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군이 한국은 약하다고 무시하다가 영혼까지 털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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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dawnwalker8672
    @dawnwalker86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원래 이탈리아군은 유럽에서도 당나라군대로 유명함. 2차대전때 아프리카 전선에 투입된 이탈리아군의 지휘관이 유명한 말을 하고 전장을 이탈함. "전투를 하다 죽느니 미녀들과 살다가 죽을테다" 라고... 사막에서도 가장 많은 지원장비는 장교의 고급 식기와 고급 음식들... 전투중에도 유리잔에 와인을 곁들인 파스타는 못참지...ㅋㅋㅋㅋ 이탈리아군은 약간만 압박해도 바로 와해됨. 이긴적이 없음.

  • @kh-ix4gp
    @kh-ix4g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탈리아 군대ㆍㆍ
    저들이 정말 세상을 지배했던
    로마의 후손이 맞는거야 ???

  • @shpark6248
    @shpark62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유럽 애들이 근자감이 좀 과함.
    저렇게 한 번씩 맛을 봐야 정신 차림.

  • @도라지-d3g
    @도라지-d3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이딸리군 그렇게 허술해서야
    소는 누가지키냐
    "소말리아 소!"

  • @세점박
    @세점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내~말해도 말귀를 못알아듣노?
    일과시간 마치면 샤워하고 술먹는 종류와,야간전투까지 예상하는 류가 같을리 있나?
    뭇솔리니 군같은~

  • @일남이-w9c
    @일남이-w9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탈리아는 2차대전 때나 지금이나 변 한게 없구만 쯧쯧

  • @존도우-r9x
    @존도우-r9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90년초면 한국군은 구타가 만연한시기였다... 아군끼리도 안죽을만큼 패는데 적을 만나면 어떻겠어 ㅎ

  • @이강삼-c5t
    @이강삼-c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녀 ~~~ㅇ
    오늘도 늦었지만
    선 좋아요 댓글
    후 감상
    왜냐고?
    재미주의 이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