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편(이사라 청년)┃서교보이스바이블

[@junglankim2588]

아멘!

[@신혜정-o2c]

아멘!!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이들이 시온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기쁨의 노래,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 수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사라 청년이 주의 성전에서 크게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복된 삶 누리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goguma007]

아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찿고 구하며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복을 누리는
이사라 청년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문영훈-s1m]

아멘~~ 하나님께서 사라 자매님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삶의 자리에서 새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insupshim3871]

포로생활 중에 시온을 기억하며 예루살렘을 향해 울부짖었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강건키를 간구하며, 이 새벽에 시편을 낭독한 이사라 청년의 삶 가운데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 를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