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놀란것 중에 하나가 앞만보고 걷는거래요 그만큼 유럽같은 관광지에서는 수시로 앞뒤좌우 경계해야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유럽현지인이 웃으면서 다가오면 너무 경계를 안해요 웃으면서 주의끌고 공범이 훔쳐가는 경우가 제일 많아요 그리고 막 오버해서 자물쇠 열개씩 차고 이런거보다도 앉아서 쉴때 짐은 항상 내 시야에 놓기, 지갑 핸드폰은 테이블 위에 놓지않기 같은 한국에서의 습관 버리는게 훨씬 중요함
프랑스 여행하고 느낀건 무거운 가죽가방을 크로스로 매고 가야한다는거다 절대 찢거나 할 수 없고 관광객처럼 보이지 않아 좋음 단적인 예로 어떤 일본인이 천으로된 백팩을 매고 소매치기 당하지 않으려고 손수건을 묶어 놨는데 누가봐도 관광객, 누가봐도 소매치기 당하지 않으려고 용을쓴느낌이었고 그건 같은 관광객인 내가봐도 타겟으로 보였음 보안을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숨겨서 최대한 현지인처럼 보이도록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음
저는 정말 좋은 경우였던거 같은데 독일 뮌헨 맥주집에서 밥먹고 핸드폰 가게에 두고왔는데 직원이 뛰쳐나와서 핸드폰 주면서 조심하라고 경고 해주고 들어가더라구요 정말 고마우신분이에요 진촤 ㅠㅠ 그리고 스위스는 정말 친절 그자체였어요 심한 몇 나라가 유난히 있는거 같아요 항상 조심하면서 경계하면서 다니고 어두워지면 아예 안 돌아다니긴 했는데 저는 유럽너무 좋았어서 끄적여 봅니당 헿...
저는 칼로 안찢기는 여행용가방 가로로 매는거 사서 좌물쇠 채우고 다녔네요 ㅠㅠ 버스탈 때 제꺼 털려다가 어른공경한다고 아저씨 먼저 타게했는데 제 앞에 한국인 일행꺼 털어서 내림..그분은 버스비내면서 지갑 뒷주머니 넣은거 느낌도 없이 빼갔어요. 다른 털린 분들은 3명~6명이 애워싸서 털리고 7살정도 되는 어린애가 보자기같은 거 씌우더니 바로 돈 털렸다하네요
유럽이 선진국이라 하면서 저러는 것 보면. 뭐 한국은 cctv가 많아서 없니 뭐니 이러는 것 다 구라. 유럽엔 그런 cctv없나? 한국은 못 살때는 저런 소매치기가 있었는데 어느 정도 밥 먹고 살만해지면서 싹 사라졌음. 그때는 지금처럼 cctv도 없었을 때인데도.cctv가 본격적으로 깔리기 전에 없어짐.
풀영상 보러가기👉ruclips.net/video/x9FEt_ckxFA/видео.html
힘 없는 아시안 관광객은 그들 눈에 황금 고블린으로 보인다는..
현지 경찰에 신고하고 영사관에도 신고 넣어야죠. 영사관에도 신고하면 경찰이 평소보단 더 힘씁니다.
@@아이언마스크-f4n 어느나라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영사관부터 경찰까지 도움이 된 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너 납치된거야" 가 아닌게 어디야
유럽 곳곳에 소매치기들 엄청나군요.
스페인, 이탈리아에 독일까지...
유럽에 대해 선진국이라는 인식이 저런거 보면 싹 사라짐.
진짜로 유럽에선 복대 차고 다녀야 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놀란것 중에 하나가 앞만보고 걷는거래요
그만큼 유럽같은 관광지에서는 수시로 앞뒤좌우 경계해야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유럽현지인이 웃으면서 다가오면 너무 경계를 안해요
웃으면서 주의끌고 공범이 훔쳐가는 경우가 제일 많아요
그리고 막 오버해서 자물쇠 열개씩 차고 이런거보다도
앉아서 쉴때 짐은 항상 내 시야에 놓기, 지갑 핸드폰은 테이블 위에 놓지않기 같은 한국에서의 습관 버리는게 훨씬 중요함
프랑스 여행하고 느낀건 무거운 가죽가방을 크로스로 매고 가야한다는거다 절대 찢거나 할 수 없고 관광객처럼 보이지 않아 좋음 단적인 예로 어떤 일본인이 천으로된 백팩을 매고 소매치기 당하지 않으려고 손수건을 묶어 놨는데 누가봐도 관광객, 누가봐도 소매치기 당하지 않으려고 용을쓴느낌이었고 그건 같은 관광객인 내가봐도 타겟으로 보였음 보안을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숨겨서 최대한 현지인처럼 보이도록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음
유럽에선 이쁜옷입고 돈많은척하고
누가봐도 여행객처럼 보이면 백퍼 털린다고 보면 됩니당
유럽 주민인데, 누가봐도 안 관광객처럼 거지같이 하고 다니면 딱히 안 건듭니다.. 아니면 어린 학생이어도 잘 안 건드는 것 같아요. 저는 2년 살고있는데 아직까지도 못 만났네요..
유럽 한달 돌아다니면서 로마에서 저녁에 현지 사람들이랑 같이 운동좀 한다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너네는 소매치기가 왜이리 많냐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문화라네요 ㅎㅎ 자기 물건은 자기가 알아서 잘 지켜야 한다고…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다고 …
착한것과 별개라더군요
범죄를 문화라고 인식할 정도면 얼마나 치안이 안좋은건지
@@Norunjaa 이탈리아가 유럽의 한국 혹은 중국으로 불리는 이유.
치안과 별개로 시민의식이 좀 떨어짐
문화가 소매치기라니 참
@@우리는간다 근데 개인 경험상으로는 프랑스 파리가 훨씬 심했음
@@user-vd4wl3bd5p 파리는 인도쪽애들이 동양인 비하 차별 많이 하던데
유럽이 이제 동남아보다 심한듯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이탈리아쪽은 애초에 넘사였어요 ㅋㅋㅋ
그래서 유럽갈땐 옷 안챙겨감 로드샵에서 옷사서 그거입고 슬리퍼 질질 끌고 에코백 들고다니면 소매치기 시도도안함ㅋㅋㅋㅋㅋㅋ
현명하시네요
ㅇㄱㄹㅇ임 나도 에코백 들고 대충 괜찮아보이는 튼튼한 옷 입고 돌아다녔는데 그래서 그런가 유럽에서 소매치기란 걸 모르고 살았음 ㅋㅋㅋㅋㅋㅋㄱㅋ
데저트화에 미군 야상 입고 돌아다니면 잘 안 건듬. 파리 외곽에서도 새벽 두시까지 잘 돌아다녔음. 대마피는 애들 몇 무리 지나쳐가도 괜찮았음.
그럴거면뭐하러감
@@everglow1767 뭘 뭐하러감 눈으로 보고 맛있는거 먹고 문화체험 하러 가는거지 sns사진올리러 가는거 아니면 훨씬 재밌고 범죄 타겟도 안되고 좋은데ㅋ 사진찍으러 가는 사람들한테는 해당사항 없는 얘기니까 지나가세요ㅎ
독일은 ㄹㅇ임 베를린에서 대놓고 내손잡고 주머니에 손 넣어서 잡고 뿌리침 나랑 체급차이 20kg는 차이나보이는 놈이 당당하게 집어넣는거보고 충격 다른유럽지역에서는 당해본기억이없음 ㅋㅋ
오하영이 반응 젤 큰거 개웃기네 ㅠㅠㅠㅠㅠㅠ
유럽에서 소매치기 당하고 분해서 자기도 소매치기하고 그돈으로 집돌아왔다는 이야기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하영양 동년배세대인줄ㅋ♡♡♡♡왜이리 친숙한단어 쑥쑥나와ㅋㅋㅋㅋ
진짜임.
털리고 욕해봐야 아무소용없음.
나 여행왔어요 소문내면서 다니면 안털리는게 웃긴거임.
한국을 나가 봐야 헬조선이란 얘기를 안한다!
공감. 어느나라나 돈벌어 먹고 사는거 다 힘들고요 개인의 피땀어린 투쟁의 결과죠. 이방인으로 가니까 다 아름다워 보이는거죠. 자기 자만도 문제지만, 자기비하도 큰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그냥 "그러면 이민가서 살어~" 해버림.
굳이 그런 부류인간들한테 해외는 어쩌고저쩌고 한국도 좋은점이있고 어쩌고저쩌고 할필요가없음.
뭐 그리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는 1000명중에 1명은 진짜 이민가서 잘 살면 그냥 그것도 그 사람 능력인거고
파리 다녀왔습니다 헬조선 맞아요 ㅋ
고쟁잌ㅋㅋㅋㅋ오랜만에 듣는데 구수하다😂😂😂
저는 정말 좋은 경우였던거 같은데 독일 뮌헨 맥주집에서 밥먹고 핸드폰 가게에 두고왔는데 직원이 뛰쳐나와서 핸드폰 주면서 조심하라고 경고 해주고 들어가더라구요 정말 고마우신분이에요 진촤 ㅠㅠ 그리고 스위스는 정말 친절 그자체였어요 심한 몇 나라가 유난히 있는거 같아요 항상 조심하면서 경계하면서 다니고 어두워지면 아예 안 돌아다니긴 했는데 저는 유럽너무 좋았어서 끄적여 봅니당 헿...
저도 독일은 치안 엄청 좋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이 영상은
@@뷰티보틀 독일 함부르크에 사는 한국인분께 물어봤는데 몇 년전부터 이탈리아 등의 이민자를 받으면서 많아졌고 결정적으로 난민을 받으면서 많아졌다네요 ㅠㅠ
내가 가방을 들고있다 휴대폰을 들고있다라는걸 계속 인지하고 다녀야 함. 지퍼 잘 닫고 몸에 착 붙이는건 당연하고.
저게 현명한거임 웃습게 볼게 아니라
돈 여권다털리고 맨탈 털리바에 불편해도 저게 나은듯
거침하이킥 팬티지갑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걍 경계만 하면 안털립니다 당연히 안전장치는 해두고 털리는 사람들 특징이 걍 맘놓고있음
걸그룹 칼어머 미쳤다ㅋㅋ
저는 칼로 안찢기는 여행용가방 가로로 매는거 사서 좌물쇠 채우고 다녔네요 ㅠㅠ 버스탈 때 제꺼 털려다가 어른공경한다고 아저씨 먼저 타게했는데 제 앞에 한국인 일행꺼 털어서 내림..그분은 버스비내면서 지갑 뒷주머니 넣은거 느낌도 없이 빼갔어요.
다른 털린 분들은 3명~6명이 애워싸서 털리고 7살정도 되는 어린애가 보자기같은 거 씌우더니 바로 돈 털렸다하네요
회칼 사러 독일갔다가 두명이 내 뒤에 붙음
소매치긴지 뭔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강도였음.
손에든 쇼핑백에서 칼 풀고 뒤돌았는데 떨려서 칼 떨어트림 둘다 놀래서 넘어지고 나도 도망가고 하다 경찰에게 내가 잡힘
거지꼴로 다니는게 상책임 그리고 옷은 거기서 버리고 올 정도로 헌옷과 헌가방 그리고 시간 날때 동냥질까지 하는 센스로 무장함 4명이서 가면 사주경계 가능
고쟁이라 mz세대가 아니네 대단한 한국어휘력
??? : 어머 어머 무슨 소리들 하는거야? 우리나라는 집으로 돌아갈 때 살아서 돌아갈까 걱정해야 하는 나라라구?!!!
거지처럼 돌아다니면 안 건드림
거쟁잌ㄱㄱㄱㄱㄲㄱㅋㄱ😊
유럽이 선진국이라 하면서 저러는 것 보면. 뭐 한국은 cctv가 많아서 없니 뭐니 이러는 것 다 구라. 유럽엔 그런 cctv없나? 한국은 못 살때는 저런 소매치기가 있었는데 어느 정도 밥 먹고 살만해지면서 싹 사라졌음. 그때는 지금처럼 cctv도 없었을 때인데도.cctv가 본격적으로 깔리기 전에 없어짐.
이런 얘기 듣고 있으면 유럽은 아직 미개한 것 같다.
팩트야 ㅋㅋㅋ 당해봐야 조심하지
진짜 현명한거
털렸을때를 대비해서 속옷 안에 비상금 숨겨놔야됨
오하영 개이쁘네 진짜
파리 게스트하우스에 석달있었는데
이틀에 한명은 소매치기당해서옴
제일심했던건 게하 문앞에서 밤에 담배피는데 흐긴 3명한테 폰뺏긴애도있음 ㅋㅋㅋㅋ 그후로 담배필때 단체로나감 ㅋㅋㅋ
그냥 간단히 이야기 해서 아시아 국가중 야간산행 여자만 가능한 나라 한국 일본 입니다 나머지 국가들은 위험헤서 안합니다
노노 일본은 밤에 산에 귀신나옴. 뒤에서 발자국 소리 계속나서 오줌쌀뻔
대한민국이 치안이 안 좋아서 밤길이 무섭다고? 딴나라는 밤길에 나가는거 자체를 못 함
저 또래들이 고쟁이라는 단어를 아는것 자체가 신기? 대본이 있는건가
파리 스위스 돌아다녀도 딱히 소매치기 느낌조차 없었는데 패션 신경쓰는 스타일임 ㅋ
유럽 가면 정신 차리고 댕겨야 겠네
이래도 유럽환상에 미쳐서 카카오대출 받고 힐링하러 가는 양반들 있을거잖아 ㅋㅋ 무슨 유럽이 다 영화 동화책랜드인거마냥
그런애들은 된통 당하고 쓴 경험치 +10정도 쌓고 오는거지 아무리 말 해줘도 그런애들은 아 괜차나~ 이래서 직접 당해봐야 앎
유럽에선 저런 일 당해본 적 없고 남미에서 진짜 순식간에 가방 찢겨서 아이폰 도난당한 적 있음ㅞㅠ
남주는 행동마저 섹시♡
프랑스나 몇 국가는 알고 있었는데 독일은 의외다.. 독일은 안그럴것 같았는데
독일에도 북아프리카 이민자들 많죠
Pc충, 인권충들 얘기 다들어주면 우리도 저렇게됨. 착한척할라고 난민들 다 처받다가 저지경난거임 유럽
Pc충 인권충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서양인들이 저런부문에선 한참 국민성이 떨어짐. 유럽 소매치기의 반은 이슬람놈들이고 반은 유럽인들임
ㄹㅇㅋㅋ
요즘 댓글보면 2찍남 이러면서 윤석열 찍은남자들 비하하는 댓글들 많이 보이는데 중국 댓글부대인지 페미들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들도 다 생각있어서 뽑은거지요
@BEBE 정보 걔네도 보헤미아 난민 집시임
@BEBE 유럽은 난민이 1300년대부터 있었음
옳은 방법 입니다
고쟁잌ㅋㅋㅋㅋㅋㅋㅋ
남주 유럽여행잘알
유럽애들도 딱봐도 관광객이다 하는애들한테만 하던데
이런데도 헬조선 드립치는 것들 국외 추방하자
브라질은 차타고 로렉스 금팔지차고
손내밀고 있으면 오토바이 괴한이
정글도로 손목 잘라감
언니도 바지 안쪽에 주머니 달아서 돈 넣고 여행갔는데 공항에서 걸림 ㅋㅋㅋㅋㅋㅋㅋ
음 지금까지 독일만 한 30번 이상 다녀온 사람으로써 msg도 있는것 같네요
제주도 일본이 제일좋더라 최근 제주도는 사람이 없어서 더좋아
어머! 어머!!
에코백 메고가면 좋아용
서유럽 유명도시에서 소매치기나 모금으로 사기치거나 하는 애들 대부분 동유럽사람들
아시안이 1타겟
저러면 더 타겟됨ㅋㅋ
우리나라도 옛날에 그랬어요 35년 쯤 전에 나 어릴 적에
난 그래서 폰이랑 폰과 폰케이스 사이에 끼운 50유로만 들고 다님 누가봐도 폰만 들고있는걸로 보이게끔
저런 나라에서 한국인들한테 인사 안하다고 하는 외국인들은 머냐? 낯선 외국인한테 왜 인사을 하는건데? 웃기는 놈들이군..
나 유럽여행 2주할동안 자켓안에 크로스백 차고다녔는데 한번도 안털림...이거 내 행색에 문제있었던건가..? ㅋㅋㅋ
아니 외국경찰은 그리 무섭다던데 왜 치안이 그모양인줄 모르겠네..
알고보면 우리나라법이 무서운건가?ㅋㅋ는 아니공 시민의식 수준이 높아서임ㅋ
독일이 그럴정도면 헐
아프리카 이민자들짓
뉴욕은 이정도는 아닌데 유럽은 진짜 심한가보내.
고쟁이는 6ㆍ25때 쓰던 말 아닌가요
고쟁이ㅋㅋㅋ 할머니냐
복대는 존나 오바고 ㅋㅋㅋ걍 본인이 경계만하면 절대안당함! 유럽 30개국 갔다와본 사람인데.. 전 스페인에서 한번 당할뻔한거 말고 없어서.. 어차피 티가남 눈깔만봐도 이새끼가 뭘할지ㅎ 한국여자들 특징이 핸드폰에 스트랩 달고다님ㅋㅋㅋ신기해.. 남미갈때나 복대차지 유럽은 딱히; (근데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그지꼴로?
여성이 가장 살기 좋은 건 유럽이라고 선전하는 여성단체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그래도 유럽에는 우와~~하고
동남아는 개무시하지 뭐
등남아 태국, 필리핀은 한국전쟁 중 참전한 국가다
감사히 생각하자
ㅇㅅㅇ 바지 단추푸르고 지퍼를
내리.. 19금인데 청불청불
한국도 소매치기 진짜 많았는데.
음주단속 처럼 때되면 막 잠복해서 잡고 뉴스에 cctv화면 보여주고.
참. 격세지감을 느낌.
걍 경계만 하면 안털립니다 당연히 안전장치는 해두고 털리는 사람들 특징이 걍 맘놓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