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경제] "바꿔야 산다"‥변화의 바람 부는 유통업계 (2023.05.08/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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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예전에는 마트에 직접 가서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온라인으로 더 많이 사는 것 같아요.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대면 접촉을 꺼리게 되면서 온라인 쇼핑 이용 비율이 크게 높아졌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유통업 매출 비중을 보면, 대형마트는 지난 2014년 28%에서 2021년 16%로 줄었는데, 같은 기간 온라인은 28%에서 48%로 비중이 크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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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구매욕을 끓어오르게 하려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결국 중간마진 없애고 창고형처럼 집중시킴과 동시에 먹거리 장터 같은것도 활성화 시켜야 사람들이 놀러와 구경이라도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는 노력보다는 여전히 구시대적인 운영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니...윗선들은 그런걸 모르나... 뭔가 번지르 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볍게 또는 즐겁게 놀러갈 수 있는 곳처럼 만들어놔야지..
코스트코처럼 창고형 전문매장이 필요함 ㄹㅇ.. 저런 번지르르한 마트는.. 보수비며, 인건비며 적자만 더 커질것임. 지금도 대형마트보다 온라인매장이 더 싼데.. 코스트코처럼 창고형매장으로 바꾸고 비용 절감해서 소비자 식자재 부담도 같이 줄이면 괜찮을듯.
윗대가리는 진짜로 모름ㅋㅋ 아래직원들이 아무리 하소연해도 들은척도 안하다가 나중에 망해갈때쯤 쓸모없는 개선안 하나 내놓을거임ㅋㅋ
그보다 가벼운게 인터넷 주문인데...
제가 보기에는 방향성이 맞는 것 같은데요...
댓글에 일자리 개념 자체는 없구만...
너보단 잘 알아
우유값이 진짜 터무니없음
멸균우유 쿠폰이나 할인 받으면
온라인에서1리터 짜리 개당 천원수준임
마트에서 분유우유도 2천원이 넘음
정신 나간거 같음 ㅅㅂ
우유 공장 출고가는 소비자가 반도 안되요...ㅜㅜ 전부다 유통마진입니다ㅜㅜ
유통마진을 최소화시키고 유통경로를 줄여야한다
대형마트는 싸게팔고 박리다매한다,,,, 이 원칙을 스스로 깨부셔는데 잘될턱이 있나,,,
마트 수수료가 35-38%수준이라던데 이게 과거 백화점마진이었고, 가격은 터무니없이 올리고 어쩌다 1+1행사로
생색내니 ,반드시가 아니라 어쩌다 한두번 이용할뿐,,,,, 온라인쇼핑이 더 낫다,
마트수수료가 35~38이라고요?
어느쪽에 계세요? 마트15년차. 인데 금시초문인데요?
동네 GS마트나 일만마트가 이마트 롯데마트보다 대체적으로 더 싸더군요
진짜 프리미엄가격받는건가
@@이래성-o4r 저는 15년도에 군대 제대하고 잠깐 이마트서 일 했는데 그때 입점 업체 상품팔리면 18~22%뗀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위에 글 남기신분 35~38%수수료는 솔직히 너무 갔죠
아이구 이사람들아~ 물건에 따라 전부 수수료율이 다르고 냉장냉동 보관 비용은 별도고 물류비도 따로 입니다!
농산물 기준으로 물건에 대한 수수료만 15~20%이고 보관비, 물류비 전부 다 합치면 45~55%까지 갑니다요~
1+1도 하나 더주는게 아니라
2개 가격을 받는 경우도 많음 이건 사기지
코스트코는 저런거 안해도 항상 미어 터진다. 국내 상위 5개 마트 합보다 매출이 많다고 한다.
품질과 가격 !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고 본다.
@@새롭게-b3y 병먹금
코스트코도 국내마트처럼 매장수 많이늘리면 답없습니다
전략이 다른거죠
매장수 안 늘려도 멀리서도 오게 만드는게 코스트코죠.
@@오초민 바보냐. 매장수 늘리면 그만큼 인건비랑 나가는 비용이 늘어나는데 코스트코처럼 적게 운영하면 손해를 안 보는 구조니까 그렇지
21년 코스트코 매출 5.3조, 이마트 21년 매출 24.9조
변화의 바람은 무슨…그래도 온라인보다 비싼데
물류 기름값이 들어가니 더 비쌀수 밖에요...
저것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데... 머지않아 바뀌겠지만... 이마트는 엄한데 돈 쓴듯...
중간마진 없애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거 같아요
비싸니깐 안가는거다~~ 아직도 엉뚱한짓 하고있네~~ ㅡㅡ
주차난
교통정체
가격비쌈
온라인이 최고
가격이나 내리렴. 가격은 안내리고 별 이상한 헛짓은 다하네.대기업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들이 통제할거면서 가격은 왜 못내리는지.
그냥 비싸고 바쁘니까 안 가는거지 뭐...가장 중요한게 너무 비싸니까 못 가는거다.
복합공간으로의 변화는 환영할일이지만 파트안에 실소비지층인 젊은 주부를 끌어들일만한 가게가 몇개나될까?
시장도 아닌 백화점도아닌 시대지난 브렌드만 들어서있는게 마트에 대한 솔직한 느낌
가격이 싸면 오프라인 대형마트 무조건 간다.
중간에서 물가 다 올려놓는 악마같은 쉑기들… 유통은 다 망해야한다
온라인이 아닌 발을 직접 체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오프라인 판매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드라마틱한 가격 할인 즉 와서 사면 충격적으로 싼 초기 이마트의 충격이 있어야 한다.
불필요한 중간유통을 최대한 없애버리고,
도매수준에 가까운 싼 가격의 고품질 물건을 제공하기만 해도,
고객들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 전체적으로도, 물가를 잡는데에 상당한 기여가 될 것입니다.
국내 대형마트 갈 이유가 하나도 없음
동네마트보다 비싸고
품목등도 동네 식자재마트나 동네마트랑 큰차이 못느낌
한국의 무진장 저렴하고 빠르고 편리한 택배 덕분에
죄다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장보니까 지역 소상공인부터 시작해서 이젠 대형마트까지도 휘청이다니..
하긴 나도 새벽부터 주6일 일하고 밤에 돌아오자마자 기절하고있으니 죄다 택배로만 물건 구매함.. 오프라인으로 살 기력도 시간도 없으니..
엄청 공감 되네 ㅜㅜ 직장 빼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것 같음...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문제도 겹치고 있고 ㅜㅜ 사람 여럿 죽고, 이대로 있다가는 진짜 나도 죽겠다 싶을 만큼 피부에 와닿아야 바꾸려고 들고 일어날 것 같음...
@@jk00318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지롤해도 오프라인은 끝났다 ㅋ 잠깐은 매출이 늘어도 곧제자리로간다 ㅋ
가격은 죽어도 안내리쥬
마트 직원입니다 저런다고 안와요 ㅋㅋㅋㅋ
사람들이 일할 시간이 줄고 여가시간이 늘어야 오프라인 매장에 가지. 갈 시간이 있어야 갈 거 아냐. 일만하다 귀찮으면 집에서 택배 받는거.
프로야구에서 SSG가 우승하니까 이마트가 큰할인 행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대부분의 이마트가 엄청난 인파가 몰렸었다. 계산하려면 30분이상을 기다릴정도로. 오프라인이 온라인과 다른 차별점으로 실물을 볼수 있다라는 건 더이상 큰 장점이 아니다. 온라인 소비를 해본 소비층은 실물을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온라인 소비에 신뢰성이 쌓였기 때문에 오프라인만의 차별점이 더 생겨야 한다. 그 차별점은 바로 가격이다. 소비자들은 가격에 의해 좌우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이 실물을 보지도 않고 온라인을 결정할 수 있었던것도 가격이다. 그러니 유통마진을 어떻게 해서든 줄이지 않으면 오프라인의 경쟁력은 사라질 것이다.
싸게 팔면 사람이 몰림. 동네 슈퍼보다도 비싼데 누가 마트까지 가겠냐.
생업이 바빠서 갈 시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직접 가서 사는데 배달보다 비싸면 어쩔?
코스트코 가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아침부터 대기손님만 100명이상.ㅡㅡ
돈도 없고, 마트 가는 자체가 힘들다. 적당히 해라
부동산 띄우기와 하는 짓이 똑같네
스마트 팜을 매장안에 설치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따서 판매하는 방식은 좋은듯
그나저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택비포함 저렴한곳 있으면 거기서 걍 구매하게되는
대형마트도 딱히 저렴하지는 않다보니
온라인 구매하면 결제할인 쿠폰도 쓸 수 있는게 은근 있고 오프라인 매장은 딱히 할인쿠폰 쓸 수 있는게 없음
허무맹랑한 얘기임. 자리 ㅈㄴ 차지하고 관리비까지 말안되는데 그러면 가격을 올려야함. 유통비 지불하는게 나을정도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채소 과일 계란 같은 신선식품은 가서 보고 사는게 최고
온라인은 잘 찾아보고 사는게 아닌이상 복불복이 심해서..
그런데 아직까진 선진국에 비해 택배물류 인건비가 싸서 몇천원짜리도 택배시키는 사람들 있는데
점점 물가 미쳐 올라가는데 어찌될지 궁금하네
기자님… 보는 내가 숨멎것슈…
쓸대없는 광고 및 부대비용, 유통비용 절감해서 소비자구매비용을 줄이는게 확실한 방법이죠. 갈수록 빈부격차는 커지고 경제성장은 더뎌지는 현실에서 더이상 소비자들은 놀고 먹는 즐길거리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당장 이번달의 소비지출을 어떻게 하면 줄일까 고민하지 이번주말은 어떤곳에서 즐길까를 고민하지 않습니다.
전부 부질 없는 짓이다.가격이 싸면 간다.인터넷 보다 싸면 성공해.
뉴스냐 광고냐
SSG 멸공하러 안감???
일베하느라 바쁠듯...
이미 잘 아는 물건만 온라인 주문하는 편이라 오프매장은 일종의 쇼룸 역할
새로나온 제품 체크하고 여러제품 비교하고..
난....다른 사람과 다르게 오프라인 쇼핑 특히 마트가 너무 좋음.
그 특유의 마트 분위기,,,여러 물건 진행되어 있는 것 구경하고 진짜 사려는 물건은 각 단가 비교해가면서 사고..... 신선 야채나 정육은 직접 골라서 사고.... 내가 너무 올드한가보다 ㅠㅜ
근데 확실히 인터넷이 더 싸기에 먹거리 빼곤 점점 인터넷으로 대용량 구매하게 되는 것 같음.
올드는 무슨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동시에 경험한 사람은 낭만이라는걸 알고 님은 지극히 정상임
@@치킨피자-d5c 틀
그거 지금 리뉴얼후이고
더 지켜봐야 정확한 수치나옴
영어 업계의 전설적인 영어 사기꾼 코어소리영어 신왕국이는 이딴거 다 필요없고 지 따라 발성만 하면 6개월만에 원어민 완성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동생 신언이는 형의 비법을 전수 받은 수제자라고 자쳐하며 원어민 발음강의 완성해 준다며 30분에 10만원 쳐 받고 있습니다
가격경쟁력이 높다면 온라인플래폼이던 대형마트던 다 바르고 사람들이 사러가죠. 작년에 당당치킨이어싼요? 저렴한 치킨이 나왔을때 사람들이 몰려 갔던것 처럼 말이죠.
대형마트가 저렴한 자체상품과 진짜로 저렴한 물건을 가져온다면 잘 팔릴겁니다.
이마트 즉석식품점 파리만 날리는 음식만 팔어... 오래된음식을 누가 사먹냐고. 딱봐도 신선해보이지 않는 고기 치킨 이런거 계속 전시해놓고 팔고 있어요...
난 눈으로 보고 만지고 직접 손으로 살수있는 대형마트가 좋다
제발좀 싸게 팔아라...
기존 대형마트 건물은 물류기지 역할을 하면서 온라인배송 위주로 바뀌어가야함. 그래야 쓸데없는 건물매각 할필요도 없고, 기존 고객을 지키는 길이거든.
현장에서 물건을 보고사면 좋겠지만, 펜데믹이후 생활패턴이 너무 급격하게 바뀌어버려 사람들이 이미 집콕과 쿠팡에 길들여져버렸음.
요충지에서 물류센터를? 삼성도 못하는 사치를?
역세권 물류센터 ㄷㄷ
@@jms207322 물류 센터겸 마트인거죠. 그 지역은 다 먹고 들어갈수있죠. 삼성이 안했다고, 삼성프라자보다 많이 깔려있는 마트들이 못하라는 법도 없죠.
그 분류는 누가다하고 배송은 누가다하냐?ㅋㅋ
생각좀 하고 글쓰자
유통업계쪽 연구하는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확신과 자만심에 가득찬 글을 보니 어디거 주워들은 잔지식을 바탕으로 잘난척 하는 모습에 헛웃음이 나온다.
마트 생활권에 있는 아파트 주변 생활하은 가족 단위는 가서 사세요
우중충한 창고처럼 해놔도 온라인 판매가와 동일하게 판매하면 와서 쓸어갑니다
일본처럼 일인용 카트 좀 배치 해달라구우우 1인가구 장보기 힘드러ㅓㅓㅓㅓㅓㅓㅓㅓ
1:18 침튄다..더러워 우웩...삶아먹는게 아닌데..뭔짓이야
일본처럼 마트를 만들어라 시민들이 문화생활도 하고 구경도하고 체험도 하고 쇼핑도하겠끔. 무조건 물건 파는곳만 놔두면 안가지.. 거기에 온라인만큼 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종류가 엄청 다양한것도 아니고.
이마트 치킨 맛 ㅈ나 없음 싸다고 진리가 아님
이런 전략짠 직원부터 해고해라
마트가는 기본이유는 물건을 많이 싸게
이게 목적인거다 기본이 중요한거야
유통마진 때려잡아봐 사람 미어터질거니까
PB가 미래다
결국 다 똑같어. 한우도 산지 가격과 소비자 가격의 차이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건데 그 부분을 조정할 생각은 없고 사료값 지원이니 뭐니 하는 거나, 마트의 물건 가격이 온라인 쇼핑몰 보다 비싸서 안가는 걸 저런 보여주기식 쇼를 하는 거나 문제의 원인이 뭔지 확인하고 조정하기는 힘들거나 귀찮으니 보여주기만 하는 거지. 저러다 우리나라 우유처럼 이상한 법 만들고 ㅈㄹ하다 다같이 망해가는 거지.
상추 뿌리채 팔면 집에서 심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음
재료 사서 가면 요리해주는 코너도 있으면 좋을듯. 남은 재료는 챙겨가고.
온라인은 쿠팡..
오프라인은 코스트코...
내수업종
수출못하는 업종은..끝
물가좀 내려라..
그냥 가격이 싸면간다
중간에서 장난질만치니
마트수수료가 최소35% 누가하리
배달앱에서 하는 마트에서 친구가 주문해줬는데 감자 6알이었나 4알이 썪어있었음 .. 다시는 안시킴.
나는 그냥 편하게 집에서 주문할랜다
온라인 구매 하면 돈 많이나가던데... 오프라인이 더 쌈 음료 같은 경우는 별차이 없긴한데 채소 고기 생선 등은 보고 사야된다... 10개 사면 1개정도는 꽝 비슷한거 걸림...
생물이나 신선제품은 보통 온라인으로 구매는 안하죠...
유통에서 다 떼먹고 시급 뿌리는 선진국들 수준의 물가 만들어놨지
*쿠팡 알고나서부터 장을 한번도 안봄. 술 살때만 어쩔 수 없이 편의점 한번.*
이 기자님 ... 버버 거립니다.
외식 식당 물가좀 내려라
유통업자들 먹여살리고 먹여살리고 또 먹여살리기 너~무 힘들다
그냥 보고 읽으세요.더듬으니 듣기 불편하네요.
오늘아침.
잘 본 뉴스다.
결국 대형마트는 가격에서 온라인하고 경쟁이 안되죠
기껏해야 할인상품 몇개만 온라인하고 비슷한데 그럼 뭐합니까? 온라인은 모든 제품이 대형마트 상시 할인가인데
가성비가 온라인보다 좋으면 저런 엉뚱한 짓 안해도 손님들 늘어납니다
결국에 이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없다면 답이 아니에요
마트장을 요세 누가봄?
롯데마트는 아직 배가 부른가봐
마트는 비싸기만함
팡팡 쿠쿠 시키면 당장온다
그냥 쇼하는거임
시간 좀 지나면 그대로 돌아옴
광고인가요?
시간들여 큰마트 가도 인터넷이 더 싸더라...
다른거 다 필요없고 온라인보다 싸면 마트간다 온라인보다 비싸니 안가는거지 물론 저녁이후 마트가면 마감세일로 완전 좋긴하다
로봇주식 사놔라 ~ 직업 싹다 없어진다
동네 마트가 얼마나 좋은데 대형 마트를 가지?
불경기라 행사 상품 1+1 그외 사은품 거의 없다 시피 하고
신선한 재료? 대가족 몇이나 됨? 사놓고 먹다 보면 그게 신선한가?
동네 슬세권 마트 3만원 부터 배달도 공짜이고 적립도 됨
온라인쇼핑몰과 가격경쟁 하지 않으면 대형마트는 계속 도태될거임. 적당히 비싸야지 집근처 식자재마트보다 더비쌈
그럼뭐해 가격보면 너무비싸서 손이안가던데
유통마진을 손대셔야지~~직접키우든 직접해체하든 딱히 상관없잖니^^
저렇게 하면 결국 거의 구매안하는 어린애기들이랑 엄마들만 미어터질거같네요 저런식이라면 진짜 소비하려는 사람들은 백화점을 갑니다 지금처럼
응 아니야~
드라마에서 대본 읽듯 복합레저공간으로 마트를 꾸민다고?
옛날부터 3~40대 젋은부부 애들 대상으로 마트는 놀이공간과 영화도 보고 쇼핑을 함께 하던곳이야~
요즘 1~20대와 5~70대는 스마트폰도 잘 다뤄 온라인 쇼핑할 줄 알아서 굳이 안가는거야~
이젠 온라인보다 더 싸지 않으면 안된다~
요즘 마트갈때마다 카드깡 업자들이 잘 안보인다는거... 예전엔 커피, 라면, 씨리얼, 기저귀,분유등 깡치러 오는 업자들 자주 봤는데 요즘은 잘 안보임...
로켓프레쉬보다 차이나게 싸게 팔면 가지
싼것도 아닌데 굳이 차끌고 무거운 카트 끌면서 주워담고 왜 그러겠냐구
역시 롯데가 젤 먼저 망하겠구나. 1층을 와인 어쩌구? 그냥 마진율이 젤 높은거 가득 깔아놓고 파는건데. 그게 무슨 새로운 시도냐.
한방에 많이 팔더라도 마트는 박리다매전법으로 가야지
온라인 쇼핑이랑 가격 비슷하거나 더 비싼 주제에 배송속도도 비슷하거나 느림. 늘어나는 1인 가구가 굳이 가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 차도 없는데 무거운 쇼핑품목 꾸역꾸역 들고올 시간도 여유도 힘도 없다. 손가락 클릭 하나면 내 집 앞에 오는디...
저렇게 쓸데없는 짓 할 돈으로 가격 낮췄으면 훨씬 북적거렸지 ㅋㅋ 어떻게 집앞까지 택배로 오는게 마트가서 사는 것보다 싸냐? 근본적인 원인 파악을 못하누 ㅋㅋ
이마트 밀키트 진짜 잘만들던데 ... 자영업자 다 망할거 같음 밀키트사서 집에서 만들어먹어보면 하나하나 깜짝 놀랄 정도
2+1 1+1 이런거하면서 재고 밀어넣기좀 하지마 제발 그냥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자.
차있어도 문제 차없어도 문제 가는거 자체 너무 귀찮음 이미 온라인이 잘되어있어서..
온라인 쇼핑말고 대형마트로 사람을 끌어들이고 싶으면
내가 집에서 휴대폰으로 구매하는 편안함보다 더 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데
가격도 인터넷쇼핑 싸게 살수있고 축제같은것도 인도어파는 사람 많은 곳 가고싶은 마음도 없으니
이미 꽉 차버린 도로 때문에 운송/ 유통비의 비중이 너무 높다
유통 구조 부터 바꿔야 할 듯...
열차를 이용한 남부 끝에서 북부 끝까지 왕복 운행 할수 있는
혁신 적인 유통 라인 만이 가격의 다운및 서비스의 질을 올릴수 있는 길로 보임.
도로망을 이용한 현 구조로는 물가의 가장 큰 문제인 운송/유통비를 낮추기 어렵고,
그에 부가적으로 상품의 질을 낮추지 않으면서 서비스를 최대화 하기 어렵다 .
운송/ 유통비의 최소화 하여 ..생산자에게 좀 더 이득을 주고, 소비자에게 좀 더 싸게 공급 할 수 있는 방법 일듯..
추가로 ..음식 가격에 비해 비대해져 음식점,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서비스류에 대한 강한 압박의 관리 감독이 더해져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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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거래가 답이지
상추를 뿌리째...와...그런데 저거이 플라스틱으로 포장을 해서...ㅉㅉㅉ 저 플라스틱통 누가 처리하나..거북이가?
pc짓 멈춰!🖐 환경운동강요 멈춰!🖐
마트도 변화하는구나, 손님들 오게 하려고, 문화공간도 만들고 뭔가 시도를 하는구나
존나 웃긴게 저런 마트 서울에 한두곳이라는 점~~~ 씨빨 그럼 지방은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해도 그냥 마트는 마트일 뿐, 뻘짓그만하고 온라인에 신경쓰자
1:51 이마트 매출 이윤 적자를 임대 사업으로 메꾸려는게 확연히 보이는데
배달할때 앱말고 매장전화 한통으로 배달될수 있게 해봐라
광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