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리뷰] 핑크 플로이드 The Wall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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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4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0

    안녕하세요, 새해부터 또 늦은 업로드입니다. 이번에는 2회에 걸쳐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에 관한 리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이 앨범의 가사 내용과 영화 속 연출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저처럼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부족하나마 제 나름대로의 리뷰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아무쪼록 이 작품을 감상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since2019liveingermany
      @since2019liveingerman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

    • @LennonofTheValleyOfWind
      @LennonofTheValleyOfWin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천히 업로드 하셔도 괜찮습니다ㅎ
      언제나 재밌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감나라배추나라
      @감나라배추나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짜임새있고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vamp_c502
      @vamp_c5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회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2회도 정말 기대됩니다.

    • @jungeuihong6575
      @jungeuihong65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younghwan55
    @younghwan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9

    무명뮤지션으로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로저워터스의 과거사를 알지못해 이 앨범과 영화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네요. 루노라쿠스님 덕분에 재미난 발굴을 한것 같습니다. 마음담아 유료결제를 했는데 익숙치 않아 잘 결제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elephant_stone82
      @elephant_stone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로저의 과거사를 알고나신 후에 The Final Cut이라는 앨범을 들으시면 숨겨진 의미를 알게 되실 겁니다

    • @김민규-z6e7j
      @김민규-z6e7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지지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틴-l3d
    @조틴-l3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해석없이는 그냥 흘려보낼 음악이었을텐데
    시대를 풍자하고 삶을 그대로 음악에 담아낸 천재뮤지션이네요.
    지금 내가 사는 세상도 별반 다르지 않음에 반성하게됩니다.

  • @jinsurim1
    @jinsurim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술마시다 이 영상을 접했습니다. 전 58세. 그냥 아... 모든 추억이 되새김질 되네요. 루노님 정말 오늘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kuf2945
    @kuf294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몇번을봤는지. 내청춘의 음악

  • @siwoolee6121
    @siwoolee612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80년대, 음악 좀 듣는다는 사람들에게는 곽윤직 민법총칙과도 같았던 앨범이 바로 이것이죠. 주변 친구들이 죄다 빽판 아니면 그걸 녹음한 카세트테이프를 갖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사갖고 온 원판을 갖고 있었다는게 저의 최대 자랑거리이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2는 아직도 가사를 외우고 있는 몇 안되는 노래로, 영화 속 학생들이 소세지로 분쇄되는 장면에 그 당시 정말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도 나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2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KangRaeyoon
      @KangRaey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야 그 당시 원판이면 자랑하실 맛 났겠네요

  • @ComfortablyNumb79
    @ComfortablyNumb7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최고의 리뷰
    최고의 앨범
    최고의 밴드
    Comfortably Numb...
    후의 On The Turning Away (롱아일랜드 콜리세움에서의 공연은 MasterPiece)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원 감사합니다~

  • @sunday7601
    @sunday760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사실 저는 음악에 관해 상당히 편협한 시각과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흔히 하드락이나 아트락, 프로그래시브 명반이라고 추천 해준 거의 모든것 들이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들어도 왜 명반인지 모르겠 더라구요 제 취향 자체가 너무나 팝적이라 소위 예술적인 음악들은 지루 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고 특히나 경직된 멜로디와 리듬감으로 똘똘 뭉친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 은 더욱 재미가 없고 무의미한 음악이라는 느낌에 등을 돌렸는데 제가 좋아 하던 팝 프로그램을 보다가도 핑크 플로이드가 나오면 체널을 돌렸다 이쯤 이면 끝났겠지 하고 다시 돌아 가곤 했네요 오늘 루노라쿠스님 께서 핑크 플로이드의 더월을 영상으로 소개해 주셨는데 어릴적 그 느낌과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내막을 보게 되니 한층 선명하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명반의 스토리를 얻었네요 그리고 한동안 유튜브 밈으로 나오던 깡마른 아저씨의 반도네온 더 월이 자꾸 떠오르는 군요 ^^ 2024년 첫 영상 인가요? 맞죠? 올해는 구독자 10만이라는 작은벽을 함께 세워 보죠!!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 @TOTO-o1w7f
    @TOTO-o1w7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주식 사기꾼들 광고영상만 항상 접속할때마다 떠서 요즘 유튜브 들어오기가 싫은데
    이렇게 유튜브의 순기능 을 보여주시는 고퀄리티 채널을 알고리즘이 띄워주네요❤

  • @elephant_stone82
    @elephant_stone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79년에 나온 더블 앨범
    Steve Wonder- Songs in the key of life
    The Clash - London Calling
    Pink Floyd - The Wall
    그외 명반들로는
    MJ - Off the wall
    Wings - Back to the egg
    The Police - Reggatta De Blanc
    ACDC - Highway to hell
    Joy Division - Unknown Pleasures
    The Cure - Three imaginary boys
    이름만 들어도 웅장해지는 리스트…

    • @재우박-v6v
      @재우박-v6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닐 영의 Rust Never Sleep도 있죠

  • @wincup
    @wincu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새해를 핑크 플로이드로 여시는 군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user-O2H2O
    @user-O2H2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전문가 분위기의 음성으로 전설의 팝아티스트들의 스토리를 올려주는 것에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핑크플로이드 귀한 스토리도 정말 잘 봤습니다.

  • @LEEKANGCHAN
    @LEEKANGCH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릴 때 그냥 프로그락을 좋아해서 대충 내용만을 알고 감상했는데
    루노라쿠스님의 분석과 해설을 듣고 감탄합니다~^^
    와~ 최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oaktree2641
    @oaktree26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 영화는 80년대말 종로 관철동 코아아트에서 첫 개봉 했었죠

  • @junenampark1304
    @junenampark13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The Wall 언젠가 나올줄 알았습니다. 정말 제 청소년기에 가장 충격을 받았던 작품이죠.. 알란 파커 감독의 최고의 역작..

  • @bluselee7087
    @bluselee7087 Месяц назад +1

    소설 "데미안"과도 중첩 된듯 하네요.그시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지금도 해답을 구할길 없는....

  • @오용-s4h
    @오용-s4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 인생에 있어 중요한 상징적 문화 기념비의 해설을 들으며 그저 감으로만 느꼈던 느낌들이 정리되어짐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 @sunghunchang1400
    @sunghunchang14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역시 루노라쿠스입니다. 제가 일부만 알았던 그 얘기가 여기서 제대로 밝혀지네요. 그동안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렇게 해소된거 같아서 정말 고마워요. 다음 방송도 기다릴게요.

  • @저오래된여인숙-m9y
    @저오래된여인숙-m9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제가 덧글로 팡크플로이드를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고품질의 영상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수도 없이 들은 wall 앨범이지만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고 그냥 음악만 들었는데 이렇게나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줄도 모르고 들었네요.
    핑크플로이드의 주역 로저워터스는 뛰어난 음악가이자 지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잘 표현한 철학자 였네요. 그러한 로저워터스도 루노님의 이 영상을 보게되면 큰 감동을 받을거 같아요.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gzh9802
    @gzh98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핑크플로이드의 앨범 제작 비하인드 같은 영상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jayhahn504
    @jayhahn5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잘봤습니다. 영상 볼때마다 참 깊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 @헝글고돌
    @헝글고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핑크 프로로이드"를 이해 못했는데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루노님 항상 최고 입니다

  • @정부장님
    @정부장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무나도 전문가적인 방송 잘 봤습니다.

  • @alltheworld777
    @alltheworld7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프란시스
    @프란시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릴때 금지곡 목록에 올라있던 가장 유명한 음반. 나중에 비디오를 접하고보니 당시 기준으론 충격적이긴하더라구요.

  •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서태지가 '교실 이데아'를 발표했을 때 전 혹시 서태지가 이 앨범에서 영향을 받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영상 열자마자 추천부터 박고 감상했습니다. ^-^

  • @neilyun4055
    @neilyun40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공중파방송에서 봐도 될만한 아주 퀄리티 있는 영상과 해설임니다. 언급이 필요 없는 핑크 명반이죠. 단순한 대중음악이 아닌 아트로 승화된 락! 2부도 기대해 봄니다.^__^

  • @kimbullman3865
    @kimbullman386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루노님만이 가능한...리뷰..이 앨범의 팬이었을 서태지로 인해..대한민국 역시..격동의 90년대가 진행되었을 거 같습니다

  • @sweetmankim
    @sweetmank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980년대 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 라는 책과 함께 이 음악은 큰 충격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벽이 된 사회, 또 다른 벽이 된 나... 벽과 벽 사이에 가득찬 우울증은 어떤 이에겐 좋은 시대였고 어떤 이에겐 나쁜 시대였던 그런 시대적 상황에 상관없이 인간의 존재와 인간간의 연계성에 관한 그런 노래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jaechoi137
    @jaechoi13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인데.. 이렇게 멋진 해설을 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듣고 나니 다시 들어 보니 더욱 좋네요... 2부도 기대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지홍-m2c
    @오지홍-m2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형 언제나 놀랍고 짜릿해

  • @yello_rose
    @yello_ros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앨범 중 하나 입니다.. 지금도 가끔 들으면 그 시절로 가는 느낌....

  • @cacophony236
    @cacophony2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남들은 다 핑크 플로이드가 좋다는데 저는 한두곡 빼면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같은 차원에서 제네시스나 예스도 마찬가지고요.

    • @PhDin
      @PhDi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앨범 수록곡을 개별로 들을땐 좋지 않은 건 아녔지만 세간의 평가에 비해 감흥이 크진 않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앨범 통째로 the wall을 집중해서 들어볼 일이 있었는데 그때부턴 핑크플로이드 음악 없인 살아갈 수 없더군요. 뒤이어 앨범 전체로 들은 the dark side of moon은 말할 필요도 없이 전과는 달리 들렸어요.

    • @Jyi7542
      @Jyi754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악성이 없으셔서 그런듯.

    • @kuf2945
      @kuf294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럴수가.... 😢😊

  • @우유Gaming
    @우유Gam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로저의 잠실 공연을 봤던 때가 생각나네요.. 핑크플로이드는 음반을 들을 때 마다 놀라웠어요... 최애 밴드 중 하나입니다..

  • @토요명화-j2z
    @토요명화-j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역시 남자는 핑크지 ~~

  • @커터-y3q
    @커터-y3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루노님 영상 보고나면 그 앨범 꼭 다시듣게 되던데요. 오늘은 퇴근후 더월 오디오로 빠방하게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eZihuatanejo
    @comeZihuatanej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hanks!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원 감사합니다~

  • @정의가반드시승리하길
    @정의가반드시승리하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영상 올리시면 제 유투브에서 항상 가장 앞에 떠 뜨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쫑금마쭈
    @쫑금마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요즘 더월 스토리와 음악을 감상하며 너무 감탄하고 있었는데 루노라쿠스님깨서 영상까지 올려주시니 미치겠네요 망치제국을 만들어 버릴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Si-hf6lr
    @Si-hf6l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단지 교육에 대한 비판을 노래한 것인 줄 알았는데 좀 더 큰 의미의 벽을 이야기 한 것 이였네요

  • @younghwan55
    @younghwan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zettotv
    @zetto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핑크플로이드 형님들 얘기 너무 좋아요! 프로그래시브 밴드의 서막인가요~ 늘 감사합니다^^

  • @hyunsungcho1865
    @hyunsungcho186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년대초 이엘범을듣고 보고
    그때당시 한국음악과 너무 수준차이 느낀 후에
    한국가요를 멀리함.
    근데 지금은 그당시 가요들
    정말 좋습니다..
    김정호 ,산울림,장덕...

  •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90년쯤 대학로 MTV에서 이 영상을 처음 접하고 전율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이 앨범은 우리나라에 금지였기에 빽판으로 사서 들었었죠.

  • @jhoony1418
    @jhoony141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 곡 한 곡이 모두 가슴 속 깊이 아로새겨진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락 앨범. 전쟁의 상처와 후기 산업사회로 접어들어 물신화, 비인간화가 진행된 세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는 앨범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프랑크프루트 학파를 위시한 당시 신좌파 운동의 세계인식과 맥을 같이하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런 세계가 결국 사람들을 비인간화시키고 소통의 가능성을 지워버린다는 것을 아티스트의 공연 체험과 연관해 설명하는 루노라쿠스 님의 설명이 납득이 가고 흥미롭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고, 2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균태박-d8k
    @균태박-d8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객관적이고 솔직하며 사려깊은 해석이네요
    어려서 저는 거시적으로 그래서 개인을 억압하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으로 해석했답니다. 개인적이며 심리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6699bc
    @6699b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최고의 음질, 최고의 레코딩과 프로듀싱으로 유명했었던 핑플
    멤버들의 음악성과 연주력을 넘어서는 그 "무엇"으로 지금까지 분석하고 되뇌일 꺼리를 주는 그들
    활동을 멈춘지가 30년이 넘어가도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그룹.
    설령 노래가 주는 의미와 뜻을 모르면 어떻한가요? 귀에 꽂히는 가사와 멜로디면 되는 거죠.
    아마 뮤지션이라면 모두가 동경하는 뮤지션이라는데 모두 동의 할 겁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뭔 노래가 이리 복잡해. . . . 라며 몰랐습니다)
    잘 봤습니다. ㅎ

  • @phudys1
    @phudys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제 최애 밴드~ 핑플를 소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Animals"와"Atomheart Mother"의 긴박감과 냉소적인 감성은 최고죠~!!!

    • @elephant_stone82
      @elephant_stone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톰하트마더는 정말 아름다운 앨범인것 같아요

    • @JHY-hh6gu
      @JHY-hh6g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 Echoes 와 더불어서요.😊

  • @두둥탁-z1j
    @두둥탁-z1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 답니다.
    보나마나 이 영상을 한 전 보면 몇십번 볼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요.
    그리고 제 생각은 분명 맞을겆니다. 이번 주말에 쉬며, 산책하며, 요라하며, 밥 먹우며 계속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쏨땀-l9y
    @쏨땀-l9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화속 내용과 루노님의 나레이션이 한편의 고급진 다큐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듭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걍하세요.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hb2825
    @hb28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첨 듣고보는 누구에게나 쇼크를 주었을 아이코닉한 앨범과 영화 더 월을 루노님이 리뷰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당시 인켈 전축에서 헬기소리가 좌우로 지나가던 충격의 밤이 생생히 떠오르네요..

  • @dongsooha8285
    @dongsooha828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핑크 플로이드 The Wall은 제가 루노라쿠스님의 목소리로 가장 듣고싶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예전에 댓글로 요청드린적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른 업로드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iegosin
    @diegosi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상세한 해석과 영상 자료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 @바람코지-h2p
    @바람코지-h2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예전에 핑크플로이드 앨범중 어느게 가장 명반이라고 생각하냐던 질문이 올라왔을때 닥사문과 더 월중에 어느게 더 명반이었나 하고 다툰기억이 있네요...
    들은건 더 월을 많이들었지만 하나만 꼭자면 닥사문의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 @jae-woongkwon893
    @jae-woongkwon89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영화와 앨범을 처음 접했던 게 고1이었던 1984년입니다. 82,83년경으로 기억하는데 이때 삼성, 금성, 대우가 경쟁적으로 VTR을 양산하지만 이를 활용할만한 비디오 콘텐츠가 적었기에 불법복제 영화가 비디오 대여점을 통해 활성화되기 시작했고 이 무렵에 단골비디오 가게를 통해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그냥 충격이었습니다. 군사정권시절에 비판적이라고 생각되는 모든 내용을 통제하고 금지했기에 이 영화와 앨범도 금지되었고 그래서 자막도 없이 본 이 영화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지만 개인의 우울과 사회의 부조리함이 담긴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만 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2부 기다리고 있을께요...^^

  • @okdong4ram8
    @okdong4ram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0대 시절 종로 음악 카페에서 짧게 뮤직비디오 형식으로만 봤던 the wall을 이렇게 해설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기회에 창고에 쌓여있을 거 같은 CD를 다시 꺼내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가능하다면 영화도 구해서 보고싶고요.

  • @jun1635XVI
    @jun1635XV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시대를 관통하는 메세지가 담긴 시대를 관통했고 미래에도 통할 지구의 명음악

  • @김현석-w7t
    @김현석-w7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이자 최고로 아끼는 앨범 중 하나
    한국에서는 앨범이 금지되어 빽판으로 구입하여 들었던 앨범
    영화도 상영금지되어 안나오다가 1994년 일부 삭제한 후 비디오로 출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영화도 10번 이상을 본것 같네요.
    지금도 앨범 수록곡들을 가끔 듣고 있는데 걸작이란 말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 @hclee8543
    @hclee854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무 즐겁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anjgodiehosi
    @anjgodiehos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깊은 스토리에 맞는 깊은 해석 덕분에 노래가 더욱 맛있게 들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topro
    @utopr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앨범으로 음악 듣던 시대 단연 최고 걸작 중의 하나.
    시대가 변한다 해도 설사 그것이 발전이라 해도,
    인류 대중음악사에서 과연 이 앨범의 성취를 뛰어 넘는 크리에이티브가 또 다시 나올까에 극히 회의적.

  • @이상민-o5w
    @이상민-o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 많은 구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보물 같은 채널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jhsong3600
    @jhsong36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년대, 국민을 타락한 외부문명으로 부터 지키겠다는 말도 안돼는 이유로 자행했던 검열이라는 그 무지막지한 가위질과 만리장성 치듯이 쌓아올린 보이지 않는 벽(the wall) 속에서 마치 송곳이 뚫고 나오듯 빽판이라는 도구를 통해 귀에서 입으로, 또 입에서 귀로 전해지며 자신의 미친듯한 존재를 과시했던 거의 유일무이 했던 작품이 바로 Pink Floyd The Wall!!
    그리고 이렇게 깊이있는 리뷰 또한 감사 드리며..!!

  • @v7skemww8
    @v7skemww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너무잘보고가요

  • @skyw7732
    @skyw773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이번 콘텐츠 너무 재밌을 것 같습니다!! 2부작이라니 감사합니다!!

  • @양을쫓는모험
    @양을쫓는모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을 보니 잊고 있었던 2002년 로저 워터스의 내한공연 본 게 문득 기억 납니다(자랑입니다^^) 빨리 2편 영상도 올려주세요.

  •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수백번은 당연히 넘게 풀로 감상했던 인생 최고의 앨범 중 하나
    들으면 들을수록 제작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느껴지는 수많은 디테일이 늘 놀랍습니다
    생각난 김에 영화도 한번 더 보고 싶네요

  • @키보드그만사자
    @키보드그만사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립니다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ys-m31
    @ys-m3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e wall 앨범 다시 쭉 들어봐야겠네요.

  • @jaeheepark6549
    @jaeheepark654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핑크 플로이드, 그냥 제 playlist에 있던 곡이 오늘 의미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dmrest7
    @dmrest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 핑크플로이드네요. 게다가 앨범도 The Wall 이네요.

  • @식고자라-u6w
    @식고자라-u6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재미있네요. 대학교 1학년때 해당 영화도 보고 스튜디오앨범이랑 한정반인 라이브 앨범도 구매했었는데... 2001년 당시 영화볼때는 뭔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해석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오늘 간만에 CD플레이어에 걸어봐야겠어요 ㅎ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음반 속 수록곡들 가사,세계사 와 연결해서 영화가 진행되어져가는 해설이 참 좋네요
    어렸을 때 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면서도 해설을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납니다 아직도 플.리에 넣고 생각나면 찾아 듣곤 하죠
    1999년 영화 패컬티에서도 Another Brick in the Wall 리메이크 된 적이 있죠 교내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보니 이 곡을 골랐나보더라고요

  • @prizecircle
    @prizecircl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나도 좋아하는 앨범과 영화.
    역설적이지만 내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
    누가 설명 좀 해 줬으면 한 앨범과 영화이기도 한데
    이번편은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zakk4471
    @zakk447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번편 너무 좋네요....이렇게 더월의 장면 하나하나를 분석한 영상은 우리나라 최초 시도가 아닌가 합니다...루노라쿠스님의 지식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ba45f723
    @ba45f7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훌륭한 앨범이고 종종 술 한 잔과 함께 영화를 틀어서 보기는 하지만, 음반을 트는 일은 점점 줄어드네요. 음악보다는 스토리 전개만이 목적인 트랙들이 많고 워터스 개인의 비대한 자아가 자꾸 감상을 방해해서 ㅎㅎ 좀 더 타이트하게 밴드 전체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다른 앨범들 (애니멀스, DSOTM, WYWH, 아니면 Meddle 등)에 손이 훨씬 자주 가더라고요

    • @zionjung6003
      @zionjung600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그래요.동의합니다.

  • @floyd_floyd
    @floyd_floy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댓글먼저 달고 영상을 보는겁니다만.
    사실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냐~ 물어보면 그건 아니지만
    뭘 제일 많이 들었냐 하면 아마도 이앨범일듯 합니다 (핑플과 로져워터스 모두 이 앨범을 컨셉으로 라이브도 있고)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어떤 느낌을 받습니다.
    싱글로써도 훌륭한 곡들이 즐비하고 (nobody home, comfortably numb, ...) 앨범 컨셉으로도 방대한.. 그리고 꽉찬~
    이제 영상보러 갑니다^^;;
    아직 안봤지만서도 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dokeunlee
    @dokeunle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매번 잘 정리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좋은 목소리와 딕션 팩트에 기반한 방대한 자료량까지 매번 감탄하고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이만큼 현대 음악사에 대해 잘 정리된 채널이 없는 것 같네요
    왜 이렇게 구독자가 많이 없을까요...ㅠ 너무 저평가 된 채널인 것 같습니다...ㅠ 조만간 알고리즘 타고 떡상 각입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잘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yjcho5140
    @yjcho514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남편이 메탈, 락 음악을 좋아해서 자주 들어요. 곁에서 얻어듣다가 저도 락음악을 좋아하게 됐어요. 아무런 지식이 없다보니 남편이 옆에서 가수나 기타리스트들에 대해 얘기해줘도 기억할 수없었는데,
    루노 라쿠스님의 차분한 설명을 들으니 음악을 더 재밌게 들을 수 있게 됐어요.정성 가득한 내용들에 늘 감사드려요~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 분이 함께 음악 들으신다니 너무 좋네요 ^^

  • @PhDin
    @PhDi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잘 보고 있었지만 이번 영상은 특히나 좋네요. 정말 좋아하는 밴드라 그간 여기저기 서치 많이 했는데 그럼에도 색다른 감흥이 있는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하교 후 학원 가기 전에 인터넷 기사 보는게 낙이었는데 어느날 어디서 선정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1위에 the wall 앨범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곧장 수록곡들을 들어보는데 another brick in the wall을 처음 들었을때 그 충격은 아직까지도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부모님 영향으로 그전에도 비틀즈와 여러 올드락을 좋아했는데 핑크플로이드를 알아버린 시점엔 두번 다신 핑크플로이드의 음악을 모르던 예전 같이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달아버렸죠..

  • @hksun-hj9kw
    @hksun-hj9k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팝아티스트의 숨겨진 부분까지 알려주는 건 정말 대단합니다. 어느 정도 팝을 알고 있는데도 숨겨져있는 부분까지 보여주네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면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서 오히려 공부를 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asdn233
    @asdn23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언제나 감사합니다❤❤

  • @하이하이-s1o
    @하이하이-s1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0년이었군요
    그게
    당시 교육거부란 메시지에 놀란기억이네요

  • @Sunbed-Service
    @Sunbed-Servic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핑크플로이드의 음악은 뭔가 너무 길고 이해하기 힘들것 같아서 잘 손이 안가곤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정성스런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hj280
    @jhj28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워터스가 이정도 인지는 이영상보고 알음. 잘봤습니다.

  • @산들바람-r3r
    @산들바람-r3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unok1574
    @junok157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핑플 앨범 영상을 올려 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초딩때 another brick..part2 뮤비에서 학생들을 소세지로 갈아버리는 장면을 우연히 tv에서 보고 대학생때까지 핑크 플로이드 음악을 듣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최애 밴드지만요. 또 다른 스토리들도 궁금합니다.😊//

  • @AudioOk-xk3jm
    @AudioOk-xk3j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오랜만에 찾아들었습니다... 몰랐던 내용까지들으니 더재밋네요...잘보고갑니다.. 컨텐츠많이 만들어주세요...

  • @v7skemww8
    @v7skemww8 Месяц назад

    다시 감탄하고 갑니다

  • @이호재-i5c
    @이호재-i5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재밌게 봤습니당

  • @wisebanner
    @wisebann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등학교 시절 밥겔도프 위인전을 본 그 해, 친구집서 본 이 영화 비디오테이프는 충격이었죠. 지금의 문화소비와 취향에 큰 영향을 준 영화였구나 영상을 보며 느끼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 @rockspoon213
    @rockspoon2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완전체를 볼 수 없으니 워터스 형님의 더 월 공연을 이땅 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코엑스 영화관 에서 타이거 맥주를 마시며, 사운드에 놀라고 명곡과 그 메시지에 울었던 기억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송재원-w7o
    @송재원-w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등포 미진음악다방 가면 매번 신청해서 듣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ㅛ
    ㅜㅜ

  • @vamp_c502
    @vamp_c5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핑크 플로이드 팬이었던 지인이 핑크 플로이드에 대해서 진지하지만 흥분된 톤으로 설명할 때마다 솔직히 한 귀로 듣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좋아할 정도인가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핑크 플로이드는 역시 대단한 아티스트라는 사실 !
    그리고, 핑크 플로이드에 대한 이 영상도 정말 예술이네요. 퀄리티 대박.
    영상 끝나고 박수쳤습니다.👏👏👏

  • @Forest-eri98723
    @Forest-eri987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첨 구독하고 댓글을 답니다 이분은 솔직히 아는 음악을 더 알려주셔서 그 음악을 더 알면서 들을 수 있는 대목이 있어요 구리고 애니멀 미들 더 닥싸문 같은모든 핑플 앨범도 리뷰 기대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첫 댓글이군요~ 감사합니다!

  • @jakelee102
    @jakelee1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봤습니다

  • @jukwang18
    @jukwang18 4 месяца назад

    1991년 쯤에 수원 남문에 있는 호프집에서 신청곡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뮤직비디오 틀어줘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로저워터스 공연 비디오테이프 돈주고 복사해서 봤는데 신디로퍼가 나와서 저 노래 불렀음

  • @jbpark8719
    @jbpark87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We don't need no education. 교실 이데아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함.

  • @amazinggrace6846
    @amazinggrace684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속칭 세운상가 빽판으로 엄청나게 들었었던 노래~ 그리고 연영과 교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1위라고 해서 '알란파커의 The Wall'도 수십번 돌려보며 나 혼자 이리저리 해석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 @topsinbidam44
    @topsinbidam4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도 훌륭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핑크플로이트와 20대부터 살고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