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것 들으니 진짜로 공감이 가는데 제가 천주교 모태 신자였다가 천주교가 너무 아니다 싶어서 교회를 처음 다니려고 알아보던중 한 교회를 갔는데 영접기도문 블라블라 따라하고 구원 받으셨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해서 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했더니 왜 없냐고 그래서 아니 제가 지은죄도 많고 그런데 영접기도문 따라했다고 구원을 받는다면 세상에 구원 못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구원 받음의 여부가 영접 기도문 따라하고 안따라하고가 구원의 여부가 되나요? 했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목사님이 근심하던게 떠오르네요.
생명의말씀선교회 신자입니다 우리교회도 열매를 통해 구원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 추측하고 있습니다 행하는 믿음을 항상 강조하고 열매에 대한 가르침을 계속해서 가르치고 성도들끼리 서로서로 교제합니다 정택주 교인들중에서도 성령님 지시대로 행하지 않는 성도들이 있듯 여기 교단도 그런분들이 있을 뿐입니다. 정택주님이 말씀하시는것들 다 생명의말씀선교회 에서도 다 목사님들이 가르치는 내용들이에요 대부분 다 알고있고요 ㅋㅋ
김태권님께 맞습니다. 구원파에서도 열매를 통해서 그 사람이 구원이냐 아니냐를 판단하죠. 하지만 문제는 교회안의 설교에서는 이론적으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게 목표로 하고 거룩하게 살아야 된다고는 하죠.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나 목사분들의 가르침에 반하거나 교회의 통치에 조금이라도 문제를 만드는 교인들은 갑자기 열매 없는 자로 낙인이 찍히고 더 심하면 믿음에서 파선된 자로.. 더더욱 심하면 왕따로 모든 봉사나 교제에서 왕따로해서 내쫓지요. 그러고는 처음부터 구원이 아니니.. 그 열매를 보니.. 심지어 교회를 떠난 상태에서도 그 혹은 그녀는 돌짝밭이라 그렇다고 교인들에게 교제하지 못하게 하죠. 잘못된 가르침에 전염되거나 이상한 가르침에 물들까봐서라고 모임에서 조차도 공개적으로 말해 친분이 있는 사람들 조차도 못만나게 단절이 하죠. 그게 구원파의 열매의 기준입니다. 교회(총회)나 담임 목사님들에 무조건 토 달지 않고 충성하고, 교회의 모임과 봉사와 헌금에 충성된 자들이 좋은 열매로 보는게 구원파의 현실적 실제적 좋은 열매들이죠. 제가 들렸나요? 가르침과 적용이 교묘히 달라서 교인들은 구원파 교단내의 설교만 듣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설교를 들어도 결론은 같은 내용이며 지속적으로 세뇌되죠. 그래서 왠만한 교인들은 평생동안 모릅니다. 얼마나 폐쇄적인 교회인는 아시는지요. 세상 교회들과 목사들은 구원을 모르는 거듭나지 않은 목사들과 교인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가르치죠. 사실은 없다고 말하는게 정답이죠. 혹시 일부 교인들이 정말 그러냐? 물어보면 아주 일부는 올바른 구원을 전한다고 싫지만 있다고 합니다. 없다고 하면 “그럼 너희만 구원이 있으며” 이단 소리를 들을까봐서요. 그러나 교회 모임이나 설교는 암묵적으로 그렇다고들 생각하게끔 그렇게 세뇌 됩니다. 그래서 교회 떠날려는 사람들에게 그럼 어떻게 가족 전도 할거냐고 하죠. 복음이든 교회가 거의 없고, 우리 교회만큼 복음을 잘 전하는 교회는 없다고 하면서 떠나지 못하게 말립니다. 물론 이런 분들은 교회에 도움이 되는 분들이거나 교회의 가르침에 적대적이지 않고 사정상 떠나는 분들에게 하는 말이고 또 이단이라고 고민하면 그렇게 설득하죠. “항상 행하는 믿음을 강조한다”는 위의 행하는 믿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행하는 믿음이 좋은 열매들이죠. 구원파(생명의 말씀 선교회)의 진짜 민낯의 모습이죠.
@@한민수-v4h 님 말귀 알아듣는 수준이...... 구원파 3대 교주 들 설교 수준 보면, 거기 신자들 수준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구원파라서 지옥간다"고 할 수 있죠. 그러면서도 동시에 구원파 신자들의 믿음을 평가하면 1. 성경도 모르면서 다 된 줄 착각함 2. 성경적 각오나 결단, 희생, 성장 없으면서 "믿기만 하면 됐다" 고 함. 3. 무식한 주제에 굉장히 교만하고 타교단, 타교인에 구원 없다고 함. 이러니 믿음이 없다고 평가할 수 밖에요 제가 구원파적 신앙을 21년간 갖고 있었으니 전혀 모르는 입장도 아닌지라. 구원파를 비판할만한 위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쥐꼬리 밖에 없다? ㅎㅎ 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해논게 뭐가 있어요? 제가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맞지만, 님보다 없진 않는 듯 합니다. 적어도 성경도 희생도 없이 믿는다고 말하진 않거든요. 저처럼 성경 66개 수백개 영상 찍어서 올려보시든가요. 실력 좀 봅시다. 님이 잘 올리면 제가 솔직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듣고 평가해 드리지요. 이단이라고 깍아 내리지 않고, 잘했으면 잘했다고 평가해드리겠습니다. 어디 님의 구원과 성경적 수준에 대해서 올려보시겠습니까? 이미 정통교회에서 유행 다지난, 평가도 끝나고 이제 아무도 취급 안하는 한물간 세대주의, 극단적 종말론, 허접한 초칼빈주의 신학도 없이 베껴와서 잡탕만든 잡교가 구원파인데 믿음이 있다구요? 진짜 권신찬같은 사람은 시대를 잘탄거에요. 우리나라가 덮어놓고 아멘할때 들어와서 ㅎㅎ 박진영처럼 수백페이지 책을 써도 제가 보기에 틀리고 엉망인게 잔뜩 보이는데 님이 나설 주제는 아닌 듯 싶어요. 반론하고싶으면 제가 말한대로 "님의 실력좀 봅시다." 저술을 하시든가 설교영상좀 올려주세요.
주안에서는 부끄러운 구원은 없습니다.교회에 처음부터 들어온 사람과 그리고 교회에 맨나중에 들어온 사람 그들에게는 사간상으로 공적의 차이가 응당 있지요.부끄러운 관계는 절대로 아니죠.천년왕국의 진입시에 예수믿어 들림 못받고 살아 왕국에 들어가느자 그가 예수봡기 부끄러울것이며 예수님도 그러할것이니 엉뚱한 상상적 설명은 삼가해야 할것입니다.
회심이란 무엇인가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갖은 모욕 다 당하시고 모든 피를 다 흘려주셔서 나의 죄를 깨끗게 하시어 하나님과 막혔던 담을 다 허무셔서 하나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예수님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나도 모르게 회심할 수 있도록 또 열매맺는 신앙으로 성령님이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끄러운 구원?강도가 부끄러운 구원인가요?나는 이렇게 알고 있어요.주님이 재림시에 예수님을 부정하고 살아남은 유대인들 그리고 이방인들로 살아남은 자들.이자들을 죽여버리는 것이 옳을가요?아니죠 그자들을 데리고 천년왕국의 진입하여 그들을 다스리죠.이자들이 부끄럽게 살아들어온것이죠.말이 부끄러운 구원이지 부끄러운 삶이죠.주안에서는 부끄럽고 부끄럽지 않은 것이 어딧어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 마귀가 죄를 짓게 할지 모르니까 말씀과 기도로 싸워 이겨야 한다 말씀하신걸 구원파 이단사이비는 구원받은 사람은 죄를 안짓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의 말대로 말씀과 기도로 싸워 이기는 것이 없어도 구원받으면 아무런 죄도 안짓는다는 논리다. 하지만 그렇게 구원이 쉬운거라면 (실제로 구원파는 그냥 예수님만 믿으면 그순간 끝인줄 알고있었습니다.) 완전하신 분께서 불필요한 말씀을 하셨을리가 만무하다. 구원받았다는 사람들 구원파 신도와 교주 태도를 보자 세월호 사건떄 무책임한 행동들 "나는 구원받았으니까 " 다른사람을 죽던지 말던지인가? 교주라는 유병언의 행동도 그렇다 장로교회의 신실하신 목사님이라면 고개숙여 잘못을 시인하고 회사의 막대한 손해를 봐서라도 어떻게든 피해 보상과 책임을 지려고 할것이다.이것은 세상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해야할 덕목이다. 이런것도 지키지 않는 부도덕한 자와 그의 자녀 유대균등 너무나 파렴치하지 않은가? 이런 인격을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것인가? 역시 루시퍼 사단이 사람들을 지옥끌고 가려고 만들게 한 이단사이비중의 이단사이비 다운 구원파 하루빨리 해체되어야만 한다.
제가 구원파교회에서 다녔는데 거기서 배우길, 구원받은 사람이지만 육신에 속해있기때문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고 말하지요 그러기 때문에 형제자매의 죄가 자꾸만 드러나고나 보인다, 이것은 결국 그 분의 구원에 대해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겉에서 보면 구원파교리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빠져들지는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만 실제로 저도 이러한 구원파 교리적 생각에서 빠져나오는데 며칠 걸렸습니다. 아주 새신자임에도 불구하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저는 성경에 대한 얘기를 그 며칠 동안 구원파분들과 한번도 만나지 않았음에도 그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 믿습니다. 성령세례 받으셨습니다. 구원받으셨습니다. 이유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성경에 되어 있어요. 과연 맞을까요? 그래서 요즘엔 조금 바뀌었지요. 진짜로 믿어야 된다. 진짜로 믿는지 가짜로 믿는지 어떻게 알조? 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어디에 성령세례를 나도 모르게 받은 적이 있는지요? 한국 장로교에서는 나도 모르게 성령세례 받는다고 가르치지요. 다른 교파도 그런가요?
강사님 전도사가 복음 잘못전해서 불가운데서 구원을 받은거 같이 구원을 받게 되면, 부끄러운 구원이지 자랑스런 구원은 아니지 않나요? 전도 잘해서 열매가 많으면 하나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상을 받을것이고 열매가 너무 적으면 부끄러운거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저는 요한복음3장 16절 말씀을 통해 구원을 받고 기뻐했는데 ,강사님 말씀을 들으니 마치 저는 지옥으로 가야될거처럼 느껴지네요.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죄를짓게 되면 열매가 없는 사람이 되는거고, 열매가 없으니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자꾸 열매 열매 그러시는데 천국 갈려면 열매 몇개 부터 천국에 입장 가능한지요? 저는 연약해서 , 죄도 자주짓고 열매가 많아야 2-3개정도 맺은거 같은데 저는 지옥 가나요? 저는 성경말씀 많이는 모릅니다만, 그래도 저는 천국갈수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도 주님을 3번이나 부인했잖습니까? 다윗은 장군의 아내와 동침하고 , 그장군을 죽여버렷잖습니까? 그리고 아브라함조카 롯은 자신의 딸과 음란을 범했지않습니까? 믿음이 있는 사람도 죄를 지을수 있습니다. 때로는 넘어질수도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급박한 순간에 주님을 부인할수도 있는거구요. 열매요? 믿음이 좋은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는거고, 저같이 연약한 사람은 작은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죄를 짓지 않기위해 주님앞에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고 전도도 열심히 하고, 찬송도 즐겨부르지만 죄는 항상 짓게 되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화를 안내야지 해서 화가 안나고, 좋은 생각만 해야지 해서 좋은 생각만 하게되면, 그게 인간이겠습니까? 제가 너무 부족하고 , 모라고, 악하고, 형편없는 놈이닌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고 악하고 형편 없는 자이기에 주님이 오신거지요 그럼 이유가 그런 우리 다 이해한다 위로하시려고?? 아니요 그런 인간이니 혼자 힘으로는 죄에서 떠날 수 없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거죠 그래서 그보혈의 공로로 죄에서 떠나라고 말씀 하시는거구요 그렇지 못하다면 구원은 장담할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서 떠나 살려고 애쓰다 실수로 죄 저질러서 참회하는 것인지 우리는 어쩔수 없는 죄인이고 하나님은 내가 언제든 회개하면 받아주시니 죄 짓는것을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며 죄 를 허용하며 사는지 분명히 판단하시니까요 ★요약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분이니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지만 죄없으신 하나님은 죄인을 가까이할수 없으시고 죄인을 기뻐하시지도 사랑하지도 않기에 예수님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심으로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려 하신거지요
구원에 있어 성경에서 말하는 열매가 뭘까요? 원어성경도 보시고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구원을 깊이 연구하고 강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나온 세월에서 여러가지 경험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도구가 되어진다면 바른 해석과 바른 적용에 한계와 문제를 야기 하게 될 수 있음을 기억 하시고 돌이키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마라나타! 🙏💖
부끄러운 구원은 존재합니다. 바로 정택주 목사님 같은분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상의 강도가 부끄러운구원을 얻은 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만 사랑하십시오.
설교를 제대로 듣기는 하셨나요? 십자가 강도의 믿음의 천분의 일도 없는 주제에 나서지 마시죠.
@@tjservant 저는 십자가상에 강도 보다는 100배 천배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Pipehitter1 하하하하... 그깟 같잖은 질문 하나에도 대답못하는 거짓 신자를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는 일이요? 강도가 뭐라고 말했는지 성경 한줄이나 제대로 보길.
주둥이로 가식떠는 것과 시인도 구분못하는 주제에. 그만합시다 힘 아깝씁니다.
@@tjservant 그래도 저를 차단하지는 않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Pipehitter1 님같은 사람이 지천에 깔린마당에 차단해서 뭐하겠습니까.
ㅋㅋㅋㅋ 이것 들으니 진짜로 공감이 가는데 제가 천주교 모태 신자였다가 천주교가 너무 아니다 싶어서 교회를 처음 다니려고 알아보던중 한 교회를 갔는데 영접기도문 블라블라 따라하고 구원 받으셨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해서 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했더니 왜 없냐고 그래서 아니 제가 지은죄도 많고 그런데 영접기도문 따라했다고 구원을 받는다면 세상에 구원 못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구원 받음의 여부가 영접 기도문 따라하고 안따라하고가 구원의 여부가 되나요? 했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목사님이 근심하던게 떠오르네요.
[마태복음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누가복음 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설교가 참 이해하기 쉽습니다. 구독했어요~
천국간자는 누구든지
착하고 충성된종 입니다
아멘
생명의말씀선교회 신자입니다
우리교회도 열매를 통해 구원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 추측하고 있습니다 행하는 믿음을 항상 강조하고 열매에 대한 가르침을 계속해서 가르치고 성도들끼리 서로서로 교제합니다 정택주 교인들중에서도 성령님 지시대로 행하지 않는 성도들이 있듯 여기 교단도 그런분들이 있을 뿐입니다.
정택주님이 말씀하시는것들 다 생명의말씀선교회 에서도 다 목사님들이 가르치는 내용들이에요 대부분 다 알고있고요 ㅋㅋ
년월일시 기억하라면서요 구원받았다고.
요즘 구원파 신자는 거짓말을 지나치게 하는듯.
김태권님께
맞습니다. 구원파에서도 열매를 통해서 그 사람이 구원이냐 아니냐를 판단하죠.
하지만 문제는 교회안의 설교에서는 이론적으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게 목표로 하고 거룩하게 살아야 된다고는 하죠.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나 목사분들의 가르침에 반하거나 교회의 통치에 조금이라도 문제를 만드는 교인들은 갑자기 열매 없는 자로 낙인이 찍히고 더 심하면 믿음에서 파선된 자로.. 더더욱 심하면 왕따로 모든 봉사나 교제에서 왕따로해서 내쫓지요. 그러고는 처음부터 구원이 아니니.. 그 열매를 보니.. 심지어 교회를 떠난 상태에서도 그 혹은 그녀는 돌짝밭이라 그렇다고 교인들에게 교제하지 못하게 하죠. 잘못된 가르침에 전염되거나 이상한 가르침에 물들까봐서라고 모임에서 조차도 공개적으로 말해 친분이 있는 사람들 조차도 못만나게 단절이 하죠.
그게 구원파의 열매의 기준입니다.
교회(총회)나 담임 목사님들에 무조건 토 달지 않고 충성하고, 교회의 모임과 봉사와 헌금에 충성된 자들이 좋은 열매로 보는게 구원파의 현실적 실제적 좋은 열매들이죠.
제가 들렸나요?
가르침과 적용이 교묘히 달라서 교인들은 구원파 교단내의 설교만 듣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설교를 들어도 결론은 같은 내용이며 지속적으로 세뇌되죠.
그래서 왠만한 교인들은 평생동안 모릅니다.
얼마나 폐쇄적인 교회인는 아시는지요.
세상 교회들과 목사들은 구원을 모르는 거듭나지 않은 목사들과 교인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가르치죠. 사실은 없다고 말하는게 정답이죠.
혹시 일부 교인들이 정말 그러냐? 물어보면 아주 일부는 올바른 구원을 전한다고 싫지만 있다고 합니다.
없다고 하면 “그럼 너희만 구원이 있으며” 이단 소리를 들을까봐서요.
그러나 교회 모임이나 설교는 암묵적으로 그렇다고들 생각하게끔 그렇게 세뇌 됩니다.
그래서 교회 떠날려는 사람들에게 그럼 어떻게 가족 전도 할거냐고 하죠.
복음이든 교회가 거의 없고, 우리 교회만큼 복음을 잘 전하는 교회는 없다고 하면서
떠나지 못하게 말립니다. 물론 이런 분들은 교회에 도움이 되는 분들이거나 교회의 가르침에 적대적이지 않고 사정상 떠나는 분들에게 하는 말이고 또 이단이라고 고민하면 그렇게 설득하죠.
“항상 행하는 믿음을 강조한다”는 위의 행하는 믿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행하는 믿음이 좋은 열매들이죠. 구원파(생명의 말씀 선교회)의 진짜 민낯의 모습이죠.
@@한민수-v4h 구원파라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고, 믿음이 없어서 지옥가는겁니다. 성경도 모르는 주제에 고작 그런 수준이면서 믿음이 있다고봅니까?
@@한민수-v4h 님 말귀 알아듣는 수준이......
구원파 3대 교주 들 설교 수준 보면, 거기 신자들 수준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구원파라서 지옥간다"고 할 수 있죠.
그러면서도 동시에 구원파 신자들의 믿음을 평가하면
1. 성경도 모르면서 다 된 줄 착각함
2. 성경적 각오나 결단, 희생, 성장 없으면서 "믿기만 하면 됐다" 고 함.
3. 무식한 주제에 굉장히 교만하고 타교단, 타교인에 구원 없다고 함.
이러니 믿음이 없다고 평가할 수 밖에요
제가 구원파적 신앙을 21년간 갖고 있었으니 전혀 모르는 입장도 아닌지라.
구원파를 비판할만한 위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쥐꼬리 밖에 없다? ㅎㅎ 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해논게 뭐가 있어요?
제가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맞지만, 님보다 없진 않는 듯 합니다.
적어도 성경도 희생도 없이 믿는다고 말하진 않거든요.
저처럼 성경 66개 수백개 영상 찍어서 올려보시든가요. 실력 좀 봅시다.
님이 잘 올리면 제가 솔직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듣고 평가해 드리지요.
이단이라고 깍아 내리지 않고, 잘했으면 잘했다고 평가해드리겠습니다. 어디 님의 구원과 성경적 수준에 대해서 올려보시겠습니까?
이미 정통교회에서 유행 다지난, 평가도 끝나고 이제 아무도 취급 안하는 한물간 세대주의, 극단적 종말론, 허접한 초칼빈주의 신학도 없이 베껴와서 잡탕만든 잡교가 구원파인데
믿음이 있다구요?
진짜 권신찬같은 사람은 시대를 잘탄거에요. 우리나라가 덮어놓고 아멘할때 들어와서 ㅎㅎ
박진영처럼 수백페이지 책을 써도 제가 보기에 틀리고 엉망인게 잔뜩 보이는데
님이 나설 주제는 아닌 듯 싶어요.
반론하고싶으면 제가 말한대로 "님의 실력좀 봅시다." 저술을 하시든가 설교영상좀 올려주세요.
@@한민수-v4h 대화를 하자는건지...
님은 제 채널 안오시면 됩니다.
저는 제가 님에게 해드려야할 말은 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단 종교에 "알면서도 몸담은 대가"는 반드시 치루게 되실 겁니다. 사요나라
구원파서 나온 이요한파
생명사 쪽좀 파악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는 부끄러운 구원은 없습니다.교회에 처음부터 들어온 사람과 그리고 교회에 맨나중에 들어온 사람 그들에게는 사간상으로 공적의 차이가 응당 있지요.부끄러운 관계는 절대로 아니죠.천년왕국의 진입시에 예수믿어 들림 못받고 살아 왕국에 들어가느자 그가 예수봡기 부끄러울것이며 예수님도 그러할것이니 엉뚱한 상상적 설명은 삼가해야 할것입니다.
회심이란 무엇인가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갖은 모욕 다 당하시고 모든 피를 다 흘려주셔서 나의 죄를 깨끗게 하시어 하나님과 막혔던 담을 다 허무셔서 하나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예수님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나도 모르게 회심할 수 있도록 또 열매맺는 신앙으로 성령님이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끄러운 구원?강도가 부끄러운 구원인가요?나는 이렇게 알고 있어요.주님이 재림시에 예수님을 부정하고 살아남은 유대인들 그리고 이방인들로 살아남은 자들.이자들을 죽여버리는 것이 옳을가요?아니죠 그자들을 데리고 천년왕국의 진입하여 그들을 다스리죠.이자들이 부끄럽게 살아들어온것이죠.말이 부끄러운 구원이지 부끄러운 삶이죠.주안에서는 부끄럽고 부끄럽지 않은 것이 어딧어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 마귀가 죄를 짓게 할지 모르니까 말씀과 기도로 싸워 이겨야 한다 말씀하신걸 구원파 이단사이비는 구원받은 사람은 죄를 안짓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의 말대로 말씀과 기도로 싸워 이기는 것이 없어도 구원받으면 아무런 죄도 안짓는다는 논리다. 하지만 그렇게 구원이 쉬운거라면 (실제로 구원파는 그냥 예수님만 믿으면 그순간 끝인줄 알고있었습니다.) 완전하신 분께서 불필요한 말씀을 하셨을리가 만무하다. 구원받았다는 사람들 구원파 신도와 교주 태도를 보자
세월호 사건떄 무책임한 행동들 "나는 구원받았으니까 " 다른사람을 죽던지 말던지인가? 교주라는 유병언의 행동도 그렇다
장로교회의 신실하신 목사님이라면 고개숙여 잘못을 시인하고 회사의 막대한 손해를 봐서라도 어떻게든 피해 보상과 책임을 지려고 할것이다.이것은 세상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해야할 덕목이다. 이런것도 지키지 않는 부도덕한 자와 그의 자녀 유대균등 너무나 파렴치하지 않은가? 이런 인격을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것인가? 역시 루시퍼 사단이 사람들을 지옥끌고 가려고 만들게 한 이단사이비중의 이단사이비 다운 구원파 하루빨리 해체되어야만 한다.
제가 구원파교회에서 다녔는데 거기서 배우길, 구원받은 사람이지만 육신에 속해있기때문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고 말하지요
그러기 때문에 형제자매의 죄가 자꾸만 드러나고나 보인다, 이것은 결국 그 분의 구원에 대해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겉에서 보면 구원파교리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빠져들지는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만 실제로 저도 이러한 구원파 교리적 생각에서 빠져나오는데 며칠 걸렸습니다. 아주 새신자임에도 불구하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저는 성경에 대한 얘기를 그 며칠 동안 구원파분들과 한번도 만나지 않았음에도 그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구원파 교회가 생에 예수님을 처음 믿게 된 계기입니다
강렬한 설교입니다. 부끄러운구원이 목표인 게으른 사람이 은근히 많은데 정곡을 찌르신거같습니다.70살까지 개판오분전살고 몇개월 교회다니면 천국에 슝가는 한국교회........
참 이상 하네요? 세례를 받고 술 먹고 방탕한다? 아무리 엉터리 목사님이 그렇게 해도 천국간다고 그러나요? 나는 못봤는데요?
가장 빠르고 바르고 쉬운 구원방법은?
요엘 2:32
성경말씀을 올바로 증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설교들으면서 신앙 점검하게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설교 듣게 되네요
말씀 근거로 하시는 설교 너무 감사합니다^^
설교 듣다보니 정말 성경말씀의 중요성도 알게되구요 묵상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예수 믿으세요? 예, 믿습니다.
성령세례 받으셨습니다. 구원받으셨습니다.
이유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성경에 되어 있어요.
과연 맞을까요?
그래서 요즘엔 조금 바뀌었지요.
진짜로 믿어야 된다. 진짜로 믿는지 가짜로 믿는지 어떻게 알조?
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어디에 성령세례를 나도 모르게 받은 적이 있는지요? 한국 장로교에서는 나도 모르게 성령세례 받는다고 가르치지요. 다른 교파도 그런가요?
장로교에서 정말 나도 모르게 구원 받는다고 가르친다면 그건 정말 비성경적이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강사님 전도사가 복음 잘못전해서 불가운데서 구원을 받은거 같이 구원을 받게 되면,
부끄러운 구원이지 자랑스런 구원은 아니지 않나요?
전도 잘해서 열매가 많으면 하나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상을 받을것이고 열매가 너무 적으면 부끄러운거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저는 요한복음3장 16절 말씀을 통해 구원을 받고 기뻐했는데 ,강사님 말씀을 들으니 마치 저는 지옥으로 가야될거처럼 느껴지네요.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죄를짓게 되면 열매가 없는 사람이 되는거고, 열매가 없으니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자꾸 열매 열매 그러시는데 천국 갈려면 열매 몇개 부터 천국에 입장 가능한지요?
저는 연약해서 , 죄도 자주짓고 열매가 많아야 2-3개정도 맺은거 같은데 저는 지옥 가나요?
저는 성경말씀 많이는 모릅니다만, 그래도 저는 천국갈수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도 주님을 3번이나 부인했잖습니까?
다윗은 장군의 아내와 동침하고 , 그장군을 죽여버렷잖습니까?
그리고 아브라함조카 롯은 자신의 딸과 음란을 범했지않습니까?
믿음이 있는 사람도 죄를 지을수 있습니다. 때로는 넘어질수도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급박한 순간에 주님을 부인할수도 있는거구요.
열매요? 믿음이 좋은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는거고, 저같이 연약한 사람은 작은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죄를 짓지 않기위해 주님앞에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고 전도도 열심히 하고, 찬송도 즐겨부르지만
죄는 항상 짓게 되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화를 안내야지 해서 화가 안나고, 좋은 생각만 해야지 해서 좋은 생각만 하게되면,
그게 인간이겠습니까?
제가 너무 부족하고 , 모라고, 악하고, 형편없는 놈이닌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저도요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고 악하고 형편 없는 자이기에
주님이 오신거지요
그럼 이유가 그런 우리 다 이해한다 위로하시려고??
아니요
그런 인간이니 혼자 힘으로는 죄에서 떠날 수 없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거죠
그래서 그보혈의 공로로 죄에서 떠나라고 말씀 하시는거구요
그렇지 못하다면
구원은 장담할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서 떠나 살려고 애쓰다 실수로 죄 저질러서 참회하는 것인지
우리는 어쩔수 없는 죄인이고 하나님은 내가 언제든 회개하면 받아주시니 죄 짓는것을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며 죄 를 허용하며 사는지
분명히 판단하시니까요
★요약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분이니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지만
죄없으신 하나님은 죄인을 가까이할수 없으시고 죄인을 기뻐하시지도 사랑하지도 않기에
예수님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심으로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려 하신거지요
아멘..
아멘!^^
담배금지.동성애는.더.금지.금지.동성애하면.감옥보내는.법이 생겼음 좋겠어요.성전환 수술은 자유지만.이 사람들로 인해 다른사람이 사기를 안당하도록.주민등록증번호도.바꿔줄수 있지만.빨간색 줄 하나.거주는 벌을 주었음해요.결혼사기 안당하게.
탈레반국가를 건설하겠다는 것이군요. 파시즘. 미국에서 금주법이 왜 실패한지도 모르시는지?
감사합니다.
구원에 있어 성경에서 말하는 열매가 뭘까요?
원어성경도 보시고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구원을 깊이 연구하고 강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나온 세월에서 여러가지 경험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도구가 되어진다면 바른 해석과 바른 적용에 한계와 문제를 야기 하게 될 수 있음을 기억 하시고 돌이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