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가르치는 직업인데 정말로 아이들이 급식을 안먹는 다는 학생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얼굴 보여주기 싫어서 그냥 굶는다던가 학교끝나고 군것질 한다거나 하더라구요 ㅜㅜ 아직도 애들 얼굴 모른다고 하는 학생들이 절반이구요 ㅜㅜ 그래도 학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면서 학교생활하며 급식이나 밥 잘먹고다니냐고 한번정도 물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는 학생들오면 밥은 먹었어? 라고 물으면서 아이들의 맘이나 고민을 들어보거든요!
유아들은 입모양을 보고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있는데, 마스크 때문에 언어 발달 과정이 실제로 늦어졌단 얘기도 들었어요. 마스크 벗으면 죽는 줄 알고 우는 아기도 있다고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하는 지인분은 본인이 마스크 벗으면 아기들이 선생님을 못알아보고 무서워서 운다고 했단 말도 들었네요. 예전에 초등학생 어린이가 질병관리청에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면 안되느냐고 물어봤던 일이 기억나네요.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인 것 같아요. 사회 속에서 정상적으로 배워야하는 것들을 놓쳐버렸는데 그 세대가 앞으로 어떤 고난을 마주할 지 걱정이 되네요.
코로나 초기에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대학 병원에서 확진자가 대거 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병원 문을 닫기도 했었는데 그때 즈음 제가 병원 갈 일이 있었는데 문을 못 여는 상황이라 간호사 분께서 이런 상황으로 진료 못할 것 같다라고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그때 제가 고생 많으시겠어요라고 말씀 드리는 순간 우시더라고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바이러스 전쟁에서 꼭 이길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tel9721 할로윈 터지자마자 첫날 댓글부터 놀러가다 죽은건데? 이런 말들 달림 ㅈㄴ 역겨운게 놀러가다 죽으면 안돼? 그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릴때 번화가 한번 안가봤고 위험하다고 공연 콘서트 한번 안가봤을지 모르겠음 코로나때문에 사람많은 곳에 놀러간다는게 잘못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그렇게 죽었다는게 이젠 추모의 이유도 안된다는게 좀 어이없음 몇달째 할로윈에 대해서 떠든다? 당연한거임 그런 질식사는 선례가 별로 없었으니 안전 방안을 만드는게 맞는거임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국가라 정말 마스크의 폐해가 정말 심각하네요. 여기 미국은 작년 2월에 마스크의무해제되고 99%이상의 사람들이 다 벗었는데.. 마기꾼...정말 우리나라의 특성인것 같습니다. 실외에선 벗어도 되는데 안벗는 건 코로나가 무서워가 아니라 남의 시선 의식 때문이겠죠... 거의 무슬림이 히잡이나 부루카를 벗으면 수치심을 느끼는 것과 같지 않나 싶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게되었네요...
구라같죠? 현 고딩인데 마스크 쓰고 밥 먹는 애들도 있고 고개 푹 숙이고 밥 먹는 애들도 있어요 전자의 경우 마스크 당겨서 한 입 먹고 씹는동안 마스크 쓰고 있어요 또 간식이나 물 같은거 마실때 마스크 안벗는 애들도 많아요 전 중3때 코로나가 터져서 올해 19살인데 고딩 친구들이랑사진찍은거 구경해보면 마스크 벗고 찍은 사진이 진짜 하나도 없어요 코로나 때문에 그런게 절대 아니라 애들이 마스크 벗어서 얼굴을 보여준다는거 자체에 어색함과 거부감을 느껴요
@@user-wn6kb4vv9q 숨기고 버린건 본인들이 그랬다 하지만 그 환경은 본인들이 만든게 아니죠.. 쓰고싶어서 쓰는것도 아니였지만 갑자기 마기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 놀림받고 그로인해 더욱 벗기 싫어지고 그렇게 되면 다른 아이들은 더 심하게 놀리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20학번인데 대학교 가면 엠티, 동아리 등 로망이 많았는데… 사실 그거 하나 바라고 고등학교 3년 내내 공부했기도 하고요 ㅎㅎ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3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강했네요. 엠티 한 번 못 가 보고 ㅠㅠㅠㅠ 그나마 21~22학번 때부터는 학교 차원에서 동기들끼리 친해지도록 여러 행사를 마련해줬는데, 20은 코로나 학번의 시초라 그런지 과 사람들끼리도 서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네요. 대면 강의 경험이 없어 그런지 발표, 질문, 대답 등 수업참여율도 저조하더라고요. 고학번 수업 들어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밥 먹을 때조차 편하게 마스크를 안벗는이유 1. 마스크를 장기간 쓰고 있어서 눈만 보이는 자기의 얼굴이 안쓴거보다 낫기 때문에 원래 안쓴 얼굴로 돌아가기 싫어서 2. 마스크를 벗으면 주위 사람들이 너 마기꾼이냐 웰케 다르냐 마스크 쓴게 낫다 등의 말 때문에 3. 1번 2번의 이유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아졌기 때문에 4. 바이러스 때문에
생존수영 강사입니다. 초반에는 물마스크를 사용했지만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아이들이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어서 결국 수업 때는 마스크를 벗고 샤워장 그리고 탈의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주에 한학생씩 꼭 수영장을 나올 때 입을 가리고 있는 학생들이 나왔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서라고 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려면 손도 사용해야하고 대답도 해야하는데 아이가 그러고 있으니 그 아이만 수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아이들도 많으니 결국 그냥 수업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사소하게 느낄 수 있는 곳곳에서도 매우 많고 심한 변화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user-go9zb8sj3l 그게 잘못됐나? 전장연이 나서서 이동권만 개선된다면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은데? 공장에서 야간 작업하고 건설현장에서 공구리 치는 사람들만 노동자가 아니죠. 40 넘게 살아봐라 니도 생각이 바낄끼다. 나도 그랬다. 내가 약자구나 하게 될끼다.
우리 아들은 만 네살이 되었는데 첫 돌을 지나고 바로 코로나 시대의 도래로 집콕생활 그 후 바로 마스크 생활.. 결과적으로 말이 느리고 특히 발음이 부정확합니다. 말하는 표정과 입 모양을 많이 보지 못해서 더 심한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정도로 끝나면 다행일 지도 모르겠네요
@@janicelee9228 하지만 그건 어린이집을 못보낼 각오하고 해야하는 일이에요. 학부모회의에서 일단 자체적으로 회의해서 결정하는 사항이기도하고, 다른 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칠거에요. 그아이때문에 내아이가 걸리면 책임질거냐면서요. 영아반은 안쓰지만 다른반 아이들은 뭐 먹을때아니곤 무조건 씌우거든요. (민원때문에라도요) 야외마스크 의무해제되고도 안쓰고 산책다니는데 몇달 걸리더라구요. 점심 양치도 저번달에야 다시 시작됬어요. 저희 둘째는 이제 6살인데 발음이 아직 아기같아요(말은 잘하지만요) 첫째랑 비교하면 더 차이가나요. 확실히 마스크가 영향이 많은거같아요. 집현관만 나가도 마스크 안쓰면 입막고있고, 안쓰면 세상이 무너지는줄알아요 ㅜㅜ 안쓰럽네요
@@loveloveeunn1508 학부모회의가 법 위에 있나요?? 그럼 마스크 자율화되도 학부모 회의에서 쓰기로 결정하면 계속 써야겠네요??? 이건 법적으로 고발사유이기도 합니다. 시청에 신고할 수도 있구요. 학부모들에게 그점을 알려주세요. (시청에 연락하면 영유아는 마스크 의무 아니라는 공문을 어린이집에 보내줍니다) 어린이집 문닫게 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어이가 없네요. 그 어떤 단체의 결정도 법위에 있지 않습니다.
20년 2월 대학원 석사졸업이었는데 뭔가 웅성웅성하더니 졸업식 1주일쯤 전에 취소! 8월 졸업 때 졸업식 진행하겠다, 그 때 와라. 8월되니 더 심각 ㄷㄷ,, 내년에 하자. 21년에 최악,, 당연히 못하고..22년에는 졸업식 했더던데 21년 졸업학생들은 같이한다고 불렀다면서 20년 졸업생들은 안불러주시더라구요..ㅜㅜ.. 내생에 마지막 졸업식이었을텐데.. 에효..
@@user-on4xo5gm4x ㅋㅋ 국뽕 걸렸나보네요. 부끄러운걸 부끄럽다고 말하는게 뭐가 이상?? 유럽에서는 일정연령 이하 아이들에게 마스크 씌우는게 신고대상이고 범법행위였습니다. 뉴욕도 한때 마스크 의무였지만 학교만큼은 예외였습니다. 그만큼 마스크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데 그짓을 3년 넘게 국가차원에서 하고 있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면 뭔가요??? 거기에 반발하지 않고 오히려 정신병 수준으로 세뇌뇐 국민들도 그렇고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
이게 다 사교육이 문제지. 엄마 부모들이 맘카페 정보를 의지하며 유치원생을 필리핀 영어 연수를 보내는 나라.. 학교 수업도 친구들끼리 서로 교류 하고 어울리는 사회성 교육이 아니고 그냥 읽고 외우고 시험 보고 성적 교육인 나라에서 인구 소멸과 애들이 외톨이가 극대화 되가는건 커다란 국가 문제다
대다수가 인지하지 못해도 엄청난 일이 당장 일어나지는 않을, 지금은 그냥 자연스러운 일들이겠지만.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과관계들 또는 생겨날지도 모르는 영향들을 짚어줌으로써 각자의 시선으로 생각하게 하는 분명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갓구운클립] 목사님도 길에서 전도 당하신 적이 있나요❓ 불교 X 개신교 X 천주교에서 말하는 죽음과 현생🙏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8391Vl9SW1o/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http://i.ytimg.com/vi/imX14LdGquo/mqdefault.jpg)
![[#밥친구] 매일이 전쟁인 5형제 육아💥 집단 구타와 난투극은 기본! 동생들 독박 육아하는 첫째와 쉬지 못하는 부모 | 금쪽같은 내새끼 140회](/img/1.gif)
남의 외모 품평을 너무 쉽게 자주 하는 사회 분위기가 한몫한다고 봅니다.
맞아요 마기꾼이라는 말이 생겨난것도요
내가 다니는 회사에 전무라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처음만나고 나면 사람의 외모 평가를 너무함.. 실력은 좋지만, 인격적으로는 절대 저러지말아야겟다는 다짐을 하게해줌..
남의 외모에 왜 딴지일까 이 나라는 ㅡㅡ
한국인들이 첫 대면인데도 불구하고 넘 쉽게 직설적으로 외모 품평을 하는 실례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풍토에 외국인들이 충격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구요.ㅠ
공감합니다
안부 인사부터 제대로 물어봐주면 좋겠어요
안보여주는게 그것도 있음. 마스크 했을때랑 안했을때 차이. 한창 외모에 관심가질나이인데 인터넷만봐도 할때안할때 차이가지고 사기라던가 이런식으로 놀리는거보면 어린마음에라도 벗기싫을듯.
나도 조금 드립성으로 놀리기는했는데……
저도 댓글이나 반응은 안했지만 속으로 웃고 그저 장난으로 생각했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719gg4 👍
학생 가르치는 직업인데 정말로 아이들이 급식을 안먹는 다는 학생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얼굴 보여주기 싫어서 그냥 굶는다던가 학교끝나고 군것질 한다거나 하더라구요 ㅜㅜ 아직도 애들 얼굴 모른다고 하는 학생들이 절반이구요 ㅜㅜ 그래도 학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면서 학교생활하며 급식이나 밥 잘먹고다니냐고 한번정도 물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는 학생들오면 밥은 먹었어? 라고 물으면서 아이들의 맘이나 고민을 들어보거든요!
유아들은 입모양을 보고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있는데, 마스크 때문에 언어 발달 과정이 실제로 늦어졌단 얘기도 들었어요. 마스크 벗으면 죽는 줄 알고 우는 아기도 있다고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하는 지인분은 본인이 마스크 벗으면 아기들이 선생님을 못알아보고 무서워서 운다고 했단 말도 들었네요.
예전에 초등학생 어린이가 질병관리청에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면 안되느냐고 물어봤던 일이 기억나네요.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인 것 같아요. 사회 속에서 정상적으로 배워야하는 것들을 놓쳐버렸는데 그 세대가 앞으로 어떤 고난을 마주할 지 걱정이 되네요.
거ㅁ색 💦해바바~~💦마ㅇ사 적셔가며 유호ㄱ하네..🐾 💋
진짜 알쓸 시리즈 너무 사랑합니다.. 이렇게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 모여서 토론하시는거 너무 유익한 것 같아요.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어린이집교사인데요. 교실 구석에서 뒤돌아서 마스크 내리고 물먹고 있으면 아이들이 와다다 달려와서 제 얼굴을 구경하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다보니 벗은 모습이 어색한가봐요~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좀 짠하기도 해요 ㅠㅠㅠ
변하지 않는것을 신경쓰자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너무 생각할게 많았던 대화 ❤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주목, 불안한 시스템, 마스크와 사회성… 안사이트를 얻네요 너무 감사하고 사랑함니다. MC 두분 진행이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서 대화가 더 풍성하지는 듯 ! 🎉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좋겠다 이 프로그램…
👆 👆 완전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고등학생인데요 친구들이 마스크 내리기 전 상대방의 얼굴을 지멋대로 상상하니까 그에 대해 실망을 주고 마기꾼이라고 욕할까봐 무서워서 안 벗는 애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약자가 항상 보호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픔 ㅠ 사회적 안전망이 더더욱 정교화되고 모두가 함께 연개하길😢
선진국의 의미를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나라가 선진국이지 인터넷이 얼마나 빠르냐 이런건 척도가 아니죠.
코로나 초기에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대학 병원에서 확진자가 대거 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병원 문을 닫기도 했었는데 그때 즈음 제가 병원 갈 일이 있었는데 문을 못 여는 상황이라 간호사 분께서 이런 상황으로 진료 못할 것 같다라고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그때 제가 고생 많으시겠어요라고 말씀 드리는 순간 우시더라고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바이러스 전쟁에서 꼭 이길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가 선진국.
사고가 일어나 사람이 죽었을때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마련하고 사람의 죽음을 헛되이 만들지 않는 사회.
우리나라는 이런 관점에서 어디쯤 있을까요?
@@tel9721 할로윈 터지자마자 첫날 댓글부터 놀러가다 죽은건데? 이런 말들 달림 ㅈㄴ 역겨운게 놀러가다 죽으면 안돼? 그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릴때 번화가 한번 안가봤고 위험하다고 공연 콘서트 한번 안가봤을지 모르겠음 코로나때문에 사람많은 곳에 놀러간다는게 잘못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그렇게 죽었다는게 이젠 추모의 이유도 안된다는게 좀 어이없음
몇달째 할로윈에 대해서 떠든다? 당연한거임 그런 질식사는 선례가 별로 없었으니 안전 방안을 만드는게 맞는거임
2020년에 고등학교 졸업식도 없었고, 파티도 없었고, 친구들과 찍어야할 사진도 없었고, 대학교 1학년 생활도 없었고, 본인의 방 안에서 갇혀버린 제 아이와 그 친구들, 모든 아이들의 가장 소중한 그 시간은 누가 어떻게 돌려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는 그것조차도 추억이라 생각하는데.. 나중에 40대 50대 되면 나만 겪은 경험같은 느낌이라 코로나당시 내 모습 자체만으로도 아련할 것 같음.. 가끔 이런 댓글보면 이해 안되는데 내가 너무 머리꽃밭?
의료진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회적 고립으로 아직 코로나 이후 삶을 되 찾지못한 무기력하신 분들께도 응원 드리고 싶네요.
👆 👆 홍콩 보내기~! 분 수 막 터지는 원피스녀 + 👆 👆
티 ~ 빤 ~ 쮸 ㄴ ㅗ 출 👆 👆 검 색 ㄱ ㄱ
감사하면 앞으로도 잘 해주실거죠? ㅎㅎ 코로나 아니였음 의료진들 월급도 제자리... 파견직은 그래도 6개월 일하고 억씩 보상 받았어요.. 전 왜 안그랬나 ... 좀.. 바짝 돈 벌걸 어차피 늘 힘들었던건 같은데...
허점을 발견하면 고치려 해야하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서 문제죠 오히려 그 허점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탓하고........ 사회가 이렇게 되네요.
근데 마스크를 너무 오래쓰다보니깐 애들끼리도 어색해 하고 서로 표정을 못보니깐 감정도 모르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ㅡㅡ
2020년에 초등학교 들어간 딸..가방사고 학교간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학교를 못가게 되고 5월달에서야 학교를 갔죠...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한 말이 마음에 남내요.. 우리 사회가 한 주에도 몇건씩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계속되고 건축물 붕괴에 전세사기로 여러 목숨줄 쥐고 흔드는데 어떤 변화가 있는건지..
알엠은 이런 사회적 문제와 진지한 토론에 관심이 많네
초특급 아이돌이 이런 프로그램 자주 비치는게 색다르네
다시 봐도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출연진분들 다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라는 상황 속에서 사회적 약자가 가장 많이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껴졌어요 또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게 만들고 남의 외모를 함부로 평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돼요. 모두가 이 시기를 잘 견뎌냈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다음 세대가 참으로 걱정이다ㅜㅜ 아이들에겐 코로나보다 마스크가 더 위험한 것을ㅠㅠ
그러네요.공감해요.
코로나보다
마스크가 더 위험!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국가라 정말 마스크의 폐해가 정말 심각하네요.
여기 미국은 작년 2월에 마스크의무해제되고 99%이상의 사람들이 다 벗었는데..
마기꾼...정말 우리나라의 특성인것 같습니다.
실외에선 벗어도 되는데 안벗는 건 코로나가 무서워가 아니라 남의 시선 의식 때문이겠죠...
거의 무슬림이 히잡이나 부루카를 벗으면 수치심을 느끼는 것과 같지 않나 싶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게되었네요...
실내에서는 결국 써야해서 썼다벗었다 번거로워서 계속 쓰는것도 있어요.
구라같죠? 현 고딩인데 마스크 쓰고 밥 먹는 애들도 있고 고개 푹 숙이고 밥 먹는 애들도 있어요 전자의 경우 마스크 당겨서 한 입 먹고 씹는동안 마스크 쓰고 있어요 또 간식이나 물 같은거 마실때 마스크 안벗는 애들도 많아요 전 중3때 코로나가 터져서 올해 19살인데 고딩 친구들이랑사진찍은거 구경해보면 마스크 벗고 찍은 사진이 진짜 하나도 없어요 코로나 때문에 그런게 절대 아니라 애들이 마스크 벗어서 얼굴을 보여준다는거 자체에 어색함과 거부감을 느껴요
전 직장인인데도 마스크 오래쓰다보니 약간 크롭티같은? 민망함이 느껴져서 벗기 꺼려지던데 학생들은 더 하겠죠…
출근때 시간은 절약되서 좋더라구요
썬크림만 바르고 마스크 쓰니 개꿀
제일 불쌍한건 얼굴 잃은 아이들입니다ㅜ
아이들이 얼굴을 잃은게 아니라 본인들이 숨기고 버린건 아닐까요?
@@user-wn6kb4vv9q 숨기고 버린건 본인들이 그랬다 하지만 그 환경은 본인들이 만든게 아니죠.. 쓰고싶어서 쓰는것도 아니였지만 갑자기 마기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 놀림받고 그로인해 더욱 벗기 싫어지고 그렇게 되면 다른 아이들은 더 심하게 놀리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user-wn6kb4vv9q 아니죠
@@user-wn6kb4vv9q 아니요
20학번인데 대학교 가면 엠티, 동아리 등 로망이 많았는데… 사실 그거 하나 바라고 고등학교 3년 내내 공부했기도 하고요 ㅎㅎ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3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강했네요. 엠티 한 번 못 가 보고 ㅠㅠㅠㅠ 그나마 21~22학번 때부터는 학교 차원에서 동기들끼리 친해지도록 여러 행사를 마련해줬는데, 20은 코로나 학번의 시초라 그런지 과 사람들끼리도 서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네요. 대면 강의 경험이 없어 그런지 발표, 질문, 대답 등 수업참여율도 저조하더라고요. 고학번 수업 들어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불안한 세상의 허점...맞는 말이고 멋진 말이네요. 진짜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아이들아 너희들 마스크 벗은 얼굴은 사실 너무 생기있고 귀여워. 자신감을 가지렴. 내 쭈글한 얼굴은 어쩌라구 너희들이..
저번 명절에 사촌오빠 조카들 놀러왔는데 진짜 마스크 안벗더라 ㅠㅠㅋㅋ 오빠가 벗어도 된다 해도 끝까지 안벗고 막판에 과일먹는다고 잠깐 벗고 다시 쓰드라.. 그거 보고 왠지 쫌 짠했음....
코로나때 요양병원 보호자 교대가 안돼서 진짜 너무힘들었다ᆢ
밥 먹을 때조차 편하게 마스크를 안벗는이유
1. 마스크를 장기간 쓰고 있어서 눈만 보이는 자기의 얼굴이 안쓴거보다 낫기 때문에 원래 안쓴 얼굴로 돌아가기 싫어서
2. 마스크를 벗으면 주위 사람들이 너 마기꾼이냐 웰케 다르냐 마스크 쓴게 낫다 등의 말 때문에
3. 1번 2번의 이유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아졌기 때문에
4. 바이러스 때문에
난 화장 마스크 안에는 귀찮아서 안해서 못벗음...
아침에 ㅠㅠ시간도 절약되니까 습관돼서 안벗는데
울딸이 2020학번인데 4.16을 중학교때 겪은 후 수학여행도 못가고 육년을 보낸 세대임/친구들과 어딘가 단체여행을 간다는 경험을 너무 제한되었음. 안타까움.
정신적문제있는 아이들이 늘어날것이 예상된다
언어 발달도 느려진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너무 안타까움..
코로나 이전 세대를 정신적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올지도
제가 힘들어요..그래서..-아동심리상담사/놀이치료사-
코로나 덕분에 오히려 진짜 중요한 것들을 알게 되니 좋은 점도 많습니다.
15년생 아들은 어디를 갈 때 마스크를 쓰는걸로 알고 있고 19년생 아들은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쓰는걸로 알고있음.
귀엽네요ㅎㅎ곧 아이들도 적응해서 하루 빨리
해맑게 웃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유~~ 정말 마스크 없는 세상을
모르는 아이들은 짠하네요ㅜㅜ
태어날때부터 쓰고 나가니까ㅜㅜ
빨리 마스크 벗고 활기차게
지내면 좋겠어요ㅜㅜ
전쟁이라면 전쟁인데.......또 다시 올걸 예상할 수 있는,,,, 근데 피해는 막지도 못하는...... 전쟁보다도 더 무섭다고 봄
다음에 올 바이러스 난리통을 이번엔 과연 잘 빠져나갈 수 있을까??
생존수영 강사입니다. 초반에는 물마스크를 사용했지만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아이들이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어서 결국 수업 때는 마스크를 벗고 샤워장 그리고 탈의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주에 한학생씩 꼭 수영장을 나올 때 입을 가리고 있는 학생들이 나왔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서라고 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려면 손도 사용해야하고 대답도 해야하는데 아이가 그러고 있으니 그 아이만 수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아이들도 많으니 결국 그냥 수업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사소하게 느낄 수 있는 곳곳에서도 매우 많고 심한 변화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노동자 산업재해 방치하고, 노약자 장애인 안전을 외면하는 사람들. 예방할수 있는 위험에도 냉정한 사회...
@@user-go9zb8sj3l 그게 잘못됐나? 전장연이 나서서 이동권만 개선된다면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은데? 공장에서 야간 작업하고 건설현장에서 공구리 치는 사람들만 노동자가 아니죠. 40 넘게 살아봐라 니도 생각이 바낄끼다. 나도 그랬다. 내가 약자구나 하게 될끼다.
@@user-go9zb8sj3l 일하다가 팔잘리고 몸잘리고 떨어지는 노동자들... 휴식없이 화물차몰다가 졸음운전하면 그냥 놀러가던 차도 위험해요. (정말 부유한사람들은 비행기타겠죠..) 비용때문에 2,3명이 해야할일을 혼자하기때문이라네요. 약자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회가 와이파이 잘터지는 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영상에서도 설명하네요.
@@corrinneyu1760 전장연 시위는 잘못된거임 ㅇㅇ
@@corrinneyu1760 법을 바꾸는 사람들 앞에서 시위를 해야지 만만해보이는 사람들 잡아다가 하는거니까
애자새끼들은 여기다 끼우지마라 역겹다
학생들 정신과 상담 필요해보입니다.전국민도 마스크 정신병 중증입니다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게 학생들 탓임??
이 정도 인식만 해도 다행이죠...
그런데 대다수는 아무 생각없이 어디만 가면 마스크 부터 들고 나서니...
우리 아들은 만 네살이 되었는데
첫 돌을 지나고 바로 코로나 시대의 도래로 집콕생활 그 후 바로 마스크 생활..
결과적으로 말이 느리고 특히 발음이 부정확합니다. 말하는 표정과 입 모양을 많이 보지 못해서 더 심한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정도로 끝나면 다행일 지도 모르겠네요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지침상 마스크 의무 아닙니다. 그냥 안씌워서 보내면 됩니다. 행여나 원장이 뭐라하면 위법한게 아니라는 사실만 알려주면 됩니다. 특히 유아들에겐 마스크는 백해무익합니다.
@@janicelee9228 하지만 그건 어린이집을 못보낼 각오하고 해야하는 일이에요. 학부모회의에서 일단 자체적으로 회의해서 결정하는 사항이기도하고, 다른 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칠거에요. 그아이때문에 내아이가 걸리면 책임질거냐면서요. 영아반은 안쓰지만 다른반 아이들은 뭐 먹을때아니곤 무조건 씌우거든요. (민원때문에라도요) 야외마스크 의무해제되고도 안쓰고 산책다니는데 몇달 걸리더라구요. 점심 양치도 저번달에야 다시 시작됬어요. 저희 둘째는 이제 6살인데 발음이 아직 아기같아요(말은 잘하지만요) 첫째랑 비교하면 더 차이가나요. 확실히 마스크가 영향이 많은거같아요. 집현관만 나가도 마스크 안쓰면 입막고있고, 안쓰면 세상이 무너지는줄알아요 ㅜㅜ 안쓰럽네요
@@loveloveeunn1508 학부모회의가 법 위에 있나요?? 그럼 마스크 자율화되도 학부모 회의에서 쓰기로 결정하면 계속 써야겠네요??? 이건 법적으로 고발사유이기도 합니다. 시청에 신고할 수도 있구요. 학부모들에게 그점을 알려주세요. (시청에 연락하면 영유아는 마스크 의무 아니라는 공문을 어린이집에 보내줍니다) 어린이집 문닫게 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어이가 없네요. 그 어떤 단체의 결정도 법위에 있지 않습니다.
물리적거리두기..와닿는다
현고딩,, 썸넬 너무 제 얘기네요,, ㅋㅋㅋ 덕분에 살도 빠지고 덕은 좀 봤습니다 ㅋㅋ
이미 마스크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찌 되돌아가나요... 하루빨리 벗게해야만 합니다~!!!
이태원사고, 최근 방음터널 사고가 생각나요.
20년 주기로 수상 사고 납니다.안전 불감증 대한민국이에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공화당주에 살아서 그런지 금방 규제가 풀려서 한국 만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힘들었어요.
20년 2월 대학원 석사졸업이었는데 뭔가 웅성웅성하더니 졸업식 1주일쯤 전에 취소!
8월 졸업 때 졸업식 진행하겠다, 그 때 와라.
8월되니 더 심각 ㄷㄷ,, 내년에 하자.
21년에 최악,, 당연히 못하고..22년에는 졸업식 했더던데 21년 졸업학생들은 같이한다고 불렀다면서 20년 졸업생들은 안불러주시더라구요..ㅜㅜ.. 내생에 마지막 졸업식이었을텐데.. 에효..
이호 교수님의 이야기는 정부당국에서도 좀 들었으면 좋겠다.
매년 음주운전으로 사상자가 나오는걸 왜 방치 수준으로 놔두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
시스템을 개선하라고 시그널을 계속주는데도 집행유예 같은 개거지 같은 판결만 나더라.
초등아들 집에서 줌으로 화상수업할때 보니 애들이 마스크 쓰고 있더라구요ㅡㅡ 선생님이 벗어도 된다해도 쓰고 수업하더라고요.. 학교에서도 밥 먹을때 마스크 밑에 열어서 밥먹고 닫고.. 그런 애들도 있다네요
1학년인 아이들.. 지금 영유아기 아이들도 마스크가 익숙해서 벗으면 큰일나는줄알고 친구 얼굴을 잘 모르고 친구네 집에서 노는일도 없어서 친구 사귀는것을 어려워해요 ..
마스크는 미세 플라스팁입니다. 하루종일 플라스틱 흡입하는겁니다 마스크
쓰레기는 환경 오염도 되고요
남에게 보이는것에 지나치게 민감해진탓이 더 큼
청소차 사례 말씀하시니 덧붙이자면, 대형트럭의 백미러 아래 사각지대에 소형차가 끼어들어 발생하는 사고도 빈번합니다. 시스템 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아휴..마스크쓰고 인생 네컷이라나...허구헌날 찍는거보고 의아하더군요...
그래서 마스크를 벗어야합니다...미국 유럽등 동남아도 다벗는데..월드컵때 마스크벗고 응원들 하는거 눈에 안보이나? 제발 마스크 벗게 해주자구요..ㅠ
미련한거지....까내리는 놈이나 그걸 듣기 싫다고 굳이 불편하게 살려고 하는 놈이나...
뭔가 속옷 벗는 느낌 이랄까
어디 새로운 모임가면 다른사람들이 인식 굳혀지기전에 초 스피드로 마스크 벗음
이상하게 그렇게됨.. 늦게 벗을수록 기대심리 줄까봐
아프리카는 왜 티비에 보도 안하냐?백신도 없고 마스크도 없는데 확진자 사망자도 제일 많아야 하는거 아닌가?
오히려일할때도 마스크착용하니까 업무가 너무많아졌어요
마스크 안벗으려 급식 안먹는거…코로나 상황에서 마기꾼애들이 존예대우 받아보니까 포기할수가 없는거…
그냥 빨리 마스크벗고다녀서 이런게 없었으면 좋겠네요
울아들 5학년 때부터 마스크 꼈더니 얼굴이 하관은 허여멀건하고 마스크 끈 자국이 문신처럼 선명한데 없어지기는 할런지
여기 댓글 왜이렇게 어지럽지 정병 다모였네
코로나 방역 정책으로 생계 일자리 잃은 분들 생각해보세요 너무 감상적인 토론입니다
동감입니다.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직전에 병원에 계서서 얼굴을 못 뵌 것이 한입니다.
선진국 ... 사회적약자를 배려하지 않고 ,10.29참사를 모른척하는 우리사회는 다시 후진국이 된거 같네요. ㅜㅜ
미개봉 중고는 또 뭐지;;
어떤 애를 봤는데…그냥 코로나 걸려서 죽을까봐 안 벗는 애도 있더라고요…
교통사고 무서워 차를 못타겠네요.눈병 걸리기 무서워 안대를 무조건 착용 해야 하나요?
지긋지긋한 바이러스 언제까지 쫒아갈겁니까? 죽을때까지 우리와 공존하는것이 바이러스입니다
출근때 쌩얼에 마스크 쓰면 시간절감되고
좋던데 ㅋㅋㅋㅋ
내주변인들 죄다 처음엔 마스크
갑갑해 했었는데,이젠 마스크 해제해도 계속 쓸꺼라고 함
울나라 사람들 눈이 예쁜 사람들이 참 많지요. 눈만 예쁜 ㅋ. 마스크로 가리면 거의 연예인급 미남 미녀들. 근데 마스크 벗으면 ㅋㅋㅋㅋ
마 기 꾼.
코로나는 언젠가는 올 거였다. 그 시기를 알지 못했을 뿐.
이것은 기회일 수도 있다. 새 출발하는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왜 예전 것을 다시 살리려는지 모르겠다. 저들도 이미 기성세대인 듯하다.
아직도전염병이더진행중입니다
마스크 좀 해제 시켜라….애들이 마스크 없이도 즐겁게 웃고 행복하던 시절을 느껴보고 겪어봐야지…대체 언제 바뀌는거야 ㅡㅡ하
물리적거리두기 ㄲㅂ
근데 코로나로 3년은 심했다 정치적인게 문제 다른나라 풀고있는데... ICU 요양은 어차피 죽어요.. 뭐로든.. 면역력을 왜 더 죽이는지... 왜 건강한데 접종미리 맞는지 모르겠음 노인들아님 굳이... 솔직히 셧다운 해야함... 2주안에 대중교통도 싹다.. 솔직히 거리두기 웃긴거 아님? 생각을 해 봐라.. ㅋㅋ 한식당에 거리두기 미친.. 지하철 한칸에 바글바글.. 그럼 지하철 칸에 살균시설 장착 했어야지 근데 좋은건 손씻기 문화 진짜 좋았음 생각보다 화장실 가기전 후 안씻어서 놀랬고 변기 뚜껑 닫고 물내려얌
애들 치명율이 0%인 상황에서 3년 넘게 마스크 씌우는건 명백한 아동학대다. 누구하나 책임지는 x 없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한국인인게 부끄럽다.
미투요 나라가 국민들 마스크
씌우는걸 방역이라 생각하고
벗길 생각을 안하네요 으이그
이민가세요 부끄러운 한국에서
@@user-on4xo5gm4x ㅋㅋ 국뽕 걸렸나보네요. 부끄러운걸 부끄럽다고 말하는게 뭐가 이상?? 유럽에서는 일정연령 이하 아이들에게 마스크 씌우는게 신고대상이고 범법행위였습니다. 뉴욕도 한때 마스크 의무였지만 학교만큼은 예외였습니다. 그만큼 마스크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데 그짓을 3년 넘게 국가차원에서 하고 있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면 뭔가요??? 거기에 반발하지 않고 오히려 정신병 수준으로 세뇌뇐 국민들도 그렇고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
벗든말든 무슨 상관...꼭 얼굴보여주기 싫어서라고 획일적인 생각만하네
상흔....
백신 맞아도 걸리는데 왜 맞아야 하는지
이게 다 사교육이 문제지. 엄마 부모들이 맘카페 정보를 의지하며 유치원생을 필리핀 영어 연수를 보내는 나라.. 학교 수업도 친구들끼리 서로 교류 하고 어울리는 사회성 교육이 아니고 그냥 읽고 외우고 시험 보고 성적 교육인 나라에서 인구 소멸과 애들이 외톨이가 극대화 되가는건 커다란 국가 문제다
학원좀 안보내는 나라면좋겠다
로맨스폭발은 없을듯ㅋㅋㅋㅋ애가 태어나봤자 코로나 걸릴텐데 뭔 폭발?
감기 하나 막겠다고 없던 병도 생깁니다. 마스크 안에 습도가 높아서 오히려 바이러스 배양소인거 아시나요?바이러스가 마스크에서 증식된됩니다.그걸 하루종일 쓰는 아이들한테 습기차고 답답한 마스크가 진정 아이들발달에 도움된다 생각하십니까?
세뇌가 그렇게 무섭습니다
정부의무능함의 결과
마스크 의무나 좀 빨리 해제했으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어리석은 방역 맞습니다
아 오디오 진짜 너무 물리네 알엠 말좀 끊지마라…… 얘기듣다 신나면 왤케 흥분해서 끼어들지
백신 주사가 영양제도 아니고 1년에 몇번이나
맞는 백신 주사가 어디 있습니까?
성분 공개도 하지 않은 주사는 독극물입니다.
과자 약 화장품도 성분 따지면서 쓰는데
왜 내 몸에 맞는 주사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주사를 맞습니까?
정기석 이 인간은 백신 맞으면 만원 준다 하네요 목숨 값이 겨우 만원?미쳤네요
그렇게 사회적으로 고립시킨것이 의도적이었다는것을 ‘시온의정서’라는 책을 보면 다 나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코로나가 심각한병이었나요?
심각한 병이었는데요? 초기에 대응못한 이탈리아 의료붕괴된 거 못봄? 백신 접종률 올라가고 변이 거듭하면서 치명률이 떨어진거임. 선동ㄴㄴ
@@swk3098 선동과 세뇌당한건 님입니다. 깨어날 도리가 없으니 안타깝네요. 뭔가 이상한거 못느끼시나봐요.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 ㅋㅋㅋㅋ의료붕괴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그걸 다 믿다니 ㅜㅜㅋㅋㅋ 백신 4차까지 다 맞으셨죠? 만수무강하시길 빕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그런거지 모두가 처음으로 겪어보는 병이었는데 어떻게 대응했어야했나요?
말 쉽게 하시네요. 주변에 후유증 크게 앓으시는 분 없으신 것 같은데 감사히 여기세요. 제 주변에는 오래 걷는 게 힘들어진 분이 계세요.
@@lyla6516 독감도 노인분들이나 몸 약하신분들은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치사율 검색해보세요; 사스나 메르스에 비해 진짜 무서운병이었는지. 방역때문에 생계 막혀서 돌아가신분들이 더 많을듯요.
내 주변에 코로나로 쓰러진 사람은 없다 티비에서 공포조성 하지 마라!
나는 여기 나오는 사람들 보면 쉽게 이야기하면될거고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 문제들을 심각하게 표현하고 위기다 라고 말하는거가 너무 싫다
저도 어느 정도 동의 하는데 경각심을 가질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큰문제는 작은문재로부터 시작되서
어려운 얘기를 어렵게 얘기하고 별로 신경 안 써도 될 걸 신경 안 쓰면 프로그램을 왜 만듦..
대다수가 인지하지 못해도 엄청난 일이 당장 일어나지는 않을, 지금은 그냥 자연스러운 일들이겠지만.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과관계들 또는 생겨날지도 모르는 영향들을 짚어줌으로써 각자의 시선으로 생각하게 하는 분명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의 사건에 경각심을 갖으라는게 아니라 사고 자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니까요. 저 수다에 동조하라고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예요. 사고의 깊이 폭 흐름의 다양성을 보여주는거죠. 나와는 다르게 보는 시점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안보면 되죠.
조ㆍ금 생각이란걸 해보자
두ㆍ서 없이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 문제들이라?
군ㆍ
바이러스가 종식이 됩니까? 지구가 없어져야 바이러스도 없어집니다
마스크 강요는 아동학대다
바이러스 못 막는데 마스크좀 벗자
pcr을 거부해야 코로나는 종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