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가 보장된 길을 버리고 신부가 되겠다고 한 아들의 결심에 네가 옳다고 생각하면 그 길을 가라고 하신 어머니의 결심이 더 마음을 울립니다.분명 주님께서 신부님 부모님을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과학자이자 사제이신 신부님이 한국교회를 위해 크게 쓰이시리라 믿습니다.
사제성소를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 좋습니다..그이유는 사제감소문제도 문제이지만 가톨릭문화가 전통이 아닌 한국현실에서 성소를 발견하는 사례는 매우 특이하고 연구해볼만하다고ㅠ생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태리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최근에 생겼습니다..성소를 증언한ㄴ 사제들의 모습도 매우 다르지만 아무튼 신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너무특별한 성소 경험을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어려운사람들에기 다가가는 사제들성소를 이야기해주면 더욱 종ㄹ것같습니다 모든 사제가 지적수준의 우상이 되기보단. 기난함이들에기 다가가는 매우 인간적인 삶을 보여줄수있는 사제상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좋은 말씀을 잘 전해주신 관계자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힘든일이 있었는데, 아침에 묵주기도하면서 조금씩, 인터넷으로 매일 미사를 드리면서 조금씩 답을 얻으면서 주님께 감사하고 있다가 신부님의 말씀에 뒷통수를 맞은 것 같은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아침 먹으면서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주님은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신다,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겉으로 반대하셨다해도 진심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신부님도 짐작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그러한 선택하시까지는 훌륭하신 신부님의 인성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훌륭하신 부모님의 유전과 돌봄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의 의미 있는 삶이 부모님 삶의 아름다운 결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영상을 보는중 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한사람의 사제를 통하여 많은이들이 최소한 삶안에서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아가고 서로와 함께하는 공동선을 이루며 이세상의 마지막날을 아름답게 후회없는 행복한 삶의 마지막을 이룰수 있도록 신부님의 도우심과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그런 도구가 되기를 도우리라 믿습니다 신부님과 신부님 부모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준이맘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준이맘님께 도움이 되었음하여 입금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이더라도 희망의 길은 분명 열려있습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분들이 계시지만 이럴때 가진분들이 좀더 양보하여 서로 공존해 나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저 개인의 바람입니다 준이맘님 희망 절대 잃지마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선택하신 길 넘 넘 감동 입니다... 우리의 삶이 잠시 세상에서의 삶인데 신부님께서 영원한 삶을 선택ㅎ셔서 그 누군가에게 영원한 삶을 함께 걸어갈수 있도록 신부님이 되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사랑합니다.. 신부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평신도들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요...
이십대에 아주 명석한 아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자살충동에 괴로워하는 걸 보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세상적 잣대로 보면 크게 부족 하지 않지요. 이들은 세상적 잣대로 규정할 수 없는 더 큰 희망에 목마른 "영적 가난"에 시달리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은 대충 이세상에 만족하며 사는 자기 모습에 대한 환멸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더 크고 가슴벅찬 희망이 없다면 이런 삶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지요 . 저처럼 중년이 훨씬 지난 나이에도 이렇거늘 젊은이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특히 꿈이 크고 생각이 깊은 젊은이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6:36 "제가 봤을 때, 바오로 형제님은 예수회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상주 가르멜 여자 수도원의 수녀님 말씀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마침 대전 가르멜 여자 수도원의 건물 보수가 필요하다는 성당 주보를 보고, 작게나마 후원금을 이체했습니다.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여러 수도원의 영성의 조화가 참으로 아름답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영상 제작해주시고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과학 : 어떻게? 를 다루는 것 신학 및 철학 : 왜? 를 다루는 것 과학과 신학은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신은 어디 계시는가? 라는 사람들은... 이거에 대해 한번 생각해봤음 하네요.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비과학적이라면, 신의 비존재를 증명하는 것도 비과학적입니다.
신부님, 식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길을 떠날 때, 또 걸으면서도 늘 부모, 형제에게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어려울 때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게 가장 무거운 마음의 짐이고, 슬픔입니다. 그럼에도 하느님을 믿고 따라가는 길, 신부님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선하신 뜻을 계속 이루어 가지겠지요... 신부님 덕분에 저도 위로를 얻고 갑니다. 오늘 어디에 계시든 주님과 함께 기쁨속에 계시길 기도합니다.
예수을 닮아가는 가톨릭 사제는
이유여하 막론하고
모두 존경의 대상입니다
과학적 사실을 중시하는 카이스트 출신 물리학자가
사제의 길을 걷게 된 거보면
진짜 하느님은 계신가보다... ㅎㄷㄷ
장래가 보장된 길을 버리고 신부가 되겠다고 한 아들의 결심에 네가 옳다고 생각하면 그 길을 가라고 하신 어머니의 결심이 더 마음을 울립니다.분명 주님께서 신부님 부모님을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과학자이자 사제이신 신부님이 한국교회를 위해 크게 쓰이시리라 믿습니다.
과학도이신 신부님께서
하느님께 순명하실 수
있음은 표징을 이세상에
보여주시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참~신비스럽네요
당연한걸 뭔 마음을 울리기까지합니까? 조선인들의 자식소유욕에 학을 띱니다
하느님께 찍히면 꼼짝마라 입니다...행복한 찍힘 아닌가요~~
@@무명-e7u 그지식을 자신만을 위하고 욕심을 차리는경우도 있지만 선의에 공의에 사용하면 그것만큼 멋진일이 또있을까요...어디에 쓰이는가?에 결과는다를것 같네요~~이신부님은 공의 선의에 하느님일에 사용하실것 같네요~~
보통은 신부님들의 부모님들이 신앙심이 깊은 경우가 많다네요.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신부님들 너무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신부님 대구수성성당 출신이시네 반갑습니다
지금도 신부님 부모님께서 매일미사에 참석하십니다
사제성소를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 좋습니다..그이유는 사제감소문제도 문제이지만 가톨릭문화가 전통이 아닌 한국현실에서 성소를 발견하는 사례는 매우 특이하고 연구해볼만하다고ㅠ생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태리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최근에 생겼습니다..성소를 증언한ㄴ 사제들의 모습도 매우 다르지만 아무튼 신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너무특별한 성소 경험을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어려운사람들에기 다가가는 사제들성소를 이야기해주면 더욱 종ㄹ것같습니다
모든 사제가 지적수준의 우상이 되기보단. 기난함이들에기 다가가는 매우 인간적인 삶을 보여줄수있는 사제상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멋지십니다.
신부님,....
가톨릭의 신부님 되어주셔서 넘 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끝까지 걸어 가 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현신부님의 용단 대단하시고 하느님의 성소는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이라는 뜻인데 성소의 과정을 진실되게 알려주시니 더욱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인것 같고 하느님의 임재를 분명히 인지할수 있는 이야기였던것 같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듣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하느님의 섭리에 순응하신 바오로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을 이끌어 주신 하느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하느님께서 섭리하시고 당신의 아들 사제로 택하심을 받으셨네요.신부님 예수님 닮은 수도회 사제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은 저희들에게 오신 훌륭한
사제입니다
찬미예수님 오랫만에 바오로 신부님 말씀 듣네요 첫미사에 신부님 성소애기듣고 많이 울었던기억이 새롭게 전해지네요 주님따른삶 잘하신 신부님 많은 달란트 가지고 양들에게 만나는 학생들에 전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모든것이 하느님 뜻인 듯 싶습니다..신부님 말씀이 지금의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신부님 부모님께서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군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부모뜻대로 살아야하는건 아니죠. 이부모들은 노후대비로 자식을 낳은거! 최악이죠
하느님의
생각은 분명 다르십니다
모든 일들이 주님이
주관하시기에
사제 한분을
만드신것입니다
신부님 잘하신겁니다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삶과 죽음도 같이 생각하게 되네요
그물을 버리고 따랐던 제자들처럼 신부님의 여정에 주님의 사랑과 지혜가 가득하신것 같아요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
카이스트출신 김도현 예수회 신부님 피에르 데이야르 드 샤르뎅 신부님 닮아 가시기를 주님의길 잘 이끌어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바오로 신부님과 신부님의 부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흠숭받으소서 아멘!
큰결심을하신신부님!대다하십니다.장하시고~어머니께서도대단하시고요~항상건강하시고하느님의축복안에서행복하시길기도드리겠습니다.
왜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날까요?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응답하여주셔서요
부모님은 당연이
주님께서 돌보아주시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에게
주님께 도움되는 강의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찬미예수님♡♡♡
하느님께서 많이 기뻐하시겠습니다
크게 쓰임받고 계신 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
하느님 사랑안에서
늘~행복하세요~^^♡♡
오우 대구 신암성당이시네요....역시 주님은 여러 분야에서 인재를 키워서 불러 주시는군요..차동엽 신부님도 그러신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신부님
하느님을 찾아가는 험한 길을 택하셨네요.
꼭, 성취하십시요.
주님. 주님.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의 종입니다
우리의 앞길은 주님께서 주시는 길로 걸어가는것입니다~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신주님의 말씀대로 휼륭한 목자가되길 빕니다~^^~♡♡♡
김도현 신부님!홧팅!
우리는 모두 신부님들의
기도와 사목으로 살아가고있기에
저희 또한 신부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
너무 은총으로 ~~~초대받아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잘 보고 듣고 합니다.70년 신자 생활에 신부님 말씀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께 불효 같지만 오래 지난후 크나큰 효도로 남을 것 입니다.제 집안에 두분 신부님과 같은 경우의 신부 수녀님이 계십니다만 돌아가신 지금 생전에 어르신들 늘 자랑스레 여기 셨지요..
신부님!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부르셨군요. 신부님 한번 꼭 뵙고싶어요
어찌 이렇게 주님앞으로 안으로 가셨을까요?
신부님 말씀 들으니까 저도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섭리에 순종하신 신부님 복되십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마음 그리고 신부님 마음을 생각하면서 제 마음까지 찡해집니다.
잔잔하지만 큰 감동이 있는 인터뷰..♡신부님의 성소의 길을 가셨던 소중한 체험을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도현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역시 주님은 똑똑하시네요.^^신부님같은분을 저희에게 보내주셨잖아요.주님 능력 완전 믿습니다.신부님 우리나라 교회를위해서 큰 일을 하시리라는것을 믿고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느님 뜻은 참으로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신부님들의 신앙체험이
우리들에게 복음선포가되어
힘있게 걸어가게 됩니다.
행복한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제 되십시오 하느님께 성모님께 사랑 💓💕💞💖💕많이밭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신부님.한동안인간적으로가슴찡했습니다존경하고사랑합니다
한 사람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신부님을 통해서 볼수 있네요.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통해서 하시고자하는 일을 알아내고
살아가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신부님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준이맘 자매님
주님의 펑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혹시 계신 곳이 어디 인지 알려 줄수 있나요?
신부님 말씀들으니
잘하신듯 합니다.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기도할게요 김도연신부님♡
진솔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제 신앙심도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심님~~ 신문에서 뵈었어요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할수있고 신부님의 입장도 이해됩니다 훌륭한 사제로 잘 사시리라 믿어요
이 부모님의 속내는 자식덕에 호강하는거
떼이야르 드 사르뎅 신부님의 신학사상, 지구 위에서 드리는 미사 등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플레로마, 오메가포인트 등등 그리스도와 성령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책이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나눔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너무나 감동이십니다 신부님 아멘 주님에 은총이 십니다 ~~
하느님은 정말 위대합니다. 그엄청난 대학을 다니시던 그많은 공부를 하신분을 당신의 사제로 만드셨으니..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좋은 말씀을 잘 전해주신 관계자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힘든일이 있었는데, 아침에 묵주기도하면서 조금씩, 인터넷으로 매일 미사를 드리면서 조금씩 답을 얻으면서 주님께 감사하고 있다가 신부님의 말씀에 뒷통수를 맞은 것 같은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아침 먹으면서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주님은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신다,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셨네요. 카이스트 출신 예수회 김도현 신부님 행복하게 사실겁니다.부모님도 자주 찾아봅고 주님안에서 사시면 행복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 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신부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목상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언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착한 목사 되세요
부모님이 겉으로 반대하셨다해도 진심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신부님도 짐작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그러한 선택하시까지는 훌륭하신 신부님의 인성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훌륭하신 부모님의 유전과 돌봄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의 의미 있는 삶이 부모님 삶의 아름다운 결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영상을 보는중 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한사람의 사제를 통하여 많은이들이 최소한 삶안에서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아가고 서로와 함께하는 공동선을 이루며 이세상의 마지막날을 아름답게 후회없는 행복한 삶의 마지막을 이룰수 있도록 신부님의 도우심과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그런 도구가 되기를 도우리라 믿습니다 신부님과 신부님 부모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혼자사는게 편해요. 평생수입이 보장되있고..
@준이맘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준이맘님께 도움이 되었음하여 입금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이더라도 희망의 길은 분명 열려있습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분들이 계시지만 이럴때 가진분들이 좀더 양보하여 서로 공존해 나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저 개인의 바람입니다
준이맘님 희망 절대 잃지마시길 기도드립니다
인간으로서 가장 소중한 삶을 선택 받으셨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언젠가는 아시게 되실거예요, 아드님이 부모님을 위해서도 최고의 선택을 하셨다는것을요~🙏🏿🙏🏿🙏🏿❣️
왜 눈물이 날까요 ᆢ신부님 말씀통해 살아계신 하느님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ᆢ영육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뭔 눈물씩이나..인생의 목적이 짝짓기와 새끼까기?
@@무명-e7u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아 신부님 참으로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선택이라기보다 하느님께 사로잡히셨네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신부님이 쓰신 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선택하신 길 넘 넘 감동 입니다... 우리의 삶이 잠시 세상에서의 삶인데 신부님께서 영원한 삶을 선택ㅎ셔서 그 누군가에게 영원한 삶을 함께 걸어갈수 있도록 신부님이 되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사랑합니다.. 신부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평신도들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요...
신부님 예전에 몇 번 잠깐 뵜는데 이렇게 엘리트 실 줄은 몰랐네요. 성소나눔 감사합니다.
이십대에 아주 명석한 아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자살충동에 괴로워하는 걸 보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세상적 잣대로 보면 크게 부족 하지 않지요. 이들은 세상적 잣대로 규정할 수 없는 더 큰 희망에 목마른 "영적 가난"에 시달리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은 대충 이세상에 만족하며 사는 자기 모습에 대한 환멸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더 크고 가슴벅찬 희망이 없다면 이런 삶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지요 . 저처럼 중년이 훨씬 지난 나이에도 이렇거늘 젊은이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특히 꿈이 크고 생각이 깊은 젊은이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주닝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찬미 받으소서~아멘
성소라는 것이 특별한 체험은 아닌 것 같지만, 인생 내내 끌어주고 계셨던 것 같네요..
삶과 죽음에대해서 묵상할 거리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샬롬..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물론 성가나 다른것들도 보긴 하지만 주로 심심하고 따분할때 낄낄거릴 목적으로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이렇게 깊게 빠져들어 영상 시청한건 처음입니다...
김도현 바오로 신부님 말씀 저에게 큰 감동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인간적인 엄청난 힘듦을 감당하신 신부님의 부모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묵상하면서 처음에는 예수님처럼 일단 부모를 돌보는게 우선이여야하지 않나 싶으면서도 신자들이 신부님의 부모님을 잘 모시겠구나 싶어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ᆢ 죽음ᆢ 잘 죽도록 도와주는 역할ᆢ하느님의 부르심ㆍㆍ공감합니다ᆢ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챤미에수님
성소여정 잘 들었습니다.
참 부모님 두고 떠나기 힘드셨을텐데 그 고뇌가 느껴집니다.
김도현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님은 부모땜에 인생행로를 바꿔야 한다 생각하시나요 ?
김도현신부님 감사학니다.
6:36 "제가 봤을 때, 바오로 형제님은 예수회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상주 가르멜 여자 수도원의 수녀님 말씀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마침 대전 가르멜 여자 수도원의 건물 보수가 필요하다는 성당 주보를 보고, 작게나마 후원금을 이체했습니다.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여러 수도원의 영성의 조화가 참으로 아름답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영상 제작해주시고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보다 타인의 목숨을 구하고자 길을 선택하셨네요.
올바른 목자이시여.
선배님 오랜만이에요❤
들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신부님 말씀이네요 하느님 안에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도 신앙의길을 굳세게 걸어갈 마음 굳힙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젊은이들이 하느님을 알려고하기보다 현실에 있는 세상과만 상대하기에 잘못된판단들을 하는경우가 참 많습니다~
신부님의 결단,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신것 같습니다. ❤
신부님 좋은 결정하셨습니다. ^^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하느님,이렇게도 들어내시고 계셨네요.하느님감사합니다.신부님꽉 잡고 계셔주세요.
부모님께서 그때는 너무 섭섭하셨겠지만 이렇게 우리 세상 사람들 모두를 부모님도 포함해 신부님께서 살려주시고 계시잖아요 ~ 그래서 오신거잖아요 ~
수녀님으로부터 들은 샤르뎅 신부님의 이야기는
하느님의 계시 같다는 생각이 듬.
근데 과학자보다는 신부님이 훨 낫지 않나요? 신부님 되신 건 최고의 은혜라고 생각되는데.
어려운 길이긴 하지만.
난 신부님이나 수녀님 한 분이라도 계신 집안이 되게 부럽던데.
그러셨군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성인사제되소서 ♡♡♡♡
과학 : 어떻게? 를 다루는 것
신학 및 철학 : 왜? 를 다루는 것
과학과 신학은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신은 어디 계시는가? 라는 사람들은...
이거에 대해 한번 생각해봤음 하네요.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비과학적이라면, 신의 비존재를 증명하는 것도 비과학적입니다.
신부님, 특별한 성소를 받으신 희생의 사제의길앞을 주님께서 잘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I thank you and love you.
신부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작은 아들과 신앙대화를할때 늘 빠지지않고 나누는 주제가 과학이
다 증명해줄꺼다라고 벽에 부딪칩니다
김도현 바오로신부님이 말씀하신 사제가 되시기까지 겪으셨던 자신의 십자가의 길 이야기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성에 도움이 되리라 느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샤르댕 신부님과 같은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 찬미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토닥토닥 해드리고싶네요…
제 맘에서도 늦겨집니다.
주님 저는 무조건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살아갈 밑거름을 제게 주셨습니다.
코끝이 찡해지는 고백입니다.
감동 입니다
4:38 대학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매일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요, 악착 같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성체를 모셨습니다. ...
신부님, 식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길을 떠날 때, 또 걸으면서도 늘 부모, 형제에게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어려울 때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게 가장 무거운 마음의 짐이고, 슬픔입니다. 그럼에도 하느님을 믿고 따라가는 길, 신부님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선하신 뜻을 계속 이루어 가지겠지요... 신부님 덕분에 저도 위로를 얻고 갑니다. 오늘 어디에 계시든 주님과 함께 기쁨속에 계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