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 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 장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일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2 장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 장2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죄를 사하기 위해 오신분이시다. 로마서 4 장25절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심판 날에 천국 문 앞에서 일어날 일 미리보기 - ruclips.net/video/NSX4Mk9mZow/видео.html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2-23)
택주님 주장하는 구원예정론이 웃긴게 ㅋㅋㅋ 아니 하나님이 택배를 보내주셔야만 구원이면 전도 왜합니까? 어차피 하나님이 보내주시지 않으면 꽝인데? 그리고 모든사람이 구원받길 원한다는 그말은 뭔데요? 아 ㅋ 그럼 살면서 하나하나 미션, 퀘스트 같은걸 깨가면서 선을 쌓아야돼요?? 무슨 스님 도 닦는 소리하십니다 그게 정통교횝니까? 그렇게 히브리서랑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믿다가 지옥가는자 많죠 당연히 구원받았다 하고 막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ㅋㅋㅋ 그렇게 해석 안하는게 아닌데 매도하시는것 안좋습니다
지옥의 운명에서 예수님 겨우 이름 첨 알고 어떻게 하면 더 알 수 있나요?라고 하니 초신자니 산상수훈이 있는 4복음서와 시편 잠언 전도 읽으며 요한복음 15장 하나 붙잡고 나아갔습니다... 구원의 이름 그 분의 이름이 있다..대속.어린양 되신 분 하나 알게 된 날???이릴까요???그 이후 확신이 없을 때 모세의 놋뱀사건 보며 안심했고 핍박 또는 고난 왔을 때 시119편 보며 위로 얻고 120장 주의 율례를 사모했습니다.교회 떠나 허랑방탕하게 살다 교회로 돌아가니 너는 내 아들이라 란 찬양을 다 불러주시는 사랑도 느껴봤구요.구원의 확신 가지라 말씀 들어본 적 없고 내가 어떻게 순종했을 때 주님이 어떻게 해주신단 말씀 계속 배웠습니다.로마서도 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있은 후... 그 담 말씀 아시죠?이 분 다음 영상에도 나와있더라고요. 누가 구원파에서 특히 ㅇ목사님까지 포함해서 쫑알거린다고 전하는지 모르겟지만?입으로 시인하기 까지는 시간이 한참 지나서입니다.나를 부인하면 너를 부인한다고 하셨으니까요!하지만 그 엄중함을 회개의 열매로 보이겠습니다. 저도 나쁜입술에는 재갈물리는 적용하겠습니다.찬양사역에 기름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란 찬양 이 있다던데...
강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는다"라는 말씀이 옛 유대인이나 바리새인에게 하셨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말로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함부로 이단의 잣대를 댄다면 그 말씀은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던, 하나님의 율법을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지키든 간에 그것이 행위가 아니라 믿음을 통한 감사한 마음에 믿음의 열매로서 지킨다면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이라는 은혜의 복음을 따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합니다.
친구가 신천지에 빠져서 신천지에 대해 알아보다가 타고 타고 이 영상까지 들어 보게 됐네요 오래전 영상에 뒷북인지 모르지만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소위 '구원파'에서 애기때부터 20여년 된 청년입니다만 깨달음, 지적동의를 구원이라 하지 않습니다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가르쳐요.... 이것때문에 저도 사춘기 시절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상담도 많이 받았어요 지적동의와 믿음의 차이에 대해 엄청난 고민과 기도를 하면서요 현재는 예수님 안에서 참평안이 있어요 이것이 우리교회에만 있다고 생각하지도않구요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모든 자에게 있겠지요 그리고 그 믿음을 주신 것, 깨닫게 해주신것이 전적인 성령의 도우심인줄 알고있어요
마르틴루터는 구원파다. 마르틴 루터는 수도원에서 거룩하게 살며 예수를믿는 사람이었다. 그는 깨끗하게 평생을 살려고 했지만 진정한 은혜를 체험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늘" 내 죄" 내죄"하며 고민을 했다 고한다, 수도원에서 기도를 하고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세상에 나가는 순간 마음에는 온간 탐심 탐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는 28개의 선교단을 무릎으로 기어 오르내리면서 죄 사함을 받으려고 노력했지만 마지막에는 계단에서 벌떡 일어 나고 말았다. 자기 의로 하나님 앞에 나가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에 벌떡일어난 것이다,
전도사님 질문좀 드립니다. 저는 일반 동네교회 다니는 성도인데요. 저희 담임 목사님이 장로회신학대 Th.M, M.Div 를 했고. 미국 퓰러에서 목회박사 하고 오신분인데요. 요한복음가지고 1장부터 순서데로 쭉 설교하시는데요. 한번도 누가 천국에 못가는지 설교를 안하시는데요. 그럴수 있나요..? 그리고 한번 천국백성은 영원한 천국 백성이라는데 이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로마서 11장 17절 ~24절 원 돌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다는 말씀이 있는데 ᆢ 접붙임 당한 돌 감람나무의 열매는 무엇이 열리고 씨는 무엇이 생기는지 설명해주세요 ? 참고로 요한1서 9장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온누리-w1r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롬11:17)/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롬11:18)/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롬11:19)/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롬11:20)/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롬11:21)/
여기가 성경말씀께달은이 진리네 저기가 말씀을진리네 심지어 예수영이임햇네 등 등 어디에 참진리인지 이런 전 사람들이 내가 깨달음에진리네 고론 들 ... 잘못됌 을 반증하시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꼭 하나님께 귀하신 종이시기를 바램이며 주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그리고, 죄사함을 받고 거듭난 사람에게는 누가복음에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라는 하나님의 역속을 통해 모든것을 가진자다. "가난한 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로다" 고린도서 말씀. 내개 billion dollar 가 아버지께로 받아 은행에 저축되 있는대 5000불쯤 몇번 내어썻다고 문제가 되겠는가.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되있다. 그리고, 성경은 의인이 걸식하지 않는다고 되있다.
이 강론의 제목 그대로이고 강도사님의 후반부의 분석이 정말 탁월한 것입니다! 구원파ㅡ 어찌보면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보다 더 악하고 교묘한 이단 사이비이지요. 그래서 폐해가 더 큽니다. 저희집이 저 하나 빼고 온 식구들이 이 요한 구원파 교인들이라 잘 압니다만, 구원파 교인들 치고 세상기준으로도 선하고 정직한 사람, 전 이제껏 단 한 사람도 못 봤습니다. 다들 강도사님 말씀처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성품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슬프게도 전 식구들과 인연 끊고 산지 오래입니다. 누가 그들을 자기들 맘대로 구원해 줬답니까... 그건 제대로 된 복음이 아니라고 싸우다 싸우다 이젠 연끊고 살지만, 피붙이인 이유로 정말 슬프고 걱정됩니다. 구원파 사람들 평소 성격이나 생각들 보면,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한 자들이죠. 강도사님 말씀대로 애초에 정직하고 바른 사람들이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질 일은 전혀 없겠습니다. 그들이 이미 그런 바탕을 갖고 있었기에 그 길로 빠져드는 것이죠. 정택주 강도사님! 정말 이 시대에 큰 쓰임을 받는 하나님의 종이심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구원파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강론중 최고로 논리적이고 정확한 것이네요.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신일을 믿게되는 거라 성경대로 배우던대요? 30년을 잘못된것 있나 살펴보는데 전도사님이 만난 몇분들이 지혜가 부족했을 뿐 사람의 부족함일뿐 성경대로 가르치는 은혜로 인한 구원을 전하는것이 확실합니다. 사람들은 늘 부족하죠. ^^ 전도사님 영상중에도 모순이 보이긴 해요^^ 일단 전도사님이 아시는 대로 그렇게 1도 가르치지 않고 있는데~~~ 전도사님이 잘못알고계신걸 설득하기위해 너무 많은 오해를 하셨네요^^
기쁜소식선교회 10년 다녔는데 목사들이 순진한 사람들 인생 망치고 돈 다 잃고 작정헌금 무리해서 빚 투성이에 돈 없어지면 노동력 착취라도 해서 착한 사람 등에 빨대를 있는대로 꽂습니다. 은혜 입었다며 교회 안에 아주 들어와 살게 해서 하루 종일 부려먹습니다. 스트레스 받아 힘들어 하면 교만한 마음 꺾으라고 적반하장 신앙교제로 자포자기할때까지 고문하고요. 애까지 낳았는데 가족 파탄시키고 뻔뻔하게 모른 척하고 마음 꺾고 돌아오면 받아준다고 헛소리하는 가짜 목사들, 자기 일 아니라고 그런 교회 편드는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똘똘 뭉쳐있는 교묘한 범죄 조직입니다. 다 돈 권력 욕심 때문이죠. 속지 마세요.
저는 천안에 있는 박옥수 구원파 교회의 지교회에 다녔습니다. 1달 정도였는데 저는 성서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아서 침레교에 애착이 있어서 침례교라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갔지요. 거기서 거듭납의 비밀이란 책을 주길래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단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구원파에 대해 진단하시는 분들은 구원파에서는 '깨달으면 구원받는다'라고 하는데 제가 있던 곳은 깨달으며 구원받는다라고 얘기한 적은 없었습니다. 대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으면 예수님을 영접하기가 수월해진다'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죄만 용서받은 걸로 생각했는데 구원파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심판때가지의 모든 죄를 짊어지셨기에 내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받았다라는 설명을 듣고 그곳에서 '아.. 저는 이곳에서 이제야 구원을 받았습니다'이렇게 간증을 했지요... 그러다 대학때 저를 전도해준 형님의 얘기를 듣고 그곳이 이단임을 알게 되서 한동안 멘붕에 빠졌습니다. 주변의 교회들을 찾아가 신앙 상담을 하고 한달만에 구원파 교회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심각한 건 주변의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그곳에서 섬기는 교역자분들과 얘기를 하면 복음이 전부 달랐습니다. 어떤 분은 영접한 순간까지만 용서받고 앞으로의 죄는 계속 회개하며 씻김받아야 한다. 어떤 교회는 구원파처럼 얘기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 죄를 날마다 자백해야 한다... 교단마다 교리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핵심인 구원에 관한 복음마저도 이토록 판이하게 다른게 정상인가 고민을 많이 하면서 근처의 다른 침례교가 있어서 정통 교회임을 알게 되고 그곳으로 옮겼고 그 이후로는 장로교를 다니면서 교리문답도 공부하고 성경도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전도사님같은 분들의 역할이 정말 많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전도사님처럼 체계적으로 조리있게 설명하며 교육하는 분들이 많아야 하고 정통교회에서 성경공부도 정말 많이 해야 하는데 요즘 교회들은 성경공부보다는 예배에 중점을 두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나름 했다는 분에게 신천지 교리를 살짝 얘기했더니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걸 보고 깜짝 놀란 적도 있었지요.. 아무튼 전도사님같은 분이 이렇게 동영상으로 복음을 체계적으로 올리시니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저도 한동안 구원파가 왜 이단인지를 많이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이단이라고 하니까 한달만에 나오긴 했는데 왜 이단인지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다른 이단처럼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과 지옥도 다 믿고, 박옥수가 하나님이라고 하지도 않는데.... 그러다 홍보물을 보고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홍보 전다지를 보면 이렇게 나와 있더군요. '베드로는 자신의 본질이 죄인임을 회개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고 가룟 유다는 자신의 본질이 아닌 예수님을 판 자신의 행위를 회개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했다....' 자신의 죄된 행위를 깨달으면 안되고 자신의 본질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게 말인가요..막걸리인가요....ㅋㅋ.. 저는 구원파 교회 나올 때 부흥회한다고 방문한 박옥수를 직접 대면하고 면전에 '그렇게 실컷 회개 기도하지 말고 지옥이나 떨어지세요' 대놓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든 사건을 너무 지나치게 예수님께 맞추는 것도 그들의 성경공부 방식입니다. 이삭을 하나님으로 상징화하고 리브가를 예수님으로 상징화 하면서 연약한 야곱 대신에 모든 저주를 받겠다는 어머니 리브가를 예수님으로 예표화 해서 이건 아닌데 싶기도 했지요... 얘기가 점점 길어지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쭈욱 고생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베프전도로인해 기쁜소식선교회 알게되서 다녔던 사람인데요... 현재 기쁜소식선교회가 엄청 커져있는걸로압니다.. Iyf라고 15년도 훨씬넘은걸로 알고있는데한국의 대학교에 있고 세계 다른나라에서도벌써몇년전부터 박목사 이분이 외국 정상급은 아니지만 선교를 한다는 빌미로 외국에다 기쁜소식선교회 지회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댓글다신 님께서 현재 다니고계신다는 정통교회 지역이 어디신가요? 혹 오산이신가요??? 저도 지금 현재 하나님이 함께역사하시는 참 복음을 전하는교회를 찾고있습니다.
@@지민조아-x8u 저는 지금 개봉제일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장로교이고 말씀도 좋지만 성경공부보다는 예배 위주의 교회라 그런 면이 다소 아쉽습니다. 이전에 제가 5년 정도 다닌 교회도 장로교인데 교리문답을 체계적으로 배워서 성경의 기초적인 교리를 어느정도 배운 상태라 지금의 교회가 성경공부가 조금 약해도 저는 그다지 지금 교회에서 성경공부에 대한 부족함이 없지만 다른 성도분들에게는 성경공부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교회는 현재 목사님 사모님께서 선교사로 태국에 계셔서 교회가 없고, 지금 다니는 개봉제일교회는 말씀을 기초적이고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가르치는 부분보다는 쉬운 설교로 부담없이 예배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실 자매님처럼 참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는 예배와 말씀 공부가 균형있게 진행되는 교회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일단 제가 다니는 지금 교회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기에는 조심스럽네요... 저희 교회는 등록된 성도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성경공부가 있는데 제게는 상당히 불필요하고 오히려 말씀에 부딪히는 내용이 많아 성경공부 하는 내내 불편했거든요. 소요리 문답이나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 같은 조금 딱딱하지만 복음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회를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그런 교리와 복음을 배웠던 옛 교회도 지금은 그런 공부를 안하고 있고, 정말 말씀이 깊었던 교회는 목사님 사모님이 교회를 정리하고 선교사로 파송되셔서 자매님처럼 제게 좋은 교회 추천해주시는 주위 분들에게 그냥 죄송하다고 안타깝게만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프를 너무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베프를 설득할 강력한 증거는 결국 말씀입니다. 저는 과거에 신천지하고도 공부하는 척 하면서 제가 배웠던 교리문답을 십분 활용해서 그들의 거짓 논리에 대항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교리문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단들의 주장이 사실 문맥만 잘 살펴봐도 얼마나 허술한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호와의 증인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하는 그의 자식들을 타오르는 불속으로 넣으실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당연히 지옥에 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자들이 지옥에 간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하면 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서 그가 재앙을 받게 하실 수가 있느냐, 오히려 바로의 마음을 돌이키게 해서 하나님을 믿게 해야지' 이렇게 반문하면 그들은 거기에서 말이 막힙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속성만 잘 이해해도 이단들의 논리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긍휼이 여길 백성을 택하시고 그들을 통해 사랑의 하나님을 드러내시지만, 바로같은 악한 자를 도구로 선택해 심판과 공의를 드러내시는 하나님이심을 또한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을 강조하면 안됩니다. 이런 내용에 대한 교리를 배우고 나면 여호와의 증인같은 이단의 논리에 바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자매님... 말씀이 중요합니다. 베프를 설득하기 위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먼저 자매님부터 말씀을 차근차근 배우시길 바랍니다. 소요리 문답같은 교리책은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으니 자매님이라도 먼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택주 전도사님이나 윤재덕 전도사님의 동영상도 많이 보시구요. 유튜브에 소요리문답 강해 동영상도 있으니 이런 동영상 자료들을 많이 활용하시구요... 응원하겠습니다. 베프보다 자매님이 먼저 말씀으로 무장하셔서 베프에게 체계적으로 전하신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선한목자 교회의 유기성 목사님 설교도 자주 듣고 있고 금요 기도회는 그곳에서 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서머나교회의 김성수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도 들어보세요. 입이 벌어질 정도로 말씀을 정말 깊이 있게 전하십니다. 의문의 사고로 운명하신 목사님이셔서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개혁주의 신학을 뼛속깊이 전하는 강의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 자신합니다....
긴 답변을 달고 다시 추가 답변을 답니다. 혹시 지역이 오산이시면 일단 저는 선한목자교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은 제가 먼저 유익을 경험해서 그런지 개혁주의 신학을 기반으로 한 장로교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체계적인 말씀의 기초와 교리를 가르치는 교회는 저도 잘 모르고(제가 교리문답을 배운 교회는 지금은 그런 공부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리기 애매합니다.) 그나마 복음을 실제적으로 사는 삶에 대한 설교와 예배를 강조하는 교회가 선한목자교회여서 추천해 드립니다. 대형교회는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선한목자교회는 너무 좋더라고요. 분당 우리교회도 좋은 교회지만 제가 금요예배를 선한목자교회에서 드려서 그런지 그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참 복음이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구원 파에대해서 확실하게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응원합니다 영혼들을많이많이깨워주셔요 이단에 들어간 가족들땜에 고통 받는 가정들이 너무많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오신목적이 구원이지요 하나님의 어린양이죠 세상죄를 짊어지려죽으려오신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서 죽기전 다이루었다하시고 죽었죠 이걸이루기위해 세상에오심
로마서 3 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 장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일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2 장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 장2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죄를 사하기 위해 오신분이시다.
로마서 4 장25절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심판 날에 천국 문 앞에서 일어날 일 미리보기 - ruclips.net/video/NSX4Mk9mZow/видео.html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2-23)
아멘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대한 인간의 반응(깨달음,회개등)을 가지고 구원으로 확신해 버리다니....
무식한 구원파놈들은 구원의 이미와 아직의 의미도 모르는 무식쟁이 들이로구만....
하긴 교주란놈 세놈이 고졸,중졸,중퇴더라고...
택주님 주장하는 구원예정론이 웃긴게 ㅋㅋㅋ
아니 하나님이 택배를 보내주셔야만 구원이면 전도 왜합니까?
어차피 하나님이 보내주시지 않으면 꽝인데?
그리고 모든사람이 구원받길 원한다는 그말은 뭔데요?
아 ㅋ 그럼 살면서 하나하나 미션, 퀘스트 같은걸 깨가면서 선을 쌓아야돼요??
무슨 스님 도 닦는 소리하십니다
그게 정통교횝니까?
그렇게 히브리서랑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믿다가 지옥가는자 많죠 당연히 구원받았다 하고 막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ㅋㅋㅋ
그렇게 해석 안하는게 아닌데 매도하시는것 안좋습니다
열심히는 있으나 자기의만 세울려고하네요 자기자신한테 물어보세요 바울이 예수님 만나기전 모습인거 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마틴루터도 그럼 구원파이단인가요?책을보면 구원파랑 똑같은간증을 하던데
인덕원 서울교회(이요한목사)를 3년정도 다녔던 사람으로서 제 구원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집중해서 깊이 생각하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옥의 운명에서 예수님 겨우 이름 첨 알고 어떻게 하면 더 알 수 있나요?라고 하니 초신자니
산상수훈이 있는 4복음서와 시편 잠언 전도 읽으며 요한복음 15장 하나 붙잡고 나아갔습니다... 구원의 이름 그 분의 이름이 있다..대속.어린양 되신 분 하나 알게 된 날???이릴까요???그 이후 확신이 없을 때 모세의 놋뱀사건 보며 안심했고 핍박 또는 고난 왔을 때 시119편 보며 위로 얻고 120장 주의 율례를 사모했습니다.교회 떠나 허랑방탕하게 살다 교회로 돌아가니 너는 내 아들이라 란 찬양을 다 불러주시는 사랑도 느껴봤구요.구원의 확신 가지라 말씀 들어본 적 없고 내가 어떻게 순종했을 때 주님이 어떻게 해주신단 말씀 계속 배웠습니다.로마서도 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있은 후... 그 담 말씀 아시죠?이 분 다음 영상에도 나와있더라고요.
누가 구원파에서 특히 ㅇ목사님까지 포함해서 쫑알거린다고 전하는지 모르겟지만?입으로 시인하기 까지는 시간이 한참 지나서입니다.나를 부인하면 너를 부인한다고 하셨으니까요!하지만 그 엄중함을 회개의 열매로 보이겠습니다.
저도 나쁜입술에는 재갈물리는 적용하겠습니다.찬양사역에 기름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란 찬양 이 있다던데...
정말 똑부러지는 비유법입니다 달면삼키고 쓰면뱉는 구원파 사이비들 성경을 자기들 맘대로 해석하고 욕하면 슬쩍 말바꾸기식 모든것은 이유가 있는것처럼 꾸미고 말바꾸기식이 전부임
이 어지러운 세상에...
강도사님을 응원해야 하는데, 제가 오히려 응원을 받습니다
강도사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강도사는 맞는듯😐😅
강도
강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는다"라는 말씀이 옛 유대인이나 바리새인에게 하셨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말로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함부로 이단의 잣대를 댄다면 그 말씀은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던, 하나님의 율법을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지키든 간에 그것이 행위가 아니라 믿음을 통한 감사한 마음에 믿음의 열매로서 지킨다면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이라는 은혜의 복음을 따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합니다.
친구가 신천지에 빠져서 신천지에 대해 알아보다가 타고 타고 이 영상까지 들어 보게 됐네요 오래전 영상에 뒷북인지 모르지만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소위 '구원파'에서 애기때부터 20여년 된 청년입니다만
깨달음, 지적동의를 구원이라 하지 않습니다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가르쳐요....
이것때문에 저도 사춘기 시절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상담도 많이 받았어요 지적동의와 믿음의 차이에 대해 엄청난 고민과 기도를 하면서요
현재는 예수님 안에서 참평안이 있어요
이것이 우리교회에만 있다고 생각하지도않구요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모든 자에게 있겠지요
그리고 그 믿음을 주신 것, 깨닫게 해주신것이 전적인 성령의 도우심인줄 알고있어요
큰일났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는지 안되었는지도 모르고 열씨미 설교하다가 그날에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하면 어쩌나? 맨날 두렵고 떨다가 지옥 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하나님이 면전에서 널 모른다고 할듯. 착각신앙 구원파신앙 (마7:23)
김화군 씨한테 전해주세요.
니가 하나님 아니라고
넌 아들 3수 했다고 자존심 상해서 질질 짜는
한심하고 인간적인 인간이라고 ㅉㅉㅉ
30:26
마르틴루터는 구원파다.
마르틴 루터는 수도원에서 거룩하게 살며 예수를믿는 사람이었다.
그는 깨끗하게 평생을 살려고 했지만 진정한 은혜를 체험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늘" 내 죄" 내죄"하며 고민을 했다 고한다,
수도원에서 기도를 하고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세상에 나가는 순간 마음에는 온간 탐심 탐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는 28개의 선교단을 무릎으로 기어 오르내리면서 죄 사함을 받으려고 노력했지만 마지막에는 계단에서 벌떡 일어 나고 말았다.
자기 의로 하나님 앞에 나가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에 벌떡일어난 것이다,
코로나19때문에 신천지에 혈압올라 보기 시작한 정택주님 동영상들...저는 무교인 이지만 옳은것을 찾고 추구하는것에 열심이신걸 보니 참 감사하네요~
종교를 떠나 인간의 맘을 갉아먹고 정신을 흐려지게 만들어 이익을 추구하는 악마같은것들 없애는것에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원예정론을 이야기하시는군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태초부터 구원받기로 돼있었고 하나하나 구원받는다는 골때리는 주장ㅋㅋ
성경에 수없이 모든사람이 구원받길 원한다고 하는데도 자격지심인지 아니면 자기가 선민이라 우기고 싶은건지 ㅋㅋㅋ
전도사님 질문좀 드립니다. 저는 일반 동네교회 다니는 성도인데요. 저희 담임 목사님이 장로회신학대 Th.M, M.Div 를 했고. 미국 퓰러에서 목회박사 하고 오신분인데요. 요한복음가지고 1장부터 순서데로 쭉 설교하시는데요. 한번도 누가 천국에 못가는지 설교를 안하시는데요. 그럴수 있나요..? 그리고 한번 천국백성은 영원한 천국 백성이라는데 이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성경의 대부분은 거짓 신자에 대한 경고가 상당부분이라서요
그걸 알지 못하면 성경을 안다고 하기 힘들어요.
비유풀이도 그렇고 요한계시록도 그렇고 히브리서도 그렇고 다 그런 내용이에요
@@tjservant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JMS 중고등학생 미성년 포교 활동이 심각합니다 학원 선생님들이 아이를 유인하고 있어 부모님들이 방심하기 쉽고 간판으로 유명 교단으로 위장해서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로마서 11장 17절 ~24절 원 돌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다는 말씀이 있는데 ᆢ 접붙임 당한 돌 감람나무의 열매는 무엇이 열리고 씨는 무엇이 생기는지 설명해주세요 ? 참고로 요한1서 9장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로마서에서 접붙임 당한 돌 감람 나무가 뭔지 아시나요???
@@rang_0806 원가지는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하며 돌 감람나무는 이방인을 뜻합니다
@@온누리-w1r 그거 아시는 분이 이 질문을 하시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온누리-w1r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롬11:17)/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롬11:18)/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롬11:19)/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롬11:20)/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롬11:21)/
제가 답한 부분만 알고 있기에 의견 올린겁니다 잘 이해가 안되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진리를 깨닫는 즐거움을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강도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거지만요~
언제나 주님의 이름으로 정택주 강도사님을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ruclips.net/video/M3sL8MGDiRE/видео.html
여기 유뷰브 보고 문제점 있으면 말해주세요
여기가 성경말씀께달은이 진리네 저기가 말씀을진리네 심지어 예수영이임햇네 등 등 어디에 참진리인지 이런 전 사람들이 내가 깨달음에진리네 고론 들 ...
잘못됌 을 반증하시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꼭 하나님께 귀하신 종이시기를 바램이며 주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죄사함을 받고 거듭난 사람에게는 누가복음에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라는 하나님의 역속을 통해 모든것을 가진자다. "가난한 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로다" 고린도서 말씀. 내개 billion dollar 가 아버지께로 받아 은행에 저축되 있는대 5000불쯤 몇번 내어썻다고 문제가 되겠는가.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되있다. 그리고, 성경은 의인이 걸식하지 않는다고 되있다.
네다음구원파
박옥수 목사 이단 에대해서 한번 예기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근데 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용.. 그 신약 어딘진 확실하게 모르겠는뎅..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가 다 사해졌다고 쓰여진 구절을 봤었는데 그럼 죄가 사해진거하고 구원하고 다른건가욥..?
죄사함을 어떻게 받아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롬 3:23,24 )
성경 좀 제대로 읽어보세요
@@december7186 죄성합니당.. 어려운게 너무 많아서 띄엄띄엄 읽은것같네욥.. 알려주셔서 감사함당~
@@december7186 정택주씨보다 말씀 바로 올려주시니 훨 이해가 되네요 감사
@@december7186 정택주 씨는 이말씀 안믿나 보네요? ㅋㅋㅋㅌ 목사맞아요?
어느 구원파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0목사님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강도사님의 전투모드를 응원합니다!
이 강론의 제목 그대로이고
강도사님의 후반부의 분석이 정말 탁월한 것입니다!
구원파ㅡ
어찌보면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보다 더 악하고 교묘한 이단 사이비이지요.
그래서 폐해가 더 큽니다.
저희집이 저 하나 빼고 온 식구들이 이 요한 구원파 교인들이라 잘 압니다만,
구원파 교인들 치고 세상기준으로도 선하고 정직한 사람, 전 이제껏 단 한 사람도 못 봤습니다.
다들 강도사님 말씀처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성품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슬프게도 전 식구들과 인연 끊고 산지 오래입니다.
누가 그들을 자기들 맘대로 구원해 줬답니까...
그건 제대로 된 복음이 아니라고 싸우다 싸우다 이젠 연끊고 살지만, 피붙이인 이유로 정말 슬프고 걱정됩니다.
구원파 사람들 평소 성격이나 생각들 보면,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한 자들이죠.
강도사님 말씀대로 애초에 정직하고 바른 사람들이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질 일은 전혀 없겠습니다.
그들이 이미 그런 바탕을 갖고 있었기에 그 길로 빠져드는 것이죠.
정택주 강도사님!
정말 이 시대에 큰 쓰임을 받는 하나님의 종이심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구원파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강론중 최고로 논리적이고 정확한 것이네요.
응 아니야
자기 생각대로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네. 불쌍하네요 정말 에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분별잘해야겠어요
구원파. 뿌리는. 계시록에. 니골라당. 영지주의의. 이단의. 뿌리다. 예수님이. 싫어하는. 이단. 어서. 탈출하시게
행위가. 타락되어. 완전마귀됨
언제들어도
말씀이 최고시네요 전도사님
👍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신일을 믿게되는 거라 성경대로 배우던대요? 30년을 잘못된것 있나 살펴보는데 전도사님이 만난 몇분들이 지혜가 부족했을 뿐 사람의 부족함일뿐 성경대로 가르치는 은혜로 인한 구원을 전하는것이 확실합니다. 사람들은 늘 부족하죠. ^^ 전도사님 영상중에도 모순이 보이긴 해요^^ 일단 전도사님이 아시는 대로 그렇게 1도 가르치지 않고 있는데~~~ 전도사님이 잘못알고계신걸 설득하기위해 너무 많은 오해를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이분 최소 성경안읽음
기쁜소식선교회 10년 다녔는데 목사들이 순진한 사람들 인생 망치고 돈 다 잃고 작정헌금 무리해서 빚 투성이에 돈 없어지면 노동력 착취라도 해서 착한 사람 등에 빨대를 있는대로 꽂습니다. 은혜 입었다며 교회 안에 아주 들어와 살게 해서 하루 종일 부려먹습니다. 스트레스 받아 힘들어 하면 교만한 마음 꺾으라고 적반하장 신앙교제로 자포자기할때까지 고문하고요.
애까지 낳았는데 가족 파탄시키고 뻔뻔하게 모른 척하고 마음 꺾고 돌아오면 받아준다고 헛소리하는 가짜 목사들, 자기 일 아니라고 그런 교회 편드는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똘똘 뭉쳐있는 교묘한 범죄 조직입니다. 다 돈 권력 욕심 때문이죠. 속지 마세요.
제가 다니면서 느낀점 백프로 같네요~~
택주씨 조심히 말 해야합니다 속죄하신 복음을 대적하면 저주와 재앙이 금세와 내세에 다가갈 것입니다 제가 경고드릴 때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너도구원파구나
@@Hyonji_HS
말이 곧 그대의 신앙
@@son-ul9fo ㅉㅉ
@@Hyonji_HS
다른건 아니더라도 죄에서 건져주시러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바로 믿고 죄에서 구원은 받으세요 다른 교리보다 이건 생명에 관한 겁니다
@@son-ul9fo 뭔소린지?
난 구원파 따위아닌
정통교회신자인데?
너나잘하세요ㅎ
저는 천안에 있는 박옥수 구원파 교회의 지교회에 다녔습니다. 1달 정도였는데 저는 성서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아서 침레교에 애착이 있어서 침례교라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갔지요. 거기서 거듭납의 비밀이란 책을 주길래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단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구원파에 대해 진단하시는 분들은 구원파에서는 '깨달으면 구원받는다'라고 하는데 제가 있던 곳은 깨달으며 구원받는다라고 얘기한 적은 없었습니다. 대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으면 예수님을 영접하기가 수월해진다'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죄만 용서받은 걸로 생각했는데 구원파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심판때가지의 모든 죄를 짊어지셨기에 내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받았다라는 설명을 듣고 그곳에서 '아.. 저는 이곳에서 이제야 구원을 받았습니다'이렇게 간증을 했지요... 그러다 대학때 저를 전도해준 형님의 얘기를 듣고 그곳이 이단임을 알게 되서 한동안 멘붕에 빠졌습니다. 주변의 교회들을 찾아가 신앙 상담을 하고 한달만에 구원파 교회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심각한 건 주변의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그곳에서 섬기는 교역자분들과 얘기를 하면 복음이 전부 달랐습니다. 어떤 분은 영접한 순간까지만 용서받고 앞으로의 죄는 계속 회개하며 씻김받아야 한다. 어떤 교회는 구원파처럼 얘기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 죄를 날마다 자백해야 한다...
교단마다 교리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핵심인 구원에 관한 복음마저도 이토록 판이하게 다른게 정상인가 고민을 많이 하면서 근처의 다른 침례교가 있어서 정통 교회임을 알게 되고 그곳으로 옮겼고 그 이후로는 장로교를 다니면서 교리문답도 공부하고 성경도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전도사님같은 분들의 역할이 정말 많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전도사님처럼 체계적으로 조리있게 설명하며 교육하는 분들이 많아야 하고 정통교회에서 성경공부도 정말 많이 해야 하는데 요즘 교회들은 성경공부보다는 예배에 중점을 두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나름 했다는 분에게 신천지 교리를 살짝 얘기했더니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걸 보고 깜짝 놀란 적도 있었지요..
아무튼 전도사님같은 분이 이렇게 동영상으로 복음을 체계적으로 올리시니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저도 한동안 구원파가 왜 이단인지를 많이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이단이라고 하니까 한달만에 나오긴 했는데 왜 이단인지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다른 이단처럼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과 지옥도 다 믿고, 박옥수가 하나님이라고 하지도 않는데.... 그러다 홍보물을 보고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홍보 전다지를 보면 이렇게 나와 있더군요.
'베드로는 자신의 본질이 죄인임을 회개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고 가룟 유다는 자신의 본질이 아닌 예수님을 판 자신의 행위를 회개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했다....' 자신의 죄된 행위를 깨달으면 안되고 자신의 본질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게 말인가요..막걸리인가요....ㅋㅋ..
저는 구원파 교회 나올 때 부흥회한다고 방문한 박옥수를 직접 대면하고 면전에 '그렇게 실컷 회개 기도하지 말고 지옥이나 떨어지세요' 대놓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든 사건을 너무 지나치게 예수님께 맞추는 것도 그들의 성경공부 방식입니다. 이삭을 하나님으로 상징화하고 리브가를 예수님으로 상징화 하면서 연약한 야곱 대신에 모든 저주를 받겠다는 어머니 리브가를 예수님으로 예표화 해서 이건 아닌데 싶기도 했지요...
얘기가 점점 길어지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쭈욱 고생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베프전도로인해 기쁜소식선교회 알게되서 다녔던 사람인데요... 현재 기쁜소식선교회가 엄청 커져있는걸로압니다.. Iyf라고 15년도 훨씬넘은걸로 알고있는데한국의 대학교에 있고 세계 다른나라에서도벌써몇년전부터 박목사 이분이 외국 정상급은 아니지만 선교를 한다는 빌미로 외국에다 기쁜소식선교회 지회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댓글다신 님께서 현재 다니고계신다는 정통교회 지역이 어디신가요? 혹 오산이신가요??? 저도 지금 현재 하나님이 함께역사하시는 참 복음을 전하는교회를 찾고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박옥수목사 이분 아들된는분이 목사로 알고있어요. 아들목사님 이름 아시나요. 제 베프가 현재 결혼후 기쁜소식선교회에 다시다니고있는데.. 염려가많이됩니다.
베프가 거기서 나왔으면좋겠는데.. 설득할 증거가 필요합니다.
@@지민조아-x8u 저는 지금 개봉제일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장로교이고 말씀도 좋지만 성경공부보다는 예배 위주의 교회라 그런 면이 다소 아쉽습니다. 이전에 제가 5년 정도 다닌 교회도 장로교인데 교리문답을 체계적으로 배워서 성경의 기초적인 교리를 어느정도 배운 상태라 지금의 교회가 성경공부가 조금 약해도 저는 그다지 지금 교회에서 성경공부에 대한 부족함이 없지만 다른 성도분들에게는 성경공부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교회는 현재 목사님 사모님께서 선교사로 태국에 계셔서 교회가 없고, 지금 다니는 개봉제일교회는 말씀을 기초적이고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가르치는 부분보다는 쉬운 설교로 부담없이 예배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실 자매님처럼 참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는 예배와 말씀 공부가 균형있게 진행되는 교회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일단 제가 다니는 지금 교회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기에는 조심스럽네요...
저희 교회는 등록된 성도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성경공부가 있는데 제게는 상당히 불필요하고 오히려 말씀에 부딪히는 내용이 많아 성경공부 하는 내내 불편했거든요. 소요리 문답이나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 같은 조금 딱딱하지만 복음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회를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그런 교리와 복음을 배웠던 옛 교회도 지금은 그런 공부를 안하고 있고, 정말 말씀이 깊었던 교회는 목사님 사모님이 교회를 정리하고 선교사로 파송되셔서 자매님처럼 제게 좋은 교회 추천해주시는 주위 분들에게 그냥 죄송하다고 안타깝게만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프를 너무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베프를 설득할 강력한 증거는 결국 말씀입니다. 저는 과거에 신천지하고도 공부하는 척 하면서 제가 배웠던 교리문답을 십분 활용해서 그들의 거짓 논리에 대항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교리문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단들의 주장이 사실 문맥만 잘 살펴봐도 얼마나 허술한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호와의 증인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하는 그의 자식들을 타오르는 불속으로 넣으실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당연히 지옥에 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자들이 지옥에 간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하면 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서 그가 재앙을 받게 하실 수가 있느냐, 오히려 바로의 마음을 돌이키게 해서 하나님을 믿게 해야지' 이렇게 반문하면 그들은 거기에서 말이 막힙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속성만 잘 이해해도 이단들의 논리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긍휼이 여길 백성을 택하시고 그들을 통해 사랑의 하나님을 드러내시지만, 바로같은 악한 자를 도구로 선택해 심판과 공의를 드러내시는 하나님이심을 또한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을 강조하면 안됩니다. 이런 내용에 대한 교리를 배우고 나면 여호와의 증인같은 이단의 논리에 바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자매님... 말씀이 중요합니다. 베프를 설득하기 위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먼저 자매님부터 말씀을 차근차근 배우시길 바랍니다. 소요리 문답같은 교리책은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으니 자매님이라도 먼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택주 전도사님이나 윤재덕 전도사님의 동영상도 많이 보시구요. 유튜브에 소요리문답 강해 동영상도 있으니 이런 동영상 자료들을 많이 활용하시구요...
응원하겠습니다. 베프보다 자매님이 먼저 말씀으로 무장하셔서 베프에게 체계적으로 전하신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선한목자 교회의 유기성 목사님 설교도 자주 듣고 있고 금요 기도회는 그곳에서 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서머나교회의 김성수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도 들어보세요. 입이 벌어질 정도로 말씀을 정말 깊이 있게 전하십니다. 의문의 사고로 운명하신 목사님이셔서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개혁주의 신학을 뼛속깊이 전하는 강의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 자신합니다....
긴 답변을 달고 다시 추가 답변을 답니다. 혹시 지역이 오산이시면 일단 저는 선한목자교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은 제가 먼저 유익을 경험해서 그런지 개혁주의 신학을 기반으로 한 장로교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체계적인 말씀의 기초와 교리를 가르치는 교회는 저도 잘 모르고(제가 교리문답을 배운 교회는 지금은 그런 공부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리기 애매합니다.) 그나마 복음을 실제적으로 사는 삶에 대한 설교와 예배를 강조하는 교회가 선한목자교회여서 추천해 드립니다. 대형교회는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선한목자교회는 너무 좋더라고요. 분당 우리교회도 좋은 교회지만 제가 금요예배를 선한목자교회에서 드려서 그런지 그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참 복음이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오만하고 집단이기주의의 결정체 구원파...
구원파는이단이맞습니다.성경과비슷하게설교를하는것같지만살짝틀어서말하고있읍니다.어지간한성도들은잘몰지요
...
누가 목사안수 줬는데요? 참나... 아님 자칭인가?
@@성바-n8o 자칭목사안수 지가 지한테 손올려서 주면 목사라고 불러줘야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목사안수는 신학교에서 줘야하는데 박옥수씨가 신학교나왔어요?
@@성바-n8o 이만희는 보혜사라는데 그럼 그 말도 믿나요?? 자칭 목사가 무슨 목사입니까
삯꾼은 목사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박 먹사님?
박 먹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