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생입니다 점집갔더니 빌어야 되는 팔자라 하고, 원한있는 조상님이 있다고해서 기도해서 나쁠거 없으니 절에 가서 기도 드리고 있어요. 당장 좋은건 운동도 되고 머리속이 맑아진다는 겁니다. 팔자가 편해지는건 당장되는 것도 아니고 긴가민가한데 일단 마음 편해지는건 그날 효과가 바로 나오더라고요. 꼭 사주팔자 문제가 아니더라도 기도하는거 강추합니다ㅋ
우리 아버지가 2021년도에 뇌경색에 걸렸어 집에 돈도 없어지고 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의처증도 심하고 왔어요! 어머니 막 죽일라고 하고 그랬지요! 마지막에 넘 힘들었어 집 근처에 점집 갔더니! 넘 잘 맞았어요! 조상대접과 귀신 쫓아내는 굿을 하고나니 집이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아버지도 작년에 일 할수 있도록 회복이 됬어요! 그러나 그 보살님이 말씀 하는 것이 너는 신내림 절때 받지 말고 그냥 빌면서 살라! 기도 하면서 부처님을 의지 하면서 살라고! 하데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 한번씩 무조건 가서 기도하고 ! 돈이 쫌 되면 작은 금전으로 조상대우도 쫌 하고요! 지금은 쪼끔쪼끔씩 잘 풀리고 있습니다!
우리집안은 다해당이네요.. 외할머니집에 계속 꿈으로 조상님나오셔서 신주단지 모셔져 있고 아버지 칠월칠석날 태어나셨고 아버지 윗대에 칠성님께 계속 빌었다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집안은 엄마는 정월생 저도 정월생 동생도 정월생 아버지는 칠석생 ... 집에서 저만 제일 안풀리고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꼭 끝에가서 무너지고 하는데 기도 시작하니 기도 빨 엄청 잘받고 꿈도 예지몽이랑 온갖 조상들이랑 신들 꿈을 한달안에 다꿨네요 진작 이길갔어야했던거같아요 기도 열심히 하니 집안도 편안해지고 모든곳이 다 편안해지니 비록 명예나 부와는 멀어지더라도 저는 이 길 가는거 후회안해요 남들 빌어주니까 드러나진 않아도 사람들이 다 기뻐하고 저를 좋아하더라고요 명예와 부가 없어도 이것으로 만족하고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고독하고 이해못받아도 괜찮은거같아요
점 집가면 점쟁이 팔자다 빌 팔자다 하도 이소리만 듣고 돈들여 했는데 신랑 큰 차샀어 또함 근데 또 아들팔아주라하고 신랑 큰 차사면 또 빌어야된다고 어느날 갑자기 이런 말이 너~~무 싫어 점 집을 안가고 있고 절에 꾸준히 다니면서 집에서도 염불기도 하면서 스님 법문듣고 불교대학 들어가 공부하니 진짜 맘 편하고 좋터라고요 왜 진작 불교대학 들어갈 생각을 못 하고 점집을 다녔는지 후회했습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ㅜ생윌달은 음력5월이라 50%안에 속하진 않지만, 부모형제 중에서도 하필 저를 택하셨더라구요.그래도 빌고 살았더니 지금은 빌기전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예전엔 그런 생각도 했었어요.왜 하필 나인가? 조상들이 왜 나만 따라다니고 힘들게하는가...,하는 작은 원망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원망은 없고 그저 조상님들 편하시고 나또한 편하니 감사할뿐입니다. 저는 굿이나 그런것은 하지않았습니다.다만 내마음을 닦는 명상을 하였고 그로 인해 제삶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음력 11월생이에요. 어딜 가나 빌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진로 선택도 그에 맞게 해야 한다고 추천까지 해줬는데ᆢ나한테 그 길은 절대 맞을 리 없다고 10년간 내뺐다가 결국은 돌고 돌아 천직이라는 길을 가게 됐어요. 덕분에 현재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말해주고 그들이 잘 되도록 빌어주는 길은 여러 가지인 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직 할머니께서 빌고 계시고… 제 동생들은 아직 학생들인데 왜 돈벌고있는 나한테 오셨나 했는데 아.. 그래 나한테 와서 다행이다 싶네요. 어릴때부터 무당쪽 관심 많은 사람이라 점집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즐거워요 그리고 기회를 주신다니 감사하네요 벌고있어서 돈이라도 있어서 빌어보기라도 할 수 있으니. 몇년 전에 봤던 신점에서도 빌어야한다 이야기했어서 사기꾼같다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다른데서 보고오니 또 같은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정말 효과가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주에선 대운이 들어온다는데 일도 잘 안풀하고 무엇보다 내 마음이 아무것도 하기싫은 무기력으로 끌어내려져서 큰 프로젝트 앞두고 한번 굿해보려구요. 안풀리면 그것도 눈탱이맞은 내 팔자구나 하렵니다
헐..음력생일이 딱 1월15일 정월대보름에 집안에 무당은 아니지만 단지 놓고 비셨던 분이 계시다고 나보고 빌고 살아가야 할 팔자다..라고 했는데 딱 이 말 이었나보네요 그래도 무당까지 해야 할 거는 아니라 해서 엄청 안도했었는데 당장 비는 것도 돈이 필요하다 보니까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ㅠㅠ 확실히 빌고 살면 잘 살거라고 했거든요. 에혀~~~~
하늘이 점찍은 인간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이 어찌 살아가는지보는거에요. 그런 인간들은 보통 활인업자들이 많고 혹은 선행을 숨쉬듯이 하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나쁜업을 많이 쌓고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살면 인생이 무지 힘들어져요. 선행하며 사는 그 행동자체가 신들에게 기도하는거와 같은 수승한 행이에요. 그치만 공부랑 기도 반드시해야해요. 신들과 소통하고 오지랖이나 욕심 아닌 지혜로 활인을 해야하거든요.
정월대보름생입니다
점집갔더니 빌어야 되는 팔자라 하고, 원한있는 조상님이 있다고해서
기도해서 나쁠거 없으니 절에 가서 기도 드리고 있어요.
당장 좋은건 운동도 되고 머리속이 맑아진다는 겁니다.
팔자가 편해지는건 당장되는 것도 아니고 긴가민가한데
일단 마음 편해지는건 그날 효과가 바로 나오더라고요.
꼭 사주팔자 문제가 아니더라도 기도하는거 강추합니다ㅋ
빌어야하는것도 돈이 있어야 빌죠...
한가지가 맞아서 빌고살다 이제 내가 아닌 남의인생을 빌어주고 살아야하는 사람이 되었네여..언제나 정확한팩트로 속시원하게 얘기해주시는 선생님영상 보면서 위로를 받고 공감을해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2021년도에 뇌경색에 걸렸어 집에 돈도 없어지고 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의처증도 심하고 왔어요! 어머니 막 죽일라고 하고 그랬지요! 마지막에 넘 힘들었어 집 근처에 점집 갔더니! 넘 잘 맞았어요! 조상대접과 귀신 쫓아내는 굿을 하고나니 집이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아버지도 작년에 일 할수 있도록 회복이 됬어요! 그러나 그 보살님이 말씀 하는 것이 너는 신내림 절때 받지 말고 그냥 빌면서 살라! 기도 하면서 부처님을 의지 하면서 살라고! 하데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 한번씩 무조건 가서 기도하고 ! 돈이 쫌 되면 작은 금전으로 조상대우도 쫌 하고요! 지금은 쪼끔쪼끔씩 잘 풀리고 있습니다!
혹시 어디 다니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ir-b4v 전주에서요.ㅋㅋㅋ
와ㅠ소름..
제일힘들고.제일돈못벌고ㅋㅋ 그래서 나한테오셨군요..
소름2 빌다 중간에 때리치우고 무한반복
가끔 허공에대고 협박도했는데 죄송하네요ㅠ
지금은 다시 마음잡고 기도도 매일드리구
교화도 자주들으러다니구 애쓰고있습니다❤
살아보니 윤도령님 말씀맞아용
전 반은안먹고 들어가두
친정엄마가 집에서단지를 모셨던 터라 ㅠㅜ
형제 5명있어두 왜 저한테만 온 이유를
몰라 한탄하고답답했었는데 젤 약해두온다던데 이런 이유였었군요
계속 믿고 빌어가야겠어용☺🤗
어려워서 옛날에 신점보러 가면 음력11월1일이라 신당에 초3자루켜고 비는 형국이라해서 그땐 친가외가 그런분없어서 무시했는데 하는일마다 안풀리고 바닥까지와서 왜그런가 다시 제사주를 살펴보니 빌고가는사주 ㅠ친할머니 4월8(부처님오신날) 아버지 7월1일 엄마7월16일이셨는데 부모님이 안빌고오셔서 더힘들어졌고 이젠 오롯히 제몫이 되어 아침저녁 기도드리며 업장닦아드리고 있어요 모두 힘내세요🙏🙏🙏
빌었던 집안이라 빌고 살라더라구요 신줄쎄다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빌며 살아야 하지만
정갈하지 못한 상태라 화 안내고 돕고
배풀면서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영이 참 맑으시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영동 2월달인데요. 37살부터 지금까지 우리가족을위해서 열심히 빌면서 살고있어요. 때론 중간중간에 변수도생기더라구요.여지껏 공들인거 생각하면 아까워서 그만못두겠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말씀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우리집안은 다해당이네요.. 외할머니집에 계속 꿈으로 조상님나오셔서 신주단지 모셔져 있고 아버지 칠월칠석날 태어나셨고 아버지 윗대에 칠성님께 계속 빌었다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집안은 엄마는 정월생 저도 정월생 동생도 정월생 아버지는 칠석생 ... 집에서 저만 제일 안풀리고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꼭 끝에가서 무너지고 하는데 기도 시작하니 기도 빨 엄청 잘받고 꿈도 예지몽이랑 온갖 조상들이랑 신들 꿈을 한달안에 다꿨네요 진작 이길갔어야했던거같아요 기도 열심히 하니 집안도 편안해지고 모든곳이 다 편안해지니 비록 명예나 부와는 멀어지더라도 저는 이 길 가는거 후회안해요 남들 빌어주니까 드러나진 않아도 사람들이 다 기뻐하고 저를 좋아하더라고요 명예와 부가 없어도 이것으로 만족하고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고독하고 이해못받아도 괜찮은거같아요
저는 절에다가 빌고있고 매일 108배하고 금강경읽어요
나이 50줄에 다가서고있는데.........
어릴적 부터 어딜가도 빌어먹을 팔짜라는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회사에 빌어먹으며 화목한 가정 꾸리고 잘 살고있습니다. ㅎ
조상님께 빌어주시다 보면 받드시 성불 보시게 합니다~^^ 초발언 하시고 기도많이 하시면 반드시 좋은일 있으니 믿음 또 한 없음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겁니다.
좋 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고가 많이 되네요....수고하세요
점 집가면
점쟁이 팔자다 빌 팔자다
하도 이소리만 듣고
돈들여 했는데
신랑 큰 차샀어 또함
근데 또 아들팔아주라하고
신랑 큰 차사면 또 빌어야된다고
어느날 갑자기 이런 말이 너~~무 싫어
점 집을 안가고 있고
절에 꾸준히 다니면서 집에서도 염불기도 하면서 스님 법문듣고 불교대학 들어가 공부하니
진짜 맘 편하고 좋터라고요
왜 진작 불교대학 들어갈 생각을 못 하고 점집을 다녔는지 후회했습니다
불교대학이라... 부럽네요
얼마전에 점사를 보고 왔는데
윤도령님 영상 보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그때도 울었는데~~ㅠ.ㅠ
남의 집이라도 내가 가고 싶은집이있고 안 편한 집이 있듯이 조상님도 그려하려니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좋은일 있을 겁니다 ㅎ
윤도령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 진짜 궁금했었는데,,, 완전 다 포함되네요,, ㅠㅠ 정말 왜 난테 그러냐고 울기도 울어봤지만 ,, ㅠㅠ 정말 ,,, 윤도령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ㅜ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요.
많고 많은 형제자매중에
왜 하필 나예요?
ㅠㅠ
저도 그런 케이스ㅜ생윌달은 음력5월이라 50%안에 속하진 않지만, 부모형제 중에서도 하필 저를 택하셨더라구요.그래도 빌고 살았더니 지금은 빌기전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예전엔 그런 생각도 했었어요.왜 하필 나인가?
조상들이 왜 나만 따라다니고 힘들게하는가...,하는 작은 원망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원망은 없고 그저 조상님들 편하시고 나또한 편하니 감사할뿐입니다. 저는 굿이나 그런것은 하지않았습니다.다만 내마음을 닦는 명상을 하였고 그로 인해 제삶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해가 더 됬어요 선생님^^~
선생님 혹시..
매일은 아니더라도 매주 한번씩이라도
절에 가서 부처님께 절하고 기도하고
매일 사경하고 독송듣고 하는것도
업을 닦고 빌어가는것에 도움이 될까요?
당연 도움 되죠 ~~
감사합니다
형편은 힘들지만 배풀고 살겠습니다.
가진건 몸쁜이라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음력 11월생이에요. 어딜 가나 빌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진로 선택도 그에 맞게 해야 한다고 추천까지 해줬는데ᆢ나한테 그 길은 절대 맞을 리 없다고 10년간 내뺐다가 결국은 돌고 돌아 천직이라는 길을 가게 됐어요. 덕분에 현재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말해주고 그들이 잘 되도록 빌어주는 길은 여러 가지인 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긍금했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
귀한말씀 감사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곁에있으니행복합니다.
점집 유행어 ㅎㅎㅎ 위트까지 있으신 윤도령님^^
왜 이렇게 보살님, 법사님들은 한결같이 말씀을 천상유수인지???^^^ 신기합니다.
제가 1남2녀중 막내딸인데 어쩌다보니 아버지제사는 집에서 모시고있고 할아버지할머니 제사는 아버지 형제분들께서 엎으셔서 백중날 절에서라도 제가 모시고있습니다
명절제사도 절에서 모시고있구요... 제마음 편하고자 그리고 집에서 제사상드시는 아버지마음 조금편하시라 지내고있습니다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도 잘모르겠습니다 ㅜㅜ
늘 좋은말씀 많이듣고 있습니다
아직 할머니께서 빌고 계시고… 제 동생들은 아직 학생들인데 왜 돈벌고있는 나한테 오셨나 했는데 아.. 그래 나한테 와서 다행이다 싶네요. 어릴때부터 무당쪽 관심 많은 사람이라 점집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즐거워요
그리고 기회를 주신다니 감사하네요 벌고있어서 돈이라도 있어서 빌어보기라도 할 수 있으니.
몇년 전에 봤던 신점에서도 빌어야한다 이야기했어서 사기꾼같다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다른데서 보고오니 또 같은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정말 효과가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주에선 대운이 들어온다는데 일도 잘 안풀하고 무엇보다 내 마음이 아무것도 하기싫은 무기력으로 끌어내려져서 큰 프로젝트 앞두고 한번 굿해보려구요.
안풀리면 그것도 눈탱이맞은 내 팔자구나 하렵니다
자꾸 점보러가면 너 줄있어 많이빌고살아 이래서 그게 뭐지 하다가 여기까지왔어요 잘보고갑니다😊 맞아요 저희집은 빌었던집이고 삼촌이 스님이예요 그런데 빌어라는데 뭘빌어야하나요😢😢
저도 궁굼합니다 어떻게해야하는지..
딱
저네요
그렇군요.그래서 어딜가든 내림이란말을 했군요.
3월에 초발원 신청한 구독자 입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저도 점집가니까 빌어야한다네요 대기만성형이라 10년바야한답니다..
궁금증했던건데ᆢ잘배워가용~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 💕
맞아요. 항상그래요
아 50%먹는 달들이 따로 있었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도령님
감사합니다^^
전 ㅣ00프로 네요 음력2월에 집안에 무속인있으시고 ㅠ 많이 빌어 살아야겠네요
삶이 고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나는게 빠르겠네
윤도령님 제가 66년 동짓달 입니다.(음력)
친정어머니께서 만신이셨어요.(장군신)
저한테와서 인간풍파를 제일 많이겪고 살았어요.
글구 혼자서 삼남매를 키웠어요! 지금도 혼자입니다. 제가 거부를해서 그렀다는데 제생각도 그렇고요.
이제는 60문앞이라서 받기는 힘들것 같아요.
넘~ 힘드네요 😂
감사합니다 ❤
열심히 절다니겠습니다
헐..음력생일이 딱 1월15일 정월대보름에 집안에 무당은 아니지만 단지 놓고 비셨던 분이 계시다고 나보고 빌고 살아가야 할 팔자다..라고 했는데 딱 이 말 이었나보네요
그래도 무당까지 해야 할 거는 아니라 해서 엄청 안도했었는데 당장 비는 것도 돈이 필요하다 보니까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ㅠㅠ 확실히 빌고 살면 잘 살거라고 했거든요.
에혀~~~~
근데 궁금한것이 빌어야된다고 하는데 어떤내용을 기도드리고 빌어야 되는건가가요? 구체적으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하는말씀마다 하나같이 다맞는데요. 주기적으로 느낌이 계속 오고있어요. 어딜가서 명확하게 확실하게 듣고싶은데 어딜가서 누구에게 들어야될지모르겠어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빌어주고 하긴하는데
무당한테 갈때도 돈이 있어야 기도도 드리니 참.....
빌어야될 사람한테 신내림을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건 무당들마다 보는 견해가 다른가요?
저도 다포함 몸이계속아파요남듨하는결혼도못하공
저는 생일이 11월22일인데다 개띠고
힘듬이 무쟈게 많고....
점집갔더니 빌고 살라고 ㅜㅜ
왜. 내가 젤 못 사는데..젤 힘든데... 으앙
윤 도령님. 빌고 살야 사주
는 기도하라는 소리. 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통 빌고 가는 방법과 종류들은 무엇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 해당되네요ㅠㅠ에휴~ 의심병도 많은데...보다가 깜놀
음력이월달입니다제가그래요힘들고아파요너무이제안아파요
어디 특정한곳에 가서 빌어야하는건가요?
보살집에가서 빌게되면 기도비는 얼마를 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라님도 한때는 빌어먹는시기도있는데 .누구에게나 다차려지네요 긴가.짧으냐일뿐.
음력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3가지 다 포함이네요ㅠ
선생님 5월 단오 전날은요???? 원래 전 날이 준비한다고 더 공들여야 되는 거 아닐까요??? 갈켜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했는데요. 제가 7월생이라 저희 엄마가 저 어렸을 때는 팔아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때만 그러고 그 뒤로는 안했답니다. 저는 이제 40대중반인데 지금 8년째 너무 힘든데요. 지금도 빌어야 하는 걸까요??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죽는그날까지 빌고살아가셔야 해요 칠성의자식이라 ㅜ
선생님 전화로도점가능 하신지요
한번꼭보고파서요ㅠㅠ
가능하다네요
산신줄 쌘 사람도 올렸어요??찾아봐야지
그래서 누구한테 빌어야 되나요 부처님인지, 신당은 무당 몸주 할머니 이신지, 신령님이신지, 다 함께 같이 빌고 기도해도 되는지, ..
빌어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떡해 하는것이 빌어사는것인지 어떡해 빌면 되는것인지? 답변좀 부탁할까요?
정확하게 알려주시네요~감사합니다
아이고 저희어머니 정월15일 저 동짓달15일... 진짜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진다고 비상식적인 일들 겪고 신점보러 갔다왔는데 바로 빌어야 하는 사주라고 그 소리하시네요...
선생님 한가지 옂
여쭤볼게 있어 댓글달게되었습니다. 제 친가는 무당이셨던분이계시고 외가는 절에서 많이 공을 들이셨어요. 저는 두곳다 다닙니다. 혹시 이것이 잘못된건지요?
이래서 팔자센 사람들이 무당집에 자주가게되거나 무당이 되는거군요
음력 4월 8일 생입니다
저는음력3월달인데저도그렇가봐요
저희 집도 신주 단지 모시고 제가 많이 할려고 합니다
빈다는건 어떻게빌어야하나요? 방법좀가르쳐주셔요
선불입니다 잘 되게 해줘야 빌죠 세상에 후불이 어딨습니까
비는게 어떤거에요??
하늘이 점찍은 인간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이 어찌 살아가는지보는거에요. 그런 인간들은 보통 활인업자들이 많고 혹은 선행을 숨쉬듯이 하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나쁜업을 많이 쌓고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살면 인생이 무지 힘들어져요. 선행하며 사는 그 행동자체가 신들에게 기도하는거와 같은 수승한 행이에요.
그치만 공부랑 기도 반드시해야해요. 신들과 소통하고 오지랖이나 욕심 아닌 지혜로 활인을 해야하거든요.
꿈에 애기동자가 자꾸보여요. 신내림 받아야하나요?
어려운 사람은 돈도 없는데 왜 그러신데요?ㅠ 인생 고달파요ㆍㆍ
정월생 ᆢ
이분에게 상담받을라고 전화했는데 너무 귀찮다는듯이 말하셔서 안받았네요
엥..안그래 보이시는데..
@@유희선-v2m 네?
무당도 사람인지라, , ,, ,
니가 진상짓 한건 아니고?
@@찬란하게빛나는샛별이 니보단 덜하겠다 ㅋ
어디로 가면 뵈 수가 있나요
뭘 빌었는지는 모르겠는데..생일을 음력으로 바꾸면 7월인데 빌어야 하는건가요?
산신줄이 쌘 사람은요??
혹시 남편이 빌어야하는 사주인데 와이프가 대신 빌어줘도 괜찮을까요?
🙄👍👏👏
저는 산신할아버지가왓다갓다한다그러고 빌고살으라는데 무당될팔자라고는안하는데 ,, 도대채뭐가뭔지모르겟어요ㅜㅜㅜ
빌면서살아야된다그랫고 저희집안에서도모시던분이잇다고하시더라구요
어디서어떻게빌어야되는건가요 집에쑥피워놓으라고하시던데
돼지죽(묵은지에밥넣어서끓인죽)끓여서 냄새퍼트려놓으라고도하시더라구오
음력 1월1일인데....
어디가서뭘어떻게빌어야돼요? ..다해당되는뎁 ㅋㅋ
전기초도 상관없나요?
기도하던 집안. 업 닦을 수 있는 기회.
4월1초하루도 그런말을들었는데..음력4월은 아닌가요?
결국은 자기 에게 찾아와서 빌고 해야한다는듯.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음.... 달은..해당사항없구... 우리집안에서 누가빌었는지도 정확하지않아요... 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