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저게 진정한 공부지... 근데 주어진대로만 공부를 해서 교사가 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선생님한테 질문하면 싫어하더라... 교과서에 없는 내용을 왜 말하냐 왜 상상해서 얘기를 하냐 그러면서... 진정한 공부는 선생이 앞에 나와 암기할 걸 알려주는 게 아니라 관련 서적이나 글들을 직접 가져와 학생들끼리 토론하며 생각을 넓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함...
질문.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질문을 하라고. 나는 질문이 두렵다 내가 모른다는 것,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멍청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 같아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을 할 때에 단순히 질문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질문해야 나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한다 질문 속에서 또 질문을 던지는 나의 모습.. 답을 찾지 못하면 시종일관 묵묵부답으로 대처한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싶다 고교 학창시절 때에 질문은 정말 여우같았다 선생님께 기억되기 위해, 내가 이렇게 이 수업에 열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질문을 했다 생기부를 위해서 내가 진짜 모르는게 아니더라도 말이다 아..이게 질문인가? 이건 질문이 아니라 포장된 단순 무언가가 아닌가? 질문..나도 멋있고 나의 무언가를 뽐내고 싶은 그런 질문을 하고싶다 하지만 그게 나의 현재 문제점 해결을 위한 올바른 질문일까? 이제부터 끝없이 탐구하고 질문할 것이다 질문을 두려워 하지 않겠다 질문을 하면서 공백을 채우고 채우고 채울것이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자
처음 영상을 봤을 때, 위대한 질문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고민하면서 영상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질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우리는 질문을 하는 것은 상당히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질문에서 위대한 변화가 시작됨을 알 수 있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질문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펙트는 막상 암기식교육 욕하면서 암기하는놈 하나도 없이 현실비관만 해대노. 질문은 니 스스로 이끌어내는거지 누가 이끌어내주는게 아니지. 주입식교육 이런소리 하는데 개인적으론 사람으로 태어나서 갖춰어야할 기본적 소양이라 생각한다. 소양을 갖춘 이는 성공하는거고 노력안하고 현실비관만 하고있으면 도태되는거다. 니 유전자는 도태될거란 의미이고 실패한 유전자란 뜻이지. 이제 내 말에 의구심을 품든 이 글을 읽은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반박하든 뭔 말이든 말해보자.
전 노지웅님의 말씀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설득당했는데 설득당하자마자 가슴이 막히는 기분이 드네요. 저는 학생이에요.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고 "배우는 것"은 좋은 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이유는 모르게 힘들어요. 그 이유는 모르겠으니 이만 수행평가 준비하러 가볼게요.
첫 번째 문장에 오류가있습니다. 암기식교육 욕하는 사람 중 암기하는 놈은 하나도 없다. 당신이 어떻게 아시죠? 암기를 하는지 안하는지 또 저도 기본적 소양을 가르친다고는 생각하나 , 그 가르치는 방법에서 한국 교육은 열린 사고를 제한하는 점이 있습니다.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겠죠. 당신의 어조를 보아하니 , 현실을 비관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당신 같군요.
@@제자도파의 "암기식 교육 욕 하는 사람 중 암기하는 놈 하나 없다" 노지웅님이 말씀하신 이 문장에 상당한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어떠한 명확한 사실이나 근거가 없는 만큼 의구심이 들게 하는 구절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을 가르친다는 점에 아무런 의의가 없는 바 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열린 사고방식을 억제하는 부작용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현재 대두되있는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과학분야의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숙제로 오신분 좋아요
리스트게이머 휴ㅠㅠ
ㅠㅠ
.
하기싫네요 ㅋㅋ
걸렸다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공리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창체 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옥길버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너무좋은 지식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지식을 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솔직히 학교 영상땜에 보는 애들 있지? 아그치? 있으면 좋아요 눌러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저게 진정한 공부지... 근데 주어진대로만 공부를 해서 교사가 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선생님한테 질문하면 싫어하더라... 교과서에 없는 내용을 왜 말하냐 왜 상상해서 얘기를 하냐 그러면서... 진정한 공부는 선생이 앞에 나와 암기할 걸 알려주는 게 아니라 관련 서적이나 글들을 직접 가져와 학생들끼리 토론하며 생각을 넓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함...
맞습니다
질문.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질문을 하라고. 나는 질문이 두렵다 내가 모른다는 것,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멍청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 같아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을 할 때에 단순히 질문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질문해야 나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한다 질문 속에서 또 질문을 던지는 나의 모습.. 답을 찾지 못하면 시종일관 묵묵부답으로 대처한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싶다 고교 학창시절 때에 질문은 정말 여우같았다 선생님께 기억되기 위해, 내가 이렇게 이 수업에 열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질문을 했다 생기부를 위해서 내가 진짜 모르는게 아니더라도 말이다 아..이게 질문인가? 이건 질문이 아니라 포장된 단순 무언가가 아닌가? 질문..나도 멋있고 나의 무언가를 뽐내고 싶은 그런 질문을 하고싶다 하지만 그게 나의 현재 문제점 해결을 위한 올바른 질문일까? 이제부터 끝없이 탐구하고 질문할 것이다 질문을 두려워 하지 않겠다 질문을 하면서 공백을 채우고 채우고 채울것이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자
세상은 각 변수가 있는데 교과서에 나와있는 테두리 안에서 보는 것보다,
더 다양한 관점으로 시야를 보는 것이 더 넓은 나 자신으로 성장하게 되어 그것이 인생을 사는데 큰 힘을 주게 될 것이다.
처음 영상을 봤을 때, 위대한 질문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고민하면서 영상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질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우리는 질문을 하는 것은 상당히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질문에서 위대한 변화가 시작됨을 알 수 있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질문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왜? 라는 질문을 했던 날이 지나가고 수학 공식 암기 등 정답만 찾아왔던 나를 다시 되돌려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교숙제-
'누구나 이게 옳지 못하다는것을 알고 있다. 다만 우리는 세상이 정해놓은대로 힘없이 굴러갈 뿐이다.'
ㄷㄷ
-급식이가-
영상을 보면서 위대한 질문의 의미를 생각하며 시청하였습니다.영상을 보면서 위대한 질문에 대하여 생각하게된 영상입니다 . 매우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전설의시작..ㄷㄷ
"질문하라, 그 과정에서 스스로 배움을 얻어라"
아름답다 아름다워..
정신이 번쩍드네요
30살 현재의 왜?라는 질문보단 순수했던 어릴적시절의 왜?라는 질문을 물어봤을때가 그립네 ㅜ
그 시절엔 모든것이 궁금했고 알아가는게 재밌었는데.. 지금은 왜?
서정고 온라인 답
:1.아인슈타인
2.세상에 끊임없이 묻고 구할수있는 능력을 키우는것
3.정답
선배듣 후배든 동기든 말도안되는 규정으로 선도 끌려와서 고생하느라 수고많으십니다 ^^7
사소한 질문들이 모여서 지금에 세상을 만들었구나..
대하이햄
대명여고 숙제
대먕야고숙제 💓
잘보고가용 (온라인들으려고 왔어요ㅎㅎ)
그저 암기식 교육 ㅠㅠ
쇼펜하우어 편 왜 비공개 하셨나요?
학교에서 많이 보던거 ㅋㅋㅎㅋ
부산 위대한 검색하다 들어온애들 알아서 추천박자
perhaps one of my favorite tv shows produced in Korea of all time
질문 많이 해야지
이런 지식채널e에나오는 검은색사람 이런거 어디서찾나요?
검은색사람이뭐죠
점의 연장이 선인가?
네
갑자기 애플이 왜 나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
맨첨에 사과 나와서요
당근 흔들
내생각엔 질문 많이하면 말많다고 욕먹을 것 같은데
ㅇㅈ요
jym06
이거저희학교숙젬다 악
아니난 e학습터땜의 온건데..?
주입식 교육의 폐해
펙트는 막상 암기식교육 욕하면서 암기하는놈 하나도 없이 현실비관만 해대노. 질문은 니 스스로 이끌어내는거지 누가 이끌어내주는게 아니지. 주입식교육 이런소리 하는데 개인적으론 사람으로 태어나서 갖춰어야할 기본적 소양이라 생각한다. 소양을 갖춘 이는 성공하는거고 노력안하고 현실비관만 하고있으면 도태되는거다. 니 유전자는 도태될거란 의미이고 실패한 유전자란 뜻이지. 이제 내 말에 의구심을 품든 이 글을 읽은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반박하든 뭔 말이든 말해보자.
전 노지웅님의 말씀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설득당했는데 설득당하자마자 가슴이 막히는 기분이 드네요. 저는 학생이에요.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고 "배우는 것"은 좋은 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이유는 모르게 힘들어요. 그 이유는 모르겠으니 이만 수행평가 준비하러 가볼게요.
첫 번째 문장에 오류가있습니다.
암기식교육 욕하는 사람 중 암기하는 놈은 하나도 없다. 당신이 어떻게 아시죠? 암기를 하는지 안하는지
또 저도 기본적 소양을 가르친다고는 생각하나 ,
그 가르치는 방법에서 한국 교육은 열린 사고를 제한하는 점이 있습니다.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겠죠.
당신의 어조를 보아하니 , 현실을 비관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당신 같군요.
@@제자도파의 하도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예를 들어 천촌만락이 진짜로 천개의 촌과 만개의 락을 나타내는 말이겠나. 니 말대로 열린 사고를 제한하는 한국식 교육의 한계에 봉착해 니가 저런 것 하나 이해못하는 개빡대가리가 되었단 말임?
@@제자도파의 글고 말 좀 똑바로 하자. 띄어쓰기도 옳게 못하는 새끼가 왈가왈부하노. 되도않은 글 싸질러놓고 자화자찬하지말고 초등교육 기본 소양인 띄어쓰기 연습 좀 해봐라. 말투도 보아하니 넷상에서 그룹 만들어서 ㅂㅅ짓 하고있는 말투구먼 어따가 말투지적이고 ㅋㅋㅋㅋ
@@제자도파의 "암기식 교육 욕 하는 사람 중 암기하는 놈 하나 없다" 노지웅님이 말씀하신 이 문장에 상당한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어떠한 명확한 사실이나 근거가 없는 만큼 의구심이 들게 하는 구절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을 가르친다는 점에 아무런 의의가 없는 바 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열린 사고방식을 억제하는 부작용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현재 대두되있는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과학분야의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클 이다 ㅋㅋㅋㅋㅋㅋ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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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이름이 옹이세요?
ㅇ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