힘을 합쳐 묻어버린게 아닐까요?
이게 게임의 스토리성이지 게임 업데이트 전부터 게임 내 메인스토리의 중요한 떡밥같은걸 던져놓고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타레일은 캐릭터의 픽업 순서가 스토리와 서순이 엇갈려서 픽업하거나 이미 식을대로 식고 픽업하는 등의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있음 이정도면 원신과 스타레일의 운영이나 개발부서가 다르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다 뭔가 수준이 다르네.. 확실히 푸리나와 느비예뜨의 관계가 상하인지 대등인지 관찰할 필요가 있음 멜뤼진과 느비예뜨는 또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등등 첫 업데이트부터 2막까지 열리는데 스토리 참 기대됨 행자 이번에는 성능캐로 나오면 좋겠다
느비예트 호요랩 공식 공지에서는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 보는 자" 라고 서술되어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느비예트가 최소 종려 이상의 오랜 세월을 살아온 물의 용으로써 일곱 집정관 보다 강한 존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여기서 좀더 억지추측 하자면 죽은줄만 알았던 초대 물 용왕이였다던가..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이 된 쌍둥이 형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당시 세계에는 물이 가득한 음침한 지하세계인 '시발바'가 있었고, 시발바에는 여러 사악한 신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전통 구기 경기에 굉장히 능한 쌍둥이 형제가 나타났다.[5] 그러나 형제들은 서로 구기 경기를 하면서 지나치게 시끄럽게 떠들면서 신들의 심기를 건드렸고, 신들은 두 형제에게 구기 시합을 하자고 도전했다. 악신들은 형제들을 꺾고 그 대가로 형제들을 죽여버렸으며, 그들 중 하나였던 운 우나푸의 시신을 경기장 아래에 묻고, 그 머리만을 베어 열매의 모습이 사람의 얼굴처럼 생긴 나무에 매달아버렸다. 그러자 스퀵이라고 하는 한 젊은 여신이 이 나무에 대한 소문을 듣고 나무를 보러 왔다. 여신이 다가오자, 운 우나푸의 머리가 여신의 손에 침을 뱉었고, 이 행위로 쌍둥이 형제라고 알려진 우나푸와 스발란케를 그녀에게 임신시켰다. 세월이 흘러 이 새로운 쌍둥이 형제는 제 아버지와 삼촌보다도 구기 경기에 더 뛰어난 실력을 보였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신들은 형제에게 또다시 구기 시합을 제안하여 또다시 형제들을 꺾은 다음 죽여 뼈를 갈아 강에 던져버렸다. 그러나 형제들은 죽지 않았고, 형제들은 이 강에서 처음으로는 물고기로, 그 다음에는 순회 공연자로 다시 태어났다. 형제는 복수를 위해 시발바로 돌아오면서 기발한 계략을 꾸몄다. 그들은 놀라운 묘기를 보여주며 신들의 이목을 끈 후, 스발란케가 직접 우나푸의 목을 베고 다시 목을 붙여 온전하게 만들었다. 신들은 이 묘기를 굉장히 신기해했고, 자신들도 목을 베어 희생시킨 뒤 다시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형제들은 기꺼이 신들의 청을 들어주는 척하며 그들의 사지를 베어내기 시작했으나, 이번에는 다시 목을 붙여 살려내지 않으면서 신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 이로써 쌍둥이 형제들은 악한 신들을 모두 쫒아내는 데에 성공했고, 선의 세력이 악의 세력을 정복하면서 이제 정화된 대지는 온전히 인간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스발란케와 우나푸는 아버지의 시신과 머리를 수습하고 뱀의 아가리 모양을 한 스발바의 동굴 입구에서 나와 각각 태양과 달이 되었으며,[6] 자신의 아버지를 옥수수 신으로 부활시켰고 그들이 지상의 인간들과 맺어져 낳은 400여 명의 자손들은 모두 하늘의 별이 되어 영원토록 천공에서 영광을 누렸다는 이야기다. 당시 마야 신화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등장하던 스발란케와 우나푸는 상당히 인기있는 존재였던지 여러 신화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등장한다. 현재에 들어서야 대부분이 사라져서 내용을 알아보기 어렵지만 현대 고고학자들의 피나는 노력 끝에 일부분이 서서히 복원되고는 있다. 특히 스발란케에 관한 신화들이 더 많은 편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그가 벌새로 변신하여 베를 짜고 있던 땅신의 딸을 납치해 구애하고 끝끝내 결혼까지 성공한다는 내용의 신화가 있다. 이 과정에서 땅의 신의 딸은 옥수수, 뱀, 곤충 등으로 변해가면서 스발란케에게서 도망치려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스발란케의 아내가 된다는 신화다. 마야 문명권에서 이 신화는 꽤나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벌새 가면을 쓰고 젊은 처녀를 유혹한다는 내용의 제례의식을 치르기도 할 정도였다.
멜뤼진 관련 월퀘에서 멜뤼진의 아버지 봤는뎁..? 나 뭘 본거지? 엘리나스라고 멜뤼진을 탄생시킨 아버지가 있어요. 그때 월퀘 깰 당시 엘리나스는 멜뤼진의 모습을 하고 등장했는데 엘리나스의 말로는 멜뤼진의 모습이 사랑스럽지않냐, 그래서 멜뤼진의 모습을 한거다 이랬던 것 같은데.. 근데 걘 죽었는데? 뭐지.. 거기서 멜뤼진도 아버지라고 불렀었는데
라이오슬리는 뭔가 처음 보고 웹툰 로판에서나 나올법한 북부 대공?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ㄹㅇ로 신분이 공자 이었던 것임 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귀가 복실복실한 임펠다운 관리자
저도 임펠타운 생각했는데ㅋㅋ
저게 귀가.. 아니지 않나..??
사람귀에요! 머리카락이 복실해보인거 같음
케로베로스느낌
푸리나가 자기도 심판의 대상일수도 있다고 한게 깐깐한 성격인게 아니고 심판관이 자기보다 위였던거냐고 ㅋㅋㅋㅋ
느비예트는 캐릭터 복장 디자인이나 메인 컬러만 봐도 딱 연하궁 '용 자손의 가짜 지느러미' 아이템 생각나서 용도마뱀 종족이랑 관련 있는 캐릭터로 보임.
근데 원신 공식채널에서 느비예트 설명한거 보면 초대 멜뤼진이라는 묘사 때문에 용도마뱀 종족이랑은 다를듯
@@soulheart4265 그 지라시 신문 말하는건가? 그건 그 컨텐츠 안에서도 개소리 찌라시 취급하는 거라서 진지하게 멜뤼진이라 생각할 가치가 없음. 눈동자 형태나 지느러미 모양의 옷깃이나 색깔이나 전체적인 컨셉 디자인을 보면 용도마뱀이랑 관계가 없다면 그게 더 신기하다고 봄. 그리고 연하궁 용도마뱀 도감 설명 보면 "다음 용신은 인간 형태로 나타난다" 뭐 이런 글이 있는데 그거랑도 강하게 연관되는 부분이라고 있다고 추측되고 있음.
@@soulheart4265 그거 아무튼 멜뤼진임 아무튼 그럼 수준이라 믿기 어려움
@@soulheart4265그거 그 찌라시 뉴스에서도 느비예트 취임 하고 한참 뒤에 멜뤼진 종족이 생겼다고 돼있잖음
스토리 보니까 진짜 용왕같음... 비오는것도 그렇고 인간이 어쩌고 하는것도 그렇고 푸리나한테 저 녀석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1대 물의신이랑 아는 사이였는데 푸리나를 맡게 된 거 아닐까
진짜 이번에는 남캐들이 진짜 개잘뽑은듯
개발같다구여?
리니는 여자구
스발란케 검색해보나 마야 문명 신화에서 달이 된 존재인데 스발란케와 형(형은 태양임)이 음침한 물로 가득한 지하세계의 악신들을 꾀를 이용해 죽였다고 했는데 불의 근원을 태양이라고 해석한다면 고대 악신들이 돌아올 그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현재 폰타인 지하에 잠들어 있는 어떤 문명을 스발란케라는 인물이 형과 함께 힘을 합쳐 묻어버린게 아닐까요?
마야 문면과 불에 대해 관련잇는것 보면 나타 관련 인물일수도
폰타인 남캐들 다 잘나온거 같아요 느비에트랑 라이오슬리 둘다 너무 잘생겼어요
3:13 뭔가 스토리 마지막에 타탈 법정에서 그렇게 됐으니까 메로피드 요새에 여행자가 타탈 면회가는식으로 라이오슬리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보니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연하궁에 출몰하는 도마뱀도 파랑&하양 색 조합이네.
거기다 느비예트 전체적인 컬러가 위에서 하얗다가 아래로 내려올 수록 짙은 푸른색으로 되는 거 보면 그것보다 더 어두운 검은색인 라이오슬리는 느비예트 직속 부하라고 볼 수도 있으려나
파랑&하양vs빨강&검정이라 대립구도나 반대의 위치에 있을듯 야란vs응광이나 진vs다이루크처럼
수메르에는 적왕(서기관), 폰타인에선 용왕(머법관) 하반신이 웅장해진다
형아야😊
얘랑 데히야랑 잘맞아서 주먹질 조합 쓸 수 있음 좋을듯한데.... 너무 지나친 행복회로인듯
ㅇㅇ 선넘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늑대 복실복실 퍼리 지켜랏!
헤이조
이세계 삼포와 용존 폼 미쳤다
폰타인이 영국, 프랑스인걸 생각하면 느비예트가 위일수도.......
그건 그렇고 느비예트가 훨씬 발음하기 좋고 멋있는거 같습니다.
이게 게임의 스토리성이지
게임 업데이트 전부터 게임 내 메인스토리의 중요한 떡밥같은걸 던져놓고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타레일은 캐릭터의 픽업 순서가 스토리와 서순이 엇갈려서 픽업하거나 이미 식을대로 식고 픽업하는 등의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있음
이정도면 원신과 스타레일의 운영이나 개발부서가 다르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다
뭔가 수준이 다르네..
확실히 푸리나와 느비예뜨의 관계가 상하인지 대등인지 관찰할 필요가 있음
멜뤼진과 느비예뜨는 또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등등
첫 업데이트부터 2막까지 열리는데 스토리 참 기대됨
행자 이번에는 성능캐로 나오면 좋겠다
느비예트 호요랩 공식 공지에서는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 보는 자" 라고 서술되어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느비예트가 최소 종려 이상의 오랜 세월을 살아온 물의 용으로써 일곱 집정관 보다 강한 존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여기서 좀더 억지추측 하자면 죽은줄만 알았던 초대 물 용왕이였다던가..
4:26 용? 흠....하긴 캐릭터 중에 용을 연상시킨 애들이 거의 없지 물의 나라니까 해룡컨셉? 그건 그거대로 간지 나네
라이오슬리 딱 봐도 늑대의 말로 끼고, 느비예트는 딱 봐도 월백,하란의 후츠 끼면 딱일 것 같은데 둘 다 법구 캐릭터라니.....
정작 실제로 쓰는건 주먹하고 지팡이ㅋㅋㅋ
코코미가 누운 용자리라는건 정말 용하고 관련이 있다보단 와룡를 뜻하는거 같고 와룡은 제갈량을 이르는 말인데 코코미의 뛰어난 군사의 재능을 빗댄게 아닌가 싶네요.
슬슬 헤이조 상위버전 나올만할때 되긴 해서 법구 주먹일거같다...
여행자가 잡히진 않고 나비아랑 같히댕기다 나비아 잡히고 구하러가는 느낌일거 같음
라이오슬리가 얼음 법구라는 찌라시가 있던데 그럼 드디어 인동의 열매의 쓰임처가 생기게 될지 궁금하네요
인동 자체가 폐급이라…
메인딜로 나오면 방랑자 전무 줄 생각이였는데
걍 거의 확정인듯
0:30 메로피드 요새가 1막 진범의
진술에 따르면 교도소 맞습니다.
푸리나의 권속이 느비예트고 느비예트의 권속이 멜뤼진인건가? 즉 권속의 권속?
라이오슬리는... 그저 오라오라... 샌드백 패듯 빙결걸고 쇄빙 없이 패는거면 그건대로 좋겠지만 쇄빙을 하는것도 간지니... 흠...
라이오슬리는 삼포보다 늦게 나왔으니 사포다
럭키 삼포
제발 느비예트 한손검 제발
우리는 남캐가 싫은게 아니다 ㅈ같은 복장의 남캐를 싫어하는 것이다
나도 여캐가 싫은게 아니다 쫄쫄이 레깅스를 입은 신학이 싫은것이다..!!
공작이면 귀족중 최상위 원탑인데 그런사람이 왜 교도관이 됐는지 궁금
라이오슬리는 약간 교도소 바닥에 물 깔아두고 탈옥하는 애들 보이면 얼려서 잡는다는 스토리가 있을거같네요
라이오슬리는 무기는 모르겠지만 창이나 검을 땅에 꽂아서 버프형식으로 맨손 격투를 한다면 재밋겠네요. 중운의 상위호환 느낌으로 나와도 괜찮을듯 합니다
상남자 신캐는 언제나 환영
여행자가 타탈 탈옥 도와주나?
그럴확률 70%
아니 푸리나만 바라보고 재료 모으면서 존버하고 있었는데 4.1에 이런 캐릭터를 출시해버리면 못 참잖아
행추나 야란 줘놓고 빙결 메인딜로 써도 될듯.아니면 정석 빙결조합처럼 라신카코,라모카디 하든가
라이오슬리 보니까 알하이탐 팔뚝 겁나 얇아보이네
느비예트 물대포 쏘던데~ 궁쓸때 지팡이 나오면서 바닥 치는거 진심 개간지~
라이오슬리는 그냥 헤이조 데히야 합친거
어제 2시간 동안 잠깐 뜬거 봤는데 진심 느비예트 존멋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이 된 쌍둥이 형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당시 세계에는 물이 가득한 음침한 지하세계인 '시발바'가 있었고, 시발바에는 여러 사악한 신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전통 구기 경기에 굉장히 능한 쌍둥이 형제가 나타났다.[5] 그러나 형제들은 서로 구기 경기를 하면서 지나치게 시끄럽게 떠들면서 신들의 심기를 건드렸고, 신들은 두 형제에게 구기 시합을 하자고 도전했다. 악신들은 형제들을 꺾고 그 대가로 형제들을 죽여버렸으며, 그들 중 하나였던 운 우나푸의 시신을 경기장 아래에 묻고, 그 머리만을 베어 열매의 모습이 사람의 얼굴처럼 생긴 나무에 매달아버렸다. 그러자 스퀵이라고 하는 한 젊은 여신이 이 나무에 대한 소문을 듣고 나무를 보러 왔다. 여신이 다가오자, 운 우나푸의 머리가 여신의 손에 침을 뱉었고, 이 행위로 쌍둥이 형제라고 알려진 우나푸와 스발란케를 그녀에게 임신시켰다. 세월이 흘러 이 새로운 쌍둥이 형제는 제 아버지와 삼촌보다도 구기 경기에 더 뛰어난 실력을 보였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신들은 형제에게 또다시 구기 시합을 제안하여 또다시 형제들을 꺾은 다음 죽여 뼈를 갈아 강에 던져버렸다.
그러나 형제들은 죽지 않았고, 형제들은 이 강에서 처음으로는 물고기로, 그 다음에는 순회 공연자로 다시 태어났다. 형제는 복수를 위해 시발바로 돌아오면서 기발한 계략을 꾸몄다. 그들은 놀라운 묘기를 보여주며 신들의 이목을 끈 후, 스발란케가 직접 우나푸의 목을 베고 다시 목을 붙여 온전하게 만들었다. 신들은 이 묘기를 굉장히 신기해했고, 자신들도 목을 베어 희생시킨 뒤 다시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형제들은 기꺼이 신들의 청을 들어주는 척하며 그들의 사지를 베어내기 시작했으나, 이번에는 다시 목을 붙여 살려내지 않으면서 신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 이로써 쌍둥이 형제들은 악한 신들을 모두 쫒아내는 데에 성공했고, 선의 세력이 악의 세력을 정복하면서 이제 정화된 대지는 온전히 인간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스발란케와 우나푸는 아버지의 시신과 머리를 수습하고 뱀의 아가리 모양을 한 스발바의 동굴 입구에서 나와 각각 태양과 달이 되었으며,[6] 자신의 아버지를 옥수수 신으로 부활시켰고 그들이 지상의 인간들과 맺어져 낳은 400여 명의 자손들은 모두 하늘의 별이 되어 영원토록 천공에서 영광을 누렸다는 이야기다.
당시 마야 신화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등장하던 스발란케와 우나푸는 상당히 인기있는 존재였던지 여러 신화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등장한다. 현재에 들어서야 대부분이 사라져서 내용을 알아보기 어렵지만 현대 고고학자들의 피나는 노력 끝에 일부분이 서서히 복원되고는 있다. 특히 스발란케에 관한 신화들이 더 많은 편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그가 벌새로 변신하여 베를 짜고 있던 땅신의 딸을 납치해 구애하고 끝끝내 결혼까지 성공한다는 내용의 신화가 있다. 이 과정에서 땅의 신의 딸은 옥수수, 뱀, 곤충 등으로 변해가면서 스발란케에게서 도망치려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스발란케의 아내가 된다는 신화다. 마야 문명권에서 이 신화는 꽤나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벌새 가면을 쓰고 젊은 처녀를 유혹한다는 내용의 제례의식을 치르기도 할 정도였다.
일월 과거사 내용에 의하면
물의 용은 인간으로 태어난다는것 같던데요?잘 기억나지 않아요ㅠㅠ
다크히어로랑 최고심판자..
베트맨이랑 검사 하비 덴트..
어..?
연비 생일때 준 편지 읽어보면 메로피드 요세에 갇힐지도 모르잖아 라는 말이있는거 보면 교도소장 같아요!!
느비예트가 약간 라이덴이랑 미코처럼
물의 신의 권속 요런 느낌이면 신의 눈이 아니라 ???:물 되어 있는 것도 이상하진 않은거 같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남캐 진짜 라이오슬리 종려 이후로 얼굴외형 괜찮고 장신건장캐 너무 호감 근데 싫어하는 얼음속성 ㅠㅠ
느비예트가 재판관이라면 난 이미 범죄자
라이오슬리형아,, 나 이상해,,
멜뤼진 관련 월퀘에서 멜뤼진의 아버지 봤는뎁..? 나 뭘 본거지?
엘리나스라고 멜뤼진을 탄생시킨 아버지가 있어요. 그때 월퀘 깰 당시 엘리나스는 멜뤼진의 모습을 하고 등장했는데 엘리나스의 말로는 멜뤼진의 모습이 사랑스럽지않냐, 그래서 멜뤼진의 모습을 한거다 이랬던 것 같은데.. 근데 걘 죽었는데? 뭐지.. 거기서 멜뤼진도 아버지라고 불렀었는데
왜 번개 용만 안 나와... 드발린, 야타, 아펩까지 나오고 느비예트도 수룡같은데...
아ㅋㅋ 지 손으로 조졌다고
야타가 용이에요?
@@byul2307 ㅔ
@@byul2307야타용왕
@@아이름뭐하지-f5j그... 일곱용이라 하긴 그렇지 않나요? 야타도 모락스가 만든거 아닌가요?전설임무보면 모락스가 야타를 조각하고 눈을 끼워준걸로 아는데
뉴비들은 라이오슬리+리월축제로 행추 이렇게만 짜면 일단 필드는 문제없겠네요 종려가 없다는 가정하에?
라이오슬리 일본성우가 오노 다이스케인데 그럼 무기가 법구(주먹) 만약 궁에서 러쉬날리면서 오라오라 할려나?
느비예트는 해달 같은데
라이오슬리가 사이노 라인일 것 같아요
n.1 출시 남캐
범죄자 때려잡기
개과(?)
마신임무 1, 2막에 미등장
와…… 법구에 주먹쓸거 같다는건 어케 맞추심? 진짜 미뗬네요
어? 보인다 탈탈이 면회하러 가다가 만나러갈것 같은데요
근데 공식에서 아예 유일한 남성 멜뤼진이라고 박았는데 그럼 멜뤼진들도 동물폼이랑인간폼이 따로잇다고 생각할 수 잇나
라이오슬리 저래놓고 얼음 물리캐면 레전드겠다
😂
느비예트가 푸리나의 권속이되며 적응하며 진화해서 사람모습이 된건가?
아마 폰타인의 용은 느비예트거나 느비예트의 조상이 나오지않을까요?
나중에 죄수컨셉 플레이어블도 나왔으면
나올지도?
이로써 4.1까지는 걸러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포칼로스까지 존버다!!!
케르베로스가 지옥의 문지기라 그런가?
일러 퀄 대박이네요
데히야처럼 궁쓰고 주먹질이나 하면 좀 괜찮을거 같긴한데....
근대 지금보니까 느비예트 머리끝에 리본으로 묶어놨네요 ㅋㅋㅋ
데히야 생각하면 재도 대검에 주먹내지르기할느낌
느비예트 진짜 멋진데 뒤로 뻗는 더드미 어캐 해줬으면,,,😞 없으면 또 허전하려나
둘다 스킬 유출이 나왔는데 스킬만 보고 얘네 포지션 알것같네요
라이오슬리는 헤이조 느낌날거같던데 법구라서
다른건 모르겠고 4.0, 4.1은 원석 쟁여두기 ㅆ가능이라는거임
느비예트는... 해달이예요호!
라이오슬리 얼음캐인건 도망갈려는 애들 물에 빠지면 얼리기 쉬우려고
라고 생각하면 얼음인게 상당히 자연스러운 것 같네요
다음 패치에 나오는건가요
라이오슬리 법구 들고 플리커 남발한다 ㅋㅋ
플리커! 플리커! 플리커! 플리커! ㅋㅋㅋㅋㅋ
퍼리 남캐는 못참지 아ㅋㅋㅋ
라이언 고슬링...느비요뜨...
법구 물리캐면 소심이 빛보나요
안타깝게도 얼음딜러
방랑자 전무 괜찮을려나요
멸치남이 될지... 핼창이 될지...
라이오슬리 이래놓고 얼음 활 딜러로 나오면 재밋겟네ㅋㅋ
활은 이미 쫌 많아서 대검이나 법구쪽이 맞을 듯
복실복실 교도관...
라이오슬리 존버
라이온파슬리
4:44(스포)
2막에 따다리가 병☆신할때
느비예트가 제압을 하는데,
이때 힘의 근원이 다른걸 알 수 있다.
그나저나 나오기 전에는 비요뜨인 줄 알았건만
2막 진행하고 나니 간지GOAT였다.
난..라이오슬리 귀가 만지고 싶어......!
3:28
근데 여행자 엄청 강해졌을탠데.. 저 정도로 잡힐려나..?
왠지 다굴빵 때문에 잡힐 것 같은데.
힘은 진짜 잡힐수가 없긴한데 스토리상 어쩔수없을듯
얼굴에 잔주름이 없어..
근데 얼음속성은 정말 의외네요.
크 이게 남캐지
그래서 리니는 어캄
얼음법구냐.. 뭐냐.. 궁금해
느비예트가 성능일거 같긴 한데 누굴뽑지?
미카는..?
저거 세트 아니야?
혹시 쌍둥이 아님
1등
뭐야 왜 1등이 2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