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ongMuse 인위적으로 접촉을 강하게해서 막히거나 쥐어짜는 느낌이 아니라 목공간은 넓히고 호흡만 밑에서 쳐주는걸 신경쓰니까 성대 자체를 신경 쓸 일이 없더라구여! 그냥 어느정도 압력을 적절히 잡을라면 자동적으로 어느정도 성대가 거들어주는 느낌이다 정도라 음.. 그냥 마치 이미 중력에 적응해서, 밑에서 뭔가 당기는 힘을 못 느끼는 것처럼여 ㅎ. 아에 호흡만 쳐주고 접촉이 약해서 가성으로 풀리는 느낌말하는건 절대 아닙니당 ㅋ
@@JJongMuse 10년 넘게 뻘짓 하고 후두 내린다고 혀뿌리로 눌러서 인골라도 경험해보고 결절도 생겨보면서 터득해서..ㅎㅎ 아무튼 쫑뮤님 영상 보면서 더 좋은 길로 가려고 노력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품하듯이 공기,호흡이 나와서 밖으로 빠져나오게 하라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인골라,성대 과접촉이랑 전혀 다른느낌이란걸요!
감사합니다!😇😇😇
본보기로 설명 ,,
금방 틀린점 지적하시는데
잘 알아듣고 연습!!!함
넘 좋겠네요!!!~~^^
예리한 댓글 감사합니다🤭
십수년동안 혼자 독학했는데 성악공부하면서 어마어마한 득음을 했습니다. 결국 답은 첫째도 호흡 둘째도 호흡 셋째도 호흡, 호흡만 주구장창 파다보면 어느 순간 성대가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
와우~! 성대가 사라진 느낌이 어떤 느낌을 말씀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 그래도 득음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JJongMuse 인위적으로 접촉을 강하게해서 막히거나 쥐어짜는 느낌이 아니라 목공간은 넓히고 호흡만 밑에서 쳐주는걸 신경쓰니까 성대 자체를 신경 쓸 일이 없더라구여! 그냥 어느정도 압력을 적절히 잡을라면 자동적으로 어느정도 성대가 거들어주는 느낌이다 정도라 음.. 그냥 마치 이미 중력에 적응해서, 밑에서 뭔가 당기는 힘을 못 느끼는 것처럼여 ㅎ. 아에 호흡만 쳐주고 접촉이 약해서 가성으로 풀리는 느낌말하는건 절대 아닙니당 ㅋ
와우 그 이치를 이해하시다니~! 혼자 독학하셔서 제대로 득음 하셨네요 ㅋㅋ 대단하십니다 // 역시 은둔고수가 많군요 ㅋㅋ
@@JJongMuse 10년 넘게 뻘짓 하고 후두 내린다고 혀뿌리로 눌러서 인골라도 경험해보고 결절도 생겨보면서 터득해서..ㅎㅎ 아무튼 쫑뮤님 영상 보면서 더 좋은 길로 가려고 노력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품하듯이 공기,호흡이 나와서 밖으로 빠져나오게 하라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인골라,성대 과접촉이랑 전혀 다른느낌이란걸요!
인물보고 구독에 손가락이 저절로 눌러졌어요 강의 내용도 좋고 노래도 잘하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본보기로 쉽게 설명하는
강의 넘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