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Pretty Korean 되기. 베를린 Little Sun 탐방조사, tier garten(티어가르텐) 공원 조깅 [세계 녹색기업 탐방조사 Day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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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독일에서 Pretty Korean 된 썰,
    그리고 아프리카에 빛을 전달하는 기업만난 썰
    [세계 녹색기업 탐방조사 Day 31(2017.05.19)]
    #오늘은여기까지
    별 것 아닌 것 같아보이는 것들의 중요함
    아침에 조깅을 가는데 공원에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았다. 시민의식이 뛰어난 것으로 느껴졌던 독일에서 이런 광경을 보니 의아했다. 아침부터 이 곳에 쉬러, 운동하러 오는 사람이 이 쓰레기들을 보며 눈쌀 찌푸리지 않길 바라며 쓰레기를 주웠다. 몇몇 현지인들과 이야기 하였는데, 어디서 왔냐고 묻자 나는 한국에서 왔다고 하였다. 그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와서 자기네들 공원을 청소해준다고 놀라워 했다.
    오후에는 우리 프로젝트 후원자가 만나보고 싶어하던 Little Sun이라는 기업을 찾아 나섰다. 그들은 태양광 셀로 얻은 전기를 활용하여 휴대용/스탠드 조명을 만든다. 걷보기엔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기구가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의 밤에 빛을 제공한다. 그들은 저녁에 빛이 없어 건강에 해로운, 발암물질이 함유돈 연기가 나는 연료를 활용해서 빛을 밝힌다고 한다. 이마저도 이 연료를 살 돈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다. 이 기업은 이런 아프리카에 햇빛으로만든 전기로 빛을 전달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카드뉴스나 우리 크라우드펀딩 보고서에서 다루겠으나, 이는 자선단체가 아닌 명백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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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일간의 세계 녹색기업/시장 탐방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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