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가 있는 지적이십니다... 깨달은 사람에겐 깨달음도 없고. 깨달은 자도 없으며, 지극히 평범한 생각을하고 평범한 삶을 삽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엔 무엇에도 걸리지 않고 번뇌가 되지 않으며, 너무 평온하게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저의 경우 소위 체험을 한 이후 한 일년 반 이년 정도는 방방 뛰어 다니고 전에 알던 도반들에게 전화를 하고 왜 이렇게 쉽게 얻을수 있는데 고생을 하고, 엉뚱한데서 찿나,,하며 닥달을 하고 깨달음에 관해 떠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년 더 지나고 더 익숙해져 갈수록 따로 깨달음이 없음이 분명해지며, 지극히 평범한 일들이 다 법임이 스스로에게 명확해 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도니 법이니 하고 이야기 하던 것들이 멈추게 되고.. 삶속에서 다른 사람의 미진한 부분이 보이면 조용히 도우며 살게 되더군요.. 생각으로의 정리는 익숙해지고 시간이 좀 더 지나서 내면에서 익숙해져 자신의 삶이 되면 조금씩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는 할 수 있지만.. 결국은 말의 내용으로 다른 사람이 도움 받는 것이 아니고 ( 꼭 그렇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어투나 다른 이들을 용납하는 자세등이 저절로 갗춰지면서 주변 사람들도 점차 마음의 여유를 찿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체험 이후에 저도 깨달은 사람들의 나머지 삶의 형태를 알아보고 조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깨달았다는 사람들도 자신의 업 식대로 삽니다. 다시말해 똑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결국 깨달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모양으로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별 의미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체험을 한 스님들이 많지만 스스로 깨달은 사람이란 말을 쓰는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생을 분별에 시달리며 삶의 무게에 눌려 살다가 그것을 벗어나는 체험을 하면 첨엔 흥분해서 들떠서 떠들어 대는 시간을 보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자전거를 평생 타고 싶었는데 못타다가 드뎌 타게 됬다면 첨엔 그럴수 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익숙해지고 계속 자전거를 타게 되면 별 대단한것이라는 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그 체험이나 그 깨달은 나 라는 상을 계속 붙잡고 있게되면 그건 망상이고 외도로 빠지는 길인것은 분명합니다. 사실은 체험을 했던 안했던 간에 우리 모두는 이미 날때 부터 다 깨달아 있습니다. 소위 깨달음의 체험이란 그것을 까먹고 살던 우리 모두가 본래 부처였음을 확인 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사실 실제 내용이 없는 부처 깨달음 해탈 열반 이란 말을 써서 스스로 만든 고통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체험 하고 고통없는 삶을 사시라고 하는 것 뿐입니다. 체험이 된 이후에는 전부 자신의 삶이 되지만 그전에는 모든 말이나 그걸 따지는 것이나 모두가 구름과자 같은 것입니다. 체험전에는 죽었다 깨나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실천도 불가능하던 던 성인들의 이야기들이 체험 후에는 아무것도 안해도 저절로 다 자기 삶가운데서 되어가는 것을 경험 하게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은 저의 체험담이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리커피스튜디오 현실 속에서 부모님 모시고 처자식 먹여 살리며 오만 사람들에게 치이고 그렇게 나이들어 가면서 깨닫는 것이 진짜임. 산속에서 인간사의 모든 갈등을 회피하며 신도들이 갖다 바치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면서 심지어 밥도 설겆이도 안하고 퍽이나 깨달음이 얻어 지겠네. 그런게 진짜 사기아님? 아무 것도 없으면서 깨달음을 얻은 척하고 신도들윽 돈을 갈취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이? 인간은 노동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손도 까딱안하고 남의 수고로 얻어진 공짜 음식으로 살면서 뭔가 있는척 하는 것이 내 볼 때는 진짜 악질적인 사기인거임.
모두가 하나님이란 생각은 문제가 생길 듯요. 존재가 생길때 오행의 기운을 타고나 인의예지신의 마음을 갖고 나는데 이를 온전히 하는 존재를 성인이라고들 하고 모두가 이런 마음을 타고 났고 계발할수 있는 존재라고 사고를 해야지 모두가 하나님이라는 생각은 위험하고 사이비교주들이 스스로 하나님이라고들 칭하는 원인되는 것 같음요
저도 요몇년간 코로나 백x사태를 겪으며 깨달음을 얻은게 있습니다 이 세상은 결국 허상, 매트릭스였구나 내가 이렇게 사는건 결국 내가 선택한거구나 나라는 영혼이 첫탄생에서 수없이 많은 윤회를 거쳐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다 결정되어있었구나 창조주가 그렇게 정했구나 내가 바꿀수있는건 없구나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자 다만 양심은 지키고 이렇게 삶의 방향을 틀게되더라고요
*깨달음 : 진리를 알게 되었다는 뜻 윤회란 불교 즉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거짓 입니다 그들은 말 못하는 형상에 금을 입히고 거기에 경배하는 자들입니다 (하박국2:18) 새긴 형상이 무슨 유익을 주기에 그것을 만드는 자가 그것을 새겼느냐? 부어 만든 형상 곧 거짓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무슨 유익을 주기에 자기 작품을 만드는 자가 그것을 신뢰하여 말 못하는 우상들을 만들려 하느냐? *어떤 진리를 알았기에 윤회를 창조주가 정했다고 하시는지 진리이신 분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윤회란 성경 기록에 없으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모든 혼들은 지옥 불에서 영원토록 고통 받는 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위 구절에서 사악한 자들이란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의 혼은 지옥 불에서 죽지도 못하고 영원토록 고통받는 다고 합니다 *자기 육신이 살아있을 때에 반드시 구원을 받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죽은 후에는 소용없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불교 가르칭으로 보자면 잘못된 견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를 이렇게 만든 것 창조주도 아니고 스스로 지은 업의 결과이고 이 또한 노력에 의해서 극복해나갈수 있다입니다. 창조주는 없고 주재자는 있다고 봅니다. 주재자가 하는 일은 이치대로 세상이 돌아가도록 힘쓰는 자리러 전지전능하지도 않아 보입니나. 물론 능력치는 우리가 바다의 한 물방울이라면 주재자는 모든 면에서는 대양급죠
깨달음은 사고의 지평이 확장되고 넓어지는 과정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 끝도 없어. 그렇기에 각자의 깨달음의 크기가 다 다르지. 깨달음의 크기와 깊이가 신에 필적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 한 육체의 나약함으로 인해 그 누구도 오욕칠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야. 그렇다고 하는 놈 있으면 그건 사기꾼이야. 평범한 사람들이 그 오욕칠정을 스스로 통제하면서 살듯이 깨달음을 얻은 자들도 별반 다를 거 없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평범한 사람이나 별반 다를 거 없어. 차이는 그 내면이지. 세상을 인식하고 이치를 이해하는 깊이와 방식이 다를 뿐이야.
깨닫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주변을 돌아보라. 자신이 불합리한 위치를 수없이 겪고난 뒤에도 더욱 진실되고 영혼이 맑아 지고 여전히 진실과 세상과 달리 빛의 존재로 살고자 결정하였을 때 깨달을 수 밖에 없다. 절대 종교 앞에서 깨달을 수 없다라고 판단이 든다. 깨달았다면 즉각 종교의 틀을 벗어날 것이다.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누가 꿈에서 깨어나는가? 누가? 개체가? 지 자신의 힘으로? 꿈이 꿈이 한낮의 꿈이였을뿐임을 깨닫는 것이 깨달음인것이지, 꿈에서 깨어있는 참나를 대상적으로 경험이라도 가능하며, 따로 분리된 상태로써의 꿈에서 깨어있는 상태에서 머물면서, 기억이 발생하는 개체의 꿈에는 머물지 않음으로써, 꿈을 잊는다는 말인가? 꿈 속의 캐릭터가 바로 개체다. 따라서 꿈 속의 개체는 죽어도 꿈에서 깰 수 없다. 왜? 꿈 속의 등장 캐릭터는 꿈이 깨면 동시에 사라져버리는 허상이지, 꿈에서 깬 생시상태의 내가 아니니까. 꿈과, 꿈 속의 캐릭터가 한낮의 꿈과, 허상이였을뿐이라는 깨달음은 꿈에서 깨어나서, 식은 땀과, 안도의 한 숨과, 꿈에서 지금 막 깨게 된, 생시상태의 나의 존재를 확인하였을때이다. 즉, 위와 같이 생시상태에 대비되어서, 대질되어서, 상대적으로 꿈의 느낌이 발생하고, 기억되다가 차츰 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꿈을 깼다는 성자들은 전부 다 사이비이거나, 사기꾼들이다. 꿈을 깰 내가 없다는 것이 라마나 마하리쉬 같은 인도의 대표적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자들의 가르침의 기본인 것이다. 왜냐하면, 꿈 속의 캐릭터인 개체는 죽었다 깨어나도 꿈을 깨지 못하기 때문이며, 꿈을 깨고나면 동시에 사라져버리는 애초에 참나 아닌 허상체일뿐이고, 정작 참나는 꿈 속의 캐릭터가 꿈에서 깨려고 발악하던, 말던, 늘 항상 꿈 속에서 깨어있으며, 꿈꾸는 느낌이 완전히 제거되어있는 그러한 상태는 당연히 대상적으로는 절대로 알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취 가능한 것은 어디까지나 꿈이 꿈일뿐임을 아는 것이지, 꿈을 완전히 잊는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이건 라마나 마하리쉬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도서에서 방문객이 도대체 언제 참나를 깨달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현상계가 실재한다는 착각이 없을 때, 깨달을 수 있다라고 하였다. 이건 너무도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의 기본중의 기본이고, 그렇게 어려운 말도 아니다. 즉, 최소한 현상계가 꿈으로 느껴질때까지 수행해야한다는 말이며,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라마나 마하리쉬가 현상계가 꿈으로 느껴지면, 진아가 실재하는 것이고, 현상계가 꿈으로 느껴질때까지 부단히, 꾸준히 수행하거나, 실재로 느껴지는 한, 진아. 즉 참나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했던 것이다. 따라서 현상계가 실재한다는 착각을 버릴 때를 전제로 하는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개체가 꿈을 직접적으로 벗어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꿈에서 깬 상태를 또한 지 자신이 뭘 직접적으로 아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왜? 꿈 속에서 꿈 속의 캐릭터의 잔머리와, 개수작을 아무리 굴려봐야, 죽었다 깨어나도 꿈에서 깰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지금 세상의 꼬라지를 보면 한가지의 은밀하고도, 치밀한 계획이 발견이 되는데, 라마나 마하리쉬, 니사르가다따 마하라지, 노자등의 가르침은 바로 위의 모든 설명에 다 들어있는데도, 지식인 군단과, 과학자 군단은 서로 비밀리에, 비공개적으로, 비공공연하게, 암암리에, 아주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군대를 결성했을것이다. 안 봐도 비디오다. 사악한 지식인 새끼들은 라마나 마하리쉬 같은 자들의 가르침을 꿈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깰 수가 없는 꿈 속의 캐릭터일뿐인, 개체인 내가 지 자신이 뭘 깨달을 수 있다고, 말도 안되고, 말 같지도 않고, 가당치도 않으며, 가능하지도 않고, 불가능한 거짓말, 사기를 쳐댄다. 그러면서 또한 사악한 과학자 군단 새끼들은 지식인들과, 각자가 각각 음으로, 양으로 활동하면서, 죽었다 깨어나도 꿈 속에서 깰래야 깰 수도 없는, 한낮의 꿈 속의 캐릭터에 불과한 개체로써의 우리가 직접 우리의 힘으로 꿈에서 깰 수 있다는 방식으로 개구라, 개사기, 개헛소리를 지껄여대고 있는 행태이다. 그리하여 우리를 꿈 속에서 깨도록 해준다는 빌미로 자연을 파괴하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부터 인위적인 가공은 늘려가려고 하는 것이며, 종국에는 어차피 꿈과 같은 세상이랍시고, 확실하게 매트릭스 사회나, 인간의 자아나, 자유의지를 미리 인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작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옳지 않은 사회다. 명상계의 스승들의 가르침을 교묘하고, 교활하게 비틀어서 사기를 치는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라마나 마하리쉬 같은 성자들은 세상은 꿈과 같다라고 비유하였을 뿐, 실제로 꿈을 깬 상태는 그냥 있는 그대로 꿈 속의 바깥에 초월해서, 온전히 깨어있으며, 다만 꿈 속의 캐릭터로써의 개체는 현상계가 실재한다는 느낌만 버리면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프리메이슨등의 악, 어둠, 비밀, 흑암의 세력의 목적이 또한 드러나게되는데, 첫번째는, 세상을 꿈과 같이 설계하여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려는 것이요, 둘째는, 앞으로 개, 돼지 취급당하게 될 우리를 계급제 속에서 마치 꿈 속과, 꿈 속의 캐릭터들로 취급하고, 세상을 주무르는 저그들은 어떻게든 꿈 속에서 깨어있는 자요, 있지도 않은 꿈 속을 컨트롤하는자로 역사에 길이 남아보려고하는 인류 최후의 발악인 것이다. 내 말이 음모론 같은가? 그렇다면, 철학자들이 해체주의자도 아닌 진실된 본성주의자, 근본주의자이였던, 노자와, 꿈과, 꿈에서 깨는 원리를 올바르게 설파하였던, 라마나 마하리쉬와, 니사르가다따 마하라지 같은 자들의 대한 저 위의 모든 설명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는지, 아니면, 은근슬쩍 조작을 하면서, 개수작을 부리는지를 보면 알 것이다. 과학자들과, 지식인, 종교인 세력들은 어차피 썩었고, 좀비가 되었다고 본다. 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늘 항상 위의 세가지 부류의 직업을 가지고 활동하는 좀비들을 조심하고, 경계하고, 의심해야 할 것이다.
위의 모든 말을 종합해서, 최대한 와닿기 쉽게 표현하자면, 꿈을 꾼다는 느낌이 깊어질수록, 꿈에서 깬 자의 자아에 온전히 머문다는 단서가 될 것이다. 꿈을 꾸는 느낌이 얕아지거나, 현상계가 비어있다라고 느껴질수록 꿈에서 깬 자의 상태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이 된다. 아이러니 한 것 같지만 그렇다. 왜? 꿈과, 꿈 속은 점점 꿈으로 느껴져야 당연하기 때문이다. 꿈에서 깨어있는 상태가 깊어질수록 이에 대비되어서, 꿈이 마땅히 꿈으로 느껴지는것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거 하나 깨달으려고, 지난 10년을 고생했다. 그것도 모든 사이비 명상센터를 그만두고, 혼자 공부하다가 깨달은 사실이다. 세상은 사이비,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다. 어느정도의 독서와, 명상력이 쌓일 때까지는 가이드가 필요하지만, 어느정도 그러한 것들이 레벨이 높아지면 더 이상의 필요가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것이 사기도 안 당하고, 인생 그 자체가 사기를 안 당하는 비결인 것 같다.
음.. [깨달음]은 [나 자신]을 아는 것인 것 같아요. 사실 레벨업을 하기위한 해체 구간. 그 다음은 어떤 [끈]같은 [연]으로 다시 현실에 대입하면서 편안함을 느끼고, 다시 깨달음을 알기 위한 방법을 만드는 것을 반복하고, [비극]이 두렵기도, [희극]이 아름답기도,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알아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나의한조각]의 말'을 얘기하자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라고도 말할 것 같네요. 사실 어떤 [(가상)현실]을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깨달음]의 어떤 [가치]라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반박 환영합니다.
살아 숨쉬고 있는것에 감동받고 감사를 느끼는 순간이 살면서 있고 살아 있는게 지옥처럼 느낄때도 있고 모든건 주변 환경에 영향 때문인거 같아요 매일매일 감동과 감사를 느끼는 인생을 살수있는 환경 그게 천국일까요 그렇다면 그런환경은 오로지 발달한 문명 과학발전으로만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으로 식략은 풍족히 남아돌고 무한 에너지가 해결되면 인간은 힘들고 싫은 일을 안해도되고 즐기는 인생만 살면 될테니 수행해서 정신승리 한다고 의식주가 해결되는건 아닐지니 다음 세대 내가 다시 윤회해 살아갈 미래세상을 그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세상과 내현실이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게 인류발전에 작은 보탬이 된다면 그게 인류가 해야될 일인거 같습니다 과거에 과학발전을 못했던 시대에 우리는 태어나 맹수에 한끼 식사가 되고 노예가되고 비참한 세상도 살았고 지금은 비참한 어이없는 세상은 아니잔아요 인류발전에 도움안되는 수행같은 정신승리는 게으른 바보들이나 하는거고 다음 윤회세상에서 즐겁게 살기위해 현생을 인류발전에 보템되며 보람차게 열심히 사는게 진정한 깨달음 입니다
사실 깨달음이란 어렵지 않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의 의미만 이해할 수 있으면 되니깐.. 그런데 정작 문제는 그 깨달음의 이치를 삶의 매 순간 순간에 적용시키는것이 어려울 뿐이다. 아는것과 실천하는것은 완전히 다른이야기 니까.. 한순간 깨닫고 해탈했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좋은 영상이네요. 깨달았다라는 말로 그 경지가 설명되는 것은 당연히 아니구요. 해탈? 걸림없는 거? 번뇌의 불이 꺼진 상태? 지극히 평화롭고 안정됨? 나와 너 라는게 없는 경지? 지혜로 모르는 게 없고 자비로움으로 품지 못할 것이 없는 수준? ㅎㅎㅎ 다만 진짜 깨달은 분들은 우리같은 범부가 감히 깨달았다고 평가할 수 없지요. 알아차릴 수도 없구요. 그저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하실 듯 합니다~
어떤 사람둘이 친구간인데 각자 수행하려고 스승을 찾아가 수행하다가 10여년 만에 만나서 대화하던중 한 친구가 우리스승님은 참대단하셔 아주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계서 난 스승을 참 잘만난 것 같아. 그래 ? 어떤재주를 가지고 계신데? 그러자 친구가 말하길 구름을 부르고 물위를 걷고 비를 내리게 하고 하늘을 날아 다니셔. 듣고 있던 친구가 그러니? 대단하긴 하지만 우리 스승에 비하면 대단치 않은 것 같은데. 그러자 스승자랑하던 친구가 그래? 너희 스승은 어떤 재주를 가지고 계시기에 그러니 하고 묻자. 친구가 답하길 우리스승님은 얼마나 대단한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계신지 그 놀라운 능력을 한번도 안보여 주셔.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어린아이와 같아져야 천국에 이를수 있다고 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 입니다. 의문이 해소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에고라는게 사람인 이상 있을수 밖에 없는데 어떤 상황에서든지 에고를 내려 놓을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그리고 참나.진여는 순간순간 나타나는 모던것이 내 본모습인데 진여를 일정한 틀에 가둘수 있은 것인지 의문 입니다.
무극 상태에서는 진리로서만 존재하니 물질세계에 존재할수 없고, 태극 상태 이제 쪼개져서 물질세계로 나오니 한 생각이 들고 음양, 오행이 나오고 깨달음이 물질세계에서 발현 황극상태 깨달은 지혜를 바탕으로 자신을 먼저 경영하고 나아가 가정 나아가 사회 국가를 경영하고 자기 그릇만큼 최선을 다해 중도를 지켜나가면 너도 나도 윈윈 ~!! 제가 깨달은 진리인데..... 몬스터 같나요??
무극은 무엇이고 태극은 뭔가요? 음량오행은 또 무엇이며 물질은 무엇이고 정신은 뭔가요? 어떤이들은 입만 열면 영적인 무엇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그거 다 말뿐이내요. 그런거 다 따져봐야 생각일 뿐입니다. 그냥 현재의 삶과 현실에 만족하다 때되면 가는것이면 되지 않을까요? 죽음도 모르는 사람들이 죽은 다음을 이야기 해 본들 뭘 알려나요? 그때는 그때 가서 볼 일이고 현재는 현재에 맞추어 살면 될것을 영생을 이야기하고 불멸을 이야기 해 본들 무엇을 알까요? 다시 오는것이 진리라면 다시 오면 되고 영원한 잠이라면 존재없이 사라지면 되는데. 도를 닦는다 무엇을 한다해서 더 너어지는 것도 없을것 같은데요. 그걸 넘어서겠다는 것도 욕심아닐까요? 다 자신의 삶에 맞추어 현재 원하는 대로 조용히 살다가 떠나고 오고 간다면 오고 가면 되겠지요. 반듯이 이러해야하고 저러해야 한다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user-zs5ul8zg9i진리는 보편적인 것이며 순수그자체 이여야합니다 단순해야하며 있는그대로입니다 복잡하거나 노력해서 얻는것은 절대로 진리일수 없습니다 나의본질을 느깐다면 이렇게 단순할수있는가에 감짝놀랍니다 그리고 순수의식을 깨달았다면 모든것이 알필요가 없어져요 깨달음자쳬도 몾느끼죠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얻고 찾고있는거죠 우리자체가 이미완벽하게 깨달아있는대 내가참나인대 참나를 찿고있으니 찿을수가없지요.......
인간 인간 = 자신 인간의 본질 = 생명의 본질 생명의 본질 = ? ( 에너지인데 이건 비밀로 해둡시다 ) 깨달음 이란말을 누가? 언제부터 ? 처음 쓰게되었을까요 사람마다 깨달음의 의미가 정의가 제 각각인거 같아요 돈오가 있다 없다 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지요 깨달음이란 글자만 보면 "알았다" 이겠지요 무얼 알았다 일까요 단순히 오감으로 보고 듣고 알았다는건 아니겠지요 오랜세월 수행을 통해 그 장한 변화를 온몸으로 채득해서 알았다 이겠지요 그 변화는 차마 말로써는 글로써는 표현하기 어려운 변화지요 비밀을 알고나면 더 이상 비밀이 이니듯이 깨달음을 얻고나면 그냥 생활이 됩니다 오히려 그 역작용을 조심해야 하지요 세상 모든 물질과 현상엔 작용과 반작용 즉 양면성이 있기마련입니다
어짜피 글로 표현이 안되요. 깨달음이라는게 그걸 글로 표현한게 돈오점수니 뭐니 이고 진리 라는 자체는 끈임없는 탐구로 완성이 됩니다 그러니 아무리 파헤쳐도 모르는 거죠. 무 라는 자체를 느끼질 못했으니 그게 무인지 깨달음임지 무시인지 분간이 안되는 겁니다 깨 달았다 하지만 그건 깨달은게 아니죠. 신비한 체험 자체는 깨닫는거랑 거리가 멀거든요. 화두란 그런것이죠. 불경에서도 나옵니다. 승복 입었다고 다 스님은 아니라고 희유함을 느끼면 그 어떤것 보다도 좋다고 나옵니다. 그 희유함이 뭔지 모르는 거라 그런 신비 체험에 빠지는 겁니다. 거짓 기억 증후군 처럼 그게 깨달음이라 믿는거죠. 악마화는 내가 깨달았고 내가 신이고 부처이다 부터 시작입니다. 그건 설명이나 글로 표현이 되는게 되게 어려운 분야에요. 절밥 20년이면 절귀신이지 스님이 아닙니다. 화두 놓치는 순간 일반인이나 다름없어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수행자의 삶에서 얻은게 없으니까요.
견성을 수행의 마무리라고 보는 즉 돈오돈수를 주장한 모 스님의 영향도 크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견성 즉 참나를 알아차리는 것은 이제 시작임에 불과한데 이를 마치 모든 것을 얻었다고 한 것은 큰 잘못된 믿음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의 과정을 박사학위 취득이라고 가정하면 첫 견성 체험은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정도라고 봐야합니다.
깨달음이란 벗어나는 건줄 알았는데 모든걸 수용하는거더라
오~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진리 모든마음만 인정하면 끝
공감합니다.
진리입니다. 벗어나면 둘로나뉘는것
받아들이면완전한 하나거되는것
절대 아님
일리가 있는 지적이십니다...
깨달은 사람에겐 깨달음도 없고. 깨달은 자도 없으며, 지극히 평범한 생각을하고 평범한 삶을 삽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엔 무엇에도 걸리지 않고 번뇌가 되지 않으며, 너무 평온하게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저의 경우 소위 체험을 한 이후 한 일년 반 이년 정도는 방방 뛰어 다니고 전에 알던 도반들에게 전화를 하고 왜 이렇게 쉽게 얻을수 있는데 고생을 하고,
엉뚱한데서 찿나,,하며 닥달을 하고 깨달음에 관해 떠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년 더 지나고 더 익숙해져 갈수록 따로 깨달음이 없음이 분명해지며, 지극히 평범한 일들이 다 법임이 스스로에게 명확해 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도니 법이니 하고 이야기 하던 것들이 멈추게 되고.. 삶속에서 다른 사람의 미진한 부분이 보이면 조용히 도우며 살게 되더군요..
생각으로의 정리는 익숙해지고 시간이 좀 더 지나서 내면에서 익숙해져 자신의 삶이 되면 조금씩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는 할 수 있지만..
결국은 말의 내용으로 다른 사람이 도움 받는 것이 아니고 ( 꼭 그렇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어투나 다른 이들을 용납하는 자세등이 저절로
갗춰지면서 주변 사람들도 점차 마음의 여유를 찿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체험 이후에 저도 깨달은 사람들의 나머지 삶의 형태를 알아보고 조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깨달았다는 사람들도 자신의 업 식대로 삽니다. 다시말해 똑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결국 깨달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모양으로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별 의미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체험을 한 스님들이 많지만 스스로 깨달은 사람이란 말을 쓰는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생을 분별에 시달리며 삶의 무게에 눌려 살다가 그것을 벗어나는 체험을 하면 첨엔 흥분해서 들떠서 떠들어 대는 시간을 보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자전거를 평생 타고 싶었는데 못타다가 드뎌 타게 됬다면 첨엔 그럴수 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익숙해지고 계속 자전거를 타게 되면 별 대단한것이라는
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그 체험이나 그 깨달은 나 라는 상을 계속 붙잡고 있게되면 그건 망상이고 외도로 빠지는 길인것은 분명합니다.
사실은 체험을 했던 안했던 간에 우리 모두는 이미 날때 부터 다 깨달아 있습니다.
소위 깨달음의 체험이란 그것을 까먹고 살던 우리 모두가 본래 부처였음을 확인 하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사실 실제 내용이 없는 부처 깨달음 해탈 열반 이란 말을 써서 스스로 만든 고통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체험 하고 고통없는 삶을 사시라고 하는 것 뿐입니다.
체험이 된 이후에는 전부 자신의 삶이 되지만 그전에는 모든 말이나 그걸 따지는 것이나 모두가 구름과자 같은 것입니다.
체험전에는 죽었다 깨나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실천도 불가능하던 던 성인들의 이야기들이 체험 후에는 아무것도 안해도 저절로 다 자기 삶가운데서 되어가는 것을 경험
하게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은 저의 체험담이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8년전 잠시 착각속에 살았던적이 있어 깊이 공감합니다.
편안하게 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이치이군요^^
너... 너무 길어서 포기했어요 미안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공양간에서 밥 짓는 사람이 깨닫는다.
불도 다루고, 물도 다루고, 식재료도 다루고, 지수화풍을 다스린다.
감각이 깨어난다.
감정(아상)이 물러가면 있는 그대로 쓰여진다. 밥을 지어라.
기쁘게...
()
공양보시가 최고라던 조상님들 말씀..
평생 공양간에서 나오지 말라는 큰스님의 음모ㅋ
그러니까 무얼 깨닫냐구?? 석가모니 붓다께서 다 깨달아 놔서 더 깨달을게 없어요 뭘 더 ㄲㅐ닫는지 말해봐요??
@@온리커피스튜디오 현실 속에서 부모님 모시고 처자식 먹여 살리며 오만 사람들에게 치이고 그렇게 나이들어 가면서 깨닫는 것이 진짜임.
산속에서 인간사의 모든 갈등을 회피하며 신도들이 갖다 바치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면서 심지어 밥도 설겆이도 안하고 퍽이나 깨달음이 얻어 지겠네.
그런게 진짜 사기아님? 아무 것도 없으면서 깨달음을 얻은 척하고 신도들윽 돈을 갈취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이?
인간은 노동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손도 까딱안하고 남의 수고로 얻어진 공짜 음식으로 살면서 뭔가 있는척 하는 것이 내 볼 때는 진짜 악질적인 사기인거임.
정말 깨달았다는 건....남을 위해 사는 것이 나를 위해 사는 것이라는 걸 깨닫는 사람이다....그러니 깨달음은 정상이요, 깨닫지 못함이 비정상이지....
현실은 깨달은 사람이 이상하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정상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유는 자기가 스스로를 정상으로 생각하기에 자기가 깨닫지 못했으면 깨닫지 못한 사람이 정상이다라고 하지😂자기가 깨달아야 깨달은 사람이 정상으로 보이지😂
남을 위해서 산다는것도 무언가에 걸림이 있는것 아닐까요?
지극히 나 중심으로 살면 남도 알아서 돕게 되어있는거죠 그게 기쁨이 되니 남을 위해 사는 건 내 삶이 아님
정상 비정상을 나누는 것 부터가 깨달음에서 먼 거
깨달음은
나가 사라지는 것이지요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를 찾고 진리를 만나는
제1원인을 관하는 수행법이 놀랍습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공생이고 모두가 하나님이란거죠. 사람존중 인성회복이 기본 입니다.
지금은 존중 인성이 바닥이 많죠
모두가 하나님이란 생각은 문제가 생길 듯요.
존재가 생길때 오행의 기운을 타고나 인의예지신의 마음을 갖고 나는데 이를 온전히 하는 존재를 성인이라고들 하고 모두가 이런 마음을 타고 났고 계발할수 있는 존재라고 사고를 해야지 모두가 하나님이라는 생각은 위험하고 사이비교주들이 스스로 하나님이라고들 칭하는 원인되는 것 같음요
저도 요몇년간 코로나 백x사태를 겪으며 깨달음을 얻은게 있습니다
이 세상은 결국 허상, 매트릭스였구나 내가 이렇게 사는건 결국 내가 선택한거구나 나라는 영혼이 첫탄생에서 수없이 많은 윤회를 거쳐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다 결정되어있었구나 창조주가 그렇게 정했구나 내가 바꿀수있는건 없구나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자 다만 양심은 지키고 이렇게 삶의 방향을 틀게되더라고요
*깨달음 : 진리를 알게 되었다는 뜻
윤회란 불교 즉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거짓 입니다
그들은 말 못하는 형상에 금을 입히고 거기에 경배하는 자들입니다
(하박국2:18)
새긴 형상이 무슨 유익을 주기에 그것을 만드는 자가 그것을 새겼느냐?
부어 만든 형상 곧 거짓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무슨 유익을 주기에 자기 작품을
만드는 자가 그것을 신뢰하여 말 못하는 우상들을 만들려 하느냐?
*어떤 진리를 알았기에 윤회를 창조주가 정했다고 하시는지
진리이신 분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윤회란 성경 기록에 없으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모든 혼들은
지옥 불에서 영원토록 고통 받는 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위 구절에서 사악한 자들이란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의 혼은 지옥 불에서 죽지도 못하고 영원토록 고통받는 다고 합니다
*자기 육신이 살아있을 때에 반드시 구원을 받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죽은 후에는 소용없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다 맞는 말씀 입니다만, 앞으로 노력하시면 미래에 도움이 되지요~
그냥 평범하게 상식대로 살자
불교 가르칭으로 보자면 잘못된 견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를 이렇게 만든 것 창조주도 아니고 스스로 지은 업의 결과이고 이 또한 노력에 의해서 극복해나갈수 있다입니다.
창조주는 없고 주재자는 있다고 봅니다. 주재자가 하는 일은 이치대로 세상이 돌아가도록 힘쓰는 자리러 전지전능하지도 않아 보입니나. 물론 능력치는 우리가 바다의 한 물방울이라면 주재자는 모든 면에서는 대양급죠
참고로 코로나도 가까운 원인이 코로나 바이러스겠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선천의 악업이라고하죠
깨닫지 않아도 남한테 피해안주고 자연에게도 최대한 신세 덜 지면서 살면 되는겨~
부처님은 나도 좋고 남도 좋은일을 하라고 하셨음 그게 지혜로운 삶임
세상 만물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가짜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나'가 잘 되고 싶으면 그 귀결은 몬스터이다.] 무서운 말이네요.
나 가 잘되고 싶으면 남도 잘되는 게 나도 잘되는 건데...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진정 나를 위하는 길이 정말 어떤건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데. 이 채널 주인장은 생각이 1 차원적인듯
유아(Atman)가 아닌 무아를 세존이 말한 이유??
모든건 공입니다 모든것은 허상 그러나 그러한 것을 쫓아가는 것도 집착이니 그냥 현재를 충실히 사세요^^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여 살아가는것이 그것이 좋은 것입니다 😊
깨달음은 사고의 지평이 확장되고 넓어지는 과정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 끝도 없어. 그렇기에 각자의 깨달음의 크기가 다 다르지. 깨달음의 크기와 깊이가 신에 필적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 한 육체의 나약함으로 인해 그 누구도 오욕칠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야. 그렇다고 하는 놈 있으면 그건 사기꾼이야. 평범한 사람들이 그 오욕칠정을 스스로 통제하면서 살듯이 깨달음을 얻은 자들도 별반 다를 거 없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평범한 사람이나 별반 다를 거 없어. 차이는 그 내면이지. 세상을 인식하고 이치를 이해하는 깊이와 방식이 다를 뿐이야.
돈을 빨리 모으는 방법의 깨달음...
전쟁/ 사기 /강도/ 도둑
성공의 깨달음 ...
이기고 보자...짓밟고 보자...속이고 보자...
그길로 다 가본 다른 차원의 내가 통곡을 하는거군요..
깨닫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주변을 돌아보라.
자신이 불합리한 위치를 수없이 겪고난 뒤에도 더욱 진실되고 영혼이 맑아 지고 여전히 진실과 세상과 달리 빛의 존재로 살고자 결정하였을 때 깨달을 수 밖에 없다.
절대 종교 앞에서 깨달을 수 없다라고 판단이 든다. 깨달았다면 즉각 종교의 틀을 벗어날 것이다.
3여년전 까페에서 제가 질문을 하고 단예선생님께서 긴 글로 답해주셨는데 지금보니 제가 못알아들었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접하고 많이 보고나니 이제야 말씀의 뜻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늦게라도 깨치니 얼마나 복입니까..
@@SamuelSmith1221 감사합니다(())
깨달았다는 걸 아는것은 깨달음이 아니고 특별한자신을 포장하게 됨으로 깨달은사람은 무의식속에 특권의식이 자리잡아 버립니더~~
뼈에 새기게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짜로 깨달은 자가 그런척 합니다...!
지나면서 그 행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ㅎ
깨달은 사람은 꿈을 깬 사람이랍니다.
꿈속에서 헤메다가 꿈을 깼으면 꿈은 잊고 그냥 살아가는 것입니다.
꿈속 사람에서 진실 사람으로 돌아온것 뿐입니다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누가 꿈에서 깨어나는가?
누가?
개체가?
지 자신의 힘으로?
꿈이 꿈이 한낮의 꿈이였을뿐임을 깨닫는 것이 깨달음인것이지, 꿈에서 깨어있는 참나를 대상적으로 경험이라도 가능하며, 따로 분리된 상태로써의 꿈에서 깨어있는 상태에서 머물면서, 기억이 발생하는 개체의 꿈에는 머물지 않음으로써, 꿈을 잊는다는 말인가?
꿈 속의 캐릭터가 바로 개체다.
따라서 꿈 속의 개체는 죽어도 꿈에서 깰 수 없다.
왜? 꿈 속의 등장 캐릭터는 꿈이 깨면 동시에 사라져버리는 허상이지, 꿈에서 깬 생시상태의 내가 아니니까.
꿈과, 꿈 속의 캐릭터가 한낮의 꿈과, 허상이였을뿐이라는 깨달음은 꿈에서 깨어나서,
식은 땀과, 안도의 한 숨과, 꿈에서 지금 막 깨게 된, 생시상태의 나의 존재를 확인하였을때이다.
즉, 위와 같이 생시상태에 대비되어서, 대질되어서, 상대적으로 꿈의 느낌이 발생하고, 기억되다가 차츰 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꿈을 깼다는 성자들은 전부 다 사이비이거나, 사기꾼들이다.
꿈을 깰 내가 없다는 것이 라마나 마하리쉬 같은 인도의 대표적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자들의 가르침의 기본인 것이다.
왜냐하면, 꿈 속의 캐릭터인 개체는 죽었다 깨어나도 꿈을 깨지 못하기 때문이며, 꿈을 깨고나면 동시에 사라져버리는 애초에 참나 아닌 허상체일뿐이고,
정작 참나는 꿈 속의 캐릭터가 꿈에서 깨려고 발악하던, 말던, 늘 항상 꿈 속에서 깨어있으며, 꿈꾸는 느낌이 완전히 제거되어있는 그러한 상태는 당연히 대상적으로는 절대로 알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취 가능한 것은 어디까지나 꿈이 꿈일뿐임을 아는 것이지, 꿈을 완전히 잊는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이건 라마나 마하리쉬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도서에서 방문객이 도대체 언제 참나를 깨달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현상계가 실재한다는 착각이 없을 때, 깨달을 수 있다라고 하였다.
이건 너무도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의 기본중의 기본이고,
그렇게 어려운 말도 아니다.
즉, 최소한 현상계가 꿈으로 느껴질때까지 수행해야한다는 말이며,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라마나 마하리쉬가 현상계가 꿈으로 느껴지면, 진아가 실재하는 것이고, 현상계가 꿈으로 느껴질때까지 부단히, 꾸준히 수행하거나, 실재로 느껴지는 한, 진아. 즉 참나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했던 것이다.
따라서 현상계가 실재한다는 착각을 버릴 때를 전제로 하는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개체가 꿈을 직접적으로 벗어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꿈에서 깬 상태를 또한 지 자신이 뭘 직접적으로 아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왜?
꿈 속에서 꿈 속의 캐릭터의 잔머리와, 개수작을 아무리 굴려봐야, 죽었다 깨어나도 꿈에서 깰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지금 세상의 꼬라지를 보면 한가지의 은밀하고도, 치밀한 계획이 발견이 되는데,
라마나 마하리쉬, 니사르가다따 마하라지, 노자등의 가르침은 바로 위의 모든 설명에 다 들어있는데도,
지식인 군단과, 과학자 군단은 서로 비밀리에, 비공개적으로, 비공공연하게, 암암리에, 아주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군대를 결성했을것이다. 안 봐도 비디오다.
사악한 지식인 새끼들은 라마나 마하리쉬 같은 자들의 가르침을 꿈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깰 수가 없는 꿈 속의 캐릭터일뿐인, 개체인 내가 지 자신이 뭘 깨달을 수 있다고, 말도 안되고, 말 같지도 않고, 가당치도 않으며, 가능하지도 않고, 불가능한 거짓말, 사기를 쳐댄다.
그러면서 또한 사악한 과학자 군단 새끼들은 지식인들과, 각자가 각각 음으로, 양으로 활동하면서, 죽었다 깨어나도 꿈 속에서 깰래야 깰 수도 없는, 한낮의 꿈 속의 캐릭터에 불과한 개체로써의 우리가 직접 우리의 힘으로 꿈에서 깰 수 있다는 방식으로 개구라, 개사기, 개헛소리를 지껄여대고 있는 행태이다.
그리하여 우리를 꿈 속에서 깨도록 해준다는 빌미로 자연을 파괴하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부터 인위적인 가공은 늘려가려고 하는 것이며,
종국에는 어차피 꿈과 같은 세상이랍시고, 확실하게 매트릭스 사회나, 인간의 자아나, 자유의지를 미리 인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작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옳지 않은 사회다.
명상계의 스승들의 가르침을 교묘하고, 교활하게 비틀어서 사기를 치는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라마나 마하리쉬 같은 성자들은 세상은 꿈과 같다라고 비유하였을 뿐, 실제로 꿈을 깬 상태는 그냥 있는 그대로 꿈 속의 바깥에 초월해서, 온전히 깨어있으며,
다만 꿈 속의 캐릭터로써의 개체는 현상계가 실재한다는 느낌만 버리면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프리메이슨등의 악, 어둠, 비밀, 흑암의 세력의 목적이 또한 드러나게되는데,
첫번째는, 세상을 꿈과 같이 설계하여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려는 것이요,
둘째는, 앞으로 개, 돼지 취급당하게 될 우리를 계급제 속에서 마치 꿈 속과, 꿈 속의 캐릭터들로 취급하고, 세상을 주무르는 저그들은 어떻게든 꿈 속에서 깨어있는 자요, 있지도 않은 꿈 속을 컨트롤하는자로 역사에 길이 남아보려고하는 인류 최후의 발악인 것이다.
내 말이 음모론 같은가?
그렇다면, 철학자들이 해체주의자도 아닌 진실된 본성주의자, 근본주의자이였던, 노자와, 꿈과, 꿈에서 깨는 원리를 올바르게 설파하였던, 라마나 마하리쉬와, 니사르가다따 마하라지 같은 자들의 대한 저 위의 모든 설명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는지, 아니면, 은근슬쩍 조작을 하면서, 개수작을 부리는지를 보면 알 것이다.
과학자들과, 지식인, 종교인 세력들은 어차피 썩었고, 좀비가 되었다고 본다.
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늘 항상 위의 세가지 부류의 직업을 가지고 활동하는 좀비들을 조심하고, 경계하고, 의심해야 할 것이다.
위의 모든 말을 종합해서, 최대한 와닿기 쉽게 표현하자면,
꿈을 꾼다는 느낌이 깊어질수록, 꿈에서 깬 자의 자아에 온전히 머문다는 단서가 될 것이다.
꿈을 꾸는 느낌이 얕아지거나, 현상계가 비어있다라고 느껴질수록 꿈에서 깬 자의 상태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이 된다.
아이러니 한 것 같지만 그렇다.
왜?
꿈과, 꿈 속은 점점 꿈으로 느껴져야 당연하기 때문이다.
꿈에서 깨어있는 상태가 깊어질수록 이에 대비되어서, 꿈이 마땅히 꿈으로 느껴지는것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거 하나 깨달으려고, 지난 10년을 고생했다.
그것도 모든 사이비 명상센터를 그만두고, 혼자 공부하다가 깨달은 사실이다.
세상은 사이비,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다.
어느정도의 독서와, 명상력이 쌓일 때까지는 가이드가 필요하지만,
어느정도 그러한 것들이 레벨이 높아지면 더 이상의 필요가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것이 사기도 안 당하고, 인생 그 자체가 사기를 안 당하는 비결인 것 같다.
음.. [깨달음]은 [나 자신]을 아는 것인 것 같아요.
사실 레벨업을 하기위한 해체 구간.
그 다음은 어떤 [끈]같은 [연]으로 다시 현실에 대입하면서 편안함을 느끼고, 다시 깨달음을 알기 위한 방법을 만드는 것을 반복하고,
[비극]이 두렵기도,
[희극]이 아름답기도,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알아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나의한조각]의 말'을 얘기하자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라고도 말할 것 같네요.
사실 어떤 [(가상)현실]을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깨달음]의 어떤 [가치]라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반박 환영합니다.
깨달음을 위한 깨달음은 의미가 없다. 현실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는 가운데 우연히 마주치는 게 진정한 깨달음이죠. 수행을 위해 산에 가고 어디 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현실을 살면서 터득해야지.
살아 숨쉬고 있는것에 감동받고 감사를 느끼는 순간이 살면서 있고 살아 있는게 지옥처럼 느낄때도 있고 모든건 주변 환경에 영향 때문인거 같아요 매일매일 감동과 감사를 느끼는 인생을 살수있는 환경 그게 천국일까요 그렇다면 그런환경은 오로지 발달한 문명 과학발전으로만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으로 식략은 풍족히 남아돌고 무한 에너지가 해결되면 인간은 힘들고 싫은 일을 안해도되고 즐기는 인생만 살면 될테니 수행해서 정신승리 한다고 의식주가 해결되는건 아닐지니 다음 세대 내가 다시 윤회해 살아갈 미래세상을 그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세상과 내현실이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게 인류발전에 작은 보탬이 된다면 그게 인류가 해야될 일인거 같습니다 과거에 과학발전을 못했던 시대에 우리는 태어나 맹수에 한끼 식사가 되고 노예가되고 비참한 세상도 살았고 지금은 비참한 어이없는 세상은 아니잔아요 인류발전에 도움안되는 수행같은 정신승리는 게으른 바보들이나 하는거고 다음 윤회세상에서 즐겁게 살기위해 현생을 인류발전에 보템되며 보람차게 열심히 사는게 진정한 깨달음 입니다
세속에 있는것보다
수행자의삶이
그나마 업보가
쌓이는데는 적을거같다.
솔직히 세속생활유지하면서
모든걸 비운다는게
쉽지만은 않지요.
몬스터가 되지 말아야겠네요!!!
깨닫는다는게 마음속 온갖 선악 미추 호혐 등등 감성이 의식에 선명하게 각인되는거니 괴물일수밖에~깨달음에 운리가 빠지면 프랑캔슈타인~
마음의 모든 기억이 사라진 자리⚡
마치,우리가 잠들었을땐~모든것은 사라지고❗깨달음이란 단어 마져道 없다⚡아무것도 존재한적이 없기때문이다 💜 사랑입니다
❤❤❤❤
깨달음의 배움의 커다란벽 넘기전에 검은유혹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방법을 배웁니다 그것을통해 ㅊㄱ스님 허겨영같은 사람들이...
깨달았다는 사람들 다 똘끼 있던 이유가.........
@@정진실-l4b맛간 것들이죠
너무 와닿는 이야기. 늘 감사합니다. 단예 소피아님.
이것이 깨달음인지는 모르겠지만...어느날 문득..난 그리 대단한 인간이 아니니 그저 충실히 내맡기면서 살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매사에 별 생각이 없더군요 감정의 동요가 거의 없고 걍 그런가부다..종교는 없지만 신이 알아서 하시겠거니..뭐 그런식으로요
아닙니다 그것은 자포자기입니다.
@@부아뜨ㅎㅎㅎ 말넘심
깨달으면 깨달았다는거에 대해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다.
할 말도 없고 그 순간부터 깨달음을 추구하지도 않는다. (딱히 뭐가 없으니).
그러니 주변애 뭐라 자랑질도 안한다.
진정한 깨달음은 팡파레와 함께 끝없는 기쁨이 오는게 아니고 지복이란 무슨 축제가 아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보니 내가 원한것은 개인의깨달음에서 나아간
집단전체의 깨달음과 행함으로 무한하게 나아가는 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만들었네요. 깊이가 있어요 ^^
몬스터가 되는것도 깨달음을 향한 반드시 지나가야 할 과정이라 생각 해요. 누구나 첫발에는 욕심쟁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려 놓을것이 없을때 까지 다같이 고고!! ㅋㅋㅋㅋㅋ
고정관념을 완전히 박살내는 영상이네요 ㅎㅎ 쇼킹합니다 😅😅
진리에대한갈증을 풀기위해서 보고듣고있습니다. 계속 사유해야겠지요.
진리에 목숨을 거는 사람을 제일 경계하라
괴물들이 득실되는 현실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감사함과 미안하고
매순간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내가가는길에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이렇게 살아갑니다
견성을 해도 계속 정진해야 합니다
번뇌가 없어야 아라한이 됩니다
사실 깨달음이란 어렵지 않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의 의미만 이해할 수 있으면 되니깐.. 그런데 정작 문제는 그 깨달음의 이치를 삶의 매 순간 순간에 적용시키는것이 어려울 뿐이다. 아는것과 실천하는것은 완전히 다른이야기 니까.. 한순간 깨닫고 해탈했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붓다조차도 모든속세연을끈고나서야
좋은 영상이네요. 깨달았다라는 말로 그 경지가 설명되는 것은 당연히 아니구요. 해탈? 걸림없는 거? 번뇌의 불이 꺼진 상태? 지극히 평화롭고 안정됨? 나와 너 라는게 없는 경지? 지혜로 모르는 게 없고 자비로움으로 품지 못할 것이 없는 수준? ㅎㅎㅎ 다만 진짜 깨달은 분들은 우리같은 범부가 감히 깨달았다고 평가할 수 없지요. 알아차릴 수도 없구요. 그저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하실 듯 합니다~
괴물되지 않기 위한 노력!
깨달을 능력이 없는 자들의 자기 방어
하지만 자신을 어떻게 [정의]할지 또한 중용하죠.
조차도 집착이다 그냥 괴물이되더라도
그걸알아차리먄 저절로사라진자 사실 사라지는것조차도 생각할필요가없다 저절로 모든게 무아이기때문에 그것조차도 번뇌 집착이오..
뭐든 저절로 흘러간다 이게 내철학
깨달음에 선악은 없는것 같아요
적어도 제 생각에는요
각자 저마다의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악의 그릇됨이나 모든것을 강요,단정짓지 않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적어도 제 생각은 그래요
그러네요...깨달았다고 하는 놈이 사라져야 되는데..
정상이 뭘까요?
늘 당연히 함께하고 있었던, 내안에 소중한 신들을 잃고나니,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다.
당연히 라는 착각때문에 잃고보니 얼마나 소중한지를깨달고나니 고통스럽더라
부처님이 예수를 인도하는 것은 눈 밝은사람이 장님을 인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은 경쟁사회이고 의자 갯수가 정해져있기에 괴물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되게 행동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거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어떤의미에서는 수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깨달음은 각자의 몫 자신의 일입니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몰입한 상태 그 순간순간이 깨달음의 상태 그것을 인지하는 것 아닐까요.
삶을 아름답고 숭고하게 그 의미와 가치에 대한 순수성을 실행하여 사는 삶을 살아가는 삶.
그 이상의 삶의 가치는 있을까요?
깨달음에 정론은 없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자신이 수용한 조각들이 하나가 되어 생명을 가질때 깨닮은의 시작이겠죠.
어떤 이는 모든것을 수용함으로 어떤이는 모든것을 버림으로
자신의 메트릭스를 깨고 나갈때 그때 시작이라 봅니다.
어떤 사람둘이 친구간인데 각자 수행하려고 스승을 찾아가 수행하다가
10여년 만에 만나서 대화하던중 한 친구가 우리스승님은 참대단하셔
아주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계서 난 스승을 참 잘만난 것 같아.
그래 ? 어떤재주를 가지고 계신데? 그러자 친구가 말하길 구름을
부르고 물위를 걷고 비를 내리게 하고 하늘을 날아 다니셔.
듣고 있던 친구가 그러니? 대단하긴 하지만 우리 스승에 비하면
대단치 않은 것 같은데.
그러자 스승자랑하던 친구가 그래? 너희 스승은 어떤 재주를 가지고
계시기에 그러니 하고 묻자.
친구가 답하길 우리스승님은 얼마나 대단한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계신지 그 놀라운 능력을 한번도 안보여 주셔.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어린아이와 같아져야 천국에 이를수 있다고 했고
애초에 정상 비정상이 없으니까 그렇다
경사진 길에서
돌면 낮은 길이고
돌면 높은 길이다
낮은 길 높은 길이 원래 없다가
돌면 생기듯이
정상 비정상도 마찬가지~
인연따라~
진짜 찰나의 방향성에서 큰차이를 보이네요..
모두가 쌍욕하는세상에선 그냥 욕하는사람이 착한사람된다 그런건가
우주와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하실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이미 우리는 하나입니다.
원래 하나이고 지금도 하나인데 아닌줄 아니 망상이고 착각에 빠진 것이고
그걸 알아차리는 것을 깨달음이라 하는 것
제가 깨달은것은 나만 옳다 혹은 내가 옳다를 버리고 인과관계를 이해하면 구지 깨달음을 추구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 입니다. 의문이 해소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에고라는게 사람인 이상 있을수 밖에 없는데 어떤 상황에서든지 에고를 내려 놓을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그리고 참나.진여는 순간순간 나타나는 모던것이 내 본모습인데 진여를 일정한 틀에 가둘수 있은 것인지
의문 입니다.
차원에 대한 저항값을 줄이기!!
모두가 부처가 아니라, 애초에 텅빈 영혼에 성욕이나 감정같은것이 덧씌워져서 윤회의 수레바퀴가 굴려지는게 아닐까요ㅎ
카르마.. 덧씌워진걸 하나하나씩 체험으로 감정을 해소하며 지워내리다 보면 언젠간 텅빈 공이 드러나겠죠😅
If one has no more questions about all that one has wondered, one is enlightened.
우리는 태어난 환경이 다르고 타고난 유전자도 다르기에
그래서 자신의 삶의 위치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또는 자신이 찾고 있던 깨달음이 찾아온다.
제대로 못 깨닫아서
깨닫고 나서 눈밝은 스승님찿아가 점검받아야해
Wow 😮 소오름 !!
감사합니다.
그딴 건 없다라는 것만 깨달으믄 됨😮
ㅎㅎ 뭔가 있긴있겠죠😅
무극 상태에서는 진리로서만 존재하니 물질세계에 존재할수 없고, 태극 상태 이제 쪼개져서 물질세계로 나오니 한 생각이 들고 음양, 오행이 나오고 깨달음이 물질세계에서 발현 황극상태 깨달은 지혜를 바탕으로 자신을 먼저 경영하고 나아가 가정 나아가 사회 국가를 경영하고 자기 그릇만큼 최선을 다해 중도를 지켜나가면 너도 나도 윈윈 ~!! 제가 깨달은 진리인데..... 몬스터 같나요??
무극은 무엇이고 태극은 뭔가요? 음량오행은 또 무엇이며 물질은 무엇이고 정신은 뭔가요? 어떤이들은 입만 열면 영적인 무엇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그거 다 말뿐이내요. 그런거 다 따져봐야 생각일 뿐입니다. 그냥 현재의 삶과 현실에 만족하다 때되면 가는것이면 되지 않을까요? 죽음도 모르는 사람들이 죽은 다음을 이야기 해 본들 뭘 알려나요? 그때는 그때 가서 볼 일이고 현재는 현재에 맞추어 살면 될것을 영생을 이야기하고 불멸을 이야기 해 본들 무엇을 알까요? 다시 오는것이 진리라면 다시 오면 되고 영원한 잠이라면 존재없이 사라지면 되는데. 도를 닦는다 무엇을 한다해서 더 너어지는 것도 없을것 같은데요. 그걸 넘어서겠다는 것도 욕심아닐까요? 다 자신의 삶에 맞추어 현재 원하는 대로 조용히 살다가 떠나고 오고 간다면 오고 가면 되겠지요. 반듯이 이러해야하고 저러해야 한다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6ㄷ@@가자대륙으로
신같은데요
그래도 그나마 포장할꺼리 가 있었는가베 그때는 그기다 싶어도 시간 지나마 지 도 안다
그기 아인거
진짜로 만들라카마 왔더거 빼고 다시 시작 해야된다는거도
시간 지나마 알끼다
모르마 맹탕 이고
쪼매 라도 짠맛을 봤으마 지가 안다
참나 진리를 아는순간
너무당연해서 얻을게없다
오히려 이걸모르는게 더이상하다
그리고 진리를느끼는순간 깨달았는지도 모른다
@user-zs5ul8zg9i진리는 보편적인 것이며 순수그자체 이여야합니다
단순해야하며 있는그대로입니다
복잡하거나 노력해서 얻는것은 절대로
진리일수 없습니다
나의본질을 느깐다면 이렇게 단순할수있는가에 감짝놀랍니다
그리고 순수의식을 깨달았다면
모든것이 알필요가 없어져요
깨달음자쳬도 몾느끼죠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얻고
찾고있는거죠 우리자체가 이미완벽하게
깨달아있는대
내가참나인대 참나를 찿고있으니 찿을수가없지요.......
@user-zs5ul8zg9i 진리는 순수해야하며 단순해야하며 보편적이여야
진리입니다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게노력 해서 얻는거라면 진리라 할수없습니다
순수의식 즉참나를 느끼는순간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 쉬워서 내가어렵게 공부했던것 모든것이 쓸대없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순수그자체입니다
사찰이나 어렵게강의 하시는 강사나 명사님말씀 다필요없어요
이걸느끼면 모든것이 자동적으로 풀립니다 즉앎이없어요
있는그대로입니다
@user-zs5ul8zg9i 느끼십시요
본질을 참나를 느껴보십시요
저도 그래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수행하고
강의듣고 열심히했지요
그런대 나의본질을 느끼는순간 아무것도
필요업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얻을게 아무것도없어요
깨달은사람이나 그렇지몾한사람이나
똑같아요 이걸 평상심 이라고하고도하고
치우침이 없다라고도 하지요.....
@user-zs5ul8zg9i 이미있는대
무엇을 추구한단말입니까
이미저는 완벽하거늘 얻을바없습니다
저는요 그쪽이나 많이추구하세요
열심히 얻어보세요
@user-zs5ul8zg9i대박입니다. 더더 알려주세요!!!
석가모니께서도 깨달았다고 생각하고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쉬다가 진짜 깨달음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또, 불가에서는 깨달았다고 느끼더라도 그것이 진짜 깨달음인지 의심하라고 하죠.
집 나간 소를 찾아 산을 넘고 물을 건너지만 결국 속세로 돌아오게 됩니다.
깨달은 자는 조용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이 모릅니다.
깨닫기 전에는 깨달음이 뭔지 모르고 그것의 개념만 갖고 뭔가를 추구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깨달음은 그냥 나를 자각하는거임
우주만물은 끊임없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파생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말라 , 과거를 등에업은 영겁의 오늘 이순간 에 집중하지못하고 과거 성현들의 말에 집착하면 괴물이 될수밖에...
그런 싹수의 인물은 애초에 집단 공동체에서 가만히 두지 않지, 잡아 먹히던가 집어 삼키던가
한 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왜 싯다르타가 무아를 기치로 내걸었는지 어렴푸시나마 알 것 같네요.
올려주신 영상 고맙습니다.
일반인들은 깨달은자를 이해할 수 없음. 깨달음은 모든 종교와도 상관없이 자연을 넓고 깊게 관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됨.
우리는 이미 깨달은 영혼인데 육신을 얻고 희로애락을 얻으면서 쾌락에빠지는게 아닐까
가장 사람다움이 깨달음 입니다.
거창한 애기하는것들 다들사짜 아닌가?
너의 불행과 행복이 , 나의 불행과 행복이라고 진정으로 느낄때 깨달았다
그 이유는 악귀와 접하게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나 행동이 아닌 극히 마귀적인 사고와 이기적이고 비현실적이며 변태적인 아집에 집착하므로, 당연히 비정상적일 수 밖에
깨달음은 너무 가까이 있서서 계속 구하면 어느날 문득 알게된다
무아가 수행의 첫발...
그렇군요 듣자마자 마음이 왜 이리 아플까요 ㅎㅎ 무아 ..매우 서운하고 아쉽고 공허하고 그러네요 제가 에고가 강한 사람인가 봅니다 무아가 첫발인지 결과인지 과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
@@user-FullofLife맞아요 충격이 너무 크기때문에 서서히 녹여야되요 에고는 소중히 다뤄줍시다^^ 일단은 에고와 함께하는 여정을 즐기자고요ㅎ
Very good 👍
실무유법 명 아라한…
❤꼬꾸댁❤
깨달음이란게 뭔가를 신묘한 이치 알았다는게 아니라 탐욕 성냄 어리석음을 소멸ㅡ불교의 깨달음
무엇을 깨닫지 ?
인간
인간 = 자신
인간의 본질 = 생명의 본질
생명의 본질 = ? ( 에너지인데 이건 비밀로 해둡시다 )
깨달음 이란말을 누가? 언제부터 ? 처음 쓰게되었을까요
사람마다 깨달음의 의미가 정의가 제 각각인거 같아요
돈오가 있다 없다 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지요
깨달음이란 글자만 보면 "알았다" 이겠지요
무얼 알았다 일까요 단순히 오감으로 보고 듣고 알았다는건 아니겠지요
오랜세월 수행을 통해 그 장한 변화를 온몸으로 채득해서 알았다 이겠지요
그 변화는 차마 말로써는 글로써는 표현하기 어려운 변화지요
비밀을 알고나면 더 이상 비밀이 이니듯이
깨달음을 얻고나면 그냥 생활이 됩니다
오히려 그 역작용을 조심해야 하지요
세상 모든 물질과 현상엔 작용과 반작용 즉 양면성이 있기마련입니다
현대 문자로 표현이 불가능함
사람마다자르겠지요..
❤ 꼬꾸댁 ❤
모든 진리는 이미 모두 다 드러나있다 라고 합니다
너무 중요한 말을 해주셔서 눈물이 납니다ㅜㅜㅜ
영상 속 말씀은 누가 하신 말씀인가요..🙏 누가 해주셨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순리대로 사는게 깨달음이다. -굉수생각-
깨달음 자체가 무지한 인간임을 인정하는것 이기에..
와..완전 내얘기네..정신차리겠슴다
아 진짜 그림들이 섬뜩하네요. 특히 여러사람이 앉아 있는데 얼굴이 같고 광인처럼 입이 찢어진 것처럼 웃는 느낌.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짜피 글로 표현이 안되요. 깨달음이라는게 그걸 글로 표현한게 돈오점수니 뭐니 이고 진리 라는 자체는 끈임없는 탐구로 완성이 됩니다 그러니 아무리 파헤쳐도 모르는 거죠. 무 라는 자체를 느끼질 못했으니 그게 무인지 깨달음임지 무시인지 분간이 안되는 겁니다 깨 달았다 하지만 그건 깨달은게 아니죠. 신비한 체험 자체는 깨닫는거랑 거리가 멀거든요. 화두란 그런것이죠.
불경에서도 나옵니다. 승복 입었다고 다 스님은 아니라고
희유함을 느끼면 그 어떤것 보다도 좋다고 나옵니다.
그 희유함이 뭔지 모르는 거라 그런 신비 체험에 빠지는 겁니다.
거짓 기억 증후군 처럼 그게 깨달음이라 믿는거죠.
악마화는 내가 깨달았고 내가 신이고 부처이다 부터 시작입니다.
그건 설명이나 글로 표현이 되는게 되게 어려운 분야에요.
절밥 20년이면 절귀신이지 스님이 아닙니다. 화두 놓치는 순간 일반인이나 다름없어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수행자의 삶에서 얻은게 없으니까요.
견성을 수행의 마무리라고 보는 즉 돈오돈수를 주장한 모 스님의 영향도 크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견성 즉 참나를 알아차리는 것은 이제 시작임에 불과한데 이를 마치 모든 것을 얻었다고 한 것은 큰 잘못된 믿음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의 과정을 박사학위 취득이라고 가정하면 첫 견성 체험은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정도라고 봐야합니다.
바이런 케이티나 에크하르트 톨레 같은 분들의 우연적인 깨어남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지 궁금합니다
때가되면 그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일반 사람인데 갑자기 부처님께서 나타나셔서...
행복 하십시요.
@user-zs5ul8zg9i우오ㅓ
@user-zs5ul8zg9i우와😮
이 채널 주인장님 비록 스타일(업)은 다르지만 홍익학당 윤홍식님처럼 진짜배기에 가장 근접한사람 중 하나임
佛 깨달음을 다이루었다면
공부의 시작이면서 끝 이지요 如如라 상사뒤야 덩실덩실 춤을 추자
깨달음이란게 없다는걸 깨닫게되니 삐뚫어질수 밖에. 수도에 전념한 말년에 괴승이 나오는 이유
재밌는 주제군요 ㅎ
천상천하 유아독존 ᆢ그대의 말이 똣이요 진리이니라 ᆢ존재의의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