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천상의 그라운드로…히딩크 "모두의 영웅이었다"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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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어제(9일) 축구 경기에서 고 유상철 전 감독을 추모한 우리 대표팀 선수들 모습도 앞서 보셨는데요. 히딩크 감독을 포함해서 곳곳에서 이 축구 영웅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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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참으로 행복했었습니다
축구의 영웅!!!
그곳에선 부디 아푸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2002년 행복 하였습니다 유상철감독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히쉬세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축국계의영웅.유상철 감독님~~
누구나 가는길이지만 참으로 마음아프고 씁쓸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프없는곳에서
편히쉬시길...
유상철 선수,감독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당신 덕분에 즐거운 젊은시절을 보냈습니다.
2002년의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리그1 경기에서 마지막 홈 경기가 경남fc홈 이였습니다
그떄 경남 인천 강등권 싸움 이였습니다
저는 창원호텔가서 유상철 감독님을 응원하였습니다
그 장소가 마지막 이였습니다..제가 살면서 언제 유상철 감독님을 보겠습니까?
너무 감사하고 멋진 감독님
2002를 비롯해 한국 축구의 중원의 중심 유상철 감독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2 뜨거운 사랑 뜨거운 골 감사합니다
.....2002년 정말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RIP
유감독! 너무 서운해하지마라!
우리도 곧 너를 따라 갈 것이다.
그때 만나서 막걸리 한 잔 하자꾸나!
유상철님을 먼저 보낸 슬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똑같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슬픔을 표현 하는 방법은 각자 다를수도 있을거 같은데
일부 악플러들에 박지성님에 대한 몰지각한 발언들이
오히려 유상철감독님에 그리고 그 유족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꺼 같아 좀 그래요
히딩크는 이제 누가 구하지
JTBC는 이런거나 하지.
요즘 정치색 드러내는 영상들 보면
역겹기 그지없음.
민심도 다떨어졌던데..
댓글창들 개박살 나는거보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