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서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1
  • 삼호동 벚꽃길.
    벚꽃 휘날리는 4월에 문 잠궈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며,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볼 작정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cavika-yy7nw
    @cavika-yy7nw 2 года назад

    말이 잘안들려용

    • @KTBAK
      @KTBAK  2 года назад

      방어는 언제가면되지 수눌음 장사한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