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금요일] 매일의 묵상ㅣ창세기 34장ㅣ 김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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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2022.2.4] '매일의 묵상' 창세기
•오늘의 말씀 : 창세기 34장
•설교제목 : ‘분노하기’
•설교자 : 김민수 목사(4교구, 새가족)
*매일의 묵상은 2월 1일부터 '매일의 묵상 노트'와 함께 묵상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의 묵상 노트는 할렐루야교회 사무국과 목회실에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서 eBook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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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nw!
하나님은 모든역사의 주관자 이심을 깊이 묵상하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분노를 다스리는 하루를 잘 보낼수 있겠네요ㅡ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ㅡ
아멘 누구보다 연약하고 악한 나를 아시는 주님 내 생각을 즉시 주님께 말하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받아 주의 모습드러내어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자녀될것을 믿습니다.wm
분노를 통해서도 주님과 동행할 수 있다. 라는 메세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깊이 말씀으로 2022 NW
격한 감정이 들때 주님께만 이러한 것을 쏟아놓기 원합니다. 주님 저의 마음의 주인이되어주시고 저의 마음을 다스려주세요. nw
아멘. 분노가 찾아올때 한발자국 뒤로 물러가 주님께 향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분노에 지배 당하지 않았다면
야곱의 자식들이
세겜의 디나에 대한 진심과
그 진심대로 약속을 행하는 신실함을 보았을 것이고
그렇게 약속한 대로 혼인했으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들의 누이를 창녀같이 만들어버린건(31절)
결국은 그들 스스로 인거 같은....
이게 남 얘기가 아니라 동일한 모습들을
나에게서도 봅니다ㅠ
학습능력이 부족한지 종종 반복하는....
그렇기에 오늘도 내 삶의 주인은 주님 이심을 잊지않게, 그 외의 다른것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도와달라고 졸라봅니다~~NW
분노의 결과를 한번 생각해 보는 지혜를 가지게 하소서 ~~~~
아들과 함께 매일 큐티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당한 분노늘 지혜롭게 표출할 수 있도록 노하기를 더디하고 용서하는 마음갖는 하루살길 원합니다. 또 야곱처럼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해 불의에 침묵하는 비겁함도 내려놓는 삶 살길 원합니다 NW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달라진것이 있다면 예수님의 온유함을 때때로 떠 올리는것이다
분노할 순간에도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7 절 말씀이 샹각나는 것이다
심판은 결국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
분노의 마음이 들 때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게 하소서.
아멘~
씀으로기도로나가는이새벽주심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나의 감정이 주님과 함께 동행하길 기도합니다,, 내 분노가 하나님의 거룩됨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내 안에 분노가 차오를때마다 주님앞에 내어드리고 늘 지혜롭게 풀어가길 소망합니다! NW
분노의 감정 앞에서 주님을 기억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NW
오늘 목사님이 언급하신 분노에 관한 잠언 14:17, 14:29 절 외에도 떠오르는 말씀이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城 🏰 성
Castle 을 빼앗는 者 자 보다 나으니라
잠언 29:22 怒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이 말씀들이 떠 오르며 우리가 예수님의 온유함을 본받아 산 다는것이 얼마나 지혜롭고 감사한지~ 허지만 샹각만해도 마음 아픈 4.19 같은 거룩한 분노(John Steinbeck ) 는 이나라가 여기까지 오게된 motive 가 되기도 했지만 ~ 😢😭
아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NW
하나님 오늘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말로는 쉽게 모든 일에 하나님께 이야기 하고 맡긴다고 하지만 어려운 상황이나 화나는 상황이나 심지어 기쁜 일에도 기도가 먼저가 아니라 저의 생각이 먼저인 경우가 많아요.. 앞으로는 모든 상황 특히나 분노하는 상황에서 분노를 표출하거나 티내고 짜증내고 되돌릴 수 없는 말로 서로 상처가 되는 말을 뱉어내는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버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로운 자 되고싶어요 저의 모든 것을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NW
아멘 NW
아멘~~
엉뚱한 분노를 내지는 않았나, 많이 뒤돌야보게 됩니다.
뒤돌아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화를내기보다 품을 줄 아는것이
제 품격이 되는 은혜를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NW
주님 분노라는 감정을 지혜롭게 다룰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NW
짜증과 분냄이 제 주요 감정이 되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NW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순간마다
분노의 영을 다스릴수있는
성령충만함으로 함께 하여주시옵소서아멘
항상감사드립니다 👍
귀하신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성령님 분노가 일어날때 말씀으로 냉정을 찿고 한발 물러서서 복음을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해 분노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 감정의 주인되신 주님,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오니, 저를 다스려주옵소서.nw
오늘도 내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욱”의 마음을
성령님께서 꼭!!붙들어주시고 인내하게하시고 그 자리에지혜를 부워주세요~
그래도 …저 예전보다 많이좋아졌죠~?^^
다 하나님의 은혜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감정이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할 때 비로소 주님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환히 밝히리라 믿습니다. 먼저 분노하지 않고 주님께 나의 마음을 내려놓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앞에 오늘하루도 솔직한 내 모습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가르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Nw
저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때로는 제가 사랑으로 오래 참음보다 김상복 원로 목사님께서 늘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내 힘이 모자라서 조금 덜 갚을 수도 있고 또 넘치게 갚을 수도 있다는 말씀의 예를 기억하며 억울한 일 당한 때에도 아버지께 맡기고 기도하며 참고 견딘 것 같습니다.
디나가 성폭행 당한 사건이 디나 개인의 문제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Family 전체의 명예와 관련된 공동체적 문제였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그들의 행동을 정당한 처사로 볼 수도 있지만,
그들의 행위는 지나치게 가혹하여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보복법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야곱 일가의 生存을 위협할 수도 있었다
지은 죄에 상응한 댓가를 받게 하는 것은
정의의 관점에서 필요 하지만 그 이상의 보복은오히려 정의와 평화와 공동체의 유대를 헤치는
또 다른 惡악이 될 수 있음을 생각나게 한다
매일의 묵상을 통해 성도 여러분께서 받은 은혜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묵상하는 분들과 좋은 나눔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댓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옳고 너는틀렸어!
선. 악. 의. 판단은 어떤. 형태로든 표출 되어
( 빈정댐 삐죽거림 퉁명함. 폭력적 언어 . 무시함 )
나타나는. 분노 결과는 가족이든 공동체등
극심한 상처 때문에 후회. 회개. 눈물로간구 .다짐. 노력 하지만
내 의지로는 분노를 다스릴수. 없다는 것을 안것은
수십년의 신앙 생활 에. 익숙 해져. 있을 때도
여전히 반복 되고. 있는. 상황 앞에 나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러워 절망. 했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지 담담 하고. 안정된. 평화로움이
내 가슴 을 지켰고. 옳다! 틀렸다! 쉽게 선 . 악. 을.
판단. 하는. 감정이 무디어 지고 있음을. 깨닫고
그제서야. 내안에계신. 성령님 께서 연약한. 내 의지
나의. 감정을. 지키고. 계심을. 알았다
그동안. 성령님. 께서 하신. 말씀.
“너는 습관된 악한. 죄에서. 거듭 태어난 예수그리스도 피의
댓가로. 거듭.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란다 너는. 하나님. 딸 이란다!
수없이 들었지만 말씀을. 경히 여기고. 내. 의지적. 선택이. 분노. 앞에서
항상. 거룩하신. 하나님 형상을 닮아 가며. 반드시. 하나님. 앞에. 상급의. 심판 을
잊어버린 상태였다.
성령님 구하옵나니 모든 것을. 가르치실때 타락한
내. 감정 보다 죄에서. 구원 하신 사랑과 진리를.
압도적으로. 풍성 하게 알게하사 선. 악. 으로
판단 치 않게. 하소서 !
선. 하신 분은 오직 한분 이시니. 교만한 죄성 을
죽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 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분노! 내감정을 있는대로 표출해버리는것이 아니라
한발짝뒤로 물러서서 주님앞에 내려놓지못해서
상대에게 상처를입히고 내마음도아팠던일들!
많이부끄럽고 죄송한마음 기득한이새벽
다시깊이 묵상하게 하심감사드립니다
분노가생길때 주님이라면 어떻게하셨을까?
생각하는이새벽입니다 나라를생각할때 분노로
해결될수없음을 깊이 말
여동생을 강간한 성폭행범을 단죄한 시므온과 레위에 대한 평가는 하나일 수 없겠지요. 하나님께 의지함이 없이 인간적으로 두려워했던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서 제단을 쌓으라고 하시면서도 시므온과 레위가 행한 일에 대해 하나님의 책망의 말씀이 없었고 오히려 이사건을 계기로 주위 이방민족들이 야곱가족을 크게 두려워 하게 하신 것을 보면. 마땅히 분노보다 온유한 자가 축복을 받겠지만요.
아멘.nw
아멘! NW
아멘! 분노 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을 표출할 때,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할 수 있길 원합니다. NW
나의 감정을 주님께 보여드립니다. 주님이 다스려주세요 nw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내려놓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NW.
아멘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