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진] 안창호 "차별금지법 제정 땐 공산혁명 이어질 수도"...근거는? | MBN 2409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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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2

  • @빨갱이퇴치사
    @빨갱이퇴치사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차별금지법은 정상적인 사람들을 오히려 역차별 시키는 악법이다

  • @류숙희-b7v
    @류숙희-b7v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우아야 멀쩡한 사람 잡네~
    안후보님 말씀에 찬사르 보내고요
    그신념으로 인권 위원장이 되셔서 우리나라의 인권뿐 아니라 세계의 인권에힘써 주십쇼

  • @Decal_Master
    @Decal_Master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공산주의자를 차별하면 범죄가 되어 감옥에 가니까... 바보냐... 그걸 모르게...

  • @퍼스트팽귄
    @퍼스트팽귄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어찌보면 진화론을 믿는것도 우연히 진화했을것이라는 무신론자들의 신앙이다.

  • @지영김-c4c
    @지영김-c4c 3 месяца назад

    빅뱅이론을 안 "믿으십니까?" 청문회 자체가 믿음에 대한 이야기였다..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믿음을 밝힌다고 대화가 안 통한다는 사람들은 스스로 믿음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학문은 믿음의 영역이 아닌 "탐구"의 영역이다 ㅠㅠ

  • @인간적인
    @인간적인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진화는 처음부터 상상이고 믿음이고 전제이고 철학이었다. 진화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화석들을 늘어놓고, 진화 과정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지, 그 화석들이 출산을 통해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과학(사실)적으로 입증한 게 결코 아니다. 단지 "진화라는 믿음하에 상상했다"를, "상상한 대로 진화했다"로 전환했을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기적을 믿는다. 다만 그것을 자연 선택(오랜 시간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이라 부를 뿐이다.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니 금방 왕자로 변했다. 기적이다. 개구리가 오랜 시간이 지나니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 갔다. 과학이다. 웃기지 않는가?
    조금씩 개구리에서 사람으로 변해가는 무한히 많은 중간단계들을 영화필름처럼 쫘악 제시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상상한 중간단계들이 출산으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한 적도 없다. 그냥 상상하고 믿을 뿐이다.
    진화론에서 기적(창조)의 주체는 우연이다. 하지만 우연은 질서와 정보를 망가뜨릴 뿐이다. 우연히 유전자가 무차별적인 손상(돌연변이)을 입게 되면, 진화가 아니라 퇴화한다. 무차별적인 바이러스 공격(돌연변이)은 컴퓨터 프로그램(유전자)을 망가뜨릴 뿐이다.

  • @신평선-b4w
    @신평선-b4w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너희들이 어떻게 알수있는가? 한심하구나. 그날이 되어봐야되겠지

  • @kikitory
    @kikitory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진화론도 뜯어보면 말이안된다

  • @지영김-c4c
    @지영김-c4c 3 месяца назад

    원래 「학문」(學問)이라는 말은 philosophy, 즉 ‘지혜에 대한 사랑’
    또는 ‘앎에 대한 사랑’이라는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
    서, 학문의 출발은 자연(自然)에 대한 이론을 탐구하는 데서 출발하였으며, 나아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이냐로 발달해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리고, 소크라테스(Socrates : BC. 470~399)와 플라톤(Platon : BC. 427~347)에
    이르러 ‘참다운 앎’을 깨닫는 것을 philosophy, 즉 학문으로 이해하기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대 그리스시대에 있어서 학문의 궁극적인 목적은 ‘참삶
    을 위해서 진리를 추구하는 데 있다’고 보았습니다.
    현대적 의미에 있어서의 ‘학문’(學問)이라 함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또 실재(實在)하는 존재(Being)를 논리적으로 인식하는 과정을 탐구하
    는 작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단국대학교 정보 ‧ 지식재산대학원
    전문가 초청 특강 : 2018년 3월 31일(토)
    學問이란 무엇인가?
    법과대학 명예교수

  • @TAKIEL17
    @TAKIEL1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창조론이 빅뱅이론과 같은거아닐까요?
    창세기1장1절 하나님의 생각으로 점에서 창조된게 과학계에서 말한 원점폭팔과 같죠. 빛과 열은 에너지인데 빛은 하나님이죠. 빅뱅론,창조론 둘다 같은 일맥상통합니다.😊

  • @2-zr7ix
    @2-zr7ix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질문들이 더 이상하네요 자기자녀들이 동성애면 좋아하시겠어요?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месяца назад

    생명은 빛과 열과 전기를 가진 작은 연못에서 시작되었다
    - 다원 - 가설 ㅋ ( 다윈은 과학자가 아니고 신학생 ㅋ)
    살아있는 동물이 되려면 유기체는 먼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1, 자활할 수 있어야 하고 치료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을 복제할 수 있어야 한다
    2, 다른 유기체와 비슷하지만 똑같은 것이어서는 안된다
    3, 생존을 위한 환경적응 능력이 있어야 한다
    4,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이 있어야 한다
    즉 자기보존, 자기증식, 자기만족 이 있어야 한다
    가장낮은 단백질 분자부터도 목적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우연 이라는 생각은 배재될수 밖에 없다
    단백질 분자 속에서 어떤 목적을 발견할수 있다는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정신이상과 같다
    단백질 분자 한개 속에는 288개의 조직단위들이 존재하는데,
    이로부터 12개의 아미노산은 10의300승개의 다른 단백질 구조를 갖는 *이성체를 생산할수 있다
    *이성체
    분자식은 동일하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물리화학적 성질을 달리 하는 물질이 2종이상 존재하는 경우 이들 화합물을 이성체라고 부름.
    이들은 각각 상응하는 시스템 안으로 맞춰져야 하며 그렇게 조직화되는 동안 보호받아야한다
    그들은 열에의해 특성을 잃게되며 (옛날 지구의온도는 6000도 ㅋ)
    60도 이상의 온도에서 생존할수 있는 것은 극소수이다.(옛날 지구의 식은온도 4800도 ㅋ)
    DNA와 RNA분자는 암호화된 형질을 보여준다
    DNA와 RNA는 나선형의 일련의 '바이오머노머'로 이루어진
    실 같은 것이며
    바이오모노머의 배열은 생명이 가지게될 정보와 지시를 전달하는
    암호를 감추고 있다.
    다윈 체계 내에서는 임의의 원자와 임의의 분자가 유전 ''실'' 을
    형성했기 때문에 이 암호역시 우연하게 생성 되어야만 한다

  • @2-zr7ix
    @2-zr7i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다음세대를 생각하세요~

  • @Sunnyw2d
    @Sunnyw2d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화론이 맞는다면모든 원숭이는 사람이 다 되어 있어야하고 한마리라도 사람을 낳아야지 않을까요? 진화론이 과학이라고하는 증거는 무엇인지. 알고 이야기를 하길...남의 종교심에 대하여비웃는 분은 .. 쯧 남나물 콩나물아닌가하네요

    • @awgaweg
      @awgaweg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화론에 의하면 사람이 원숭이보다 더 진화한 것이 아니고, 같은 세월동안 다른 방향으로 잔화한 것입니다.(사람이 원숭이보다 우월한 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이 옳고 창조론이 틀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righteous-w3p
    @righteous-w3p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산주의는 관련없죠 근대 이것 민주당이 좀 선 넘었네

  • @aiden6791
    @aiden679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이 망한이유

  • @지영김-c4c
    @지영김-c4c 3 месяца назад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만 한다면 이런 염려가 없을수도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을 벗어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동성애를 하고 싶은 것이고 우리는 그것이 싫다고 말할 자유가 있다. 우리에게도 거부할 "인권"이 있다.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킬 수 있는 사람을 뽑는 인사청문회라면 시작점이 반대자들에게 대한 역차별이다...나는 이 청문회를 통해 너무나 차별을 받고 있고 혐오받고 있다...

  • @딥따빡씨게
    @딥따빡씨게 3 месяца назад

    에라잇 ~~~ 이름이 아깝다 !!!
    무슨 저런, 허무 맹랑한 사람이 정부기관의 수장이 될 수 있냐 ???
    인권위 직원들 교회 가야 겠구만 ~~~ㅉㅉㅉ

  • @kikitory
    @kikitory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차별금지법 은 절대 반대입니다

  • @혜사모
    @혜사모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름을 개명해라.벽창호.ㅋㅋㅋㅋㅋㅋㅋ

  • @farms887
    @farms88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일부러 모아도 이렇게 모으기는 힘들겠다....

  • @이상연-h1g
    @이상연-h1g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화론? 과학적근거없다? 창조론은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말인가? ㅋㅋㅋㅋ말이야방구야

    • @노빵맨
      @노빵맨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화론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했지 창조론이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했냐? 요즘 난독 심각하구나........좌파평균이 겨우 이정도?

  • @jinodo1766
    @jinodo176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국힘 대변이 쟤 뭐라니???!!!!

  • @aiden6791
    @aiden6791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진화론 빅뱅이론 안믿는 예수쟁이 잖아.. 아놔.. 드러워서

  • @KMr-e2n
    @KMr-e2n 3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의 신념은 어쩔 수없지만 진화론 ,창조론, 어느쪽이든 과학적 근거없이 공공의 교육으로 이용하는 건 부적절.... 다윈의 근거를 반박할 수없다면 무용지물...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되었으니 왜 모든 유인원이 인간이 되지않는가라고 주장하는 건...확실한 증거를 반박못하고 주장하는것도 문제...
    종의 멸종과 탄생은 환경과 시대적인
    요소도 작용한다고 생각됨..
    그당시 환경이 진화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을 수도 있고 지금은 그렇지
    못한 환경일 수도 있고... 하디만 그렇게 생각 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
    다 생각이 다를 수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