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할머니가 아기를 내려주는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 / 삼신할머니점지 /일산용한점집 고양용한점집 [더샤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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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556-22번지 1층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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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ygdj]

꿈에서 어떤 할머님이 집에 들어오셔서 나무 두그루를 주시고 나가시거라구요. 왜 이걸 저에게 주냐고 물었더니 잠시 멈춰서 인자하게 웃으시더니 "잘키워" 세글자만 내뱉으시곤 나가셨어요. 베란다에 나무를 놓으니 대추나무가 먼저 열리고 바로 얼마 지나지않아 오미자나무가 온 집안을 휘감고 깼어요. 두그루라 의아했는데 2023년 동년생이 태어났네요. 첫째가 대추나무, 둘째가 오미자나무같아요.

[@cjstk1004vvv]

삼신이 계신다는게 너무 신기하죠 ㅎ
저는 첫째애 가지기전에
꿈에 삼신께서 우리집에 와서 내배를 보며 "아들이다" 라며 말하는 꿈을 아주 선명하게 꿨는데 몇개월 뒤 첫째 아들을 가졌습니다😊 벌써6살이 되었답니다😍

[@로로또1등]

와 신기해요 ❤

[@김광민-w1t]

신기하다 ❤

[@toy79]

징하다징해... 하는데 소름이 쫘악 돋네요~ 진짜 간절하셨구나...저희 아이들 낳고 삼신상 안차려 드렸는데...우리 아이들 지켜주고 계신다니 죄송스럽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diddhddlYouTbe]

자식이없을때는 그만한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그냥 순리대로 사는것이 제일 안전한거 같아요. 팔자에없는돈 억지로 모아도탈나는거 같고...

[@knowledge-y5o]

저도 너무 귀하게 얻은 아이라서
빌면서 살기로 했어요~
잘하던 못하던 간소하게 삼신상 하고 있어요~

[@user-GlouGlou]

선생님 영상은 하나하나가 다주옥 같아요 저도 어렵게 어렵게 5년만에 딸아이를 낳았어요~ 남편도 그렇고 시댁도 그렇고 딸을 간절히 바랬는데 저도 아이가 이쁨 받고 자랄라면 딸이면 사랑 듬뿍 받겟다 싶어서 원래는 아들을 좋아했지만 저나 남편이나 딸이귀한집안이라 정말 뱃속애 있을때부터 딸이여라 딸이여라 빌었어요~
저는 사실 고추달린 아들을 낳고 싶었눈대 남편과 시댁이 딸을 너무 간절히 원하니 저도 나중에는 간절해지더라구요~ 결국 삼신할머님께서 느리지만 귀여운 제아이를 점지하여주셨습니다~ 현재 선생님께 점사는 안보았지만 아이를 위해 명다리를 걸어주고 조상을 위해 굿해주고 저잘되는거보다 제자손 제남편 잘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며 계속 계속 제명이 다하는한 도닦으며 업을 소멸하고 살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운이 좋은지 진짜 선생님이 너무 용하신거 같아서 1월 넘어서 예약 되겟지 ? 했는데 12월 1일 금요일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진짜 일 휴가빼고 바로 달려간다고 했어요 그만큼 간절하고 너무 빨리뵙고 싶어요~
❤❤❤❤❤❤❤

[@dadaAllAll]

그런자식이라도 생기면..너무 행복하겠어요…

[@옥선미-v4z]

신비한 무속이야기네요^^

[@토속신앙믿는여자]

징하게 비는딩 그 정성봐서라도 점지받았음 좋긋당 평생 그자손을 위해 빌어줘야함

[@_Lookim]

우연히 들어왔는데 쌤 목소리도 듣기좋구 설명두 조곤조곤 알기쉽게 너무잘말씀해주시구 넘좋아요 구독할게요!!

[@황미경-h8e]

설거지하며 보고잇어요
헐~정말 닭살돋네요

[@눈누나눈누나나]

없는 자식 낳으면 일이 생길수도 있는것같아요
친척중에 딸만 넷이여서 아들 낳고싶은데 팔자에 없는 아들이라고
했는데도 늦둥이로 아들을 낳게 됐는데 20세에 사고로 잃었어요..
그런거 보면 팔자대로 사는게 맞지않나싶어요

[@다솜이-r2v]

우와~ 신기하네요
징하다 징해 없는자손 빌고빌어 낳으면 평생 빌어줘야한다는말 들었어요 절에도 인등밝히고..많이 힘들어요

[@딸기쨈-c9l]

사연있는이야기
넘깊이와닿고
잼?나요!!

[@심규진-e7i]

선생님진짜 대단하시네요

[@박지혜-p5j2x]

와우..

[@최은자-p1g]

구슬님은 땡캉도 귀여울것 같아요 여기는 제주입니다

[@김명진-m8c]

저는 굿도하고, 치성도 드렸는데..겨우 생겨도 유지가 힘들어요ㅜ임신중에도 치성을 드렸음에도..

[@핑꾸-z2l]

제동생이 자연임신도 인공수정도 안되고 삼신 치성 들여서 시험관 성공했는데,, 한달만에 유산됬네요😢

[@geeni1419]

땡깡.. 나도 하다하다 안될 때는 누구에게랄 것도 없이 저러는데.....아쫌. 하게 해 달라고요 쫌... 인생에 몇 번 안되기는 했어. 고3때 국어영역 점수가 너무 안 올라서 거기에 매달렸지..

[@남가언-m9q]

삼신할머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 시집갈 때 아기 2명만 점지해주세요...

[@혜화-j8x]

7살..ㅋㅋ맞췄습니다 신기하네요

[@지서니-l2h]

저는 복이참 많은 사람이네요
아이가 셋인대
막내는 지인 아이보고 그렇게 이뻐하고
질투하고 하니 셋째가 생기더라구요
그런경우도있는지 궁굼해요
그리고 태몽도 정말 아이을 가지고싶은
두분이 계셔는대
그두분이 오셔서 선물을주시는 꿈을 꾸고 셋째을 가진걸 알아서
그두분께 미안하더라구요
참 신기한거같아요
삼신할머니께 감사드려요
이쁜 아가을 주셔서

[@루케테-x2o]

근데 7세면 만7세인거예용?

[@쌍둥이맘하준하윤법명]

쌤
저는 첫 결혼할때 아이를 생겼다가 낙태를했어두 지금은 쌍둥이를 임신을했죠 그대신에 미혼모가됬구여
저정도면 운이좋다구해야하나요?
그

[@---qo6jm]

구슬구슬 구슬픈 빈4차원 ~
내갸 꿈을 꿧는데?.. 울 외할머니집에
내갸 잇는꿈이여 거기에 울 친구들이 놀러왓는데 여자남자 원숭이띠 쥐띠 별로 사이갸 안좋아~ 나랑 ㅎ 술 한쟌 마시자고 해서 마시고 차 시간땜에 나간다고 해서 먼져 나가라고 햇지~
난 설거지랑 해놓고 간다고 그랫지~
그래서 설거지 하고 잇는데.. 옆에서 울 할머니갸 밥 비벼 논거랑 울 먹다 만 된장국이랑 먹는거임!
맘이 안좋더라고 ㅠ.ㅠ
내갸 그랫지?.할머니 울 땜에 밥도 제대로 못 먹엇네 .. 된장국 다시 새로 퍼 ?..드릴까욥..아니 됏다~그냥 한수가락만 대충 떠 먹음됨!! 그러더니 된장국이 쉬엇다는거임.. 그래서 내갸 다시 그럼?..된장국 퍼서 밥말아 드릴까?!..햇더니..
할머니갸~됏다고 난 언능 차 시간 맞춰서 가라고 몇시됏나고?..방에 들어가서 보라고 그래서 방에들어가서 시간을 봣음 근데.. 할머니 살아 생전에 잇던 그대로 물건들이 다 잇고 밝은 대낯 환한 빛이 둘어오고 잇고 티비에서는 판소리갸 흘러나오고 잇고 그려면서 내갸 잠에서 깻음~~ 엄마한테도 별 희한 스럽 꿈을 댜 꾸네 햇음 아까 ~ 명절 다가오니 나오셧나봄..

[@북두중천대신]

기도도 없었고 허니문 베이비부터 애가 너무 자주생기는 여자는 무슨 팔자인가요 시댁에서 첫 아이부터 지워라하고
신부는 죄라면 친정이 가난한죄 20살 나이 어린죄
반 맞선인데 남편이 죽자사사 메달린 죄인데
애는 왜 자꾸 주는지

[@kyg3063]

팔자입니다 어느 정도 낳으면 더이상 못낳아요 근데 낙태는 큰죄이기 때문에 나중에 벌전 떨어져요 벌전이 뭔지는 모르지만 부모한테 갈 수도 있고 아이한테 갈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등학교 때 임신했다가 낙태하고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만해도 여자 아이만 나옴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주팔자도 아니고 성격도 다 다른데 어쩌겠음

[@PURPLELABLECEO2]

마고 할머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