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오늘 쉬는날에 모처럼 가을하늘 만끽하러 공원에 자전거타러 나왔어요~너무 좋으네요~😍 신부님께는 너무 죄송하지만 😅 강론말씀 보다 구름이 더 보이고 자전거타면서 느껴지는 바람이 더 좋으며 알록달록 빨갛게 무르익은 단풍잎이 더 예쁘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늘 강론 말씀중에 좋은거야~조은거야~좋은지~조은지는 불러주는데 조은정은 안불러주시네요🤣 저는 아무리 그래도 레베카처럼은 안될것같아요 ㅠ 얼마남지않은 가을 짧고 굵게 만끼하며 행복해요~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하느님아버지~감사합니다~아멘❤
항상 기쁘게 사시는. 바오로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유투버로. 언제나 시간날때. 신부님 강론 말씀 들을수 있어서.... 저는. 손주가. 둘이나되는. 할머니예요. 신부님의 솔직하고 꾸밈없고. 우리 신자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찬미예수님 용서가 어려운 사람과 한평생 살아야 하는것은 고통이겟지요 전 남편을 용서할수없엇읍니다 제가9년전 위암 판정 받고 수술 할때도 병원근처도 안오고 몸상태 묻지않아도 그냥 그런 사람이려니 미워하지도 원망 하지도 않고 퇴원해서 몸 항암 하려고 집에 잇을때 남편이 저한테 평생 잊을수없는 상처를 줫읍니다 여기서는 얼굴몰라도 나쁜 말을 입에 담을수가 없어서 그냥 안죽는다 내가 먼저 죽겟다고 쌍소리를 하여 제가 미안하다고 딱 죽고 안와야햇는데 하엿읍니다 사람이 목숨이 어찌될수도 잇엇는데 그런말을 하니 어이상실 싸울수가없엇어요 세월이 흘러서 본인이 아프니 저한테 아프다고 말을하니 자신만 아는 사람이구나 그렇게 미워하며 살다보니 정신적 마음의병까지 겹쳐 정신과 치료받고잇읍니다 동생이 작년에 그러다 언니죽는다 하느님을 믿어라 그때는 신앙이 없엇읍니다 그러나 늘 성당 다니고 싶어햇엇지요 누군가 나를 이끌어주는이 없어 성당 앞에성모님상 만보고 돌아온적도 잇엇읍니다 작년에 또 갑상선암 수술후 성당 다니는 아는 지인한테 매달렷죠 나좀 데려가 달라고 두사람이 거절 그러다 수술후 아는지인이 퇴원시켜주러오셔서 하소연햇더니 그분이 카톨릭 신앙인이시라며 본인이 가까운 성당 같이 가주겟다고 해서 그때부터 성당엘 나가게 되엇읍니다 올해초봄에 세례받고 레지오활동 하며 직장 다니며 정신없이 시간보내니 몸이 힘드니 미워하는 마음 여력이 없어졋읍니다 주님께 매달렷죠 용서가 안돼는데 도와달라고요 차츰용서는 모르게지만 덜미워 해지는것 같앗읍니다 신부님 성경말씀에 서로 용서하여라 우리는 서로 용서할수없이 저만 용서하면 돼는건가요? 항상 신앙생활하면서도 쉽게 용서가 안됏읍니다 그럴수록 성체조배하며 주님께 기도드렷읍니다 용서할 용기를 심어주시라고요 신부님 강론들을때마다 늘 가슴깊이 느끼는것이 아직은 난 멀엇구나 하는 그런맘이 늘들엇읍니다 한번에 상처가 이렇게 오래토록 갈거라고는상상도 못 햇어니까요 이제는 용서 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 해보겟읍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매님 정말 많이 힘드셨는데 잘 견디셨네요. 무엇보다 가톨릭신자가 되신거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임을 믿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것 주님께 성모님께 맡기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화안에서 사시길 기도합니다. 김현우신부님 말씀 많이 듣고 치유받으세요. 이미 제가 볼때는 치유되신것 같아요. 기도 많이 하시고 성경 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성모꽃마을 동영상도 한번 보세요. ❤❤❤
다정다감하신 신부님 강론 하느님을 느낍니다 저역시 기쁘게 살려고 무척이나 노력하고 삶을 영유하려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을 드리며...❤❤❤
신부님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입니다 저를 일깨워 주시는 말씀입니다 아멘
❤❤❤
영적으로 살아라'
뜨겁고 말씀을
사랑하는 신자.
나부터 살자.
성경 열심히 읽겠습니다.
❤❤❤❤❤
성경책 많이 보기 시합😊해봐야겠어요.
잃어버린양ㆍ동전
계속 마음에 남아있는
단어입니다
제가 그런 양입니다
영적투쟁을 통해 성장하기를 기도해봅니다
신부님말씀은 저의삶에 활력소됨을
고백합니다
늘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양들을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신부님~짱 멋져요.
보이지않는 칼 쥐고있다""표현이
너무 맘에 닿아요❤
좋은 말씀 널리 널리 전해주시고
용서의 삶으로 한 주 시작할 수 은총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어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신부님, 잠원동에서 뵜었는데 하계동 성당에도 오셨네요
좋은 말씀 널리 널리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참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오늘 쉬는날에 모처럼 가을하늘 만끽하러 공원에 자전거타러 나왔어요~너무 좋으네요~😍
신부님께는 너무 죄송하지만 😅 강론말씀 보다 구름이 더 보이고 자전거타면서 느껴지는 바람이 더 좋으며 알록달록 빨갛게 무르익은 단풍잎이 더 예쁘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늘 강론 말씀중에 좋은거야~조은거야~좋은지~조은지는 불러주는데 조은정은 안불러주시네요🤣
저는 아무리 그래도 레베카처럼은 안될것같아요 ㅠ
얼마남지않은 가을 짧고 굵게 만끼하며 행복해요~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하느님아버지~감사합니다~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월요일 새벽미사를 드리고 신부님의 영상을 들으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으로 점심식후 눈감고 듣고 있어요 ^^
지나간다 이또한 지나가리 ~~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아침 일찍 신부님 영상보면서 출근 준비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아멘
축복많이 받으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당은 기뻐야한다 아멘아멘아멘
용서의 삶으로 한주 시작할수 은총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바쁜 일정들 축복 가득가득 내려주소서❤🎉😂
신부님강론으로 눈을 뜨게 됩니다ᆢ
오늘하루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ᆢ
신부님께서도 감기조심하셔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울동네서
가까운 성당이예요
스스로에게 박수를👏👏👏👏👏😍
우와아아아 앙~~♡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와함께 😊😊😊❤❤❤❤
신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대전에 내려오시는 김현우바오로신부님!
새얼센터에서 뵈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찬미예수님❤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김신부님🫶🙏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 도
감사합니다
저는오늘프란치스코회관에가는전철에서
신부님 영상을보며가는중입니다 오늘 도 성령넘치는신부님말씀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오늘도핫한하루를기도하며 큰사제되시길기도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신부님 강론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
60대중반 제 인생의 최고를 누리고 있습니다~^^
성령기도회 레지오 구역에 반장 성경학교 올해 졸업식 있어요 ~^^
월요일 새벽미사 독서도하고
행복한 육십대라 주님께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
성령기도회 가면 저는 너무 좋습니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말씀이
저의 속을 꿰뚫어 보는듯 하십니다.
서로가 감정이 상해도
좋은게 좋다 하고,지내지만 마음은 편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화 하며 풀고 용서를 할까요????
신부님은 하느님 사랑을 저희에게 전해 주시는 목자 이십니다.
전남 광주에 업무차 갔다가 일을보고 친척도 뵙고 야간운전을 하면서 부산으로 오는데 좀 무섭더라구요~
신부님 2개의 강의 반복해서 들으며 돌아오니 두렵지않고 영적 자양분을 살찌우며 무사히 귀가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야간 운전, 기도가 꼭 필요해요🙂
네ㆍ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김현우(바오로)신부님 통하여 아버지 말씀으로 생각과 마음을 치료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늘 기쁜마음으로
신앙생활 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오늘 대전 새얼센터에서.
병가 중에도..신부님 피정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미소가 멋진.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모든 것이 죽복입니다❤
신부님ᆢ용서 어
려워요 회개가있
고 사과가 있다면
용서가 될것도 같
은데ᆢ어려워요
일방적인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기쁘게 사시는. 바오로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유투버로. 언제나 시간날때. 신부님 강론 말씀 들을수 있어서.... 저는. 손주가. 둘이나되는. 할머니예요. 신부님의 솔직하고 꾸밈없고. 우리 신자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귀한 강론 잘 들었습니다~♡
하계동 주임 신부님도 바오로신데 같은 바오로시고 세대도 비슷해서 반갑고 좋네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도 사목하시느라 바쁘시군요 신부님 말씀 감사하게잘듣고있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제 말씀마다
하느님 현존을 느끼면서
행복합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잃어버린양 여기도 있어요~ 이제 주님 품안에서 평안합니다~ 다시 그 컴컴한 어둠속으로 돌아가기 싫어서 절대로 주님 품을 떠날 수가 없어요~ 주님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열정적으로 가르치심 귀기울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서가 ㅎㅎㅎ😂 어려우닌까 주님이 계시죠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신부님 처럼 저도 기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콘트롤하고
정신차리세요.
슬픔에 잠겨 있지말고
하느님뜻을 따라 살아가세요.
네~~~ 알겠습니다.
신부님 열정에 저희도
뜨거워집니다.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 간
건강하십시오.
찬미 예수님 🙏🏼 감사합니다 바오로신부님 ❤🌈🌈🌈❤
하느님이 계신 하계동성당에 신부님을 통해 주신 하느님 말씀이 오늘따라 마음에 팍팍 꽂히네요. "잃어버린 딸을 찾았습니다. 나와 함께 기뻐해주십시오." 아멘🙏
신부님 유트브를 통해신부님 만남을 좋은아침 입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말씀 감사드리며 실천하는 삶 살기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 건강하셔서 죽은영혼 일깨우시는 사제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용서가 어려운 사람과 한평생 살아야 하는것은 고통이겟지요 전 남편을 용서할수없엇읍니다 제가9년전 위암 판정 받고 수술 할때도 병원근처도 안오고 몸상태 묻지않아도 그냥 그런 사람이려니 미워하지도 원망 하지도 않고 퇴원해서 몸 항암 하려고 집에 잇을때 남편이 저한테 평생 잊을수없는 상처를 줫읍니다 여기서는 얼굴몰라도 나쁜 말을 입에 담을수가 없어서 그냥 안죽는다 내가 먼저 죽겟다고 쌍소리를 하여 제가 미안하다고 딱 죽고 안와야햇는데 하엿읍니다 사람이 목숨이 어찌될수도 잇엇는데 그런말을 하니 어이상실 싸울수가없엇어요 세월이 흘러서 본인이 아프니 저한테 아프다고 말을하니 자신만 아는 사람이구나 그렇게 미워하며 살다보니 정신적 마음의병까지 겹쳐 정신과 치료받고잇읍니다 동생이 작년에 그러다 언니죽는다 하느님을 믿어라 그때는 신앙이 없엇읍니다 그러나 늘 성당 다니고 싶어햇엇지요 누군가 나를 이끌어주는이 없어 성당 앞에성모님상 만보고 돌아온적도 잇엇읍니다 작년에 또 갑상선암 수술후 성당 다니는 아는 지인한테 매달렷죠 나좀 데려가 달라고 두사람이 거절 그러다 수술후 아는지인이 퇴원시켜주러오셔서 하소연햇더니 그분이 카톨릭 신앙인이시라며 본인이 가까운 성당 같이 가주겟다고 해서 그때부터 성당엘 나가게 되엇읍니다 올해초봄에 세례받고 레지오활동 하며 직장 다니며 정신없이 시간보내니 몸이 힘드니 미워하는 마음 여력이 없어졋읍니다 주님께 매달렷죠 용서가 안돼는데 도와달라고요 차츰용서는 모르게지만 덜미워 해지는것 같앗읍니다 신부님 성경말씀에 서로 용서하여라 우리는 서로 용서할수없이 저만 용서하면 돼는건가요? 항상 신앙생활하면서도 쉽게 용서가 안됏읍니다 그럴수록 성체조배하며 주님께 기도드렷읍니다 용서할 용기를 심어주시라고요 신부님 강론들을때마다 늘 가슴깊이 느끼는것이 아직은 난 멀엇구나 하는 그런맘이 늘들엇읍니다 한번에 상처가 이렇게 오래토록 갈거라고는상상도 못 햇어니까요 이제는 용서 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 해보겟읍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매님^ 우리 한국남자들. 특히. 경상도 남자들. 이기적이고. 마누라가. 중한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저도. 결혼해서. 엄청 스트레스받고. 고통이. 너무 심했어요. 이혼하고. 싶은. 생각은. 수. 도. 없이. 많았지만. 자식들 두고. 갈수가 없어서. 내가. 낳은 자식들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만. 참고 살아보자하고. 살았어요. 지금은. 다 출가해서. 살고. 저는. 남편과. 둘이서 살고 있는데. 옛말에. 효자아들. 보다. 악처가. 낫다는 말이 있죠? 그래도. 자식보다는. 남편이. 옆에 있어서. 없는거 보다. 훨씬 더. 좋아요.
자매님 정말 많이 힘드셨는데 잘 견디셨네요.
무엇보다 가톨릭신자가 되신거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임을 믿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것 주님께 성모님께 맡기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화안에서 사시길 기도합니다. 김현우신부님 말씀 많이 듣고 치유받으세요. 이미 제가 볼때는 치유되신것 같아요.
기도 많이 하시고 성경 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성모꽃마을 동영상도 한번 보세요. ❤❤❤
상대가 괜찮아서용서가아니라 내가 죽을꺼같으니 용서해버리는거에요~
그래야 내가 살아갈수있으니..
나를위해~~😂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어떻게 아셔죠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삼십년전에. 기도레. 많이다녀. 습니다. 지금. 저는. 매일미사에. 18년동안. 다니고. 있서요. 모든. 원동력은. 철야. 기도회.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동영상. 많이.듣고. 있습니다. ^♡^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내어놓고 비우고 버리는 나날을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심에 기븜 충만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