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Original Jazz Vinyls vs. Public Domain Jazz Viny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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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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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정품 [Chet Baker Sings] LP
0:59 비정품 [Chet Baker Sings] LP
1:26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16 퍼블릭 도메인 LP는 가품인가
2:43 음질에 관한 이야기들
3:34 정품은 무조건 음질이 좋은가
4:12 마스터테이프가 없는 경우도
5:07 비정품 LP 표지 살펴보기
6:32 환불 가능할까
6:54 퍼블릭 도메인 LP는 무조건 안 좋은가
7:43 그러면 사면 안 되는가 
Видеоклипы
![[KOR] 70th Anniversary of [Chet Baker Sings]](http://i.ytimg.com/vi/_thJgNw7eHQ/mqdefault.jpg)
오리지널 음반사에서 제작한 정품 LP와 퍼블릭 도메인으로 제작된 LP를 살펴보았습니다. 둘 중 정답은 없고 각자에 맞는 걸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구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D
진짜 필요한 컨텐츠입니다. 낮은가격+알록달록한 LP판+이쁜 표지디자인에 혹해서 부틀렉 LP를 사는 입문자들이 많은것같아 안타깝더라구요
퍼블릭 도메인 LP에 대한 관점이 여러가지일 수 있네요. 재즈기자님 이야기 다 듣고 나니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독립병입자 위스키 같은 유니크함이 생각나요😊
LP매니아 인데.. 항상 여러가지 버전에 있어 이런점이 궁금했는데 좋은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처음 안 사실들입니다!!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엘피 구입 전에 생방 다시보기 참고하려 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에서 음반은 제품의 의미이면서도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과 정당한 지불이라는 면에서 공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정품&퍼블릭 도메인 차이, 디테일한 설명 잘 봤습니다!
로고도 아트웍이라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초보수준의 재즈음반 콜렉터이지만 인스타에 지인들이 이런 퍼블릭도메인 음반들을 자랑하듯이 올리는거 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을 보라고 추천해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태 엘피사면서도 몰랐었네요,,,,챗베이커 싱즈 픽쳐 디스크 사고 좋다고 했던 제 자신 약간 반성되네요...ㅎㅎㅎ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동대문역에서 기자님 본 것 같은데 갈팡질팡하다 말을 못 걸었네요 아쉽
아... 내 쳇베이커 짜댕이었내.....
잘 봤습니다. 예로 들어주신 음반 재킷도 광택 재질의 오리지널이 훨씬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어떤 사람은 블루노트 정식 버전을 가지고 있음에도 일부러 표지가 다양하고 전시용 목적의 컬러lp 부틀렉을 모으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lp는 여러모로 수집가 사이에선 매력적인 상품인건 맞나봅니다.
우선 싱즈 앨범은 자켓으로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전면에 앨범 명 말고는 텍스트 인쇄가 없습니다. (일명 해적판) 정식 발매 음반을 구매해야 해요 ㅎㅎ
이번 싱즈 잘뽑긴 함. 일본 라센 듣는데 화장실에서 부르는거 같은... 😊
저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리히슈LP를 안사고 가급적 옛날 라이센스나 수입반위주로 구하다보니 퍼블릭도메인LP...는 상상도 못했네요ㅋㅋ
재즈를 20년 이상 들었는데 이런 부분은 첨
최근 유럽에서 만들어지는 퍼블릭 도메인 LP가 180g 중량반을 기본으로 다양하게 출시되는데 자켓 디자인, 재질부터 어색하고
(예로 LP는 무거운 중량반인데 자켓은 너무 얇은 재질로 만든?) 정품이 아닌듯한 느낌이 강하고 LP를 구동 시킬 때도 라벨 때문인지
몬지 모르게 개인적으로 감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반대로 예전에 판매되었던 해외 음반들은 주로 정품LP들이 었는데 음반들을 보면 블루노트(180g), 리버사이드나 프레스티지
대부분이 140g 이하 임에도 자켓 및 라벨 디자인이나 자켓 측면의 제품번호등의 통일성 있는 표기등 느낌부터가 다릅니다.
퍼블릭도메인 LP 제작으로 구하기 힘들었던 재즈LP도 이제는 쉽게 구할수 있는 장점도 있기는 하지만 단점도 많은 듯 해요~
모르면 당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품 LP는 일단 때깔부터가 다르네요.
젠장… 저는 복사판을 샀던거군요… ㅠㅠ
부틀렉이랑 퍼블릭 도메인으로 나온 LP랑은 다른걸까요??
부틀렉은 연주를 몰래 녹음한 것이고, 퍼블릭 도메인은 기존 저작물의 저작권이 만료된 걸 의미합니다. 그러니 부틀렉 음반이라고 하면 몰래 녹음해서 만든 음반이고, 퍼블릭 도메인 음반은 이미 나온 것의 저작권이 만료된 음원을 다시 찍은 음반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것인데요. 국내에선 정품이 아닌 것을 모조리 부틀렉이라고 부르는 듯합니다. :D
@@jazzeditor감사합니다!
싱스 살때 돈 조금 더주고 블루노트 공식판 산게 다행이군요..
비아그라와 팔팔정 차이라고 이해하면 되죠?
빨간약...
어릴때 스페인전 같이 본 여자예중 하나같당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썸네일 같은 앨범 있는데 내껀 정품이넹
순대국에 깍두기 척 얹혀서 한뚝배기 뚝딱하고 싶네
내꺼 짭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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