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중에도 "낭만"을 찾았던 "진짜 낭만"의 이탈리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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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pilfa
    @pilfa  3 месяца назад +47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1991년도 작품 입니다!

    • @퍼거슨-d8k
      @퍼거슨-d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런 걸 믿고 동맹을 맺었으니 독일이 질 수 밖에. 전력에 힘이 되기는 커녕 짐만 되고 오히려 전력 누수를 가져옴.

    • @hmjeon8609
      @hmjeon860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엇을 위해 싸울것인가
      그게 진짜 현명한것 아닌가.

    • @jaechulkim2041
      @jaechulkim2041 3 месяца назад

      난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그 때 단관개봉으로 아는데.... ㅋㅋㅋ 90년대말 2000년 초 프랑스, 이태리 영화가 잠깐 유행했었죠. 시네마천국, 레옹, 델리카드슨 등등

  • @평범한댓글러-f9v
    @평범한댓글러-f9v 3 месяца назад +166

    장점: 낭만이 있다
    단점: 낭만만 있다

  • @Yanglee156
    @Yanglee156 3 месяца назад +57

    여기에서 리뷰한 영화중에서 이게 제일 평화롭네 시작부터 끝가지 힐링임ㅋㅋㅋㅋㅋㅋ

  • @douglee1511
    @douglee1511 3 месяца назад +61

    이영화에서 신부님이 했던 말이 아직두 가억나네요 이태리 남자들은 좋은 요리사, 좋은 축구선수, 좋은 가수는 될수있어도 유능한 군인은 되지 못한다

    • @hmjeon8609
      @hmjeon8609 3 месяца назад +6

      1000년전 그들의 조상은 유능한 군인이었죠.

    • @youyouyouyouyouyouyou
      @youyouyouyouyouyouyou 20 дней назад +10

      사실 이탈리아가 통일한지 얼마 안되었던지라. 대충 한 나라라는 인식이 좀 약한것도 그 원인이였음 대충 로마놈들 전쟁에 내가 왜 싸워야히지? 이런식이였고 실제 정예병들은. 소련 전선에서 잘 싸우기도 했다고 함. 이털리아 군 가장유명한게. 포로 수용소 잡혀 있던 이탈리아군이 수용소근처에 있는 산을 보고 올라가 보고 싶다고 탈출해서 등산을 즐기고 다시 수용소 돌아오는 낭만.

    •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15 дней назад +1

      ​@@youyouyouyouyouyouyou 그리고 애초에 이탈리아가 독일에 비해 파시즘 지지율이 훨씬 낮았던 것도 한몫하는듯? 히틀러는 독일 국민 절대다수의 지지를 얻었지만, 무솔리니는 우리가 김정은 보듯 보던 사람들도 이탈리아 인구의 3~40%는 되었으니.. 실제 연합군이 이탈리아 남부 상륙했을 때 거의 해방군 수준 대우받기도 했고, 이탈리아 반군의 규모가 프랑스 레지스탕스 급이었음

  • @jhi3384
    @jhi3384 3 месяца назад +102

    군대가 아니라 그냥 낙오된 보이스카우트잖아 ㅋㅋㅋㅋ

    • @Dheuw7362udjfid
      @Dheuw7362udjfid 3 месяца назад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zzit_drumtong
    @zzit_drumt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35

    우리가 졸리면 상대도 졸리다 ㅋㅋㅋㅋㅋ 레전드

  • @user-LoKy
    @user-LoKy 3 месяца назад +37

    도비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피처가 천국일수도 있다

  • @이종진-e4f
    @이종진-e4f 3 месяца назад +34

    소말리아 파병때도 인근 부대가 이탈리아 부대가 있었는데 장갑차에 아파치 헬기가 있었고 한국군은 공병대라서 경무장이 었는데 반군이 오자 이태리군은 아파치 헬기를 버리고 도망갔다죠..한국 공병대가 소총으로 물리쳤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 @grimreaperkim9433
    @grimreaperkim9433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차라리 저렇게 아무 것도 안 하는게 좋았을 수도... ㅋㅋㅋㅋ 현명한 선택...

  • @특A급소고기
    @특A급소고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154

    이탈리아군은 보급품을 탄약대신 와인을 더 채워넣고 다니는 군대임

    • @Moon-eo8lw
      @Moon-eo8lw 3 месяца назад +28

      포로수용소라 쓰고 리조트라 읽는다

    • @최준영-z3t
      @최준영-z3t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그거는 보급능력이 위낙 ㅂㅅ이라 탄약이 없으니 물 대신 보급한 와인이 부각되면서 퍼진 오해중 하나예요.(와인이 물에비해 장기보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 @doyeopkwon
      @doyeopkw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정작 이탈리아군 짬찌들은 보급도 못받고 흙먼지 뒤집어써가면서 통조림 뜯어먹었음

    • @걍심심한애
      @걍심심한애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사막에 이탈리아 파일럿이 불시착해서
      독일군이 구하러갔더니
      “사막” 에서 “생명수” 로 “파스타를 끓이다” 발견됨

    • @chicaquila
      @chicaquila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지금은 전투식량에 와인제공이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반발이 심했다고.
      현재는 알프스 주둔군같은 고산지대용 전투식량에만 들어가 있다고.

  • @jin.24.
    @jin.24.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이탈리아군: 상부가 전쟁을 원하건 말 건 상관없다. 그 누구도 우리의 자유와 행복과 파스타를 빼앗을 순 없을 것이다!!

  • @특A급소고기
    @특A급소고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44

    이탈리아가 전쟁은 졌지만 낭만은 이겼다

  •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3 месяца назад +27

    이런 모습들 때문에 한동안 '푸니쿨리 푸니쿨라'가 군가인줄만 알았지 뭐야.

    • @user-LoKy
      @user-LoKy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케이블카 타고 신으로 가자~ ㅋㅋㅋㅋ

  • @wave_king123
    @wave_king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06

    장원영식 사고로 운영하는 군대ㅋㅋㅋㅋㅋㄱㄹㅋㅋㄱ

    • @laughatloo3212
      @laughatloo3212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장원영식 군대ㅋㅋㅋㅋㅋㅋㅋ

    • @dkqmfkzkxkqmfk
      @dkqmfkzkxkqmfk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저런 나라가 어캐 제국주의시대에 살아남았지

    • @Hamzeeeeee7
      @Hamzeeeeee7 3 месяца назад +6

      @@dkqmfkzkxkqmfk 놀랍게도 1860년대인가 그때 통일함 ㅋㅋㅋㅋ

    • @TheBombar
      @TheBombar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이거완전 볼셰비키잖앙~

    • @korean_citizen
      @korean_citizen 3 месяца назад +3

      ​@@dkqmfkzkxkqmfk제국주의 끝물에 통일해서 제국주의 어설프게 따라한거지ㅋㅋ

  • @주워너비
    @주워너비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필빠님 추석 선물인가요
    잘보고 갑니다 ᆢ

  • @이지훈-x8d
    @이지훈-x8d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이탈리아군들이 들고있는 소총은 카르카노 소총이네요.

  • @kingmaker0101
    @kingmaker0101 3 месяца назад +45

    히틀러가 한탄했죠 독일군 2개 사단이면 막을 수 있는데 이태리가 사고 치면 수습 하는데 20개 사단이 들어간다고 ㅋㅋㅋㅋ
    이태리가 그리스에서 사고 친거 수습하느라 소련 침공이 두세달 늦어져서 겨울이 와서 실패 ㅋㅋㅋㅋ

    • @doyeopkwon
      @doyeopkwon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근데 세달 일찍 했어도 소련이 이겼을지도

    • @kingmaker0101
      @kingmaker0101 3 месяца назад +3

      @@doyeopkwon 그렇긴 하죠..1939년에 소련이 유럽에서 독일 제끼고 gdp1등이 됩니다. 이미 공업화에 완전히 성공해서 소련이 미국 지원까지 받으면 이기는 방법은 1941년 겨울전에 항복을 받는 수 밖에 없는데 이것도 착각인게 프랑스 처럼 자국민 희생을 막자고 스탈린이 조기에 항복을 할 리가 없죠 ㅋㅋㅋ 블라디보스톡까지 도망가서도 계속 전쟁할 인간이라 국민 다 죽어나가도....

    •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15 дней назад

      ​@@kingmaker0101 근데 모스크바 따였으면 항전했어도 소련이 못 이겼음. 당대 소련의 모든 물자와 보급이 모스크바를 기준으로 돌아갔어서

    • @solariofateam8737
      @solariofateam8737 14 дней назад

      @@kingmaker0101 시베리아 끝까지 도망가서도 절대 항복 안할게 뻔해서

  • @신언택
    @신언택 3 месяца назад +28

    이탈리아인이 저렇게 낙천적인데, 로마군의 후예가 맞는지 의문스러워? 2차대전때 아프리카에서 미국,영국군들이 이탈리아군에 투항하기를 좋아햇다고...맛있는 요리도 주고, 자유시간주고..
    나중에 독일군도 이탈리아와 작전할때 이탈리아군에게 취사 요리와 빨래맏겼다고 하네요,,,ㅋㅋㅋ

    • @UNSC3877
      @UNSC3877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용맹했던 사람들은 다 로마때 죽어버려서 그렇다는 농담거리도 있죠

    • @skwonsn
      @skwons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라를 위해서 죽는게 의미없다고 생각하는거지.. 에휴.. 남자는 나라와 여자를 지킬 의무가 있는건데... 강제 징집을 당해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게 남성성을 지키는 거임

    • @끄구악
      @끄구악 3 месяца назад +7

      @@skwonsn 예전엔 그랬지만 지금은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들은 이제 없죠 시대가 바뀌고 더 이상 남성성과 국가를 위한 희생만 강조하면 사람들 동조하지도 않을거고 나라가 희생한 사람들을 기억해주지도 대우해주지도 않을걸 알기에 이제는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해야만 사람들이 움직이죠

    • @hmjeon8609
      @hmjeon8609 3 месяца назад

      @@skwonsn 20세가 들어와서는 전쟁에 이겨도 패전국 사람을 노예로 삼지는 않죠. 서민의 경우 자존심이 좀 상하는것 외에 아무 차이가 없을듯

    •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15 дней назад

      ​@@hmjeon8609 그건 정상적인 나라일 때 얘기고 북한이나 중국같은데 먹히면 아직도 노예취급 당하긴 할듯

  • @milialuv3383
    @milialuv3383 3 месяца назад +9

    도피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생애 마지막 유토피아였던거임.

  • @ChannelIH
    @ChannelIH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거 전쟁영화 맞죠? 역시 이탈리아 군이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_^ 으로 끝나는 전쟁영화라니...
    그런데 한 편으로는 전쟁터 대신 평온한 점령지(라고 쓰고 그냥 같이 살기라고 읽는다)에서 느끼는 슬픈 영화네요.

  • @chicaquila
    @chicaquila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놀랍게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임.
    다만, 영국령 채널제도이고, 이탈리아군이 아닌 독일군이었음.

    • @다사나-x9l
      @다사나-x9l 19 дней назад

      그들에게 내려진 마지막 명령이 '섬을 점령하고 다음명령이 있을때까지 대기하라' 였으니 딱히 명령을 어기거나 탈영한것도 아님 ㅋㅋㅋ

  • @julee0353
    @julee0353 Месяц назад

    이거 무비도치 채널에서 본건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 @이지유-q6n
    @이지유-q6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추석 잘지내세요~~

  • @이광운-c8j
    @이광운-c8j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소련군하고 싸우던 이탈리아군은 독일정예병 수준으로 싸웠죠
    다른 연합군하고 싸우는 이탈리아군은 당나라군대수준이엇고요
    약한 나라의 군대와 싸울땐 전쟁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햇던걸 보면
    애초에 마음가짐 자체가 다른 군대 ㅋ 소련군에 포로로 잡히면 어떻게 된다는게 소문이 퍼진 이후로 당나라수준 군대에서 정예병으로 한순간에 변신함 ㅋㅋ

    • @소미-n9x
      @소미-n9x 15 дней назад

      소련전선에 이탈리아군은 같이 싸우는 독일 군이 롤 모델이라 같이 눈으로 보고 경험하면서 경험치 찍음..ㅋㅋ

  • @9bril4pril
    @9bril4pri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내 인생 영화

    • @9bril4pril
      @9bril4pri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중딩 때 브라운관 티비로 나오는 경인방송에서 보고
      성인 되서 애플 스마트폰으로 다시 보고…
      중딩 땐 그저 재밌었는데
      성인 되서 보니까 너무 슬프더라

  • @eyeslyh
    @eyesly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같은 감독의 "너바나"도 부탁합니다~

  • @ju-yeonkim244
    @ju-yeonkim24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944년에 세스나 경비행기 대박임.

  • @specificnormalperson1972
    @specificnormalperson197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평화롭긴 한데 뭔가 찜찜한 느낌

    • @hayek5783
      @hayek5783 15 дней назад

      인생이 그런거죠. 다 늙어 죽는 인생. 하루 하루 행복하면 됐습니다.

  • @cheolgyuyi297
    @cheolgyuyi29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992년, 종로3가에서 미팅녀와 봤던 영화, 아마도.
    2년 후 실제 이태리에서 이태리 해군을 만남.

  • @TvSeoJunbeomTv
    @TvSeoJunbeomTv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래서 이탈리아군들이 저때 에티오피아,그리스한테 발리고 독일한테 도움준거임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탈리아군의 진격은...

  • @sata2023
    @sata2023 3 месяца назад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 @미제드론
    @미제드론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와중에 키큰 아저씨 세리에 명수비수 관상이네 ㅋㅋ

    • @아탈란타베르가모
      @아탈란타베르가모 3 месяца назад +1

      7공주 피오렌티나 주장에 센터백인 느낌 같음 ㅋㅋㅋ

  • @RaceLee9882
    @RaceLee988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무솔리니는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 @parkjh1677
    @parkjh1677 3 месяца назад

    난 뭐로부터 도피하려고 이러는 걸까? 스스로를 돌아봐야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청솔향-g9u
    @청솔향-g9u 3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사막에서 물은 파스타 데치는데 사용하는 거쥐~~~~~~힉!

  • @Lionpenguin
    @Lionpenguin 3 месяца назад

    파스타만 먹어서 물이 부족했다는 말도 있죠

  • @javaxerjack
    @javaxerjack 3 месяца назад

    적어도 노르망디에서 무더기로 죽어가고, 정글에서 무더기로 죽어 가던걸 생각하면 차라리...

  • @sunduck8171
    @sunduck817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솔리진구 히틀러에몽

  • @KnifeEdgeDeathCombat
    @KnifeEdgeDeathComba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씨네모리 생각나네

  • @lIlIlIlI-gs2qx
    @lIlIlIlI-gs2q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능한게 아닌 오히려 정상이였을수도.

  • @rpadi1000
    @rpadi1000 15 дней назад

    이탈리아인들은 저때도 빡치면 전용 손동작 나오는구나

  • @자전거-f6z
    @자전거-f6z 3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 @myeongseokhuh4249
    @myeongseokhuh4249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탈리아는 보면 볼수록 정이 가요^^^

  • @twoimac3
    @twoimac3 3 месяца назад

    2차 대전때도이탈리아군은 당나라군으로 유명하지

  • @내어릴적
    @내어릴적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도망친곳에 천국은 없다.
    저 주민들은 학살과 안전을 위해서 이탈리아군과 융화되어 보낸건지도 모르지...
    나치의 악행은 퍼졌으니.

  • @noname-js5uj
    @noname-js5uj 15 дней назад

    그래서 이탈리아는 추축국 트리오인데도 연합국 취급을 받았다고ㅋㅋㅋㅋ

  • @김정환-z6m
    @김정환-z6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피아는 도대체..어떻게 만들어진거야 저모양인데...

  • @lougt4337
    @lougt4337 12 дней назад

    ㄹㅇ 럭키비키잖아?ㅋㅋ

  • @IiliIIililIli
    @IiliIIililIli 12 дней назад

    그러나 에티오피아에선 홀로코스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잔혹했지.
    걍 못싸웠도르로 책임회피국임. 심지어 그리스는 오히려 파시즘국가였는데 이탈리아의 야욕에 의해 전쟁에 끌려옴

  • @JUNSEO-n2k
    @JUNSEO-n2k 3 месяца назад

    1944년에 세스나가 나오는 ㄷㄷ

  • @gsiebsgd
    @gsiebsgd 3 месяца назад

    푸니쿨라

  • @신두형-r9y
    @신두형-r9y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딸리아!

  • @독립군의민주화운동
    @독립군의민주화운동 24 дня назад

    3년이란 방학 ㅋㅋㅋㅋ ㅋㅋㅋㅋ

  • @RX---ec5rv
    @RX---ec5rv 27 дней назад

    근데 얘네가 그리스를 건드려서 추축국에 발 담글랑 말랑 하던 그리스가 연합군으로 돌아선거잖아.

  • @TheBombar
    @TheBombar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L3/33 텡켓을 만들었냐?

  • @prius187
    @prius18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댓글이 영화내용보단 이탈리아군 이야기만 하고 있네. 참나.

  • @Bad_Jjammi
    @Bad_Jjammi 3 месяца назад

    즐기는자가 이긴자다

  • @styracosaurusalbertensis
    @styracosaurusalbertensis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현실 : 여자들 잡아다 겁탈하고 다니기, 우물 메우기, 현지인들 수용소에 가두기, 인질 처형하기

  • @양치후오렌지주스한잔
    @양치후오렌지주스한잔 3 месяца назад

    프랑스 산악 사단에 막힌 이탈리아군 마냥 후퇴해 왔습니다

  • @박두릅-r1o
    @박두릅-r1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재밌는 이야기! 포로로 잡힌 이탈리아군은 탈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탈영이 아니고 앞에 있던 산을 정복하고 싶다는 마음에 나간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높은 산을 정복하고 기세등등하게 다시 포로수용소로 돌아왔다!
    어데갔다왔노?
    산을 정복하고 왔습니다.
    느그들 국가가 정복 당하고 있는디?
    그래도 산은 정복했죠?

  • @jobwow3616
    @jobwow3616 3 месяца назад

    ee

  • @사르트르-d5f
    @사르트르-d5f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화가 실화면 총살은 당연하고 대전 중에 가족같이 처리해야지...당나라 군대=이탈리아 군대...로마는 역사다

  • @Ykw1916
    @Ykw1916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가치 띨빵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