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오늘도 앞으로 계속 신부님께서 현존해 계시는 동안까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제가 신부님 강론에 매료되고 중독되어 미사를 보고도 또 집에 와서 다시 유투브를 켜서 신부님 강론에서 제가 영혼의 양식과 제 자신이 무엇을 성찰하고 제영혼을 꼬집어 주시고 양식이 될 말씀이 무엇일까 매일 틀림없이 듣게 되고 미사를 보고 말씀을 가슴에 담고 묵상하고 하지만 신부님 강론을 못 들으면 어딘지 하루해가 허전하고 영적으로 그무엇이 채워지지 않은 느낌 그것보다 더한 형언할수 없는 갈망?반찬없는 밥을 먹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이러니 저는 신부님 강론에 중독 되었다는 표현이 딱이겠지요.😅열심히 마르타와 마리아의 역활을 함께 하려 노력하며 하늘나라 갈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언제나 신부님을 뵙게 될지 모르지만요 바다멀리 떨어진 곳 이기에요.
+ 찬미예수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 과 예언서 의 정신이 이 두 계명 에 달려 있다.” 아멘
강론 잘 들었습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르 12, 31)." 2024년 11월 3일, 저는 어제 저녁 6시 반 미사 참례 후에 필리핀 교우들과 함께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웃지 못한 사연이 있었는데요, 점심 직후에 저에게는 필리핀 여친이 갑작스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필리핀 교우들 앞에서인데요. 제가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말이죠. 저는 소풍이 끝날 때까지 이 복음 구절을 떠올리면서 사실상 남친 노릇을 해야 했습니다. 물론 저로서는 참으로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날은 잊지 못할 소풍의 날이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오늘도 주일 강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참된 믿음으로 기도하는 참 신앙인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느님의 참빛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강론말씀 천천히 묵상하며, 겸손한 하루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오늘 복음말씀 감사한 마음입니다
+찬미예수님
인천교구 신자입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넘 감사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11월14일 인천교구청에서 피정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항상
주님의 축복많이 받으시고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너무나 찔리는 기도 지침의 말씀....
회개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곧 이웃사랑....
그 사랑의 시작이 말씀을 들음으로 시작한다는 말씀.....
아멘 🙏 아멘 🙏 아멘입니다 🙏
오늘도 🙏 감사합니다 신부님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오늘 주일 1독서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신부님이 참 안타가운 마음으로 일러주고 일러준 말씀기억하기ᆢ
오늘은 집에서 복음말씀 읽고, 율법 학자에게 말씀하신
ᆢ너는 하느님의 나라에 멀리있지 않다ᆢ 를 묵상하고 잠깐의 성체 조배를 드리고 미사 봉헌하고 영성체후 또 율법학자에게 말씀 하신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 멀리있지 않다. 를 묵상 할때 마음안에 예수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로사야 너도 하느님나라에 멀리있지 않다. 아멘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하며 오늘 같이 실천 하겠습니다.
환절기의 계절 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사랑 합니다.
하트 하트 하트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 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오늘주님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을 모두가 다 듣고 서로 회개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으면 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김재덕베드로신부님~
어쩜 제가 하고픈말만
콕콕 찝어서
이야기해주시는
바른길잡이 신부님
신부님은
저의
참된 스승님이십니다.
생명의은인❤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찬미예수~
목요일에 대구성모당에 어먼님과 아들과 다녀왔어요 신학교에 신부님강의 플랜카드가 붙어있어 있는데 얼굴한번 뵙지 못한 신부님인데 가족모두가 어찌나 반가운지 서로 웃었네요 유튭의 영향력인것같아요 ㅎ
언디서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억하며 기도할께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신부님.오늘도 앞으로 계속 신부님께서 현존해 계시는 동안까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제가 신부님 강론에 매료되고 중독되어 미사를 보고도 또 집에 와서 다시 유투브를 켜서 신부님 강론에서 제가 영혼의 양식과 제 자신이 무엇을 성찰하고 제영혼을 꼬집어 주시고 양식이 될 말씀이 무엇일까 매일 틀림없이 듣게 되고 미사를 보고 말씀을 가슴에 담고 묵상하고 하지만 신부님 강론을 못 들으면 어딘지 하루해가 허전하고 영적으로 그무엇이 채워지지 않은 느낌 그것보다 더한 형언할수 없는 갈망?반찬없는 밥을 먹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이러니 저는 신부님 강론에 중독 되었다는 표현이 딱이겠지요.😅열심히 마르타와 마리아의 역활을 함께 하려 노력하며 하늘나라 갈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언제나 신부님을 뵙게 될지 모르지만요 바다멀리 떨어진 곳 이기에요.
오소서성령님 ❤❤
오늘은 출관 장지
다녀오느라 저녁
미사참례해야하는데
영상으로 산부님
강론말씀들을수
있음에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 뵙게 되어서 기뻤어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본당상황에 대해서~ 정곡을 콕콕 찌르는 강론이세요.^^
움직이는 신부님!!!
항상 미사전에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실천하면 살겠습니다❤❤❤
기도하고 봉사하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못골성당신자입니다.11월13일 대림특강 신부닝 오신다고 주보에나와서 깜짝놀랐습니다.항상신부님강론 특강 잘 듣고있습니다.그날 뵙겠습니다.
듣는 귀 열리길 성모님의 굳센 믿음 닮아가 사랑이신 주님 믿으며 기도 중 뵈올수 있길 겸손히 청하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쏙쏙귀에 들어오는 강론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은 머네요.
경기 수원 화성권으로 오시면 알려주시옵소서~^^
신부님 강론에 항상 1번2번 선택지가 있어요~~^^
알면서 실천 안하는 저희들을 살짝 혼내시는것 같아
주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강론을 넘 잘들었습니다🎉Amen 🙏
+ 찬미예수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 과 예언서 의 정신이 이 두 계명 에 달려 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내몸같이 사랑하라 인간 관계가 중요한것 주님과의 관계와 갖다는 본당 신부님 강론에 저는 오늘 조금 찔렷읍니다 내인내심이 얼마나 부족한지 느꼇읍니다 신부님 복음 말씀 강론 이제야 듣게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리겟읍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입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
하느님 사랑ㆍ이웃사랑
들음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근데 왜 오늘의말씀 알림이 안올까요?ㅠㅠ 요즘 큰 난관입니다 😂 다시 깔아보는 시도를 해봐야겠요~~❤
강론 잘 들었습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르 12, 31)." 2024년 11월 3일, 저는 어제 저녁 6시 반 미사 참례 후에 필리핀 교우들과 함께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웃지 못한 사연이 있었는데요, 점심 직후에 저에게는 필리핀 여친이 갑작스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필리핀 교우들 앞에서인데요. 제가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말이죠. 저는 소풍이 끝날 때까지 이 복음 구절을 떠올리면서 사실상 남친 노릇을 해야 했습니다. 물론 저로서는 참으로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날은 잊지 못할 소풍의 날이었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혹시 이번주 할머니&할아버지댁에 방문하느라 충청도에 다녀올 예정인데 11월 9일 혹은 10일에 어디서 미사가 있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대전교구라고 말씀 주셨어서 계신곳에서 직접 미사 드려보고 싶어서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