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할줄 알아야합니다 빠르게 치고들어가고 빠지는거나 복싱에서 중요한 잔발 등은 뛰는 스텝을 하지 않고서는 힘듭니다 풋워크의 감각이 길러지는데 있어서는 뛰는스텝도 반드시 연습이 필요해요 그리고 취향차이이긴 하지만 정말 복싱을 잘하고싶으면 파퀴아오나 비볼, 나오야처럼 인아웃 할줄아는것도 필요합니다 복싱에서 가장 기본은 거리를 유지하는 능력, 맞지않고 내 거리에서 때리는 능력이라서요 특히나 동양인은 팔다리 짧은 신체조건이기도 하고 흑인과 같은 탄력이 없으므로 미국식 필리쉘이나 거친 멕시코 스타일보다는 인앤아웃 동구권 복싱, 원투와 스텝기본기를 살린 일본식 복싱이 기장 적합합니다 스텝을 살리면서 복싱을 해보면 알겁니다 빠르게 가장 효과적으로 복싱실력이 느는 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물론 워킹도 섞어서 해야죠 그걸 잘 섞는거는 많이 스파링 경험하면서 본인의 타이밍을 찾으면 됩니다
콩콩이를 잘쓰면 진짜 좋은데 문제는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체육관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잘못된 콩콩이는 두발이 공중에 있어 펀치에 체중을 못싣고 중심을 잘 못잡아서 오히려 독이 되는것 같아요. 마이크 타이슨이 콩콩이 뛰는거 참고하면 좋은것 같아요. 무조건 한발은 지면에 박차고 있죠ㅎㅎ그래서 콩콩이 속도도 엄청 빠르죠! 제일 좋은건 둘다 쓰는게 답이라봐요!
복싱입문한지 이제 10일된 햇병아리 40대 중반의 배나온 아저씨입니다.기본기 연습에서 콩콩이 스텝으로 연습하긴 하는데 같이 운동하는 어린 친구들도 자세연습이 연속으로 얼마하지 못하더군요.전 배도 나오고 몸이 무거워서 콩콩이 스텝뛰면 무릎에 무리도 많이 오고 몸이 뒤로 자꾸 넘어가는 현상이~~T.T 근데 스파링 연습시 콩콩이 말고 워킹스텝만으로 다 잡을수 있고 힘도 잘 실리더군요. 하지만 복싱은 기본이 스텝이니 초보땐 아무생각말고 콩콩이 연습은 많이 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뱃살 빠져요..일단 체력부터 키우는 걸로 협의점을 찾을려구 해요..영상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콩콩이를 해야지 발목이 강화가 되고 펀치 및 풋워크 스피드가 늘어납니다. 줄넘기를 하는 이유도 풋워크를 위해서 하는거고요. 자세 잡고 뒷꿈치만 들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체중이동이 일어나는걸 알수있습니다. 발목은 일종의 방아쇠입니다. 방아쇠가 없어도 총은 쏠수있지만 안쓰는것과 못쓰는것이 1류와 2류를 나눕니다.
![[라디오스타] *사람 많은 곳에서 보지 마시오* 개그맨보다 더 웃긴 배우들 2시간 모음.zip MBC150506방송](http://i.ytimg.com/vi/DsM-Br6hzZU/mqdefault.jpg)
![[라디오스타] *사람 많은 곳에서 보지 마시오* 개그맨보다 더 웃긴 배우들 2시간 모음.zip MBC150506방송](/img/tr.png)
최근 정상급 복서들 보면 90%이상 워킹 스텝함.
실전에서 콩콩이 스텝하려면 파퀴아오처럼 가볍고 강해야하는데
그의 훈련량을 본다면 일반인은 당연히 워킹 스텝하는게 맞음.
개인적으로 저도 워킹스텝을 배운후에 콩콩이를 배우는게 순서가 맞는것 같아요
그분들은 12라운드를 소화해야하니까 그렇죠 아마대회에선 90%가 콩콩이 스텝이에요 체력이부족하면 걍 체력을 기르시길 추천해요
프로복서랑 아마복서는 다른데 프로복서는 12라운드라서 저렇게 콩콩이 스텝으로 뛰면 체력 다빠져서 후반가서 지쳐요.ㅋㅋㅋㅋ 아마는 3라운드만 하면 되니까.ㅋㅋㅋㅋ 대신 아마는 속도가 엄청나죠 짤짤이 펀치 많이 꽃아야 하니까.ㅋㅋㅋ
오호 하나 알아감니다
둘다할줄 알아야합니다
빠르게 치고들어가고 빠지는거나
복싱에서 중요한 잔발 등은
뛰는 스텝을 하지 않고서는 힘듭니다
풋워크의 감각이 길러지는데 있어서는
뛰는스텝도 반드시 연습이 필요해요
그리고 취향차이이긴 하지만
정말 복싱을 잘하고싶으면
파퀴아오나 비볼, 나오야처럼 인아웃 할줄아는것도 필요합니다
복싱에서 가장 기본은 거리를 유지하는 능력, 맞지않고 내 거리에서 때리는 능력이라서요
특히나 동양인은 팔다리 짧은 신체조건이기도 하고 흑인과 같은 탄력이 없으므로 미국식 필리쉘이나 거친 멕시코 스타일보다는 인앤아웃 동구권 복싱, 원투와 스텝기본기를 살린 일본식 복싱이 기장 적합합니다
스텝을 살리면서 복싱을 해보면 알겁니다
빠르게 가장 효과적으로 복싱실력이 느는 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물론 워킹도 섞어서 해야죠
그걸 잘 섞는거는 많이 스파링 경험하면서 본인의 타이밍을 찾으면 됩니다
복싱관심없는데 나오면 보게됨ㅋㅋㅋ 뭔가 구린내 나면서도 맛있어..
청국장이여?
이사람이 복싱 알려주는 사람중에 제일 실제로 쓸모있음
복싱 안배워도 보게됨
인정
알았나?
가 너무 중독적임
콩콩이를 잘쓰면 진짜 좋은데 문제는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체육관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잘못된 콩콩이는 두발이 공중에 있어 펀치에 체중을 못싣고 중심을 잘 못잡아서
오히려 독이 되는것 같아요.
마이크 타이슨이 콩콩이 뛰는거 참고하면 좋은것 같아요. 무조건 한발은 지면에 박차고 있죠ㅎㅎ그래서 콩콩이 속도도 엄청 빠르죠!
제일 좋은건 둘다 쓰는게 답이라봐요!
콩콩이스텝이란 말 재밌네요ㅎㅎ 콩콩이스텝을 연습하는건 원투에 스텝을 입히기위함이고 따라서 익숙해지먼 원투나 따라갈때 적재적소에 쓰면 굉장히 빨라지죠 결국 둘 다 꼭 연습해야함
영상미,핵심 전달,유행어 삼박자 다 갖춤 ㅋㅋ 10만은 금방 찍을듯
처음 배우는 콩콩이 스텝은 실전용이 아님.
스텝 및 스피드를 강화하기 위한 보조 운동이라고 보면됨.
캬 ! 디테일이지 디테일!
어쩐지...고등학생때 복싱배울적에도 스텝뛰는게 정말힘들었고 박자감? 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걸 맞추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특히나 체력소모도 컸구요.
알려주신 내용 잘상기하겠습니다!
그러면 실전성없는 콩콩이 스텝으로 왜가르치나요? 아킬레스건염이라 그만뒀는데 억울하네요😢
운동할떄 힘이 부족하면 중량운동하는거랑 같습니다. 없어도 할수는 있는데 실력이 안늘죠... 아니면 별도로 운동을 해야하니까요.
복싱입문한지 이제 10일된 햇병아리 40대 중반의 배나온 아저씨입니다.기본기 연습에서 콩콩이 스텝으로 연습하긴 하는데 같이 운동하는 어린 친구들도 자세연습이 연속으로 얼마하지 못하더군요.전 배도 나오고 몸이 무거워서 콩콩이 스텝뛰면 무릎에 무리도 많이 오고 몸이 뒤로 자꾸 넘어가는 현상이~~T.T
근데 스파링 연습시 콩콩이 말고 워킹스텝만으로 다 잡을수 있고 힘도 잘 실리더군요.
하지만 복싱은 기본이 스텝이니 초보땐 아무생각말고 콩콩이 연습은 많이 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뱃살 빠져요..일단 체력부터 키우는 걸로 협의점을 찾을려구 해요..영상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잽 강의영상 보다보면 뒷발에 잽을 넣던데
워킹스텝 도중에는 앞발이 나올때 잽이 나가네요?
진짜 많이 배워갑니다.
콩콩이는 그럼 이점이 뭔가요?? 콩콩이 스텝 쓰면 좋을 때도 알려주세요!
콩콩이를 해야지 발목이 강화가 되고 펀치 및 풋워크 스피드가 늘어납니다.
줄넘기를 하는 이유도 풋워크를 위해서 하는거고요.
자세 잡고 뒷꿈치만 들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체중이동이 일어나는걸 알수있습니다. 발목은 일종의 방아쇠입니다.
방아쇠가 없어도 총은 쏠수있지만 안쓰는것과 못쓰는것이 1류와 2류를 나눕니다.
모두가 주먹앞에서 평등합니다.
아들이랑 같이 복싱 영상 찍는게 참 재밌네요
아님
중간 스텝 있음
워킹시 뒤꿈치부터 닿나요
체육관 어디유!!
체력을 좀 올리고 싶어서 스파링 1라운드 내내 점프스탭을 해봤는데, 2라운드부터 워킹스탭으로 바로 바꿈..ㅋㅋ진짜 너무 힘들어요..
배워보고 싶다 ㅎㅎ
스탭 뛰다가 힘빠지면 저런 잽이 나왔는데 코치가 뭐라 안한 이유가 이런 잽이 있었던거였구나😅
형 나 복싱초본데 이런거 쉽게 알려줘서 고마워
역시 기본은 체력과 하체군용
그냥 제자리 콩콩이가 ㅈㄴ 안좋음 그것만 죽어라파면 다른거 배울시간 날리는거라 생각함 콩콩 뛰는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거기에 치고 빠지는 스텝을 섞어야하는데 흔한 복싱장에선 제자리 콩콩이뛰고 원투~이것만 죽어라 시키는게 문제임
이형 공부도 맘먹고 했으면 잘했을거 같음 , 설명을 잘함
결론 둘 다 해야 함
알았나? 많으니까 좋다
덱스 폼 미쳤다!
점핑 펀치!!!
개인적으론 콩콩이 스텝을 먼저 숙달시킨후 워킹스텝을 숙달시키는걸 추천합니다 힘들다고 그냥 워킹스텝만 하시는분들 많은데 복싱을 잘하는게 운동의 목적이라면 비추합니다
여기 체육관 어딘가요 알았나 들으러 가고싶네요
아 귀여웤ㅋㅋ
뭔가 홈쇼핑필나고 킹받고 오묘함 자꾸보게됨
알았나?가 점점 더 화가 많아지는 느낌이다 ㅋㅋ 알았나?
Bgm 제목좀 부탁드립니다
저거 배울 때 뒷발이 안따라와서 혼자 다리 찢기 하고 있었는데
콩콩이 스텝은 콩콩이 만의 장단점이
워킹 스텝은 워킹 만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걸 명확히 알고, 둘 다 필요한 상황에 알맞게 써야지, 무조건 워킹이 좋아! 그래서 워킹만 연습하고 워킹만 써야돼 라고 하는 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그럼 콩콩이 스텝은 왜 배우나요? 쓰지도 않는데
감각을 익히기 위해 아닐까요
보통 코너링 빠져 나올때나 뒤로 쭉 빠질때 본능적으로 나오지 않나요.
인앤아웃이 빠르자나요 나오야 보세요
사용하기 좋은 때가 있고 좋지 않은 때가 있는 것이죠. 다 할줄 알아야합니다. 여기서 설명하는건 연속적인 잽 동작에 콩콩이 스텝은 적절하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텐션 유지하려고
첵관에서 이런 거 절대 안 가르쳐줬었는데 ㅋㅋㅌㅋ 연장자 우대인가
개인적으로 여성들은 격투기쪽은 안하시는게
남성이 인형놀이 하는거 보면 어때? 인상 쓰이지?
알았나!? ㅋㅋㅋㅋㅋㅋ
지치면 끝이다라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알지
드라군 스텝
학생이 잘생겼네 호감형
알았나 비중을 많이 넣어주세요
스파링하면 저절로 콩콩이 안하게됨 ㅋㅋ
아뢋나!
알았다!
그래서 복싱부 애들이 매일 이거하고 있었구나
아랏나 형? 형이 큰거임 저 분이 작은 거임?
알았나?
개좋음 ㅋㅋㅋ
몰랐다
잼있노 이채널😂ㅋㅋㅋㄱㅋㅋ
건치미?남..
여자임남자임?
저번 까진 확실히 남자였는데 요거보고 헛갈림
쓸데없는 태권도 스텝 주구장창 발길질 실전에서 쓸데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