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브로드웨이 31/32 ST, 맨하탄 성당 한인 공동체 25주년 기념 바자회, 풍물패 "신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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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맨하탄 성 프란치스코 성당 한인 공동체가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 속에서 무사히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뉴욕의 중심에서 풍물패 "신명"의 신명나는 공연은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에게 까지도 강한 인상을 전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우와!!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한국의 정서는 역시 사물놀이~~정겹고 신이나 어깨춤이 절로나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와~~~ 엄청훌륭하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오늘보니 한분한분 또 젊은 친구부터 연세드신 분까지 너무 열심히 너무 잘하시네요~열정을 다하신 모습을 뵈며 저도 게으른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수녀님 너무 멋지시네요~신부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미국에서 한국을 알려주신 신부님 👍 👍 👍
감사드려요.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홧팅!***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세계 최고의 뉴욕 브로드웨이 거리를 신명나게 휘어잡은 신부님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빛낸 최고의 분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아침일찍 신명팀입장을 주도하실때의 그 당당한 분위기는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ㅎㅎ 이렇게 멋진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신자들의 기도와 땀으로 이루어진 한마당.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우리신부님 훌륭하십니다
모두가 흥겹고 뜻깊은 바자회가 되었겠습니다
늘 기쁘고 건강한 수도자의 삶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신부님은 역시~~!!
어딜 가셔도 빛이 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오래전 우리선조들의 얼이 담긴 흥겨움을 표현한 음악이
맨하탄의 거리에서 공연되고 있음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어울어져서 하는 음악은
서양음악이든 동양음악이든
오케스트라든 풍물놀이든
협동하지 않으면 언되겠지요.
타국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신부님의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흥겨운 음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모두가 성실히 준비하였고 즐겁게 참여했던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렇게 큰 공연을 앞두고 있었네요!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겠어요 ㅎㅎ
한국에도 공연해주세용~^^
ㅎㅎ 감사하고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최고의 거리에서 선교도, 애국도 하시는 신부님~♡
그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ㅎㅎ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2월부터 매주 2시간씩
가르치시고 연습하신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요.
맨해튼 거리 한복판에서
한국 문화를 지대로
알려주신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신부님의 수고와 사랑에
다시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가롤로신부님 짱!!! 👍👍👍
공연이 넘 많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ㅎㅎㅎ
평안한 밤 되시길요 ♡
감사합니다. 이번 바자회와 풍물패 공연은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조로 이루어진 것이며 하느님께서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
@@fr.carolokim
주님께서 허락하신 가운데
신부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
얼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과 모든 교우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네요. 하느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신부님과 맨하탄 교우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축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하느님께서 신부님께 주신
달란트가 정말 많으시군아
생각을 해봅니다~~👍👍
시도 시인처럼 잘 지으시고
시낭송도 성우분들 보다
잘하시구요 선생님들 처럼
악기들도 잘 가르쳐 주시고
하느님사랑 안에~❤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을
모든분들의 가슴속 깊이.
새겨 주시는 주시는것 같아서
신부님께서~♡
더욱더 존경스럽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요. ㅎㅎ 그냥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거 뿐입니다.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계실때 냉담했던것이 후회됩니다
ㅎ 학창시절 노악부 였는데~~~
다음에 꼬옥 뵙고싶습니다~~~
기회가 또 있을 겁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