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사건 ~ 2021년 사고기 잔해 폐기인데 그 후 2022년 9월 소송...? 소송이 너무 늦은 느낌이... 가장 중요한 증거인 비행기 잔해 폐기하기 전에 소송해야 확실히 진실을 알 수 있던거 아닌가..? 몰래 폐기했다고 해도 그때까지 기간이 짧았던 것도 아니고...
이건 아무리 봐도 다른 종류의 미사일을 테스트 하다가 벌어진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미사일 경로에 비행기가 지나고 있었고, 영상 뒤쪽에서 나오는 그.. 유증기인가? 그게 머리를 날리는 결정타가 되었겠지요. 열추적 미사일이 아닐겁니다. 열추적은 나중에 활성화되는 그런 종류일 가능성도 있겠지요. 아니면 열추적을 빼고 그냥 테스트겸 시험 발사해보는걸 수도있겠지요. 그리고 비행기 장갑을 관통할 정도로 단단하다면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 마찰로 인해서 불꽃이 생기고, 머리 부분이 날라갈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이쪽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요. 이러면 미사일 같은게 있었다는거가 확실해지죠. 이런다면.. 충분히 앞에 말한게 이해가 되는거죠. 생각해봐요. 아무리 근처 비행기들이 있었다고 해도, 이 사람들이 멍청이들이 아닐겁니다. 비행기 전체 모습을 모르겠어요? 아래서 뭔가 날라오는거가 앞부분이 떨어져 나간거랑 비교 못하는 멍청이들은 아닐꺼 아니에요? 그리고 앞부분이 떨어져 나갔으면, 아래서 올라온다는 말을 하는 일이 없었을겁니다. 워낙에나 비공식적으로 테스트 하거나, 숨기는게 많다보니,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거겠지요. 그래서 확신할 수 있는거는 열추적 장치가 없이 비행 경로 테스트, GPS 장치만 가지고 테스트, 정부의 공식 기관이 아니라서 협조를 못 얻고 테스트, 밀수업자가 열추적 장치가 없는거로 테스트, 열추적 장치가 있었어도, 나중에 활성화되게 한 작품으로 테스트. 대충 이런 경우의 수가 생각나긴 하네요. UFO는 저런거를 피할테니, 직접 움직인거는 아닐거고. 7:36 이 부분 시작되는 레이더 정보에서 증거가 나오죠. 다른데서 비행 경로로 들어오는 물체가 있었다는거죠. 외부에서 경로로 이동한거지, 경로에서 벗어난게 아닙니다. 경로로 들어간거지. 아, 지금 다시 보니, 관통하고서..네? 멀리 갔구나? 출발지는 어디고, 도착지가 어디지? 이게.. 1996년이니, 미국은 지금 가지고 있는 관련 미사일 개발이 진행중이었겠겠군요. 중간에 물체가 있으면 회피 못한다는거가 문제로 떠오르니까 회피 기능도 넣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이렇게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지금 현존하는 미사일을 따져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종류인지 알 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문제는 위로 쭉 갔냐? 아래로 갔냐? 이런게 궁금해지는데, 파악은 했나 모르겠네요.
해당 궤적은 NTSB에서는 이 항적이 다른 항공기의 유령 항적 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무위키에서 긁어온 내용입니다. 구조 파괴나 어떠한 폭탄이 실렸다는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료 폭발에 조사관들은 주목했다. 비행기의 연료는 통상적으로 불이 잘 붙지 않고 연료탱크 또한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폭발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하지만 TWA 800편의 경우에는 1시간 정도 연착되면서 승객의 편의를 위해(여름이었고 비행기가 내뿜는 열기는 살인적이었다.)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에어컨이 내뿜는 열기를 식히는 냉각판이 뜨거워지면서 중앙 연료 탱크에 바닥 정도 차있던 연료를 기화시켜 버린다. 비행기의 연료는 액체 상태에서는 불이 붙지 않지만 연료가 증발하여 생긴 증기는 폭발성을 가지고 있고 불 또한 매우 잘 붙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증발한 증기를 점화 시킬 불이 없으면 절대로 폭발하지 않는다. 그러면 이 폭탄과 다름 없는 탱크를 점화시킨 건 무엇인가? 조사관들은 비행기가 노후됐다는 것에 힌트를 얻었다. 비행기가 노후됐기 때문에 당연히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전선들의 피복이 벗겨진 부분이 있었고 이 피복이 벗겨진 부분은 중앙 탱크로 향하는 전선(중앙탱크 연료 양 재는 유량측정기)의 일부와 블랙박스에 조종석의 음성을 녹음하는 장비가 만나는 부분이었고 그 부분에서 합선이 일어난 것. 실제로 폭발이 발생하기 전 1초가 안 되는 시간 동안 조종실 음성 녹음 장치에 저장이 끊어졌던 부분이 있다.
미사일의 경우 로켓엔진이 아주 짧은시간 점화되었다가 금방 꺼집니다. 아니면 열추적을 빼고 그냥 테스트겸 시험 발사해보는걸 수도있겠지요. = 정확한 데이터값을 얻을 수없고 열추적 미사일의 경우 열추적 장치를 뺴면 그냥 로켓입니다 미사일 발사 시험을 이렇게 하는경우는 없습니다 열추적은 나중에 활성화되는 그런 종류일 가능성도 있겠지요 = 추적방식이 여러가지인 미사일은 존재하지 않으며 나중에 활성화 되는건 항공기 격추능력을 포기한다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열추적 센서를 나중에 활성화 하는 미사일은 어디에도 없으며 그렇게 만들면 락온조차 못합니다 비행기 장갑을 관통할 정도로 단단하다면 말이 됩니다 = 비행기는 장갑이 없습니다. 장갑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항공기 외벽은 매우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지는지라 소총탄에도 뚫립니다.
목격자 설명 자체도 누가봐도 방공유도탄에 요격되는 모습이고 사고조사결과 직격을 한 것이 아니라 근처에서 폭발해서 그 충격에 비행기가 두동강났다는 것도 역시 유도탄의 특징입니다 마하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전투기를 요격하기 위해선 직격이 아니라 근처에서 폭발반경을 이용해 요격하는 시스템이 대부분이거든요
여행 갈때마다 자세한 비행기편을 알아보고 티켓 내용을 가족들에게 보낸답니다. 또한 현금이 아닌 "카드" 로 지금 되기도 한답니다.(내 카드가 아니고 가족 카드) 또 항공기 사건을 오늘 들음이 늦은 사건이지만......... 교통은 다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삶의 "연" 이 "하나님" 께서 쥐고 계시기에 열심히 오늘 할일에 충실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이달말에 또 여행 갑니다. 다행스레 잊었던 사고들을 또 기억 하면서 여행 준비 하도록 함에 댕큐 !
그런데 폭발하기 전에 불빛이 닿았다고 했잖아 뭐지. 레이더의 물체도 비행기를 지나갔다고 했으니까 비행기 몸통도 아닐거 아니야. 아 궤적을 거꾸로 지나간거면 폭발하고 비행기 상부가 올라간건가? 땅? 물? 에서부터 시작해서 폭발하기 직전의 비행기에 닿은 그 레이저 같은 불빛은 뭘까.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7:36 왼쪽 아저씨 외계인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끔찍한 사고네요… 비행기 사고는 항상 너무 끔찍함.. 한날 한시에 몇백명이 다함께 죽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이런불상사를 흥미롭게본다는자체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인 찾았다
야 인터폴이나 FBI 데리고와
7:36 왼쪽에 외계인 아닙니까
랩틸리언 아닙니까!?!?
성공하면 외계인!! 실패하면 사시왕눈이 아닙니까!!
랩틸리언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왜저렇게생긴거죠
이지스함의 미사일 오류가 제일 신빙성 있네. 은폐 정황도 맞아 떨어지고..
7:37 초 왼쪽 남자 눈 뭐임?? 선그라스나 이런거 아닌거 같은데
7:35 뒤에 외계인? ^^
엄청 무서웠겠다ㅜㅜㅜ 급상승 급하강 ㅜㅜㅜ
실제로 미군은 88년에도 이란의 민항기를 오인하여 피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군함의 방어시스템이 레이더는 군용기를 잡고 발사는 민항기에다가 했다는 오류가 신문에도 제기되었었습니다. 그리고 10년뒤에 이 사건이 있었네요
이란이라...고의일지도?
그때가 교전중이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론 군용기가 없었습니다. 레이더에 뭐가 뜨길래 IFF 찍어봤는데 이란 f14로 식별이 되부러서 격추. 근데 민항기였음.
@@dit5045 미군 군함이 레이더 인터페이스 조작 실수로 공항 지상에 있는 F14 식별코드와 오인해서 이란 민항기(에어버스)를 격추시킴. 이란항공 655편/USS 빈센스함 사건
그때도 오인 피격이면 확실하게 오인피격이라고 밝혔는데, 이번에는 아니라고 하니까 아닌게 맞음
전투시스템의 설계상 결함으로 인해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졌죠.
자세히 찾아보시면 왜 그랬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는 하실겁니다.
1996년 사건 ~ 2021년 사고기 잔해 폐기인데 그 후 2022년 9월 소송...?
소송이 너무 늦은 느낌이...
가장 중요한 증거인 비행기 잔해 폐기하기 전에 소송해야 확실히 진실을 알 수 있던거 아닌가..?
몰래 폐기했다고 해도 그때까지 기간이 짧았던 것도 아니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한 여객기 잔해에는 기수부분에 근접신관에 의한 선명한 격추의 흔적이 있었고 그게 언론에 공개 되었죠 그런데도 사고기의 잔해를 공개하지 않은건 뭔가 숨기고 싶은게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비행기 폭발사고 제일 무서운 이유
억울한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원인을 규명하고 위령탑을
설치하기를 바랍니다.
미국이 음모론이 많은 이유가 시간이 지나서 진실이 밝혀지면 음모론이 맞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기묘형의 화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ㅎㅎ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휴대 지대공 미사일....
클리스만 경질해라!!!!🇰🇷🇰🇷🇰🇷🇰🇷
이거 우리나라에 대한 치욕이다.
그전에 축협부터...
클린스만은 클론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자기팀이 지고 있는데도 실실 쪼개고 있다는건 지능 떨어지는 클론.
일부러 지게 만드는 감독으로 계약해서 우승 못하게 하려는 축협의 큰 그림,!
@@tomsmith1942왜?요? 구지 그래야 하나요?
@@aa800725한국감독으로바꿀라고
잘 보고 갑니다:)
이미 빈센스 호가 이란 항공기를 격추한 적 있죠. 그런 일이 또 있지 말란 법은 없고.
7:37 뭐야 왼쪽에 있는 사람 눈 왜저래.....
랩틸리언 ㄷㄷㄷ
호주 파인캡과 같은 플마즈마 포 !!!
저거 소송은 걍 딱히 다룰만한 문제가 아니여서 그런거라고… 그 왜에 증언은 걍 조현병 환자들이 때쓰는거나 마찬가지인거임
잘봤어요 너무 좋네요
수거한 파편들을 재조립했다는게 더 놀라움
이런 미스터리한 항공사고는 계속 발생할까?
존좋
내 고향 제주도..
여친은 외국인이라
남들보다 숱하게 비행기 탔는데
언젠가 엄청난 제트기류에 호되게 당한이후 비행공포증 생겨버림..그래서 탑승전날에 일부러 잠 안자고 버텨서 비행기 에서 잠 😢
미행공포증 진짜 무서움 저도 그래요 ㅠㅠ
존 F 케네디 공항 자체도 음모론 그 자체.
7:35 외계인이라고 하는 인간들 뭐야... 웃기든 농담이든 그냥 생각에 그치지
내파된건지 외파된건지부터 조사했음을 범위를 좁힐 수 있었을텐데
사고조사보고서에선 내파로 결론지었습니다
미국이나 소련의 대공미사일의 오인사격? 어... 뭐야 이미 합선으로 연료통에 불 붙어서 터진거라네...
소련 대공미사일이 무슨 탄도미사일도 아니고 어케 대서양까지 날아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킬 스타일을 미국에서는 그옛날 구현했네요.
와아
유증기가 연료 계량기의 스파크로 폭발한걸로 아는데....너무 끔찍한 사고죠
오 항공 덕후님 여기서도 뵙네요.
7:37초 뒤에 서 있는 사람 눈이 이상함.
나만본게 아니구나... 저게 외계인 아니여?
목격자의 증언대로~ 밝은 빛줄기가 꿰뚫었다면 레이저포에게 맞았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현재 군용 레이저는 50KW 급이라는데,
여객기을 폭발시킬 정도라면 미군에서 현재 개발중이라는 300KW~1MW급 수준일수도~
세계의 지배자 딥스에게는 많은 무기가 있겠지요
아니면 미사일이 근처에서 폭팔 한다음 에어콘으로인해 뜨거워질때로뜨거워진 연료통을 더뜨겁게하면서 폭발 한것아닐까요?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기관도 문제지만 이를 문제삼아 음모론을 더욱
생산하는 것도 문제군요.
수백명이 죽고 수십명이 목격하고 구체적인 증언을 해도 그냥 넘어가는구나.. 그 많은 사람들이 같은 증언을 하는데 전부 잘못봤다는것인가?
우주전쟁에 대비한 플라즈마 포는 이미 옛날에 완성되었다.
👍👍
911당시 펜실바니아의 비행기 사건이 제일 미스테리 하던데... 추락한 잔해가 거의 없어요.. 사람들의 통신도 미스테리하고
펜타곤?
사실 폭팔하기전 섬광이 공기중 수분과 만나서 나 아니면 그런 모양으로 분풀된게 아닐까요? 근처를 배회한 물체는 전선 잔해
나중에 슬픈 항공기 추락사건 top 10 만들때 KAL902편 격추사건도 넣어주세욯ㅎ
시작하고 바로 지상에서 발사한 유도 발사체로 바로 추측이 돼는데 이걸 정부와 FBI 은폐, 은닉하려는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이 다수 보이네요.
목격자들 말보면 무언가가 비행기를 락온해서 격추한건 맞는거같은데
아닙니다. 합선으로 인한 연료탱크의 폭발로 칵핏 부분이 분리되어 떨어지다 공중분해된게 맞습니다.
TWA 800 편은 열이 100도가 넘은 전선이 항공기 밑에 물? 그런게 밑에 있어서 그게 수증기가 되고 그 수증기가 밑에 있는 전선을 더 뜨겁게 만들었고 위에있던 또다른 전선이랑 부딛쳐서 연료탱크에 불이나 급상승을 하다가 돌아서 6동강이 나며 추락한걸로 알고있는데
하부 연료탱크가 있었는데 원래라면 비우는거였지만 연료가 약간남아있었고 지상에서 한참 기다리던 항공기 하부탱크에서 연료가 유증기로 변했으며 연료탱크에 있던 선들중 노후화되어있던 전선에서 유증기가 점화되어 폭발했다 라고는 하지요 그러니까 영상에서 말한거랑 같습니다
이제 드디어 항덕의 말을 듣는군요….. 그나저나 여기서도 뵙네요 미친기장님
저거 연료탱크 폭발로 추락한 사고임.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한번 나왔음.연료 계측기의 합선 스파크가 연료탱크에 들어가서 연료탱크안의 유증기를 만나 유증기 폭발로 인해 기수와 후미가 분리 되며 추락한 사고.
흐음~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끼고산 자의 명품 댓글
저런 음모론이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이건 아무리 봐도 다른 종류의 미사일을 테스트 하다가 벌어진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미사일 경로에 비행기가 지나고 있었고, 영상 뒤쪽에서 나오는 그.. 유증기인가? 그게 머리를 날리는 결정타가 되었겠지요. 열추적 미사일이 아닐겁니다. 열추적은 나중에 활성화되는 그런 종류일 가능성도 있겠지요. 아니면 열추적을 빼고 그냥 테스트겸 시험 발사해보는걸 수도있겠지요. 그리고 비행기 장갑을 관통할 정도로 단단하다면 말이 됩니다. 그리고 그 마찰로 인해서 불꽃이 생기고, 머리 부분이 날라갈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이쪽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요. 이러면 미사일 같은게 있었다는거가 확실해지죠. 이런다면.. 충분히 앞에 말한게 이해가 되는거죠.
생각해봐요. 아무리 근처 비행기들이 있었다고 해도, 이 사람들이 멍청이들이 아닐겁니다. 비행기 전체 모습을 모르겠어요? 아래서 뭔가 날라오는거가 앞부분이 떨어져 나간거랑 비교 못하는 멍청이들은 아닐꺼 아니에요? 그리고 앞부분이 떨어져 나갔으면, 아래서 올라온다는 말을 하는 일이 없었을겁니다.
워낙에나 비공식적으로 테스트 하거나, 숨기는게 많다보니,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거겠지요.
그래서 확신할 수 있는거는 열추적 장치가 없이 비행 경로 테스트, GPS 장치만 가지고 테스트, 정부의 공식 기관이 아니라서 협조를 못 얻고 테스트, 밀수업자가 열추적 장치가 없는거로 테스트, 열추적 장치가 있었어도, 나중에 활성화되게 한 작품으로 테스트. 대충 이런 경우의 수가 생각나긴 하네요. UFO는 저런거를 피할테니, 직접 움직인거는 아닐거고.
7:36 이 부분 시작되는 레이더 정보에서 증거가 나오죠. 다른데서 비행 경로로 들어오는 물체가 있었다는거죠. 외부에서 경로로 이동한거지, 경로에서 벗어난게 아닙니다. 경로로 들어간거지. 아, 지금 다시 보니, 관통하고서..네? 멀리 갔구나? 출발지는 어디고, 도착지가 어디지?
이게.. 1996년이니, 미국은 지금 가지고 있는 관련 미사일 개발이 진행중이었겠겠군요. 중간에 물체가 있으면 회피 못한다는거가 문제로 떠오르니까 회피 기능도 넣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이렇게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지금 현존하는 미사일을 따져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종류인지 알 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문제는 위로 쭉 갔냐? 아래로 갔냐? 이런게 궁금해지는데, 파악은 했나 모르겠네요.
@@QWERTYUIOPASDFGHJKL422 그럼 날라온거는 뭐죠? 날라온게 뭐냐고요? 이게 문제라서 논란의 한 가운데에 있는거 아니에요?
@@QWERTYUIOPASDFGHJKL422같은 영상 본 거 맞아?
해당 궤적은 NTSB에서는 이 항적이 다른 항공기의 유령 항적 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무위키에서 긁어온 내용입니다.
구조 파괴나 어떠한 폭탄이 실렸다는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료 폭발에 조사관들은 주목했다. 비행기의 연료는 통상적으로 불이 잘 붙지 않고 연료탱크 또한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폭발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하지만 TWA 800편의 경우에는 1시간 정도 연착되면서 승객의 편의를 위해(여름이었고 비행기가 내뿜는 열기는 살인적이었다.)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에어컨이 내뿜는 열기를 식히는 냉각판이 뜨거워지면서 중앙 연료 탱크에 바닥 정도 차있던 연료를 기화시켜 버린다. 비행기의 연료는 액체 상태에서는 불이 붙지 않지만 연료가 증발하여 생긴 증기는 폭발성을 가지고 있고 불 또한 매우 잘 붙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증발한 증기를 점화 시킬 불이 없으면 절대로 폭발하지 않는다. 그러면 이 폭탄과 다름 없는 탱크를 점화시킨 건 무엇인가? 조사관들은 비행기가 노후됐다는 것에 힌트를 얻었다. 비행기가 노후됐기 때문에 당연히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전선들의 피복이 벗겨진 부분이 있었고 이 피복이 벗겨진 부분은 중앙 탱크로 향하는 전선(중앙탱크 연료 양 재는 유량측정기)의 일부와 블랙박스에 조종석의 음성을 녹음하는 장비가 만나는 부분이었고 그 부분에서 합선이 일어난 것. 실제로 폭발이 발생하기 전 1초가 안 되는 시간 동안 조종실 음성 녹음 장치에 저장이 끊어졌던 부분이 있다.
미사일의 경우 로켓엔진이 아주 짧은시간 점화되었다가 금방 꺼집니다.
아니면 열추적을 빼고 그냥 테스트겸 시험 발사해보는걸 수도있겠지요.
= 정확한 데이터값을 얻을 수없고 열추적 미사일의 경우 열추적 장치를 뺴면 그냥 로켓입니다
미사일 발사 시험을 이렇게 하는경우는 없습니다
열추적은 나중에 활성화되는 그런 종류일 가능성도 있겠지요
= 추적방식이 여러가지인 미사일은 존재하지 않으며 나중에 활성화 되는건
항공기 격추능력을 포기한다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열추적 센서를 나중에 활성화 하는 미사일은 어디에도 없으며 그렇게 만들면 락온조차 못합니다
비행기 장갑을 관통할 정도로 단단하다면 말이 됩니다
= 비행기는 장갑이 없습니다. 장갑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항공기 외벽은 매우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지는지라 소총탄에도 뚫립니다.
또한 지대공 미사일의 경우 맹렬한 불꽃을 뿜으며 날아갈거같지만
실제론 아주 얇은 흰 연기만 뿜어대며 날아갑니다.
TWA 800 편 당시 사고기는 높은 고도에서 폭발했기에 형태를 구분하는건 힘들었을겁니다.
미스트랄,
신궁 ??😮
09:00 부뢀
앞으로도 목소리 연기 많이 해주세요ㅋ
이러한 내용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왜 가해자는.. 늘 사과는 안하고.. 진실을 파헤치려 하지 않고.. 그 몫을.. 피해자들에게 전담하게 할까요?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 진실을 알리고.. 사과를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뭐래는거야?
누가 가해자?
당신을 .... 말을... 왜.... 이렇게.... 할까요....? 걍 써라 좀
어느나라 화법이에요?
아주 오지는 선한영향력이네요
미쿡에 있을때 항상 타고다니던 항공사인데.. ㅋ
당신이 주민번호가 1이 아니면 TWA는 탄적이 없는것 입니다. 만약 1이라해도 TWA는 한국에 노선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있을때라니까 그냥 돈 있는 사람정도로 쳐도, 당신은 최소 90년대 생이여야 합니다.
서브노티카 집행 시스템 아님?
"이제 '기억이 안난다'고 할 차례!!!!^^~...."
홈랜더 ㄷㄷㄷㄷ
미국은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미사일, 레이저 그만해 이 아기들아!!!!!!!!
UFO 충돌후 도주??
UFO 뺑소니 ㅋㅋㅋㅋ
놀고 있네.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봐라.
병신 같은 댓글
UFO가 충돌했으면 반토막이 아니라 기체 자체가 터지겠지
목격자 설명 자체도 누가봐도 방공유도탄에 요격되는 모습이고 사고조사결과 직격을 한 것이 아니라 근처에서 폭발해서 그 충격에 비행기가 두동강났다는 것도 역시 유도탄의 특징입니다 마하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전투기를 요격하기 위해선 직격이 아니라 근처에서 폭발반경을 이용해 요격하는 시스템이 대부분이거든요
미사일 근접 폭발인 경우 거대한 보잉 747 동체 앞부분이 절단되는건 설명이 안된다고 하네요.
아주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은 정복자와 실험자보다는 관찰자나 초월자 같은 존재일 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외계인의 짓이면 무섭네요.ㅎㄷㄷ
님의 지능 수준이 더 무섭네요 ㄷㄷ 오늘밤 외계인이 당신을 납치할 수도 있으니 도어락 비번 꼭 바꾸고 주무세요
이지스함 시스템 오류가 맞는듯...
혹시 스팅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수많은 목격담에 더불어(×),
수많은 목격담과 함께(○)
옛날에 꼬꼬무보는데
비행기가 날고있을때 비행기안에서 다른비행기를 절대로 볼수없게 항로시간대랑 지정을한다고하던데
우리나라 비행기가 아니라서 상관없는 이야기인가..
가끔보여요
죽을뻔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국내선 타고 김해김포 가다보면 다른뱅기 많이 보입니다
다름비행기를 절대 볼수없게 항로가 지정이 될리가 없습니다 항공기추적앱만 켜서 봐도 김포김해제주 노선은 그냥 박터집니다ㅋㅋ
비행중 기내에서 다른 비행기를 보지 못하게 할 이유도 하나도 없고, 막는다고 될 일도 아니고 요즘에 앱 하나 깔면 정보 다 나오는데.
@@iong1870꼬꼬무에서 나왔다고 십년아 징징대지마
대공포 ㅎ
11:30 미국 판사는 진짜 욕심난다
미사일로 요격했네요
미사일 쏜거네....
에여컨폭발햇서
TW보고 티웨인줄
.......누구야.....미사일발싸벗튼누른사람이.....미사일파편두...껀져올렷을텐데......모르쇠하네.....
발싸....껀져...
비행기사고 기체문제가 많네
야타노 카가미 😂
플라즈마 광선 같습니다.
제발….. 연료탱크 폭발이라고요……. 대한항공 8509편 추락에서도 목격자들이 엔진에 불이 붙었다고 증언했는데 아니었던 만큼 이것도 걍 폭발입니다….
이런데 자동차운전보다 안전하다고?
미안한데 자동차보다 안전함
항공기의 단순 사고비율은 상당히 낮으나 사고났을때 사망률이 100퍼에 육박할뿐이죠
당신은 비행기 사고로 죽을 확률보다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음모론자들이란 참.. 이지스함에 그 많은 승조원이 있는데 함대공 미슬이 발사됐다면 많은 목격자가 생길텐데 그게 숨겨질 리가 있나. 마치 세월호를 미군잠수함이 박았다는 것과 같은 바보들.
Ufo가 이동하는중 비행기를 관통하고 지나간듯 그래서 비행기는 충격으로 인해 파괴 폭파가 일어나듯
정답 : 건담 스트라이커의 저격모드임! 😂
이런 사건가지고 장난치니까 좋아요? 저기 님 가족분께서 타고 계셨다 생각해보세요.
십덕이 눈치없이 또
오작동격추같은...
여행 갈때마다 자세한 비행기편을 알아보고
티켓 내용을 가족들에게 보낸답니다.
또한 현금이 아닌 "카드" 로 지금 되기도 한답니다.(내 카드가 아니고 가족 카드)
또 항공기 사건을 오늘 들음이 늦은 사건이지만.........
교통은 다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삶의 "연" 이 "하나님" 께서 쥐고 계시기에
열심히 오늘 할일에 충실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이달말에 또 여행 갑니다. 다행스레
잊었던 사고들을 또 기억 하면서
여행 준비 하도록 함에 댕큐 !
진상규명해주세요 빼애액
빛줄기 잘피해
키자루 왔다갔노
미사일 오발이네
정답
미사일 오발 아닙니다.
애초에 미사일 실험이라 볼 수 없고
이런 의심을 한다는것부터가 나는
군사학적 지식을 하나도 알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라고 광고하는 꼴임.
연료탱크 점화가 원인임.
제발 항덕을 화가나게 하지 말아주세요…
미국판 세월호네
이건 세월호보다 더 끔찍할 수 있음
모든 사건의 공소시효가 폐지되면 간단함. 무단횡단같은것도 과태료가 아니라 사형시켜야함. 작은죄를 숨쉬듯 짓는데 다른걸 못할까.
일루미나티는 실재한다
근대 저거빛날라가는영상보니까 미사일같은대?
아니내…
혹시래이저?
아니네
미니우주선아님?
언제부턴가 다양한 사람들 목소리 연기를 하는데 너무 오글거리고 몰입이 깨져요..
가슴에 S가 있더라구요,,,,,
떄로는 숨겨야만 하는 진실이라는게 존재하지
모든 진실이 정의는 아님을...
왜 이게 숨겨야하는 진실이죠??
@@우하하핫-y4x 모르는게 약 일떄가 있다는 뜻입니다
@@Franco-ll8ly 200여명이 죽었는데도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목격을 했고 사람이 죽은게 확인이 된건데?... 모르는게 약은 진짜 아무도 모르게 묻혀야지..
지덜이 지덜 조졌네 ㅋㅋ
여객기도 자체 무장해야 한다
그런데 폭발하기 전에 불빛이 닿았다고 했잖아 뭐지. 레이더의 물체도 비행기를 지나갔다고 했으니까 비행기 몸통도 아닐거 아니야.
아 궤적을 거꾸로 지나간거면 폭발하고 비행기 상부가 올라간건가?
땅? 물? 에서부터 시작해서 폭발하기 직전의 비행기에 닿은 그 레이저 같은 불빛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