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오면 파리도 길을 잃어“ 굽이굽이 골짜기 따라 한참을 들어가면 도착하는 오지 마을┃대청호 뒤에 숨은 ‘충청도의 동막골’ 벌랏마을┃한국기행┃

[@벌교-d6c]

아주 근사한데 사시네요.
소나무 키워낸것을 봐도
느껴지네요.
큰비바람도 비껴 갔을듯..
힐링 잘하고 갑니다..❤❤

[@라임오렌지-d1m]

이금현 아저씨.
정겨운 얼굴 여기서 또 뵙네요.
멧되지 소탕작전 시골스런 역할을 소화 할만한 순박한 시골 사람들의 마스크를 이분만큼 잘 소화해낼 사람이 있을까.
반가워요
이금현 아저씨ㅎㅎㅎ

[@조선자-n8u]

어른신. 대단하십니다. 양양고향저희아버지도 이런일 하셨습니다 지금은돌아가셨어요. 부모님 그립습니다

[@90091e]

나 파리는 걸어다니지 않기 때문에 길을 이용하지도 않고 기억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길 잃을일은 없다.
태양만 떠 있다면 자외선을 추적하여 방향을 알 수 있다.
태양이 나의 GPS지. 파리투데이

[@Tk-pv2go]

내고향 벌랏이네 할머니 아줌마들 보니깐 반갑네요 ㅋㅋ

[@아네모네-l1j]

와~~선조님들은 저나무를 삶고 베끼고 찌고 물에 풀어서 종이가 될수있다는것을 어떻게아셨을까??

[@憤氣탱천]

그 옛날, 고대 중국인들이 종이를 처음으로 발명 제작 했고..
우리 선조님들은 그 기술을 받아 들여 현지화 시킨 것이 ㅋ

[@지구-r5l]

​@@憤氣탱천우리가 중국을 상국으로 섬기는이유지요

[@憤氣탱천]

@@지구-r5l 지금 한국이 미국을 형님으로 섬기는거 하고 비슷한 개념이지요..
고대에는 중국이 선진국 있었으니까.

[@박찬우_19살]

한번 들어가면 못나온다는 곳인데 촬영자는 어떻게 나오셨을까요??

[@서만주-g5l]

길로가면되요

[@박찬우_19살]

@@서만주-g5l 나갈 길이 없다고 썸네일에 딱 박혀있는데 뭔 길로가야 길이 없다잖아요

[@jhm5723]

길이 하나만 있다고 하잖아요..들어온 입구로 되돌아가서 나가야 한다고 할매가 그랬는데

[@박찬우_19살]

@@Jesus주예수님 그걸 누가 모름? 내가 말한 핵심은 썸네일 어그로 끄는거 말하는 거잖슴. 썸네일엔 한번 들어오면 못나오는 곳이라는데. 18 그런 곳이 도대체 어디있다는거여 아프리카도 헬기타면 나오는데 버뮤다 삼각지대임? 어그로 그만끌라는 취지에서 말한거였는데 뭔 나오고 안나오고가 중요하나

[@mannerspeakingDay1]

​@@박찬우_19살ㅎㅎ 요즘 잘 안보이는 순수한 영혼을 가지셨군요~ 그래도 화 내지 말고 갑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belisa6844]

🌸😍😍🌸

[@purusha3831]

가재 참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