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맞죠…. 환자 돌보고 장애아 낳아서 키워보세요. 정신병, 화병 걸리고 직업, 가정화목도, 다른 자녀 학업능력 모든 게 풍비박산이 납니다. 성격도 나빠져서 다른 자녀는 친구관계 힘들어서 자살한다고 난리고 집안 형편도 점점 안 좋아져서 취업지원도 못 해주고 좋은 학원도 못 보내주고 최신 휴대폰도 못 사줘서 애는 결핍감, 가난에 위축돼서 성격도 소심해지고 인생자체가 박살나죠. 환자 돌보고 장애아 낳아서 행복한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sksinfndkxk7 그건 운이 나빴던 거지 전생의 죄 때문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전쟁 때문에 가족 잃고 난민이 된 사람들은 전생에 죄를 지은 거고, 선진국에 좋은 집안에 태어나 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은 전생에 복을 지어서 그렇다는 소리인데 그게 말이나 됩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사람들 마음을 치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마사지 손님들에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추천합니다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유튜브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구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사람들 마음을 치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마사지 손님들에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추천합니다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유튜브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구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영상 처음부터 집중하고 듣고 웃으면서 듣고 마지막에는 눈물흘리며 들었습니다 고민에 고민에 다다르면 결국 법륜스님 말씀이 종교에 비유하지않더라도 삶에 정답이 있는것처럼 명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생에 빚갚는게 아닌 저축한다는 것" "지금은 남편으로 보이않고 애들시선으로 보라는것"등등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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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줘도 투정을 하는시대인데 사래자의 고달품에 마음이 짠해지네요 법륜 스님 말씀은 어쩔수 없이 이렇게 말을 해줄수 밖에 없겠지만 속은 참 안타깝게 생각하겠지요 요즘 시설이 환경도 더좋고 먹는것도 더잘챙겨 주는 시대입니다 시설에 보내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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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할만큼 했어요 그동안 인고의 세월이었어요 집에서 모시면서 간병하는게 환자를 위해서도 최고는 아닐수 있어요 나라에 신청하면 내 돈 조금 내고도 아버님 요양원이든 의탁할 곳 있을 거에요 이제 고생 많이 하셨으니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 일만 남았네요 희망을 가지세요 어머님도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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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드실까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을거고 저의 남편은 50대후반부터 파킨슨병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70대중후반으로 전립선 굳음으로 소변줄에 화반신 마비 심한 치매증상 밤이면 무서운 환청에 시달리고 힘들고하여 모든 관리를 잘해주는 병원에 모셨습니다 물론 자녀들이 의논했고요 저도 70대 넘었지만 내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에 현제는 두문불출입니다 내일은 병원 면회 가는날 평소 좋아하는 음식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에 눈물만 나네요 와중에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난 괸찮다고 사실은 며칠째 병원 다니면서도 내 관리는 내가 잘 한다고 이렇게 말하고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보살님 힘 내시고요 좋은 날도 있을겁니다 내가 젤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지옥 같드니만 내 보다 더 힘든 분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보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이 60인데 남편이 8년전 뇌출혈로 반신불수 언어장애입니다 2년간 병원에서 24시간 간병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간병한지 6년 3개월째네요 처음엔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고 온갖 병이 다 와서 고생도 많이 했고요 작년엔 오른쪽 폐절제 수술로 폐가 3분의2가 없어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 갑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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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죄지은거 없다 란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나오네요..
스님 정말 위대하세요.
남편과 헤어질 생각도 없고, 요양원에 보낼 생각도 없으신거 같고,,,
그저, 스님께 전생에 죄가 없다는 위로의 말을 듣고 싶어 하신거 같아요,,,ㅜ,ㅜ
정말 고생많으셔요,,,
웃음속에 눈물이 가득 차 있네요
이분의 고통 어찌하면 좋을까요
스님의 명쾌한 말씀이 큰 위로가 되시겠어요 남들은 쉽게 스쳐가듯
위로를 한다지만 본인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맞아요 ~죄 지은거 없습니다
스님 말씀 정답입니다
착하신분 하루 하루 잘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
착하니깐 18년보살피지스트레스얼마나 많이받앗겟나ㅠ이해됩니다
스님이 대단한재치을 겸비한 분이네요
법륜스님의 말씀 깊이 새기게됩니다 불교가 세속의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제시해 주셔서 저에게도 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스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참감사헙니다 고맙습나다 건강하새요항상고마음말습잘드고있습니다 🙏 🙏 🙏 🙏 🙏 🙏 🙏
@@유영동-x4d ㄷ
전생에 빚진게 아니라
후생에 복짓는 일이다ㅡ라고
하신 스님의 귀한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사연자님 고된삻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도 하지 못하는 진실된 마음과
인생의 내공이 느껴집니다.어머니~
행복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ㅡㅡㅡㅡㄷㅡ드ㄷㅡㅡㅇㅡㅡㅌㅡㅡㅡ트ㅡ드ㅡㅡㅡ드ㅡㅡㄷㄷ드드드스ㅡ드ㅡㅡㅡ뜨8ㅡ드ㅡㅡㅡㅡ드ㅡㅡㅡ드드ㅡㅡㅡㅡㅡㅡ드ㅡㄷㅡㅌ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ㅌㅡㄸㅡㅡㅡㅡㅡㅡㅌ3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3ㅡ3ㅡㅡ3ㅡ333ㅡ333ㅡㅡㅡ33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3ㅡㅡ3ㅡㅡㅡ33333ㅡ3333ㅡㅡㅡ3ㅡ3ㅡㅡㅡ333333ㅡㅡ3ㅡ3ㅡ33ㅡ3ㅡㅡㅡㅡㅡㅡ3333333ㅡ3ㅡ3333ㅡㅡㅡㅡㅡㅡ333ㅡ33ㅡ3ㅡㅡㅡ333333ㅡㅡㅡㅡㅡ
ㅡㅡ3ㅡ3333ㅡㅡㅡㅡㅡㅡ33ㅡ33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333ㅡㅡ33ㅡ33ㅡㅡㅡㅡㅡ3ㅡ33ㅡㅡㅡㅡㅡㅡ33
삶
환자를 돌보고 장애인을 낳은 것이 전생의 죄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잘못됐다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말씀도 힘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죄가 맞죠….
환자 돌보고 장애아 낳아서 키워보세요.
정신병, 화병 걸리고 직업, 가정화목도, 다른 자녀 학업능력 모든 게 풍비박산이 납니다.
성격도 나빠져서 다른 자녀는 친구관계 힘들어서 자살한다고 난리고
집안 형편도 점점 안 좋아져서 취업지원도 못 해주고 좋은 학원도 못 보내주고 최신 휴대폰도 못 사줘서 애는 결핍감, 가난에 위축돼서 성격도 소심해지고
인생자체가 박살나죠.
환자 돌보고 장애아 낳아서 행복한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sksinfndkxk7 그건 운이 나빴던 거지 전생의 죄 때문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전쟁 때문에 가족 잃고 난민이 된 사람들은 전생에 죄를 지은 거고, 선진국에 좋은 집안에 태어나 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은 전생에 복을 지어서 그렇다는 소리인데 그게 말이나 됩니까.
'죄 지은 것이 아니라 복 짓는 것.'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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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아, 클라우디아님을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복짓는단 말로 한사람을 희생시키지 맙시다
어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머니의 앞으로의 인생에는 눈물없는, 웃음과 행복만 가득한 진정한 꽃길 걷길 바래요. 자식들을 위해 어머니가 아버지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모습. 울컥하지만 또한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십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앞으로
아휴
남편간호18년
울먹이는 질문자님 마음에 화가많이있는것같아요
울고싶을때 소리나게 목놓아울어버려요
존경합니다
앞으로 좋은날만 있어시길바람니다
눌행복하세요
마음이 짠하네요
아드님 딸님 엄마을많이 이해해주시고
엄마한태 잘하세요
불상한 엄마예요
질문자님 가정에 행복많이 깃들기를 바람니다
저는 보호자가 없는 치매환자를 돌보는데 힘들때 아는 형님한테 하소연하면 전생의 업보라합니다 버리지도 못하고 동감이가네요 힘내세요
⁸
스님말씀이맞네요 감동입니다 전 맹세하며삽니다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돌보고있습니다
이혼해도 어쩔수 없지 18년
죄값는게 아니라 복짓고 있는거에요~
이 말씀 한 마디가 어머니에게 큰 힘과 삶의 등대가 되리라 믿습니다~ 어머니 충분히 멋지시고 대단하세요
스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18년간 간병...대단하십니다..
스님말씀에 눈물나고 웃고....오늘도 감사한마음으로시작합니다
에고 ㅜㅜㅜ 눈물 젖어 흐느끼는 목소리...얼마나 슬프시면 ㅜ 힘내시란 말밖에
힘내세여~~
1
@@mariajeon4209 qqqq
7477477
@@mariajeon4209 ,,,,,,,
자식분들이 서른살이 넘었다는데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하루속히 병원으로 모시는게 좋겠네요
그 고단한 시간을 견뎌오느라 목소리에 마르지않는 눈물이 젖어있어요 ᆞ그냥 듣기만 해도 가슴이 아픈데 당사자는 얼마나 아프고 지치고 힘들까요 ㅠㅠ 함께 울면서 가만히 안아드리고 싶어요 ㅠㅠ 이제 놓아버려도 누구도 뭐라하지 않아요 ᆞ
마르지 않는 눈물 젖은 목소리..... 정말 안타깝습니다 .
너무나 가엾어요 웃고잇지만 슬프ㅡ네요
"전생에 죗값 치르는게 아니고 현생의 복짓는중이다 ‥"
질문자님도 참 대단하시고,
죄의속박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는 스님도
대단하십니다ㆍ
ㅈ
맞아요.
덕 쌓고 계십니다~
힘들었을텐데 부처님 의지하시고 살고 계신듯하네요
🐿
와
항상좋은
말씀정말~
💚💛💜💙💖🙏
마음 공부하고 싶을 때
법륜 스님의 말씀 찾아옵니다.
정말 마음이 힘들 때
말씀 듣고 있으면
스님의 재치와 센스로 웃음으로
가르쳐주시고 명쾌한
상담가이십니다.
지혜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저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계신 아주머니가 요즈음에도 있군요.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 분이네요.
한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저분 남편은 무슨복이 저리 많을까?
진짜 스님은 따뜻하고 재치있으시고 현명하시고 정말 울다 웃다 합니다
선함의 끝은 있습니다
지극정성으로 보실펴 드린 어머니의 모습은 자식들의 본이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사람들 마음을 치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마사지 손님들에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추천합니다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유튜브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구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스님 소중한 말씀 언제나 명쾌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18년을 남편 병술발 했는데 이제 편하게 지내세요 요양원 보내고
남은 인생 즐기세요
스님말씀옳은말씀이오나.긴병효자없어요.
간호사는살라가는직업이잖아요
스님은 우는 것보다 웃게 해주고 마음 무겁게 두게 하지 아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갈 수있게 조언해주시는 것 같아요.
8:53~
죄 지은 거 없다는 스님의 말씀에 저도 그렇고 아마, 지금 삶이 고단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는 느낌에 눈물이 났을 것 같습니다.
사례자 분, 남은 삶은 꼭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스님 음성에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그리고 보살님 사정도
너무나 가슴 아프고요.
부디 남은 생은 불법속에서 행복하기를...🙏
전생에 우리들은 덕을 아주 많이 쌓았나봅니다.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법륜스님의 명강의를 듣고 있으니까요.
덕분에 덕을 쌓은 사람이 되었네요
고마버요
집에서 누워서 뒹굴며 잘 듣고 있어요
전생, 내생이란게 없다는 스님의 말씀에 극공감.
그런가 보네요, 순간 눈이 반짝 했네요~
맞아요..
전세대가 축적해 놓은 과학이라는 덕..
목소리에서 착함이 느껴지시는 분이시네요
남은 날들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속울음이 터져나오는
힘든마음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활기차게 살고 가세요 고생이 많네요 사랑해요 💜
차라리 의사라면 간호사라면 간병인이라면 할 수있지요. 주최측이라 힘든겁니다. 3교대가 아니고, 24시간 18년간, 그것도 손님(환자)아닌 내가족을 간병하기란??? 애 많이 쓰십니다,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간호사나 간병인, 요양보호사 모두 대단하시지만 일적으로 하시는 부분이기때문에 상황은 같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1년 365일 자유시간없이 그 오랜세월을 지내왔다는것 자체만으로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간호사나 간병인은 본인이 자처해서 돈을 받고 하는 일이지만 가족간병은 진짜 힘들고 답이 없어요ㅜㅜ 질문자분 심정이 너무 공감갑니다…
@@블루앤그레이-m7n ㅁㅂㅁㅂㅂㅂㅂㅃㅃㅂㅂㅃㅃㅂㅃㅃㅂㅃㅃㅃㅂㅂㅁㅁㅁㅁㅂㅂㅂㅂㅃㅁㅂㅃㅃㅂㅂㅂㅁㅃㅁㅃㅁㅁㅂㅁㅃㅁㅂㅂㅂㅂㅁㅃㅁㅁㅁㅁㅃㅃㅃㅃㅁㅂㅂㅁㅁㅂㅁㅁㅂㅁㅂㅁㅁㅁㅃㅃㅃㅃㅃㅃㅂㅂㅂㅂㅂㅂ1ㅂㅃㅂㅃㅂㅂㅂㅁㅂㅂㅃㅃㅃㅂㅂㅃㅃㅃㅂㅃㅃㅂㅂㅂㅃㅂㅁㅃㅃㅁㅂㅃ
병자라도 대소변 혼자 해결할 수 있으면 병수발 드는 거 아님. 병수발은 똥빨래부터 시작임. 누워 있는 환자 똥기저귀 갈아 봐야 아 이게 병수발이구나 깨닫게 될 것임. 대소변 가릴 수 있으면 밥도 자기가 먹고 일상생활도 혼자 할 수 있다는 건데 무슨 병수뱔?
일단 아픔사람 있으면
정신적 고통이 중풍이면
모든것이 불편함 대단하시네요 긴병효자
절대없음 젊은나이에 말이쉽죠
가슴이 아프네요!
스님 정말.. 최고십니다
0
+100000000+)
18년 동안 병간호 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가 더 큰 문제인데 어떤 힘든일이
있을지라도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진짜 많이 배웁니다 장인어른을 모셔야된다는 압박감이 생기는 찰나에 진짜 감사합니다 나쁜놈이 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하는데, 18년이나 간병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보는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법륜스님 말씀이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민복자-t9x ㄷ
좋은말씀으로 용기를주시는분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ㅈ
,.
난
ㅌ
ㄷ
ㄷㄷㅇ
스님이 죄지은거없다는 말에 내가 울컥해진다...39부터 간호18년 지금 57세..진짜 지금까지만도 충분해요 시설보내시구
편히 자유롭게 사세요...
시설보내고 편히 지내세요
자식들도 번갈아보고 하세요
울지 마세요
부인이 안 돌보면 그 아픈 남편은 누가 돌보겠습니까 남편인데 왜 못합니까
물론 힘드시겠지요 그러나 불교를 믿으며 그 삶을 감사하게 받으세요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남편이니 끝까지 돌보세요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착한 아내가 되세요
@@새하늘-s1x 헐~~ 남의 인생이라고 쉽게 얘기하시네요. 남편의 입장이 어떤지 남편 분에게 들어보신 적 없으시면서 마치 다 알고 있는것 처럼 말씀하시네요ㅋ
@@오블리-d8f헐이니 ㅋ 하면서 조롱까지하는 댓글이네요
오랜 경험이 있어 올린 글을 나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폄하하는 수준 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쓰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이분성품은 시설에 못보내죠 애들 눈도 있고 본인이 힘들어도 참고 지낼분이네요 분담이 젤 맞는 말씀인거같네요 그담에 또 생각해가며 지혜롭게 하시길
법륜스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웃음이 나오며 또한 감동되어 찡 울립니다.들을수록 배워야 할 유익합니다
스님의 현답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나 시원하고 현실적인 명쾌한 답변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즉 힘이 드시면 저질문을 할까...
부디 남은시간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4///
@@이종민-p5y ⁰⁰⁰0000000⁰000000000000000000⁰0⁰0⁰000000009000000⁰0
@@윤현선-c8g ?
화이팅 입니다
@@TV-ug2kh ll
영상 처음부터 집중하고 듣고 웃으면서 듣고 마지막에는 눈물흘리며 들었습니다
고민에 고민에 다다르면 결국 법륜스님 말씀이 종교에 비유하지않더라도 삶에 정답이 있는것처럼 명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생에 빚갚는게 아닌 저축한다는 것" "지금은 남편으로 보이않고 애들시선으로 보라는것"등등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ㅎ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사람들 마음을 치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마사지 손님들에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추천합니다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유튜브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구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죄가 없다"는 스님의 말씀에
제가 울컥해옵니다.
보살님 스님 말씀 명심하시고
어디 점 보러가서 들은 말은
잊어버리세요
앞으로는 행복하시기를...
쓸데없는소리그만듯고..단호이보내셔야지요
페인을두고성한사람이
병들이유가없어요
결단은본인이해야지요
무슨죄타령에약합니까
사모님이무능할뿐입니다
결단역이그리없으면.
사모님자신을지키지못하면
그런비극으로끝납니다..
비극이란꼬리는
아무도못짜릅니다
자신에선'택한남자
안이면헤여지셔요
병원이란제도을
왜이용하지못하고
바보처럼..운명타령..죄타령
합니까..그런자식은일찍
미련버리셔요..저는아들.딸
새끼안낳고편하게삽니다
운명은자신이결정해야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정태길 틀린말씀은 아니십니다만 ᆢ 참 어렵네요 요양원으로 보내시고 본인 인생 살기를 저도 바랍니다
요양원에 보낼수 있으면 보내세요 거기다 모셔도 죄 아닙니다 현재 넘 괴로우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전생에 죄도 아니고 후에도 벌 받지 않습니다 그 생각에서 벗어나시기를
조금만 참고 견디세요ㆍ언젠가는ᆢ
맞아요 ㅠㅠ
착하시다 복 받으실 겁니다
세상에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줘도 투정을 하는시대인데 사래자의 고달품에 마음이 짠해지네요
법륜 스님 말씀은 어쩔수 없이 이렇게 말을 해줄수 밖에 없겠지만 속은 참 안타깝게 생각하겠지요
요즘 시설이 환경도 더좋고 먹는것도 더잘챙겨 주는 시대입니다
시설에 보내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ㅅ
정말 대단하십니다
포근히 안아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간병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스님 말씀대로 주말은 좀 쉬세요
여행도 하시고 쉬신다고 죄책감을 가지심 안되요
죄가 아닌 에너지충전이고
더욱 힘을 내실수 있는 원천이
되요 고생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진짜 슬프다
스님 진짜 듣는내가 치료듣는 느낌입니다
근데 여성분 대단하시다
공감
관셈보살
울컥하네요...무슨말씀을~아픈남편 돌보는 당신. 죄가 없습니다 오히려 정말 존경받을만하죠 1.2년도 아니고 18년이나...존경스럽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법률 스님.결혼도 안한분인데 세상사 모든것 해보신 분처럼
척척 박사. 스님 강의
속 시원히 답해 주시네요
반성 하겠끔 따금하게 지혜롭게 강의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지혜롭고 현명한 말씀 환자를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것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ㅡ 잘 하는 우리
저도 29년째 뇌병변 장애아를 돌보고 있는데
지치고 너무 힘들어요
스님말씀듣고 다시 힘내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토닥토닥..
감사합니다
김용주님 기운내세요 긴병에 얼마나지쳣을까요?환자분이 인복이있네요 김용주님 너무훌륭하십니다 김용주님 정신을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합니다 👍🏻🙏
김용주님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스님말씀 너무 감동 입니다
명쾌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항상 옳으신 말씀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라는 말씀
답입니다
보살님 음성만으로도
선하심이 보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가족상의하셔서 요양원도 괜찮을듯 합니다 가끔 찾아보시면서요
부인이 생각이 정확하고 착하고 마음이 온유한것 같네요
@@신희균-h2c 안녕
@@TV-ug2kh 상 타셨나보다 멋쟁이 멋쟁이
@@신희균-h2c 8ㅅ
이여자분 목소리에서 차분함과 책임감 사랑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맞아요 착하신분 같아요
마음이 찡하며 눈물이 납니다
아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사연자분 심신의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저분 천성이 너무 착하시다
엉덩이 토닥 토닥 안아 주고 싶다
고생 많았고 너무 훌륭하다고
오히려 시설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환자분도 집에서 답답하게 지내는 것 보다 시설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사람들 마음을 치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마사지 손님들에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추천합니다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유튜브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구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질문자님 심성이 착하게 느껴집니다
어머님 할만큼 했어요 그동안 인고의 세월이었어요 집에서 모시면서 간병하는게 환자를 위해서도 최고는 아닐수 있어요 나라에 신청하면 내 돈 조금 내고도 아버님 요양원이든 의탁할 곳 있을 거에요 이제 고생 많이 하셨으니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 일만 남았네요 희망을 가지세요 어머님도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업보네...뭐네.. 빚갚어라는 심정으로 살라?..힘든이에게 정신적으로 더 무거움을 주는 말임.....남의 삶을 니가 해야할 숙제처럼 살아라 개인에게 00하는 사람이 있더라는.
스님 지혜로운 말씀에 오늘도 감동 🙏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현명하게 말씀해 주신 스님 고맙습니다ᆢ
오늘도 감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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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너무 마음이 선하시고 고생 많으셨네요. 스님의 조언대로 자녀분들과 상의하시고 늘 행복한 선택 하시길 응원합니다. 전생에 죄 없다고 스님이 하셨으니 꼭 믿으셔야 합니다.
존경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스님과 동시대를 살며 이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스님과 동시대인 임을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들이군요
법률스님 말씀은 항상 유쾌하셔서 즐겁게 듣습니다. .
그럼에도 긴 여운으로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자신을 다독이게 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자기 반성을 해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긴병에 효자도 효부도 없을 일인데 부디 건강하시고 후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 답 입니다. 두루 스님 말씀처럼 해보셔요. 경험철학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복많이 지으셨으니 복되실겁니다.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납니다 ㆍ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려워요ㆍ
그리고 복받으실거예요♡
복받으실거란 말도 희망고문 아닐까요
눈물이 나요 여사님넘착하세요 ㆍ 분명저세상에서복받을거예요 ㆍ
사연에도, 스님 말씀에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스님 귀한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법륜스님께선 우리시대의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성품이 착하셔서 후생에 정말 편하고 풍족하고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
.ㅂ,.,
. 4441ㅣ174ㄱ4
ㄱ
저건 지팔자를 지가 부르네 간병시름 요양원넣고 일다녀라 맨날 찔찔짜구 짜증난다 지금생두 행복하지 않은데 후생까지 생각하냐 미련한여자다
정말 그 한 여자의 사연 절절하시군요 감히 뭐라 조언치 못하는데, 우리 스님 꽤 뚫으시고 또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시는 말씀으로 중생 모두에게 깨우침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정말..
법륜스님.. 훌륭한 분이시네요.. 스님..
말씀에 잘.. 깨닫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사람들 마음을 치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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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어머니
너무 힘드신거 같네요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힘 내셨으면 합니다
이거보면서 남자로써 가족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며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을합니다. 가족에게 멍애를 씌우고싶지 않네요.
스님이 같은 시대에 살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건강하십시요!!!!!
힘내세요~마음이해가 가네요울지 마시고 힘내세요
나도 너무 괴롭다~성질더러운 남편 때래 패 죽이고 싶다
남자라는...남편이란 자들은 남의 인생에 많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왔는가?
요양병원 에 보내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네요 죄의식에서 벗어 나셔도 될것같아요 남편분을 위해서도요~~
현답을 주시는 스님 오늘도 큰선물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을거고 저의 남편은 50대후반부터 파킨슨병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70대중후반으로 전립선 굳음으로 소변줄에 화반신 마비 심한 치매증상 밤이면 무서운 환청에 시달리고 힘들고하여 모든 관리를 잘해주는 병원에 모셨습니다 물론 자녀들이 의논했고요 저도 70대 넘었지만 내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에 현제는 두문불출입니다 내일은 병원 면회 가는날 평소 좋아하는 음식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에 눈물만 나네요 와중에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난 괸찮다고 사실은 며칠째 병원 다니면서도 내 관리는 내가 잘 한다고 이렇게 말하고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보살님 힘 내시고요 좋은 날도 있을겁니다
내가 젤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지옥 같드니만 내 보다 더 힘든 분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보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답답했던가슴이
시원해지고
희망이 보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많이. 억울하실듯
누구도. 저런상황이. 아니면. 말할자격이없다
스님은. 좋게말씀하시지만 나에게일어나지 않는일은. 그누구도. 이해를. 못한다. 할수도 없고. ㅠㅠ
아주머니. 힘내세요....
좋은일. 생길겁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ㅇ
ㅈ
얼마나 힘드실까요? ㆍㆍ아무리 맘을 비우고 병간호 하려해도 순간순간 억울하고 거기다 병원비에 생활비에 ㆍㆍ 모처럼 스님 의 재치 있으신 진실되신 말씀 에 맘 다스리시고 힘내세요
힘내시길~ 끝은 있습니다!
정말 공감 이예요 해본 사람은 그맘 압니다
요양병원에 모시고 본인은 간병인으로 취업해서 사셔요 ᆞᆢ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낌니다. 정말이지 스님 감사합니다.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내가 편할려고 최선을 다 하고 사는 겁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이 60인데
남편이 8년전 뇌출혈로 반신불수 언어장애입니다
2년간 병원에서 24시간 간병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간병한지 6년 3개월째네요
처음엔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고 온갖 병이 다 와서 고생도 많이 했고요
작년엔 오른쪽 폐절제 수술로 폐가 3분의2가 없어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 갑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토닥토닥
힘 내세요~*
건강하세요
🩵화이팅!!
마음이 아파 뭉쿨하네요
힘내세요 좋은날이 올거예요 하이팅^^~~
좋은날이 옵니다
울고 웃으면서 말하시는데 법륜스님이 “없어” “자기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 할때 너무 마음이 찡해서 눈물이 나네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전생 생각 하시지 말고 요양 병원에 입원 시키세요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 하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남편 ᆞ아내 그냥 애시당초 남입니다 남편은 자식이 아닙니다
남편 요양으로보내세요
아니 어떤 쓰레기들이 고생하는 사람한테 너가 죄를 지었으니 견디라고 얘기를 하냐....진짜 쳐 맞을 놈들이네
그니까요
전생의 업이니 뭐니 신도 아닌 인간군상따위가 업보라고 판단을 하는지 뇌가 비었으니 그러지요
것도 교만에서 오는 말인듯합니다
그러게요 !! 어느 종교에서던지 지옥같은 현실을 무조건 참고 견디라며 신을 들먹일 때마다 역겹다. 다만 종교의 힘을 빌어 더욱 현실을 헤쳐가는 데 힘이 된다면 좋켔죠
성경에도 욥기가 있는데 뭔가 힘든 걸 보면 너에게 문제가 있지않느냐며 훈수를 두는 사람은 예전부터 존재합니다
정말 맞는말이네여 ㅠ 죄값을 치룬다니.ㅠ대체 사람들이 골이 비었네요
뇌가없는사람들이야기들
법륜 스님은 이시대의 부처님 팔자를 타고 나신것 같습니다 살아계시는 부처님!
V ㅁㄴㄱㅂㅅ ,ㅍ;04,ㅂ
전생의 죄가 아닙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위대하십니다
누구나 삶이 행복해야 합니다
울먹 울먹하면서
말씀하시는
사연자님 너무
가여워서 눈물납니다
시설에 부군이 가신다고
해도 벌 받을일
아닙니다 ~~
잘 의논하시고
자주 찾아보십시오
2023년 이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역쉬 법륜스님 쵝오 십니다. ~~
잘 들어 보시면 내가 살아 갈수 있는 깨우침의 말씀입니다.
스님의 해학같은 질문과 명쾌하신 결론은 부처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자가격리로 우울했는데 스님덕분에 웃었습니다.^^
웃다 울다 찡하네요
질문자님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사람들 마음을 치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마사지 손님들에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추천합니다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유튜브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구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스님 아주 제대로 된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자녀분들 하루라도 빨리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도록 하세요. 절대 어머니 스스로 아버지를 떼어내지 못하세요. 그런 부분은 자녀분들이 결정해 드려야 합니다. 18년동안 간병이라..자녀분들이 너무 방치하시네요.
ㅗㅎㅁㅎ호ㅗㅎㅎㅎㅎㅎㅎㅎ호하홓호ㅗㅗ호ㅗㅡㅗ홯츔
자녀들이 그런 생각 할 줄 알게 이성적으로 안 키웠을듯요
저러다 자살이라도 할까 무섭네요.. 넘 힘들어하네요 실지로 병간호 하다 자살하는 사람들 많아여.
8
자식들이야 자기일이 아니니까 이건 부모의 일이라 생각합니다..자식들에게 기대할 필요가 없으며 눈치도 볼 필요가 없습니다..혹시 물려줄 재산있으면 그돈으로 좋은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이제껏 한것만 해도 남편께 은혜로웠습니다. 이제 아주머니 행복 찾으세요. 시설에 모시는게 결코 나쁜게 아닌 것 같아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이 환자에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아이고 법륜스님 말씀 너무재미있는 질문입니다 간호사에 비교해 주시는 스님
정말 명답입니다
우리어머니 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가슴이 짠 해 집니다
어머님 성격 진짜 좋으시다 ㅠ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내가 보증을 서 줄게'
가슴이 찡~~~
눈물이 핑~~~
현세불로 이땅에 오신 법륜스님, 찬탄 합니다.
1박향임 스님.감사함니다 어찌 그리.힘드같은것인 데더 잘 이해을 잘해주신네요 마음이 노여살것같네요 힘들때 .좋은말.해주시며 건강히.오래오래 계세요
법륜스님 명강의 정말감사합니다
스님은 현세의 부처닙니다..존경합니다
동감입니다
울음을 웃음으로 바뀌는 법률스님 명강의
존경합니다 스님, 오래동안 강의부탁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시면 전생과 후생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실까? 그 힘든 마음이 느껴지네요.그마음가는 데로 풀고 자신의 인생을 사셨으면.그마음 당연하시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에 공감해요.
ㅓ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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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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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박선영 이현희 권미정 이은주 박순임 방미영
저도 가끔 전생잘못으로 이사람과 만났구나 이생 잘살아서 담생에 저런 사람과 연안닿게 그저 선하게 살고픈데 가끔 나를 시험에 빠지게하지요...어쩌면 저사람들도 전생에 업보로 나와인연닿은걸수도 있지만요
와,,, 한방에 끝내네요
입장바꿔 내가 못움직이고 사람같지 않은 치매성 병이 생겨서 산다면
난 그래도 간병인으로 써의 삶이 훨씬 낫겠네요~~~
말씀도 재밌고,, 진짜 할말 1도 없게 하시는 스님 따~봉
18년이나 간병하고 넘 위대하십니다. 시설에 모시고 본인 삶도 사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그게 쉽지않은가봐요
울친구도 17년 간병하다
지가병들어도 시설에 못보낸다고 하더군요
일자리를구해서재미있어요월급은대빵만이받으거에요저생각에잘한다고생각되거든요이월동안일해보고잘하면할수있는대자주화를내서걱정되는대하고싶어요월급은대빵많이받을거에요
대단합니다.복받으실겁니다..보권이나 맞아서 편안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아내분 직장다닌다니 남편분. 상태는 혼자해결할수 있는상태네요ㆍ그걸갖고 큰일난것처럼 하시는데ᆢ간호하세요ㆍ부부가살다. 아프면ㆍ간호하는게 당연한거죠ㆍ
😊
법륜스님의 말씀은
감히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은 이시대의 최고의 여사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요양병원에 모시세요 요즘도 이렇게 착하신분이 있나요 여사님 참으로 복 받으시겠어요
!
힘내셔요.
목소리에서 선하심이
느껴집니다.
ㅅ3
힘들더라도 계속 봐줘요 ~
자기복이라고 생각해요 ~
어떤 인간들이 뚫린 입이라고 전생에 죄를 운운하는가.. 입을 함부로 놀려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그것 또한 그들의 업보가 될것이다.
어머니 말씀을 너무 이쁘게하시네요 참이쁜분...고생많이하셨어요 한번 꼭 안아드리고싶어요ㅜ 복짓고계신거구 후생엔 고생없이 행복하실거에요 스님보증 제가대신 감사합니다^^
평생 오로지 타인ㆍ 남을 위해 희생ㆍ헌신하며 살앗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스님의 이 영상은 볼때마다 위로가 되고 힘이되네요~
마치 제게 해주시는 말씀처럼 깊게 와닿습니다 ^^
2
스님 전생에 개그맨 이셨나봐요!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 잘 듣고 느끼고 또 깨우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픈 사람들 몸을 치유 마사지를 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은 사람들 마음을 치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마사지 손님들에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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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이제 도우미샘 한데 맏기고좀쉬세요이런들 봄이들하고 저희딸도복지관에안가고 집에쉬고있네요 힘이없고 누가부축해야되고 잘먹이되고 아버지님 힘들고 하니 요세상이 좋아서 좋은분이많네요 힘내세요
18년간 남편 병간호 했다면 보살님은 이유불문 이미 부처입니다. 나무타불
정말 고생 하셨네요~앞으로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 같아요 힘 내세요 ~^^^
정말 ㄷ대단합니디
장애나 질병은 죄나 벌이 아니다. 한말씀 새기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젠 시설에 모시고 앞으로 본인 인생도 편하게 사세요~~
오랫만에 스님말씀들으며,
그지혜와,센스와 말솜씨에 또한번 탄복하며
감동의눈물한바가지 쏟습니다 ㅠㅜ
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이십니다. 이렇게 스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