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필수과 10년 20년 그렇게 종사하는 사람한테는 국가훈장 수여하고 그 밑 세대까지도 국가에서 지원해주자. 올림픽 금메달처럼! 평생을. 물론 의사눈에 월 100만원 지원이 돈으로 보이겠냐만은 돈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해택 주면 되지 않을까? 부자들 제일 겁내는게 세금인데 ㅋㅋ
결국 의사의 수입문제 자기들의 수입이 줄어들까봐서 의사를 덜 만들라고? 아주 심한이기주의 난 오히려 의료의 해외개방을 하여 원활한 국민건강을 도모해야 한다 의사도 교육계같이 각도별 의사면허 및 취업과 개업으로 지역편중을 제한하고 애초에 과별 의대신입생제도를 도입해서 과별이동을 금지해야한다
밀어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편은 예약일 기다리다 약한본 못먹어보고 7일 남겨두고 심장마비 10살짜 딸 남기고 이세상을 떠났습니다 증원 꼭 해야합니다 엄청난 갑질이지요 의사들도 좀 겸손해져 보세요 왜 환자들이 의사샘들 눈치를 보고 진료 받아야하나요??!!환자 많으면 의사들도 급합니다 빨리 내보내려고...약처방만 내려주기 바쁘지요 약사입니까??!
지금 의사들이 환자를 봐야지 이런 인성으로 어떻게 올은 치료가 되겠나 이러고 있으면 보험회사는 웃고 있겠네 의료보험도 꼬박 꼬박 잘내고 있는 국민들은 너무 억울하다 몇시간 서울로 가서 기다리다 들어가면 고작2~5분 정말 열받는다 의사가 너무 정없다 환자 안보려는 의사는 의사 면허 박살 해주세요 아플까봐 무서워요
환자가 의사의 능력을 넘어서 죽고 사는 문제가 발생할 때 그 담당의사의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데 결과까지 나쁘다. 그러면 형사적 민사적 책임을 따지고 드는 환자보호자와 법조인들... 옆에서 그 일을 간접 경험해본 젊은 의사들 - 돈을 떠나 그 과의 그런 환자 기피는 너무 당연한 결과다. 실전 임상에서는 의사의 능력을 넘어서 바이탈 흔들리는 환자는 너무 많다.
그냥 피부미용을 간호사한테 개방하면 됨. 피부미용에 의사들 진단내리는 의학지식 1도 필요없음. 사고 생기면 어떻하냐고? 의사들도 자기 전공범위 넘어가면 큰병원 보내는데 대학병원 고년차 간호사보다 못한 GP가 하는 피부시술은 믿고 맡길 수 있음??? 솔직히 의사들이 주장하는 증원반대 논리는 전부다 궤변임.
의사들 기피과 의료수가도 올리긴 해야할듯... 우리나라 의료복지가 너무 좋은건 의료수가가 싼게 가장 큰데 그러면 기피과 병원들이 운영비 모자라서 돈도 부족하니 재투자도 잘 안하고 기피과를 병원도 기피하고 있음 그 놈의 돈 때문에... 의사 개개인의 돈보다도 의사들의 집단인 병원이 지금 돈을 더 벌고 싶으니 이 사단이 난거지.. 서로 양보해서 의대정원도 늘리고 수가도 좀 올리긴해야지... 솔직히 정치권들 자기네 표심때문에 의료수가 못 올리는거 너무 치사하긴해... 가난한 사람들은 치료 어떻게 받냐라고 하지만 의사들은 자원봉사자가 아니고 병원은 더더더 자원봉사단체가 아님... 돈 벌고싶은 사람들이고 집단이고 그건 나도 그렇도 다른사람이랑도 똑같은 사람임... 공무원도 아니고.. 의사 증원만 한다고 병원이 필수과 기피과를 선호하겠음? 돈이 안되는데...
현재의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부족 현상은 무턱대고 의대정원만 늘릴게 아니라 지방 의대 출신 의사들이 수도권으로 몰리지 않도록 할 방법도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히지 않을까요. 영상 중에 나온 지방수가를 높이자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겠네요. 그리고 인력 충원 외에도 지방 공공의료 인프라를 개선해야 할 건 같아요. 무엇이든 단계별로, 다방면으로 고려해서 문제에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user-Gwanghwamun ㅎㅎㅎㅎ 그럼 그만 두지 누가 그일 하겠음? 배달 중고 오토바이 매물 쏟아지는 것처럼 필수과 병의원 폐업 가속화 영리병원 생깁니다. 의료가 자영업자인줄 아니 문제지. 필수과 의료진들은 자기 시술 이나 수술 진료비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정하지 못하고 정부가 정해놓음. 그게 기피과 몰락의 핵심. 그리니 성형 미용으로 빠지는 거고. 좀 알고나 얘기하시지. ㅉㅉㅉㅉ 배달비 2000원 강제 해봐라
기피과 전문의가 100000명이 늘면 뭐하나 어차피 병원에선 적자라 채용을 안 할텐데? 전문의들이 개원을 할까? 개원하면 더 크게 적자라 파산하고 사라질텐데? 국가가 의료 복지를 할 돈이 있나? 없어. 있어도 주려는 시도를 안 해왔어. 그냥 방치해왔어. 그러다 문제가 터졌어. 그럼 돈을 줄 생각을 해야지 무슨... 적자보면서도 기피과에서 일할 사람이 생길 때까지 인력을 충원하다보면 문제가 해결될 거야!! 하는 접근인데 뭔
소비자나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피부미용에는 돈을 많이 써도 솔직히 안 아깝죠?? 나한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니까요. 돈을 좀 더 줘도 그만큼 고급 시술을 받았다고 여길 수 있어요. 그리고 고소득자가 투자도 많이 할 거에요. 근데 내가 아플 때 치료 받은 후에 치료비 많이 나오는 건 참을 수 없죠? 저소득자도 치료는 제때 받을 수 있을 만큼 의료비는 값싸야 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치료비를 더 받았다?? 너무 억울하죠?? 그럼 이걸 의사 입장으로 생각하면 피부미용하는 의사는 환자의 투자비용이 그대로 자신의 벌이가 되고 필수 질환 치료하는 의사는 수가는 낮고 소송 위험만 느는 겁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피부미용 시장은 더더욱 커질 수 있어요. 어차피 필수 진료과 리스크 줄여주지 않으면 의대정원 늘렸을 때 다 피부미용으로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겁니다.
의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경쟁해서도 안되고 경쟁해서 돈을 많이 벌라면 다른 사업을 해야지 사람 생명을 살려야하는 직업인 의사가 경쟁의식을 가지냐 의사는 하늘에서 내리시는거야 지금도 의사가 모자라 미처 손을못서 죽는이가 많은데 니들 개인 욕심으로 의사는 경쟁하면 안되나요가 나오냐 하얀 가운은 아무나 입을수 있는게 아니야
소아과의사 수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독일에 이어 2위입니다. 그런데 그 의사들이 수가가 너무 낮아서 적자 보다가 소아과를 떠난겁니다. 필수과는 전공을 해도 10명 필요한 병원이2~3명 고용하는 형식적인 적은 TO로 인해 취업이 어렵고 그로인해 잦은 당직 등 업무가 과중합니다. 그렇다고 수술하는 병원을 혼자 개원할 수도 없습니다. 산부인과의 경우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5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아이 출산비용이 강아지 출산비용보다 저렴합니다. 수십년간 이런 점의 개선을 요구했지만 들어주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자격기준 과감하게 폐지하고 실질적 의료 서비스에 확실히 필요한 기준으로 의사를 많이 뽑아야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기준으로 말이지 언제까지 수능 기준으로 의사 뽑을 건지 수능 공부가 실전 의료 서비스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다 실전에 강한 의사를 많이 키워야 한다 꼭 필요한 지식 기술 위주로 결론적으로 자동차 정비처럼 공부 잘한다고 성적 상위라고 사람몸 잘 고치는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현장 실력이 중요 한 것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고칠 때가 왔다고 생각함
근본적인 고질적인 저수가, 의사 개인이 소송부담해야하는 이유를 개선하지 않고 공급수나 늘리겠다는 건 지붕에 구멍난걸 흙으로 메우려는거나 다를께 뭐냐? 근본적으로 유지보수를 해야지. 공급이 늘면 저절로 해결되꺼라고 주장하는 일부 국회의원들 보건당국 진짜 대단하다. 솔직히 말해서 비인과 전문의보다 전문의 안하고 일반의로 피부미용, 요양병원에서 수익은 훨씬 더 잘나온다. 의사 수 늘려서 인기과 못가면 일반의로 가서 피부미용, 요양가는 수도 무시 못한다.
순위차등으로 상대평가에 따라서 각 과의 전공의들을 배정시키는 제도를 도입하면 자연스럽게 햬결될 문제아닌가? 점수가 낮으면 최소 몇년은 지역 의료기관에서만 일할수 있게하고 컷트라인 제도로 티오를 조절해서 인기학과 쏠림을 방지하면 되지 않을까? 거기에 간호학과 출신 중에 현직경력을 갖고 있으면 의대입시에 가산점을 부여해주는 제도도 겸해서 도입하면 좋을 듯 하다.
1980년대 주요 의대 정원을 보면 현재 한해 입학생이 135명인 서울대 의대는 당시 260명, 125명인 부산대는 당시 208명, 110명인 경북대는 당시 196명 등 대체적으로 지금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의대학장들도 지금이 그때보다 교수나 병원 시설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교육 여건이 나아졌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1980년대에 비해 현재 기초교수는 2.5배, 임상교수는 3배 늘어났다. 세계적인 규모의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울산대 의대와 성균관대 의대의 입학정원은 40명에 불과하고 교수 1명당 학생수도 각각 0.4명, 0.6명 수준이다.
의사 내부에서도 시장경제로 경쟁이 발생하고 적절한 배분이 이뤄지겠지. 의사 수를 늘려 봐야 전부 성형, 피부과로 간다고? 그럼 성형, 피부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장사가 지금보다 안 되면 다른 과를 기웃거리지 않겠냐? 그럼 외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보다 의사다운 전공에 의사가 충원되겠지. 안 그래?
기피하는 과, 지역에서 할시 그만큼 월급을 더 주면 안되는건가? 그런식으로 기피하는과, 지방에서 의사 생활로 돈이 안되면 나라에서 좀더 지원을 해주면 안되나 지금 정부랑 의사들이 의료 정상화를 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 환자가 많으면 많아서 쉴세가 없어요 환자가 적으면 할게 없어요 돈이 안돼요 이건가요?
이런 형식적인 이유말고 의사가 진짜 반대하는 이유는, 결론은 돈 아닌가요? 의사가 많아져도 솔직히 앵간한 대기업 직원들보다 많이 벌텐데, 다른 직군과 다르게 의사란 직군은 고소득이 보장되는대, 문제는 고소득의 위에 군림하고 있으니, 이걸 조금이라도 뺏기기 싫다는 속내가 있는거 아닌가요.
의대 정원확대 무조건 해야합니다. 다들 인기과로 가려고 하는데 과포화상태 될때까지 어느정도 의대정원확대 필요하며 너도나도 인기과 가서 의사도 사업인데 경쟁 치열하잖아요.? 정원확대해서 경쟁시켜야 국민들이 좋죠. 대신에 정부에서 비인기과에 대한 의료기관과 수가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조건에서!!!!!의대 정원확대가 답임.
좋은방법이네요.의사분들..의사시험 중앙아시아 비교적 쉬운곳에 가서 의대입학고 국내 편입한다고 편법편입 기존에 취재프로에 걸렸는데?아직 법이 바뀌지 않을걸로앎.ㅡ그리고 영상 말미에 의사분들이 갈수록 소송이 많아지고있다?진작에 의협이 투명하게 본인들 단체가 의료사고.수준미달.범죄연루의사 의사면허 박탈.이런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면?의사분들 의견을 지지했겠지요.이제 의사들 많아지면?이런문제 어느정도 경쟁구도에서 스스로들 해결될거라봅니다.
결론은 미용과가 과도한 수익창출이 되니 굳이 힘든 과 안 가려하는 게 크지 사명감만 가지곤 할 수 없으니까 그렇다고 그런 미용과를 기준으로 수가를 높여줘야할 이유는 없지 의사면 무조건 세후 월 천이상이다 이게 보장되어야할 이유는 없으니까 따라서 해결책은 미용과에 일반에게까지 개방시키면 되는 일이지 면허취득자체를 엄청 까다럽게 하먄 될 일이고 지금 gp들은 뭐 얼마나 알아서 그들에게만 시술 권한 주는게 과연 맞는 일이야? 의사들 특권이제 버려야해
의대 정원 늘리고 의사 월급도 줄여야됨의사 몸값 올리기임 솔직히 의사가 많아지면 먹고 살려면 기피과도 갈수밖에 없고 기피과도 인력이 늘면 일하기 편해짐 저건 의사들이 자꾸 정부탓하면서 자기들 몸값 유지 기득권 유지를 하기위한것으로밖에 안보임 그리고 병원에서 일해보니까 똑똑하다고 환자 잘보는거 아님 맨날 앉아서 큰병원 가라고 소견서나 써댐
영상과는 다른 얘기이긴 한데 쉽게 많이 버는 거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음? 의사라고 다르겠나… 보톡스 한 대 톡 놔 주고 10만 원 돈 받는 게 편하고 좋지, 누가 목숨 왔다갔다 하는 수술 대여섯시간 기본에, 많게는 10시간, 15시간 씩 집도하면서 허리, 목 빠개지는 고통 참아가며 사명감 하나로 내 인생을 남을 위해 바침? 게다가 그렇게 번 돈은 본인이 쓸 시간 없어서 대부분이 배우자 또는 자녀한테 몰빵일텐데? 머리 똑똑하겠다, 부모 돈 있겠다, 하면 나여도 인기과 지원하고, 수도권 쪽으로 갈 것 같음. 이게 왜 전부 의사의 잘못인냥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됨. 지들은 월루, 정부지원금, 실업급여 등 편하게 받아먹는 돈 옳다구나 좋아하면서, 최소 의사는 일이라도 하고 돈 벌겠다는데 니들부터 사명감을 갖고 대표 마인드로 일 하면서 그런 말 하면 이해나 하겠음. 알고는 있었지만 인간은 참 이기적임. 무논리로 의사 욕 하는 사람들이나 이상한 변명 늘어놓고 의사 증진 반대하는 의사들이나… 솔직히 둘 다 똑같이 보임.
자유주의니까 당연하다는 말에 지방에 의사가 없고 다들 피부과만 차리니까 인원 늘리자는거야. 1천명 1만명 늘리면 그 중 1-2명은 지방가겠지^^ 진작에 제대로 기피과 가면 혜택을 더 준다거나 그런걸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부나 의협이 진짜 국민이나 의대생들을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의대 정원 반대하는 이유가. 1) 인기과는 포화되고 2) 기피과는 의료질 저하된다고 주장하고 3) 장기적 인구가 감소하기때문에, 의사수를 늘리는게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거 같은데, 1) 시장의 원리로 인기자체가 조정되고 포화의 문제는 해결 될 것. 인기과의 의사가 많아져서 포화된다고 치자. 그럼 서로 경쟁이 심화되는기도 하고 그래서 전반적인 비필수 의료에 대한 가격이 떨어지던가, 그러한 점들 때문에 인기과의 인기가 줄어들겠지? 즉, 인기과가 바뀌겠지. 인기과가 사회가 변함에 따라 변해온 걸 보면 알 수 있겠지. 시장에서 잠시 포화가 있더라도, 이러한 상황때문에 조정이 될 거라는 거다. 덧붙여서 그리고 필요한 과마다 뽑는 정원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포화가 될 수 있을까? 2) 기피과 문제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의사 수 자체가 핵심 요인이 아님) 기피과는 의료의 질이 왜 저하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지금은 기피과에 사람이 없어서 수련의 과정의 연속성이 떨어져 (바통터치가 안되서) 수련의 과정이 오히려 어렵지만, 의대정원을 늘려 여튼 전체 의사나 의사수련과정에 있는 의사나 의사지망생이 그나마 많아진다면, 의료의 질은 떨어지진 않지 않으까... 하지만, 이건 의사 수 보다는 다른 방안이 필요하다. 이건 현재의 문제와 연결이 되어있다. 즉 예를들어 신경외과나 흉부외과와 같이 (1) 병원 입장에서 큰 돈이 안되고, (2) 배우는 높은 수준의 기술이나, 들이는 노력, 현재의 삶의 질에 비해 전망이 아주 한정적이고 (교수가 아니면 동네 병원을 차릴수도 없고), (3) 그에 비해 수가가 턱없지만, (4)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술 이건, 정부가 차별화해서 보호하고 육성하고, 수가조정을 해야 할 문제이다. 즉, 인기가 없지만 필요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서저리 하고 다르게 취급하고 우대해 줘야 하는 문제이다. 3) 지금 의사수가 부족하다. 그리고 인구 수 자체보다는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노인 인구가 많아진다. 즉 아픈사람, 환자가 많아져서 의료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 내과, 심장관련 질환, 성인병 등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의사 수가 부족한 게 아니라 기피과와 지방에 근무하는 의사가 부족한 거라면 증원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네요 대한민국 곳곳에 모든 과에 골고루 의사들이 분배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의사들도 좋고 국민들도 좋게 말입니다 의대 정원 수 늘리면 의사들만 손해보고 끝나는게 아닌 것 같은데요? 의사들 충분한데 의대정원을 과하게 늘리면 건강보험 재정 낭비하는 셈이고... 의사들은 먹고 살기 위해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닌 병을 만드는 의사가 되겠죠. 살아남기 위해 과잉진료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 거 아닌가요? 결국은 우리가 손해보는 셈인데요?
결론은....의사들 밥그릇 챙기기네...모든 것을 아전인수격 주장만 되풀이하는 중...의사들 주장대로 특정 인기과에 쏠림이 심화된다면...차라리 법조계 방식을 따르면 된다. 국가고시에서 아예 성적순으로 일정비율 과를 정해주면 됨...성적 우수자는 자기가 원하는 과로...성적이 낮으면 다른 과로...아주 간단함.
과거 3~40년전 명문대 의대는 공대 인기 학과보다 낮았다.그당시는 의사나 대기업 임금이나 비슷했다. 공대 정원이 적었으니 근데 그이후 산업화로 공대 정원은 4배가 되었다.그러니 공대는 취업이 힘들어지고 근데 의대 정원는 그래로니 지금은 의대가 더 돈 더받고 인기 있으니 이기적 애들 의대만 지원 한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의사를 공무원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우수 인련들이 이공대 가고 나라가 발전한다.
이번만큼은 정부를 응원합니다 밥그릇싸움 할 수 있지만 환자들을 상대로 이렇게까지 한다는건 하나의 직업을 떠나 집단이기주의에 강력하게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정부에서 쩔쩔매고 취하하고 그런모습을 보였으니 당연히 이번에도 버티면 된다는식인데 면허취소를 해야함이 마땅합니다
단계적인 증원이 필요하고 급증으로 인한 의대 재수쏠림, 공대경쟁율저하 등 문제는 있지만 증원은 해야된다 의대증원함으로 해서 이제 장기적으로 의대에대한 선호도가 궁극적으로 낮아진다~ 공공의가 많아 지면 보건소에서 급여 받는다. 의사가 꼭 수재들만 가야하나 ? 아니다 공부 조금 잘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이 가면 된다. 이제 머리 좋은 사람은 의대도 가고 바이오관련과도 가고 기초과학으로가도 공대도 가고 적성에 맞게 가도록 해라 수재가 의학만 적성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알 것이다. 그래야 망국의대병이 없어진다 아주 잘한 일이다.~~ 한국의 20년후의 미래인 일본의 노인인구의 대폭증가로 인한 공공의 제도와 지방의료 근간유지 등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수가제도 개선과 응급의, 외과의, 소아과, 산부인과 등의 과제도 같이 개선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럼 인기과인 미용위주의 쉬운 과는 국가 지원을 확 낮추고 한의원 처럼 환자 부담퍼센테이지를 높이고 현 비인기 학과의 국가 지원을 높이면서 법원처럼 의사들도 의무적으로 지역에 몇년씩은 있다 오면 세금감액이라던가 혜택 서비스를 주는 방식으로 되면 되는건가? 그래도 의사수 늘리긴 해야할꺼 같지만 지금은 밥그릇 싸움으로만 보인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필수과 10년 20년 그렇게 종사하는 사람한테는 국가훈장 수여하고 그 밑 세대까지도 국가에서 지원해주자. 올림픽 금메달처럼! 평생을. 물론 의사눈에 월 100만원 지원이 돈으로 보이겠냐만은 돈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해택 주면 되지 않을까? 부자들 제일 겁내는게 세금인데 ㅋㅋ
의사수를 많이늘리면 경쟁률이 좋아집니다 늘리면 좋아질수밖에없다 포화상태가 되야합니다.
의대 안에서 기피과를 내는게 아니라 기피과로 입시를 따로 해야한다. 의대정원 늘리고 그인원이 인기과로 쏠린다니? 인기과 티오를 내주지 않으면 못가니까 끝이다.
@@khk-mi5of???????????? 인모드 슈링크를 간호사가 해준다고?
인기과는 무한정으로 정원을 늘리고 비인기과믄 수가를 올려주면된다.
결국 의사의 수입문제
자기들의 수입이 줄어들까봐서 의사를 덜 만들라고? 아주 심한이기주의
난 오히려 의료의 해외개방을 하여 원활한 국민건강을 도모해야 한다
의사도 교육계같이 각도별 의사면허 및 취업과
개업으로 지역편중을 제한하고 애초에 과별 의대신입생제도를 도입해서 과별이동을 금지해야한다
의료의 해외개방이 뭐죠?
정원 6명 입시 지원을 어캐 받냐;; 생각하고 댓글 좀
환자를 담보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치료하는 의료진의 기본적인 사명감을 무시한채 똑같은 방법으로 지켜야 할자리를 떠난다는건 오직 돈과 의사라는 지위만 생각하는 갑질이다. 가족과 친척들이 병원에 누워있어도 과연 자리를 떠날것인가?
밀어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편은 예약일 기다리다 약한본 못먹어보고 7일 남겨두고 심장마비
10살짜 딸 남기고 이세상을 떠났습니다 증원 꼭 해야합니다
엄청난 갑질이지요 의사들도 좀 겸손해져 보세요 왜 환자들이
의사샘들 눈치를 보고 진료 받아야하나요??!!환자 많으면 의사들도 급합니다 빨리 내보내려고...약처방만 내려주기 바쁘지요 약사입니까??!
간호법때 남의 밥그릇 걷어차더니 지네 밥그릇은 엄청 챙기는 이기적인 놈들!
생각보다 의사집단은 크게 관심없었음.... 진짜임
진짜 관심있는 수준이면 실습돌때 교수님이 한번씩 언급하는데 그 얘기하는 사람 동기 선배 교수님 포함해서 단한명도 못봄. 지금 의대정원?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함
@@밭고랑 그쪽이 의사집단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의사집단의 얼굴로 알려진 의협에선 기를 쓰고 반대했죠. 간호법엔 있지도 않은 지역의료독점이라는 말까지 창조해서 선동하고. 현실은 간호사들한테 지들 잡 짬때리기 못하게 될까봐 반대한거면서ㅋㅋㅋㅋ
@@밭고랑 의협에서 제안한 방식은 pa간호사의 법적 제도화였지요? 간호사한테 수술 짬때리는거 합법화해야 하니까ㅋㅋㅋㅋ 고작 간호사따리한테 왜 짬때리겠냐 그딴말은 하지 마소ㅎㅎ 하다 못해 간호조무사랑 영업사원들한테도 수술 짬때리던거 뉴스 나온것만 몇개인데ㅋㅋㅋ
지금 의사들이 환자를 봐야지 이런 인성으로 어떻게 올은 치료가 되겠나 이러고 있으면 보험회사는 웃고 있겠네 의료보험도 꼬박 꼬박 잘내고 있는 국민들은 너무 억울하다 몇시간 서울로 가서 기다리다 들어가면 고작2~5분 정말 열받는다 의사가 너무 정없다 환자 안보려는 의사는 의사 면허 박살 해주세요 아플까봐 무서워요
그만두는 의사 수까지 감안해서 3000명 증원해야 하겠군요
기피과만 정원을 늘려서 따로 뽑고 기피과 수가를 높이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거죠. 제발 수가부터 대폭인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다 그만둘 것 같은데여?
피부 레이저는 법령으로 정한 의료인이 하도록 합시다.
레이저 시술이 의사만 제한두누것도 우습다. 누가 기계 잘다루고 손재주 있는지 봅시다.
17년공부해서 레이저 지지는건 별루잔어.
의사면갖고.
현재도 기피과는 정원대비 지원이 미달입니다. 근본적 해결책인 수가인상과 법적책임문제를 놔두고 지원을 하지않는 정원만 늘리는것은 한심한 바보짓입니다.
@@설화백-z7t사실 제가 의사되면 이것만 할겁니다. 쉽고 리스크 없는것만 하려면 피부미용쪽이 최고인듯
종합병원 가본 사람들은 알지
진료와 대기 시간 기본이 1~3시간
오전 진료 오후 진료 나누고
평균 연봉 1.5억~2.5억원
우리나라 노인층은 늘어나는데
사직서 제출로 환자들에게 겁박주는 의사선생님들 국민들이 납득 하겠습니까
그.. 종합병원 의사들이 진료시간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수술들어가는거 아시죠..?
진료시간이 제한된 이유가 진료 후 치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서인데...
2시간 기다리고 3분 진료~
뭐 좀 물어보면 짜증섞인 말투로 상전처럼 얘기하고~
그.. 그러니까 증원하자는건데.. 본인이 뭔 소리하는지는 아시죠..?@@user-lh2xt3ce7n
@@unblanker3분 진료면 그다지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겠죠ㅋㅋ 진짜 경증이면서 큰병원부터 가보는 사람들 마인드부터 바꿔야되는데ㅋㅋ
서울로 가서 진료 받으려니 예약만 두달 걸리더이다.
환자가 의사의 능력을 넘어서 죽고 사는 문제가 발생할 때 그 담당의사의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데 결과까지 나쁘다. 그러면 형사적 민사적 책임을 따지고 드는 환자보호자와 법조인들... 옆에서 그 일을 간접 경험해본 젊은 의사들 - 돈을 떠나 그 과의 그런 환자 기피는 너무 당연한 결과다. 실전 임상에서는 의사의 능력을 넘어서 바이탈 흔들리는 환자는 너무 많다.
소설을 쓰네 ㅆㅂㄹ
그냥 피부미용을 간호사한테 개방하면 됨. 피부미용에 의사들 진단내리는 의학지식 1도 필요없음. 사고 생기면 어떻하냐고? 의사들도 자기 전공범위 넘어가면 큰병원 보내는데 대학병원 고년차 간호사보다 못한 GP가 하는 피부시술은 믿고 맡길 수 있음??? 솔직히 의사들이 주장하는 증원반대 논리는 전부다 궤변임.
간호사는 갑자기 콩고물을?
의사들 기피과 의료수가도 올리긴 해야할듯... 우리나라 의료복지가 너무 좋은건 의료수가가 싼게 가장 큰데 그러면 기피과 병원들이 운영비 모자라서 돈도 부족하니 재투자도 잘 안하고 기피과를 병원도 기피하고 있음 그 놈의 돈 때문에... 의사 개개인의 돈보다도 의사들의 집단인 병원이 지금 돈을 더 벌고 싶으니 이 사단이 난거지.. 서로 양보해서 의대정원도 늘리고 수가도 좀 올리긴해야지... 솔직히 정치권들 자기네 표심때문에 의료수가 못 올리는거 너무 치사하긴해... 가난한 사람들은 치료 어떻게 받냐라고 하지만 의사들은 자원봉사자가 아니고 병원은 더더더 자원봉사단체가 아님... 돈 벌고싶은 사람들이고 집단이고 그건 나도 그렇도 다른사람이랑도 똑같은 사람임... 공무원도 아니고.. 의사 증원만 한다고 병원이 필수과 기피과를 선호하겠음? 돈이 안되는데...
@@user-asdfkkwoeooeek 의사들 콩고물은 당연한거고 간호사들은 파업해도 부당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이중잣대 오지네
검사, 판사 숫자좀 늘려 주세요.. 무슨 판결하나 나는데 몇년씩 걸리냐?
아후~ 의사봐봐 더한집단이 의사집단이야.
@@설화백-z7t의사 진료가 수년씩 걸리지 않죠?
ㅋㅋㅋ
@@신규빈-o4z대면진료 대체안되고 뭔 병원가고 대기하는데 3시간 진료는 3분 이게 말이 안되지
@@supermanbatmommy영국가서 3개월 기다리세요 배부른줄도 모르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네.
의대정원이 늘어나면 입결이 떨어지고
엘리트이미지가 희석되니깐 그렇지
뼈때리는 말
의사가 사람 살리는일인데
그딴게 중요하냐 그럼 의사 하지말던가
의대 기득원 생각임. 국민의 입장은 엘리트보다 친절히 잘 치료하는 의료시스템이 필요함. 왜 소수인 의료인의 금밥그릇까지 국가와 국민이 챙겨줘야 하는가~
ㅇㅇ 사실 이게 본질적 이슈지
결국 의사도 무한경쟁해야하는 직업이 될 테고 정원을 꾸준히 늘리다보면 5-10년 뒤만 하더라도 직업 인기도가 많이 줄거임 대학 인기과도 바뀔 수도 있고
아무리 뭔 건보료 이래도 밥그릇 지키는게 메인 이유인건 맞음
@@ninjagogh이기적인 놈들이 생떼부리는거임 이래서 의대가는애들은 믿고걸러야함
현재의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부족 현상은 무턱대고 의대정원만 늘릴게 아니라 지방 의대 출신 의사들이 수도권으로 몰리지 않도록 할 방법도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히지 않을까요. 영상 중에 나온 지방수가를 높이자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겠네요.
그리고 인력 충원 외에도 지방 공공의료 인프라를 개선해야 할 건 같아요.
무엇이든 단계별로, 다방면으로 고려해서 문제에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환자부담금은 병의 경중에 따라 지역별 차이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응급의 경우 초진비가 같도록 하는 등 예외를 꼭 두고요.
변호사도 일단 뽑아놓으니 다 분포가 됩니다
@user-Gwanghwamun ㅎㅎㅎㅎ 그럼 그만 두지 누가 그일 하겠음? 배달 중고 오토바이 매물 쏟아지는 것처럼 필수과 병의원 폐업 가속화 영리병원 생깁니다. 의료가 자영업자인줄 아니 문제지. 필수과 의료진들은 자기 시술 이나 수술 진료비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정하지 못하고 정부가 정해놓음. 그게 기피과 몰락의 핵심. 그리니 성형 미용으로 빠지는 거고. 좀 알고나 얘기하시지. ㅉㅉㅉㅉ 배달비 2000원 강제 해봐라
의협
정원 늘려야
지방에 수가 늘려야
@@파마와프렌치교수 국선변호인 아무도 안할려고 했었는데, 많이 뽑으니 이제는 서로 할려고 한답니다. 좋은 현상이죠.
난 의사니까 죽을때까지 돈 많이 벌고 싶다는 말을...참 어렵게도 써놨네
의사가 뭘 글케 돈많이 버나 ??
@@cthrns277그럼 의사들이 돈벌라고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하지
돈벌이가 적은대도 사람 살리려고 의사가 되겠어요? 그럼 지금 사태도 안생겼겠죠?
의대정원확대 반대이유가 결국 돈이구나.
전공의들의 주장은
1. 미래 인구감소에따른 병원 경쟁율이 심화.
2. 기피과 수가인상.
국민은 아파 죽어도 병원 가지말자 의사들 다 삼청교육대 보내 정신 교육 시켜라
의사가 없어서
야단인데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하냐요?
전공인 다 사표처리하고
더많이 뽑으세요
적극 찬성합니다~~
의사 정원 수를 늘린다하면 인기과 쪽으로 상대적으로 쏠리기야 하겠지만 바이탈 쪽에도 늘지는 않을까요? 오히려 돈 많이 벌고 부담이 덜 한 쪽에 치우쳐 지는 건 고질적인 문제라 정원을 늘려서 조금이라도 바이탈쪽 의사를 늘리는 게 중요하진 않을까요?
이게 맞음. 사람들 참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1000명 늘리는데 1000명다 의도했던데로 안가면 무조건 실패한거라고 생각함
그건 아님 기피과 레지던트 2명뽑고 내과는 20명 뽑는데 그이유가 병원자체에서도 돈이 안되서 기피과의사 안뽑는거임 그래서 일의 강도가 올라가고 사람은 더 안가고 악순환의 방법
정부에서 수가를 확 올려주면 가려고 하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의사가 부족한건 아녜요
기피과 전문의가 100000명이 늘면 뭐하나
어차피 병원에선 적자라 채용을 안 할텐데?
전문의들이 개원을 할까? 개원하면 더 크게 적자라 파산하고 사라질텐데?
국가가 의료 복지를 할 돈이 있나? 없어. 있어도 주려는 시도를 안 해왔어. 그냥 방치해왔어. 그러다 문제가 터졌어. 그럼 돈을 줄 생각을 해야지 무슨...
적자보면서도 기피과에서 일할 사람이 생길 때까지 인력을 충원하다보면 문제가 해결될 거야!! 하는 접근인데 뭔
@@캌컄컼켴콬쿜쿸큨킄킼그럼 돈을 좀 더 주면 기피과로 가려고 할까요...?
이번에 고통을 겪더라도 갈아 엎어야합니다
잘못된 관행은 무조건 뿌리를 뽑아서 국민과 정부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뼈속깊이 박아줘서 썩어빠진 행동을 못하게 하고, 처방전이 없어도 약국 에서 약을 구매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사에게 너무만은 주도권을 주니까 이런일이 자꾸 발생한다,
일본 의사협회는 자국의 의사 정원 부족을 염려하여, 오히려 정부에 증원을 적극 건의하고 2만명으로 늘리는 것에 협조했음.
의사가 장사꾼이냐? 생명을 살리는 신성한 직업이다. 차라리 그럼 유럽처럼 공무원으로 해서 명예를 부여하던가
기피과만 제한해서 증원하면 안되나요???
됨.
내말이.
안 되죠. 기피과만 따로 학생을 뽑아도 면허를 의사면허를 주면 미용 등의 분야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려운 기피과 배우면 미용 못하게 막도록 면허를 분리해야 하는데, 이게 어렵죠
마치 1종 운전면허를 따면 2종은 운전하지 못하도록 막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급이 넘치면 자연스럽게 잡힐 일인데 뭘 또 저딴 노답 의사협회랑 타협을 보려하지?
소비자나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피부미용에는 돈을 많이 써도 솔직히 안 아깝죠?? 나한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니까요. 돈을 좀 더 줘도 그만큼 고급 시술을 받았다고 여길 수 있어요. 그리고 고소득자가 투자도 많이 할 거에요.
근데 내가 아플 때 치료 받은 후에 치료비 많이 나오는 건 참을 수 없죠? 저소득자도 치료는 제때 받을 수 있을 만큼 의료비는 값싸야 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치료비를 더 받았다?? 너무 억울하죠??
그럼 이걸 의사 입장으로 생각하면 피부미용하는 의사는 환자의 투자비용이 그대로 자신의 벌이가 되고
필수 질환 치료하는 의사는 수가는 낮고 소송 위험만 느는 겁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피부미용 시장은 더더욱 커질 수 있어요. 어차피 필수 진료과 리스크 줄여주지 않으면 의대정원 늘렸을 때 다 피부미용으로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겁니다.
뭔 리스크요? 지금도 의료사고 다 봐줍니다 생명하고 관련도 없는 피부미용시술하다가도 사람죽어나가는판인데 뭔 리스크 따져요 그냥 돈 더 달라는거죠
네트 1500으론부족하다 3000줘
피부과 개원율이 높다고 전체 의사수를 조정하자는 이야기는 연관성이 떨어집니다.
전문의랑 일반의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이 애휴 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댓글 보면서 한숨만 나왔는데 간만에 정답을 얘기하는 댓글이 있네 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면 의사 정원 늘려도, 수도권의 피부과나 성형외과 의사가 주로 늘 것 같은데. 현장 경험있고 소신있는 의사출신 행정가를, 보건 복지부 장관으로 선임해서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할 듯.
ㄹㅇ 정원 늘려봤자 근본적 문제점을 해결 안하면 피부과, 성형외과만 늘어날텐데 이기적인 의사들이 의대 정원 확대 반대한다 빼애애액!! ㅇㅈㄹ하는 인간들 보면 한숨만 나옴
@@minwoo7122맞는말 아님?
@@medmad1955 뭐가 맞는말이예요?
@@minwoo7122 정원늘려봤자 근본적 문제점을 해결 안하면 피부 성형만 늘거라는말이요
@@medmad1955 아아 그렇죠
모든 분야가 다 경쟁치열한데 의사는 경쟝이 치열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의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경쟁해서도 안되고 경쟁해서
돈을 많이 벌라면 다른 사업을
해야지 사람 생명을 살려야하는 직업인 의사가 경쟁의식을 가지냐
의사는 하늘에서 내리시는거야 지금도 의사가
모자라 미처 손을못서 죽는이가 많은데 니들 개인
욕심으로 의사는 경쟁하면
안되나요가 나오냐
하얀 가운은 아무나 입을수
있는게 아니야
@@가나-m7d아냐 아무나 입어 뭐 쟤네는 신이 내려줬어?
@@user-ze6uc5qj6q 수능성적 높다고 다 명의는 아니고 수능성적 낮다고 다 돌팔이가 아님. 서울대 나온 신해철 수술의사는 명의이고, 90년대 아주대의대는 몇몇 약대, 한양대 공대, 국립대 높은과들 보다 낮은 시절이었는데 이국종교수는 돌팔이인가?
@@우와아아아-m8d 그만큼 노력을했잖아. 아무나 입을 수 있으면 너도 가운 입고 의사하지 그러냐?
@@owieok-z6x 정원을 더 뽑으면 노력을 안한애들이야? ㅋㄱㅋㅋ
응급실에서 기다리다가 숨진 어르신이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ㅠㅠ
으으으
월 200도 못 벌면서 의사한테 자아의탁하는 고졸지잡디씨충들: 누가 아파서 병원 가라고 칼 들고 협박함?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 일이죠.. 정부가 얼른 정책을 철회하고 의료진을 복귀시키길 바랍니다
@@항상힘내자-x6t양심뒤져서 파업때리고 골프치러다니는 의새들이나 현장복귀하라고해라
소아과의사 수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독일에 이어 2위입니다. 그런데 그 의사들이 수가가 너무 낮아서 적자 보다가 소아과를 떠난겁니다. 필수과는 전공을 해도 10명 필요한 병원이2~3명 고용하는 형식적인 적은 TO로 인해 취업이 어렵고 그로인해 잦은 당직 등 업무가 과중합니다. 그렇다고 수술하는 병원을 혼자 개원할 수도 없습니다. 산부인과의 경우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5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아이 출산비용이 강아지 출산비용보다 저렴합니다. 수십년간 이런 점의 개선을 요구했지만 들어주지 않습니다.
의사 증원해야한다. 파업하는인간은. 영구퇴출시켜라. 의사가 대단한직업인가. 카센타 차수리하는거하고 모가 다른가 카센타사장도의사다 배워다는것들이. 고생안해봐서 그렇다.
파업하는 의사들 진짜 이기적이다
일단 파업하는 이유가 모순적이다 자기 밥그릇뺏길까봐 저러는거임 정부는 의사수도 늘리면서 저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함
쓸데없는 자격기준 과감하게 폐지하고
실질적 의료 서비스에 확실히 필요한
기준으로 의사를 많이 뽑아야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기준으로 말이지 언제까지
수능 기준으로 의사 뽑을 건지 수능 공부가
실전 의료 서비스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다 실전에 강한 의사를 많이 키워야 한다 꼭 필요한 지식 기술 위주로
결론적으로 자동차 정비처럼 공부 잘한다고 성적 상위라고 사람몸 잘 고치는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현장 실력이 중요 한 것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고칠 때가 왔다고 생각함
저도 생명과학이면 모를까,국영수 잘하고 수능공부 잘해서 진료와 치료라는걸 잘 할 수있는거랑 무슨 상관인가 싶으면서도 본인의 노력을 보여주는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근데 그렇다기엔 개개인의 유전자과 집안환경이 복불복인데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쓸모인듯 싶고요
군인 많이 뽑아도 국력더 바빠진다
정신못차리네
그냥 딱 세글자. "밥그릇" 환자를 볼모로 하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에 대해서 이보다 더 명확한 글자는 없다
근본적인 고질적인 저수가, 의사 개인이 소송부담해야하는 이유를 개선하지 않고 공급수나 늘리겠다는 건 지붕에 구멍난걸 흙으로 메우려는거나 다를께 뭐냐? 근본적으로 유지보수를 해야지. 공급이 늘면 저절로 해결되꺼라고 주장하는 일부 국회의원들 보건당국 진짜 대단하다.
솔직히 말해서 비인과 전문의보다 전문의 안하고 일반의로 피부미용, 요양병원에서 수익은 훨씬 더 잘나온다. 의사 수 늘려서 인기과 못가면 일반의로 가서 피부미용, 요양가는 수도 무시 못한다.
순위차등으로 상대평가에 따라서 각 과의 전공의들을 배정시키는 제도를 도입하면 자연스럽게 햬결될 문제아닌가?
점수가 낮으면 최소 몇년은 지역 의료기관에서만 일할수 있게하고 컷트라인 제도로 티오를 조절해서 인기학과 쏠림을 방지하면 되지 않을까?
거기에 간호학과 출신 중에 현직경력을 갖고 있으면 의대입시에 가산점을 부여해주는 제도도 겸해서 도입하면 좋을 듯 하다.
고령화가 빨라져서 노인들 치료할려면 늘려야됨 정말시급한문제임 서울의료시스템 마비가 올수있단말임
노인들 의사부족해서 죽던말던관심없고 의사 라는 부와명예만 챙기면 그만아님?
이번사건을 계기로 대부분의 의사들이 어떤마인드인지 국민들은 파악함 부끄러운줄알아야됨
문제는 위애서 말한대로 의사를 늘린다고 해서 전공을 그쪽으로 안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임.경쟁만 빡세지고 다들 인기많고 편한 미용쪽으로 간다는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진짜 지능 수준... 야 그럼 반대로 의사수를 확 줄여봐 그러면 어느 과로 몰릴까? 더 악화 되는 거 아니냐??? 그럼 답 나왔잖아?
@@skang9009 아니 변호사들도 경쟁 심화시켜서 변호비용 낮추려고 로스쿨 도입한건데 왜 의사는 안되고 변호사는 되냐?? 니 말이 논리가 안 맞는다는 생각은 못함?
1980년대 주요 의대 정원을 보면 현재 한해 입학생이 135명인 서울대 의대는 당시 260명, 125명인 부산대는 당시 208명, 110명인 경북대는 당시 196명 등 대체적으로 지금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의대학장들도 지금이 그때보다 교수나 병원 시설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교육 여건이 나아졌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1980년대에 비해 현재 기초교수는 2.5배, 임상교수는 3배 늘어났다.
세계적인 규모의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울산대 의대와 성균관대 의대의 입학정원은 40명에 불과하고 교수 1명당 학생수도 각각 0.4명, 0.6명 수준이다.
의사 내부에서도 시장경제로 경쟁이 발생하고 적절한 배분이 이뤄지겠지.
의사 수를 늘려 봐야 전부 성형, 피부과로 간다고?
그럼 성형, 피부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장사가 지금보다 안 되면
다른 과를 기웃거리지 않겠냐?
그럼 외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보다 의사다운 전공에 의사가 충원되겠지. 안 그래?
그럼 최상위애들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독점할 거고. 나머지 어중이 떠중이인 경쟁에서 밀린 애들만 수술 하러 다니겠지 ㅋ
공공의대 만들면 되잖아 의전원 출신들도 잘만 의사질하는데 너네 치료받을때 의전원 출신이라고 거름? 아예 모르고 받잖아 근데 무슨 최상위 실력 운운하냐 감기걸려서 약타는데 최상위 의사한테만 진료받아야됨?
@@finethankyou6335 공공의대 만들면 뭐가 달라지나요?
팩트
과연...외과 산부인과는 돈을 못번다가 아니라 적자가 나는 과인데 일하면 일할수록 내 통장 잔고가 줄어든다
아무리 돈이 안벌려도 시급이 마이너스인 과는 절대 기웃거릴 일도 없죠 ㅋㅋ
사교육 수혜자들이 의대 많이 가는 게
현실이다
열심히 따라간 건 인정하지만
특권의식은 조금 내려놓자
집단 행동보다는
환자들을 먼저 생각해줬으면 한다
의사 더 늘려야함 그래야 자유경쟁
질이 올라감
자유경쟁이 발생하려면 의사들이 스스로 진료비를 결정할때나 가능
기피하는 과, 지역에서 할시 그만큼 월급을 더 주면 안되는건가? 그런식으로 기피하는과, 지방에서 의사 생활로 돈이 안되면 나라에서 좀더 지원을 해주면 안되나
지금 정부랑 의사들이 의료 정상화를
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
환자가 많으면 많아서 쉴세가 없어요
환자가 적으면 할게 없어요
돈이 안돼요 이건가요?
공공의료기관 보건소를 대학병원 수준으로 올리면될듯...
맞아요 그럼 됩니다. 독일 보세요. 의사들이 다 공무원이니까 일 적게 하고싶어서 의사 더 뽑아 달라 난리자나요 일 적게하고 돈은 그대로 받고
돈잘버는 피부과 성형외과만 지원할거라고? 그럼 지금도 많은 피부과 성형외과 더많아질텐데 그 경쟁에서는 살아남을수 있고? 결국 돌고도는거야 이번파업은 정부도가만히 안있을거같고 국민들도 결코 용서치 않을거다 이런저런 핑계붙이지말고 그냥 당당히 말해라 내밥그릇 줄어드는거 싫어서 파업하는거라고
위급한 병도 아닌데 서울 대형병원 진료 봐야하는 환자나 돈되는 진료과만 선택하는 의사나 쌤쌤
저 데모꾼들 길에서 긴급환자가 발생해 어느분이 도와주고 잇으면 그냥 쳐다보고 웃고 있을 분들 ..그것도 재대로 못하는 자가.. ? 고
연봉도낮춰라 일도 힘들다던데 근무시간 반으로 줄이고 돈도줄이자
이런 형식적인 이유말고 의사가 진짜 반대하는 이유는, 결론은 돈 아닌가요? 의사가 많아져도 솔직히 앵간한 대기업 직원들보다 많이 벌텐데, 다른 직군과 다르게 의사란 직군은 고소득이 보장되는대, 문제는 고소득의 위에 군림하고 있으니, 이걸 조금이라도 뺏기기 싫다는 속내가 있는거 아닌가요.
허준 선생님이 계셨다면 어땠을까?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조금 더 신중했으면..정부도..의사도..
의대 정원확대 무조건 해야합니다. 다들 인기과로 가려고 하는데 과포화상태 될때까지 어느정도 의대정원확대 필요하며 너도나도 인기과 가서 의사도 사업인데 경쟁 치열하잖아요.? 정원확대해서 경쟁시켜야 국민들이 좋죠. 대신에 정부에서 비인기과에 대한 의료기관과 수가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조건에서!!!!!의대 정원확대가 답임.
@@kimjaehan9393 아니죠ㅎㅎㅎ너도 나도 인기과 가려고 하는데 더 경쟁을 시켜서 과열되어있는 상황을 반대로 좀 줄이고자 한 얘기이고 의대를 가기위한 상황을 얘기하는것이 아님ㅋㅋㅋ대화의 논지를 이해를 못하시네요~
@@kimjaehan9393 정원수가 턱없이 적은건 맞지 않나요? 정원수를 늘리지않고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kimjaehan9393 의대 쏠림 현상을 문제라고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ㅋㅋ
계속 딴얘기 하는건 님이요 다른곳 가서 얘기하세요~~
@@kimjaehan9393 인기 있는과의 비중을 줄이려면 개나소나 인기과 갈수있게 만들어주면 인기과도 금새 시들거라는 효과를 기대해서 의대정원 늘려야 한다고 말한거구여~~같이 정부에서 비 인기과 지원해야된다고 말했잖아여 ??의대 지망생이세요?고럼 열공 하쎄요~~
@@블리-t6s애초에 레지던트 티오가 정해져있어서 입학정원 늘어나도 배출되는 전문의는 안변해요 특히 전공의 티오는 각 과별 학회에서 분배하는거라서
혹시나 내가 예상 못한 이유가 있을까 해서 끝까지 봐봤는데, 역시나 그냥 밥 그릇 챙기기 였구나ㅋ 하도 결사 반대하길래 뭔가 조오온나 대단하고 철학적인 이유가 있을 줄 알았건만ㅋ
의사가부족한데 저희넘들만. 황제노릊. 할여고? 시골은 의사가없어서. 치료을몾받아? 정신차려
시골에는 백화점도 공항도 아무것도 없는데 왜 병원만 있어야하나요! 시골엔 사람도 없잖아요 ㅋㅋ 사람이 없는 동네에서 누가 장사를 하려합니까
@@jaimej499 뭐라는거야 백화점 공항없다고 사람안죽어 님 몇살임??
너무 나쁜놈들이다 아플까봐 무서워요
지금 필수과 전문의 의사들 조차 그 전공진료를 못하게 된 이유를 생각하고 정책만들어야되는 거 아닌가??? 필수과 전문의들이 왜 전공 그만 두고 미용과 일을 하는 지 살펴보고 근무환경개선, 수가문제해결을 해야지 단순무식하게 의대입학정원만 늘리면 어쩌자는건지
기왕에 쿠바에서 수입해오는게 어떨까???
좋은방법이네요.의사분들..의사시험 중앙아시아 비교적 쉬운곳에 가서 의대입학고 국내 편입한다고 편법편입 기존에 취재프로에 걸렸는데?아직 법이 바뀌지 않을걸로앎.ㅡ그리고 영상 말미에 의사분들이 갈수록 소송이 많아지고있다?진작에 의협이 투명하게 본인들 단체가 의료사고.수준미달.범죄연루의사 의사면허 박탈.이런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면?의사분들 의견을 지지했겠지요.이제 의사들 많아지면?이런문제 어느정도 경쟁구도에서 스스로들 해결될거라봅니다.
네 그러시면 본인부터 쿠바의사에게 진료받으세요
쿠바 야구 ..최강인데
쿠바의료진...기대가되네요..ㅎ
독일산 클린스만 하는거 못봤냐?? 해외의사 오면 재택근무에 들어줄거 다 들어줘야 한다
결론은 미용과가 과도한 수익창출이 되니 굳이 힘든 과 안 가려하는 게 크지 사명감만 가지곤 할 수 없으니까 그렇다고 그런 미용과를 기준으로 수가를 높여줘야할 이유는 없지 의사면 무조건 세후 월 천이상이다 이게 보장되어야할 이유는 없으니까 따라서 해결책은 미용과에 일반에게까지 개방시키면 되는 일이지 면허취득자체를 엄청 까다럽게 하먄 될 일이고 지금 gp들은 뭐 얼마나 알아서 그들에게만 시술 권한 주는게 과연 맞는 일이야? 의사들 특권이제 버려야해
지방수가 올려주고 공공의대 설립하고 지방의사 처우올려주고 기피과는 정부지원해주고 의대 정원도 늘리고 할수있는건다해야지 의사협은 반대만하지말고 대안을내
우리나라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 하지말고 그냥 돈의 선서 해라
아님 의과대 전체 히포크라테스 선서 를. 없애라
환자를두고 저렇게 파업을 한다는건의사 자격이 없다고 생각드네요.
자격박탈을 해야하ㅂ니다.
환자를 볼모로 파업 사직서 내는 의사는 더이상 의사가 아니다
그냥 공장에 다니는 회사원과 다른게 머가 있냐~~생명을 중시여기는 진짜 의사가 필요할뿐이다
의대 증원을 하면 쏠림현상은 점차 줄어들거라고 믿습니다.
인기과도 어차피 나눠먹기하면 필수과에도 적절하게 운영 될거라 봅니다.
의대증원을 해야 가능합니다
결국 의협들 입장 : 의사 정원 늘리는건 우리 서로 경쟁하고 결과론적으로 돈 적게 버니가 안된다. 수가 높여서 우리 돈 더 줘라. 수가 높여줬음 그런데도 기피과 안감 또 수가 높여줘라 이러고 있는 중
수가를 ㅈ만큼 올렸으니까..
기피과를 안가는 이유가 돈 말고 더있음?
배때기를 너무 불려놓고 오냐오냐 해왔음. 이미 의사로서의 사명감은 갖다버린지오래. 두배세배 인원 늘려서 그냥 경쟁붙이는게 답이다.
그냥 너네가 공부 ㅈ도 못해서 의대 못간거에 대한 열등감 아님?ㅋㅋ
지들도 의사 돈많이 버는거 알고 의대가면 돈 많이 벌 수 있다는거 알면서도 공부 안한거잖아. 그래놓고 이제와서 쟤네 돈 너무 많이 벌어 이러는게 말이되나 ㅋㅋ
@@전강현-c2p 의새들 이 대부분 이런 마인드라 수가만 높이려고 하고 선민의식이 뿌리박혀 있어요.
의대 정원 늘리고 의사 월급도 줄여야됨의사 몸값 올리기임 솔직히 의사가 많아지면 먹고 살려면 기피과도 갈수밖에 없고 기피과도 인력이 늘면 일하기 편해짐 저건 의사들이 자꾸 정부탓하면서 자기들 몸값 유지 기득권 유지를 하기위한것으로밖에 안보임 그리고 병원에서 일해보니까 똑똑하다고 환자 잘보는거 아님 맨날 앉아서 큰병원 가라고 소견서나 써댐
먹고 살려면 기피과라니 ㅋㅋㅋ
기피과는 적자인데 가긴 왜 가요
글고 큰병원 가라는건 의원급에선 적절한 설비가 없으니까 가라는거 아닙니까
전문의 다 대병출신임
실력이 없는 게 아니라고요
이번 기회에 의료 카르텔 박살내야 한다.
무슨 카르텔?
의사들 사직하고 나오면서
자료삭제 지시 하고 나오라
라고 뉴스보도가 나왔는데요
실제로는 삭제보다 약 조제를 흩뜨려 놓으라고 지시한 부분이 있기에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합니다
영상과는 다른 얘기이긴 한데 쉽게 많이 버는 거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음? 의사라고 다르겠나… 보톡스 한 대 톡 놔 주고 10만 원 돈 받는 게 편하고 좋지, 누가 목숨 왔다갔다 하는 수술 대여섯시간 기본에, 많게는 10시간, 15시간 씩 집도하면서 허리, 목 빠개지는 고통 참아가며 사명감 하나로 내 인생을 남을 위해 바침? 게다가 그렇게 번 돈은 본인이 쓸 시간 없어서 대부분이 배우자 또는 자녀한테 몰빵일텐데? 머리 똑똑하겠다, 부모 돈 있겠다, 하면 나여도 인기과 지원하고, 수도권 쪽으로 갈 것 같음. 이게 왜 전부 의사의 잘못인냥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됨. 지들은 월루, 정부지원금, 실업급여 등 편하게 받아먹는 돈 옳다구나 좋아하면서, 최소 의사는 일이라도 하고 돈 벌겠다는데 니들부터 사명감을 갖고 대표 마인드로 일 하면서 그런 말 하면 이해나 하겠음.
알고는 있었지만 인간은 참 이기적임. 무논리로 의사 욕 하는 사람들이나 이상한 변명 늘어놓고 의사 증진 반대하는 의사들이나… 솔직히 둘 다 똑같이 보임.
동감합니다
자유주의니까 당연하다는 말에 지방에 의사가 없고 다들 피부과만 차리니까 인원 늘리자는거야. 1천명 1만명 늘리면 그 중 1-2명은 지방가겠지^^
진작에 제대로 기피과 가면 혜택을 더 준다거나 그런걸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부나 의협이 진짜 국민이나 의대생들을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이게 맞아요..
의대 정원을 늘리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듯. 기피과에 갈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야하고 의사 수익구조도 다시한번 들여다 봐야할듯.
다만 고령화 시대에 따라 앞으로 실버의료나 바이탈 의료체계 인력이 필요한것에는 동의함
2000 명 증원은 너무했다!
한 1990 명정도가 딱이야!
의사들 지원하는 사람들이 치과 안과 피부과 성형 이런쪽으로 몰리니까 정작 긴급하게 수수해야하는 쪽은 부족하기 마련 특히 소아과는 아여 지원조차하지않는 상황 그럼 무엇이 문제인지 알겧지 정부는 인기과는 축소시키고 비인기과를 지원해서 증원해야한다
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할듯
글구 별개로 의료인력 부족한건 증원을 해서라도 늘려야 하지 않나요?
협회와 협상할 꺼리가 아니라 정부가 판단할 사안입니다
의대 정원 대폭 늘려야한다에 찬성
일단 의사를 많이 배출해라. 의사 기득권 내려놓지 않으면. 많아지면 서서히 지방이나 외과 등 기피과로 분산이 될거다.
의사 대협 다 짤라야 함
지들 밥그릇 챙기려 파업한다하고
면허가 무기냐???니들이 시민을 볼모로 파업한다고
협박질이나 하고
의대 정원 반대하는 이유가.
1) 인기과는 포화되고
2) 기피과는 의료질 저하된다고 주장하고
3) 장기적 인구가 감소하기때문에, 의사수를 늘리는게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거 같은데,
1) 시장의 원리로 인기자체가 조정되고 포화의 문제는 해결 될 것.
인기과의 의사가 많아져서 포화된다고 치자.
그럼 서로 경쟁이 심화되는기도 하고 그래서 전반적인
비필수 의료에 대한 가격이 떨어지던가,
그러한 점들 때문에
인기과의 인기가 줄어들겠지? 즉, 인기과가 바뀌겠지.
인기과가 사회가 변함에 따라 변해온 걸 보면 알 수 있겠지.
시장에서 잠시 포화가 있더라도, 이러한 상황때문에 조정이 될 거라는 거다.
덧붙여서 그리고 필요한 과마다 뽑는 정원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포화가 될 수 있을까?
2) 기피과 문제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의사 수 자체가 핵심 요인이 아님)
기피과는 의료의 질이 왜 저하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지금은 기피과에 사람이 없어서
수련의 과정의 연속성이 떨어져 (바통터치가 안되서) 수련의 과정이 오히려 어렵지만,
의대정원을 늘려
여튼 전체 의사나 의사수련과정에 있는 의사나 의사지망생이 그나마 많아진다면, 의료의 질은 떨어지진 않지 않으까...
하지만, 이건 의사 수 보다는 다른 방안이 필요하다.
이건 현재의 문제와 연결이 되어있다. 즉 예를들어 신경외과나 흉부외과와 같이
(1) 병원 입장에서 큰 돈이 안되고, (2) 배우는 높은 수준의 기술이나, 들이는 노력, 현재의 삶의 질에 비해 전망이 아주 한정적이고 (교수가 아니면 동네 병원을 차릴수도 없고), (3) 그에 비해 수가가 턱없지만, (4)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술
이건, 정부가 차별화해서 보호하고 육성하고, 수가조정을 해야 할 문제이다. 즉, 인기가 없지만 필요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서저리 하고 다르게 취급하고 우대해 줘야 하는 문제이다.
3) 지금 의사수가 부족하다. 그리고 인구 수 자체보다는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노인 인구가 많아진다. 즉 아픈사람, 환자가 많아져서 의료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 내과, 심장관련 질환, 성인병 등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보험금은요? 보험금 부담금이 oecd 대비 현저 하게 낮지 않나요?
의료보험이요? 의료보험이면 낮다고생각하시는게 정말 우둔하신겁니다.
@@따당-j8i 미국 영국 독일 안가본 티 나네
의사가 늘어나면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필수의료와 지방의료는 의사 수가 부족한 상태로는 절대로 해결될 수 없다
집단이기주의 및 니네 밥그릇 그만 좀 챙겨라~ 파업시 면허 취소 등 강력 엄벌. 의대증원 국민이 원한다!! 약국 및 제약사에 뒷돈 관행으로 현금 요구하는 '의사들 처벌 법 강화' 추진하자!(쌍방 --> 뒷돈요구 의사)
늬들이야 의대 문턱도 못밟으니 증원하면 좋지 의대생들이랑 의사들은 뭔잘못이냐?
@@dontknowwhat2do의대생인데 늘리는게 맞다고 보는데
먼대화를해요 --빨리 면허취소.정지바로하세요 -장난해요 --선동자들 구속수사.바로하세요
그냥 결국엔 지들 밥그릇때문에 저러는 거군요…..역시 돈이 문제구나..
늘리면 늘리는대로 의사들이 인기과로 간다고요. 의료수가 너무 낮으면 필수과에 필요인력은 여전히 안간다고요. 의료수가 30년째 동결이..택시비도 올리는 세월에 진짜심한듯ㅡ 의사가 놀고먹다 된것도 아니고..다들공부열심히 해서 성실하게 일하는건데ㅡ 적당히 몰아라. 내아들 같아도 소송부담과 수술할수록 적자가 나는 외과나 소아과는 못보낸다. 다른과도 의료수가가 적으니 비급여항목만 진료하고싶지않겠냐고. 에효 나라꼴.
인구가 아무리 줄어도 20년동안 정원 안늘린것도 생각해야하지 않나? 그리고 의사들도 경쟁해야지.. 수도권 피부과만 봐도 지금 포화상태던데 인기과라는게 경쟁으로 돈 못벌면 그때도 인기과일수 있을까? 정원 증원하면서 필수의료 수가조정도 같이 진행하는게
의사도 어짜피 용접공 같은 기술직이다
사람이 많아지면 질은 조금 떨어져도 가격은 낮아지고 경쟁율은 올라간다.
용접공따위랑 비교하는수준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이미 엄청 싼편이란다
세상 어느나라에 가도 우리나라처럼 커피 한잔값 받고 진료해주는데 없다 ㅋㅋ
@lillilllilililillilililliilill의료보험 안 해도 쌈...미국은 의료보험 함부로 들지도 못함
@@이단옆차기-u7n의료보험 공제전 감기진료비는 보긴 했니??
@@라파엘-b7z 영수증은 너만 볼줄아냐 그래도 병원 못갈 정도는 아닌데 미국은 못간다고
의사들 참 존경스러웠는데
실망이야
데모하는 의사들 면허증 취소시키고, 다시는 의료계에 발을 못붙이게 해야됩니다! 의사들 더 많이 늘려야합니다!
대한민국에 의사 수가 부족한 게 아니라 기피과와 지방에 근무하는 의사가 부족한 거라면 증원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네요
대한민국 곳곳에 모든 과에 골고루 의사들이 분배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의사들도 좋고 국민들도 좋게 말입니다
의대 정원 수 늘리면 의사들만 손해보고 끝나는게 아닌 것 같은데요?
의사들 충분한데 의대정원을 과하게 늘리면 건강보험 재정 낭비하는 셈이고... 의사들은 먹고 살기 위해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닌 병을 만드는 의사가 되겠죠. 살아남기 위해 과잉진료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 거 아닌가요? 결국은 우리가 손해보는 셈인데요?
파업하는 의사들전부면허취소하고 구속시켜라
이번에 확실하게 의사와 그냥 돈벌로 나오는 직장인 의사를 가려내야함
맞아여
의사가 없어 뺑뺑이돌다 숨지는 사람도 있었고 소아과도없어서 줄서야하고 이게무슨일인지ᆢ
장수 1위 일본의료시스탬: 노인집 방문진료 택배로 약품 공급 , 약국에서 채혈하고 자기처방으로 구입한 약품 건강보험 적용 받는다. 뇌물 많이 주는 약 처방 받는 것 보다 인공지능 자기 처방이 치료가 잘 된다. 뺑뺑이 사고낸 대학병원 조사해서 형사처벌해야 한다.
결론은....의사들 밥그릇 챙기기네...모든 것을 아전인수격 주장만 되풀이하는 중...의사들 주장대로 특정 인기과에 쏠림이 심화된다면...차라리 법조계 방식을 따르면 된다. 국가고시에서 아예 성적순으로 일정비율 과를 정해주면 됨...성적 우수자는 자기가 원하는 과로...성적이 낮으면 다른 과로...아주 간단함.
지금도 충분히 그런데ㅋㅋ 근데 그게 국민들을 위한 방향일까? 성적 낮은 흉부외과에 자신의 목숨을 맡기고 성적 좋은 성형외과에 자신의 외모를 맡기는 건데 뭐가 맞는지 참 궁금하네요
의사 늘리지 못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지들밥그릇이 줄어든다고 보는것이지 다먹기는 힘들지만 넘주기는 아깝다
1년전 뉴스이긴한대... 결국 의사들이 걱정하는거는 인구수 감소로 인한 지들 수익율 저하 및 경쟁율 증가임.. 환자의 생명을 걱정하는게 아니고
의사가남아돌면
다지방으로오게
되지요
서울이포화상태 이면
이쩔수없이지방으로
고려 한일만명정도
늘리자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파업을
강행 할시 원칙
대로 의사면허
취소를 강행 하여 환자를 볼
모 삼는 자들은
확고 한 대가를
지불 해라
파업 ㄴㄴ
사직임
법적으로는 문제 없음
밥그릇때문에. 끝.
과거 3~40년전 명문대 의대는 공대 인기 학과보다 낮았다.그당시는 의사나 대기업 임금이나 비슷했다. 공대 정원이 적었으니 근데 그이후 산업화로 공대 정원은 4배가 되었다.그러니 공대는 취업이 힘들어지고 근데 의대 정원는 그래로니 지금은 의대가 더 돈 더받고 인기 있으니 이기적 애들 의대만 지원 한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의사를 공무원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우수 인련들이 이공대 가고 나라가 발전한다.
의사숫자가 부족한것도 맞아 보이는데 ㅋㅋ
맞아요.금밥그릇 의사 수가 정해져있으니 서울대의대 일등이 강남서 피부과 하고 성형하고 과학고출신도 전부 의사하지요.돈되는것만 가니 응급 외과 소아과 지원안하지.
이번만큼은 정부를 응원합니다
밥그릇싸움 할 수 있지만 환자들을 상대로 이렇게까지 한다는건 하나의 직업을 떠나 집단이기주의에 강력하게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정부에서 쩔쩔매고 취하하고 그런모습을 보였으니 당연히 이번에도 버티면 된다는식인데
면허취소를 해야함이 마땅합니다
단계적인 증원이 필요하고 급증으로 인한 의대 재수쏠림, 공대경쟁율저하 등 문제는 있지만 증원은 해야된다
의대증원함으로 해서 이제 장기적으로 의대에대한 선호도가 궁극적으로 낮아진다~ 공공의가 많아 지면 보건소에서 급여 받는다.
의사가 꼭 수재들만 가야하나 ? 아니다
공부 조금 잘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이 가면 된다. 이제 머리 좋은 사람은 의대도 가고 바이오관련과도 가고 기초과학으로가도 공대도 가고 적성에 맞게 가도록 해라 수재가 의학만 적성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알 것이다. 그래야 망국의대병이 없어진다 아주 잘한 일이다.~~
한국의 20년후의 미래인 일본의 노인인구의 대폭증가로 인한 공공의 제도와 지방의료 근간유지 등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수가제도 개선과 응급의, 외과의, 소아과, 산부인과 등의 과제도 같이 개선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아니 중국집은 왜 자꾸 개업허가내주냐 .개나소나 다 창업 ..최소10년 경력직인정 하고 허가내조라.진료받는거랑 먹는거랑 머가다르냐 .1년기다리고 막상 서울있는병윈 진료받으러가면5분도 안한다.그5분 진료받으려고 1년기다리고 이틀 월차내서올라간다..ㅣ의대증원 당장 실시하자
요번에 의사갑질 뿌리 뽑으세요
의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국민 혜택을 많이 본다.
인도 평균월급 (세전)
- 공무원 : 25만원
- 의사 : 130만원
- 우주연구원 (ISRO) : 200만원
한국 평균월급 (세전)
- 공무원: 500만원
- 의사: 2000만원
- 우주연구원 : 700만원 (연구수당 포함. 이번에 연구수당 삭감되면 100만원 삭감)
물가차이는?ㅋ
인프라 후진곳 이랑 G10이랑 비교해대는거 이상하다고 생각 못함?
@@gay08122 그래서
많이 쳐받으셔야한다는 소리세요?
그럼 인기과인 미용위주의 쉬운 과는 국가 지원을 확 낮추고 한의원 처럼 환자 부담퍼센테이지를 높이고 현 비인기 학과의 국가 지원을 높이면서 법원처럼 의사들도 의무적으로 지역에 몇년씩은 있다 오면 세금감액이라던가 혜택 서비스를 주는 방식으로 되면 되는건가?
그래도 의사수 늘리긴 해야할꺼 같지만 지금은 밥그릇 싸움으로만 보인다.
미용시술은 국가지원없이 자영업자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미용시술은 부가가치세를 따로 받은거에요
미용시장이 국가지원이없어서 인기인거임 ㅋㅋ 헐값받으라고 통제되지않아서
애초에 미용시술 레이저 같은거 의료개방하라고 압박넣으면 알아서 의대증원카드 받아들일거 같긴함
@@sdlf3ap4iofv그러면 저번이랑 비교도 안되게 레지던트들 다 때려치고 나올듯 특히 기피과
피부 시술은 의료인중에서 의사만하도록 의사가 만들었네요.
의료인이 할수 있도록해야지.
17년공부힘들게해서 레이저 쏘다니
레이저시술이 의사만하는것부터 문제인거죠.
시장경제에 붙이는거죠.
누가 기계 잘다루는지.보면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