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력이 떨어진 사람은 줄기세포 또한 건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지방줄기세포 보다는 골수 줄기세포를 채취할 때 건강하지 않은 분들은 골수도 끈적하고 양도 충분치 않은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2) 골수나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하고 나면 그 자리에 다시 채워지기도 하고, 우리는 평생 쓰고도 다 못쓸 만큼의 줄기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흡시 폐경후에 난소에 배란되지 않은 난자가 무수히 많은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좀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오민철 드림
일본의 베아줄기세포시술을 받으려고 한국관광객들이 도쿄의 개인병원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우리돈으로 대략 시술 한번에 500만원이데 저희 이모, 이모부도 받고 오셨는데 문제는 받고 와도 골골거리는데(워낙 저질 유전자라....ㅠㅠ) 이게 국내에서 시술하는 줄기 세포 시술과 다른점이 있습니까? 지금도 강나믜 부유층들은 연휴나 주말에 일본에 베아줄기세포시술을 받으러 일본행을 택하고 있고 이를 눈치챈 일본 병원들이 통역관까지 고용해가면 한국인 고객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성형관광 유치하는 한국인들 처럼요. 아산병원, 삼성병원만 해도 러시아 의료관광객이 다수고 그 외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갑부들이 의료관광으로 와서 수술도 받고 건강검진도 받는 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이모와 같이 줄기세포 시술을 받고 오셨는데. 젊어지신건지.. 95세 연세에도 판교 현대백화점 잘만 다시시더군요. 그 놈의 잠자리 선글라스에 무슨 유럽귀부인들이나 쓸법한 큰 모자 쓰고 다니셔서 제가 좀 쪽팔리긴 하지만요
일본에서 배아줄기세포 시술을 받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대부분은 지방줄기세포 또는 일부 병원에서 골수줄기세포 등의 성체줄기세포를 채취, 추출, 농축 후 혈관으로 주사를 하는데, 일본에서는 배양이 가능하다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배양 줄기세포는 장점과 단점이 다 있을 수는 있습니다. 오민철 드림.
일본은 외국인에게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주사를 하는 것은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본원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골수줄기세포를 파미셀 등의 회사에서 배양해서 주사하는것이 가능하지만, 그 용도가 허혈성 심장질환에 국한되어 있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양을 해서 항노화나 미용목적으로 배양줄기세포 시술을 받는 분도 있기는 합니다. 국내에서도 허가된 시설을 갖춘 병의원에서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본인이 맞는 것은 허가를 해주는 방향으로 입법 개정이 시도되고 있기는 합니다.
여동생이 미국에서 보험회사 계리사와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데 이게 돈을 좀 벌더니 지가 헐리우드 셀럽인것처럼 자기 몸에 일년에 우리돈으로 몇천 이상 쓰는거 같은데 동생이 먹는게, 메트포르민, NMN, 레스베라스톨, 퀘르세튼(quesetin), 피세틴(Fisetin)인데 퀘르세틴과 피세틴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건기식인데 노화된 세포를 제거하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주사제로는 글루타치온과 티옥트산 주사, 그리고 줄기세포 시술을 받는데 병원가기 쉬울려고 남친을 의사만 사귀더군요 ^^; ruclips.net/video/3i5GwlxVk7Y/видео.html (노화의 종말 저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메트포르민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l_O9bfTxPEA/видео.html (이분은 뉴질랜드 내과의사인 브래드 스텐필드 인데 메트포르민 반대론자 이기도 하면 데이비드 싱클레어가 여러 사람죽이고 있다고 그를 비판하는 영상을 개제했습니다) 닥터 브래드 스텐필드는 오히려 울금이나 강항의 주 영양 성분인 커큐민 예찬론자인데 커큐민은 입자가 커서 단독으로 섭취했을 경우 체내 흡수가 거의 안되기 때문에 불가리스 처럼 마시는 요구르트로 섭취하되 거기다 검은 후추를 갈아서 후추가루와 함께 섭취하면 유지방+후추가루속 피페린이 커큐민의 흡수량을 높인다고 합니다. 여기다 소주잔이나 위스키 스트레이트 잔으로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혹은 대마유를 한잔 마시면 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참고로 메트포르민은 미국의 어떤 주에서는 처방전 없이 OTC(Over the Counter Medicine)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영국에서도 처방전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메트포르민은 프렌치 라일락이라는 꽃의 추출물이라고 합니다
줄기세포라고 하려면 최소한 지방이나 골수에서 채취해야 합니다.. 혈액으로 채취하는것은 내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줄기세포를 굳이 다시 빼내서 쓰는격이라 혈액은 줄기세포시술이라기 보다는 성장인자 위주의 치료라고 하는거 맞을거 같습니다. 즉 줄기세포 숫자만 봤을 때는 지방줄기세포나 골수줄기세포는 잉크 원액이라면 혈액줄기세는 잉크 한방울이 섞여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과 골수 비교하는 내용은 각각 장단이 있어서 영상으로 한번 소개드리겠습니다
@@오상병원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뇌에 줄기세포 치료할 때 줄기세포가 뇌 속으로 잘 들어가도록 뇌혈관 장벽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식으로 열어요? 그리고 원장님의 병원에서도 뇌에 줄기세포 치료 할 때 뇌혈관 장벽을 여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번씩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더 많은 공부와 정보습득이 필요하다는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습니다.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업데이트 해야 할 필요성과 경각심을 주시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댓글을 통해 또 공부해야할 숙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지방 줄기세포를 복부 지방 흡입하는 방법으로 하면 세포가 많이 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줄기세포 목적의 지방 흡입은 일반적인 복부 지방흡입처럼 석션을 통해서 제거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수작업을 해야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줄기세포 목적의 지방 흡입 이후에 나머지 지방을 석션을 통해 지방흡입하듯이 할 수는 있고, 실제 그런 니즈가 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율신경조절도 안되고 특히 불편한 몸은 상부승모근이 늘 뭉쳐있고 사각근 목빗근이 늘 뭉쳐서 방사통으로 눈주변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성상신경차단술을 해보고 싶은데 차단술이라 하면 신경을 영구적으로 기능을 못하게 하여 신경을 죽이는것인지요? 아니면 단지 근육이완을 시키는 목적인가요? 3년쯤 되어 만성통증인것 같습니다 신경을 살려야한다고 신경차단술을 반대하는 분들이 있어서 신경차단술에대한 고민입니다
줄기세포 시술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력이 떨어진 사람이 시술받으면 기운이 더 떨어진다,
평생쓸 에너지 일부를 가져다쓰는거라 향후 고생한다,
라는 의학적 검증은 안되었지만 사례들이 중화권에 많던데 이는 의학적으로 어떻게 해석가능할까요?
1) 기력이 떨어진 사람은 줄기세포 또한 건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지방줄기세포 보다는 골수 줄기세포를 채취할 때 건강하지 않은 분들은 골수도 끈적하고 양도 충분치 않은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2) 골수나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하고 나면 그 자리에 다시 채워지기도 하고, 우리는 평생 쓰고도 다 못쓸 만큼의 줄기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흡시 폐경후에 난소에 배란되지 않은 난자가 무수히 많은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좀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오민철 드림
@@오상병원 일부만 맞는 이야기였네요^^
중화권은 양한방치료가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원장님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 줄기세포 시술 받은 사람입니다.
너무 편하게 잘해주셔서 시술2주차입니다.
비용 제목에 적어노셨길래 궁금했는데 결국 비용은 없네요 ㅋㅋ
케나다에 사는 65세 남성...이명과 불면증 으로 고생합니다.4월에 원장님 진료 예약 했습니다. 줄기세포, 자율신경 주사중 저에게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줄기세포보단 자율신경 주사가 적합하실 것 같고요
우선 재생목록에 '따라해보세요'를 실천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자율신경 개선 생활습관입니다
일본의 베아줄기세포시술을 받으려고 한국관광객들이 도쿄의 개인병원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우리돈으로 대략 시술 한번에 500만원이데 저희 이모, 이모부도 받고 오셨는데 문제는 받고 와도 골골거리는데(워낙 저질 유전자라....ㅠㅠ) 이게 국내에서 시술하는 줄기 세포 시술과 다른점이 있습니까? 지금도 강나믜 부유층들은 연휴나 주말에 일본에 베아줄기세포시술을 받으러 일본행을 택하고 있고 이를 눈치챈 일본 병원들이 통역관까지 고용해가면 한국인 고객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성형관광 유치하는 한국인들 처럼요. 아산병원, 삼성병원만 해도 러시아 의료관광객이 다수고 그 외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갑부들이 의료관광으로 와서 수술도 받고 건강검진도 받는 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이모와 같이 줄기세포 시술을 받고 오셨는데. 젊어지신건지.. 95세 연세에도 판교 현대백화점 잘만 다시시더군요. 그 놈의 잠자리 선글라스에 무슨 유럽귀부인들이나 쓸법한 큰 모자 쓰고 다니셔서 제가 좀 쪽팔리긴 하지만요
일본에서 배아줄기세포 시술을 받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대부분은 지방줄기세포 또는 일부 병원에서 골수줄기세포 등의 성체줄기세포를 채취, 추출, 농축 후 혈관으로 주사를 하는데, 일본에서는 배양이 가능하다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배양 줄기세포는 장점과 단점이 다 있을 수는 있습니다. 오민철 드림.
@@오상병원 그럼 일본에서 시행하는 줄기세포 시술이 오상신경외과에서 하는 시술과 별반차이가 없는겁니까? 이모한테 얘기해서 일본 그만가라고 해야겠습니다. 지금도 강남의 부유층 대상으로 일본에 줄기세포 시술받으러 몰려들 간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외국인에게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주사를 하는 것은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본원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골수줄기세포를 파미셀 등의 회사에서 배양해서 주사하는것이 가능하지만, 그 용도가 허혈성 심장질환에 국한되어 있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양을 해서 항노화나 미용목적으로 배양줄기세포 시술을 받는 분도 있기는 합니다.
국내에서도 허가된 시설을 갖춘 병의원에서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본인이 맞는 것은 허가를 해주는 방향으로 입법 개정이 시도되고 있기는 합니다.
@@ICEMAN-o3y 일본의 배아줄기세포 제대혈 혈장이 한국의 성체 줄기세포보다 비교안되게 강력하던데요 강남에서 운동선수들 가고있어요 규제땜에 그렇다네요
엄청 비싸던데..
줄기세포치료비는 어느정도일까요? 10:47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진료비, 진료 문의 등 자세한 도움을 받으시려면 1599-5453으로 먼저 연락 부탁드립니다
500-1500만원?
어떻게 채취하느냐 어떻게 분리하냐냐 퀄리티 차이가 난다 ?? 별로 기술적으로 크게 숙련도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단지 감염을 조심하는 자세와 성의가 중요한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실제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압력의 차이에 따라 골수가 새기도 하고 줄기세포가 깨지기도 합니다
숙련도의 차이가 있는 건 분명합니다
여동생이 미국에서 보험회사 계리사와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데 이게 돈을 좀 벌더니 지가 헐리우드 셀럽인것처럼 자기 몸에 일년에 우리돈으로 몇천 이상 쓰는거 같은데 동생이 먹는게, 메트포르민, NMN, 레스베라스톨, 퀘르세튼(quesetin), 피세틴(Fisetin)인데 퀘르세틴과 피세틴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건기식인데 노화된 세포를 제거하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주사제로는 글루타치온과 티옥트산 주사, 그리고 줄기세포 시술을 받는데 병원가기 쉬울려고 남친을 의사만 사귀더군요 ^^;
ruclips.net/video/3i5GwlxVk7Y/видео.html (노화의 종말 저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메트포르민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l_O9bfTxPEA/видео.html (이분은 뉴질랜드 내과의사인 브래드 스텐필드 인데 메트포르민 반대론자 이기도 하면 데이비드 싱클레어가 여러 사람죽이고 있다고 그를 비판하는 영상을 개제했습니다) 닥터 브래드 스텐필드는 오히려 울금이나 강항의 주 영양 성분인 커큐민 예찬론자인데 커큐민은 입자가 커서 단독으로 섭취했을 경우 체내 흡수가 거의 안되기 때문에 불가리스 처럼 마시는 요구르트로 섭취하되 거기다 검은 후추를 갈아서 후추가루와 함께 섭취하면 유지방+후추가루속 피페린이 커큐민의 흡수량을 높인다고 합니다. 여기다 소주잔이나 위스키 스트레이트 잔으로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혹은 대마유를 한잔 마시면 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참고로 메트포르민은 미국의 어떤 주에서는 처방전 없이 OTC(Over the Counter Medicine)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영국에서도 처방전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메트포르민은 프렌치 라일락이라는 꽃의 추출물이라고 합니다
채취된 줄기세포가 몇프로정도가 인체에 살아서 들어가는걸가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채취하는 전문의의 실력에 따라 다릅니다
잘못된다면 줄기세포가 다 깨져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상병원오원장님이 하시는 시술은 몇프로 정도가 인체에 살아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5년전 갑상선 반절제수술 받고 림프미세전이 소견을 받아서 추적관찰 중인 사람이 골수줄기세포를 정맥에 맞아도 될까요?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순환이 안되는거 같아서 맞아보고 싶은데 혹시나 암전이가 걱정이 되어서요
줄기세포 내일 받으러 갑니다
혈액에서 채취하는 방법과 지방에서 채취하는 방법에는 결과에 차이가 있을까요?
줄기세포라고 하려면 최소한 지방이나 골수에서 채취해야 합니다.. 혈액으로 채취하는것은 내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줄기세포를 굳이 다시 빼내서 쓰는격이라 혈액은 줄기세포시술이라기 보다는 성장인자 위주의 치료라고 하는거 맞을거 같습니다.
즉 줄기세포 숫자만 봤을 때는 지방줄기세포나 골수줄기세포는 잉크 원액이라면 혈액줄기세는 잉크 한방울이 섞여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과 골수 비교하는 내용은 각각 장단이 있어서 영상으로 한번 소개드리겠습니다
@@오상병원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뇌에 줄기세포 치료할 때 줄기세포가 뇌 속으로 잘 들어가도록 뇌혈관 장벽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식으로 열어요? 그리고 원장님의 병원에서도 뇌에 줄기세포 치료 할 때 뇌혈관 장벽을 여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부분 완전 궁금합니다.
제게는 고가의 치료지만 고민중이라 궁금한 게 많은데 병원 환자들이 많아 전화통화도 힘들고 외래에서도 바쁘신 원장님께 진료중에 일일이 여쭤보기가 애매해서요'
제 여동생이 미국에서 줄기세포 시술과 메트포르민을 함께 복용하는데 얘기들어보면 자기몸에 우리돈으로 일년에 몇천만원쓰는거 같더군요 ^^;
안녕하세요.. 한번씩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더 많은 공부와 정보습득이 필요하다는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습니다.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업데이트 해야 할 필요성과 경각심을 주시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댓글을 통해 또 공부해야할 숙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오상병원이번에 여동생을 3년만에 봤는데 얼굴이 그대로이긴한데 이게 줄기세포 시술때문인지 메트포르민과 NMN 레스베라트롤 복용때문인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남동생 내외도 둘다 메트포르민을 먹는다고 합니다. 리파마이신도 메트포르민과 함께 항노화제로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약이라고 합니다.
@@오상병원훌륭하신 참의사이십니다. 👏👏
폐가굳어가는 호흡기환자입니다 COPD입니다 줄기세포를 맞고싶은데 효과있는지요
그럼 선생님께선 줄기세포 선생님한테 하면 생성된다는 건가 확신 하시나요
확신하지 않습니다. 다만, 줄기세포를 추출할 때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음을 설명드리고자 함입니다. 오민철 드림.
나는 10년전에 교통사고로 경추 5번과 6번이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척수 손상으로 인해 손과 다리에 약간의 장애가 있습니다. 또한 손과 다리에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로 통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시술을 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줄기세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10-7451-8887로 주시면 자세히 설명해주실 겁니다
줄기세포치료 받고싶은데 복부지방에서 빼서 하신다는데 가을쯤 복부지방흡입 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흡입까지 한번에가능한건지 아니면 별도로해야되나요
지방 줄기세포를 복부 지방 흡입하는 방법으로 하면 세포가 많이 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줄기세포 목적의 지방 흡입은 일반적인 복부 지방흡입처럼 석션을 통해서 제거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수작업을 해야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줄기세포 목적의 지방 흡입 이후에 나머지 지방을 석션을 통해 지방흡입하듯이 할 수는 있고, 실제 그런 니즈가 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원장님 치료비용 궁금합니다
❤
이관기능 개선도 가능할까요 ?
자율신경조절도 안되고
특히 불편한 몸은 상부승모근이 늘 뭉쳐있고 사각근 목빗근이 늘 뭉쳐서 방사통으로 눈주변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성상신경차단술을 해보고 싶은데
차단술이라 하면 신경을 영구적으로 기능을 못하게 하여 신경을 죽이는것인지요?
아니면 단지 근육이완을 시키는 목적인가요?
3년쯤 되어 만성통증인것 같습니다
신경을 살려야한다고 신경차단술을 반대하는 분들이 있어서
신경차단술에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성상신경차단술에 대한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vqTgONp7KAs/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다친뒤목염증 류마티스손가락붓기가있어요
줄기세포로 치료할수있을까요
왜 보관만 하고 있눈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