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엘튼 존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your song 같은 노래들을 듣고 듣지않는 비닐 앨범도 여러장 있습니다만 엘튼 존의 생애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었다는게 신기합니다. 물론 그가 동성애자란 것은 후에 알았습니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작사가가 항상 똑같으니.. 그런데 70년대 내가 알던 엘튼 존은 공연장에 철봉을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하는 마초적인 이미지였습니다. 못생겼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것 보니 그의 전략이 나름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후론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태생부터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는 걸 오늘 알게 됐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내가 아는 엘튼 존은 그의 노래들입니다. 가수는 죽어서 노래를 남긴다. 아니 노래만 남는다. 더 알필요가 없겠죠. Your song Crokedile rock Goodbuy yellow brick road. Diniel Tonight Don;t go breaking my heart 저한테는 여기까지..
"...자신감이 없던 사람이 영혼의 파트너를 만나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는 과정... 완벽하지 않아서 더 정이 가는 엘튼" 이라는 복고맨님의 워딩은 잠시 영상을 멈추고 정독했네요. ㅠㅠㅠ 띠엄띠엄 알던 엘튼 존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공감능력이 뛰어나십니다. 복고맨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4편 플레이리스트: ruclips.net/p/PLh9oS6kG0Xdwz1XRCy4409fssqlkAOXm6 *8:00경에 두 차례 편집미스가 보이는데, 이게 원본 수정이 안 돼서 그냥 올렸음을 밝힙니다. ㅠㅠ *워낙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넣어야 된다는 압박이 유독 컸던 것 같습니다. 혹시 너무 많은 자막이 한 번에 들어있어 불편하시다면 사과 말씀 드립니다.
07:15 저 two rooms 앨범 갖고 있었어요. 라디오에서 조지 마이클의 tonight 듣자마자 샀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We all fall in love (sometimes)가 없어 아쉬웠지만 참가한 아티스트들의 면면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였죠. 특히 존 본조비... 속지에 그들이 이 곡을 부르기로 한 이유 등이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특히 tonight 는 공연 실황이고 전주가 무진장 긴데 조지 마이클이 "tonight" 하는 순간 다 잊게 됩니다. 조지가 이 곡에 대해 소년이었을때 엘튼의 신보가 나오자마자 사서 들었는데 이 tonight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이 가사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건 굉장한 특권이다, 라고 소개한 게 기억나네요.
복고맨님,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 방대한 자료를 대체 어찌다 분석하여 정리를 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 엘튼존의 오랜 팬이었음에도 모르는 스토리가 넘 많네요. 복고님 덕에 많은 정보를 쏙쏙 얻고 갑니다. 글고, 80년대 뉴웨이브의 대표격이었던 듀란듀란과 컬쳐클럽에 대한 소개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알못인 제가 복고맨 영상을 전부 본건 아니지만 항상 감동이네요. 뭔가 영상마다 한 개인이 뮤지션으로도 다뤄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간적인 측면도 잘 다루고 계셔서 한편의 긴 서사시,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고, 인생이 무엇인지, 또 음악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은 이미 좋은 음악 평론가이십니다.
너무 재밌어요 복고맨님 님의 동영상 대부분 봤는데 이번 엘튼 존 편으로 복고맨님도 더 나아가신 느낌이 있어요어릴 때 보았던 엘튼 존은 다이애나 장례식의 모습같은 모습으로만 기억되서 전 신부님인 줄 알았어요근데 저 사람이 왜 에미넴이랑 Stan을 부르지? 알고 보니 온갖 레전드를 쓰시고 풍파를 겪으신 후에 본 모습이제가 엘튼 존을 처음 본 모습이었네요 로켓맨 영화 너무 기대되고 편하게 이야기 듣듯이 보러 가려구요
음 자신감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엘튼도 같은 얼굴이지만 결국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냈듯이 본인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 ㅠㅠ 저도 유튜브 처음 할때 얼굴지적 받아서 자신감 많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 아니면 본인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냥 노래 많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놀란 건 라이온 킹의 음반 제작에도 참여했던 사실입니다. 어렸을 때 OST사서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음반이었거든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은 당시 영어를 몰랐던 저도 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모두 잘 봤습니다. 복고맨님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성한 활동과 더불어 워낙 수많은 앨범을 내놓아서 갠적으로 그의 앨범을 다 구입할수가 없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70년대 그의 음악도 좋지만 Blue eyes, Nikita, Sacrifice, The last song, Blessed를 무척 좋아했었구요, 마이클잭슨과 함께 70,80,90년대 1위곡을 보유한 남성솔로가수가 되었던겄도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 80년대 이전 가수 다루기 힘들었을텐데 너무 잘 준비하셨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엘톤 존의 노래들을 무지 좋아하면서도 엘톤 존 자체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는 엘톤 존을 사랑하게 되었다.
너무 좋습니다👍👍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장의 일정을 엿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와 이게 5년전???
저두 엘튼존 팬인데…이렇게까지는 몰랐죠.
The One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복고맨님.. 저는 지금도 영국 출신 가수 엘튼 존님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ost였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을 좋아해요..😊
엘튼존의 위대함은 익히들어 알고는 있었는데 많이 듣진 않았었어요. 덕분에 완전 느끼고 가네요. 플레이리스트 완료! 감사합니다.
70년대 엘튼 존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your song 같은 노래들을 듣고 듣지않는 비닐 앨범도 여러장 있습니다만 엘튼 존의 생애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었다는게 신기합니다. 물론 그가 동성애자란 것은 후에 알았습니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작사가가 항상 똑같으니..
그런데 70년대 내가 알던 엘튼 존은 공연장에 철봉을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하는 마초적인 이미지였습니다.
못생겼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것 보니 그의 전략이 나름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후론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태생부터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는 걸 오늘 알게 됐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내가 아는 엘튼 존은 그의 노래들입니다. 가수는 죽어서 노래를 남긴다. 아니 노래만 남는다. 더 알필요가 없겠죠.
Your song
Crokedile rock
Goodbuy yellow brick road.
Diniel
Tonight
Don;t go breaking my heart 저한테는 여기까지..
크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80년대 이후로는 팝음악을 거의 듣지않아서 잘 모르는데도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해줘서 모르는 가수들이야기도 다 보고 있습니다.@@bokgoman
와.. 대박.. 로켓맨 영화보고 들어와서 좋아요, 구독 다했어요.. 엄마한테 이 채널 추천 링크도 보냈어요 ㅎㅎ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설명은 좀 빠른 배속으로 듣긴 했지만 ㅎ 고마워요 :)
엘튼 존 편이 유독 편집점이 느렸던 것 같아요ㅠㅠ 덕담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말이 느려서 그런거 아니구.. 제 시간이 좀 부족해서 ㅎㅎㅎ 다른 가수도 많은 걸 보니, 너무 고생하셨을 거 같아서 응원 메시지 꼭 남겨야겠더라구요! ㅎㅎ
으어 ㅠㅠ 최고다 최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네요 ㅠㅠ 👍👍👍🤟🤟
"...자신감이 없던 사람이 영혼의 파트너를 만나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는 과정...
완벽하지 않아서 더 정이 가는 엘튼"
이라는 복고맨님의 워딩은 잠시 영상을 멈추고 정독했네요. ㅠㅠㅠ
띠엄띠엄 알던 엘튼 존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공감능력이 뛰어나십니다. 복고맨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4편 플레이리스트: ruclips.net/p/PLh9oS6kG0Xdwz1XRCy4409fssqlkAOXm6
*8:00경에 두 차례 편집미스가 보이는데, 이게 원본 수정이 안 돼서 그냥 올렸음을 밝힙니다. ㅠㅠ
*워낙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넣어야 된다는 압박이 유독 컸던 것 같습니다. 혹시 너무 많은 자막이 한 번에 들어있어 불편하시다면 사과 말씀 드립니다.
10:41 '개인 적으로는 엘튼의 노래를 깊게 분석하지 말고 이야기 듣듯 편하게 들으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이 멘트가 저에게는 팩트 입니다.
07:15 저 two rooms 앨범 갖고 있었어요. 라디오에서 조지 마이클의 tonight 듣자마자 샀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We all fall in love (sometimes)가 없어 아쉬웠지만 참가한 아티스트들의 면면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였죠. 특히 존 본조비... 속지에 그들이 이 곡을 부르기로 한 이유 등이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특히 tonight 는 공연 실황이고 전주가 무진장 긴데 조지 마이클이 "tonight" 하는 순간 다 잊게 됩니다. 조지가 이 곡에 대해 소년이었을때 엘튼의 신보가 나오자마자 사서 들었는데 이 tonight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이 가사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건 굉장한 특권이다, 라고 소개한 게 기억나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늦은 밤에도 멈출 수가 없네요.
엘튼존 들으러갑니다 ^^
더 다루고픈 내용이 많았을거 같은데
되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보고가요ㅎ
강구구 계속 잘라내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엘튼존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1탄부터 4탄까지 흠뻑 뻐져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대망의 라이온킹에서 전율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음악가의 배경을 알고 노래 들으니 더욱 정감이 갑니다. 심도깊은 분석과 해설 매번 감사합니다.
라이언킹 OST 최고입니다
항상기다리는컨텐츠에요 항상 기대이상의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 미친거 아닙니까?
너무 재밌습니다..ㅜㅜ ㅎ
앞으로도 쭉 미친 모습 보여드릴게요! ㅋㅋㅋ
우연히 알게돼 1~여기까지 정주행했네요 아주 잘 봤습니다 몇 곡정도 아는정도였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 너무 주관적이지 않은 영상이라 맘에 들어요
복고맨님 덕분에 스타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어 넘 좋네요ᆢ오늘도 감사히 잘봤습니다 ᆢ😍👏👏
완결편까지 너~~~무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고 최고였어요.!!!로켓맨 개봉일이 기다려지네요~~
복고님은 김광한님의 재림!
엘튼존 영상도 너무 감사히 보고갑니다!
아티스트 개인에게는 불행이겠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불안, 예민, 불행 등이 만들어내는 작품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또다른 영감을 주고 위로가 되죠. 아이러니
뮤즈,그린데이 이 둘 중에 하나는 꼭 해주세요 복고형 제발 ㅠㅠ
제 추억이기도 한데 당연히 할 생각입니다ㅎㅎ
@@bokgoman ㅎㅎ 감사합니다 형
넘 잘봤습니다😋 다음번엔 어느 뮤지션의 이야기일지 정말 기대되네요!
복고맨덕분에 엘튼존에대해서 많이알게되는계기가됐네요 ~^^👍😁
엘튼존은 잘 몰랐던 아티스트였는데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몇년 전 타계한 프린스 이야기 정리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다 ^^
기다렸습니당!
복고맨님,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 방대한 자료를 대체 어찌다 분석하여 정리를 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
엘튼존의 오랜 팬이었음에도 모르는 스토리가 넘 많네요. 복고님 덕에 많은 정보를 쏙쏙 얻고 갑니다.
글고, 80년대 뉴웨이브의 대표격이었던 듀란듀란과 컬쳐클럽에 대한 소개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꼼꼼하고 방대하게 정성껏 자료조사해서 재미있게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복고맨 좋아요
이번편도 너무 잘봤어요~~
다음편은 누구일지 기대되요~~
복고맨 덕분에 내가 좋아 하는 팝아티스의 생애를 알 수 있어 좋네요. 앞으로 또 다른 팝아티스트의 이야기가 기대 됩니다.
엘튼존도 한번 날 잡고 들어야 하는데
레드제플린 부탁드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알못인 제가 복고맨 영상을 전부 본건 아니지만 항상 감동이네요. 뭔가 영상마다 한 개인이 뮤지션으로도 다뤄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간적인 측면도 잘 다루고 계셔서 한편의 긴 서사시,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고, 인생이 무엇인지, 또 음악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은 이미 좋은 음악 평론가이십니다.
요즘 세대들은 라이온킹 ost로 엘튼 존을 기억하게 되는 이유
너무 재밌어요 복고맨님 님의 동영상 대부분 봤는데 이번 엘튼 존 편으로 복고맨님도 더 나아가신 느낌이 있어요어릴 때 보았던 엘튼 존은 다이애나 장례식의 모습같은 모습으로만 기억되서 전 신부님인 줄 알았어요근데 저 사람이 왜 에미넴이랑 Stan을 부르지? 알고 보니 온갖 레전드를 쓰시고 풍파를 겪으신 후에 본 모습이제가 엘튼 존을 처음 본 모습이었네요 로켓맨 영화 너무 기대되고 편하게 이야기 듣듯이 보러 가려구요
피아노 하면 빌리조엘 생각나네요
한번 다뤄주세요
한 시대의 아이콘이자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데이비드 보위님의 일대기 부탁드립니다 :)
복고매~앤^^오늘도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외모컴플렉스...저도 외모컴플렉스가 심해 더 공감가는ㅜ
음 자신감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엘튼도 같은 얼굴이지만 결국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냈듯이 본인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 ㅠㅠ
저도 유튜브 처음 할때 얼굴지적 받아서 자신감 많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 아니면 본인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bokgoman
아~보고매~앤^^답글♥♥♥
복고님 댓글에 또 위로를 받네요~ㅜ성형할돈으로 치킨 백마리 사먹고 말겠어!
근데 복고님은 베이비 페이스에 훈남이신데!누가 얼굴지적을?!!!!으~화나
충성충성
진짜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겠지만 저렇게 열심히 사는건 쉬운게 아니다 진짜로.....로켓맨이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흥행에 실패했을지언정 영화의 예술성은 더욱 뛰어나고 그 누구도 아닌 엘튼 존을 다루었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서 영화 로켓맨에 대한 가산점은 숫자가 무의미하다
제대로 볼 줄 아네
공중파에서 캐스팅 안들어오는건 그들의 직무유기입니다
이렇게 제대로 설명을 들으니까 빨리 영화보러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켓맨 보러가기전에 엘튼존편 한번 더 보고 가야겠어요
좋네요~다음 아티스트 기대해 봅니다~ㅎ
Can yoy feel the love tonight이 제일 익숙했던게 라이언킹 때문이었군요!!!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예요 🌸 4편까지 완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입체적" 이란 말이 콕 와닿네요. 복고맨님 리뷰가 맹목 찬양이나 비판이지 않고 입체적이라 더 좋아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4편 기다렸습니다
그냥 노래 많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놀란 건 라이온 킹의 음반 제작에도 참여했던 사실입니다. 어렸을 때 OST사서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음반이었거든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은 당시 영어를 몰랐던 저도 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모두 잘 봤습니다. 복고맨님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라르크 앙 시엘 해주세요ㅠㅠㅠㅠ 잘 보고 있어요!
잘봤습니다 폴매카트니도 부탁드릴게요ㅎㅎ
폴 매카트니 저도 꼭 부탁드려요
재밌게 잘 봤어요!
다음에는 프린스나 ELO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메탈리카에 이어 문득 Abba, Tube 생각도 나네요. Eminem 같은 래퍼 소개해주셔도 잘하실 것 같습니다~ 바비 브라운도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다들 정말 반가운 이름이네요ㅎㅎ
저한테는 이상한 안경 쓰는 라이온킹 음악가이신데.. 이야 ㅠㅠ 엘튼 경, 무지몽매한 이 사람을 용서해주세요 ㅠㅠ 이제라도 열심히 듣겠습니당 ❤ 저는 영국에 엘튼 존 경이 계시듯, 살아있는 한국의 대중문화, 조용필 선생님 부탁드리고 싶습니당..!
지금 가왕 특집 하고 있습니다. 놀러 오세요!! ㅋㅋ
복고맨님 덕분에 라이온 킹 이후 엘튼 존 후기 음악들을 알게 되었네요
belive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요...더 찾아서 들어보겠슴다
클래식에 바탕한 블루지한 연주와 의외로 묵직한 창법이 어우러질때의 쾌감이 엘튼 존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앨튼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엄지척 올립니디ㅡ.^^
다음엔 시간이 되신다면 이글스도 소개해주세요ㅎㅎ
왕성한 활동과 더불어 워낙 수많은 앨범을 내놓아서 갠적으로 그의 앨범을 다 구입할수가 없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70년대 그의 음악도 좋지만 Blue eyes, Nikita, Sacrifice, The last song, Blessed를 무척 좋아했었구요,
마이클잭슨과 함께 70,80,90년대 1위곡을 보유한 남성솔로가수가 되었던겄도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
80년대 이전 가수 다루기 힘들었을텐데 너무 잘 준비하셨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본 southern all stars 리더 kuwata keisuke (구와타 게이스케) 부탁드려요. 엘튼 존 편을 보니 음악의 천재성이 비슷해서요. 구와타는 버니가 필요없을정도로 작사에도 일가견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엘튼 존 너무 잘봤습니다. ^^
와아~~~ 이제 곧 내한할 u2.!! 소개해주세요.!!!
스콜피온스나 메탈리카 부탁드려요
건즈엔로지스 랑 히데 이야기요!
뉴키즈온더블록 함 해줬으면 해요~
NKOTB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왕 조용필 선생님에 관하여 부탁드려요~ 가왕이라고 하지만 노래말고는 아는게 없네요... 엘튼 존 편은 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가왕 조용필 저도 꼭 하고 싶은 분입니다!! 준비해서 좋은 퀄리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서태지는 어때요?
서태지 해줘요
judas priest해줘요
복고맨 늘 감사해요
암 스틸 스탠딩! 예예예!
이번 시리즈도 잘 봤습니다!!
그냥 문득 생각난건데... 외전 느낌으로 원히트원더 특집? 이런건 어떠실까요..?
올 좋은 생각입니다.
오 좋아요!! 요즘 단편도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컨텐츠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