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눈물이납니다. 저도 너무 너무 힘드 시기를 거쳤는데 지금은 잘될려고 한 용트림처럼 그냥 고비였던거 같아요. 사람도 다 걸러지고 외로웠지만은 다시 좋은 인연들이 들어오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집안도 더 깨끗해지고 제가 부지런해졌습니다. 그리고 천기누설일까요? 소금목욕으로 시작하고서 잠도 잘자고 인생이 더 밝아진 거 같아요.
난생처음 답답해서어쩌다 굿을 하게됬는데 굿이믿기지 않아,..마음이 지옥이였는데 선생님 유튜브 보며 이해가 가면서 안심이 되고 을매나 위안이 되엇는지몰라요~ 울집에 필요한 굿인데도 하고나서 돈도돈이지만 성불이고 나발이고 다 포기하고 싶던데,..ㅠㅠ 선생님 덕분에 위로받고 치료 받는사람이 많은데 을마나 힘드시겠어여 진정성 있는 쌤 응원해요 감사해요 덜 힘드시길 기도하께여 살면서 정말 한번뵙고 싶은분이예요~♥
선생님 힘내세요.저 선생님처럼 제 아들 지키기위해 제 하나뿐이 가족 내아가위해.아픈날위해 다가오는 13일에 내림굿받을 예비제자입니다. 수십년동안 거부하고 버티고 버티다. 이젠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합니다. 요즘 선생님 영상보면서 인생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 바보같이 곰같이 둔하디 둔한저지만 잘 할수있겠지요?
선생님.(토닥토닥) 울지마세요.힘내세요🙏 모든인간은 태어나면서 똑같은 갯수의 구슬 흑과백 크기는 다르지만 갯수는 같다네요. 선생님도 저처럼 검은구슬(안좋은)을 유년시절에 많이 써버리신거네요. 흰구슬만(좋은것들) 인생주머니속에 많이남았어요. ㅎㅎ 이렇게 생각하면 속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 저는 선생님 영상을 몇칠전에 처음보게 돼었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지셔서 계속보게 됏어요. 무속에대한 궁금증을 바르게 알려주시니 막연한두려움을 없애거나,피할것 조심할것들을 알아가니 감사하더라구요. 요즘은 정말이지 무당분들이 연예인이나 공인들 대상으로 점보는 영상을 보다보면 너무 코미디더라구요. 왜케 쥔공들 상대로 드라마를 줄줄 읇어대는지 ㅋㅋ 작가가 따로들 없더라구요. 짜고치는 고스톱 ㅋ 더욱 웃긴건 원래는 유명한 점쟁이 이었는데 주"가 흔들리고 유튜브로 스타돼면서 점점 사짜변질 (드라마 작가질) 돼서 외려 안타까워 보이는 무당분들이 있더라구요. 진심은 통합니다. 그러니 이아줌마도 이시간에 이 진솔한 영상 보다가 긴글로 응원드립니다.😊 오지랍일수도...ㅎ 건강 잘 관리하셔서 어머니와 꼭 행복하시길~ 저는 물론 제형편이 좋아지는데로 쌤. 뵈러 가려고요. 건강하세요~🤗
저도 같이 울었네요 저도 같은 상처가 있어요 저는 외갓집이죠 우리집 가난하다고 못배웠다고 무시하고 했던거 저한테 했던 행동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냥 밤에 잘때 문득 그날이 생각나면 혼자 우는날도 많았구요 지금은 부자들처럼은 못살아도 남들처럼은 살고있어요 하지만 이제와서 외갓집식구들이 친한척 하는게 꼴보기 싫을때도 많죠 하지만 그래도 묻고 앞으로 나아가고있어요 윤도령님도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가난이라는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를 않았네... 그런데도 곧은 길을 가려하는 마음이 이쁘네.. 많은 유혹이 있을텐데 잘 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현 많은 무당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이 무당이 될려는 이유가 돈을 벌려고 되는 경우가 아주 많아 보이고... 무엇보다 요즘은 복채를 받고 점사를 봐주는데.. 잘못된 겁니다. 무당은 점사를 봐주고 감사를 받는 것이지!! 감사로 요즘은 돈이 편하기 때문에 복채를 받는것 뿐이지..!! 점사비가 얼마!! 뭐는 얼마!!! 이렇게 이미 정해져있다면... 그 무당은 100% 걸러도 됩니다.!! 신을 받아..자기 잘살자고 무당이 되는것이 아니고.. 주변을 밝히게 해주는 역활이 무당이라는것을 진심으로 행하는 무당이 지금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무당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무당체널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윤도령님! 맑게 향기롭게 사세요
공황장애증상 맞는거 같아요. 신의길을 제대러 걷는다는건 참힘든일인거같아요~ 거의 이런 제대러된신을 받으신분들은 신을 거부하다가 본인이 힘든거는 견디는데 가족까지 힘들게 하면 결국신에게 무릎꿇고 신의길을 가게 될수밖에 없다고 하드라구요 ㅜㅜ 최근에 유튜브로 점사를 보는데 너무 저랑 잘맞을꺼 같아서 전화점사를 보았어요~ 웬만해선 직접가서보고싶지만 파주->대구는 아이도 있으니 무리겠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위로많이 받고 나도 무당이 너무 하기싫다 그래도 가야만한다 어쩔수없다 ~ 이러시면서 저를 위로해주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냥 신을몸에받는 몸주일뿐이고, 건전한 생활 항상기도 드리고 신당을 깨끗히 하고 점사봐드리고~ 참쉬운일도 아니고 정말 저는 무당 저런게 어딧어 사기꾼이야 이러는사람 보면, 당연히 사기꾼도 존재 하겠지만 저는 진짜 제대로된 신을 모시는 무당은 존재하고 극히소수이며, 그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윤도령님 영상을 보면 참 저는 가슴이아프고 정말 말로써 위로해 드리거 싶고 맛있는 밥한끼 사드리고 싶을만큼 너무 짠하고 가슴아프네여... 한이 너무 느껴져요 ㅜㅜ 이번에 12월 1일에 오늘 운좋게 1시에 예약하고 만나뵈러 가기전 영상 다 구독중인데요. 신령님을 모시고 손님을 모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두 좀 챙기셨으면해요~ 영업시간을 좀 줄이시던지 휴무를 좀늘린다던지해서요~ 마음아파하지마세요 항상응원하겠습니다~
공황장애 증상 맞아요. 누구나 공황장애 증상이 있긴 합니다만, 가장 대표적인게 숨을 쉬는데 잘 안쉬어지는 느낌이죠.. 저도 공황장애 있었는데, 스스로 힘든건 힘들다고 인정해야 그 증상에서 편해지더라구요. 누구나 힘든건 힘든거죠. 그리고 힘든걸 인정한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무당일 잘해오셨으니까요.
윤도령쌤 풍파가 제가 지금 격고 잇는거 같네여;;돈도없고가진거 하나없고 정말 너무 힘들고 아푼데 놔버리고 싶은데...아이들이 잇어서 그렇게 안되네요...ㅠㅠ내새끼 지킬사람은 저밖에 없으니까여.. 저도 앞으로 살아갈길이 태산이라 아직 인생에 반도 못살아서 더 악착같이 살아보고싶어여.,선생니두 저두 모두 힘내보아여❤ 저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잇을텐데....
엄마의 마음같은 윤도령님이네요.. 제가 2년넘게 이혼하느라 힘들었을때 버티느라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회사에서 힘든 티 안내려고 노력하며 밖에 있는 벤치에 앉아 깜깜한 듯한 현실에 울기도 많이 했어요.. 하늘보며 원망도하구.. 겉모습은 평온해 보이지만 보이지않는 발은 바쁘게 움직였고.. 지금은 서류정리도 끝나고 비록 양육권은 못 가져왔지만.. 돈이 힘이라면 돈을 벌게라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저를 위한 내일을 위해 살아요.. 신도를 생각하는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나 몇 자 적었어요.. 괜찮아요.. 지금도 잘하고 있잖아요? 괜찮아요~
채널을 최근에 발견해서 좋은 분도 있구나 싶어서 정주행 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선생님은 지금 누구보다 잘하고 계세요. 너무나 자신을 몰아 세우지 마세요. 자신을 믿고 힘들면 괜찮아 질때 까지 며칠만이라도 쉬세요. 저도 생각이 많아 걱정에 아무것도 놓지못하고 다그쳤던 지난 날이 있었는데요. 선생님 같이 그런 증상이 발현되다 나중에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눈물이 나고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심한 우울증 상태가 되어서야 병원에 가고 치료 받기 시작했는데... 상담가서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고 약을 먹는 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졌어요. 너무나도 좋은 분이 남에게는 너그럽게 본인에게는 너무 혹독하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힘들때는 언제든지 힘들다고 영상 올려주세요. 듣고 응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좋은 분 앞길에 꽃길이 펼쳐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윤도령님 참 무속의 길은 정말 힘들고 힘들어요 빌어도 끝이 없고 모던걸 내려 놓아도 끝이 없고 참 어렵고 외로운길 모던걸 포기 하고 싶을 때도 많고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 가야만 되나 싶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정말 갈등이 오고 한때는 잘 불러지만 지금은 경기가 힘드니까 더 어려워 지고 윤도령님 그래도 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힘내시고 용기내서 진실된 무속인이 되길 바랍니다 그게 어른신들께서 바라는 걸 께예요 힘내세요
가족을 살리겠다고 무당이 됐어 이 말 듣고 울었어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무당이 되셨을까.. 무당분들 그리고 점집,굿 무시 했었는데 이제 무시 안해요😢 무당 편견 깨주신 소중한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숨막히고 어지럽고 유체이탈할것같고 공간 가슴 답답하고ㆍㆍ공황증상 맞아요,,, 채널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좋은날만 잇으실겁니다 반듯하시기에 봅 밭으실겁니다
81년 닭띠 1월생입니다 항상 잘보구 응원하고있어요 ~보는것만으로도 위로가되고 힘낼수있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뢰하는 선생님으로서 무엇보다 선생님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뢰하는 손님들이 많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응원합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세요!!!! 꼭 좋은 무속인 되기를 기원합니다.
에고 도령님 울지마세요 토닥토닥
선생님 저희도 알껀 알아야지요😢
선생님의 고단한 삶이 느껴져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선생님 한번씩 이렇게 시원히 뱉어내시고 목놓아 우셔요 선생님도 사람이십니다
끝까지 강인하게 남아 계셔주세요
선생님 진심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더 마음 아픕니다 부디 고행속에 몸과 마음이 다치지 않으시길 바라봅니다
이 영상은 눈빛이 너무 슬퍼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많이 힘든 날 꼭 힘들어 하고 말해주세요 .
요즘 촉이 빡 올라서 영상을 찾아보게됫고 여기까지 왓는대 우여곡절이 많겟구나 햇어여 눈에 눈물이 많이 보여요 서럽고..이 영상 보고 좀 놀라서 댓글남겨요 좋으신 분이니 좋은일들만 잇을거예요~😊
힘..내요..잘사실겁니다.솔직한분...
저도 눈물이납니다. 저도 너무 너무 힘드 시기를 거쳤는데 지금은 잘될려고 한 용트림처럼 그냥 고비였던거 같아요. 사람도 다 걸러지고 외로웠지만은 다시 좋은 인연들이 들어오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집안도 더 깨끗해지고 제가 부지런해졌습니다. 그리고 천기누설일까요? 소금목욕으로 시작하고서 잠도 잘자고 인생이 더 밝아진 거 같아요.
선생님
제마음이아파요
울지마세요
진실과 간절함은 반드시 통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선생님😍 과거의 그 나쁜 친척들은 자업자득에 의해 삶이 꽤 고달프지싶네요 아마도😠
난생처음 답답해서어쩌다 굿을 하게됬는데
굿이믿기지 않아,..마음이 지옥이였는데
선생님 유튜브 보며 이해가 가면서 안심이 되고 을매나 위안이 되엇는지몰라요~
울집에 필요한 굿인데도
하고나서 돈도돈이지만
성불이고 나발이고 다 포기하고 싶던데,..ㅠㅠ
선생님 덕분에 위로받고 치료 받는사람이 많은데
을마나 힘드시겠어여
진정성 있는 쌤
응원해요 감사해요
덜 힘드시길 기도하께여
살면서 정말 한번뵙고 싶은분이예요~♥
저도 공황장애 우울증 앓고 있어요 밥도 먹지 못하고 가슴이 두근거려 잠도못자고 막혀있는곳에 못가고 터널 지하 못가고 물만먹고 버티고 겪어보지 안고는 모르죠 힘내세요 저도 버티려고 노력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
선생님 힘내세요.저 선생님처럼 제 아들 지키기위해 제 하나뿐이 가족 내아가위해.아픈날위해 다가오는 13일에 내림굿받을 예비제자입니다.
수십년동안 거부하고 버티고 버티다.
이젠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합니다.
요즘 선생님 영상보면서 인생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
바보같이 곰같이 둔하디 둔한저지만
잘 할수있겠지요?
선생님.(토닥토닥)
울지마세요.힘내세요🙏
모든인간은
태어나면서
똑같은
갯수의
구슬 흑과백 크기는
다르지만 갯수는 같다네요.
선생님도
저처럼
검은구슬(안좋은)을 유년시절에 많이 써버리신거네요.
흰구슬만(좋은것들) 인생주머니속에 많이남았어요.
ㅎㅎ
이렇게
생각하면 속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
저는
선생님
영상을 몇칠전에 처음보게 돼었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지셔서 계속보게 됏어요.
무속에대한
궁금증을 바르게 알려주시니 막연한두려움을
없애거나,피할것 조심할것들을
알아가니 감사하더라구요.
요즘은 정말이지 무당분들이 연예인이나 공인들 대상으로 점보는 영상을 보다보면 너무 코미디더라구요.
왜케 쥔공들 상대로 드라마를 줄줄 읇어대는지
ㅋㅋ 작가가 따로들 없더라구요.
짜고치는 고스톱 ㅋ
더욱 웃긴건
원래는
유명한 점쟁이 이었는데
주"가 흔들리고
유튜브로 스타돼면서 점점
사짜변질 (드라마 작가질)
돼서 외려 안타까워 보이는
무당분들이 있더라구요.
진심은
통합니다.
그러니
이아줌마도 이시간에
이 진솔한 영상 보다가
긴글로 응원드립니다.😊
오지랍일수도...ㅎ
건강 잘 관리하셔서
어머니와 꼭 행복하시길~
저는
물론
제형편이 좋아지는데로
쌤.
뵈러 가려고요.
건강하세요~🤗
만신님, 너무 착하셔서😢
마음의 상처가 깊으신 분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힘든 사람들 돕고, 유튜브 정보제공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꿋꿋하게 이길 가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울지마세요 저두눈물나요 저두너무많은아픔이많아서 엉엉울고나면시원하더라구요
힘내시고~잘듣고있습니다.가족이제일소중합니다.맡는말씀.존경합니다.더좋은말씀오래해주셰요~제도신령님모시는제자입니다~
너무 슬퍼요ᆢ 힘내세요
❤잘 견디기만 하지말고 편안하고 행복해지 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자님 오늘 두번글을 올리네요 힘네세요 그저 미말을 적어오려조네요 눈물이 나네요 넘 아파하지도 넘 힘들어하지마요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요.
선생님심정누구보다잘알아요 오늘도번개탄피웠다껏다했거든요죽을거같아서요
선생님힘내세요
저는 구슬동자님 굿하시는거보니깐 너무 달라보여서 놀랬어요
정말 좋은분이라고 생각해요
울지마세요~❤
저도 같이 울었네요
저도 같은 상처가 있어요
저는 외갓집이죠
우리집 가난하다고 못배웠다고 무시하고 했던거 저한테 했던 행동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냥 밤에 잘때 문득 그날이 생각나면 혼자 우는날도 많았구요
지금은 부자들처럼은 못살아도 남들처럼은 살고있어요
하지만 이제와서 외갓집식구들이 친한척 하는게 꼴보기 싫을때도 많죠
하지만 그래도 묻고 앞으로 나아가고있어요
윤도령님도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고생하신만큼 구재중생하시는만큼ᆢ
신령님께서 돌보아주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공황장애 갑자기 숨이턱 막히고 심장이 터질거 같고 공포가 장난 아녀요~ 그 힘듬 알아요 저도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격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 뵐께요 고생 하시네요
이분은 찐~~!! 찐~~!!
요즘 윤도령님 영상 하나하나
들어보면서 뭔가 힘이 생기고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마음이
생기네요~~찾아뵐때까지
건강 잘 챙기십시요~홧팅~!!
가난이라는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를 않았네... 그런데도 곧은 길을 가려하는 마음이 이쁘네.. 많은 유혹이 있을텐데 잘 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현 많은 무당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이 무당이 될려는 이유가 돈을 벌려고 되는 경우가 아주 많아 보이고... 무엇보다 요즘은 복채를 받고 점사를 봐주는데.. 잘못된 겁니다. 무당은 점사를 봐주고 감사를 받는 것이지!! 감사로 요즘은 돈이 편하기 때문에 복채를 받는것 뿐이지..!! 점사비가 얼마!! 뭐는 얼마!!! 이렇게 이미 정해져있다면... 그 무당은 100% 걸러도 됩니다.!! 신을 받아..자기 잘살자고 무당이 되는것이 아니고.. 주변을 밝히게 해주는 역활이 무당이라는것을 진심으로 행하는 무당이 지금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무당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무당체널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윤도령님! 맑게 향기롭게 사세요
공황장애증상 맞는거 같아요. 신의길을 제대러 걷는다는건 참힘든일인거같아요~ 거의 이런 제대러된신을
받으신분들은 신을 거부하다가 본인이 힘든거는 견디는데 가족까지 힘들게
하면 결국신에게 무릎꿇고 신의길을 가게 될수밖에 없다고 하드라구요 ㅜㅜ
최근에 유튜브로 점사를 보는데 너무 저랑 잘맞을꺼 같아서 전화점사를 보았어요~ 웬만해선 직접가서보고싶지만 파주->대구는 아이도 있으니 무리겠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위로많이 받고 나도 무당이 너무 하기싫다 그래도 가야만한다 어쩔수없다 ~ 이러시면서 저를 위로해주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냥 신을몸에받는 몸주일뿐이고, 건전한 생활 항상기도 드리고 신당을 깨끗히 하고 점사봐드리고~ 참쉬운일도 아니고 정말 저는 무당 저런게 어딧어 사기꾼이야 이러는사람 보면, 당연히 사기꾼도 존재 하겠지만 저는 진짜 제대로된 신을 모시는 무당은 존재하고 극히소수이며, 그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윤도령님 영상을 보면 참 저는 가슴이아프고 정말 말로써 위로해 드리거 싶고 맛있는 밥한끼 사드리고 싶을만큼 너무 짠하고 가슴아프네여... 한이
너무 느껴져요 ㅜㅜ 이번에 12월 1일에 오늘 운좋게 1시에 예약하고 만나뵈러 가기전 영상 다 구독중인데요. 신령님을 모시고 손님을 모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두 좀 챙기셨으면해요~ 영업시간을 좀 줄이시던지 휴무를 좀늘린다던지해서요~ 마음아파하지마세요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착하신선생님 제갸슴도 미어집니다
너무힘드시죠
조금이나마 마음의 동조가갑니다
저역시종교일을하다보니 제가잘못하며 아들하은일이힘들까봐
마음을곳게먹으려 노력합니다 선생님 선하게남을위해사시며신명님께서는아시잖아요 인간은몰라도 신명께서 알아주심힘이되시잖아요 선생님같은분이계셔이세상은돌아가고있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공황장애 증상 맞아요.
누구나 공황장애 증상이 있긴 합니다만, 가장 대표적인게 숨을 쉬는데 잘 안쉬어지는 느낌이죠..
저도 공황장애 있었는데, 스스로 힘든건 힘들다고 인정해야 그 증상에서 편해지더라구요. 누구나 힘든건 힘든거죠.
그리고 힘든걸 인정한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무당일 잘해오셨으니까요.
윤도령쌤 풍파가 제가 지금 격고 잇는거 같네여;;돈도없고가진거 하나없고 정말 너무 힘들고 아푼데 놔버리고 싶은데...아이들이 잇어서 그렇게 안되네요...ㅠㅠ내새끼 지킬사람은 저밖에 없으니까여..
저도 앞으로 살아갈길이 태산이라 아직 인생에 반도 못살아서 더 악착같이 살아보고싶어여.,선생니두 저두 모두 힘내보아여❤ 저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잇을텐데....
너무 진심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윤도령님의 그 모든 마음이 당신을
지켜주는 좋은것들이 되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윤도령님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네요. 기운내시고 힘드실때면 잠시 무념무상 좋아요..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보이는 것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하는 분들 생각 해 주시길요..
진심은 언제나 통해요..
인간인지라 힘드신거 알지만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내 가족과 중생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착하고 좋은 마음씨는 부처님과 용왕신님과 천지신명이 알고 계십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윤도령 만신님~
제마음에 너무 와닿습니다 우리아들도 이길 가는데 힘든 모습이 보이니 제가 도와줄수 있는게 없는데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윤도령님 힘내세여 화이팅 하세여
윤도령님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
함께 눈물이 나네요.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힘내시요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아자아자파이링입니다
사랑합니다 ❤❤❤
대단하시네요
한번씩선생님뵙고시청하는부분에이번영상보고저또한가슴이뜨겁네요
같은윤씨라서그런가더힘내라고전하고싶네요
길이고달프고힘들고.지칠때 선생님의유튜브를보면서 힘을내는1인입니다.
한번도점사를본적없지만.늘영상보면서위로받고있어요. 항상힘내시고감사드립니다.그마음구독자님들도다알아줄꺼라믿습니다.힘내시고항상화이팅입니다~
많은신도들의업장과 많은일들로인해
몸은하나지만
신의부름을받고
만중생을구제하려는 무거운책임감과
일처리를
완전하고확실하게하려는선생님의
의지와 양심들로인해서
지금까지오셨던거같은데요
잘 열심히살아오셨던거맞아요🎉
하지만 선생님이 건강을잃으면어떡게될까요ㅠㅠ
저도도떼기시장에서 많은손님들과
일일이 답해주고
기진맥진해서 머리속이하애졌던경험과
명품샵에서 딱필요한사람만들어오고
말을적게하다보니
말이얼마나 사람의기를 쏙빼가는줄그때알게되고
사람을적게만나니너무편했던기억이있어요ㅠㅠ
도떼기시장이나쁘다는이야기가아니구요
사람은휴식과 쉼이
필요하고
재충전을해줘야
나를돌아보게
되고 뒤로한발물러섰다가
앞으로서너발더뛸수있는에너지가생깁니다
스트레스해소로
담배는피하시구요
아무리바빠도 식사제때하시구요
쉬는날은정말푹쉬시고
쉬는날은명상의말씀도조금씩들으시면서 나를돌아보시는것도추천합니다❤
일찍무속의길을가게되어 나의자아가
단단해지지않은상태에서 힘든사람들과 많은일들과
무거운책임감과
시간에쫒겨 다람쥐쳇바뀌돌듯
건강까지헤쳐가며
하시는것은
신도원하지않을거같아요ㅠ
선생님이편하고 오래하셔야
많은중생들도구제할수있고 신도함께오래가길원할거같습니다ㅠ
쉬는날은푹쉬시면서 명상의말씀도듣고 좋은책도 권합니다
가끔 푸른하늘도한번씩보시고
따사로운햇살도온몸으로 편하게받아보시고
저녁밥상에 상추쌈많이드시고 잠도 한번푹주무셔보세요
그러다보면 몸속쓰레기가싹빠지고
새로운에너지가
생겨서
오랫동안대중들에게 사랑받는윤도령이될거같아요ㅠ
흔들리지않고피는꽃은없습니다
비맞고 찬바람과 싸워서 나중에 한송이의꽂이 우아한자태를뽐내며 당당하게피우는겁니다
우연히보다가 그냥지나치면안될거같아긴글남겼네요ㅠ
힘내시고요
열심히응원합니다🎉🎉🎉
엄마의 마음같은 윤도령님이네요..
제가 2년넘게 이혼하느라 힘들었을때 버티느라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회사에서 힘든 티 안내려고 노력하며 밖에 있는 벤치에 앉아 깜깜한 듯한 현실에 울기도 많이 했어요.. 하늘보며 원망도하구..
겉모습은 평온해 보이지만 보이지않는 발은 바쁘게 움직였고.. 지금은 서류정리도 끝나고 비록 양육권은 못 가져왔지만..
돈이 힘이라면 돈을 벌게라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저를 위한 내일을 위해 살아요..
신도를 생각하는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나 몇 자 적었어요..
괜찮아요.. 지금도 잘하고 있잖아요? 괜찮아요~
무속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사람인데요
선생님 눈물볼때마다 한이 느껴지고
마음이 미어지네요 선생님 마음도 잘 돌보시고 아픔이 빨리 회복되셔서 서럽고 외로운길 힘내서 걸어가시길 . . 무속인이지만
사람이기에 소중한분임을 잊지않으셨으면
저도한번신당에가보고싶네요
힝😢😢😢😢이제 도령님 같이 울어요😢😢😢힝힝힝 가슴아파 미치겟어요😢신도님들 팬분들잇으니까 늘힘내셔요 😢😢 넘 찡해요
선생님에 아픈사연 듣고 힘을 내볼랍니다 건강챙기면서 이겨내시길 빕니다
좋은 얘기들만 듣고 살아가도 힘든 인생인데 선생님은 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얘기만 듣는 인생이니 얼마나 고될지 짐작도 안갈정도입니다ㅜㅠ
실컷 우시라고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신의 제자라도 사람이지않습니까?
힘들면 쉬어가시고 자기자신도 보듬어주세요. 응원드려요~❤
선생님맘이 이해가 됍니당 그맘알것 같아요^^제가 결혼 생활네네 힘드렀는데 애들보구 참고산 세월이 30년이됐네용ㅠㅠ 힘내세요 제가 오지랍이 넖어서 마니 피해를보네요
윤도령심 같은 제자입장에서
뎃글을 올립니다
언젠가는 큰산이 되실거에요
몸만 건강하시면 됩니다
큰산이 되실때 까지 늘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노력하는선생님 뵙고싶습니다
채널을 최근에 발견해서 좋은 분도 있구나 싶어서 정주행 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선생님은 지금 누구보다 잘하고 계세요. 너무나 자신을 몰아 세우지 마세요. 자신을 믿고 힘들면 괜찮아 질때 까지 며칠만이라도 쉬세요.
저도 생각이 많아 걱정에 아무것도 놓지못하고 다그쳤던 지난 날이 있었는데요.
선생님 같이 그런 증상이 발현되다 나중에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눈물이 나고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심한 우울증 상태가 되어서야 병원에 가고 치료 받기 시작했는데...
상담가서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고 약을 먹는 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졌어요.
너무나도 좋은 분이 남에게는 너그럽게 본인에게는 너무 혹독하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힘들때는 언제든지 힘들다고 영상 올려주세요. 듣고 응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좋은 분 앞길에 꽃길이 펼쳐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구슬동자 윤도령님 항상 좋은일 만 있기를 기도할게요!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네요~~윤도령님 힘내세요
선생님. 너무. 가슴아파요. 얼마나 힘들고 서러우면 저러실까요 힘내세요
윤도령님 참 무속의 길은 정말 힘들고 힘들어요 빌어도 끝이 없고 모던걸 내려 놓아도 끝이 없고 참 어렵고 외로운길 모던걸 포기 하고 싶을 때도 많고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 가야만 되나 싶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정말 갈등이 오고 한때는 잘 불러지만 지금은 경기가 힘드니까 더 어려워 지고 윤도령님 그래도 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힘내시고 용기내서 진실된 무속인이 되길 바랍니다
그게 어른신들께서 바라는 걸 께예요 힘내세요
구슬동자 윤도령님
저도 눈물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얼마나 가슴에 한이 맺혔을까요 에휴 ㅠㅠ
그래도 힘내셔요 늘 당차보이고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에 쌤 영상 보며 억지로라도 웃음지으려 노력하는 저입니다 쌤 늘 응원합니다
맘 편히 우세요 나오는 눈물을 어찌 막을 수가 있겠어요 그저 다 편안 하실꺼예요
선생님 .
마음은 여리고 착하고약한데.
책임감도 강해야하고 가족사랑도 크시고.K장남이시네요. 그래도 이젠 본인을 사랑해주세요.윤도령님은 누가 책임줘주고 봐줄거에요.성격이 강직하니 억울한소리도 지나치지못하고.
전 자식있는 엄마맘으로 윤도령님이 어깨에지고있는 지고있는 그힘듬이 넘 아프네요
몇일전 점사본사람인데 저도 윤도령님 앞에서 눈물흘렸던 기억이나서 그눈물의 의미를 압니다.
살아보니 일단 몸이 아프면 삶의 힘듬이 더 배가 되더라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건강하면 버틸수있어요.
윤도령님 건강챙기세요..
저도 점사로 도움뱓았는데.
저의 이글이 윤도령님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랍니다.
신의 제자이기전에 사람이시니까.. 그럴수있어요..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 빨리 아이 잘 키워놓고 먼 산속에 혼자 살고 싶어요.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죽을때까지 안고 가야겠죠?
저도 힘 들어요.그런데 저도 선생님 처럼 오지랖에 경우를 지키면서 사는것 같아요
자존심.
전 평범한 주부 지만 선생님 세계..정말 힘든 세계 같아요
누군가에서 나의 이야기 할곳도 없을테고.
힘든 인생을 사셨는데 인생 마라톤인데 좀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해야 일도 할수 있답니다. 쾌유를 빕니다.
훌륭하십니다.방송보면서늘생각했어요.초심잊지않고살아하기힘든세상인데정말찐무당이세요.훌륭하십니다.방송보면서늘생각했어요.초심잊지않고살아하기힘든세상인데정말찐무당이세요.언제나홧팅하세요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보이지않은곳에서 늘 선생님 응원합니다
너무 맘아프네요 그심정 다는모르지만. 저도 돈없어 받는 설움은 오래남는거같아요. 그래도 우리 힘내서살아요
요즘 너무 힘든데..구슬동자 윤도령님 채널보면서 버티고있어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힘내세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구술도령님힘내세요.저도돈때문에어린나이에어미를잃엇어요.저도하루에죽을까살까고민을하고잇지만구술도령님.유트브보면서힘내고잇어요.힘내세요.
선생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진짜힘든삶을사셨네요^백프로그아픔을다 알긴힘들지만 그 아프고아픈마음 전해져 옵니다^옆에계셨다면꼭 안아드리고싶어요 그런아픔을겪었기에우리네힘든삶을상담하고 새길을열어주는데탁월한 능력을가지신게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굳건하고 아름다운멘탈 존경합니다😂😂😂
저도 이얘기 들으니 눈물나네여 힘내세여
가족을 살리겠다고 무당이 됐어 이 말 듣고 울었어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무당이 되셨을까.. 무당분들 그리고 점집,굿 무시 했었는데 이제 무시 안해요😢 무당 편견 깨주신 소중한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숨막히고 어지럽고 유체이탈할것같고 공간 가슴 답답하고ㆍㆍ공황증상 맞아요,,, 채널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잘하고 계십니다 착한마음을 꼭 가지계시면 언젠가 돌아오겠죠
같이 울어주고 싶었네요.
무당의 삶이 남을위해 빌어주고 얘기들어주고 힘들지요!
제가 마음으로 쓰담쓰담 해 드렸어요~
윤도령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공황장애입니다ㅎ
윤도령 유튜브를 보면 저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ㅎ
힘내세요~~^^앞으로 그들보다 더 잘 되실겁니다~^^
윤도령님 알게된지는 얼마안됐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윤도령님!
고생많으셨어요.
공황장애맞아요 ㅜㅜ
숨이 안쉬어지고 방바닥 기어다니며 살려달라 고생하다 공황장애 진단받았거든요
지금도 고생중이거든요
좋은심성의 무당분이라는게 느껴져요
힘내세요!! 최근 구독해서 영상으로 뵙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보고 울컥하네요
저도 다른일들로 힘든데 힘내고 있어요
저도 제마음속 평안이 최고라생각해요
윤도령님 얘기들으며 그래도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든 상황에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늘 그마음 그 자리에 계셔주세요❤
선생님 항상응원합니다. 초심잃지않고 전진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건강하세요
윤도령님 힘내시고 항상응원할께요 화이팅!!!
힘내세요 ❤
선생님울지마세요 ㅠㅠㅠㅠㅜ힘내세요....
선생님 항상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맏이 신가봐요.어깨가 무겁겠어요.힘내시라는 말도 부족하게 느껴지네요.응원합니다.
우연히 영상보고 공감과 조언을 너무 진심으로 해주시는 영상보고 정주행해요.영상보고 힘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선생님도 힘내세요.😊
윤도령님 오늘 속시원히 잘털어났어요 우울증이어때서요 저도있는걸요 감기같은건데요 뭐 울도령님 힘내세요❤
윤도령님 안녕하세요😊
저도 공황장애, 우울증, 홧병이 있어요😢
글구 제조상님께서는 황해도연안에서 정착하고 사셨어요!
공민왕22년에 중국대하국에서 명승황제님께서 팽황후님가 식속들27명을 데리고 귀화했어요.
저는 공황장애로 9년째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최고 위험수준입니다. 저는 신체적으로 발작증세가 옵니다.
간질환자와 증세가 똑같습니다.
사지가 뒤틀리고 입에서 거품이 계속나옵니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말이 안나옵니다. 이가 꽉 앙당물어지고요.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무거운것을 들거나 무리하면 꽈당하고 장소를 불문하고 쓰러집니다. 최고 위험한것은 넘어지면서 뒷통수를 다칠까봐서 위험합니다. 그냥 꽈당 쓰러집니다. 하루에 119가 3번씩 출동했었어요! 지금은 횟수가 줄었어요. 글구 막둥이가 지적장애 2급입니다. 대학교 1학년입니다. 저는66년11월18일생(음력) 입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
정말 응원해요 잘 모르지만 안아드리고 싶어요 늘 그마음을 변함없이 지키는게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시네요 홧팅♡
윤도령님 힘네세요
선생님...너무 훌륭하신 직업이세요
그리고 성심도 착하세요~ 선생님 위한 여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랄께요.. 건강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보는내내 저도 눈물이나네요 너무 슬프다 다 잘되실꺼잖아요 마음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끼니 잘 챙겨드세요
맞아요공황장애저도그랬어요대인ㄱ피증도생겨요그냥모든걸내려놓게되더라고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사연이 많아서 몸도 치고, 잘 버틴다는 중에 과호흡와서 응급실 간적도 있어요. 일종의 공황장애인데,
윤도령님의 내면아이가 치유받길 간절히 빕니다.
윤도령님 진심이신분이세요 진짜 최고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