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신뢰와 앞으로 나아가고픈 희망이 있다면 실패를 한다해도, 넘어졌다해도 우리는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순간들이 나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고, 시미술관의 새로 올라온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시, 음악, 운동까지 주님께서 많은 달란트를 주셨어요. ㅎ 이렇게 다양한 소재를 통해 성찰하게 하시고 묵상으로 이끌어주시네요. 신부님 말씀 속에서 다음 경기에 다시 하자며 지금 경기를 자주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권투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이 있다면 끝까지 달릴 수 있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땀흘리시며 복싱하는 감동적인 영상과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복싱 뿐만 아니라 음악도 그렇고, 인생을 닮아 있는 것이 참 많아요. 그만큼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앞만 보며 살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며,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비춰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갖혀 있는 듯한 느낌이 먼저 떠오르는데요~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크기에 결과는 내가 이길수도 질수도 있어요~이겼을 때의 기쁨은 말할수 없지만 졌을땐 마룻바닥에 누워서 챙피함과 그동안의 땀흘리며 고생한 보람이 사라지죠~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패자는 다음 시합을 위해 또 주먹을 불끈 쥐고 다시 링을 잡고 겨우 일어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죠?가둬두는 듯한 링이 오히려 우리의 손을 잡아주는 하느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듯 그분은 항상 저희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더라고요~"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성구가 생각나며 주님께서 속삭여 주시는 이 말씀에 힘이 솓아나게 됩니다~~
지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준비를 한다해도, 어떤 날은 넘어지거나 실패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실패한 후, 넘어진 후, 다시 일어나려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겠지요. 어느 순간에서도 그 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우리의 인생을 링위에서의 권투선수들의 삶을 통해 비유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뚜기처럼 넘어졌더가 다시 일어나는 우리들의 인생. 실패와 좌절속에서도 그분의 말씀을 꼭 잡고 일어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또한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 속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다는 것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흔들림 속에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신앙인들은 주님 안에서 그러하겠지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삶이 귀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다른 것보다 복서들이 경기를 준비함에 있어 하루하루 허투로 보내었던 시간이 없었음을. 그리고 경기에 모든 것을 걸었던 것처럼, 우리의 신앙여정 또한, 달릴 길을 모두 달릴 수 있도록 하루하루 주님 안에서 정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감사드리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의 권투에 대한 성찰 잘 듣고 갑니다 😃😼☺ 패자가 되는 순간도 부끄럽지 않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앞으로 나아가고픈 희망이 있다면 실패를 한다해도, 넘어졌다해도 우리는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순간들이 나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고, 시미술관의 새로 올라온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시, 음악, 운동까지
주님께서 많은 달란트를 주셨어요. ㅎ
이렇게 다양한 소재를 통해 성찰하게 하시고 묵상으로 이끌어주시네요.
신부님 말씀 속에서
다음 경기에 다시 하자며
지금 경기를 자주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권투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이 있다면
끝까지 달릴 수 있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땀흘리시며 복싱하는 감동적인 영상과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복싱 뿐만 아니라 음악도 그렇고, 인생을 닮아 있는 것이 참 많아요. 그만큼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앞만 보며 살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며,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비춰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여윽시!!!!
ㅋㅋㅋ 오늘도 행복하고 기쁘게~~~ ^^
갖혀 있는 듯한 느낌이 먼저 떠오르는데요~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크기에 결과는 내가 이길수도 질수도 있어요~이겼을 때의 기쁨은 말할수 없지만 졌을땐 마룻바닥에 누워서 챙피함과 그동안의 땀흘리며 고생한 보람이 사라지죠~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패자는 다음 시합을 위해 또 주먹을 불끈 쥐고 다시 링을 잡고 겨우 일어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죠?가둬두는 듯한 링이 오히려 우리의 손을 잡아주는 하느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듯 그분은 항상 저희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더라고요~"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성구가 생각나며 주님께서 속삭여 주시는 이 말씀에 힘이 솓아나게 됩니다~~
지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준비를 한다해도, 어떤 날은 넘어지거나 실패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실패한 후, 넘어진 후, 다시 일어나려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겠지요. 어느 순간에서도 그 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fr.carolokim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링위에서의 권투선수들의 삶을 통해 비유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뚜기처럼 넘어졌더가 다시 일어나는 우리들의 인생.
실패와 좌절속에서도 그분의 말씀을 꼭 잡고 일어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또한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 속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다는 것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흔들림 속에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신앙인들은 주님 안에서 그러하겠지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삶이 귀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멋져요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빛의속도로 팔을 뻗는 찰나에
굵은 땀방울이 발등을 찍는 순간에
그분께서는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요?
다른 것보다 복서들이 경기를 준비함에 있어 하루하루 허투로 보내었던 시간이 없었음을. 그리고 경기에 모든 것을 걸었던 것처럼, 우리의 신앙여정 또한, 달릴 길을 모두 달릴 수 있도록 하루하루 주님 안에서 정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감사드리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힘든 현실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신부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링에서 열심히 싸우는 선수같이 우리도 주님을 향하여 어떠한 역경과 고통이 닥쳐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끈질긴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옳은 말씀입니다. 그렇게 달릴 길을 모두 달릴 수 있도록 오늘도 주님 안에서 힘을 내어 봅니다. 감사드리며 주님과 함께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10:22 에 나오는 레프트 훅 세번에 이어지는 콤보가 멋져요. 저는 같은 쪽 훅을 여러번 내는게 가장 어려운데 신부님은 매우 자연스러워 보이십니다.
내 자신의 삶의 링.. 버팀목의 링 단단히 붙잡고 일어설수 있는 것은 주님의 백그라운드가 있기에... 다시 힘을얻습니다~ 가롤로 신부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 삶의 링이 아무리 혹독해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에 굳건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멋지십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