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책 | 신부님! 성체조배할 때 묵주를 돌려도 될까요? | 성바오로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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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 지난 묵주기도 성월,
    그리고 이어지는 위령성월.
    성체조배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성체 조배시간에 묵주기도 하는 분 계시죠?
    이 방송을 듣고 묵주기도만 하시던 분들도
    성체앞에서 하시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편리한 가이드 - 성체 조배란]를 쓰고, 품고 오신
    박득태 신부님과 함께 합니다.
    ※ cpbcFM 에서 일 오전 8시부터 9시 까지 [이 주의 책] 을 만나보세요!
    ※ cpbcFM 유튜브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만든사람들
    제작책임,진행 : 김지현
    구성 : 방은영
    #북셰프 #아침라디오 #cpbcfm #행복 #cpbc라디오 #cpbc빵 #라디오추천 #선곡맛집 #김지현야고보 #김지현아나운서 #김지현 #필독도서 #추천도서 #성경 #치유 #신앙 #위로 #희망

Комментарии • 13

  • @jungja919
    @jungja919 16 часов назад +7

    넘~~은혜로운 시간입니당 저는 개인적으로 성체를 모실때마다 거의 가슴이 뛰고 벅차요~왠지 몰라요!아무도 없는시간에 감실아ㅍ에가면 그냥 엎드려 절하고싶어서 기냥 글케 한답니다~졸기도 많이하구요~^^감사합니다

  • @김명숙-m9p9d
    @김명숙-m9p9d 21 час назад +4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합니다 ㅡ아멘 평화를빕니다 ㅡ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ㅡ아멘 🎉🙏📿🙇‍♀️

  • @이봉순-x7e
    @이봉순-x7e 3 часа назад

    참 은혜로운 말씀들 잘듣고 기억하며 지인들과고뮤합니다
    부산 남구 동명로87 왕신빌라202호 이봉순마르티나❤❤❤

  • @hyooon9504
    @hyooon9504 День назад +24

    오랜기간 저는 저의 변덕이 죽 끓듯하여 예수님에게서 멀어졌다, 가까이 갔다,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리 예수님은 껌딱지처럼, 혹은 도를 아십니까, 처럼 저의 옆에 항상 딱 붙어계시는데, 제가 얼굴을 돌리고 "안 계신다" 했다가, 다시 얼굴을 돌리고 "오, 계시네" 했더라구요. 그런데, 제게 그것을 느끼게 한 것이 바로 성체조배 랍니다. 가끔씩은 성체조배 중에 너무 행복해져서 "이대로라면 지금 죽어도 너무 행복하겠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아, 내가 여기서 죽으면 신부님께서 너무 놀라시겠구나 "

  • @이은우-x2d
    @이은우-x2d День назад +5

    더ㅡ매력있어요ㅡ신부님!

  • @luchiaseo4511
    @luchiaseo4511 День назад +5

    성체조배의 따스함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 @장금주-e1h
    @장금주-e1h День назад +3

    항상 모시는 성체를 잘 모르는 점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십시요.

  • @류안나-h9g
    @류안나-h9g День назад +2

    분당구 장안로 56번길 18 102호 김아름. 감사합니다!

  •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День назад +3

    👍🏽

  • @최로사리아-h4q
    @최로사리아-h4q 2 дня назад +6

    샬롬❤
    책방지기님, 루카 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신부님 부락이라는 단어를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살짝 웃다가 어렸을적 도란도란 작은 시골마을들이 생각났어요.^^

  • @장금주-e1h
    @장금주-e1h День назад +2

    강서구 등촌1동화곡로 66길93 예지A 902 호 장금주(안젤라)

  • @살맛나는세상-y5o
    @살맛나는세상-y5o 14 часов назад +2

    한강작가 작가다워야하는데
    칭찬하시는건가요? ~~~^^^

  • @박창숙-l8b
    @박창숙-l8b День назад +4

    유대인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할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양의 고기를 나누어 먹었다고 나왔지요 즉 탈출기 양은 현재의 예수님 몸 성체라고 평신도 마태오 형제님께서 들려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