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짐승은 진짜 딜찍누보다도 편의성에서 극악임. 밀쳐지는 판정도 커서 장판에서 밀어내는건 기본이고 공격마다 경직이 붙어있는건지 타수마다 경직에 날아가는 상태에서 큰 덩치로 캐릭터 공중부양 시켜서 시간낭비 시킴. 심지어 2마리씩 나와서 원소반응 일으켜서 들어오는 딜 미침 ㄷㄷ
이번 나선도 12층 3번방 전반부 성해짐승..ㅋㅋㅋㅋㅋ 성해 짐승 시리즈가 빡치는게 괜히 빡치는게 아니라 체력, 내성 전부 높은 와중에 공격력도 높고 기습적인 강력한 공격도 한다는 점이 매우 무섭죠 한마리만 나오면 충분히 상대 가능한데 2마리 이상이면 한마리 집중하다가 갑자기 안보이는데서 갑툭튀 하면서 강력딜 넣는데 체력 2만 미만 캐릭터들은 그냥 원턴킬 나버리기도 하죠 ㅋㅋㅋ 그리고 해란귀는 진짜 나선이 아니어도 그냥 필드 그 자체에서도 말이 안된 몹이었죠. 각성하면 데미지도 무진장 아픈데 빙결조차 안 걸리니 종려 없으면 진짜 게임 접어버릴 정도 수준이었고... 그리고 이번 나선 12층 1번방 후반부... 쉴드만 깨면 되는데 문제는 사도 세놈의 다구리는 진짜 배넷 장판 위에서도 잘못하면 원턴킬 당하니 오랜만에 리트 5번 이상 해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냥 검귀 말고 한번에 3검귀 나오는 것도 진짜 싫습니다... 개발자 자리에 물뿌리면서 냉동빔 날리고 싶어요
@@물만두댕댕이 미호요도 연월 픽률 보면서 연구하는거로 보입니다.. 거의 '베넷 = 불의신' 타이틀을 떨어뜨리려고 안간힘인듯. 후반부는 요이미야 접대로 만들고 싶었으나 몹배치는 그냥 36별 포기해라 느낌? 아니면 데히야 뽑았던 사람들만 꿀빨아라 느낌이 강한 연월이였습니다
역시 사람 생각하는 건 비슷할 때도 있나보네요 ㅎㅎㅎ ㅠㅠ 전 별이 아닌 클리어가 목적이었지만, 성해 몬스터 상대하기가 제일 버거웠어욬ㅋㅋ 그리고 주로 상황에 맞게 파티를 구성하는 편인데 성해 시리즈들을 상대할 때는 보호막을 제공해주는 방어형 서포터를 꼭 써요! 또 빙결 반응을 일으키는 물-얼음은 꼭 넣어야 잠깐이나마 피할 수 있는 시간을 주니까 얼음 캐릭터도 데리고 다녀요. 그래서 이번엔 나히다 - 야에 미코 - 행추 - 레일라 이렇게 버텼어요 ㅋㅋ 물론 실수할 땐 자주 죽기도 해요ㅠㅠ 보호막 안 부서지게 조심조심..
윤치님 이번 영상관련은 아니지만 라이덴과 불교에 관해서 영상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해요 사무라이 문화에 불교 문화가 섞여서 일본 문화에 영향을 끼쳐서 그런지 이번에 불교 관련해서 조사를 해보니 라이덴과 연관된다고 느껴진게 정말 많았어요 전에 12악마로 라이덴을 해석하신 영상 봤는데 이것과 더 관련있다 생각이 들어서요. 어쩌면 라이덴을 동양의 시선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설명할건 인도 신화이지만 불교에 수용되어서 불교 신화로 봐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찾은 자료에서 불교 신화와 인도 신화를 구분을 잘 안해서 구별이 힘듭니다) 1. 인드라 (불교에선 제석천으로 불립니다) 인도 신화에서 삼주신(브라흐마,비슈누,시바) 를 제외하면 가장 지위가 높은 신으로써 천둥번개를 다루는 *뇌(雷)신*이고, 무훈을 세우는 *전쟁신*으로 여겨짐 왼손에는 *번개를 상징*하는 바즈라(금강저) 를 든다. 이를 휘두르는 걸로 묘사되는 것도 있고 번개 그 자체를 뜻해 내려치는 걸로 묘사하기도 함 이걸로 *아수라(뒤에 설명)을 죽였다* (보자마자 일태도 생각났습니다) 2. 아수라 악신으로 보통 묘사되며, *뱀의 외형*으로 많이 묘사됨 인드라의 번개로 죽음 (오로바스의 죽음과 야시오리섬이 떠오릅니다) 3. 불교의 공(空)사상 인간을 포함한 일체 만물은 직접적 원인인 인(因)과 간접적 원인은 연(緣), 즉 인연에 의하여 생겨났고, 인연에 의하여 변할 뿐,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불교의 근본 교리 *모든 것의 덧없음을 뜻함* 라이덴 스토리, 대사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에너지의 근원지...뭐 어쩌구 그러는데 일심정토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직접적인 스토리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점이 정말 많습니다. 어느정도 참고한 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조사 부탁드립니다
예전 나선비경에 원소 간조 만조있어서 원충이 안차욧!!! 하던 때는 사이클 신경쓰면서 해야해서 까다롭네 라는 느낌의 어려움이었는데 성해짐승은 밀어버릴게~ 숨을게~ 도망갈게~ 그리고 나는 아프게 쳐맞기 이거라서 그냥 기부니가 나쁜 어려움인 느낌? 후반부는 명색이 그래도 엔드컨텐츠인데 뭐든지 어쩔닐루 해버리는걸 차단한거같아서 1번방 족같긴해도 괜찮게봤는데 성해짐승은 잘 밀어도 그냥 기부니가 이상함ㅋㅋ
파티에 대한 고정관념 없이 자기가 그 상황에 맞는 캐릭터 조합을 찾아서 하는게 중요하긴 함 물론 고정관념이 생기고 그런게 아마 가장 효율이 좋아서 그런거겠지만 난 라이덴 쓸데 진+야란or 행추 쓰는데 진 2돌로 공속버프 받으면서 궁평타 갈기면 쏠쏠해서 애용했음 특히 수계견 나올때 진 라이덴 행추 이렇게가면 침식 무시하면서 딜이 가능해짐
성해짐승의 가장 ㅈ같은 점은 항상 둘이서 나오니 한놈은 저기 가있고 한놈은 저멀리서 지랄하고 개판인데 그래서 구라구라나 란란루 모을때 처럼 구석에서 니가와 시전하면 카메라 밀리고 둘 사이에서 비비적 대다보니 애들 등으로 올라가고 (이러면 조작을 못함 활공 상태도 아니고 땅에 붙어있는 판정인지 낙공도 그 어떤것도 안됨) 딜 준비 하려고 장판 깔면 저멀리 밀어냄 이게 문제점이 종려 실드로 버티거나 데히야 경직저항으로 씹어도 몸집으로 밀어 내는거여서 밀릴수밖에 없음
성해짐승 처음 나선 나왔을때...왜 죽는지를 모르고 죽음 가끔은 캐릭터 변경했는데 변경 전 캐릭이 죽어있는지 모르고 열심히 겜하다가 죽어있는 애로 다시 안바뀔 때 알고...; 무엇보다 회피 타이밍을 안주는 연타나 한번 맞았을때 무슨 콤보 데지미처럼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죽이는 패턴이 정말 욕나옴
![[원신] 성해 짐승 덕에 행복한 나선비경 - 3.6 신규 나선비경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FrX3SFz6__w/mqdefault.jpg)
![[원신] 키니치 원소전투 스킬 꿀팁 대방출!](http://i.ytimg.com/vi/HAYsvWEpqbg/mqdefault.jpg)
진짜 성해짐승은 ㅋㅋㅋㅋㅋ 오브젝트가 너무 크면서 이리저리 밀어대고 벽에 몰리면 화면도 안보이고 거기다 2마리씩 나오면 과부화에 증발에 촉진에 감전에 어우....
진짜로 성해짐승 아이디어내신 미호요 직원분한테 항의하고 싶을정도로 정말로 똥같은 몬스터임😂ㅋㅋㅋ 나중에 불,물,번개,풀,바람 성해짐승 한방에 다나오면 끔찍할듯ㅋㅋ
미호요 극찬 ㄷㄷ
컨셉은 너무 좋고 멋진데 나선에서 보면 진짜...
애들이 크기도 큰데다가 그 큰 크기로 캐릭들을 그냥 다 밀어내버려서 겁나 짜증나죠..ㅋㅋㅋ
@@sleptbutterfly 그냥 맵에 있는 중간 보스 정도로 남아줬으면 좋을 것을...
아직 바위 안나온거에 감사히 생각합니다 바위내성 70%생각하면 제 주둥아리에서 곡소리가 절로 나올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시절 해란귀는 ㅈㄴ레전드였다
당시 탈카향베 썼었는데 해란귀한테 단 한대맞고 애들 한명한명 나가리 되는거 보면 공포가 따로없었음
성해짐승은 진짜 딜찍누보다도 편의성에서 극악임.
밀쳐지는 판정도 커서 장판에서 밀어내는건 기본이고 공격마다 경직이 붙어있는건지 타수마다 경직에 날아가는 상태에서 큰 덩치로 캐릭터 공중부양 시켜서 시간낭비 시킴. 심지어 2마리씩 나와서 원소반응 일으켜서 들어오는 딜 미침 ㄷㄷ
이번 나선 바뀌기전까지만 해도 다음나선에
성해짐승 안나왔으면하고 행복회로 겁나 돌리다가 이번 나선 성해짐승 4마리 나오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ㅋㅋㅋ
밀리는거로 따지면 악어가 젤 미친넘... 전갈은 피할 수 있는 패턴이라도 많지 악어는 냅다 구르질 않나 멀리서 물 뿅뿅 쏴대질 않나. 피통은 또 드럽게 많아서 죽지도 않고 진짜 64조각으로 찢어발기고 싶음.
7:11 말속에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ㅋㅋㅋㅋ
이번 나선도 12층 3번방 전반부 성해짐승..ㅋㅋㅋㅋㅋ 성해 짐승 시리즈가 빡치는게 괜히 빡치는게 아니라 체력, 내성 전부 높은 와중에 공격력도 높고 기습적인 강력한 공격도 한다는 점이 매우 무섭죠 한마리만 나오면 충분히 상대 가능한데 2마리 이상이면 한마리 집중하다가 갑자기 안보이는데서 갑툭튀 하면서 강력딜 넣는데 체력 2만 미만 캐릭터들은 그냥 원턴킬 나버리기도 하죠 ㅋㅋㅋ
그리고 해란귀는 진짜 나선이 아니어도 그냥 필드 그 자체에서도 말이 안된 몹이었죠. 각성하면 데미지도 무진장 아픈데 빙결조차 안 걸리니 종려 없으면 진짜 게임 접어버릴 정도 수준이었고... 그리고 이번 나선 12층 1번방 후반부... 쉴드만 깨면 되는데 문제는 사도 세놈의 다구리는 진짜 배넷 장판 위에서도 잘못하면 원턴킬 당하니 오랜만에 리트 5번 이상 해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냥 검귀 말고 한번에 3검귀 나오는 것도 진짜 싫습니다... 개발자 자리에 물뿌리면서 냉동빔 날리고 싶어요
성해짐승은 딱잘라 보면 베넷 저격임
밀쳐내고 과부화 터트리고 "베넷쓰지마"
강제하는거 ㅋㅋㅋㅋ
성해의짐승 악어도 개 ㅈ같음ㅋㅋ 장판밟으면 증발터트리고 카즈하e쓰면서 물확산되버리고.. 이리저리 밀러서 카즈하 베넷 장판 따로놀고
@@물만두댕댕이
미호요도 연월 픽률 보면서 연구하는거로 보입니다..
거의 '베넷 = 불의신' 타이틀을 떨어뜨리려고 안간힘인듯.
후반부는 요이미야 접대로 만들고 싶었으나
몹배치는 그냥 36별 포기해라 느낌?
아니면 데히야 뽑았던 사람들만 꿀빨아라
느낌이 강한 연월이였습니다
@@jemin.y 데히야도 그닥 꿀 못 빤 거 같아요 제 생각엔ㅋㅋㅋ; 하아......
전갈 ㄹㅇ로 풀이랑 나오면 촉진 ㅈㄴ 아프고 불이랑 나오면 과부하 폭죽 파티고 진짜 개쉐키임
예전에 디버프기물도 많았죠. 특히 지체의물 이라던가 간조만조라던가
지체의 물은 지금도 가끔 비경가면 개열받음
몬스터 JOAT 같이 만드는거 얘네들 전투밸런스 똥고집 있는거 이해해~ 3년이나 했는데 이제 익숙하지
근데 SIBAL 궁컷씬 해제기능좀 만들라고ㅋㅋ 매번 궁쓰는중에 공격들어와서 무적끝나마자 처맞고 비명횡사 한번씩은함
차라리 해란귀가나음.
성해짐승은 뭐 강제로 밀어버리니 컨이고 뭐고 다필요가없음.
고정관념에 대한 얘기 매우공감합니다
요즘 나선 너무 어려워서 걍 11픙 3번만하고 포기함...
성해짐승 너무 좋아 또 냈으면 좋겠어 폰타인 성해짐승 부탁드리겠습니다 호요버스
역시 사람 생각하는 건 비슷할 때도 있나보네요 ㅎㅎㅎ ㅠㅠ
전 별이 아닌 클리어가 목적이었지만, 성해 몬스터 상대하기가 제일 버거웠어욬ㅋㅋ
그리고 주로 상황에 맞게 파티를 구성하는 편인데 성해 시리즈들을 상대할 때는 보호막을 제공해주는 방어형 서포터를 꼭 써요!
또 빙결 반응을 일으키는 물-얼음은 꼭 넣어야 잠깐이나마 피할 수 있는 시간을 주니까 얼음 캐릭터도 데리고 다녀요.
그래서 이번엔
나히다 - 야에 미코 - 행추 - 레일라 이렇게 버텼어요 ㅋㅋ 물론 실수할 땐 자주 죽기도 해요ㅠㅠ 보호막 안 부서지게 조심조심..
버틸 수 있다면 전갈이랑 비둘기는 괜찮은데 악어랑 검치호는 진짜 체력이 버티든 딜이 되든 너무 움직임이 커서 욕이 나오는데...그리고 자석이 붙었는지 서로 절대 안 붙어다니더라....
번개 전갈 돌진 땜에 베넷 장판을 깔아봤자였던 게 한두 번이 아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같은
킹란귀: 벤티한태 끌리지 않음, 백모션으로 끌려가도 알아서나옴, 한대맞으면 억소리나오는대 불하고 번개교차로맞아서 과부하맞고 하늘날아다님.
진짜 혜란귀 잡는거보다 스토리 라이덴이 더 쉬었음...
윤치님 이번 영상관련은 아니지만
라이덴과 불교에 관해서 영상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해요
사무라이 문화에 불교 문화가 섞여서 일본 문화에 영향을 끼쳐서 그런지 이번에 불교 관련해서 조사를 해보니 라이덴과 연관된다고 느껴진게 정말 많았어요
전에 12악마로 라이덴을 해석하신 영상 봤는데 이것과 더 관련있다 생각이 들어서요. 어쩌면 라이덴을 동양의 시선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설명할건 인도 신화이지만 불교에 수용되어서 불교 신화로 봐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찾은 자료에서 불교 신화와 인도 신화를 구분을 잘 안해서 구별이 힘듭니다)
1. 인드라
(불교에선 제석천으로 불립니다)
인도 신화에서 삼주신(브라흐마,비슈누,시바) 를 제외하면 가장 지위가 높은 신으로써 천둥번개를 다루는 *뇌(雷)신*이고, 무훈을 세우는 *전쟁신*으로 여겨짐
왼손에는 *번개를 상징*하는 바즈라(금강저) 를 든다.
이를 휘두르는 걸로 묘사되는 것도 있고 번개 그 자체를 뜻해 내려치는 걸로 묘사하기도 함
이걸로 *아수라(뒤에 설명)을 죽였다*
(보자마자 일태도 생각났습니다)
2. 아수라
악신으로 보통 묘사되며,
*뱀의 외형*으로 많이 묘사됨
인드라의 번개로 죽음
(오로바스의 죽음과 야시오리섬이 떠오릅니다)
3. 불교의 공(空)사상
인간을 포함한 일체 만물은 직접적 원인인 인(因)과 간접적 원인은 연(緣), 즉 인연에 의하여 생겨났고, 인연에 의하여 변할 뿐,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불교의 근본 교리
*모든 것의 덧없음을 뜻함*
라이덴 스토리, 대사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에너지의 근원지...뭐 어쩌구 그러는데 일심정토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직접적인 스토리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점이 정말 많습니다.
어느정도 참고한 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조사 부탁드립니다
3사도보다 물사도가 진짜 그땐 지체의 물 달고 처음 나온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란귀 아직도 기억남
그때 소향카베로 갔었는데 소 한방맞고 빈사되니까 콤보 넣기 존나 극악이였음
이나즈마 기계장치들 얘네는 도망가거나 내쪽으로 텔포 안해줘서 리트해야하는상황 진짜 욕나옴
성해짐승 물은 그 큰 몸으로 뒹굴고 지 혼자 멀리서 원딜하는 게 너무 아니꼬움
이번에 후반부 나행향베써보고 3:00 고정관념이 깨진거같아요 진짜로
해랑귀한테 증발뎀 맞으면 증발이 진짜 아프단걸 깨닫게되지
전갈보다 악어가 제일 jote인게 악어 땅속에 들어가서 나와서 때리며 경직 ㅈ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뒤짐
진짜 성해 악어의 꼬리 내려치기에 한번에 죽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카운터 칠수있는애들이 없거나 키워두질 않은 뉴비는 이번비경 너무힘드네요 2파티가 닐루 개화팟이였는데.... 요나야시로 힐겁나하면서 겨우겨우 클리어만 했네요 언제36별해보나...
예전 나선비경에 원소 간조 만조있어서 원충이 안차욧!!! 하던 때는 사이클 신경쓰면서 해야해서 까다롭네 라는 느낌의 어려움이었는데 성해짐승은 밀어버릴게~ 숨을게~ 도망갈게~ 그리고 나는 아프게 쳐맞기 이거라서 그냥 기부니가 나쁜 어려움인 느낌? 후반부는 명색이 그래도 엔드컨텐츠인데 뭐든지 어쩔닐루 해버리는걸 차단한거같아서 1번방 족같긴해도 괜찮게봤는데 성해짐승은 잘 밀어도 그냥 기부니가 이상함ㅋㅋ
지금 검치호 버그가 가관임ㅋㅋ 도마뱀처럼 윈드밀 도는 도는 패턴있는데 버그걸리면 캐릭터 하나 죽을때까지 회전함 ㅋㅋ
베넷 장판 깔았는데, 성해짐승 태클로 밀려나는거 진짜 극혐이죠.
장판 다시 들어가려면 돌아들어가야 되는데, 데쉬 한번으로 잘 안되고... ㅠㅠ
이번 나선 3번방에서 성해짐승 콤비한테 라이덴이 궁 쓰고 무적 풀리자마자 한대씩 맞았는데 바로 풀피가 한 방에 날아간게 너무 충격이였어요...
성해짐승도 녹이는게 가능함 근데 사도들은 진짜 개 악질임
hp50퍼 이상일때 원콤내면 실드 스킵이라도 가능하게 만들어주던가 속성강제에 실드스킵도 불가능한 악질
밀어네는건 장판스킬 (특히 베넷 고로시) 카운터 친다고 그러려니 하겠는데
경직저항도 경직저항이고, 딜은 딜대로 높고 그러면서 피통은 욕나오게 쳐 많은데 내성까지 높아;;
진짜 딜을 좀 깍던가 피통을 좀만 깍던가 해야지 ㅎ;;
아니 거기까지는 ok 하겠는데 전반 3번방에 4마리식이나 배치한건 에바 아닌가;;
파티에 대한 고정관념 없이 자기가 그 상황에 맞는 캐릭터 조합을 찾아서 하는게 중요하긴 함
물론 고정관념이 생기고 그런게 아마 가장 효율이 좋아서 그런거겠지만
난 라이덴 쓸데 진+야란or 행추 쓰는데 진 2돌로 공속버프 받으면서 궁평타 갈기면 쏠쏠해서 애용했음
특히 수계견 나올때 진 라이덴 행추 이렇게가면 침식 무시하면서 딜이 가능해짐
파티고정관념 버리고 이번나선 12층 후반부 시노부 향릉 나히다 종려로 깼습니다 속성 몸에 칭칭 두르니 깨지더라구요 히히
아직도 머리 비틀면서 36별하는게 힘들다.....
해란귀 잡을때 동시에 죽이거나 한놈만 패야하는데 시간 땜에 보통 동시에 잡는걸 택해야 했던
이나즈마 나왔을 시절 해란귀 노부시패 몹몰이 못하는게 ㄹㅈㄷ였는데
성해짐승의 가장 ㅈ같은 점은 항상 둘이서 나오니 한놈은 저기 가있고 한놈은 저멀리서 지랄하고 개판인데
그래서 구라구라나 란란루 모을때 처럼 구석에서 니가와 시전하면 카메라 밀리고 둘 사이에서 비비적 대다보니 애들 등으로 올라가고 (이러면 조작을 못함 활공 상태도 아니고 땅에 붙어있는 판정인지 낙공도 그 어떤것도 안됨)
딜 준비 하려고 장판 깔면 저멀리 밀어냄 이게 문제점이 종려 실드로 버티거나 데히야 경직저항으로 씹어도 몸집으로 밀어 내는거여서 밀릴수밖에 없음
제가 그나마 찾아낸 답은 얼리는 것이었는데, 얼려도 신학 없으면 데미지 약해서 타임어택 고생을 좀 하더라구요..
성해짐승 처음 나선 나왔을때...왜 죽는지를 모르고 죽음
가끔은 캐릭터 변경했는데 변경 전 캐릭이 죽어있는지 모르고 열심히 겜하다가 죽어있는 애로 다시 안바뀔 때 알고...;
무엇보다 회피 타이밍을 안주는 연타나 한번 맞았을때 무슨 콤보 데지미처럼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죽이는 패턴이 정말 욕나옴
성해 5마리 다 나오는 상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 늑대왕 때문에 빡쳐서 30별 하고 나옴
성해짐승 진짜 나선비경할려하면 스킬까지 발동이 안되서 즉사되버리는게 이건데 솔직히 얘도 너프먹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이나 댓이나.. 딴겜같네..뉴비는지나가요
성해짐승한테 하루종일 쳐맞는게아니라 두대 맞으면 죽음 ㅋㅋㅋ
다 나와도 상관없으니까 11층 물 사도좀 어케해봐
이번 후반에 호나행시 썼습니다ㅋㅋㅋ
호두에 힐러를 붙여서 파티를 짜다니ㄷㄷ
성해짐승 얼음 물 같으나오면 대박 어려워질듯...
유적뱀 수십번은 죽였는데 그로기가 있는거 오늘첨암 뭐야 그냥 가서 쓱싹쓱싹 하니 죽어서 올때마다 수정나비 잡고 그랬는데
오늘 나선돌면서.. 성해짐승 때문에 그 층 3번 리트하다 보니, 이거 진짜 누가 만들었지 같은 생각이 바로 듬. 진짜 댕셈
누가 전갈 아니랄까 보다.
잔인하다 ㅋㅋㅋ 뉴비 영구장치 1층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고인물에게는 그저 입구에 샌드백이 있다니 개꿀
우리한테는 과부화가 쓰레긴데 몬스터가 과부화 쓰면 그렇게 좋더라 샹
나선 12층 최근들어 발들였는데 원래 아신벤코로도 궁틱당 2만2천 (최대 2만5천까지 본기억 있는거같음)나오는데 성해짐승한텐 1만 언저리 나오는거보고 12층은 접었습니다 원래 신학만 받고 강공도 틱당 1만 2천나오는데 5천뜬다니까요 방어력 너무함
ㅋㅋㅋ전 3사도 사유로 깸 ㅠㅜ
성해짐승 디자인은 진짜 이쁜데 만나긴 싫음ㄹㅇ
ㅈ해짐승 딱봐도 베넷 고로시할려고 낸거임
힝 우리전갈 욕먹노...
뎀지쌔고 덩치크면 하다못해 근접딜러여야지 원딜까지 하는 망할 성해짐승들
와 1분 전!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