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테이프를 불에 태우지 않은 이유는 라이터를 테이프에 가까이 하려할때 이상한 결계가 막고 있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할때 아만다가 무슨 파이를 좋아하냐 물어볼때 다른 대답을 하면 걍 다 맛있겠네이러지만 울리의 본이름 '샘'이라고 치면 'That sounds......delicious(그 소리참....맛있어보이네)' 같이 원래라면 아무렇지않게 말할 대사를 중간에 약간 당황한듯 대화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아만다 더 어드벤처를 보고 실종된다는 아이들 영상이 나올때 아이가 사라진 이유가 부모님께서 민초 아이스크림을 사오셔서 동망쳤다는 농담설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진짜 퀄리티라고는 전혀 없고 어느 공포물을 다룬 매체에서나 매번 쓰였던 클리셰적 공포 기법 말고는 아무런 신선한 시도 없는 흔한 3류 인디겜으로 봤음 모니터 속의 캐릭터가 모니터 밖을 인식하거나 현실로 침범하는 연출은 언더테일 이후로 너무많이 범람해서 식상할 정도고 유아용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같은게 진행되면서 "유아틱한 캐릭터들이 소름 끼치는 말(행위)을 자연스럽게 한다"던가 하는 이런 기법도 너무 많이 봐서 새로울게 하나도 없었음 진짜 그냥 이 게임 타이틀 화면만 봐도 이 모든게 다 짐작되지 않는사람이 있을까? 이거 타이틀화면만 봐도 "아~ 유아틱하고 귀엽게 막 진행하는척하다가 갑자기 이 캐릭터가 소름돋는말이나 행동을 하겠지? 그리고 점프스퀘어로 한번씩 캐릭터가 기괴한 모습을 변할거고" 이렇게 누구나 다 예상 가능하지 않음? 진짜 너무 뻔한 3류 공포인디겜 시각적으로도 뭔가 특별한 요소도 없었고, 구조적으로도 다 뻔한 전개 뿐... 도대체 이 게임의 어느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수있는지 이해가 안됨
1:27 9:11 오예 나도 나왔다앗!!🧡.🧡
TMI영상은 역시 포비님!!👍
쬰쬰님 안녕하세요오오!!! 자주 봤는데 찾아와주시다니
연예인이다💕💕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ㅏ💛💛
와 쬰쬰님!
0:01 아만더 더 어드벤처
0:08 인플루언서
0:16 호러 게임
0:26 7일만에 만든 게임
0:33 7일만에 뭘 해
0:43 데모로 반전
0:53 스팀 게임
1:00 테이프
1:03 이건 안 바꿔
1:14 80년대 게임
1:20 스토리는 테이프로
1:28 외부 스토리
1:37 이스터에그
1:41 양고기 원해
1:56 분노는 제거
2:05 흑화
2:21 이걸 왜?
2:29 지도
2:40 제임스 프랫
2:45 구글 지도
2:53 하멜른
요즘은 공포를 느낄 수 없는 요소에서 공포를 이끌어내는게 메타인가보네요
중간에 테이프를 불에 태우지 않은 이유는 라이터를 테이프에 가까이 하려할때 이상한 결계가 막고 있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할때 아만다가 무슨 파이를 좋아하냐 물어볼때 다른 대답을 하면 걍 다 맛있겠네이러지만 울리의 본이름 '샘'이라고 치면 'That sounds......delicious(그 소리참....맛있어보이네)' 같이 원래라면 아무렇지않게 말할 대사를 중간에 약간 당황한듯 대화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아만다 더 어드벤처를 보고 실종된다는 아이들 영상이 나올때 아이가 사라진 이유가 부모님께서 민초 아이스크림을 사오셔서 동망쳤다는 농담설도 있습니다^^
민초는 앙마의 음식이다
모든가게가 정육점으로 바뀐이유는 전부 정육점아저씨가 건물을 산것이기 때문이다
올리 영원히 고통받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깐요ㅠㅠ
올리가 아니라 울리인데 오타임?
결국에는 아만다에게 끔살을…
@@NoobJamK 독해력 ㅠㅠ 저능ㅠㅠ
@@iopzxz 독해력 ㅇㅈㄹㅋㅋ 저능아 특임?
아만다가 나오는 방법은 하나 아니였나
게임을 플레이한다 -> 배드엔딩을 본다 -> 아만다가 나온다 -> 목이 뒤틀린다? -> 다가온다 -> 먹는다 -> 주인공이 부활한다 -> 게임을 한다 -> 2번째~7번째를 반복
3:54
울리의 정체랑 추격전이 없는 건 저도 정말 아쉽습니다..
4:24 참고로 개발사 트레일러 제목에는 "Amanda The Adventure"라고 적혀있습니다 ㅋㅋ(개발자도 햇갈린가봄)
아만다 디 어드벤처러 세계관이나 구성이 되게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ㅋㅋ
정육점 아저씨는 저렇게 대충 만든 듯한 외관 때문에 더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그는 정말 좋은 양이었습니다"
3:46 개인적으로 울리일수도 있지만 아만다(악마)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레배카가 아닐까 조심스래 의심해봅니다
사실은 데모시절에 한국인에게 유입이 어케됬냐면 게임리뷰를 한국인유튜버 온다람이님이 리뷰를 하면서 여러유튜버들에게 전해져 한국인에게 유입된거랍니다
모든엔딩 본뒤가 아니라 비밀 테이프를 모두 찾은뒤 입니다😅😅
포비위키만의 개성이 사라진 것 같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진짜 퀄리티라고는 전혀 없고 어느 공포물을 다룬 매체에서나 매번 쓰였던 클리셰적 공포 기법 말고는 아무런 신선한 시도 없는 흔한 3류 인디겜으로 봤음
모니터 속의 캐릭터가 모니터 밖을 인식하거나 현실로 침범하는 연출은 언더테일 이후로 너무많이 범람해서 식상할 정도고
유아용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같은게 진행되면서 "유아틱한 캐릭터들이 소름 끼치는 말(행위)을 자연스럽게 한다"던가 하는 이런 기법도 너무 많이 봐서 새로울게 하나도 없었음
진짜 그냥 이 게임 타이틀 화면만 봐도 이 모든게 다 짐작되지 않는사람이 있을까?
이거 타이틀화면만 봐도 "아~ 유아틱하고 귀엽게 막 진행하는척하다가 갑자기 이 캐릭터가 소름돋는말이나 행동을 하겠지? 그리고 점프스퀘어로 한번씩 캐릭터가 기괴한 모습을 변할거고"
이렇게 누구나 다 예상 가능하지 않음? 진짜 너무 뻔한 3류 공포인디겜
시각적으로도 뭔가 특별한 요소도 없었고, 구조적으로도 다 뻔한 전개 뿐...
도대체 이 게임의 어느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수있는지 이해가 안됨
때로는 클리셰가 먹힐 때도 있죠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울리가 죽을때 무서워서
개인적으론 싫어하는 게임이에요
엔딩 중에 마지막에 나오는 소방관 같은 아저씨는 대체 누구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ㅎ
참고로 steam 버전이 공식 개임입니다.(이거 모르는 사람 없쥐?)
숨겨진 비밀이 아니라 그냥 뇌피셜 나열같은데...
2:37 캐나다 온타리오에 사는 쫄보 교포입니다. 갑자기 무서워졌습니다 ㅎㄷㄷ
아만다 더 어드벤처가 아니고 아만다 디 어드벤처러 입니다
아만다 더 어드벤처 맞습니다
@@parksan696 Amanda the Adventur'er' 이기에 어드벤처러가 맞고, 어드벤처러라는 단어는 모음으로 시작하기에 the를 '디'라고 읽는 것이 맞습니다.
@@피라루쿠 음~~ 넵 알겠습니다
원래는 디라고 읽는게 더 옳긴 하지만 더도 틀린건 아니에요.
사실 원래 디라고 읽는게 편해서 그렇게 읽지만 더라고 읽는 것도 틀린진 않아요.
@@피라루쿠 어드벤쳐러 이지만 발음할땐 그냥 어드벤쳐(ㄹ)입니다
아만다 얘 폐가 세탁기에 넣어서 돌려야함 ㅋㅋ
지땜에 몇명이 피해를 보노 ㅋㅋ
울리가 제일 불쌍해 ㅠㅁㅠ
아니 이거 실제 일이여?(레베카 이야기/진지충임,,)
아만다 스토리가 ITCH 버전 이랑 스팀 버전이랑 평행세계 아니까?
아만다가 하라는대로 모두 하게된다면?
포비 님이 제일 귀엽구만요
시장 떨어지는 중
아만다 디 어드벤처 에요!(진지충은 지나갈게욥..)
아무튼 영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가까운데 울리 무덤 한번 가볼까
울리 무덤이 숲속?에 있어서 잘못하면 실종될수도 있음
@@soonsimlee6651괜찮아요 부모님이랑 같이가면 실종안돼요
이거 패드립아님
@@Sherik_worship
쏴비영상 자료
58번 어디감?
ㅋ
썸네일 혐
아만다 디 어드벤쳐….
오 일찍왔다
아만다 더 어드벤쳐가 아니라 아만다 *디* 어드벤쳐러다... (Amanda the Adventurer) the 뒤에 모음이 오면 '더'가 아닌 '디'로 발음해야하는 것도 모르냐...
ㅉㅉ
3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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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예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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