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청양(233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마트천국
    @마트천국 3 месяца назад

    더불어나누어먹는당의지역이권카르탤에 발목잡힌 청양. 그로인해 지천상류에건설되는고독성농약의 골프장은 찬성한사람들. 댐건설되는곳과1%의
    관련도없는자들ㆍ
    이들이 왜 불쌍하게보일까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