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혹은 알비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박스에 들어가 있는걸 보고 생각한건데. 인간을 상품화하는 거대한 기업이 있고 그 기업 체제에 반발하는 사람들(마치 그린피스같은..)이 영수를 조종하여(숨겨진 엔딩에서 볼 수 있었던 영수를 조종하던 기계) 최종적으론 덩어리를 기업밖으로 빼내려고 한건 아닌가.. 싶어요. 조종당하는 사람들 보다는 미지의 생명체인 덩어리를 공개하는게 외부 사람들이 더 충격 받을테니까요... 그래서 숨겨진 공간인 사진인화실에 덩어리사진이 있던거 아닐까요? 마치 플레이어가 기업의 어두운면을 폭로하는 연구인이라는 컨셉아닐까. 혼자 궁예 합니다 ㅋㅋㅋㅋㅋ
인사이드를 플레이할 때는 별 생각없이 플레이 했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찾아보니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 숨겨진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해석들을 찾아봤는데, 내용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목소리도 차분하셔서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해석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여러번 누를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ㅎㅎ
엄청나게 꼼꼼한 분석.. 제스타일입니다요ㅠㅠ♥️ 해석을 보고 나니 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떤 큰 기업이 강압적으로 사람들을 납치해서 실험한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계층간 구분이 더욱 뚜렷해진 사회고 아무도 윤리의식에 대해 지적하지 못하는 사회... 그 곳에서 잠에서, 정신지배에서 깨어난 영수가 기업의 정체를 밝히러가는건가 싶네요.... 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흑흑 세모덕님 이번 영상도 감사하고 들숨날숨에 재력얻는 무병장수삶 되시길..♡
허억 잠깐 졸고 들어왔더니 이게 무슨♥ 30분이라니 ㅠㅠ 너무 행복해요 넘넘 수고하셨숩니당 제가 할일은 이제 즐겁게 감상하는 것 이겠죵!! 이렇게 자세하게 인사이드를 풀어 나갔던건 처음인거같아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쭈욱 봤습니당😘 전 한국 돌아올날이 한달 정도 남았답니당 벌써 이리 시간이 가다니!!! 오늘도 넘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당💜💙💜
뭔가 다 준비된 느낌이에요. 충분히 탈출로를 막을 수 있었는데 일부로 열어둔 느낌. 상자나 줄같이 상황상황에 필요한것들이 어색하게 준비되있는것도 이상하고... 뭔가 탈출해봐! 이런 느낌.. 그리고 그 영수를 따라왔던 동물들은 슬립워커나 사냥개들을 만들기 전 실험 당했던 동물들 아닐까요?
세모덕님이 말씀하셨듯이 숲은 만들어진 장소이고 첫장면 사진에 이미 허블이 움직이고있는 것을 보아 2실험실을 만들어내어, 처음 허블을 움직여서 모든것을 파괴한 사람은 이 세상을 만든 제작자이고, 그 실험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3~4실험실을 건설한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영수는 2번째 실험체이자 플레이어인거죠. 제가 뭔말한건지도 모르겠어용 뇌피셜만 가득...
29:17 아마 영수 이전의 실험 성공체가 아닐까요?? 어린아이도 잡아온다는 것 치고는 어른의 비율이 훨씬 많음. 그럼 어른만 잡아오면 될 텐데 어린아이도 섞여있고 아무도 이를 수상하게 여기지 않음->어린아이 실험체가 있다. 손을 잡은 어른 역시 옷만 감시자처럼 입힌 실험체고 아이가 데리고 다니는 경비원일 거 같아요. 어린아이가 탈출한 실험체를 잡기는 힘드니까... 영수를 바로 알아차린 이유는 자기가 컨트롤하는 실험체가 아니라서 같고, 굳이 손을 잡는 이유는 아이가 실험체긴 하지만 생판 남인 어른 모습의 실험체에게서 정을 찾는 건가 싶어요...
영상을 보면서 의문이 드는 것은 27:06 이 배경에 의자들이 물 속에 잠겨져 있었음에도 가지런히 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오른쪽 밑에요!) 물이 갑자기 차올랐던 건물이라면 의자들이 가지런하게 있을 수가 없을텐데 말이죠! 물이 차오르는데 시간이 그만큼 걸렸고 그 사이에 건물들을 지으며 대비한 걸까요.. 그렇기엔 저곳의 환경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큰데.. 헷갈리네요
세모덕님 해석영상만 기다렸어요..!ㅋㅋㅋ 예전부터 세모덕님께서 해석하신 영상들 보면 상당히 깊고 폭이 넓어서 다양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게임 플레이 영상만 보고 무슨 내용일까 생각만 하던 저에게는 세모덕님의 영상이 너무 놀랍고 신기해요ㅋㅋㅋ!! 아직 첫 해석영상이니 모덕님이 공들여 만드신 나머지 영상들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늘 감사해용^.^♥
벌레들이 생명체를 조종하는 물질이 따로 존재함을 알아낸 기업이 그 물질을 이용하는것 같네요. Mind hat에 달려있는 기형체들이 벌레들에게 물린걸 봐서는... 그 물질이 뇌에 작용하는걸 Mind hat으로 흡수하는것 같아요. 그물질은 붉은색일듯 해요. 아니면 인간의 혈액에 변화를 일으키는것 일수도 있죠. 만약 그렇다면 Mind hat으로 변화된 혈액을 모두 빼낸 후 피가 없어진 사람들이 Albino일수도 있겠군요. 물에 떠있던 기형체중에 벌레가 없던 것들만 모아둔 방이 그방이 아닐까 해요. 혈액은 전부 빼냈고 Albino로 만드는 전단계....
물에 빠지기 전까지 영수의 목표는 탈출이었으나, 파래친구가 허들니들 같은 걸 꽂은 순간 영수는 죽었고, 알비노와 비슷한 존재가 되어 어딘가에 마인드모자를 쓴 연구원에게 조종당하는 것이다!!그 연구원은 히든이었나? 엔딩에 나온 그 컴퓨터 가득한 곳에서 영수를 지켜보며 움직였던 것이죠!! ...라는 소설은 어떤가요ㅎㅎ
약간 결국 탈출하고자 했던 영수 스스로도 플레이어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있었던거니까. 히든엔딩은 영수 스스로 조종을 끊고, 조종당하는 사람처럼 의식이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다 진짜로 자유로워 지는거...아닐까? 노말엔딩에서는 마치 영수가 말랑이랑 결합해서 말랑이의 힘을 통해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햇빛을 맞으며 자연물들과 같이 있는게) 히든엔딩은 사실 그건 자유로워지거나 도망친게 아니고 실제로는 이 사회 전체가 조종당하고 있고, 플레이어와 영수의 연결을 끊음으로서 자유를 얻는듯한 느낌..그리고 그자유는 영수가 꿈꿨던 것처럼(노말엔딩) 통쾌하거나, 그나마 해피앤딩이거나 달콤한 맛은 아니었네
어쩌면 따라다니던 생명체들은 영수를 감시 혹은 영수의 반응 혹은 행동을 관찰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인공숲의 배경에서는 holves나 돼지 그리고 병아리들 (물 속에서는 물고기와 파래친구) 연구시설에서는 감시자들이 있으니까요. 이런 배경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수뇌부는 따로 있고 거대한 시설들 안에서 각기 다른 실험들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싶네요.
세모덕님이 지은 이름들: 영수 말랑이 파래군 푸슝기계
영화 잘 봤습니다...........ㅠ.......별점 오억점이고요.....그저,,플레이데드가 세모덕님 스카웃해갈까봐 걱정이네요 , , , ,,,,,,,,스카웃당하셔도 게임 계속 해주세요 ㅠ , ,, ,,사랑해요 , ,, ,,,,
@@Berdugo_0130 그런데 스카웃이 뭔가요? 안좋은건가..
@@hamburger1864 대신 답합니다 대충 자기 회사로 데려간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돼요
@@hamburger1864 인재라서 자기네 조직이나 그룹 회사에 낚아채 간다는것임..
그만큼 재능이나 능력이 좋아서 스카웃=낚아채 간다는것임..
무슨 영화요??
@@user-hn2ps8kp6x 이 영상이 영화만큼 잘만들었다는거죠
체헸던 속이 쑥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역사상 이렇게 선명한 발성과 깔끔한 발음으로 이렇게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겜튜버가 있었던가....! 귀도 편하고 마음도 편합니다 첫 만남에 완전 반해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트루먼쇼?생각나요.... 왠지 모두 영수의 존재를 알고있는 것 같은 느낌.. 영수도 실험체였던건 아닐까요.....
네? 저요?
@@장영수-t7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 눈치채잖아
와 세상 꼼꼼해....다른 유튜버들의 해석영상 여러개 봤지만 이렇게 꼼꼼한 해석은 처음이에요....덕심이 불타오른다!!!
뿌듯뿌듯..!!!
세모덕님 진짜 준프로 아니고 그냥 프로.........프로프로....ㅠ
영상을 보고있자니 육신이 안정되고 정신이 맑아지며...
7:50. 매연이 붉은게 아니라 백라이트가...붉은게아닐까요...
아니 어떻게 하면 매번 이렇게 깔끔하게 해석해서 가지고 오시는지...영상 볼 때마다 놀라요
리틀나이트메어 때 해석 영상 보면서 진짜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이렇게 또 한번 저를 놀라게 하시네요😭👍🏻
부디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전작의 캐릭터가 숨어있어요~! 15초 줄게요~! 321... 바로 여기~!
...??? 1시간을 줘도 못 찾을듯
ㅋㅋㅋㅋㅋㅋㅋ아예 1분을 드릴 걸 그랬나봐요...ㅋㅋㅋㅋ
7:47 매연가스가 빨갛다기보단 어두운 곳에서 가스가 배출되고 거기에 붉은색 후미등이 비춰서 그렇게 보이는걸거에요! 디테일이 좋네요 :)
이정도는 되야 게임 리뷰, 해석이지
다른 양산형 게임 해석가들과는 격의 차이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
@ere wh 맨날 말만 빨리하고 드립만 치면 재밌는줄알고 지혼자 쏟아내는 게임리뷰어들 있잖아 ㅋㅋ 대표적으로 ㅁㅌㅋ
받고 그냥 진행따라 스토리만 읊는 경우도,,해석이라 해놓고 스토리+대충 댓글에 있던 의혹 몇 개 던져 놓고 끝ㅜ
이렇게 멋진분을 왜 다들 모를까요ㅠㅜㅠㅜㅜㅜ
세상 모든사람들이 세모덕님 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ㅜㅠ
좀비, 혹은 알비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박스에 들어가 있는걸 보고 생각한건데. 인간을 상품화하는 거대한 기업이 있고 그 기업 체제에 반발하는 사람들(마치 그린피스같은..)이 영수를 조종하여(숨겨진 엔딩에서 볼 수 있었던 영수를 조종하던 기계) 최종적으론 덩어리를 기업밖으로 빼내려고 한건 아닌가.. 싶어요. 조종당하는 사람들 보다는 미지의 생명체인 덩어리를 공개하는게 외부 사람들이 더 충격 받을테니까요... 그래서 숨겨진 공간인 사진인화실에 덩어리사진이 있던거 아닐까요? 마치 플레이어가 기업의 어두운면을 폭로하는 연구인이라는 컨셉아닐까. 혼자 궁예 합니다 ㅋㅋㅋㅋㅋ
박소현 허억 대박....😦
근데 기업에 사람들은 그덩어리가 탈출하도록 은근 도와주는 모습을 보임
인사이드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 기달리는동안 정주행 하고 왔어요 ~
인사이드를 플레이할 때는 별 생각없이 플레이 했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찾아보니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 숨겨진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해석들을 찾아봤는데, 내용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목소리도 차분하셔서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해석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여러번 누를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ㅎㅎ
29:24 저 아이가 바로 눈치채는 이유는 영수와 친구였거나 아는 사이였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직원이 영수와 함께 머물던 아이를 데려와서 수색중이었던 거죠. 가족단위랬으니 인간양성.....도....너무 갔나..?
쇼크웨이브구간은 왠지 거대한 엔진이 있는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집게발은 분리된 피스톤 연결부같이 생겼고
흡입 폭팔 압축 그리고 배기 과정에서 쇼크웨이브가 발생한게 아닌가 싶내요
와 정말.. 모덕님은 대단하신거 같아요.. 상자조차 해석의 재료(?)로 쓰시다니..
20:54 에서 허들이 유리창을 깨고 물이 넘쳐흐르던걸 생각하면.. 그 전 실험실에서도 이런 실험들을 무지무지 많이해서 잠긴게 아닌가..?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와 대박 30분.....영혼을 갈아넣으셨네요 세모덕님ㅋㅌㅋ큐ㅠㅜㅠㅜ 수고하셨어요 다음 해석영상도 기다릴게요!!😇😇😇
다음 영상에는 남은 영혼의 1/3을... 서걱서걱
선댓후감상!!!! 해석 영상 제작하시느라 고생 너무 많았고 또 참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세모덕님 정말 성실수인....꼭 건강 챙기시구 정말 잘 볼게요💞💞💞💞💞💞💞
영상 퀄리티하며 편집.. 녹음 뭐 하나 훌륭하지 않은 게 없네요 영상 아주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21 sleep walker(zombie, mind control dude SS, crowd, family)
2:56 albino
3:03 mind hat
3:11 albino mind tank
3:25 freaks
3:35 water child/girl
3:44 guards(chaser dudes)
3:50 office dudes
3:55 scientists
4:04 CEO
4:14 huddle
4:25 huddle chamber
4:35 jet crate
4:38 secret pod
4:47 force push
4:52 sonic shields
5:05 sentry
5:13 VAX
5:41 computer
6:00 holves
엄청나게 꼼꼼한 분석.. 제스타일입니다요ㅠㅠ♥️ 해석을 보고 나니 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떤 큰 기업이 강압적으로 사람들을 납치해서 실험한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계층간 구분이 더욱 뚜렷해진 사회고 아무도 윤리의식에 대해 지적하지 못하는 사회... 그 곳에서 잠에서, 정신지배에서 깨어난 영수가 기업의 정체를 밝히러가는건가 싶네요.... 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흑흑 세모덕님 이번 영상도 감사하고 들숨날숨에 재력얻는 무병장수삶 되시길..♡
인사이드가 진짜 무서운게 미래에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거..그리고 미국 51구역처럼 민간인들에게 0.1%도 공개되지 않은 실험 시설들이 지금도 없을거란 보장이 없고.
허억 잠깐 졸고 들어왔더니 이게 무슨♥ 30분이라니 ㅠㅠ 너무 행복해요 넘넘 수고하셨숩니당 제가 할일은 이제 즐겁게 감상하는 것 이겠죵!! 이렇게 자세하게 인사이드를 풀어 나갔던건 처음인거같아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쭈욱 봤습니당😘 전 한국 돌아올날이 한달 정도 남았답니당 벌써 이리 시간이 가다니!!! 오늘도 넘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당💜💙💜
앗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군요! 돌아오시는 날까지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셔요 ^ㅁ^/
영상 진짜 기다렸어요!!!잘보겠습니다ㅠㅠㅠ 세모덕님 너무너무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가려구요
게임 해석뿐만 아니라 영어공부를 하게되다니 ㅋ
정말 풍요로운 기다림이었습니다. 시청하기 전에 미리 선 코멘트! 고생하셨어요.
풍요로운 기다림ㅠㅠ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해석 들으러 왔는데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계속 듣게되네요ㅠ
한편한편 보면서 뇌피셜 풀어서 댓글 썼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더 복잡해져서 멍... 해지네요 ㅠㅠ
다음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앗 모덕님ㅠㅠㅠ퀄리티 오지구여 지리구요ㅠㅠㅠ인사이드 오프닝 저 문구 뭔가 넷플릭스 생각도 나면서 너무 골져스함....일단 선댓달고 감상할게요❤
와 30분이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가다니??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봤어요ㅠㅠㅠㅠ모덕님 정성과 열정에 감동했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뭔가 다 준비된 느낌이에요. 충분히 탈출로를 막을 수 있었는데 일부로 열어둔 느낌. 상자나 줄같이 상황상황에 필요한것들이 어색하게 준비되있는것도 이상하고... 뭔가 탈출해봐! 이런 느낌.. 그리고 그 영수를 따라왔던 동물들은 슬립워커나 사냥개들을 만들기 전 실험 당했던 동물들 아닐까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상상도 못 하겠네요ㅠㅠㅠㅠㅠ 오래 기다린 만큼 열심히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매연가스가 붉은게 아니라 미등이 비치는 모습이죠.. 방금 앤딩보고 혼돈이 생겨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저 의식없는사람들 이름중 '패밀리'가있는게
영수는 게임시작 처음부터 저사람들과달리 연구소가 아닌곳으로 달아나려고 할수 있었는데 다른곳으로 도망친게아닌 연구소로 간게 영수의 가족들이 잡혀가서 슬립워커가 되어 끌려갔기 때문에 영수가 따라간게 아닐까여
화질 좋게 다시 봅니다!
그 빨간색 가스?가 뭔 호르몬이나 페르몬이라고 생각해본 사람입니다
이 정도로 자세히 정보를 알려주실줄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예전에 와 게임 신기하다.하고 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발성.발음까지 와 대단하시다
우와.... 기다렸어요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자료 조사 엄청 오래 걸리셨을거같은데 그만큼 너무 재밌었어요~
끙끙댄 보람이 있네요!!! 8ㅁ8/
세모덕님이 말씀하셨듯이 숲은 만들어진 장소이고
첫장면 사진에 이미 허블이 움직이고있는 것을 보아
2실험실을 만들어내어, 처음 허블을 움직여서 모든것을 파괴한 사람은 이 세상을 만든 제작자이고, 그 실험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3~4실험실을 건설한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영수는 2번째 실험체이자 플레이어인거죠.
제가 뭔말한건지도 모르겠어용
뇌피셜만 가득...
참고로 영수를 조종하는 것은 플레이어입니다.
(히든 엔딩 참고)
목소리 너무 좋고 디테일도 좋아요 바로 구독 합니다
우연히 게임 알게되어 한번 하다가 좀 침울해서 멈췄는데... 해석 편히 들으니 책한권 보는거 같네요! 목소리 아주 편안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
세모덕 누나 해석 2부 언제나와요? 30분동안 지루한줄 모르고 봤어요 인사이드를 하고 의문점이나 의구심은 많았는데 이 영상 보고 솔직히 사이다까진 아니지만 박카스 마신것처럼 속은 개운해졌네요.
세모덕님 진짜.. 디테일한 이런 해석을 원했는데 ㅠㅠㅠㅠ 고생하셨어요!!!😭😭😭
오랫만이에요!!! 실시간으로 보면서 댓글남기기!!!!!!
와 정말 이렇게까지 정리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
헉 ㅠㅠㅠㅠ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이제 막 영상 보려고 켰는데 선댓글부터 달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29:17 아마 영수 이전의 실험 성공체가 아닐까요?? 어린아이도 잡아온다는 것 치고는 어른의 비율이 훨씬 많음. 그럼 어른만 잡아오면 될 텐데 어린아이도 섞여있고 아무도 이를 수상하게 여기지 않음->어린아이 실험체가 있다. 손을 잡은 어른 역시 옷만 감시자처럼 입힌 실험체고 아이가 데리고 다니는 경비원일 거 같아요. 어린아이가 탈출한 실험체를 잡기는 힘드니까... 영수를 바로 알아차린 이유는 자기가 컨트롤하는 실험체가 아니라서 같고, 굳이 손을 잡는 이유는 아이가 실험체긴 하지만 생판 남인 어른 모습의 실험체에게서 정을 찾는 건가 싶어요...
인사이드 준프로 ㅋ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ㅜ 감사합니다 감동 그자체
영상을 보면서 의문이 드는 것은 27:06 이 배경에 의자들이 물 속에 잠겨져 있었음에도 가지런히 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오른쪽 밑에요!) 물이 갑자기 차올랐던 건물이라면 의자들이 가지런하게 있을 수가 없을텐데 말이죠! 물이 차오르는데 시간이 그만큼 걸렸고 그 사이에 건물들을 지으며 대비한 걸까요.. 그렇기엔 저곳의 환경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큰데.. 헷갈리네요
오.. 그러네요! 생각도 못했던 포인트. 그러고보면 나뭇가지가 튀어나온 유리창도 이상하고.. 이해 안가는 점들이 몇 개 있어요ㅠㅠ
세모덕님 너무 사랑해요 ㅠㅠ 밥 잘 챙겨드세요 세모덕님 목소리 인사이드 해석이라니 정말 행복합니다. 몇주도 하루처럼 지나갔네요 감사합니다^^
열시에 봐야하는데 과제하느라 늦어서 최초 공개때 중간부터 보다가 지금 처음부터 봅니다♥ 엄청 기다렸는데 오래걸릴만 하셨어요ㅠㅠ 수고많으셨습니다!
므헝 과제 파이팅 8ㅁ8/
와 세모덕님 영상은 무조건 사수사수
일 때문에 이제서야 보네요ㅠㅠㅠㅠ세모덕님 영상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썸넬 넘 코끼리 같다 ㅋㅎㅎㅎㅋ
아 진짜 모르던 사실이 엄청 많았네요...
역시 세모덕님ㅠㅠㅠ 해석 너무 잘해요..
세모덕님 해석영상만 기다렸어요..!ㅋㅋㅋ 예전부터 세모덕님께서 해석하신 영상들 보면 상당히 깊고 폭이 넓어서 다양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게임 플레이 영상만 보고 무슨 내용일까 생각만 하던 저에게는 세모덕님의 영상이 너무 놀랍고 신기해요ㅋㅋㅋ!! 아직 첫 해석영상이니 모덕님이 공들여 만드신 나머지 영상들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늘 감사해용^.^♥
헤헤 감사합니다~ //ㅁ//♡
와ㅠㅠㅠㅠㅠ진짜 영상 너무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벌레들이 생명체를 조종하는 물질이 따로 존재함을 알아낸 기업이 그 물질을 이용하는것 같네요. Mind hat에 달려있는 기형체들이 벌레들에게 물린걸 봐서는... 그 물질이 뇌에 작용하는걸 Mind hat으로 흡수하는것 같아요. 그물질은 붉은색일듯 해요. 아니면 인간의 혈액에 변화를 일으키는것 일수도 있죠. 만약 그렇다면 Mind hat으로 변화된 혈액을 모두 빼낸 후 피가 없어진 사람들이 Albino일수도 있겠군요. 물에 떠있던 기형체중에 벌레가 없던 것들만 모아둔 방이 그방이 아닐까 해요. 혈액은 전부 빼냈고 Albino로 만드는 전단계....
물에 빠지기 전까지 영수의 목표는 탈출이었으나, 파래친구가 허들니들 같은 걸 꽂은 순간 영수는 죽었고, 알비노와 비슷한 존재가 되어 어딘가에 마인드모자를 쓴 연구원에게 조종당하는 것이다!!그 연구원은 히든이었나? 엔딩에 나온 그 컴퓨터 가득한 곳에서 영수를 지켜보며 움직였던 것이죠!! ...라는 소설은 어떤가요ㅎㅎ
오웅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그렇다면 허들니들은 죽은 사람도 조종할 수 있다는 가정이군요!
@@SemoDuckGame 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식물인간 같은 뇌사상태가 더 신빙성 있어보여요!! 몸만 움직이게하면 되는거니까 기술적으로 더 쉬워보이고..ㅋㅋㅋ
외국은 컴퓨터 하면 데스크탑이나 랩탑이 아닌 계산하는 기계정도로 떠올린 다고 하네요
세모덕님 영상하나에 하루가 행복해요ㅜㅜㅜ
세모덕님..❤️ 러스티레이크 시리즈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기다렸어요 퀄리티 대박 ㅠㅠ 싸룽함미다...
언제나 고마워요!! 해석 영상 좋았어요 :)
덕님 채널 너무 유익한데 보는사람이 적은게 내가 너무 아쉽다
흰가면이 혹시 슬립워커들을 움직이게하는 전파 같은걸 막아주는 역활을 할지도 모르겠네요(영수는 주인공이니까 주인공 버프로 영향을 안받는 거겠죠 ㅎㅎㅎ)
주인공이 슬립워커 라면..?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영상을 보니... 왜 오래 걸렸는지 쉽게 알 수 있네요. 이정도면 인사이드학 전공이신듯... PlayDead는 학위를 인정하라!
PS Amiibo가 뭔가 했는데 닌텐도에서 만드는 피규어군요, 닌텐도 3DS 게임에 사용도 할 수 있는.
세모덕님..너무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 퇴근하자마자 감상중
세모덕님~!
오랜만에 왔어요 ㅎㅎ 기억하실지모르지만 몇개월동안 못봤었는데 다시 정독하러 갑니다!!! 재밌게 잘볼게요ㅎㅎ
7:47 매연가스 자체가 붉은색이라기보단 매연가스에 자동차 후미등이 비쳐서 붉게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러네요! 그 생각을 못했어요.. 8ㅅ8 시무룩
살아돌아오셧군요 ㅜ 너무오래 잠잠하셔서 걱정 많이 햇아욤 잘돌아오셧슴돵
이번에 진짜 오래걸렸네요ㅠㅠ 걱정 감사합니다
해석영상 실시간 재밌었어요!! 가끔 이렇게 다같이 달려요
그쵸~ 앞으로 해석 영상은 이렇게 진행해볼까봐요ㅎㅎ
졸려서 자려고했는데 딱 올라와서 잠이 싹 달아났어요!!!
앗.. 8ㅁ8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좀 늦었네요ㅜㅠ
정성가득한 영상 정말 감사해요💕
간간히 세모덕님 영상보고있습니다
오늘에서야 또 존재감을 표출해봅니다
알바하면서 자막만 키고 보는데 ㄷㄷ 딕션 무엇....
아 진짜 그냥 영상의 존재 자체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선댓글!❤
드디어!!!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세모덕님 이번게임도 제대로 덕질 하셨네요😉😉
세모덕님 인사이드 공략 영상보고 해석 영상을 기다리면서 다른 유튜버들의 해석영상을 봤지만 이렇게 정확하고 납득할만한 해석을 해주신 분은 세모덕님이 유일해요!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ㅎㅎㅎ 영어 발음하실 때 마다 너무 멋진 거 아시는지..?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당~~
감사합니다!! :D
어유 증말 고생하셨어요 모덕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ㅎㅎㅎ
게임 플레이영상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ㅠㅠ
헐 오랜만에 모덕님 영상보는데 인트로가 바꼈어!!!귀여워ㅠㅠ♡
와.....세모덕님 자료 찾느라 엄청 힘드시겠어요... 보답으로 광고 끝가지 봐드릴게요 ㅋㅋ
목소리 너무매력적이에요 바로구독 ㅠ
광고가 많아서 기쁜 마음으로 전부 봤어요! 앞으로도 광고 넉넉히 넣어주세요 제가 다볼게요
감사합니다 :)
야식땡겨서 먹는중인대..세모덕님 영상이라니
이보다 완벽할수있나요?ㅜ^ㅜ
기다렸어요!ㅠㅠ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알바하느라 제때 못봐서 아쉬워요ㅠㅠㅠ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당😍 혼자 보기 아까워서 친구들한테 엄청 영업하고 다니고 있어요!!ㅋㅋㅋ
꺄 감사해요 ^ㅁ^/
약간 결국 탈출하고자 했던 영수 스스로도 플레이어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있었던거니까. 히든엔딩은 영수 스스로 조종을 끊고, 조종당하는 사람처럼 의식이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다 진짜로 자유로워 지는거...아닐까?
노말엔딩에서는 마치 영수가 말랑이랑 결합해서 말랑이의 힘을 통해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햇빛을 맞으며 자연물들과 같이 있는게)
히든엔딩은 사실 그건 자유로워지거나 도망친게 아니고 실제로는 이 사회 전체가 조종당하고 있고, 플레이어와 영수의 연결을 끊음으로서 자유를 얻는듯한 느낌..그리고 그자유는 영수가 꿈꿨던 것처럼(노말엔딩) 통쾌하거나, 그나마 해피앤딩이거나 달콤한 맛은 아니었네
저는 이영화가 생각나네요 영수가 짱구옷과비슷하고 어른들이 나오니까 태풍을부르는 어른제국의습격
정말 기다렸어요ㅠㅠㅠ감사히 볼게요ㅠㅠㅠ♡♡♡♡♡♡
모야모야 목소리 모야
목소리 넘모 달달하고 좋으신거 아니에요? ㅎㅎㅎ
21:25 amiibo는 닌텐도 게임기 들에 사용할 수 있는 피규어 입니다
아미보를 인식하는곳에 아미보를 인식시키면 뭔가 보상을 준다거나 하는 그런 시스템이 있지요
이전에 게임보이도 그렇고 개발진이 닌텐도를 좋아하나 보내요
우와 인사이드 이정도까지 자세하게 해석하신분 처음봤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인데ㅜㅜ 양덕들 해석까지 추가하니까 이렇게 자세하게 해석이 되는군요 다른게임도 더 많이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
실시간으로 의견 나누는거 재밌었어요!
저도 재밌었어요! ^ㅁ^/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던 해석편! 너무감사합니다ㅜㅜㅜㅜ 이런저런물건들? 영어나올때 한국어도 같이 써주셨으면 좋을것같아요!
아하... 그 생각을... 다음 편에서는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어쩌면 따라다니던 생명체들은 영수를 감시 혹은 영수의 반응 혹은 행동을 관찰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인공숲의 배경에서는 holves나 돼지 그리고 병아리들 (물 속에서는 물고기와 파래친구) 연구시설에서는 감시자들이 있으니까요. 이런 배경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수뇌부는 따로 있고 거대한 시설들 안에서 각기 다른 실험들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싶네요.
세상에... 그들이 알고보니 모두 눈에 카메라 달린 감시자인 건.. 8ㅁ8 덜덜
세모덕님 목소리가 점점 좋아지는것 같으세요! 구독자가 너무나도 영상의 퀄리티에비해 너무 적은것같으세요 앞으로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
방치우고 있었더니 셈덕님 영상이♥♥♥♥♥ 고맙습니다 ★셈덕교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