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며 온유함으로 나가라는 말씀이 포인트네요. 결국 사랑으로 품고 서로 돌아보며 왜 이단에 빠질수밖에 없었는지 돌아보고 아프지만 주님앞에 인정하며 가정안에 말씀만이 주인되고 회복된다는 걸 얘기해주시네요. 사랑만이 역사하는 믿음... 문제의 원인을 다같이 돌아보고 주님앞에 바로서길 기도합니다. 포기하지않고 기도하며 반드시 복음으로 다시 서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동생이 사이비 신천지는 아니지만 이단교회에 다니고 있거든요. 율법주의와 신비주의로 십자가를 헛되게하고 종처럼 구속해버리는 그곳에서 나와 함께 교제나누며 나아가길 기도해요.ㅠ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예수님 안에서 먼저 자신의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나 자신의 사회와 가정생활과 신앙생활을 잘 지켜 나가시면서 자녀들을 좋은 길로 이끌고 나아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나 자신의 생활이 무너지면 가족도 가정도 모두다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옳은 길로 곧게 나아가면 자녀들은 때가 되면 나와 같은 옳은 길로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린다님과 자녀와 가정의 형통함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지켜 주소서....
@@이상윤-f5m 말씀으로 해도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의 세내되어서 안되고 결국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끝어저 버렸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어떤 말씀으로 찔러야 바능을 합니까? 알려주세요 거기는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 이라고 하고 율법과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참 허구로 알고 있으니 답답 합 니다 하나님은 땅에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시느니라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예수라 하셔고 다른 사람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아 사람에게 구원을 받을 만한 이름을 너희에게 주신일이 없느니라 하셔는데 무슨 사람인 장길자가 어머니냐고요 예루살렘은 우리어머니라 하셔다고 어머니랍니다 성경엔 신실한게 밑는자들의 교회를 말한것이고 또 마귀는 음녀로 같은 여자인데 믿음과 마귀 대표를 말한 것이지요 또 율법과 안식일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말을해도 믿지 안씁니다 유월 떡도 유월절을 지키면서 떡을땐 것이 아니고 떡은 말씀이 떡입니다 피는 새언약의 피고요 십자가에서 피흘림으로 우리가 죄사함 받은것을 말하고 떡은 성만찬식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켜 생명의 떡이라 하셔지요 예수님이 하신말 나는 하늘에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떡 내 살이로다 또 썩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원토록 있는 양식으로 하라 하셔고 이런식으로 말을 알아듣게 해도 절때로 믿지 안씁니다 방법좀 가르켜 주십시오
진짜로 이해가 안가는게.. 왜 명석이 같은 녀석을 아무도 폭행하지 않았냐는 거지.. 만일 내가 아끼는 누군가를 강간 했다던지 했으면 아마 나는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힘으로 제압하고 내 다리 사이를 기어가게 하고 내 발가락 햩게 등등 해서 모든이들에게 이 놈이 정말로 하찮은 존재라는걸 증명 했을텐데.. 아마 이친구는 ㅉ팔려서 살고 싶지도 않게 만들었을꺼 같은데? 왜 이런 일이 없었을까?
말씀의 문제가 아니기도 해요. 성경을 외울 수준으로 읽어도 이단 가더하구요. 이런 서기관같은... 영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그러므로 성경을 지식적으로 아는걸로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언약 곧 그의 피 흘리심으로 주어지는 것 이라고 보게 됬어요. 물론 말씀을 아는데 깊이와 수준이 있을 수 있지만 말이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잠언의 징계말씀은 주와 우리의 관계이지 부모자식관계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복음을 지키기위해 부모의 다른 종교를 따르지 않는다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십계명과 네 부모를 버리라는 예수님 말씀이 온전히 부딛히게 되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사람으로서 헤아릴 수 없게 하셨다는 것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사람이라는게 모두가 자기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해서 문제이네요. 서로 사랑으로 기도해줄 수 밖에 없네요. 우리의 삶이 성공을 위한 것 이라면 복음안에 거하기를 힘쓰기 보다 성공을 쫓는것이 맞을까요? 이단 만한 성경을 사모하는 행위적 믿음이 일반 교회에 있었다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것 같아요. 믿음이 모든자의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이 한다 안한다 말하는 것 조차도 조심스러워야 하지는 않을까요? 예수님 말씀 바르게 전하시는데 더욱 발전하시고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44-48 KRV bible.com/88/mat.5.44-48.KRV
말씀에 부재가 아니라는 것에 동감이요. 영적인 문제라는 것에도 동감이요. ^^ 제 생각은 성령의 부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쪽에 치우치는 것. 영과 혼의 만족이 중요한데 사람은 영적이거든요. 그런데 영적인 갈망을 혼적인 갈망으로 오해해서 생긴것 같기도 하구요. 딱 간단하게 말하믄 미혹... 우선 성령으로 거듭나고 말씀을 지속적으로 보고 기도도 지속적으로 했다면 미혹에 빠질 확률이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면 진리의 성령님은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시니까요.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4:5)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강도사님께 여쭙고 싶네요. 이 강의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강의내용대로 이단에 빠진 원인이 그 가족에 있다는 내용으로 들립니다 안그래도 힘든 피해자 가족들에 마음의 상처를 주시는 군요. 아내가 소통이 안돼서 이단에 간게 아니라 이단에 가는바람에 소통이 어려운 면이 더 많아요 가장의 무관심? ㅎㅎㅎ 몇년을 속으며 살아온 가장의 상처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이 이단에 빠지기전 그 가정에도 가장이나 부모들이 본 강의내용과 같지않은데도 사이비 빠진 가정도 있습니다. 이단 사역에 애 써 주신점 감사하나 강의로 인해 피해자가족이 상처받지 않도록 일반화의 오류는 빠지지 말아주세요
강의가 어려운건지 강의의 본질을 파악 못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제가 여지껏 이단 상담 건수가 5천건 쯤 됩니다 이 정도면 어느 분야에 대해서 "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일반 사회에선 그렇게 쳐줄겁니다. 1000만 넘어가도 통계 낼 정도는 되니까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셨는데 일반화 할 정도의 실력은 있다고 봅니다. 딱 한 질문만 하겠습니다. 제가 강의에서 지적한 오류나 잘못이 아니라면 왜 고통을 당할까요? 하나님의 오류일까요? 아니면 그분도 통제하지 못하시는 상황이나 사람이 있거나 혹은 그분도 모르는 게 있으셔서 그런걸까요?
이단에 빠진 자녀의 책임이 꼭 부모나 가족들에게 있다고 말하는 것은 가롯유다가 잘못 된 길로 간 책임이 예수님에게 있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세상 임금인 마귀의 세상에서의 영향력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교우들과 가족들 모두 힘써 기도하고 노력 해서 잘 이겨 나아가야 합니다
종교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 신은 진짜 계신가요 ? 저는 신이 계실 확률 50 % , 없을 확률 50 % 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들을 보면 서로 닮은 종교가 많습니다 모든 종교는 사람이 만들어낸거 아닌가요 ? 자이나 , 시크 , 불교 = 힌두교 , 힌두교 = 브라만교 // 유대교 ☞ 기독교 ☞ 이슬람
PG 씨! 난 하나님이 우리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내가 당신이 다니고 있는 사이비 종교에 빠질 뻔 한 것을 벗어나게 해 주셨거든!! 자넨 자네가 하고 있는, 1~2년 동안의 그 전도 활동으로 당신과 당신의 가정이 멸망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네. 이게 뭐 그 단체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 사비에다가 무일푼으로 하는 거라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랐네. 내가 자네와 잠깐 만났을 땐 당신의 가정이 좀 우울한 것 같다는 것을 느꼈고 이리하여 여기 대한민국에 1년 살다 간 것을 알았네. 자네를 처음 만났을 때 당신의 모습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았는데 자네의 속내를 아니 좀 안타깝군 그래. 이리하여 자넨 날 알기 훨씬 전부터 영어를 도구로 하는 그 단체로 들어갔지. 나도 하마터면 그 단체에 빠질 뻔 했어. 이젠 나도 조금씩 우여곡절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있어. 그런데 나도 사람인지라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죄에 빠질 때가 있지. 자네 나라의 고향 속에서 자네 어머니랑 언니가 자네와 소통에 힘들어하는 것 같아 좀 아쉽네. 이러하여 이 공허한 마음을 채우고자 그 단체에 들어갔다는 것을 짐작하네. 누군가가 당신을 꺼내 주시기 전까진 자넨 그 거짓된 사실을 모를 걸세.
공감합니다... 동생이 이단에 빠진 걸 알게 된 직후 화가 났지만 기도하는 도중 우리 가정의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라 생생히 보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응당 우리 가정을 치유하고 회복시키고 구원하길 원하십니다!
가정이 복음으로 바로 서야 신천지에 빠진 가족이 돌아 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며 온유함으로 나가라는 말씀이 포인트네요. 결국 사랑으로 품고 서로 돌아보며 왜 이단에 빠질수밖에 없었는지 돌아보고 아프지만 주님앞에 인정하며 가정안에 말씀만이 주인되고 회복된다는 걸 얘기해주시네요.
사랑만이 역사하는 믿음...
문제의 원인을 다같이 돌아보고 주님앞에 바로서길 기도합니다.
포기하지않고 기도하며 반드시 복음으로 다시 서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동생이 사이비 신천지는 아니지만 이단교회에 다니고 있거든요. 율법주의와 신비주의로 십자가를 헛되게하고 종처럼 구속해버리는 그곳에서 나와 함께 교제나누며 나아가길 기도해요.ㅠㅠ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이네요
목사님!
참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전도사님 강의
덕분에 제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네요 늘 깨어 기도하고 성경말씀으로 가정에 나누는 삶 살도록 기도하며 회개합니다
김유신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좋은 설교들 많이 올라갈거에요!
저도요
정말정말 공감백배입니다.
두아들 모두 신천지에 빠져 허우적중입니다.
말좀 하려면 싸우게 되니 제가 우울해집니다.영상보고 많이 반성합니다.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저때문입니다만 저도 지쳐가니 포기하고싶은 마음 아주 많지만 그래도 인내해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예수님 안에서 먼저 자신의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나 자신의 사회와 가정생활과 신앙생활을 잘 지켜 나가시면서 자녀들을 좋은 길로 이끌고 나아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나 자신의 생활이 무너지면 가족도 가정도 모두다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옳은 길로 곧게 나아가면 자녀들은 때가 되면 나와 같은 옳은 길로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린다님과 자녀와 가정의 형통함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지켜 주소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전도사님의 말씀이 곧 나의 말입니다지금 준비 중이고 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기도 해 주세요!!!
깨어 계시네요!! 병적인 정곡을 찌르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담대하게 이단들을 척결하기에 힘쓰시니 감사합니다
소통 가정과 교회 모두에게 하는 말씀 입니다.
말씀 앞에 서는것... 하나님 앞에 서보니 모두가 자랑하지 못하도록 복음을 주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난 뭐 잘나서 이단에 안 빠진게 아니네요.
앞으로도 저들을 사랑하시는 역활 해주세요~~ 화이팅!!
1. 가정내에 하나님 말씀 부재
2. 가정내에 사랑이 없어서 가족끼리 서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반대로 가정내 특정 가족구성원(부모, 남편, 아내, 자식)을 지나치게 과보호해서 우상화
3. 가족끼리 소통이 없어서 가족구성원끼리 고립감을 느낌
4. 가족에 대해 서로 무관심
아멘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전도사님 그리고 늘 감사해요 기도로 함께 동참할게요 ^^ ^^!
멋집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위기를 변화와 성장의 기회로 삼고 위기를 위기로 만들면 안된다는 말씀 같네요
전도사님 존경합니다~~^^
이단으로 간 여동생이
막말을 해서 참다 참다 잠시 저가 소통을 끊었어요 ㆍ 이젠 안타깝지 않고 잊으니 잠시 저는 편합니다
전도사님께 계속 배워서
잘 좀 대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언니가JMS에다닌지오래됫지요그곳에서못된짓들을다하고있고형제도아니고모른다고하고있습니다정명석이이시대의예수님메시아라고믿고떠받들고있습니다저한테까지해를끼치고있는데어떡해해야하는지~
여동생을 위해서 기도 하세요. 그리고 구출해 내십시요..저도 하나님의 교회에 빠진 직장동생을 위해서 기도하고 작업하고 잇어요..그 불쌍한 영혼을 위해서 일하고 싶어요..
진리를 알아야죠 그래야 자유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말씀안에서 올바른 소통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왕우왕 새영상이다 😄😄😄😄😄
지금부터 말씀안에서 올바른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요 문구라도, 자막 처리 부탁드려요..
이세상에 기독교 이단이 얼마나 많은지 ㅠ 주여
반성합니다 ㅠㅠ
신천지 말고도 이단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파헤쳐 주십시요 ㅠ 제 친척중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을 믿고 장길자를 믿습니다
말씀으로부딪치세요ㆍ하나님이역사하십니다ㅡ두려워하지말고성경으로부딪치세요ㆍ저는하나님의교회15년다닌자와부딪쳐서하나님의은헤로이겨냈어요ㆍ부디승리하세요
이단들을 파헤치고 연구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예수님의 말씀을 많이 보고 묵상 기도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이단들은 연구하지 않아도 자연히 알게 되고 멀리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이단을 분별할 수있는 능력을 달라고 항상 기도합시다~!
저도그렇 습니다 자식이 솃이 있는데 전부다 하나님교회에 빠저서 엄마보고 마귀라네요 어떻게 해야 빠저 나오게 할지 답이 없습니다 개네들은 성경 말씀으로 말을 해도 믿지도 않고 자기네 교리에 세내가 되어서 절때로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안습니다 고집이 쇠고집 입니다
@@이상윤-f5m 말씀으로 해도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의 세내되어서 안되고 결국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끝어저 버렸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어떤 말씀으로 찔러야 바능을 합니까? 알려주세요 거기는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 이라고 하고 율법과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참 허구로 알고 있으니 답답 합 니다 하나님은 땅에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시느니라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예수라 하셔고 다른 사람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아 사람에게 구원을 받을 만한 이름을 너희에게 주신일이 없느니라 하셔는데 무슨 사람인 장길자가 어머니냐고요 예루살렘은 우리어머니라 하셔다고 어머니랍니다 성경엔 신실한게 밑는자들의 교회를 말한것이고 또 마귀는 음녀로 같은 여자인데 믿음과 마귀 대표를 말한 것이지요 또 율법과 안식일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말을해도 믿지 안씁니다 유월 떡도 유월절을 지키면서 떡을땐 것이 아니고 떡은 말씀이 떡입니다 피는 새언약의 피고요 십자가에서 피흘림으로 우리가 죄사함 받은것을 말하고 떡은 성만찬식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켜 생명의 떡이라 하셔지요 예수님이 하신말 나는 하늘에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떡 내 살이로다 또 썩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원토록 있는 양식으로 하라 하셔고 이런식으로 말을 알아듣게 해도 절때로 믿지 안씁니다 방법좀 가르켜 주십시오
진짜로 이해가 안가는게.. 왜 명석이 같은 녀석을 아무도 폭행하지 않았냐는 거지.. 만일 내가 아끼는 누군가를 강간 했다던지 했으면 아마 나는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힘으로 제압하고 내 다리 사이를 기어가게 하고 내 발가락 햩게 등등 해서 모든이들에게 이 놈이 정말로 하찮은 존재라는걸 증명 했을텐데.. 아마 이친구는 ㅉ팔려서 살고 싶지도 않게 만들었을꺼 같은데? 왜 이런 일이 없었을까?
말씀의 문제가 아니기도 해요.
성경을 외울 수준으로 읽어도 이단 가더하구요.
이런 서기관같은...
영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그러므로
성경을 지식적으로 아는걸로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언약 곧 그의 피 흘리심으로 주어지는 것 이라고 보게 됬어요. 물론 말씀을 아는데 깊이와 수준이 있을 수 있지만 말이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잠언의 징계말씀은 주와 우리의 관계이지 부모자식관계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복음을 지키기위해 부모의 다른 종교를 따르지 않는다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십계명과 네 부모를 버리라는 예수님 말씀이 온전히 부딛히게 되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사람으로서 헤아릴 수 없게 하셨다는 것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사람이라는게 모두가 자기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해서 문제이네요. 서로 사랑으로 기도해줄 수 밖에 없네요. 우리의 삶이 성공을 위한 것 이라면 복음안에 거하기를 힘쓰기 보다 성공을 쫓는것이 맞을까요? 이단 만한 성경을 사모하는 행위적 믿음이 일반 교회에 있었다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것 같아요. 믿음이 모든자의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이 한다 안한다 말하는 것 조차도 조심스러워야 하지는 않을까요?
예수님 말씀 바르게 전하시는데 더욱 발전하시고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44-48 KRV
bible.com/88/mat.5.44-48.KRV
말씀에 부재가 아니라는 것에 동감이요. 영적인 문제라는 것에도 동감이요. ^^
제 생각은 성령의 부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쪽에 치우치는 것.
영과 혼의 만족이 중요한데
사람은 영적이거든요.
그런데 영적인 갈망을 혼적인 갈망으로 오해해서 생긴것 같기도 하구요.
딱 간단하게 말하믄 미혹...
우선 성령으로 거듭나고 말씀을 지속적으로 보고 기도도 지속적으로 했다면 미혹에 빠질 확률이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면 진리의 성령님은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시니까요.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4:5)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정택주님 연락처를 어떨게 알수 있나요
참 어린양은 참 양치기 목동의 목소리에만 따르고 거짓 어린 흑염소들은 거짓 염소치기 목동의 목소리에만 따를 것이다
흑염소들은 처음부터 참 양치기의 소유가 아닌것들이라
징역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부모에게 사기 당하느니~~
요한1서 2장3.4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자 다 거짓말 하는자 ..... 다 거짓말!!!!!!
기독교가 요즘 흔들리고 있지요
이유 이단이 판쳐서 또 다른 이유
목회자들에게 실망해서 사람이 급감하고 있지요 저렇게 애써 빼려고 해도 똑같을것 빼고 뒷일은 책임안지는게 교회나 사회나 가정이나
똑같다
강도사님께 여쭙고 싶네요. 이 강의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강의내용대로 이단에 빠진 원인이 그 가족에 있다는 내용으로 들립니다
안그래도 힘든 피해자 가족들에 마음의 상처를 주시는 군요.
아내가 소통이 안돼서 이단에 간게 아니라 이단에 가는바람에 소통이 어려운 면이 더 많아요
가장의 무관심? ㅎㅎㅎ 몇년을 속으며 살아온 가장의 상처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이 이단에 빠지기전 그 가정에도 가장이나 부모들이 본 강의내용과 같지않은데도 사이비 빠진 가정도 있습니다.
이단 사역에 애 써 주신점 감사하나 강의로 인해 피해자가족이 상처받지 않도록 일반화의 오류는 빠지지 말아주세요
일반화는 아니나... 가정과 사회속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그것을 잘 치유하거나 넘어서지 못하고 있을 때... 그 연약함을 이용해 이단이 파고드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개인과 가정에..
강의가 어려운건지 강의의 본질을 파악 못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제가 여지껏 이단 상담 건수가 5천건 쯤 됩니다 이 정도면 어느 분야에 대해서 "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일반 사회에선 그렇게 쳐줄겁니다.
1000만 넘어가도 통계 낼 정도는 되니까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셨는데 일반화 할 정도의 실력은 있다고 봅니다.
딱 한 질문만 하겠습니다. 제가 강의에서 지적한 오류나 잘못이 아니라면 왜 고통을 당할까요?
하나님의 오류일까요? 아니면 그분도 통제하지 못하시는 상황이나 사람이 있거나 혹은 그분도 모르는 게 있으셔서 그런걸까요?
이단에 빠진 자녀의 책임이 꼭 부모나 가족들에게 있다고 말하는 것은
가롯유다가 잘못 된 길로 간 책임이 예수님에게 있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세상 임금인 마귀의 세상에서의 영향력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교우들과 가족들 모두 힘써 기도하고 노력 해서 잘 이겨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의회복을원하신다는게 핵심인듯해요.,..
종교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
신은 진짜 계신가요 ? 저는
신이 계실 확률 50 % , 없을 확률 50 % 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들을 보면 서로 닮은 종교가 많습니다 모든 종교는 사람이 만들어낸거 아닌가요 ?
자이나 , 시크 , 불교 = 힌두교 ,
힌두교 = 브라만교 //
유대교 ☞ 기독교 ☞ 이슬람
PG 씨! 난 하나님이 우리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내가 당신이 다니고 있는 사이비 종교에 빠질 뻔 한 것을 벗어나게 해 주셨거든!! 자넨 자네가 하고 있는, 1~2년 동안의 그 전도 활동으로 당신과 당신의 가정이 멸망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네. 이게 뭐 그 단체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 사비에다가 무일푼으로 하는 거라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랐네. 내가 자네와 잠깐 만났을 땐 당신의 가정이 좀 우울한 것 같다는 것을 느꼈고 이리하여 여기 대한민국에 1년 살다 간 것을 알았네. 자네를 처음 만났을 때 당신의 모습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았는데 자네의 속내를 아니 좀 안타깝군 그래. 이리하여 자넨 날 알기 훨씬 전부터 영어를 도구로 하는 그 단체로 들어갔지. 나도 하마터면 그 단체에 빠질 뻔 했어. 이젠 나도 조금씩 우여곡절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있어. 그런데 나도 사람인지라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죄에 빠질 때가 있지.
자네 나라의 고향 속에서 자네 어머니랑 언니가 자네와 소통에 힘들어하는 것 같아 좀 아쉽네. 이러하여 이 공허한 마음을 채우고자 그 단체에 들어갔다는 것을 짐작하네. 누군가가 당신을 꺼내 주시기 전까진 자넨 그 거짓된 사실을 모를 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