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중소제조업체의 해외영업을 담당하던 나는 몇년간 회사제품을 납품하던 인도의 타타그룹 계열사를 방문 하고있던 중....평소 전세계의 Potential customers 들에게 홍보 메일을 뿌려놨었는데 그 중 하나인 이란의 한 업체로 부터 이메일 답장을 받고 인도에서 이란으로 급히 간적이 있었다...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란을 간 것이었고 급히 출발하느라 숙소 예약을 못 했지만 그때는 젊을 때라 테헤란에서 공항 인포메이션 데스크나 큰 호텔을 가면 방을 구할수 있으리라는 무모한 믿음만 가지고 과감히 춟발했었다...그런데 가면서 옆자리에 앉은 수염이 덥수룩한 이란 아저씨 (나중에 알고보니 나보다 한살 어린) 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지금은 이란의 무슨 종교적인 축제인지 뭔지의 기간이라 테헤란에서 방 잡기가 매우 어려울 거 라는 것 이었다...갑자기 걱정 이 밀려왔다...하지만 젊고 혈기가 넘치던 때라 정 방을 못 잡으면 길거리 노숙이라도 하면 된다고 했더니 그 아저씨가 놀라면서 양복입은 외국인이 길거리 노숙하다가는 큰일날수도 있다면서 그냥 자기집에서 재워줄테니 자고 가라는 것 이었다... 첨엔 수염 덥수룩한 산적 이미지의 그 아저씨도 그리 믿음은 안 가서 사양했는데... 몇번을 그러라고 권유 하길래 나중에는 그렇게 하기로 하고 비행기에서 내려서 그의 집으로 같이 갔다...그때 알았다...이란 사람들은 손님을 얼마나 정성껏 극진히 대접하는 사람들인지...그는 직접 나를 자기 차로 업체 미팅도 데리고 갔다 데리고 와주고 돌아오는 날까지 2박3일 간 편안한 방과 음식과 테헤란 관광까지...그와 그의 가족들의 과분한 친절과 정성스러운 대접에 몸 들 바를 모를 정도 였다... 그 후 한국에 돌아와서도 1년 넘게 이메일을 주고 받았으며 그와 가족들이 한국에 놀러오면 다 책임질테니 비행기 표만 끊어서 오라고 자주 말 했으나 그는 결국 한국까지 오진 않은 채 어느덧 연락이 끊어졌다....지금도 가끔 수염 때문인지 첫 인상은 썩 좋지 않았었지만 너무나 순박하고 착했던 그와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이 생각날 때가 있다...바로 지금처럼...
그러셨구나.. 저는 이란 여행 26일간 갔다 왔는데요. 정말 좋았어요. 한국 사람들을 이란을 잘 모르거나 나쁜 이미지가 있지만.. 이란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정말 좋습니다. 한류 문화가 젊은 층에 인기가 많고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같은 제품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란 사람들 정말 친철합니다. 위험하지 않으니 꼭 가보세요.
이란 사람들은 확실히 다른 아랍 사람들하고 다른게, 여유와 진실함이 느껴져요. 다른 아랍국가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두려움을 감추고 말하는게 느껴지는데, 이란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자부심과 다른 문화도 품을 수 있다는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른 아랍권 사람들 보다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Koreans people if you know english read this "* Yes it's right if you come to iran (korean guy)you can know in iran new kpop and kdrama and korea fan and ...are a lot of .a lot teengers in iran love what things about korea and they so they want come to in korea.but one thing is bad with iran and korea is most korean people don't know about iran they think iran are arab or they don't have cars ,iran is hot land and does not ant plant in iran, and any thing like this but noooo iran is good and big country with kind peoples and good weather (in iran are cold and hot weather both of them in difrent citys)know about iran true (:
Thanks your comment n inform us your country. Generally korean people does not have any apprehention your customs. Only ignorant! Sorry my poor english...
i wonder if Iranian like old legendary k-drama's ost songs(from '90s to 2000s), so i'd like to introduce my recommendations 1. destiny full house ost 2. Sunsu ost 3. sugar tv ost 4. Because I'm Stupid- JanDi/JiHoo/JunPyo 5. hot stuff davichi ost 6. 김송이 가슴이 아파서(내조의여왕 ost) 7. autumn in my heart ost jung il young - prayer 8. all about eve ost you can't Say 9. promise romance ost 10. 드라마 세상 끝까지 OST - 언제나 사랑1998 (세상끝까지 김희선X류시원 한번의 사랑 [MV]) you can watch these on youtube easily by just copying and searching
작년쯤인가 이란 TV방송에서 동이, 넝쿨당 나오는 거 보고 엄청 신기했어요.(모두 이란말로 더빙ㅋ) 마트 남자직원이 저 한국인인 거 알아보고는 '소서노 소서노' 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이란서 봤던 여성분들은 히잡과 긴상의로 많은 통제가 있었지만~ 여기 인터뷰하신 분들처럼 외모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개방적인 사고에 강단있고 똑똑했어요. 한국서 좋은 추억,경험 많이 가지시길 바라고 이란에 대해서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Hi! Sorry to ask this but, I wondered if the iranian girl in korean drama "i picked up a star on the road" is one of your friends? Thank alot! I do appreciate your reply back to me!
이런 댓글 다는 것 보면 미디어에 속아 넘어가는건지... 한국 밖을 살아본적이 없는건지... 다른 나라에 대해 관심은 갖어봤는지... 이란인은 아랍인도 아니고 이란인들 대부분은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종교를 기독교인들보다 존중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교회 가자 예수 믿어야 구원 받는다면서 남의 종교에 대한 존중의 자세는 안보입니다. 이란인들은 혁명으로 세워진 이슬람 시아파 정부에 대한 실망감과 화려했던 페르시아 제국과 혁명 이전의 자유와 현재보다 풍부했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한편으론 좌절한 상태라 아쉽죠.
@@charlotteh2033 ...그게 이슬람때문이요....이슬람이 종교를 강요 안하다니 어디서 뭘 들었는지 이런 소릴하는지 모르겠네....존중한다고요?....ㅋㅋㅋ 조로아스터교라고 들어 보셨나? 얼마전 티비에서 조로아스터교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어디더라...산지에 몰려 산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 그만 하시고 왜 이란인들이 현재의 정부를 싫어합니까? 종교적 억압과 박탈이 심해 그러는데..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쇼.....ㅋㅋㅋ
왜 이란은 미국하고 싸우는지 궁금하네. 중요한건 대의명분이 아니라.... 국민들의 행복한 삶임을 어리석은 이란 지도자분들이 빨리 깨달아서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북한에는 김정은 남한에는 주체사상추종자들이 이란 지도자들과 많이 닮았네요. 민족의 이름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들...
대장금과 주몽은 사극의 혁신이었다고 생각됨. 대장금은 기존의 왕이나 장군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이나 사건에 집중했던 기존의 꼰대스타일 사극에서 벗어나 역사적으로 주요 인물이 아닌 평범해보이는 주인공과 요리, 의술, 로맨스 등 새로운 주제로 드라마 허준에 이어 사극의 혁신을 이끌어낸 명작이었슴. 또한 주몽 역시 역사적인 인물이지만 평범한 일상속의 인간적인 모습 위주로 재조명 했고, 또 주인공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마치 천재처럼 독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인물들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 모습은 기존의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
Развлечения
문화를 좋아해서 그 나라로 직접 온다는건 대단한것같아..
용기와 행동에 대해 박수를...
I'm from iranian
I'm love korean
🇰🇷♡🇮🇷
🇰🇷♡🇮🇷 Всего хорошего.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한국 좋게봐줘서 고마워요
우리도 이란 좋아해요^^
2003년 중소제조업체의 해외영업을 담당하던 나는 몇년간 회사제품을 납품하던 인도의 타타그룹 계열사를 방문 하고있던 중....평소 전세계의 Potential customers 들에게 홍보 메일을 뿌려놨었는데 그 중 하나인 이란의 한 업체로 부터 이메일 답장을 받고 인도에서 이란으로 급히 간적이 있었다...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란을 간 것이었고 급히 출발하느라 숙소 예약을 못 했지만 그때는 젊을 때라 테헤란에서 공항 인포메이션 데스크나 큰 호텔을 가면 방을 구할수 있으리라는 무모한 믿음만 가지고 과감히 춟발했었다...그런데 가면서 옆자리에 앉은 수염이 덥수룩한 이란 아저씨 (나중에 알고보니 나보다 한살 어린) 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지금은 이란의 무슨 종교적인 축제인지 뭔지의 기간이라 테헤란에서 방 잡기가 매우 어려울 거 라는 것 이었다...갑자기 걱정 이 밀려왔다...하지만 젊고 혈기가 넘치던 때라 정 방을 못 잡으면 길거리 노숙이라도 하면 된다고 했더니 그 아저씨가 놀라면서 양복입은 외국인이 길거리 노숙하다가는 큰일날수도 있다면서 그냥 자기집에서 재워줄테니 자고 가라는 것 이었다...
첨엔 수염 덥수룩한 산적 이미지의 그 아저씨도 그리 믿음은 안 가서 사양했는데...
몇번을 그러라고 권유 하길래 나중에는 그렇게 하기로 하고 비행기에서 내려서 그의 집으로 같이 갔다...그때 알았다...이란 사람들은 손님을 얼마나 정성껏 극진히 대접하는 사람들인지...그는 직접 나를 자기 차로 업체 미팅도 데리고 갔다 데리고 와주고 돌아오는 날까지 2박3일 간 편안한 방과 음식과 테헤란 관광까지...그와 그의 가족들의 과분한 친절과 정성스러운 대접에 몸 들 바를 모를 정도 였다...
그 후 한국에 돌아와서도 1년 넘게 이메일을 주고 받았으며 그와 가족들이 한국에 놀러오면 다 책임질테니 비행기 표만 끊어서 오라고 자주 말 했으나 그는 결국 한국까지 오진 않은 채 어느덧 연락이 끊어졌다....지금도 가끔 수염 때문인지 첫 인상은 썩 좋지 않았었지만 너무나 순박하고 착했던 그와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이 생각날 때가 있다...바로 지금처럼...
우리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무탈하게 한국 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의외의 이유가 아닌데? 한국 대중문화에 매력을 느끼고 오셨구만
한국에서 사는동안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80.90년대만해도 외국인들 보기 그리쉽지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급증?한다고 할만큼 느네요ㅎㅎ
좋은쪽으로 흘러가길ㅎㅎ
한국이 좀 사닌깐 외래종 너무 많아요 요세... 짱남....
I welcome Persians to Korea. Love knows no boundary.
yes they are beautiful ruclips.net/video/vqMfqP8Fm44/видео.html
모든분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추억과 시간 많이 갖으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란 가정 문화도 알려주세요~
히잡, 알 아미라를 머리에 쓸 것 같았는 데, 의외로 이란여성분들 패션이 자유롭네요. 자연스럽고 좋아요.
I met mahsa before 2years at milad tower
That time i think she was very smart
So surprise she live in korea now
다양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문화란건 주고받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란문화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문화의 본질은 교류가 아니라 흐름입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죠.
한국의 대중문화가 아시아전역으로 흘러넘치고 있지만, 아시아의 대중문화가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나요?
일방적인건 문화라고 볼 수 없어요.
침략일뿐이죠.
일방적이라면 누구든 나중엔 침략으로 보고 반감을 가지게 됩니다.
당장의 침략이 가해자는 기분이 좋거나 우쭐해 질 수도 있지만 일방적이고 장기화되면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generationnew3185
문화에 침략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긴 합니다만. 위엣분이 말씀하신대로 문화는 주류,비주류가 있습니다.
물론 시대에 따라 방향이 전환되긴 하지만 이런 현상이 자연스럽다는 점에서 가해자나 피해자라는 어휘사용은 조금 그렇네요
It is heartwarming to see so many positive comments from Koreans toward us Iranians
Korea has strong ties with Turkey, it's the first I've heard of Iranians in Korea interesting.
이란 여성분들이 미인이 많네요?! ^^ 다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고요~
Welcome to Korea~
우리도 이란에 여행가보고 싶어요~~:-)
그러셨구나.. 저는 이란 여행 26일간 갔다 왔는데요. 정말 좋았어요. 한국 사람들을 이란을 잘 모르거나 나쁜 이미지가 있지만.. 이란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정말 좋습니다. 한류 문화가 젊은 층에 인기가 많고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같은 제품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란 사람들 정말 친철합니다. 위험하지 않으니 꼭 가보세요.
그렇군요.. 와.. 신기.
전 눈떠보니 한국이었어요 1살때 원래계휙에 없던건데 쩝~ ^오^~
오 ㅇㅇ 저랑 같네요
You’re so lucky 😳
좌표 조금만 벗어나도 중국 북한 일본
결론 : 한국드라마랑 케이팝
이 영상의 댓글 다신분들 정말 신기하네요ㅎ 이란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아서 멋지세요 👍
이란 드라마나 음식 같은 것도 알게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신 분들 모두 좋은 추억이 많이 생기길 바라요^^
즐겨 보고 있습니다
이란 사람들은 확실히 다른 아랍 사람들하고 다른게, 여유와 진실함이 느껴져요. 다른 아랍국가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두려움을 감추고 말하는게 느껴지는데, 이란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자부심과 다른 문화도 품을 수 있다는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른 아랍권 사람들 보다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이란 사람들이 아랍 사람 아니에요~~ 페르시안이에요~~~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خیلی خوب بود. خصوصا اینکه توش فارسی هم صحبت کردن دوستان. واقعا به نظرم خیلی خوبه فارسی صحبت کنید... چون خیلیا فکر میکنن زبان ما عربیه...
دقیقا
این عربا هم خودشونو مسخره کردن
توی یه گپ به من و ملت ایرانی توهین شد اونم توسط عربا
마리암씨가 운영하는 채널이에요?ㅎㅎㅎ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놀랐어요! 저도 유튜브 하는데!!! 구독하고 갈게용🙈🙈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의외의 이유네요~행복하시길요
bts 리액션도 하셨던것으로 아는데 반갑습니다. 여행이시든 거주이시든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란 가보고싶다 ~♡
مهسا ک شبیه کره ایا شده قشنگ😍😍عالی بود عزیزم
페르시아의 나라
이란
"Koreans people if you know english read this "*
Yes it's right if you come to iran (korean guy)you can know in iran new kpop and kdrama and korea fan and ...are a lot of .a lot teengers in iran love what things about korea and they so they want come to in korea.but one thing is bad with iran and korea is most korean people don't know about iran they think iran are arab or they don't have cars ,iran is hot land and does not ant plant in iran, and any thing like this but noooo iran is good and big country with kind peoples and good weather (in iran are cold and hot weather both of them in difrent citys)know about iran true (:
Thanks your comment n inform us your country. Generally korean people does not have any apprehention your customs.
Only ignorant!
Sorry my poor english...
i wonder if Iranian like old legendary k-drama's ost songs(from '90s to 2000s),
so i'd like to introduce my recommendations
1. destiny full house ost
2. Sunsu ost
3. sugar tv ost
4. Because I'm Stupid- JanDi/JiHoo/JunPyo
5. hot stuff davichi ost
6. 김송이 가슴이 아파서(내조의여왕 ost)
7. autumn in my heart ost jung il young - prayer
8. all about eve ost you can't Say
9. promise romance ost
10. 드라마 세상 끝까지 OST - 언제나 사랑1998
(세상끝까지 김희선X류시원 한번의 사랑 [MV])
you can watch these on youtube easily
by just copying and searching
지금 미국과 상황이 안좋은데 힘내세요!
인터뷰한 유학생 분들 고향이라든지 안전하게 여핼할 수 있는 이란 관광지는 어떤 곳이 있는 지도 영상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이란에 대해 알고 있는게 없네요 호기심이 생기는데 안전한 국가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헷갈리네요 아시아축구 최상위 국가, 페르시아국가, 살라딘, 이란 이라크 전쟁, 현재 미국과 대치중인 국가 이정도네요...
배경음악이 엄청 커서 힘듭니다..
이란사람은 참 순수하고 착한사람들 이다.
이란인들의 diversity 가 놀랍군요. 금발, 검은머리, 붉은머리, 짙은갈색 우와 !!
작년쯤인가 이란 TV방송에서 동이, 넝쿨당 나오는 거 보고 엄청 신기했어요.(모두 이란말로 더빙ㅋ)
마트 남자직원이 저 한국인인 거 알아보고는 '소서노 소서노' 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이란서 봤던 여성분들은 히잡과 긴상의로 많은 통제가 있었지만~ 여기 인터뷰하신 분들처럼 외모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개방적인 사고에 강단있고 똑똑했어요.
한국서 좋은 추억,경험 많이 가지시길 바라고 이란에 대해서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جالب بود❤🇮🇷
아..., 그랬군요.^ 아침마다 만났던 그 아랍 여성이 이란인일수도. 가까이서 보니 나보다 너무 어려 보여 마음 접기로 했습니다. 암튼 기억에 남는 한국 생활되시길, 온김에 이곳에서 눌러 살고픈 생각 깃들여지길..., 모두 예쁘시군요.^♥
우리 세대가 즐겨부르는 한국 가요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이란아가씨들 참 예쁘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
이란.
이 유튜브를 통해서 한국에 계신 이란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이란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우리나라와 이란이 강대국의 눈치 보지않고 우호관계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Where is she😢 저번 영상 답글 단 사람인데요..제가 말한 그녀는 3번째 인터뷰하는분이예요. 3달쯤됐나 영상을 거의 다 봤는데 출현하신분들 이름도 잘 몰라요; 제가 생각할때 제일 예쁘고 상상했던 페르시안 여성같이 생겼다고 생각해서요^^
🙋♂️🎵😄💕👍
mahsa o zahra😍😍😍👏🏻👏🏻👏🏻👏🏻
이란 ~~ 아름다운 문명국가입니다. 사랑합니다
대학에서 전공 공부하러 오는 분도 꽤 있군요.🙂
Hi!
Sorry to ask this but, I wondered if the iranian girl in korean drama "i picked up a star on the road" is one of your friends? Thank alot!
I do appreciate your reply back to me!
Yes that's right
This is her :)
@@user-of1el5px1c
Wow, really!
It's really really awesome!
Is it okay to ask how did she manage to take part in the drama?
Thanks alot😊
의외의 이유가 아니라 대다수의 이유가 이건데
홧팅
이란 분들이 이렇게 한국에 많이 계신 줄 처음 알았네요
아랍출신이라도 여성분들은 대환영이지만...이슬람주의 강요하는 남자들은 절대 반대합니다 ㅎ
이런 댓글 다는 것 보면 미디어에 속아 넘어가는건지... 한국 밖을 살아본적이 없는건지... 다른 나라에 대해 관심은 갖어봤는지... 이란인은 아랍인도 아니고 이란인들 대부분은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종교를 기독교인들보다 존중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교회 가자 예수 믿어야 구원 받는다면서 남의 종교에 대한 존중의 자세는 안보입니다. 이란인들은 혁명으로 세워진 이슬람 시아파 정부에 대한 실망감과 화려했던 페르시아 제국과 혁명 이전의 자유와 현재보다 풍부했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한편으론 좌절한 상태라 아쉽죠.
@@charlotteh2033 ...그게 이슬람때문이요....이슬람이 종교를 강요 안하다니 어디서 뭘 들었는지 이런 소릴하는지 모르겠네....존중한다고요?....ㅋㅋㅋ
조로아스터교라고 들어 보셨나?
얼마전 티비에서 조로아스터교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어디더라...산지에 몰려 산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 그만 하시고 왜 이란인들이 현재의 정부를 싫어합니까? 종교적 억압과 박탈이 심해 그러는데..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쇼.....ㅋㅋㅋ
나는 아랍이 좋음.
이란은 아랍이 아니고 중동이야~ 아랍과 중동을 구분을 못하네~
neg kim😍❤️
장금이가 이란까지 갔었구나......
한국어 발음이 다들 굉장히 좋음.
이란어가 한국어랑 비슷한가?
이쁘다
발음 좋네
옛날 신라때부터 이란과 교역도 많았었고..
이란 역사서에도 신라가 표기되어 있다 하더군요.
장모님의 나라 이란!! ^^
이라크? 몽고? 에서 허준과 대장금이 어마어마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이란도 그랬나 보네요
석유의 나라...이란
한국에 오신 이란분들이 현재 몇분이나 계신가요?
상당히 많으신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대부분에 이란분들은 발음이 굉장히 정확하세요
문화는 물과 같아 넘쳐 흐르니 전세계가 한국문화에 젖어든다..
이란 역사 공부를 하는데 팔레비 왕조, 호메이니까지만 주로 나오더라구요. 그 이후 역사가 넘나리 궁금해요ㅠㅠ 이란은 타 아랍국가에 비해 훨씬 서구적인것 같은데 미국이랑은 적대국가이구 또 왜 다른 아랍국가랑 갈등 빚는지 궁금해요
아랍인이 아니라 언어,인종이 달라요. 페르시아인이죠.
중동에서 우리나라 대학 오는 친구들은
대학원으로 오는건가요?
이란은 무슨 언어를 사용하나요??
왜 이란은 미국하고 싸우는지 궁금하네. 중요한건 대의명분이 아니라.... 국민들의 행복한 삶임을 어리석은 이란 지도자분들이 빨리 깨달아서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북한에는 김정은 남한에는 주체사상추종자들이 이란 지도자들과 많이 닮았네요. 민족의 이름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들...
페르시아인들은 여타 중동국가와 달리 과거 역사에서 깊은 연관성이 있다~^^
이란여자 유튜버 때문에 이란여성 두세번 봤는데 여성분들 오늘 자세히 봤어요 여성분들이 이국적인 얼굴 엄청나게 예쁘네요 tv없이 삼십년이상 살다보니 이란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이란여자 무한정 발전기대
와 케이팝이랑 드라마가 엄청 영향력이 크구나..
이란 분들은 다 이쁘신듯~
1979년 '이란 혁명' 이후에 미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처지보다는 한국이 여러모로 형편이 좋을 겁니다. 모쪼록 한국에서 학업에 충실하기 바라며 이란이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아랍 애들보다는 느낌이 더 좋네. 밝고 개방적이고.
대장금과 주몽은 사극의 혁신이었다고 생각됨.
대장금은 기존의 왕이나 장군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이나 사건에 집중했던 기존의 꼰대스타일 사극에서 벗어나 역사적으로 주요 인물이 아닌 평범해보이는 주인공과 요리, 의술, 로맨스 등 새로운 주제로 드라마 허준에 이어 사극의 혁신을 이끌어낸 명작이었슴.
또한 주몽 역시 역사적인 인물이지만 평범한 일상속의 인간적인 모습 위주로 재조명 했고, 또 주인공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마치 천재처럼 독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인물들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 모습은 기존의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
이란어와 한국어의 공통점을 알고 싶습니다.
터키는 한국어와 같은 음과 뜻이 같은게 있는데 터키를 가려면 이란을 경유해야 갈 수가 있기 때문에 분명 공통언어가 있겠죠.
터키는 위치는 유럽이지만 돌궐의 후예라 우리말과같이 조사도 있고 많이 비슷(민족 대이동).. 우리보고 형제의 나라라고 한 이유겠지요.
근데 이란과는 다르죠. 접경국인 그리스하고도 다르듯이..
다들 자유로워 보이시고 미인이시고 ^^
우리가 가진 무슬림여성에 대한 선입견하고는 많이 달라보여요 .
이란이 페르시아 시대땐 중동 플러스 터키 그리스 지역까지였죠. 이란이 페르시아로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만 페르시아의 짜라투스교로 갈수는 없나요.
@POP IR 짜라투스트라와 조로아스터는 똑같은 뜻의 외래어 입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아직 있긴 한데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테헤란에도 시내에 교회가 있어요^^
k-pop , 드라마....이 두개만 으로도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가장큰 역할을 했구먼.... 정치인 100 명보다 드라마 한편이 더 국가에 이익이되넹 ㅎㅎㅎ
다른 나라의 정치 체계는 그들 스스로 정해야 하는 것이지 세속주의를 하란다거나 자본주의를 해야한다거나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우월의식의 발로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월한게 사실인데 강요를 하던가말던가
이슬람인들이 다 히잡이나 벗고 자유롭게 다녔으면 좋겠다 글고 서로간 문화도 잘 융합을 되면 좋고
수메르 아리안 민족 페르시아인 반가워요
이란 아가씨들 한국 남자 꼬셔서 결혼해서 한국에 살아요. 1300여 년 전에 이란 사람들 한국에 와서 살았어요. 그 사람들 때문에 한국인 피부가 차이나, 일본보다 깨끗한 거예요. 나는 68살이라서 해당 없어요.
카카오프렌즈 ㅎㅎ
Their noses look very different than Hoda Niku's?
확실히 이란이 중동 중앙아시아 인도와 붙어있어서 그런지 인터뷰에 응한 분들또한 얼굴들이 매우 다양하네요. 이란을 중동으로 알고 갔다가 이란 사람들이 생각보다 피부가 희고 체격이 좋고 서양인처럼 생긴 사람이 많아서 다덜 놀란다고 하지요
예상이 벗어나질 않는군. 주몽/대장금/케팝. 그리고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페르시아!
이란하고 한국은 고대로 부터 민족적으로 연원성이 있습니다.
You should capitalize K in Korea
이란정서와 한국정서가 공통점이 있는것 같다. 그런데 그 정서가 뭔지 모르겠다. 이란 역사 공부해야겠다
이란 여자분들 정말 예쁘네
이란 여자분들 마니마니 오세요^^
대학생들이 케이 팝 드라마에 끌려 한국에오기보다 공부를
하러 한국에오게되기를
이란은 아랍국가중에 유일한 페르시아 (아리아민족?이던가?)이라 대부분의 국가의 아랍민족이랑 틀리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