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들께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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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신부님!!!
* 어린이 미사 때 효과적인 강론...
- 3~4학년 수준에 맞춰 주시면 ~
* 교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교리교사들을 존중해 주세요.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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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상을 다 보지는 않았지만, 주일학교 하다 지쳐서 떠납니다. 이러다 제 신앙까지 잃을 것 같아서요. 남아있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직장도 아닌데 신부님들을 비롯 학부모님들의 이런저런 말들이 너무 힘들게 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으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드릴께요.... 주님께서는 다 아실꺼라 믿습니다
@@hjjoo97 감사합니다..주님께서 다 아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신부님부터 어머니쎔들까지..그저 당신들보다 어린 사람들을 쉽게 부려 먹으려고 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신앙공동체인데, 일을 하는 기분이에요..
@@kimhshskim 제가 감히 ..... 무슨 말씀이신지 알것같습니다 ㅠㅠ 쉼이 필요하실듯 해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위해서 지금까지 돌봐주시고 애써주셔서요!
이미 너무 좋은 선생님이세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적은 교회 안에 있는 겁니다 세상은 전쟁터이고 승리를 위해서는 말씀으로 무장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예수님 한분만을 생각하며 걸어가면 됩니다 참 아이러니한 것은 예수님과의 거리를 좁히다 보면 세상적으로 아주 많이 외로워집니다
모든교리교사님들
정말존경합니다👍👍
미래의 교회를이끌어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요즘은 수녀님들이 안계시는 본당도 많아서, 신부님들이 노력하시면 분명히 열매가 맺힙니다. 해도 안된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은 결실이 없더라도 씨뿌리는 맘으로 노력해주세요~ 물론 신부님+교사+아이들(with 부모님)이 함께 가야합니다. 신부님 혼자 하실 수 없는 일이예요.
어린시절에...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교리내용이야 다 잊어도..그 느낌이며 이미지는 오래 남지요...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심이 보여지면 좋겠어요...아이들은 그걸 알거든요...엄마들두요~~
신자로서 사제들을 위한 기도가 우선 되어야할거 같습니다
머리 아파하시는 신부님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신부님 마다 특징이 다르긴 한데 성당안에 각 공동체을 다 챙기기 않고 일부 단체만 챙기시는데 모든 공동체을 관심 가져주시길을 바랍니다.
절 교회 성당 모두 다녀본 사람으로서
첫째, 성직자는 일생에 단한번이라는 성령체험을 해야한다
둘째, 끝없이 성경읽고 기도하고 신앙의 선배들을 공부해야 한다
셋째, 세상문화를 즐겨서는 안된다
주님께 나아가는 길이 방해받는다
신실함을 유지하고 나의 중심이 100% 주님께 향해있을때 아이들에게 교리도 술술 나오게 되는 지혜를 주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