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독립서점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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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서점이라 적고 서재라 읽는 독자입니다.
    책방주인의 부상과 용달이(픽업트럭)의 입원으로 휴식 중 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우리동네노인복지
    @우리동네노인복지 2 год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 @Dogaebi
    @Dogaebi Год назад +1

    Good^

  • @해울-r9s
    @해울-r9s 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뵈여^^새로운 공간이 생기셨네요!!!
    축하드려요

    • @KTBAK
      @KTBAK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저대머리아닙니다
    @저대머리아닙니다 2 года назад

    아하~

    • @KTBAK
      @KTBAK  2 года назад

      어허~

  • @cavika-yy7nw
    @cavika-yy7nw 2 года назад

    오 점점 바뀌는게 멋있어요

    • @KTBAK
      @KTBAK  2 года назад

      계확대로 되고 있어

  • @마레-l2n
    @마레-l2n 2 года назад

    와!! 서점이라니!! 영상 오랜만인 것 같아요!

    • @KTBAK
      @KTBAK  2 года назад

      잦은 출장으로 있다없다라는 서점입니다^^;;

    • @마레-l2n
      @마레-l2n 2 года назад

      @@KTBAK 그럼 혹시 서점 오픈 공지는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 @KTBAK
      @KTBAK  2 года назад

      하하... 공지를 따로 안하고 있습니다;;

  • @hhikomi
    @hhikomi 2 года назад

    오 간식맛집

    • @KTBAK
      @KTBAK  2 года назад

      오 우엉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